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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1기 졸업생 창업식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선발해 교육지원 및 팝업식당 운영기회 부여 등 창업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선발된 청년들은 식자재 투어, 메뉴 개발 등 1개월간의 창업 교육을 이수한 후,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층에 마련된 ‘청년올레식당’을 2개월간 직접 운영하며 내 식당 창업을 준비한다.지난해 1․2기 졸업생 8명을 배출했으며 현재는 3기 교육생 8명의 청년 쉐프가 제주 지역의 바다와 땅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색다른 메뉴를 선보이며 내 식당 창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제주지역은 수도권에 비해 임대료가 낮고, 관광객 유입이 잦아 수도권의 외식 트렌드가 빠르게 반영해 소자본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이번 창업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최초로 창업하는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제주 1호점이다. 개소식에는 LH 허정도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제주올레 이영일 사무국장, 오요리아시아 이지혜 대표 및 2기 졸업생 등이 참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부품 결함을 고의로 숨겼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는다.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형진휘)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검찰 측은 국토교통부와 시민단체가 고발한 현대·기아차 리콜규정 위반 사건과 관련해 혐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압수수색은 과거 국토해양부의 차량결함 은폐 의혹 수사의뢰 및 고발 건과 시민단체의 세타 2엔진 결함 은폐 의혹 고발 건 등을 수사하기 위함이다. 세타 2엔진은 그랜저와 쏘나타, K5 등에 장착돼 있다.검찰은 압수물품 분석과 함께 현대·기아차 해당 부품 제조 관련자들을 불러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현대차그룹 세타2 엔진은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금속 파편이 엔진오일에 남아 커넥팅로드를 포함한 부품에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의 등용문인 제3회 ‘VH 어워드’ 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VH 어워드는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의 미디어 월 ‘비전홀’에 전시될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지난 19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마틴 혼직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시니어 디렉터, 베른하르드 제렉세 미디어 아트 전문 큐레이터, 최두은 큐레이터 등 글로벌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시상식에서는 ‘천 개의 수평선’이 그랑프리로 선정돼 서동주 작가가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종이책을 넘기는 반복적 행위로 발생하는 소리와 이미지 등을 부분적으로 촬영해 수평선 이미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영상 제작물이다.최종 후보 작가 3인에게는 오는 3월부터 약 1년간 현대차그룹 비전홀에서 출품작을 상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미디어아트 축제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서도 출품작을 상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2019년식 LS 출시를 기념해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내에 ‘LS 리워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렉서스코리아는 2019년식 LS 500h 신규 고객 중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 국내 럭셔리 호텔 숙박권 2매와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25만 마일 적립을, 2019년식 LS 500(가솔린) 신규 구매고객 모두에게도 국내 럭셔리 호텔 숙박권 2매를 증정한다.LS는 GA-L(Global Architecture-Luxury) 플랫폼을 통해 역동적이고 대담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이 융합된 인테리어와 23개 스피커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LS는 렉서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인 만큼 품격에 어울리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한층 새로워진 2019년식 LS와 함께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TOYOTA GAZOO Racing World Rally Team)은 스웨덴에서 열린 2019년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차전에서 우승했다고 20일 밝혔다. 눈길 빙판길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가주 레이싱팀은 도요타 야리스로 강력한 운전 성능을 입증하며 2시간47분30초 성적으로 1위에 골인했다. 이번 우승에 대해 도요다 아키오 가주 레이싱 사장은 “이번 2차전에서는 오트 타낙(Ott Tanak)선수, 마틴 야르비오야(Martine Jarveoya)선수가 이끄는 야리스 8호차가 우승을 차지하게 돼 기쁘다”며 “극한의 상황에서 노력해준 가주 레이싱 팀 모두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12차전의 여정을 통해 더 즐거운 WRC 경기를 모터 팬 분들께 선사하고 동시에 ‘더 좋은 차 만들기’에 대한 도전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은 1월부터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영국, 스페인, 호주 등 전세계 다양한 환경과 기후 속에서 진행되며 다음 WRC 3차전은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뉴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을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BMW 모터쇼 무대에서 뉴 7시리즈와 함께 뉴 X5, 뉴 3시리즈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전기화를 통한 BMW의 친환경 미래 이동성 기술과 전략을 소개한다.BMW에 따르면 뉴 7시리즈는 6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첨단 기능, 최신 자율 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등이 특징이다. 