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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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KD그룹, ‘데니스 패션 멀티샵’ 1호점 오픈… 패션 이어 유통사업 진출

    KD건설이 최근 의류·패션 브랜드를 인수한 데 이어 유통사업까지 전개하며 사업영역 확장에 나섰다.KD건설은 4일 충청남도 소재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앞 아르페온Ⅱ에서 ‘데니스 패션 멀티샵’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해당 매장에서는 그룹 관계사 브랜드인 여성정장 피에르가르뎅과 골프웨어 데니스를 비롯해 여성복 조우주, 레코브, 이너웨어 브랜드 레노마, 남성복 세르지오, 오마샤리프, 골프웨어 커터앤벅골프, 잔피엘, 패션잡화 비아모노, 에픽, 토브, 조낙 등이 입점했다.앞서 회사는 패션 및 유통사업 전초기지로 충남 내포신도시를 선정했다. 이 지역은 약 995만㎡ 규모 혁신도시로 지난 2012년 충남도청 이전을 시작으로 충남경찰청과 충남교육청, 충남개발공사 등 관공서가 입주했다. 유관기관과 단체 및 공동주택 등이 늘면서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중부지역 중심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KD건설 측은 설명했다.KD건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패션 아울렛 매장은 대도시 인근에 있어 중소도시 거주자 접근이 어렵다. 회사는 이에 착안해 인구 10만 전후 중소도시 위주로 멀티샵 오픈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KD건설 관계자는 “이번 멀티샵 1호점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전국에 20여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KD건설은 건설과 부동산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 3월 피에르가르뎅 브랜드를 보유한 재영실업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골프웨어 전문 업체 데니스를 인수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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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VR 업체 ‘쓰리디팩토리’, 레알 마드리드 VR 사업 참여

    국내 VR 업체인 쓰리디팩토리는 4일 스페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VR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페인 소재 스포츠 VR 기업인 아스토시테크놀로지(Astosch Technology)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VR앱인 ‘레알 마드리드 가상세계(Real Madrid Virtual World, RMVW)’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RMVW 구축 관련 권한을 아스토시테크놀로지에 위탁했다. 이번 계약은 쓰리디팩토리가 RMVW 시스템 구축과 운영 관련 업무 일체를 아스토시로부터 위탁받은 것이다.오병기 쓰리디팩토리 대표는 “가상 세계에서 6억 명에 달하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스타디움과 레알시티 등을 체험하고 지단과 베컴 등 역대 유명 선수들과 현역 선수들을 가상현실로 만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120여개 언어와 음성을 실시간 통역할 수 있는 채팅 기능을 도입해 전 세계 팬들이 서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팬 중 약 3억 명이 온라인에 접속한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아이템 구매와 서비스, 광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수천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쓰리디팩토리는 자회사인 캠프VR과 VR플러스를 통해 국내외 57개 VR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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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브랜드 마루망, ‘마제스티골프’로 사명 변경… 신규 라인 전개

    골프 브랜드 마루망코리아는 이달부터 사명을 ‘마제스티골프코리아’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 고급 라인 ‘마제스티’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프리미엄 골프 업체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마루망은 약 50년 동안 일본의 클럽 제조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마제스티 서브라임’과 ‘마제스티 프리스티지오’ 등 고급 골프 클럽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회사명 변경은 일본 마루망 본사의 사명 변경에 따라 이뤄졌다. 국내법인을 비롯해 중국과 미국도 각각 마제스티골프차이나와 마제스티골프USA로 법인명이 변경됐다.사명 변경과 함께 신규 라인업 ‘마제스티 컨퀘스트(CONQUEST)’도 선보인다. 젊음과 에너지를 강조한 제품 라인업으로 ‘파워 골퍼’를 주요 타깃층으로 한다. 새 브랜드 CI도 공개됐다. 회사명인 ‘마제스티’ 영문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며 고급 브랜드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과 컬러가 적용됐다. 공식 홈페이지 주소도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됐다.최춘우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한 단계 성숙한 브랜드 가치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그동안 국내 고급 골프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산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점유율 개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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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추수 앞두고 ‘태풍 콩레이’ 대응체제 가동… 비상근무체제 전환

    한국농어촌공사는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실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 조치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선제 대응을 위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전국 2100여개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저수지 수위 관리를 위해 사전방류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공사는 현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태풍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저수지를 비롯해 배수장과 방조제 등 관련 시설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농업생산설비의 배수시설 관리와 순찰도 강화했다.특히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전남과 경북, 경남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지 사전방류를 실시, 적정 수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 중이다.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 변화에 따라 10월 ‘가을 태풍’ 발생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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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견인’ 위한 배려… 제주항공, 애견호텔 요금 할인 서비스

