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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3월 한 달간 전국 22개 전시장 및 23개 서비스센터에서 신차 출고 고객 및 일반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3월 11일부터 30일까지 볼보자동차 전국 서비스센터에서는 일반수리 및 정비를 위해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특별 선물이 제공된다. 20만 원 이상 일반수리를 받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용 휴지통 증정, 40만 원 이상 일반수리를 받는 고객에게는 다용도 보관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모든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운반 및 적재용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서핑보드, 스키 등 다양한 레저용품을 쉽고 빠르게 장착할 수 있는 로드 캐리어를 비롯해 외부 오염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해주는 적재실 고무 매트와 수납을 물론 스포티한 룩까지 연출할 수 있는 루프 박스 등 다양한 볼보 정품 액세서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기간 중 볼보 정품 액세서리를 구매할 경우 차량용 휴지통을 추가로 제공한다. 외관 스타일링 패키지(Exterior package)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다용도 수납함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2018-2019시즌 5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다. 아우디는 10일(현지 시간)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소속 대표 드라이버 루카스 디 그라시(Lucas di Grassi) 선수가 포뮬러 E 5라운드 홍콩 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주에서 ‘아우디 e-트론 FE05’ 4명의 드라이버는 모두 6위안에 드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디 그라시에 이어 다니엘 압트 선수는 4위, 아우디 커스터머 팀 소속 로빈 프린스와 샘 버드 선수는 각각 3위와 6위에 올랐다. 특히 아우디 선수들은 이번 시즌 아우디 순수 전기 레이스카인 아우디 e-트론 FE05 뛰어난 접지력과 에너지 효율성에 힘입어 젖은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선보일 수 있었다. 아우디 e-트론 FE05는 지난 시즌 레이스카인 ‘아우디 e-트론 FE04’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아우디의 최첨단 순수 전기 레이스카로,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와 함께 아우디 커스터머 팀인 ‘인비전 버진 레이싱’ 소속 선수 모두 아우디 e-트론 FE05로 이번 시즌에 출전한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세계 최초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는 작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라운드를 시작하여 모로코 및 칠레를 지나 지난달 멕시코 시티에서 4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서 아우디는 모로코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시즌 참가 브랜드 중 최초로 더블 포디움을 기록, 3라운드에서는 첫 우승을 두 번째 더블 포디움으로 장식하고 4라운드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총 11개 팀, 22명 선수가 출전해 홍콩, 뉴욕, 파리, 로마 등 전 세계 5개 대륙의 12개 도시를 돌며 총 13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다음 라운드는 오는 23일 중국 산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제주에 ‘꿈에그린 도서관’ 81호점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또는 기타 도서관이 필요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지난 8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한화건설 임직원 30여명, 이도주공2,3단지 재건축 조합장 등 지역 주민들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승호 한화건설 상무는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도 제1호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에 이어 2호점, 3호점 등 지속적인 시설 확대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화건설은 이번 꿈에그린 도서관(제주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제주도와의 오랜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2002년 노형동 꿈에그린 아파트 준공을 시작으로 16개 현장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제주도 내 단일건설사 기준 최다 실적이다.한화건설은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81호점까지 개관을 마쳐 9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0호점 돌파는 2020년 말 예상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형 쏘나타에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처음 탑재된다. 현대자동차는 보스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을 신형 쏘나타에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스가 현대차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신형 쏘나타에는 기존 LF쏘나타에 적용된 8개(기존 프리미엄 사운드 기준) 스피커 보다 4개 더 많은 12개의 스피커가 적용돼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현대차가 중형차급에 12개 프리미엄급 스피커를 적용하는 것은 이번 신형 쏘나타가 최초다. 스피커는 전면 ▲중앙에 1개 ▲양쪽 측면 2개를 비롯, 측면 ▲프론트 도어 각각에 2개 ▲리어 도어에 각 1개씩 총 6개, 후면 ▲중앙 1개 ▲양쪽 측면 2개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운드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보스만의 특허기술인 ‘센터포인트(Centerpoint)’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센터포인트 기능은 2개 채널의 스테레오 음원을 차량 환경에 적합한 다채널 풍부한 서라운드 입체 음향으로 변환한다. 하나의 좌석에만 집중적으로 구현이 가능한 기존 서라운드 기능과 달리 모든 차량 탑승자들이 소리의 중심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준다. FM라디오, MP3 등 어떠한 음원도 입체적인 사운드로 변환해 출력해 줄 뿐만 아니라 오디오 설정을 통해 센터포인트 기능을 끄거나 켤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보스 ‘속도 연동 음향 보정’ 기술도 새롭게 탑재된다. 이 기술은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주는 기술이다. 