높이가 50㎜ 늘어난 전면부의 디자인은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했고, 실내는 넓은 공간과 엄선된 소재,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최대 50m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 등 주행의 편의성을 고려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뉴 7시리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과 e드라이브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5 x드라이브45e도 소개될 예정이다. 신차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전기모터를 결합해 총 394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5.6초, 배기가스 배출 없이 최대 80km까지 일상 주행이 가능하다. 기본 500리터에서 최대 17216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 장거리 이동시에도 편의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오는 7월 글로벌 출시 예정인 뉴 330e는 3시리즈 특유의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뉴 330e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첨단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총 25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XtraBoost 기능에 따라 최대 41마력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6초 이내이며, 1회 충전시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이전 모델 보다 약 50% 늘어난 최대 60km에 달한다.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BMW 인디비주얼 M850i 나이트 스카이 에디션은 최고급 스포츠카 모델이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탄생한 M850i 나이트 스카이 에디션은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옵션을 자랑한다. 센터콘솔의 트림 플레이트와 V8 엔진의 스톱 앤 스타트 버튼, 변속기와 iDrive 시스템, 도어실 마감 등 다양한 요소에 ‘운석(meteoritic rock)’ 표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로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헤드라이너와 센터콘솔, 브레이크 디스크, 미러캡에는 기하학적 “위트먼스텟텐 조직(Widmanstätten)” 무늬를 사용해 차량 외관 디자인을 완성시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포 바다와 경포 호수의 가운데 들어선 최고급 호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지난해 1월 17일 개장한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은 지상 최고 20층, 2개 동과 스카이 브리지로 연결한 구조가 마치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연상케 한다. 이 호텔에는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옥상 야외 수영장)’이 최상층인 20층에 마련돼 있다. 수영장 수면이 그대로 바다로 이어지는 듯한 경치를 연출하는 인피니티 풀은 개장이래 25만명이 다녀갔다. 호텔 관계자는 “바다와 하늘이 이어진 인피니티 풀에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고 겨울에도 온수가 제공된다”며 “옥상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은 538개의 다양한 객실을 갖췄다. 객실 어느 곳에서든 시야가 확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큰 창호를 설치해 전면부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경포 호수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후면에는 시원스레 펼쳐진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연회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500석 규모 연회장과 2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소규모 미팅룸, 사우나, 스파,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 서비스를 갖췄다.평창 올림픽 때 북한 삼지 예술단을 인솔했던 현송월과 김여정이 묵었던 곳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한국 국가대표 축구 감독을 지냈던 히딩크 감독과 영화감독 장이모우 감독 등 세계 유명인사들이 찾은 호텔로도 유명하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디럭스 더블 객실과 수영장 입장권(2인) 패키지를 주중 11만7000원, 주말 17만6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했다. 디럭스 패밀리 트윈 객실과 수영장 입장권(2인) 패키지는 주중 14만7000원 주말 20만6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은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콘셉트카 ‘에이미 원 콘셉트(Ami One Concept)’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셉트카는 고객의 이동성을 높이고자 도전을 거듭한 시트로엥 100년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0% 디지털화, 자율주행, 전동화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녹여냈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 인식을 통해 차량에 접속 가능하다.