    제주항공은 반려견을 키우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달부터 애견호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애견호텔 2곳(놀개나개, 해피퍼피)과 제휴를 맺어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요금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3박 이상 이용 시 1박이 무료로 서비스된다.여기에 애견을 직접 호텔에 맡기기 어려운 이용자는 공항 픽업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다만 이번에 제휴를 맺은 애견호텔은 오직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고 다른 반려동물은 제한된다.제주항공에 따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정부 추산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반려견은 666만여 마리로 전체의 66.6%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반려견 때문에 여행을 포기하는 소비자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에 착안해 애견호텔 제휴를 추진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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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K3 GT’ 출시… “오감 만족시키는 주행감각”

    기아자동차는 4일 ‘K3 GT’ 라인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K3 GT는 상반기 선보인 신형 K3의 고성능 버전으로 스포티한 성능과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이다.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 등 2가지 버전으로 판매된다.파워트레인은 기존 현대자동차 아반떼 스포츠, i30 1.6T와 동일한 구성이다.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이 엔진은 급가속 시 순간적으로 토크를 높여 가속력을 끌어올리는 ‘오버부스트’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엔진회전수 1500~4500rpm 영역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되도록 세팅돼 일상 주행에서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한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후륜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방식과 튜닝 스프링이 적용돼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성능을 발휘하며 전륜 브레이크 크기를 키워 제동성능을 높였다. 스티어링 기어비는 응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설정됐다.K3 GT에 적용된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은 에코와 스포츠, 컴포트, 스마트 등 4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지원하며 기어노브 S단 설정으로 간편하게 스포츠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주행 모드 변경에 따라 변속 타이밍과 가속감이 다르게 세팅된다. 여기에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ESG)’도 탑재됐다. 주행 모드에 따라 주행음이 달라지는 기능이다.튜온 패키지 옵션은 미쉐린 PS4 썸머타이어와 빌스타인 모노튜브 쇽업소버, 강화 스프링, 스태빌라이저 바, 강화부시 컨트롤암 등이 마련됐다.내외관은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차별화됐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크 크롬 컬러가 더해졌고 GT 엠블럼과 레드 컬러 포인트가 추가됐다. 측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가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전용 사이드실 몰딩, 레드 컬러 포인트로 꾸민 18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됐다. 후면은 블랙 하이그로시로 포인트를 준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듀얼머플러가 조화를 이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실내는 좌석 등받이 양쪽 볼스터(지지대) 크기를 키워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탑승자의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고 레드 컬러와 전용 로고가 곳곳에 추가됐다. 취향에 따라 6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는 무드조명도 적용됐다.외장 컬러는 새로운 색상인 오렌지 딜라이트를 비롯해 총 8가지를 고를 수 있다. 내장 색상은 블랙 컬러로만 운영된다.K3 GT 가격은 4도어의 경우 GT 베이직 수동변속기 모델(M/T)이 1993만 원, GT 베이직 2170만 원, GT 플러스는 2425만 원이다. 5도어 모델은 GT 베이직이 2224만 원, GT 플러스는 2464만 원으로 책정됐다.기아차 관계자는 “K3 GT는 차별화된 주행성능과 디자인, 전용 사양이 더해져 역동적인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K3 GT를 선보이면서 안전사양을 보강한 2019년형 K3도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장치(FCA)를 비롯해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이 모든 트림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양은 K3 GT 라인업에도 기본 탑재됐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과 후측방 충돌 경고 장치(BCW)는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2019 K3 가격은 트렌디 트림이 1571만 원, 럭셔리 1796만 원, 프레스티지 2012만 원, 노블레스 2199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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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9월 국산차 판매순위… 희비 엇갈린 ‘현대·기아차’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내수 시장에서 총 11만130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했다. 