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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가구 디자이너 ‘하지훈’ 작가와 협업해 ‘르베이지 X 하지훈(LEBEIGE X HAJIHOON)’ 라벨이 붙은 의자 30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업 의자는 르베이지 시즌 콘셉트인 ‘빈티지’ 스타일에 맞춰 한국적인 모티브와 오브제를 활용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Lasting Value)’를 추구하는 두 브랜드 이미지가 가구를 통해 표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에 선보인 의자 30개는 각각 시리얼 넘버가 표기된 한정판으로 만들어졌다. 30개 중 25개는 내년 3월까지 르베이지 매장(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가 끝난 후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가며 수익금 전액은 르베이지가 전개 중인 기부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Herat For Eye)’에 기부된다.하지훈 작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작된 의자는 그동안 작업해 온 나주소반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됐다”며 “사람이 앉는 단순한 의자가 아니라 등받이를 옷걸이로 활용할 수 있고 시계나 팔찌, 귀고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 거치대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김희정 르베이지 팀장은 “브랜드 론칭 이후 이번에 세 번째로 진행한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협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베이지는 2018 F/W 시즌 콘셉트를 ‘빈티지’로 설정하고 빈티지 트렌드 무드와 감성을 모던하고 세련되게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체크 패턴과 카키, 카멜 등 딥컬러를 제안하고 플라워 자수와 진주를 포인트 장식으로 꾸며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메인동 28번 게이트 앞에서 ‘인천~중국 하이커우(海口) 노선’ 취항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노선은 제주항공이 중국에 개설한 11번째 정기노선이다. 현재 운항 중인 싼야(三亞) 노선을 포함하면 하이난(海南)섬 남과 북 주요 도시 2곳에 모두 정기노선을 개설하게 됐다. 해당 노선은 주2회 일정으로 인천공항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밤 9시 45분에 출발한다. 하이커우에는 다음날 새벽 1시 25분(현지 시간)에 도착한다. 국내 복귀는 하이커우에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새벽 2시 2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8시 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하이커우 정기노선 운영으로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하이난 섬’ 여행 일정 구성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고속철도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하이커우로 입국해 싼야에서 출국하는 방식으로 도착지와 출발지를 다르게 설정할 경우 주4회 일정도 가능해진다.하이난은 온천과 골프 시설을 갖춘 리조트가 많아 휴양을 즐기기 적합한 여행지다. 중국 다른 도시와 달리 비자도 필요하지 않아 도착 후 서류작성만으로 입국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한편 제주항공은 이번 하이커우 노선 신규 취항으로 중국 10개 도시, 11개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내달 28일에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옌타이(煙臺) 노선을 신규 취항할 계획으로 중국 노선 확대와 국내 지방공항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모비스는 20일 독자기술로 자율주행 차량용 단거리 레이더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 독자개발 사례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기존 제품(수입품)보다 성능도 크게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른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기술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관련 부품의 가격 하락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에 독자개발한 고해상도 단거리 레이더는 오는 2020년부터 국내 완성차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거리 레이더는 후측방 충돌경고 시스템(BCW)에 적용되는 기술로 뒤따라오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인식하고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이번에 자체 개발된 레이더는 속도와 정확도가 기존 제품보다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해외 경쟁사 제품 대비 속도가 2배가량 빨라졌고 물체를 인식해 구별할 수 있는 거리는 약 1.5배 이상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품 무게도 절반 가량 가벼워진 120g 수준으로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단거리 레이더 기술 확보에 이어 올해 안에 자율주행에 필요한 레이더 4종을 모두 개발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성능 전방 장거리 레이더는 독일 레이더 설계사 2곳과 협업해 개발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장거리 레이더 1종과 중거리 레이더 1종, 단거리 레이더 2종 등 자율주행 관련 레이더 기술 4종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탐지거리로 구분되는 레이더 전 제품에 대한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개발된 레이더는 오는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양산 적용될 예정이다.시장 상황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차량용 레이더 시장은 연평균 2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2023년에는 20조 원 수준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개발된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센서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레이더를 비롯해 카메라와 라이더 등 자율주행 관련 센서 기술을 모두 확보할 계획이다. 