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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타고 등장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위해 그래미 어워즈에 팰리세이드 4대를 투입시켰다.현대차 관계자는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로 이번 방탄소년단의 참석은 한국가수 최초”라며 “의미 있는 자리에 팰리세이드가 함께 해 영광”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한 바 있다.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했다. 또한 이달 초에는 미국 슈퍼볼 광고에도 팰리세이드를 투입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도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2019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서비스 각 분야의 수준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의 근간으로 일반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총 4 개 부문 우승자를 선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도요타 딜러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총 207명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명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4명의 우승자는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고객 서비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최고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테크니션,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끊임없는 노력이 토요타의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서비스 인력이 전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더본코리아 빽다방이 ‘민트초코’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라떼 스타일 ‘민트초코라떼’와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드는 블렌딩 음료인 ‘민트초코빽스치노 음료 2종’으로 선보인다.페퍼민트와 초콜릿을 최적 비율로 블렌딩한 빽다방 민트초코라떼는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진한 커피의 향미가 살아있는 민트모카로도 즐길 수 있다. 민트초코빽스치노는 기본음료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얹어 만든 소프트(soft) 2종으로 출시됐다. 민트초코라떼 가격은 3000원이다, 민트초코빽스치노 베이직, 소프트가 각각 3500원, 4000원에 맛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이 기존 대비 가격을 600만 원 인하한 7인승 다목적차량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11일 출시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2019년형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 ▲163마력 2.0블루HDi 디젤 엔진 ▲15가지 주행 보조 시스템 기본 탑재,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하는 등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차일드락 기능과 2열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미러를 포함하는 차일드팩을 적용해 패밀리카로서의 상품성을 높였다.새로 탑재된 8단 자동 변속기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기어 변속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2.0블루HDi 엔진은 이전 모델 대비 13마력 향상된 최고 출력 163마력, 최대 토크 40.82kg·m의 힘을 갖췄다. 특히 2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돼 어떤 상황에서든 민첩한 움직임과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업계를 선도하는 PSA 그룹의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기본 탑재되어 새로운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12.7㎞/ℓ(도심 11.6㎞/ℓ 고속 14.3㎞/ℓ)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가격은 4390만~4590만 원이다. 올해 6월말까지 제공되는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을 적용할 경우 각 4342만, 4542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크로스컨트리 국내 판매 가격을 확정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볼보에 따르면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볼보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세단의 승차감과 SUV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 직렬 4기통 T5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사륜구동시스템(AWD) 조합으로 출시된다. 특히 세단 주행감을 제공하면서 높은 최저지상고, 여유로운 적재공간 등 SUV 활용성까지 갖춰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고 볼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시티세이프티,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차선유지보조(LKA), 파일럿어시스트 등 첨단지능형 안전시스템 ‘인텔리세이프’가 기본 적용됐다. 