작년(13만3551대)과 비교해 17.5% 줄어든 수치다. 추석 명절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모든 업체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정부가 주관하는 쇼핑·관광 이벤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앞두고 차량 구매 시기를 늦춘 수요도 적지 않았다는 분석이다.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가 12.1% 감소한 5만2494대(제네시스 브랜드 포함)를 기록했다. 실적이 10% 넘게 하락했지만 점유율은 47.7%로 작년보다 3.0% 늘었다. 기아자동차는 3만5800대로 25.4% 줄었다. 5개 브랜드 중 실적 하락폭이 가장 컸다. 특히 주력 모델인 쏘렌토가 부진해 RV 모델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승용 모델 판매량은 8.5%에 그쳤지만 RV 판매대수는 무려 36.5%나 내려앉았다. 업계 평균을 웃도는 판매 부진은 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3.4% 감소한 32.5%로 업체 중 가장 크게 타격 받았다. 다만 두 브랜드를 합친 점유율은 80.2%로 현대차의 선방 덕분에 80%대가 유지됐다.쌍용자동차는 7689대로 18.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0.1% 하락한 7.0%를 기록했다. 한국GM은 7434대로 17.3% 감소했다. 르노삼성은 6713대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낮은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판매 감소율이 8.8%에 그쳐 점유율은 오히려 0.6% 증가한 6.1%로 나타났다.차종별 순위는 전달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1~13위를 독식하며 여전히 맹위를 떨쳤다. 20위 안에는 두 브랜드 차종 16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쌍용차는 2개 차종이 포함됐고 한국GM과 르노삼성은 각각 1개 모델로 명맥을 유지했다.베스트셀링 차종은 8326대 팔린 현대차 싼타페가 차지했다. 9000대 선이 무너졌지만 대적할 상대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월부터 1위 자리를 7개월 동안 유지하고 있다. 올해 1~9월 누적 판매대수는 7만9777대(구형 8059대 포함)로 그랜저에 이어 2위다. 그랜저는 7510대(하이브리드 1946대 포함)로 올해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눈에 띈다. 내연기관 모델 판매량은 5000여대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버전은 2000대에 육박하는 실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8만3454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3위는 6876대 팔린 포터가 이름을 올렸다. 작년보다 7.8% 감소한 실적이지만 준수한 판매량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누적 판매대수는 7만548대로 3위다. 기아차 카니발은 5760대로 4위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4.2% 감소한 성적이다. 누적 판매량은 5만7514대로 5위 현대차 아반떼(5만6949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최근 부분변경을 거친 아반떼는 5488대가 판매됐다. 연휴가 길어지면서 신차효과가 온전히 발휘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6위는 4874대 판매된 스타렉스로 기록됐고 쏘나타와 기아차 봉고가 각각 4396대, 4049대로 나란히 7위와 8위에 올랐다. 9위는 쏘렌토로 3943대 팔렸다. 1만대 넘게 팔린 작년에 비해 60.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모닝은 3829대로 10위다. 이어 현대차 코나(3816대, 전기차 1382대 포함), 투싼(3704대), 기아차 K5(3310대, 하이브리드 250대 포함), 쉐보레 스파크(3158대), 쌍용차 티볼리(3071대), 기아차 스포티지(3047대), K7(2996대, 하이브리드 539대 포함),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2957대), 제네시스 G80(2767대), 르노삼성 QM6(2526대) 순이다.지난달 친환경 모델(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대수는 총 7158대로 집계됐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2971대로 작년(1136대)에 비해 161.5% 늘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소형 SUV 전기차를 내놓으면서 전기차 비중이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기아차 니로가 1999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중 전기차 버전 ‘니로EV’는 1066대 팔렸다.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946대로 2위, 1382대 팔린 코나EV는 3위다. 다음으로는 기아차 K7 하이브리드(539대), 현대차 아이오닉(360대, 전기차 102대 포함), 기아차 K5 하이브리드(250대),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249대), 르노삼성 SM3 Z.E.(224대), 르노 트위지(78대), 쉐보레 볼트EV(70대), 현대차 넥쏘(49대), 쉐보레 v볼트(12대) 순으로 기록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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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칸타라, 여성복 컬렉션 공개… 토즈(TOD’S) 출신 디자이너 참여