제품별로 독자개발과 협업이 병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통신기술과 딥러닝 기반 센싱 등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관련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 기술은 카메라로 차량과 보행자, 도로 표지판을 정확히 인식해 내는 차세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의 대표 기술로 꼽힌다.그레고리 바라토프 현대모비스 DAS담당 상무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격과 성능을 갖춘 첨단 센서 기술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할 것”이라며 “자율주행 레벨 최종 단계를 목표로 각종 센서정보를 통합하는 센서퓨전과 딥러닝 기반 영상인식 기술도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19일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 인천 부평구 소재 부평아트센터에서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30개 가정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쉐보레 네버 기브 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도전하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차량 1000대가 팔릴 때마다 1대씩 기증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5월부터 전개 중이다.이번 기증식은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저소득 가정 대상 차량 지원 사업을 주관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가정에 차량이 전달됐다. 전달된 차량은 가족 통원 치료와 경제 활동, 자녀 통학 등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은 “그동안 쉐보레를 믿고 사랑해 준 소비자와 지역 사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에 전달된 쉐보레 스파크가 삶에 즐거움과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차량 기증 사업은 한국G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5년 재단 설립 이후 총 555대 차량을 기증했으며 올해는 캠페인과 연계해 규모를 확대했다. 연말까지 누적 기증대수 600대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항공은 내년 ‘설 연휴’ 여행객을 위한 항공권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항공권 총 780만장을 최저 7만 원(편도 기준)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21일까지 3일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에만 판매된다. 대상 노선은 인천~하노이와 인천~다낭, 인천~호치민, 인천~하이퐁, 인천~나트랑, 부산~하노이, 대구~다낭 등을 비롯해 국내선과 국제선으로 구성됐다. 특가 항공권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내달 15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이며 국제선은 10월 15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특정 구간은 탑승기간이 별도로 정해지기 때문에 항공권 구매자는 운항 일정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해당 항공권 구매는 비엣젯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공식 페이스북 부킹탭 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베잇젯항공은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 축제 기간 동안 신규 노선 취항 및 기존 노선을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은 최근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투명유리 공장에서 전기차 전용 모듈형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일렉트릭 포 올(ELECTRIC FOR ALL)’ 전략을 발표했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일렉트릭 포 올 전략 발표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전기차를 출시해 진정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다른 업체들과 차원이 다른 대대적인 e-모빌리티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처음 공개된 MEB 플랫폼 기반 전기차(ID 시리즈)는 내년 말부터 츠비카우(Zwick며) 공장에서 생산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크리스천 센거(Christian Senger) 폴크스바겐 e-모빌리티 제품 라인 책임자는 “MEB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ID 시리즈는 일상 용도에 적합한 활용성과 최신 커넥티드 카 기능을 갖춘 모델로 선보여 소비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그러면서도 수백만 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첫 번째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EB 플랫폼은 배터리가 차량 바닥에 설치돼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특히 새로운 고성능 배터리는 모듈형 디자인과 멀티셀 방식 설계로 차량 크기와 상관없이 다양한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발표에서 폴크스바겐은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충전 솔루션도 공개했다. ID 시리즈 모든 모델들은 빠른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고속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30분 만에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폴크스바겐그룹 컴포넌트가 개발했다. 또한 전용 가정용 충전 장치인 ‘폭스-월박스(Volks-Wallbox)’의 디자인 프로토타입도 선보였다.폴크스바겐이 선보일 전기차 ID 시리즈는 독일 내에서만 생산될 예정이다. 독일 브라운슈바이크(Braunschweig)와 잘츠기터(Salzgitter), 카셀(Kassel) 등 세 곳에 위치한 폴크스바겐그룹 컴포넌트를 포함해 기존 공장 대부분은 첫 번째 전기차 개발과 생산에 직접 관여한다. 회사는 전기차 생산 핵심 공장 소재지 3곳에 총 60억 유로(약 7조8600억 원)의 예산 중 13억 유로(약 1조7030억 원)를 투자하고 있다.