신차 가격은 크로스컨트리(V60) 5280만 원, 크로스컨트리(V60) 프로 5890만 원이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사전계약은 전국 23개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시장을 통해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카이스트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은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는 세계 자동차전시회에 등장한 콘셉트카를 승용차(Private), 상용차(Public & commercial), 1인 교통수단(personal) 세 분야로 나눠서 미래사회에 유용한 교통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인 최고의 모델을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에는 영국 탑기어 매거진 편집장, 독일 카매거진 등 글로벌 자동차 기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1차 심사결과 지난해 공개된 45종 콘셉트카 중 도요타,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BMW, 아우디, 푸조, 포르쉐, 폴크스바겐이 제작한 15개 모델의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주최 측은 다음달 최종 심사를 거쳐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수상 모델을 발표하고 3월 말 서울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카이스트 교통대학원은 이 시상제도의 출범 배경을 완성차, 영미권 위주의 자동차 시상제도를 미래지향적으로 바꾸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싼타페 10만대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해 싼타페는 SUV 최초로 10만대 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참가 고객 추첨을 통해 ▲싼타페 2.0 디젤 모던(1명) ▲LG전자 18평형 공기청정기(50명) ▲LG전자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50명) ▲캔커피 기프티콘(10만명) 등 총 10만10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 고객은 오는 4월 30일까지 ▲현대차 온라인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접속 ▲현대차 전시장 내 QR코드 검색 ▲카마스터 태블릿PC로 견적내기 ▲현대차 시승센터 시승차 체험 등 4가지 방법 중 1가지 방식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신형 싼타페 당첨자는 5월 3일 발표될 예정이다. 그 외에는 오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발표된다.한편, 현대차는 지난달부터 5차수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싼타페 렌탈 시승 이벤트’를 18차수로 대폭 확대한다. 시승 이벤트에는 총 720명 고객이 싼타페 상품성과 주행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벤틀리모터스는 인사평가업체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선정한 최고의 직장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벤틀리에 따르면 업체로부터 회사 전문성 개발 및 미래 인재 적극적 양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벤틀리모터스와 4000명 직원들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날 받게 된다. 아스트리드 퐁테느(Astrid Fontaine) 벤틀리 임원은 “미래를 내다봤을 때 우리의 목표는 차세대 벤틀리 전문가들이 지속 가능한 럭셔리 이동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근무 환경을 개선시켜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고용협회는 연례 국제 조사를 통해 우수한 근무 조건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시키려 노력하고 비즈니스 모든 수준에서의 인재 개발 및 양성에 힘쓰는 회사를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한다. 이번 달 말부터 벤틀리 모터스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견습생 (Apprentice)을 위한 고용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년 가을부터 시작하는 신입 견습생들은 이미 수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250명 견습생들과 함께 근무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신형 코란도에 최첨단 차량제어기술이 적용된다고 8일 밝혔다. 쌍용차는 내달 출시되는 코란도를 통해 가장 앞선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선보일 예정이다. 딥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해 위험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부분적 자율주행(Level 2)에서 △특정 주행환경(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운전자가 한시적으로 차량제어에서 자유로워지는 제한적 자율주행(Level 3) 단계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미국자동차공학회(SAE) 분류 기준).쌍용차는 딥컨트롤이 적용된 코란도를 통해 상용화 최고 수준인 레벨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가 적용된 코란도는 동급최초로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접근할 경우 차량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탑승객이 차내에 머무르도록 경고해 준다. 쌍용차 관계자는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통해 코란도 오너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tvN 토일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XC60를 협찬한다고 7일 밝혔다.볼보코리아는 드라마에 극중 출판계 최연소 편집장이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 등장하는 주인공 차은호(이종석 역) 전용차로 XC60를 등장시킨다. XC60는 볼보자동차 최초로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 씨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해 완벽한 밸런스와 역동성을 갖춘 디자인을 완성했다. 볼보는 극중 완벽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차은호의 캐릭터와 잘 어우러져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기에 앞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에 따라 주요 차종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볼보가 제공하는 다양한 삶의 가치를 높은 영상미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볼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프랑스 DNA’가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린다. 