    고급 소재 업체인 알칸타라가 여성복 컬렉션을 통해 패션 업계에 도전한다.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알칸타라’ 소재를 내세워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하는 모습이다.이탈리아 소재 브랜드 알칸타라(Alcantara)는 패션 디자이너 안드레아 인콘트리(Andrea Incontri)와 협업한 여성복 컬렉션 ‘알칸타라 바이 안드레아 인콘트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밀라노 알칸타라 콘셉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안드레아 인콘트리가 알칸타라를 활용해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복 컬렉션이다. 안드레아 인콘트리는 ‘드라이빙슈즈’로 유명한 브랜드 토즈(TOD’S) 출신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인물이다.이번 협업은 지속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는 동시에 독창적이면서 현대적인 럭셔리 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알칸타라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알칸타라 소재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안드레아 인콘트리 디자이너는 여성 소비자를 위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소재를 돋보이게 하는 의상들을 고안했다. 이를 통해 알칸타라 소재를 이용해 전통을 중심으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술과 테일러링, 스트리트 패션과 꾸띄르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물 가죽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애니멀 프린트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알칸타라 측은 설명했다.안드레아 디자이너는 “알칸타라 소재는 그 자체가 액세서리”라며 “자동차부터 비행기, 패션부터 예술 작품까지 모든 사람과 제품에 어울리는 소재”라고 전했다.컬렉션은 코트를 비롯해 패딩, 자켓, 스웨터, 원피스, 스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알칸타라 소재가 고양이나 뱀 무늬 프린트와 결합돼 화려하면서 풍부한 색감이 표현됐고 스커트 주름은 구겨진 종이 느낌처럼 독특하게 디자인됐다. 이밖에 글렌체크와 하운즈투스, 핀 스트라이프, 헤링본 무늬, 형광 컬러, 지브라 프린트 등을 통해 기성복 소재가 구현할 수 없는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안드레아 보라뇨(Andrea Boragno) 알칸타라 회장은 “지속성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업 여성복 컬렉션을 통해 알칸타라 브랜드가 기능과 아룸다움, 정체성,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드레아 인콘트리 디자이너는 ‘알칸타라 바이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의 샌들과 부츠, 펌프스 등 다양한 제품 디자인에도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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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틀거리는 의정부… 분양 앞 둔 ‘탑석센트럴자이’ 주목

    지하철 7호선 북부 연장선 사업 추진에 따른 신설역 확정으로 소외됐던 의정부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연장선 개통 시 서울 강남까지 접근성이 개선돼 주거생활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15.3km 연장하는 광역철도 기본 계획을 고시했다. 도봉산역~장암역 1.1km는 기존 선로를 활용하고 14.2km는 새롭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봉산역과 장암역은 기존 역사를 활용하고 의정부 탑석역과 양주 옥정역 등 2개 역은 신설된다. 가장 주목 받았던 신설역이 확정 발표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특히 탑석역 주변은 역사 확정 이후 주변 집값이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해당 역 앞 용현동 3.3㎡당 매매가격은 1년 사이 3.9%가량 뛰었다. 같은 기간 의정부 집값 상승률 2.8%를 웃도는 수치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이 예정된 ‘용현 주공아파트(1989년 8월 입주)’ 전용 59㎡는 꾸준히 상승세가 이어지다가 올해 1월 2억1250만 원에서 7월에는 2억4000만 원으로 무려 12.9%나 올랐다.집값 상승 주요 요인으로는 개선된 강남 접근성이 꼽힌다. 현재 탑석역에서 서울 강남구청역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 약 1시간 반가량이 소요되지만 지하철 7호선 개통 시 약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서울 북부권(노원·도봉·강북)과 인접한 경기 의정부를 중심으로 새 아파트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다.GS건설은 이달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241번지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탑석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3~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로 구성됐으며 이중 전용면적 49~105㎡, 83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아파트는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수혜 단지로 꼽힌다. 세종~포천을 잇는 민간고속도로로 구리~포천 구간 고속도로가 지난해 6월 개통됐다. 탑석센트럴자이는 동의정부IC를 통해 구리~포천 구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울 강남권(강동IC 예정)과 세종시 등 광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또한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오는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문화단지는 총사업비 1조7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해 YG글로벌 K팝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쇼핑과 문화, 관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복합문화단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변 생활 인프라의 경우 이마트(의정부점)와 코스트코, NC백화점(예정), 롯데아울렛, 롯데마트(의정부점) 등 다수 대형 쇼핑센터가 가깝고 솔뫼초와 용현초, 부용초, 솔뫼중, 부용중, 동국사대부고영석고 등 다양한 학교들이 도보권에 있다.탑석센트럴자이는 현재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806번지 101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민락동 876번지에 마련돼 10월 중 개관 예정이다. 단지 입주는 2021년 9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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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랩셀, 자연살해세포 활용한 림프종 치료제 임상 돌입