콘셉트카는 대기와 교통 환경 이슈로 차량 출입 요건이 강화되고 있는 유럽 시내에서도 제약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계기반 위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차량이 사용자와 주행 정보를 인식해 카셰어링부터 중장기 대여까지 활용 범위는 무한대다.또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최고 속도 45km/h, 완충 시 100㎞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전장 2.5m, 전고 1.5m 콤팩트한 큐브 형태엔 최대 2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특별 제작된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이 오스트리아 하넨캄(Hahnenkamm) ‘스트레이프(Streif)’ 다운힐 40도 경사 코스인 ‘마우세팔레(Mausefalle)’를 성공적으로 등정했다고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마우세팔레는 올 시즌 월드컵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피터 오베른도르퍼(Peter Oberndorfer) 아우디 제품 및 기술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아우디 e‑트론은 다양한 극한의 상황을 통해 이미 순수 전기 SUV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며 “록키산맥의 최고봉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부터 나미비아의 염전사막을 지나, 베를린의 고전압 시험대에 이르기까지, 아우디 e‑트론은 험난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우디 e-트론은 가장 험난하다고 이름난 마우세팔레 코스를 거꾸로 올라가는 성공적인 주행을 통해, 한계의 경계를 한 번 더 허물며 전자식 콰트로 기술이 가진 모든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경사 40도의 ‘마우세팔레’ 코스는 오스트리아 키츠뷔엘의 유명한 '스트레이프' 다운힐 코스 중에서도 가장 가파른 구간이다. 이 코스를 오르기 위해, 아우디는 e-트론 차량에 후방 액슬에 2개, 전방 액슬에 1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한 특수 콰트로 파워트레인을 장착, 약 503마력(370kW)의 강력한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가파른 경사에서 완벽한 성능을 발휘했다. 또한 아우디는 스트레이프 코스의 특수한 환경에 맞게 차량 소프트웨어의 구동 토크와 토크 분배를 조정하고 눈과 얼음이 덮인 노면에 필요한 그립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스파이크가 달린 19인치 휠을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했다. 월드 랠리크로스 챔피언이자 이번 행사에서 아우디 e‑트론 차량을 운전한 ‘마티아스 엑스트롬 (Mattias Ekström)’은 “처음에는 40도의 경사를 거슬러 주행한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다”며 “프로 레이서인 나조차 이렇게 험난한 지형을 헤쳐나가는 e-트론 성능에 매우 놀랐다”고 했다.아우디 e‑트론 차량에는 안전을 위해 롤 케이지와 6점식 하네스를 갖춘 레이싱용 카시트가 설치되었으며 안전 로프를 장착 했지만, 앞에서 차량을 끌어올려 주는 장치는 없었다.이번 행사는 아우디와 하넨캄 레이스(Hahnenkamm Race)를 후원해온 오스트리아 음료 회사인 레드불(Red Bull)이 함께 기획했다. 두 회사의 협업을 부각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티커를 아우디 e‑트론 차량에 부착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세계 최초로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공간을 서울에 20일 개관했다.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서울 청담 부티크는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고객중심형 복합문화 전시장이다. 기존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청담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글로벌 1호’ 부티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청담 부티크는 롤스로이스만의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철학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고객이 자동차를 전시하고 구매하는 기존 전시장 틀에서 벗어나 모든 구매 과정 자체에 몰입하는 동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유명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밀집해 있는 청담 도산대로로 자리를 옮겨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최상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차별화된 공간을 탄생시키고자 각 영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럭셔리 전문 건축가, 소재 전문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투입해 최고급 부티크를 완성시켰다. 또한 롤스로이스가 제공하는 무한한 창의적 표현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자동차는 물론, 다양한 공예품과 진기한 예술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청담 부티크 개관 행사에 참석한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os) 롤스로이스 CEO는 “지난해 한국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곳 중 하나였고 연간 판매량이 최초로 세 자릿수를 돌파했다”며 “이런 눈부신 성과는 럭셔리 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롤스로이스의 위치 뿐만 아니라, 글로벌 럭셔리 무대 리더로서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의 현재 위치를 반영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청담 부티크를 통해 롤스로이스는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로 거듭나는 짜릿한 여정에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는 코오롱모터스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이와 함께 롤스로이스는 전세계 35대 한정판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중 한국에 배정된 1대도 함께 공개했다. 2018년형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내외관에 초창기 실버 고스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환희의 여신상은 순도 92.5%의 은과 타 금속을 혼합한 강도 높은 스털링 실버(Sterling-Silver)로 만들어졌으며, 외장은 실버 고스트의 은빛 페인트를 연상시키는 ‘카시오페이아 실버(Cassiopeia Silver)’ 컬러 비스포크 페인트로 도색했다. 