최근 한불모터스는 서울을 근거지로 평택, 제주까지 영역 확장에 나서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내실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취약했던 서비스센터를 강화하고, 브랜드 소통 창구인 자동차박물관도 운영을 본격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우선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한오토모빌레’와의 MOU 체결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송파, 강남 전시장을 새 단장한 데 이어 올 초에는 강동 전시장을 개관했다. 상반기에는 송파 서비스센터와 사고수리가 가능한 일산 서비스센터 확장도 앞두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각 브랜드 전시장 마다 브랜드 CI를 분명히 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올해 푸조와 시트로엥 각각 4곳, 8곳의 전시장을 새로 공개할 예정이다. DS는 3곳 전시장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서울 장한평에 위치한 한불모터스 직영 복합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가 올해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건물에는 푸조·시트로엥·DS 브랜드 별 쇼룸과 서비스센터, 그리고 인증중고차 사업부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상반기 중 평택에 출고 전 차량 검수 및 보관이 이루어지는 시설인 PDI(Pre-Delivery Incpection) 센터를 추가 신설한다. 약 230억 원을 투자해 제2 PDI 센터를 건립해 원활한 부품 수급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불모터스는 2008년부터 수입차 최초로 직영 PDI센터를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제주 ‘푸조·시트로엥 자동차박물관’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푸조시트로엥 자동차박물관은 한불모터스가 2013년부터 제주도에 브랜드 전용 박물관 설립을 구상한 이후 5년간 공들인 끝에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한국에서 자동차박물관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푸조·시트로엥 박물관이 프랑스 외 다른 국가에서 세워진 것도 최초라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한불모터스의 이 같은 투자 배경은 증가하는 푸조 및 시트로엥 판매량에 따른 ‘기반 다지기’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고객만족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경영 목표에 기인하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지난해에도 ‘질적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영업사원 교육 강화, 전시장 개선 작업 등에 집중하며 내실 다지기에 힘썼다. 푸조 시트로엥의 2018년 한해 전체 판매량은 5531대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푸조의 경우 4478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1.1%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불모터스 올해 주력 차종은 시트로엥 고급 브랜드 DS 시리즈와 푸조의 야심작 뉴 508이다. 한불모터스는 올 초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DS 브랜드 첫번째 단독전시장인 ‘DS 스토어’ 개관과 함께 DS 7 크로스백을 출시했다. DS 7 크로스백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선보이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8년 만에 완전 바뀐 뉴 푸조 508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은 프랑스와 스페인을 포함한 1차 출시국에 속해 아시아 최초로 뉴 푸조 508을 만날 수 있다. 쿠페스타일 5도어 패스트백으로 변신한 508은 경쟁력 있는 가격대(3990만~5129만 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판매 성장을 고려할 때 증가하는 판매량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사후 서비스 네트워크 보유와 같은 질적 성장은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고객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 LG G8 씽큐(ThinQ)에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 최첨단 3D센서를 탑재한다고 7일 밝혔다.ToF 센서는 독일 반도체솔루션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ion Tecnologies)’가 공급한다. 이 회사는 자동차, 전력관리, 디지털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도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9조7000억 원 규모다.ToF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카메라와 결합하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과정이 단순하고 외부 빛 간섭을 받지 않아 야외에서도 인식률이 뛰어나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안면인식 등 다양한 생체인증에 활용될 수 있을 만큼 반응속도가 빨라 활용도가 높다.LG전자는 사물을 3D로 정밀하게 표현하는 ToF 센서를 LG G8 ThinQ 전면에 탑재하고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예를 들어 고객이 LG G8 ThinQ로 셀카를 찍을 경우 더욱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낼 수 있다. 고객이 사진을 찍는 순간 ToF 센서가 피사체와의 거리를 계산하고 가까이 있는 인물과 멀리 떨어진 배경을 명확하게 구분해내기 때문이다.LG전자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LG G8 씽큐 상세 스펙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마창민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은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폰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거취약계층 주거급여 지원을 위해 올해 95만 수급가구 방문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주택조사는 주거급여 지급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LH는 지난 2014년 2월 주거급여 주택조사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382만 가구에 대한 방문조사를 완료했다.LH는 이를 위해 전국에 50개 주거급여사업소를 개설해 관리직 103명, 조사원 652명 등 총 755명을 배치했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부합하는 주택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단기조사원 623명을 추가로 채용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올해는 신규 95만 가구에 대한 방문조사와 함께 관할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해체를 방지하기 위한 별도특례가구 및 거주지 부재·연락처 오류 등에 따른 수급중지가구에 대한 집중 관리로 미수급 가구를 줄여나갈 계획이다.