운전자는 고속주행 시 주행소음 때문에 볼륨을 조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추교웅 현대차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 상무는 “쏘나타에 보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고객들께 감성을 만족시키는 음향 시스템의 진보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대차는 고객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쏘나타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쏘나타 가격은 2346만~3339만 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운전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운전자를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라이빙 플러스는 가상현실 속 운전 체험을 통해 ▲급차량 출몰 ▲버스 정류장 무단횡단 ▲경사구간 급차로 변경 ▲추돌사고 현장 ▲주행 중 화물낙하 등 다양한 교통사고 상황별 경험 및 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또한 가상현실 속 운전 체험 중 현대차 안전기술인 ▲조향력 확보가능 장치(ABS, Anti-lock Brake System) ▲차체자세유지 장치(VDC, Vehicle Dynamic Control) ▲자동 긴급제동 장치(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졸음, 운전부주의 경고장치(FCWS/LD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등 4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은 기존 1톤 탑차를 개조해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장착한 이동식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전자를 직접 찾아가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운전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이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길 바란다”며 “운전자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 운전 교육을 진행해 선진 안전교통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안실련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체험신청을 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전용 디바이스인 ‘아이나비 ADAS DS-1’을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팅크웨어는 2018년 7월 ADAS 디바이스에 대한 국토교통부 규격 시험을 통과하며 상용차 및 자동차 전장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시작했다.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이나비 ADAS DS-1은 버스, 트럭 등 대형, 상용차의 실내, 운행 환경을 고려해 최적화 된 기능과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으로 인디케이터, 카메라, 본체 등으로 구성됐다. 기능 극대화를 위한 옥타코어 CPU와 2GB RAM 탑재는 물론 주, 야간 관계 없이 보다 정확한 동작인식을 위한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 등 최고 사양 하드웨어 스펙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대형 차량 운행환경을 고려해 최적화된 5개의 주요 ADAS 기능이 탑재됐다. ▲주행 시 앞차와 충돌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FCWS)’, ▲신호대기 등으로 인한 정차 시 앞차가 출발하는 것을 감지해 알려 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LDWS)’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거리경보(HMWS)’ ▲ 전방 보행자를 인식, 추돌 위험이 있을 경우 알려주는 ‘보행자추돌경보(PCWS)’ 기능을 적용해 안전운행을 지원한다. 또한 차량용 고정밀 9축 관성 센서 적용되어 차량 움직임에 대한 보다 정밀한 관측을 통한 위험 알림도 가능하다. 아이나비 DS-1 가격은 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국에서 수입된 승용차가 국내시장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18년도 수입차 신규등록을 분석한 결과 미국산 승용차가 독일에 이어 2위를 지속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은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판매가 재개되는 등 독일계 수입차 증가와 미국산 수입차 판매가 늘어나며 판매량이 전년대비 10.9%(28만3347대)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전년대비 1.9%p 늘어난 18.6%로 사상 최대치 기록을 세웠다. 판매량 1위 독일 수입차는 전년대비 9.8% 증가한 11만6795대가 판매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52억6000달러로 대수와 금액 모두 1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미국산 수입차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5만2539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17억7000억 달러다. 일본(판매대수 3만411대, 금액 11억8000 달러)과 영국(판매대수 2만2812대, 금액 10억7000억 달러)이 뒤를 이었다.브랜드 국적별 수입차 판매(신규등록)는 독일계 승용차가 전년비 16.0% 증가한 15만3626대로 1위, 일본계는 3.0% 증가한 4만5473대로 2위에 올랐다. 미국계 브랜드 높은 증가율은 GM 볼트 전기차 수입확대와 포드 익스플로러 등 SUV의 인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계 승용차 수입 지속된 증가세는 2012년 3월 발효된 한·미 FTA에 따라 미국산 승용차에 대한 수입 관세가 2012년 이전 8%에서 2012년 3월 4%, 2016년 1월부터는 0%로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요인중에 하나다. 또한 2019년 1월 발효된 한·미FTA 개정협정에서 미국 안전기준 인정대수가 제작사별 당초 2만5000대에서 5만대로 2배 늘어나는 등 안전 및 환경기준에서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특혜가 확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이 3월 중고차 시세를 8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시세는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 2016년식 인기 차종 시세다.3월 2주차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차량 가격을 조사한 결과, 국산·수입차 전체적인 가격 변동률은 평균 -1% 미만의 보합세로 나타났다. 차량에 대한 수요는 높고 공급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평균 1.12% 소폭 하락했다. 중∙대형 세단의 하락폭이 컸고, 소형차와 준중형차는 소폭 하락하거나 상승했다. 가장 하락폭이 큰 모델은 기아 K7으로 최대가 기준 4.23% 하락했다. 제네시스 EQ900도 최대가 기준 3.30% 떨어졌다. 