토마스 울브리히(Thomas Ulbrich) 폴크스바겐 브랜드 e-모빌리티 담당 이사회 임원은 “MEB 플랫폼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비틀에서 골프로 전환된 역사에 버금가는 기술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100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시킬 수 있게 됐다 ”며 “오는 2022년 말까지 그룹 산하 4개 브랜드에서 MEB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 총 27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스타항공이 가을 단풍 시즌을 맞아 일본 노선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이스타항공은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본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특가 항공권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특가 대상 노선은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기준으로 인천~도쿄(나리타) 9만1900원, 인천~오사카 8만7900원, 인천~후쿠오카 6만1900원, 인천~가고시마 6만900원, 인천~미야자키 6만900원, 인천~오키나와 7만5900원, 인천~삿포로(신치토세) 7만9900원, 인천~이바라키 8만4900원, 부산~삿포로(신치토세) 6만5900원 등 9개 노선으로 구성됐다. 해당 특가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이스타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10월과 11월 출발 가능한 노선에 대한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동남아 11개 노선을 대상으로 ‘명절증후군 타파’ 이벤트가 이뤄지고 있고 21일에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출발임박 특가 이벤트 ‘이스타이밍’이 실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2018 F/W 히트텍(HEATTECH)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 제품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전에 비해 상품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히트텍은 옷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킨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글로벌 섬유화학기업 ‘도레이(Toray)’와 공동 개발한 기능성 이너웨어다. 혁신 기술이 적용된 신소재가 몸에서 방출되는 수증기를 열 에너지로 변환시켜 얇지만 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일반 면에 비해 조직층이 조밀해 따뜻한 공기를 오래 머무르게 하면서 보다 높은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감촉과 신축성을 통해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유니클로에 따르면 히트텍은 지난 2007년 국내에 처음 출시됐고 이후 성능과 스타일이 지속적으로 개선됐다. 기모 안감을 적용해 히트텍보다 1.5배가량 따뜻한 ‘히트텍 엑스트라 웜’과 안감에 특수 기모가 더해져 기본 히트텍보다 약 2.25배 따뜻한 ‘히트텍 울트라 웜’ 등이 새롭게 출시됐다. 기본 히트텍의 경우 출시 초기보다 컬러와 아이템이 다양해져 활용도가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올해 히트텍 컬렉션은 아이템이 더욱 다양해졌다. 양말 상품군이 대폭 확대됐으며 여성 소비자를 위해 보온은 물론 악취 방지 기능이 더해진 스타킹과 레그워머를 선보인다. 남성 소비자 제품으로는 홈웨어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테테코’ 상품이 출시된다.유니클로 관계자는 “히트텍은 남성 소비자들도 하의 내복을 챙겨 입는 트렌드를 만들고 내복을 넘어 다양한 이너웨어로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일상 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라며 “작년 매서웠던 한파를 반영해 올해는 보온성을 높은 ‘히트텍 울트라 웜’을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에서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Korean Standard-Quality Excellence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와 제품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측정모델이다. 해당 기업 상품과 서비스를 사용해 본 경험 있는 소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한다. 국내에서 유일한 품질만족도 종합지표로 꼽힌다.벤츠코리아는 이번 조사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종합평가지수 70.26점(총점 10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서비스 자체 품질을 조사한 사용품질지수와 서비스 이용 후 심리적인 만족도를 측정하는 감성품질지수에서 모두 업계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품질 안정성과 접근성, 인지 지수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 중 최고점수를 기록했다.벤츠코리아는 차량 판매 후 서비스 부문에서도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품질 강화와 인프라 확장에 적극 투자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9월 기준 전국에서 운영되는 서비스센터는 58곳이며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는 5곳이다. 워크베이는 무려 1070개에 달한다.이러한 서비스 인프라에 힘입어 평균 서비스 예약 대기 시간이 작년 말 2.5일에서 올해 1.8일로 단축됐다는 게 벤츠코리아 측 설명이다. 여기에 9년 동안 지속적으로 부품 가격을 인하해 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고 보증 서비스 연장과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연장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김지섭 벤츠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 투자한 결과 3년 연속으로 한국품질만족지수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사업비 총 350억 원이 투입되는 부품물류센터 확장 공사를 지난 6월 착공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보다 안정적인 부품 수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내달 30일까지 전국 공식 딜러사가 250명 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대적인 인력 확충을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질적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채용 모집부문은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테크니션, 부품 관리, 신차 영업, 인증 중고차 영업, 법인 판매 영업 등 6개 부문이다. 공식 딜러 9개 업체가 진행하는 채용으로 서류심사와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전국 각지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각 부문은 직무에 따라 신입과 경력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은 고졸 이상 또는 초대졸 이상(2, 3년)이며 전공은 무관이다. 