또한 쪽방·고시원·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경우 매입·전세임대주택에 대한 입주희망여부를 조사해 맞춤형 입주정보를 SMS로 발송한다. LH는 지난해 비주택거주자 총 1638가구에 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한 바 있다.한편 주거급여는 소득·주거형태·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용을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임대 가구는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수급자의 실제임차료를 지원해 개보수가 필요한 본인 소유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의 노후정도를 평가해 주택개량비용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신청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금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4%이하(4인기준 약 203만원)에 해당하는 가구다. 소득인정금액에 부양의무자의 소득, 재산 유무는 고려하지 않는다.지원 절차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급여신청을 하게되면 소득·재산조사와 임대차계약관계 등 별도의 주택조사를 거쳐 해당 가구를 지원하게 된다.LH 관계자는 “주거급여 지원대상에 해당하나 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를 위해 도심 곳곳에서 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주거급여 신청접수도 가능하고, 콜센터를 통한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위본 모터스가 ‘아우디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7일 개관했다.위본 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아우디 동탄 사업소는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와 더불어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이 인접하다. 오산, 안성, 화성 지역 고객 접근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경기 남부권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한층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위본 모터스 측 설명이다.아우디 동탄 전시장은 1층과 2층에 총 15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차량 색상, 가죽 샘플 등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존(Audi Exclusive Zone)’, 2층에 ‘아우디 스포트 존(Audi Sport Zone)’에서는 고성능 라인업 S와 RS를 만날 수 있다. 3층의 고객라운지에서는 방문 고객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상담 환경과 서비스 대기 고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지하1층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8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일일 최대 40대 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두 명의 테크니션이 한 개 워크베이에서 동시에 작업하는 ‘아우디 트윈 서비스(Twin Service)’를 통해 작업시간 단축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인증중고차 전시 공간을 함께 선보이고, 인증중고차 담당 직원이 상주하며 원스톱으로 중고차 구매상담 및 차량 실물 확인이 가능하다.아우디 동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763에 위치한다. 아우디 동탄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인증 중고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아우디 동탄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0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엑스트레일(X-TRAIL)은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 짜릿한 주행 성능 그리고 실용성 등 다양한 요소로 닛산을 대표하는 SUV 모델이다.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00만 대 이상(2018년 10월 기준)을 기록한 엑스트레일은 6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자랑하는 닛산 브랜드 내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해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1등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SUV에 등극하기도 했다.역동적인 모험과 자유, 그리고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준중형 SUV 엑스트레일은 닛산의 익사이팅(Exciting)한 브랜드 가치를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이다. 출시 초기에는 오프로드를 위한 다목적용 아웃도어 컨셉의 SUV로 시작했으나, 세대를 거쳐오며 세련미와 안락함이 더해져 현재는 도심과 교외를 넘나들며 고객의 삶에 짜릿한 활력을 제공하는 익사이팅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국내에 선보인 엑스트레일은 3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 편안한 탑승 공간과 여유로운 적재 공간, 첨단 안전 기술 등 다양한 요소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D-Step 로직을 적용한 차세대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Xtronic CVT)을 장착하여 다이내믹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 효율을 실현했다.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를 발휘한다. 