더불어 굿우드 장인이 8시간 동안 작업해 탄생한 코치라인은 100% 순은 입자를 더해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또한 특별 제작된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색상과 ‘실버 고스트 신스 1907(Silver Ghost Since 1907)’, ‘실버 고스트 컬렉션-원 오브 서티 파이브(Silver Ghost Collection – One of Thirty-Five)’ 문구가 차량 내부 곳곳에 가미돼 한정판 차량임을 강조한다.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곧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한국형 ‘레몬법’을 적용한다. 롤스로이스는 20일 세계 최초 복합문화공간 서울 ‘청담 부티크’ 개관식에서 한국형 레몬법 적극 도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롤스로이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하자 발생 시 신차로의 교환 및 환불 보장’ 등 내용이 포함된 서면 계약에 따라 신차 구입 후 레몬법 기준에 의거, 하자 발생 시 교환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롤스로이스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자동차관리법 제 5장의 2항, 자동차의 교환 환불 정책에 따른 한국형 레몬법 도입을 적극 검토한 결과, ‘세계 최고의 자동차’라는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 신뢰를 위해 전격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os)는 “롤스로이스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제조사이자 럭셔리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레몬법을 선제적으로 적용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세계 최초로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공간을 서울 청담동에 개관했다. 서울 청담 부티크는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고객중심형 복합문화 전시장이다. 기존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청담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글로벌 1호’ 부티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 들어 흥행에 한 발짝 부족했던 인천 검단신도시 1단계 분양이 대형건설사 등장으로 활기가 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1단계 지역에서 대형 브랜드 이미지를 앞세운 특화 설계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1118만㎡로 판교신도시(892만㎡) 보다 크다. 공급 예정 주택은 7만4000세대, 계획 인구는 18만명이다. 총 5개의 특화 구역을 만들어 수도권 서부권의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 될 예정이다.검단신도시 입지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신도시가 들어서는 인천 원당동에서 서울 광화문 도심까지 거리는 약 30km. 1시간 안에 서울 중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신도시에서 서울을 가는 길목은 곧바로 왕복 8차선 도로로 이어지기 때문에 교통 혼잡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인근 인천 청라신도시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도 확정된 상태다. 공사가 완료되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4개 노선 환승(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김포도시철도)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그러나 정부가 비조정지역 공공택지 전매 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실수요자들은 검단신도시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최근 3기신도시로 확정된 인천 계양지구 여파로 관심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달 분양한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1순위 청약에 미달됐다. 같은 시기 청약 접수를 받은 ‘우미린 더퍼스트’는 검단신도시 1단계 지역 내 가장 가까운 역세권이라는 강점을 지니고도 완판에 애를 먹었다. 대우건설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검단신도시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총 5개 단지(총 5758세대)가 공급됐지만 1군 브랜드 아파트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양가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택지지구에 위치한 이번 신규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길 건너 김포 풍무동 아파트 시세 대비 전용 84㎡ 기준 1억 원 정도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들어서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75㎡(172가구) 3억3430만~3억7990만 원 ▲84㎡A(642가구)·84㎡B(234가구)·84㎡C(166가구) 3억6790만~4억2320만 원 ▲105㎡ 4억4290만~5억330만 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새 아파트에 많은 공을 들였다. 자체 사업인 만큼 각종 편의시설을 아낌없이 넣어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뒀다. 사업지 인근에 마련된 본보기집에는 3가지 유닛을 마련해 설계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검단 센트럴 프루지오 설계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모든 세대(를 남향위주 판상형 4베이 이상으로 설계했으며 일부 세대(105㎡)의 경우는 5베이로 만들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천정 높이는 2.4m로 개방감을 살렸다.84㎡C타입의 경우 ‘주방 분리’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끈다. 