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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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배우 공유’ 참여한 겨울 화보 공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배우 공유가 참여한 ‘2018 윈터 시티’ 겨울 화보를 8일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따르면 공유는 푸른 색 빛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겨울 도시 분위기 속에서 주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캐주얼하고 편안한 패딩 아이템을 세련된 도시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이번 시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내놓은 패딩은 컬러와 패턴, 소재에 변화를 줘 ‘패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코팅 광택이 적용된 ‘글리터’ 라인이다. 화려한 느낌을 강조하면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또한 소재가 견고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기본 아이템들과 조합도 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탈릭 컬러는 미래지향적이면서 우주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으로 패딩 스타일의 진화를 보여준다.글리터 라인 외에 클래식한 로고를 강조한 숏 패딩과 그래피티 및 패턴이 더해져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한 패딩 등 90여 종에 이르는 ‘신상’ 패딩 라인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윈터 시티를 테마로 설정한 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도시 라이프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딩 스타일을 연출했다”며 “화보를 통해 신비로우면서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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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승무원 우주방사선 피폭량 적정 수준”

    대한항공은 8일 자사 승무원이 다른 업체 승무원보다 ‘우주방사선 피폭량’이 높다는 조사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통해 반박에 나섰다. 대한항공 입장 발표에 따르면 비행 중 승무원에게 노출되는 우주방사선량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피폭량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이 아니다. 일반인은 일상생활에서 공기와 토지, 음식물로부터 나오는 방사선과 우주방사선 등으로 인해 연간 약 2.5~2.95mSv(밀리시버트) 수준의 방사선에 노출된다는 설명이다.의료방사선안전연구센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흉부 X-선 촬영 시 0.05mSv, 위 X-선 0.6mSv, 흉부CT는 6.9mSv 수준의 방사선에 노출된다. 특히 흉부CT 1회 촬영 시 방사선 피폭량은 1년 동안 뉴옥~인천 노선 항공기를 약 81회 탑승해야 발생 가능한 수치다.또한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업체로 단거리 위주 국내 LCC 소속 승무원과 피폭량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 집계 자료를 통해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들의 연평균 우주방사선 피폭량이 각각 2150mSv, 2828mSv로 동일한 기간 에어부산 승무원보다 4~5배가량 방사선 노출량이 높게 나왔다고 발표했다.회사에 따르면 우주방사선 피폭량은 항공기 운항 고도와 위도, 비행시간 등에 따라 좌우된다. 장거리 비행 시에는 시간당 약 0.004~0.005mSv, 단거리 비행에서는 약 0.001~0.003mSv 정도의 우주방사선에 노출된다.대한항공은 우주방사선 피폭량을 미국 연방항공청이 사용을 권고하는 ‘CARI-6M’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항공사들이 사용하는 우주방사선 계산 장치라고 강조했다. 특히 법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피폭량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법에서 정한 피폭 한도인 연간 50mSv(5년간 100mSv, 연평균 20mSv)는 물론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권고하는 연 6mSv도 초과하지 않도록 직원 피폭량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12개월 동안 노출된 누적방사선량을 계산해 공유하고 피폭량에 따라 스케쥴도 조정한다”며 “승무원 요청 시에는 건강상담 등 필요한 의료 지원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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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아시아 최대 규모 ‘셀센터’ 준공… 세포치료 연구·개발 거점

    GC녹십자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소재 목암타운 내 신축한 ‘GC녹십자셀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 센터는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용 시설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돼 향후 새로운 전략 거점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연면적 2만900㎡, 지하 2~지상 4층 규모로 만들어졌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지놈 등 바이오 계열사 연구개발 인력 약 300여 명이 이 곳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 GC녹십자에 따르면 GC녹십자셀센터는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세포치료 분야에서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 본사와 대부분 계열사가 있는 이 지역에 새 건물이 들어선 것은 지난 2013년 설립된 GC녹십자 R&D센터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번 셀센터 건립으로 기초 과학에 중점을 둔 목암연구소와 R&D센터를 비롯해 국내 연구개발 인력이 한 곳에 모이는 통합 연구개발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각 분야 경계를 넘어선 융·복합 연구개발 과제를 보다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셀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각 회사는 각자 고유 연구에 집중하면서 향후 공동 연구 및 개발 과제를 늘려나갈 전망이다.GC녹십자셀은 셀센터에서 차세대 세포치료제(CAR-T) 등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내년 말부터는 현재 시판 중인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 생산도 계획 중이다. GC녹십자랩셀의 경우 자연살해세포(NK)를 활용한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이어가며 유전체 분석회사 GC녹십자지놈은 