다만 운전면허는 필수이며 면허가 정지됐거나 취소된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자동차 업종 근무 경험이 있는 인원은 우대하며 각 서비스센터 인근 거주자를 선호한다.입사 지원은 재규어와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하단에 ‘공식 리테일러사 채용 공고’ 메뉴가 마련됐으며 사람인과 인크루트 등 취업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지원 가능하다. 채용된 직원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제공하는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질 향상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인력 확충은 물론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소비자를 응대하는 모든 직군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목표로 공식 딜러 직원 업무효율을 높이는 현장 방문 코칭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응대를 위한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정비 교육 강화를 통해 올해 말까지 전문 기술자인 마스터 테크니션을 5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마스터 테크니션은 글로벌 본사가 인증하는 최상위 등급 전문 기술자로 최소 3년 이상 트레이닝을 거쳐 총 68가지 과정을 이수하고 3단계 인증 평가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주어지는 자격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르완다 등 3개국에서 현지 장학생 52명을 선발하고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종근당에 따르면 고촌재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이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로 장삭생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에 앞서 13일과 14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 장학생 20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성균관대와 가천대, 영남대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 중 4명을 추가로 선발해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향후 국가 간 교류와 협력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지원학교와 학생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상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해외 장학생 20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 초청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쿠부치 식림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12년 동안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이어졌다. 올해 행사에는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었다. 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약 50명이며 현지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하면 총 80명 규모로 이뤄졌다.중국 네이멍구는 서울에서 직선거리로 1500km가량 떨어진 곳이다. 특히 쿠부치 사막은 국내에 도달하는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졌다. 면적이 약 1만6100㎢에 달해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이다. 여기에 무분별한 벌목과 방목으로 매년 서울 크기의 5배에 이르는 면적이 사막화되고 있다고 대한항공 측은 강조했다.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은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올해 총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이곳에 심는다. 이 지역에 조성된 대한항공 생태원은 연말까지 약 15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숲을 이룰 전망이다.행사에 사용된 수종은 생장력이 빠르고 현지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한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양차이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척박한 쿠부치 사막 토양에서 숲을 이룰 가능성이 높은 수종으로 선정된 것이다.한편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 지역 외 몽골 바가노르시에서도 ‘대한항공 숲’을 조성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현지 사막화 방지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공기 오염물질을 줄이겠다는 취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는 부모님께 음식을 차려 드리는 딸의 모습을 그려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광고를 통해 동국제약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 가족들의 잇몸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요리를 하는 딸과 음식을 맛보는 어머니가 등장하는 장면을 통해 감동과 제품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인사돌 대표 모델인 최불암씨가 등장해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해 신뢰감을 더한다.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치은염과 치주질환은 40대 이상 소비자들이 병원을 찾는 주요 질환 중 2위로 중년 이후 잇몸병을 경험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진다”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음식 섭취가 중요한 만큼 부모님 잇몸건강을 강조하는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이 산학협동을 통해 10여 년 동안 개발한 복합 잇몸약이다. 생약성분인 ‘후박나무 추출물’을 추가해 항염, 향균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이 분야 최초로 특허까지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특별한 귀성길을 위해 ‘땡스기빙 로드트립 위드 캐딜락(THANKSGIVING ROADTRIP WITH CADILLAC), 4박5일 추석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4박 5일 동안 브랜드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해보고 보다 즐겁고 편안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투입 모델은 플래그십 세단 CT6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XT5, 콤팩트 세단 ATS 등 3종이다.