    GC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세포치료제 ‘MG4101’의 난치성 림프종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 1/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MG4101은 정상인 혈액에서 암이나 비정상 세포 파괴기능을 하는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를 분리해 증식 배양한 세포치료제다. 이 같은 항암제는 아직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된 적이 없다.이번 임상시험은 앞서 진행 중인 간암 임상과는 별도의 적응증 확대 차원에서 이뤄진다. 재발성 및 불응성 B세포 기원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MG4101과 항암항제치료제(리툭시맙)를 병용투여 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항암효과 극대화를 위해 기존 항암항체치료제와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임상 1상은 삼성서울병원 등 2개 기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1상에서 확인된 적정용량으로 대상 환자수를 늘려 임상 2상을 이어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MG4101이 상용화되면 타인의 건강한 NK세포를 언제든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여기에 환자는 고가의 항암세포치료제보다 낮은 가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경제성’까지 잡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랩셀은 제품 상용화에 필수적인 NK세포의 대량생산 및 동결 보존 기술을 지속 확보해왔다. 특히 NK세포는 배양이 어렵고 활성 기간이 짧기 때문에 활성 지속 시간을 늘리면서 분리 배양 후 대량생산한 할 수 있는 기술이 상용화의 핵심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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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상용차 ‘르노 마스터’ 사전계약… 가격 2900만~3100만원

    르노삼성은 2일 상용차 ‘르노 마스터(Master)’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판매가격도 공개됐다. 국내 출시 모델은 2가지 버전으로 일반형인 마스터 S(Standard)가 2900만 원, 롱바디 버전인 마스터 L(Large)는 3100만원으로 책정됐다.르노삼성에 따르면 국내에서 중형 밴 타입 상용 모델은 개인 사업자나 규모가 작은 업체가 구입하기 어려운 가격대였다. 이번에 도입되는 마스터는 이를 고려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차체 크기는 전장과 전폭이 각각 5050~5550mm, 2020mm, 전고는 2305~2485mm다. 스탠다드 모델은 현대자동차 스타렉스(5150x1920x1935)보다 작지만 폭은 넓다. 라지 버전은 스타렉스보다 크지만 쏠라티(6195x2038x2777)보다 덩치가 작다. 차량 생산은 르노그룹 상용차 생산시설인 프랑스 바틸리(Batilly) 공장에서 이뤄진다.실내는 사용자 중심 공간배치를 통해 넓고 쾌적하게 설계됐다. 캐빈 룸 안에는 성인 3명이 탑승해도 공간이 넉넉하며 수납공간이 무려 15개나 배치돼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천장 내 오버헤드 콘솔은 대형 화물차에서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적재함 크기는 높이가 1750~1940mm, 길이는 2505~3015mm, 폭은 1705mm이며 적재중량은 S와 L이 각각 1300kg, 1350kg이다. 넓은 사이드 슬라이딩 도어와 545mm로 낮은 상면고(바닥부터 적재함까지 높이) 설계로 화물 상·하차 편의를 고려했다.파워트레인은 전륜구동 방식 2.3리터 dCi 트윈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오토스톱&스타트 기능이 기본 적용됐으며 출발 가속 영역인 1500rpm에서 최대토크가 뿜어져 나와 경쾌하면서 넉넉한 성능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 엔진룸은 돌출형 구조로 이뤄져 사고 발생 시 탑승자 안전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주행 중 구동축 능동 제어가 가능한 ‘익스텐디드 그립(Extended Grip Mode)’이 탑재됐고 대형 화물차에 있는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 기능 등 주행 안전을 위한 사양도 더해졌다.연비는 복합 기준 마스터 S와 마스터 L이 각각 10.8km, 10.5km다. 르노삼성은 국내 상용차 중 유일하게 10km/ℓ 넘는 연비를 갖췄다고 강조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이 마스터를 통해 국내 중형 상용 밴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매력적인 가격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마스터는 지난 1980년 1세대 모델이 처음 출시된 후 글로벌 시장 43개국에서 판매되는 차종이다. 국내 출시 버전은 2011년 선보여 2014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3세대 모델이다. 특히 마스터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6만2859대가 팔렸고 1998년부터 유럽 상용차 시장 판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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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신형 ES300h’ 아시아 최초 출시… 가격 5710만~6640만원