검사법 연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셀센터는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인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선점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는 준공식에 앞서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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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용인 스피드웨이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론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8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Driving Academy)’ 론칭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AMG 브랜드 적용 트랙인 AMG 스피드웨이를 공식 오픈한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 조성 완료된 부대시설과 AMG 차량 트랙 주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마련됐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AMG 본사에서 개발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사로부터 인증 받은 전문 강사진이 초급부터 고급 수준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운전 즐거움을 비롯해 안전 운전과 레이싱 관련 드라이빙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하는데 중점을 둔 ‘AMG 퍼포먼스(AMG Performance)’와 보다 전문적인 운전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AMG 어드밴스드(AMG Advanced)’, 여성 운전자를 위한 ‘AMG 포 레이디스(AMG for Ladies)’ 등 3가지로 구성됐다. AMG 퍼포먼스는 안전 교육과 운전 기본 테크닉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100만 원이며 교육 시간은 1일이다.AMG 어드밴스드는 랩타임 비교와 영상 분석, 이론교육 등이 이뤄진다. 고급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상위 프로그램으로 AMG 퍼포먼스를 수료한 사람만 접수 가능하다. 퍼포먼스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신청을 받아 전개된다. 교육 시간은 1박2일로 정해졌으며 참가비는 미정이다.AMG 포 레이디스는 여성의 잠재력에 주목한 캠페인 ‘쉬즈 메르세데스(She’s Mercedes)’ 취지를 이어 여성만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60만 원이며 교육에 소요되는 시간은 반일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각 프로그램 참가비 10%를 사회공헌위원회 기금으로 적립해 어린이 교통안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AMG 스피드웨이는 지난 5월 오픈 후 서킷 체험과 마케팅 이벤트, 신차 출시, 내부 교육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됐다”며 “벤츠코리아는 향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국내 고성능 자동차 문화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20일 AMG 스피드웨이에서 기부 자전거 대회인 ‘기브앤바이크(GIVE’ N BIKE)’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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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약품, 창립 121주년 기념 ‘활명수’ 출시… 패션 브랜드 ‘게스’ 협업

    동화약품은 창립 121주년을 맞아 패션 브랜드 ‘게스’와 협업한 ‘기념판 활명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념판은 지난 5월 협업으로 판매된 티셔츠와 데님팬츠, 데님백 등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121주년 기념 활명수는 두 업체 상징 이미지로 패키지가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청바지를 상징하는 데님과 게스 브랜드 로고가 ‘부채표’ 활명수 엠블럼과 조합돼 차별화됐다. 케이스는 동화약품과 게스의 CI(Corporate Identity)를 적절히 배치해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또한 코팅을 하지 않은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121주년의 의미를 살렸다고 동화약품은 설명했다.동화약품은 지난 1897년 급체와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를 처음 선보였다. 이름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판매돼 가치와 철학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회사는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활명수 기념판의 경우 지난 2013년 116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 처음 출시됐다. 이후 매년 다양한 예술과 콘텐츠, 브랜드 등과 협업한 제품이 제작됐다. 특히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과 협업한 디자인은 젊은 세대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동화약품에 따르면 활명수 기념판 판매수익금은 캠페인 활동에 사용된다. 물 부족 국가의 식수정화와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전액 기부된다는 설명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가치와 소명을 이어가기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활명수 121주년 기념판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용량은 450mℓ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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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9년형 ‘모하비’ 출시… 가격 44만~122만 원 인상