거실에서 바라보면 주방이 별도 공간처럼 나뉘어져 보다 쾌적하고 깔끔한 집안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서비스 면적을 최대한 활용한 덕분에 주방 바로 옆은 넓게 쓸 수 있는 것. 8인용 식탁을 배치해도 공간이 남는다.105㎡는 방 4개와 거실이 나란히 있는 5베이 구조다. 안방은 대우건설의 ‘야심작’이다. 방안으로 들어가면 작은방 크기 대형 드레스룸이 들어서 있다. 작은 편집숍처럼 꾸며도 될 정도로 널찍하다. 드레스룸에서는 옷가지뿐만 아니라 시계와 넥타이 등을 보관하는 장식장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미닫이문으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어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창이 2개가 마련돼 환기도 유용하다. 84㎡C·105㎡에는 현관 신발장 옆에 수납공간을 설치해 실외활동에서 필요한 장비를 실내로 반입하지 않고 곧바로 보관하도록 했다. 또 지하주차장에는 세대마다 창고가 제공된다. 계절 수납용품이나 대형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다. 주차장은 총 215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해놨다. 세대 당 139대의 주차공간으로 최근 분양된 단지보다 여유가 있다. 지하 1개 층 유효 천정고를 2.7m로 설계해 택배차량도 지하주차장 이용에 무리가 없다. 강우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춤과 동시에 최신 특화설계 반영으로 실수요자에게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초중고도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에 지하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호재 등 신도시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은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에 진행되며 계약은 3월 11∼13일이다. 본보기집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유현사거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다.인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0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000은 듀얼 팬을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흡진, 정화 성능을 강화해 청정공기공급률(CADR) 61㎥/h의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머리카락, 굵은 먼지 등 크기가 큰 이물질을 차단하는 1차 프리 필터, 0.3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5%까지 걸러주는 H12등급의 2차 헤파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먼지 등을 걸러내는 3차 카본필터 등 3단계 정밀 필터를 통한 차량 내 유해물질을 필터링한다. 제품 내 측정 센서 장착을 통한 차량 내부의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 측정도 가능하다. 전원 주변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좋음(파랑), 보통(노랑), 나쁨(빨강)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며 상황에 따라 수동3단계 강도 조절 및 자동 모드로도 운영이 가능해 차량 운행 시 지속적으로 상쾌한 차량 내부 환경을 조성해준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조작도 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활용해 ‘아이나비 블루 벤트’ 전용 어플리케이션과의 연결로 실시간 공기질에 대한 모니터링, 동작모드, 필터교체 정보 알림 등을 확인 가능하다. 중대형사이즈 아이나비 블루 벤트ACP-1000은 거치대를 통한 헤드레스트 뒷면 혹은 뒷좌석 선반에 거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 버튼을 통해 전원인가 및 강도 조절이 가능해 조작도 쉽게 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특히 하루 중 오랜 시간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한 환경 개선을 위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000’은 높은 공기 정화 기능뿐 아니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편의성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차량 내 환경 개선을 지원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이 최근 미국 자동차 조사 업체로부터 뛰어난 내구성을 인정받은 차량들의 국내 잔존가치를 조사했다. 미국 J.D. 파워(J.D. Power and Associates)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차량 내구 품질 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 따르면 렉서스가 불만 건수가 가장 적은 브랜드로, 포르쉐 911이 불만 건수가 적은 모델로 꼽혔다. 세그먼트 별로도 가장 내구성이 높은 모델을 선정했다. SK엔카는 카테고리 별 1위 차량들 중 국내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모델을 대상으로 잔존가치를 조사했다.이번 조사 대상은 전체 1위 포르쉐 911, 중형차 부문 도요타 캠리, 컴팩트 스포티 부문 미니 쿠퍼, 컴팩트 MPV 부문 기아 쏘울, 컴팩트 프리미엄 부문 렉서스 ES, 중형 프리미엄 부문 BMW 5시리즈, 소형 SUV 부문 폴크스바겐 티구안, 중형 SUV 부문 현대 싼타페, 소형 프리미엄 부문 SUV 아우디 Q3, 컴팩트 프리미엄 SUV 부문 BMW X3로 모두 2016년식을 기준으로 했다.10종의 조사대상 차량 중 내구성 전체 1위를 차지한 포르쉐 911이 국내 잔존가치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식 포르쉐 911의 잔가율은 71%이다. 싼타페와 쏘울의 잔가율도 각각 70%, 66.3%로 높게 나타났다. 내구성 1위와 2위 브랜드 렉서스와 도요타 인기모델 ES와 캠리의 잔가율도 각각 61.5%, 59.4%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다음으로 미니 쿠퍼가 58.8%, 아우디 Q3가 57.1% 폴크스바겐 티구안이 56.0%, BMW X3가 54.2%, 의 잔가율을 유지했으며 BMW 5시리즈의 잔가율은 47.6%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에서 국내 브랜드의 잔존가치가 평균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이 일본 브랜드, 독일 브랜드 순이었다. 