    렉서스코리아는 2일 서울 송파구 소재 커넥트투에서 ‘신형 E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시아에서는 일본보다 먼저 출시된 것으로 ES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ES300h'만 판매된다. 이전 세대는 가솔린 모델도 함께 팔렸지만 판매량과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하이브리드 버전에 집중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신형 ES는 6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7세대 모델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LC로부터 시작된 브랜드 최신 기술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 역시 쿠페 스타일 실루엣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살리면서 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 스핀들 그릴에는 세로 패턴이 새롭게 도입됐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975mm, 1865mm, 높이는 1445mm다. 현대자동차 그랜저(4930x1865x1470)보다 길지만 높이는 낮아 보다 안정감 있는 비율을 갖췄다. 휠베이스는 2870mm로 그랜저(2845mm)보다 길다.실내는 브랜드 특유의 구성을 바탕으로 가죽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게 꾸몄다. 렉서스에 따르면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흡·차음재 사용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노면과 엔진 소음 유입을 억제했다. 또한 작은 소음은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술로 상쇄시킨다. 편의사양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디스플레이, 핸즈프리 파워 트렁크, 17 스피커 마크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 e-CVT 무단변속기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22.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7.0km(도심 17.1km/ℓ, 고속도로 17.0km/ℓ)로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16.2km/ℓ)보다 효율이 우수하다. 렉서스는 신형 ES300h의 반전 매력이 고급스러운 승차감이라고 강조했다. 날카로운 핸들링과 강화된 차체 강성, 최적 무게 배분을 통해 운전 재미를 극대화하면서 세련된 주행감각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성능 튜닝에 스포츠카 LC와 플래그십 세단 LS를 개발한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주행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안전사양으로는 10 에어백 시스템을 비롯해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긴급제동보조장치(PCS), 차선추적어시스트(LTA), 다이내믹레이더크루즈컨트롤(DRCC),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이 더해졌다. 새로워진 LSS+는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 감지 범위가 확대됐고 카메라 성능이 향상돼 주간과 야간 보행자와 자전거까지 감지한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 사장은 “렉서스 신형 ES300h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한 모델”이라며 “이 모델이 전하는 ‘하이브리드의 대담한 반전’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렉서스 신형 ES300h는 총 4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트림에 따라 수프림은 5710만 원, 럭셔리 6050만 원, 럭셔리 플러스 6260만 원, 이그제큐티브 6640만 원이다. 다만 최상위 모델인 이그제큐티브 트림은 사양 및 인증 관련 이슈로 내년 초부터 출고될 예정이다.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7월부터 이뤄진 신형 ES300h 사전계약 건수가 4000여대로 집계됐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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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 임상 결과 발표… 환자 안전성 입증

    종근당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세계 고혈압 학술대회(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를 통해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발표자로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환기 내과 박창규 교수가 나섰다. 박 교수는 텔미누보(주성분 : 텔미사르탄·에스암로디핀)를 복용한 국내 고혈압 환자 3만2061명의 혈압 강하 효과와 이상 반응에 대해 관찰한 임상 결과를 선보였다.이번 임상은 지난 2013년 텔미누보 출시 후 국내 의료 업계 전문의들이 4년 동안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투약한 후 관찰해 실제 진료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텔미누보를 투여한 환자 중 목표 혈압인 수축기 140 미만, 이완기 90 미만에 도달한 환자 수는 2만209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74%에 달하는 수치로 혈압 강하 효과 평가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종근당 측은 설명했다.반면 이상 반응 발생 건수는 545건으로 전체의 1.7%로 나타났다. 암로디핀 복합제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발목 부종은 4건으로 0.0001%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환자의 18%가 10년 이상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해 온 고위험 환자였지만 이상 반응 발생 건수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약물 장기복용 환자에게도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종근당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임상 결과는 3만여 명에 달하는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4년 동안 실제 진료 현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결과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텔미누보가 신뢰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세계 고혈압 학술대회는 다양한 국가의 의료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와 기업 등 약 1만여 명의 고혈압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 대회다. 질환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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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내달 6일 국내 출시

    도요타코리아는 1일 플래그십 세단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발론은 브랜드 대표 대형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가솔린 모델이 판매됐다. 풀체인지를 거쳐 국내에 새로 선보이는 아발론은 하이브리드 버전만 판매될 예정이다.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과감하면서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플래그십 모델답게 여유로우면서 고급스럽게 꾸며졌다.브랜드 최신 기술도 집약됐다.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저중심 설계와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졌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76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2.5리터 직렬 4기통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 무단변속기(CVT)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은 215마력 수준으로 알려졌다.차체 크기는 전장과 전폭이 각각 4946mm, 1849mm, 전고는 1435mm다. 현대자동차 그랜저(4930x1865x1470)보다 넓고 길지만 높이는 낮아 웅장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휠베이스 역시 2870mm로 그랜저(2845mm)보다 길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도요타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내달 6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3.5리터 가솔린 모델은 국내 출시 계획이 없다고 도요타코리아 측은 전했다.타케무라 노부유키 도요타코리아 사장은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브랜드 최고급 하이브리드 모델의 진면목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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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 ‘커넥티드’ 생태계 구축