    기아자동차는 8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연식 변경을 거친 모하비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사양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화된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충족시켰다.실내의 경우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가 적용돼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가 향상됐다. 여기에 원격제어와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안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 무상 사용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됐다.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등이 추가돼 사용 편의성이 개선됐다.사양 구성도 일부 변경됐다.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레지던트’ 모델에만 기본 장착됐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4WD)과 동승석 워크인 및 통풍시트 기능을 중간 트림인 ‘VIP’부터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파워트레인과 엔진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고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9년형 모하비에 탑재된 엔진은 강화된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켜 이전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했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9.6~10.1km다. 2WD 모델은 소폭 하락했지만 4WD 버전은 개선됐다.2019년형 모하비 판매가격은 노블레스 트림이 4138만 원, VIP 4432만 원, 프레지던트는 4805만 원으로 책정됐다. 트림별 기본가격이 44만~122만 원 인상됐다.기아차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이 강화된 2019년형 모하비가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종(SUV)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9년형 모하비 출시를 기념해 이달 출고자를 대상으로 전국 유명리조트 1박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여행사(모두투어)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 예약 시 100만 원 당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혜택도 마련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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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베스트 포토 어워즈’ 진행… 차량 128대 지원

    제네시스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후원과 관련해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 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는 공식 후원 차량인 제네시스 EQ900과 G80, G70에서 내리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온라인으로 베스트 포토를 뽑은 대국민 투표다. 이벤트는 영화제가 열리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이뤄진다. 또한 최고의 장면을 남긴 연예인에게는 제네시스 G70이 증정될 예정이다.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이 제공된다.투표는 어워즈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5일부터 8일까지 1차 투표를 통해 셀럽 30인이 선정되고 이후 실시되는 2차 투표를 통해 베스트 포토가 결정돼 오는 15일 발표된다. 베스트 포토 선정은 전문가 점수 30%와 일반인 점수 70%가 합산돼 정해진다.한편 제네시스는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행사에 제네시스 차량 128대를 지원한다. 지원 차량은 주요 영화배우와 감독들의 의전에 사용된다. 영화제 메인 무대인 ‘해운대 BIFF 빌리지’에는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가 전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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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판매서비스 만족도 17년 연속 1위

    르노삼성자동차는 자동차 전문 리서치업체 컨슈머인사이트가 진행한 올해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판매서비스 만족도(SSQ)와 AS만족도(CSQ) 등 2개 항목이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7월 10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연례기획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은 해당 조사가 처음 시작된 후 17년 동안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판매서비스 만족도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제공받는 전문 차량 설명과 응대, 사후관리 등에 대한 소비자 종합 평가 항목이다. AS 만족도 항목은 3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다. AS 만족도는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 항목으로 17년 동안 르노삼성은 총 14차례에 걸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은 우수한 영업 인재 육성과 AS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2022년까지 중점과제인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를 위한 소비자만족과 품질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르노 그룹 공인 기술자격 제도인 일반 수리 전문가(Cotech) 및 사고 수리 전문가(Cartech)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고급 정비 인력 양성에 공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를 위해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마이 르노삼성’을 선보이고 맞춤형 서비스와 디지털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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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사용한 회삿돈 모두 반납… 송구스럽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회삿돈을 자택 관리에 사용했다는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한진그룹은 5일 조 회장 자택 경호경비 비용은 현재 개인 돈으로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조 회장 자택 업무에 정석기업 등 회사 직원이 연관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진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조 회장 자태 경호경비 비용을 부담했던 이유는 수년 전부터 한 퇴직자가 법원 패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자택 앞에서 불법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위자가 조 회장에게 위해를 가하려 시도한 적이 있고 자택 담을 넘는 등 문제가 계속 이어져 회사 차원에서 경호경비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이후 해당 사안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수사 이전 조 회장이 모든 비용을 회사에 반납했다고 한진그룹 측은 전했다.