또한 10종의 조사 대상 차량 중 9종이 10년 혹은 20년 이상 여러 세대를 거쳐 인기를 유지해 온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높은 잔존가치를 기록하는 인기모델의 경우에도 매월 신차 가격의 1%씩 감가가 발생한다”며 “포르쉐와 같은 슈퍼카의 경우 신차 기본 가격 외에 추가되는 옵션의 가격이 높아 잔존가치가 높게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에서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1829억 원 규모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도봉산역부터 의정부 장암역을 거쳐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되는 7호선 전철 연장사업(총 3개공구) 중 2공구 공사다. 턴키(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는 철도분야 대형 기술형 입찰로 관심을 모았으며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3개 대형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였다.설계 대 가격 비중이 65대 35에 달하고, 설계심의 점수에 7% 강제 차등을 적용하는 등 설계 기술력이 크게 작용한 심의에서 한화건설은 높은 철도 기술력을 입증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한화건설은 도심지 통과구간 최신 모던-락(Modern-Rock) TBM 공법(발파공법이 아닌 회전식 터널 굴진기를 활용한 굴착 공법)을 적용하고 화재나 비상상황 발생을 고려한 별도 피난대피시설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혁신설계를 선보였다.한화건설은 이번 수주로 경기도 의정부시 송사~자금동 구간 광역철도 4.412km와 정거장 1개소, 환기구 3개소, 신호소 1개소 등의 설계와 시공을 맡게 됐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7호선 전철 연장사업)는 경기 북부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완공되면 서울 접근성을 비롯한 지역 교통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용득 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올해는 기술형 입찰, 민간제안사업 등 수익성 중심의 토목환경사업 수주에 집중할 것”이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플래그십 세단 G90 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이 총 290mm 늘어나 더욱 웅장한 외관과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또 세미 애닐린 가죽 시트와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돼 높은 품격과 안락한 승차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실내는 B필러 250mm, 후석도어 40mm 연장돼 실내공간(레그룸)이 총 290mm 늘어나 동급 최대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이 확보됐다. ▲리무진 전용 퀼팅 패턴 ▲투톤 스티어링 휠(투톤 내장 컬러 적용 시) ▲블루와 브라운 투톤 리무진 전용 컬러가 추가로 들어간다.이와 함께 항공기 1등석 시트처럼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독서 ▲영상 시청 ▲휴식 등 다양한 착좌 모드로 변형이 가능한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고 안정되게 몸을 감싸는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전동식 레그서포트를 포함한 총 18개 방향의 시트 전동 조절 기능으로 머리부터 어깨와 다리까지 신체의 전 부위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해 탑승객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로하지 않도록 돕는다.G90 리무진은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3.0kg·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정부 공동고시 연비기준 복합연비는 7.2km/ℓ다. 여기에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AWD) ‘에이치트랙(HTRAC)’, 고속 주행시 안정감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GENESIS Adaptive Control Suspension)’을 기본 탑재했다.‘G9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개 트림만 단독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1억5511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모회사인 마힌드라가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UV300’을 출시했다. XUV300은 휘발유와 디젤 엔진 두 종류이며 출고가는 휘발유 차량 79만 루피(한화 1250만3600원), 디젤 차량 84만9000루피(한화 1344만8160원)이다.마힌드라에 따르면 XUV300은 치타를 연상시키는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롭게 단장한 고품격 인테리어, 최신 기술로 개선된 동급 최고의 성능과 안전성 등이 특징이다.W4, W6, W8과 옵션이 적용된 W8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된 XUV300은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색상은 총 6가지이며 W8모델은 레드 레이지(Red Rage)와 아쿠아 마린(Agua Marine) 듀얼 톤 화이트 루프 조합도 선택 가능하다.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 그룹 회장은 이날 현지 출시 행사에서 “쌍용차 소형 SUV인 티볼리 플랫폼 X100을 기반으로 생산된 XUV300은 한국의 기술과 인도의 혁신이 결합된 진정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며 “XUV300은 운전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 모든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 대표이사 및 쌍용차 이사회 의장은 “XUV300은 7인승 미니밴 마라조(Marazzo)와 알투라스 G4(G4렉스턴) 출시 이후 마힌드라의 열망을 담은 차세대 차량이라 할 수 있다”며 “XU300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글로벌 플랫폼에 구축된 최신 모델”이라고 말했다. 