    폴크스바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폴크스바겐 오토모티브 클라우드(Volkswagen Automotive Cloud)’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자동차 업계 최대 규모 클라우드 개발로 향후 브랜드 내 모든 디지털 서비스와 모빌리티 사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그룹 이사회는 이번 제휴를 최종 승인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두 업체 협력은 지난달 28일부터 효력이 발휘되고 있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개발된 클라우드는 차량 상호 연결과 소비자 중심 생태계 환경 구현을 최적화시킨다.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폴크스바겐 이사회 의장 겸 CEO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브랜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며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와 전문 기술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적의 조합을 통해 미래 자동화된 모빌리티를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폴크스바겐은 오는 2020년부터 매년 500만대 넘는 신차가 상호 연결돼 클라우드 내 사물인터넷(IoT)을 구성하는 일부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두 업체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술 기반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ODP(One Digital Platform)로 알려진 폴크스바겐그룹 전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모든 차내 디지털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과 ‘애저 IoT 엣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폴크스바겐은 마이크로소포트 본사 인근에 새로운 오토모티브 클라우드 개발 본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약 300명의 엔지니어가 기술 개발에 참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두 업체가 협력을 통해 개발된 솔루션은 장기적으로 글로벌 모든 지역에서 그룹 내 다른 브랜드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일관성 있는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세부적으로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인 ID 시리즈를 비롯해 신형 전기차와 기존 모델까지 새로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이 반영돼 그룹 내 모든 차량들이 IoT 허브 역할을 수행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연결되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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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9월 내수 25.4%↓… ‘쏘렌토’ 판매 60% 감소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3만5800대(상용차 포함), 해외 19만7908대 등 총 23만370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24만9722대) 동월 대비 6.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국내 판매는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카니발이 5760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쏘렌토는 3943대로 브랜드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올렸지만 1만 대 넘게 팔린 작년보다는 무려 60.6% 감소한 실적이다. 경차 모닝은 3829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K5 3310대, 스포티지 3047대, K7 2996대, K3 2382대, 니로 1999대(전기차 1066대 포함), 레이 1562대, 스토닉 1039대, K9 1008대, 스팅어 332대, 모하비 154대, 카렌스 135대, 쏘울 117대(전기차 59대 포함) 순이다. 상용차 봉고 트럭은 4049대 팔렸다. 특히 니로EV는 1066대가 판매돼 월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한 브랜드 첫 번째 전기차로 기록됐다. 해외 판매는 1.9% 감소했다. 국내 판매와 마찬가지로 영업일수 축소로 실적이 하락했지만 해외공장 생산 물량 덕분에 감소율이 1%대에 그쳤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1459대로 15.2% 늘어난 판매대수를 기록했고 2만5077대 팔린 프라이드(해외명 리오)와 2만3299대 판매된 K3(해외명 포르테)가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4분기에는 신형 K3와 K9, 니로EV 등이 해외 시장에 본격 론칭할 예정”이라며 “신차 라인업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 확대를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올해 1~9월 누적 판매대수가 총 207만7360대(국내 39만4700대, 해외 168만2660대)로 전년(202만2221대)에 비해 2.7% 성장했다고 전했다. 국내 판매는 1.6% 증가했고 해외는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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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9월 내수 판매 ‘6713대’… 전년比 8.8%↓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671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7869대로 무려 58.2% 줄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실적은 44.3% 감소한 1만4582대로 집계됐다.내수판매의 경우 QM6가 2526대 팔려 브랜드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수치로 꾸준한 판매량이 이어졌다. 르노삼성은 QM6가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최초로 누적 판매량 2만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SUV 트렌드를 안착시켰다고 강조했다. 중형 세단 SM6는 1727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SM5 595대, QM3 438대, SM3 414대, SM7 407대, 르노 클리오 304대, SM3 전기차(Z.E.) 224대, 르노 트위지 78대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SM3와 SM5, SM7 등 세단 3종은 모델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상품성 개선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틈새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SM3의 경우 2000만 원 미만 국산 준중형 모델로는 유일하게 고급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시트를 기본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내놓은 야심작 르노 클리오는 ‘해치백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2371대를 기록하며 수입 소형 해치백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수출은 조업일수 축소와 더불어 모델 연식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생산량 조정으로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닛산 로그와 QM6(수출명 꼴레오스)가 각각 6329대, 1525대씩 선적됐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조업일수와 생산량이 회복되는 이달부터 예년 수준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올해 1~9월 누적 판매대수가 총 17만1895대로 전년(20만4840대) 대비 16.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국내 판매는 6만2343대로 17.1% 감소했고 수출은 10만9552대로 15.5% 하락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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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9월 국내 판매 12.1% 감소… ‘올해 누적 실적은 1.4%↑’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2494대(상용차 포함), 해외 33만2339대 등 총 38만4833대를 판매해 작년 대비 6.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체 판매량이 줄었다는 분석이다.국내 판매는 전년(5만9714대)에 비해 12.1%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싼타페와 그랜저가 각각 8326대, 7510대로 세단과 RV 시장을 이끌었지만 명절 연휴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전달에 비해 줄어든 판매량을 보였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아반떼는 5488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타렉스 4874대, 쏘나타 4396대, 코나 3816대(전기차 1382대 포함), 투싼 3704대, 제네시스 G80 2767대, G70 1024대, 벨로스터 503대, 엑센트 398대, 아이오닉 360대, 제네시스 EQ900 328대, i30 203대, 맥스크루즈 55대, 넥쏘 49대 순이다. 상용차 포터는 6876대 팔렸다.해외 판매는 5.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축소가 수출생산 물량에 영향을 미쳤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추석이 지나고 이달부터 생산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싼타페와 투싼 페이스리프트,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등 신차가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주력 모델을 중심으로 판촉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올해 1~9월 누적 판매대수가 총 336만113대로 전년(327만2207대)과 비교해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국내 판매는 52만5824대로 1.4% 증가에 그쳤지만 해외 판매가 283만4289대로 2.9% 늘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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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9월 판매 17.3%↓… 쉐보레 말리부 ‘고군분투’