한진그룹 관계자는 “경호 인력 운영에 있어 일부 사적인 일을 시키고 자택 시설보수 등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총 시설보수 비용 4000만 원은 모두 회사에 반납했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조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수사했고 이날 기소 의견으로 서울지방지검에 송치했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자택 경비 비용 16억1000만 원과 시설 공사 비용 4000만 원을 한진그룹 계열사인 정석기업이 지급하게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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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수입차 시장 ‘지각변동’… 벤츠·BMW 제친 ‘아우디·폴크스바겐’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위상을 떨치던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크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 8월까지 월 평균 판매량이 5000~6000대였지만 9월 실적은 1000~2000대 수준으로 폭락했다. 기회를 잡은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은 단숨에 1위와 2위로 치고 올라왔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7222대로 전년(2만234대) 대비 14.9%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이번 실적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올해 1~9월 누적 판매대수는 여전히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19만7055대로 작년(17만3561대)에 비해 1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실적 하락은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 물량 부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브랜드별로는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이 각각 2376대, 2277대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물량 부족을 겪은 BMW와 메르세데세벤츠의 부진을 틈타 오랜만에 시장 선두 자리에 올랐다. 3위 BMW(2052대)는 간신히 2000대 선을 넘었고 벤츠는 1943대로 4위에 그쳤다. 5위 싸움도 치열했다. FCA(지프)가 1113대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신형 랭글러를 앞세워 월 판매 최고실적까지 갈아치웠다. 그동안 5위 쟁탈전을 벌였던 랜드로버(1063대)와 도요타(981대), 혼다(934대), 포드·링컨(884대)은 새로운 도전자를 맞이하게 됐다.다음으로는 미니 789대, 볼보 598대, 푸조 464대, 닛산 360대, 렉서스 313대, 재규어 269대, 캐딜락 189대, 마세라티 157대, 인피니티 156대, 시트로엥 141대, 포르쉐 137대, 벤틀리 14대, 롤스로이스 11대, 람보르기니 1대 순이다.베스트셀링 모델은 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별 기준)으로 2247대 팔린 아우디 A3 40 TFSI가 차지했다. 이 모델은 인증 중고차 판매 방식으로 2000만 원대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품귀 현상까지 빚은 차종이다. 8월부터 물량이 아우디 인증 중고차 사업부에 전달됐으며 지난달 물량 대부분이 신규 등록되면서 판매 수치가 높게 나왔다. 2위는 폴크스바겐 파사트 2.0 TSI(북미형 파사트)로 1912대가 팔렸다. 포드 익스플로러 2.3은 454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여기에 풀체인지를 앞둔 일부 브랜드 주력 차종의 물량부족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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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2세대 빈혈치료제 ‘CKD-11101’ 일본 판매 승인 신청

    종근당은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유사 복제약) ‘CKD-11101’의 일본 내 제조판매를 위한 승인 신청을 후생노동성에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CKD-11101은 지난 1일부터 일본에 수출이 시작됐다.앞서 종근당은 미국 브랜드 제약회사 일본법인과 치료제 유통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진행과 제품허가, 제품 독점 판매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제조판매 승인을 받게 되면 종근당은 치료제 완제품을 미국회사 일본법인에 수출하고 이 법인은 현지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미국회사 이름은 계약 상 노출할 수 없다고 종근당 관계자는 전했다.CKD-11101은 다베포에틴 알파(Darbepoetin α)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원조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 빈혈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마치고 식품의약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으며 올해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식약처 승인이 완료되면 이 치료제는 종근당의 첫 번째 바이오의약품이면서 세계 최초의 네스프 바이오시밀러로 출시될 전망이다.종근당 관계자는 “약 5000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일본 네스프 시장에서 CKD-11101이 성공적으로 출시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미국 브랜드 일본법인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일본 시장을 바탕으로 향후 3조 원 규모 글로벌 네스프·아라네스프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종근당은 CKD-11101 외에 지속형 단백질과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이다. 4조 원대 글로벌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황반변성 항체의약품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CKD-701’이 최근 식챡처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받아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25개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항암이중항체 바이오신약 ‘CKD-702’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지원과제로 선정돼 전 임상 단계에 있다. 개발이 성공할 경우 기존 표적항암제 내성과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 신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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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브라운 입은 메시’… 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 맞춤 단복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5일 스페인 축구클럽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톰브라운(Thom Browne)’ 슈트를 맞춰 입고 챔피언스리그 런던 원정길(토트넘 전)에 올랐다고 밝혔다. 