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사연과 함께 시승을 신청하면 된다. 각 차량은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총괄 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소비자들이 모다 여유롭게 캐딜락 차량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브랜드 특유의 여유로운 성능과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만끽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모비스는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장애아동을 둔 15개 가정을 초청해 힐링여행을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다. 각 가정에는 특수 제작된 개인 맞춤형 이동보조기기도 전달됐다.여행 프로그램은 잠실 아쿠아리움과 경복궁 관람, 한강 유람선 승선 순으로 이뤄졌다. 참가한 가족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맑은 가을 날씨를 누리는 시간을 보냈다.이 행사는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이지무브(Easy Mov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평소 외출이나 여행이 쉽지 않은 아이를 둔 가정에 자유로운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4년부터 푸르매재단과 함께 매년 가을 실시하는 행사다.특히 장애아동에게는 기립을 도와주는 자세유지기기와 전동식 휠체어 등이 전달됐다. 장애 정도나 발달 상황에 따라 개인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 기기로 자동차부품회사 특성을 살려 다양한 안전편의장치도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기기 전달 이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AS도 이뤄진다.현대모비스와 푸르메재단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장애인 개인과 단체시설을 대상으로 이동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재활전문 의료진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70여명 장애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기기가 현재 제작되고 있으며 내달 각 가정에 제공될 계획이라고 현대모비스 측은 전했다.또한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화책도 매년 제작해 배포 중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제작된 동화책은 아동문학가 김혜온 작가가 집필한 ‘학교잖아요’라는 제목의 책이다.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어른들의 의견과 어린이들의 설득을 담은 내용으로 현대모비스는 올해 안에 지역 아동센터와 장애인 복지관에 동화책 약 3000권을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체코 프라하 뷰티 브랜드 보타니쿠스(Botanicus)가 H&B 스토어 ‘롭스(LOHB’s)’에 공식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타니쿠스 제품이 전국 110여개 롭스 매장에서 판매된다.보타니쿠스가 롭스에서 선보이는 대표 제품은 일명 ‘여배우 오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페이셜 리제너레이션 로즈오일’이다. 이 제품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체코산 ‘다마스크 장미(Damask Rose)’ 추출물을 함유해 수분과 영양 공급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피부 보호 성분도 포함하고 있어 건성 피부는 물론 예민한 피부에도 적합한 페이셜 오일이다. 또한 흡수력이 우수해 끈적임 없이 사용이 편리하다. LF는 해당 제품이 최근 인기 스타들의 셀프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데콜테 마사지용으로도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데콜테는 프랑스어로 ‘목둘레를 파다’라는 의미다. 국내에서는 목과 어깨, 쇄골, 가슴 윗부분까지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특히 데콜테 마사지는 림프관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항노화 관리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본격적으로 유통망 확대에 나선 보타니쿠스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전개한다. 전국 롭스 매장에서 페이셜 리제너레이션 로즈오일을 구매할 경우 페이셜 및 데콜테 리프팅 마사지 기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이뤄진다.보타니쿠스 페이셜 리제너레이션 로즈오일 판매 가격은 3만2000원(50mℓ 기준)이다.한편 라틴어로 ‘식물’을 뜻하는 보타니쿠스는 식물학자 ‘말콤 로버트 스튜어트’가 ‘하라데스키’ 부부와 함께 체코 오스트라 마을에 가든을 재건하면서 설립한 뷰티 브랜드다. 이 브랜드 제품은 글로벌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천연 원료를 이용한 식물성 케어를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제품 특징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정원에서 직접 식물을 재배해 600여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천연 생산방식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가 여성 캐주얼 브랜드 ‘텔더트루스(TELL THE TRUTH)’와 두 번째로 협업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텔더트루스는 지난 2015년 론칭한 브랜드로 20~30대 여성이 주요 소비자다. 지난해 스몰에스에프디에프(sfdf)를 수상한 바 있다. sfdf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이다. 젊고 창의적인 국내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에 나섰으며 텔더트루스 김성은 디자이너가 제1회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텔더트루스와 에잇세컨즈 콜라보레이션은 올해 초 엇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협업 제품은 판매율이 85%에 육박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전했다.가을 시즌 제품으로 구성된 협업 제품은 보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셔츠를 비롯해 원피스와 팬츠, 재킷 등 18개 스타일과 1만여 피스 수량으로 풍성하게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부드러운 볼륨감과 드레이핑이 가미된 트렌치코트도 판매되며 텔더트루스 특유의 디테일이 강조된 롱셔츠와 스웻셔츠, 시그니처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된다. 