연비(복합연비 기준)는 각각 2WD기준 11.1km/ℓ, 4WD기준 10.6km/ℓ다. 엑스트레일은 구동방식, 안전 및 편의 사양에 따라 총 3가지 트림 2.5 2WD 스마트(3460만 원), 2.5 4WD(3750만 원), 2.5 4WD 테크(4120만 원)으로 구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상에서 벗어나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런 여행은 복잡할 게 없다. 필수 옷가지에 책 한권만 챙기면 된다. 이럴 때 차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준다. 변덕을 부려도 한 결 같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돕는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이번 즉흥적 결정에는 닛산 ‘엑스트레일(X-TRAIL)’이 동행했다. 이틀간 함께한 엑스트레일은 초행길 낯선 환경에 부딪혀도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끌었다. 상황에 따라 민첩하게 반응해 운전의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널찍한 공간 역시 이 차의 강점 중 하나다. 외모는 일본 만화 주인공 ‘건담’이 연상될 만큼 탄탄한 근육질을 자랑한다. 엑스트레일 디자인 핵심은 전면부에 있다. 전면부에서 후면부로 이어지는 유려한 곡선의 조화로 견고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한다. 또한 닛산 시그니처 요소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 풀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루프레일은 날렵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인테리어 요소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D컷 스티어링 휠. SUV 차종에 이 같은 운전대 모양은 보기 드문데 다이내믹함을 추구하는 닛산 방향성에 걸맞는 과감한 선택을 한 것이다. 또한 스티어링 휠 중앙 디자인은 V-모션 그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무광 실버 크롬 마감을 적용해 외관 모습의 정체성을 이어갔다. 기어 시프트 노브 부분과 글러브 박스 위의 인테리어 트림에도 각각 가죽과 인조 가죽으로 마감 처리해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았다. 기본 적용된 파노라마 선루프는 충분한 채광과 함께 시원한 개방감을 전달해줬다. 생김새와 움직임은 정반대다. 겉모습과 달리 주행감은 무척 부드럽다. 얌전보다는 세련에 가까운 드라이브 감성을 전달받았다.정숙성은 승차감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닛산 가솔린 엔진 특유 정숙성은 엑스트레일에도 녹아있었다. 시동을 걸어도 진동이나 소음은 거의 없다. 엑스트레일은 디젤차처럼 거슬리는 게 없어 운전에 집중이 잘됐다. 엑스트레일 바닥 및 뒷문 유리 등 차체 두께를 기존 대비 최대 33% 강화해 소음을 줄인 덕분이다.엑스트레일의 달리기 능력은 꽤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는 부드럽고 편안함을 추구한다. 사람으로 치면 장거리 육상선수와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처음부터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게 아니라 일정한 힘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주행을 선사한다. 실제로 정지상태에서 가속페달을 밟으면 급하지 않고 부드럽게 속도를 올린다. 이는 2.5리터 가솔린 엔진에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Xtronic CVT) 조합이 만들어낸 결과다. 엑스트로닉 변속기는 고정된 기어비가 없어 가속 상황 시 가장 적합한 변속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과감한 주행이 필요할 땐 엔진 능력(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을 최대한 끌어낸다. 스포츠모드로 바꾸면 엑스트레일은 완전히 다른 차가된다. 무거운 SUV 태생적 한계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날렵한 세단의 스포츠모드를 경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일부 동급 SUV들도 스포츠모드를 탑재하고 있지만 엑스트레일처럼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은 거의 찾기 힘들다. 요란하게 엔진회전수(rpm)만 높아지고 속도가 올라가면 큰 차이없이 헛심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첨단 안전 기술도 돋보인다. 엑스트레일에는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Intelligent Trace Control)이 적용돼 이는 코너 주행 시 각 휠에 실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 코너에서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지원해준다. 또한 인텔리전트 차간 거리 제어(Intelligent Distance Control)를 통해 앞쪽 범퍼에 설치된 레이더를 통해 앞차와의 거리와 상대 속도를 계산해 적당한 거리를 스스로 유지한다.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경우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자동 제어해 적정 거리를 유지하다가 그럼에도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계속 밟는다면 가속 페달의 위치를 위로 올려 운전자가 발을 빼도록 경고한다.▲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Intelligent Emergency Braking) ▲인텔리전트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Intelligent Blind-spot Intervention) ▲후측방 경고 시스템(Intelligent Back-up Intervention)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Intelligent Lane Intervention) 등도 안전 운전 보조 기능을 충실히 한다. 엑스트레일의 최대 경쟁력은 실용성에 있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탑승자에게 안락하고 편안함을 준다. 특히 2열 무릎 공간은 성인 표준 체격이 앉았을 때 남아돌 정도로 넓은 편이다. 또 2열 뒷좌석은 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뒷문은 최대 77도까지 열려 뒷좌석으로 승하차 시나 물건을 실을 때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세심한 배려다. 또한 트렁크 공간은 모든 좌석을 앉은 상태로 놓을 경우 565리터, 좌석들을 모두 접을 경우 1996리터까지 늘어난다. 덕분에 스노우 보드, 서핑 보드와 같은 다이내믹한 활동을 위한 큰 부피의 화물을 적재하는 데도 문제가 없다.고속도로와 도심 주행, 험로 등 약 300km를 주행한 뒤 확인한 최종 연비는 10.1km/ℓ가 나왔다. 엑스트레일 공인 연비는 4WD 기준 10.6km/ℓ로, 거친 주행을 한 것 치고는 우수한 효율을 냈다고 볼 수 있다. 엑스트레일 가격은 3460만~4120만 원이다. 동급 수입 SUV뿐만 아니라 잘 팔리고 있는 국산차와도 충분히 붙어볼 만한 경쟁력을 갖춘 가격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엑스트레일::2000년 출시된 엑스트레일은 이후 19년 동안 여러 차례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으로 가격과 성능을 개선시키며 일본·미국 등에서 매년 '베스트 셀링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600만대를 달성하는 기록도 세웠다. 한국닛산은 지난달 3세대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엑스트레일 한국에 처음 출시했다.}