톰브라운은 삼성물산이 국내 수입해 판매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다.톰브라운은 지난 7월 FC 바르셀로나와 공식 단복(테일러드 포멀 유니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등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향후 3년 동안 경기장 밖에서 톰브라운이 제공한 단복을 입는다.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하는 챔피언스리그 원정길에 톰브라운이 맞춤 제작한 단복을 입었다.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인 그레이 슈트와 화이트 옥스퍼드 셔츠, 캐시미어 베스트를 착용하고 블랙 페블 그레인 레더 브로그(Brogue, 구멍 뚫린 장식과 날개무늬가 적용된 구도)를 신었다.톰브라운은 “FC 바르셀로나만을 위해 맞춤 제작된 단복이 팀 연대와 유대감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동시에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끌어내는 역할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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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한국정보화진흥원, SW교육환경 우수활용사례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는 내달 26일까지 ‘2018 디지털스쿨백팩 SW교육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초·중·고 SW교육 활성화를 돕고 디지털스쿨백팩 서비스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 팀에게는 장관상이 수여되며 총 7개 팀에게 상금이 주어진다.공모전은 초·중·고등학교 교사나 관련 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무료 온라인 SW교육환경인 디지털스쿨백팩을 활용해 실제로 만들어진 SW교안과 사용 후기를 공모한다.기존 SW교안 공모전과 달리 온라인 SW교육환경을 이용해 실습형 SW수업을 위한 교안을 제작하고 그것을 실제로 정규 수업 등에 적용한 후기를 공모한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공모전이 될 전망이라고 과기부 관계자는 전했다.공모 내용은 크게 실습형 SW교안과 수업 후기로 구분된다. SW교안은 블록 프로그래밍(스크래치, 엔트리 등)과 텍스트 프로그래밍(파이썬, C언어 등) 모두를 지원하는 실습 환경을 연동해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된 온라인 콘텐츠다. 콘텐츠는 디지털스쿨백팩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제작도구를 이용해 단순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 슬라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작성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뼈대과목’을 활용한 콘텐츠 작성도 가능하다. 수업 후기는 작성한 SW교안과 온라인 SW교육환경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한 뒤 교사 후기와 학생 1인 이상의 인터뷰를 포함해 A4용지 총 2장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디지털스쿨백팩을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의 독창성과 우수성, 활용도, 총 서비스 누적 이용시간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시상은 대상(과기부 장관상) 1개 팀과 최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2개 팀, 우수상(공공클라우드센터장상) 4개 팀 등 총 7개 팀에게 수여된다. 상금은 최고 15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 콘텐츠는 전국 초·중·고에 공유될 예정이다.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클라우드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SW교육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솔루션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SW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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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맨’ 비벤덤, 세기의 아이콘 등극

    미쉐린타이어를 상징하는 캐릭터 ‘비벤덤(Bibendum)’이 미국에서 ‘세기의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미쉐린은 지난 1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글로벌 마케팅·광고 컨퍼런스에서 세기의 아이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비벤덤이 태어난 지 120주년으로 이번 수상이 더욱 뜻 깊은 이벤트라고 설명했다.아들린 샤용-케문(Adeline CHALLON-KEMOUN) 미쉐린그룹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홍보 담당 수석 부회장은 “지난 1898년 태어난 비벤덤은 살아 있는 캐릭터로서 엠블럼 이상의 역할을 수행했다”며 “비벤덤은 그룹의 가치와 열정, 미션을 상징하는 존재”라고 말했다.미쉐린에 따르면 비벤덤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오래된 상표 중 하나로 기업 신뢰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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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6 프라임’ 사전계약… ‘5개 엔진’ 라인업 완성

    르노삼성자동차가 가격 경쟁력을 높인 SM6를 선보여 국내 중형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르노삼성은 4일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SM6 프라임(Prime)’을 선보이고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르노삼성에 따르면 SM6 프라임은 국내 중형 세단 시장 틈새를 공략하는 모델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성을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모델 추가로 SM6는 1.6 가솔린 터보(1.6 TCe)와 2.0 가솔린(2.0 GDe), 1.5 디젤(1.5 dCi), 2.0 LPG(2.0 LPe) 등 5가지로 구성된 라인업이 완성됐다.SM6 프라임은 2.0리터 가솔린 CVTCⅡ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다. SM6 LPG 모델에 장착된 엔진의 가솔린 버전으로 SM5 가솔린 모델에도 적용된 엔진이다. 변속기는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무단변속기(CVT) ‘X-tronic(엑스트로닉)’이 조합됐다.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조치로 SM5에 적용된 CVT보다 성능이 개선됐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성능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를 발휘한다. SM5(141마력, 19.8kg.m)와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1.4km(16·17인치 타이어 기준)를 기록했다.