    한국GM은 지난달 한 달 동안 내수 7434대, 수출 2만7382대 등 총 3만481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4만264대)과 비교해 13.5% 감소한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17.3% 줄어든 것을 집계됐다. 대부분 차종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내연기관 모델 중 유일하게 판매량이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스파크가 3158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말리부는 2290대로 작년(2190대)보다 4.6% 늘어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이어 트랙스 1043대, 이쿼녹스 185대, 크루즈 78대, 임팔라 77대, 전기차 볼트EV 70대, 카마로 19대, 아베오 18대, 볼트(Volt) 12대, 캡티바 9대 순이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20대, 254대씩 팔렸다. 특히 임팔라와 카마로, 아베오는 현재 영업점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모델들이지만 단종된 크루즈보다 낮은 판매량을 보였다. 최신 모델인 이쿼녹스는 전달에 비해 두 배가량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부진한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다.수출은 12.4%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수출 물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실적은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영업일수 감소에 따라 주요 모델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중형 세단 말리부는 성장세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며 “10월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올해 1~9월 누적 판매대수가 총 34만1349대로 작년(40만1980대)에 비해 15.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수출은 27만5027대로 8.2% 감소에 그쳤지만 내수 판매는 6만6322대로 무려 35.3%나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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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9월 내수 18.8%↓… “추석 연휴가 길어서”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7689대, 수출 2822대 등 총 1만511대를 판매해 작년 대비 20.2%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 영향으로 국내와 해외 실적이 모두 줄었다는 분석이다.내수 판매의 경우 18.8% 감소했다. 티볼리가 간신히 3000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지만 5000대 넘게 팔린 지난해 실적에는 못 미쳤다. 차종별로는 티볼리가 3071대(티볼리 에어 910대 포함), 렉스턴 스포츠 2957대, G4 렉스턴 1239대, 코란도C 242대, 코란도투리스모 180대 순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영업일수가 줄어 실적이 감소했지만 하루 평균 판매대수는 작년 450대에서 480대로 6.7%가량 늘어난 추세”라며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주간연속 2교대제 개편으로 생산효율이 개선되면서 주력 차종인 렉스턴 공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수출은 23.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모든 차종의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렉스턴 브랜드를 필두로 수출 실적이 회복세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이달 칠레와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 론칭을 통해 수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조업일수 축소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내수와 수출 모두 나름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개선된 생산효율을 바탕으로 적체 물량 해소를 추진하고 상품성 개선 모델을 통해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올해 1~9월 누적 판매대수가 총 10만1436대로 작년(10만6651대) 대비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국내 판매는 7만8072대로 2.2% 줄었고 수출은 12.8% 하락한 2만4174대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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