가격 역시 4만9900~14만9900원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해당 협업 제품에 대한 소식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판매는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과 전국 38개 주요 에잇세컨즈 매장에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추석을 맞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쉐보레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해당 기간 센터에 입고된 차량들은 엔진을 비롯해 브레이크와 타이어 공기압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안전점검과 냉각수 및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을 받을 수 있다.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명절 기간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국GM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명절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사 시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일산, 신호 지점 제외)에서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해당 기간 입고된 차량은 냉각장치를 비롯해 배터리와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공기압 등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게 된다. 또한 워셔액과 오일류는 부족할 경우 보충 서비스도 제공된다. 안경욱 르노삼성 애프터세일즈 상무는 “장거리 이동이 많은 추석을 맞아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특히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품은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르노삼성은 소비자를 위한 가치를 추구하는 ‘비전 2022’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르노삼성은 최근 차량 보유자를 위한 멤버십 차량 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 르노삼성(My Renault Samsung)’을 선보였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정비 예약과 이력 조회, 보증기간 확인 및 연장, 멤버십 혜택, 상담,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엔진오일과 배터리, 타이어 등 각종 소모품 교환 및 점검 주기에 대한 알림 서비스도 제공되며 긴급상황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작년에 이어 많은 브랜드가 패딩을 앞세워 ‘한파 마케팅’에 나섰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색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한다.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패션은 물론 재미와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F&F는 18일 서울 신사동 소재 가로수길 메인 스트리트에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를 열었다. 공간은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19일부터는 제품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팝업스토어는 제품 구매 뿐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건물은 북극곰 모형을 활용해 겨울 느낌이 나도록 꾸며졌고 실내 인테리어 역시 ‘윈터시티’ 콘셉트가 반영돼 남극 지역을 연상시킨다.1층은 네온사인 조명으로 꾸며진 열기구 모형과 얼음 모양 의자 등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분위기를 즐기며 사진을 촬영하거나 이번 시즌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 F&F는 가장 많은 종류의 신제품이 구비된 곳으로 이번 시즌에는 신제품 약 90여종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지하 1층은 2018 F/W 주력 상품인 ‘신상’ 패딩과 제품 전시 공간으로 이뤄졌다.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F&F에 따르면 이번 시즌 제품은 보온 위주로 기능성에 초점이 맞춰졌던 이전과 달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스타일과 개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부피와 기장에 변화를 줘 보다 선택 폭을 넓혔고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 소재를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스토어에는 반짝이는 실버와 네온, 유광 레드 등 화려한 컬러가 적용된 패딩 제품들이 전시됐다. 박주혁 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마케팅팀 대리는 “올해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패딩 스타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브랜드가 저렴한 가격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선보이는 가운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소비자 니즈를 세심하게 고려한 다채로운 제품군으로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해 새로운 트렌드로 패딩과 패딩을 레이어드하고 썸머 탱크탑을 패딩 속에 매치하는 과감한 스타일을 제안했다.2층은 복합 놀이시설 공간으로 구성됐다. ‘곤도라’를 연상시키는 택시 포토존과 농구골대, 볼링존 등이 준비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석경훈 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마케팅팀 팀장은 “많은 브랜드가 패딩 제품을 내놓고 ‘역시즌 선판매’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색 팝업스토어를 활용해 새로운 방법으로 시장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며 “국내 패딩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지만 그동안 축적된 브랜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과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 성장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팝업스토어는 휴일 없이 상시 운영될 예정으로 시즌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팝업스토어 방문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토어를 방문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제품 10% 할인 쿠폰과 캐리어 파우치가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