주요 사양으로는 열 차단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고 R-EPS 방식 스티어링 시스템도 장착됐다. 주력인 SE 트림의 경우 운전석 파워 시트와 뒷좌석 열선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하이패스 룸미러,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레인 센싱 와이퍼, 매직트렁크,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사양이다.7인치 컬러 TFT 클러스터(계기반)과 LED 라이트 패키지(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LED 안개등),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은 선택 옵션이다.트림은 PE와 SE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PE가 2268만 원, SE는 2498만 원으로 책정됐다. 르노삼성은 SE 트림의 경우 선택 옵션 3가지를 추가하더라도 2617만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가격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분이 적용됐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M6 프라임은 최적화된 파워트레인과 소비자 선호 사양이 적용되면서도 2000만 원 중반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형 세단”이라며 “세단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모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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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15조’… 종합 순위 36위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8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8)’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 부문으로는 6위에 해당되는 순위로 4년 연속 글로벌 30위권에 포함됐다. 또한 지난 2005년 이 조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후 14년 동안 100대 브랜드 안에 들었다.인터브랜드 조사에 따르면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3% 상승한 135억 달러(약 15조2500억 원)로 집계됐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 상승 주요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 투자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 노력이 영향을 미쳤다”며 “수소전기차와 고성능 브랜드 전개도 가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어려운 산업 환경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혁신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터브랜드 매년 글로벌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각 브랜드 가치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등을 종합 측정해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산정된다. 올해 조사에서 자동차 부문 1위는 작년에 이어 도요타가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혼다, 포드, 닛산, 폴크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기아(11위), 랜드로버, 페라리, 미니, 스바루 순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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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세상에 없던 ‘만성B형간염 치료제’ 임상 2a상 돌입

    GC녹십자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헤파빅-진은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B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을 혈액(혈장)에서 분리하는 기존 방식 대신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적용해 만든 의약품이다. 특히 헤파빅-진이 상용화되면 글로벌 시장에 처음 등장하는 제품이 될 전망이다.GC녹십자는 ‘헤파빅-진을 기존 혈장 유래 제품처럼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개발 중이다. 여기에 범위를 넓혀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임상도 병행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헤파빅-진과 핵산 유도체 계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병용 투여했을 때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임상 대상은 만성 B형 간염 환자다. 현재 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B형 간염 치료 방법을 찾는 연구다.GC녹십자 관계자는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제제와 항바이러스제 결합은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연구”라며 “헤파빅-진이 기존 혈장 분리 제품보다 항체 순도가 높고 바이러스 중화 능력도 뛰어나 이번 연구 결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한편 만성 B형 간염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3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상태가 악화돼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해 연간 78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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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골프화 ‘리액트 베이퍼2’ 출시… ‘폼’ 나는 골프슈즈