현대자동차 1월 국내외 판매 실적이 극과 극을 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국내 시장은 두 자릿수 이상 큰 폭으로 올랐지만, 해외 판매는 미국과 중국 무역 갈등 여파로 부진이 지속됐다. 현대차 주요 차종 중에는 ‘그랜저’와 ‘팰리세이드’가 지난달 선전을 펼쳤다. 현대차는 새해 첫 달 국내 6만440대, 해외 25만2873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1만33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국내 판매는 17.5% 증가, 해외 판매는 12.2% 감소한 수치다.이 기간 현대차 내수판매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450대 포함)가 1만77대 팔리며 성장을 이끌었다. 2018 베스트셀링카에 꼽힌 그랜저는 1만대 돌파하며 올해도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레저용 차량 부문에서는 싼타페 7001대, 팰리세이드 5903대, 투싼 3651대 등 1만8886대가 팔렸다.특히 팰리세이드는 본격 판매 돌입과 동시에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역대 최다 월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누적 계약 대수도 4만5000대를 돌파하는 등 신차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3130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203대 판매됐다.제네시스는 G80 2479대, G70 1408대, G90(EQ900 39대 포함)가 1387대 판매되는 등 총 5274대가 팔렸다.반면 1월 해외 판매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해외시장 판매 감소의 경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 자동차 수요 감소와 중국 현지 법인인 베이징현대의 안정적 재고 운영 및 사업 정상화 추진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 투입되는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각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송E&M홀딩스는 메이베이위옌을 설립하고 중국 메이베이사의 회원들의 한국 의료관광 서비스 및 오프라인 위옌센터 운영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메이베이’는 2014년 중국 청두에 본사를 설립한 중국 최대 의료미용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업체로 중국 34개 성시자치구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약 3000개의 병원, 1만명의 전문 의료진이 메이베이와 협력 관계에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오프라인상의 일반 병원에 연간 약 1억 건 이상의 의료, 미용 관련 자문 서비스, 수술 전후 과정 서비스, 성형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삼송E&M홀딩스는 앞으로 관광, 커머스를 넘어 콘텐츠 및 부가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호선 대표는 “삼송E&M홀딩스가 보유한 온라인 광고 시스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인플루언서 영역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의료관광, 커머스, 블록체인, 의료장비, 결제 등 자체 플랫폼과 연동해 사업을 다각화 시키고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고객의 한국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5년 만에 다시 월간 1만1000대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8787대, 수출 2633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14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1월(1만1634대) 이후 5년 만에 다시 1만1000대를 돌파한 판매 실적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 보면 11.9% 증가했다.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칸의 판매호조로 지난 2003년 1월(1만3027대) 이후 16년 만에 1월 최대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5%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2달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해온 렉스턴 스포츠는 렉스턴 스포츠 칸이 가세하면서 전월 실적을 갱신하며 3달 연속 월 최대판매실적을 갈아 치우고 있다. 지난달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현재 계약물량이 3000대를 넘어서는 등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며 쌍용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 1월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올해 라인업이 새롭게 강화되는 만큼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전 모델을 낮은 월 납입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금융리스에 유예율 60%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재리스가 가능하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수금 30%를 납부할 경우 2019년형 기블리 기본형 모델을 최저 월 납입금 73만800원, 2018년형 기블리 기본형 모델은 최저 57만783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마세라티 제휴 금융사 이용 시 36개월 금융리스, 연간 주행거리 2만km 기준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