라잔 와드헤라 마힌드라&마힌드라 자동차 부문 대표는 “XUV300은 동급 최고의 안전사양과 승차감, 세그먼트 최초로 적용된 최신 기술, 5인승의 럭셔리한 내부공간 및 마감재로 콤팩트 SUV 세그먼트의 1인자 자리를 움켜쥘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419-30 일원에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659가구다. 일반에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별로 △59타입 196가구 △68타입 5가구 △84타입 353가구 △97타입 44가구 △105타입 61가구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1월이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4베이와 대부분 판상형으로 구성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 현관워크인장, 팬트리 등을 도입해 개방감과 수납의 효율이 높고 공간 활용성이 큰 설계를 적용했다. 학습실, 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의 보안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단지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도 도입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시스템은 물론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에너지 절감에도 힘썼다. 실별 온도 조절기와 대기전력 차단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를 설치한다. 외출시 현관에서 조명을 일괄소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세대 내 전등을 모두 LED로 적용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 LED조명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2018-2019시즌 4라운드에서 우승했다.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 매뉴팩처 팀인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Audi Sport ABT Schaeffler)’ 소속 대표 드라이버 루카스 디 그라시(Lucas di Grassi) 선수가 이번 시즌 포뮬러 E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멕시코 시티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Autódromo Hermanos Rodríguez circuit)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디 그라시 선수는 순간적으로 출력을 높여주는 기능인 ‘어택 모드’를 경기 후반부에 사용, 결승점 직전에 앞서 달리는 선수를 추월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특히 아우디 선수들은 이번 시즌 레이스카인 ‘아우디 e-트론 FE05(Audi e-tron FE05)’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에 힘입어 마지막까지 공격적인 레이싱을 선보일 수 있었다. ‘아우디 e-트론 FE05’는 지난 시즌 레이스카인 ‘아우디 e-트론 FE04’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아우디의 최첨단 순수 전기 레이스카로,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과 더불어 아우디의 커스터머 팀인 ‘인비전 버진 레이싱(Envision Virgin Racing)’ 소속 선수 모두 ‘아우디 e-트론 FE05’로 이번 시즌에 출전한다. 이번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는 작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라운드를 시작하고 지난 1월 모로코에서 2라운드를, 칠레에서 3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서 아우디는 모로코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시즌 참가 브랜드 중 최초로 더블 포디움을 기록하고 3라운드에서는 첫 우승을 두 번째 더블 포디움으로 장식하는 등 선두적인 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포뮬러 E는 2014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초의 순수 기차 레이싱 대회로, 세계 주요 도시의 도심 서킷에서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0년에는 한국에 포뮬러 E 개최권이 주어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신차 코란도 실물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신차는 낮고 넓은 디자인 기반에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역동성과 균형감을 갖춘 외관디자인과 첨단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코란도에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고효율 1.6ℓ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동급 최초 ▲첨단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하는 7에어백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골프백 4개와 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한 동급최대 551ℓ 적재공간 등 뛰어난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엔트리 모델인 샤이니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중간 트림인 딜라이트 모델은 2단 매직트레이, 오토클로징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사양으로 누릴 수 있다.쌍용차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협력, 코란도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11번가 사전예약을 통해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 원을 환급해 주고,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지급한다. 영업소 등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 시 계약금 10만원을 할인해 준다.신차 뷰:티풀 코란도 판매가격은 ▲샤이니(수동 변속기) 2216만~2246만 원 ▲딜라이트 2523만~2553만 원 ▲판타스틱 2793만~2823만 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