    나이키는 4일 리액트 폼 기술을 적용해 반응성과 착화감을 끌어올린 골프화 ‘리액트 베이퍼(React Vapor)2’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나이키 리액트 폼 기술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재빠르고 탄력적인 동작을 요구하는 스포츠 선수들의 퍼포먼스 개선을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이 기술 개발에는 혁신 전문가와 화학 및 공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리액트 베이퍼2는 리액트 폼을 적용해 우수한 균형감과 탄력,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 가벼운 무게 역시 신체 부담을 최소화한다. 특히 인솔은 발바닥을 타이트하게 받쳐 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걷는 거리와 대기시간이 긴 골프선수들의 피로 누적을 줄여준다고 나이키 측은 강조했다.또한 분리형 스파이크 7개와 일체형 트랙션이 동시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아웃솔은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나이키 리액트 베이퍼2는 남성용의 경우 블랙·화이트, 화이트·블루, 화이트·블랙 등 3가지 컬러로 판매된다. 여성용은 블랙·그레이, 화이트·화이트 등 2가지 모델을 고를 수 있다. 가격은 모두 23만9000원이며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한편 나이키가 후원하는 골프선수 ‘로리 맥길로이’는 지난달 열린 대회에서 리액트 베이퍼2를 신고 경기를 치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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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구매 프로모션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4일 삼성전자가 선보인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출시를 기념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에어드레서가 갤럭시와 빈폴맨·레이디스, 구호, 르베이지 등 패션 브랜드 전국 주요 매장 50곳에 설치된다.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에어드레서를 활용해 고급 소재 의류 관리를 간편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삼성물산 패션부문과 삼성전자는 소재와 품목에 따라 최적 관리 코스를 추천하는 ‘마이클로짓(My Closet)’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에어드레서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고급 소재 의류를 맞춤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비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다운받아 에어드레서 연동 기능을 활성화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마이클로짓 실행 후 스마트폰으로 의류 라벨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의류 정보가 인식돼 맞춤 케어 코스가 추천된다. 한 번 라벨을 스캔한 의류 정보는 자동으로 앱에 저장돼 간편한 옷 관리가 가능하다. 이 앱은 의류 관리 코스와 사용 시간 등 부가정보도 표시한다.에어드레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에어드레서가 비치된 각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에어드레서를 구입하면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의류 구매자(50만~200만 원)가 에어드레서 구매를 결정하면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점이 즉시 제공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뤄진다.박미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소재담당은 “의류에 적용되는 소재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의류 관리와 관련된 소비자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의류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마이클로짓이 의류 관리 편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에어드레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에어와 스팀, 드라이, 청정 등 4가지 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활용해 의류의 냄새와 미세먼지를 제거해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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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사이버대 ‘미래의 에너지’ 강좌 교육부 공모 선정… 연말 무료 공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공모사업에 ‘미래의 에너지 :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이하 미래의 에너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앞서 고려사이버대는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학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탈원전·신재생에너지 시대에 대비해 해당 강좌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개별강좌 공모 선정은 경쟁우위 공학 교육 역량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입증한 사례라고 고려사이버대 측은 강조했다.미래의 에너지 강좌는 일반 학습자는 물론 산업 관련 종사자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사회경제적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만들어졌다. 콘텐츠 제작에는 한국기후변화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우균 생명환경과학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온라인 강의 경험이 풍부한 기계제어공학과 장경배 교수와 백창현 교수, 우태호 교수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에너지 시스템 기본 원리와 신재생 에너지, 원자력과 미래 에너지 개발 등 6주차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강좌는 오는 12월부터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고려사이버대 관계자는 “이 강좌는 에너지 교육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수한 에너지 산업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방형 강의를 통해 에너지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시민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강좌 운영을 총괄하는 우태호 교수는 “고려사이버대는 기계제어공학과에 에너지트랙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에너지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해왔다”며 “국내 첫 사이버대로 원격교육 분야에서 18년 동안 축적한 전문 역량을 발휘해 사이버대 사회공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려사이버대는 지난 2012년 선취업후진학 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전기전자공학과와 기계제어공학과를 신설했다. 특히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 실험실 구축을 통해 온라인 공학 교육의 혁신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교육부로부터 ‘소프트웨어(SW) 코딩 교육 전문가 과정’을 수주해 국내 SW교육 표준 모델의 우수성을 공인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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