반면, 소형 SUV 쌍용 티볼리는 최소가 기준 4.67% 상승했으며, 준중형 기아 K3도 최소가 기준 2.27% 올랐다.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73%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폭이 가장 큰 모델은 아우디 A4로 최소가 기준 8.54% 떨어진 22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벤츠 E클래스 W213도 최대가 기준 5.18% 줄었다. 가격이 오른 모델도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 렉서스 ES300h는 최대가 기준 4.24%, 미니 쿠퍼 D는 최대가 기준 3.87% 상승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기존 신혼부부 전세임대 정책보다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한도를 올린 상품을 선보인다. LH는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인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임대유형 입주자 1900가구 모집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신혼부부 전세임대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전세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임대사업이다. 이번에 최초로 공급하는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유형은 기존유형(신혼부부 전세임대Ⅰ)과 비교해 입주 기준소득은 완화하고 지원한도액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입주대상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모집공고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맞벌이는 120%) 이하다. 또 자산기준(총자산 2억8000만 원, 자동차 2499만 원)을 충족하는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만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다.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월 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보증금 규모에 따라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수도권 2억4000만 원, 광역시 1억6000만 원, 기타지역 1억3000만 원이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으로 2회 재계약이 가능하며 자녀가 있을 경우 추가로 2회 재계약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다만 재계약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후 6월 중 홈페이지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혼부부 전세임대Ⅰ 유형은 올해 말까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AVK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가 우승팀 독일 본사 방문을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AVK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회공헌 활동인 ‘투모로드’ 첫 번째 일정이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퓨처 모빌리티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지난해 12월 시작된 AVK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는 ▲모빌리티 서비스 ▲디지털화 등 쉽지 않은 주제에도 불구,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100개 팀 이상이 참여하며 열띤 호응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선 진출 5개팀은 카이스트 박사과정 학생들 및 자동차 산학계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았다.최종 결선은 지난 1월 31일 문화공간 SJ 쿤스트할레에서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 김경수 카이스트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장,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심사위원과 결선 진출 5개팀, 150여명의 일반 참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AVK 퓨처 챌린지의 최종 우승은 홀로그램 기술을 통한 카셰어링 서비스의 개인맞춤화를 제안한 ’린카(Linka)’팀이 차지했으며, 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관이 이들에게 ’서울시장상’을 수여했다.100대 1 경쟁을 뚫고 우승한 린카팀 멤버들과 팀 멘토는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 간 폴크스바겐그룹 독일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독일 잉골슈타트 소재 아우디 본사 내 스마트 팩토리에서 자동차가 생산되는 과정과 신차 출고장에서 차량들이 고객들에게 인도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살펴보고 최근 출시된 아우디의 전기차 e-트론을 시승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사상 최초로 모든 라인업의 비스포크 모델을 공개한다고 7일(현지 시간) 밝혔다.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가능케한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세계 25대 한정판 비스포크 팬텀(Phantom)을 비롯해 최초의 비스포크 컬리넌(Cullinan)을 공개한다. 또한 롤스로이스를 선호하는 젊고 역동적인 사업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혁신적인 비스포크 블랙 배지(Black Badge)와 비스포크 던(Dawn)도 선보인다. 비스포크는 고급 맞춤 제작을 뜻한다.특히 우주 탐사를 주제로 실제 운석 추출 광물이 적용된 전세계 25대 한정판 모델 ‘팬텀 트랭퀼리티’도 모습을 드러낸다. 팬텀 트랭퀼리티에 들어간 럭셔리 비스포크 대쉬보드 ‘더 갤러리’는 영국의 관측 로켓인 스카이락(Skylark)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담아냈다. 강력한 에너지를 품은 방사선이 독특한 패턴의 우주 상공을 통과할 때 생기는 그림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이를 재현하기 위해 롤스로이스는 방사선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자 수학적 속성을 복원한 후, 고반사율 스테인리스강과 우주등급 알루미늄에 24캐럿 금을 도금했다.롤스로이스는 팬텀 트랭퀼리티 센터페시아에 장착된 볼륨 조절기에 운석 추출 광물을 사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갤러리 작품과 어우러지도록 금으로 가장자리를 감싸 포인트를 줬으며, 재료로 사용된 광물이 1906년 스웨덴 키루나(Kiruna)에 떨어진 진품 무오니오날루스타 운석(Muonionalusta meteorite)에서 추출됐다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실내는 달의 앞면과 뒷면에서 영감을 받은 아틱 화이트(Arctic White)와 셀비 그레이(Selby Grey) 컬러 가죽이 적용됐다. 검정 광택은 센터페시아로부터 시작해 센터 콘솔 전체를 덮고 있으며, 상단 글로브 박스와 도어 암레스트는 새틴 재질로 마감됐다. 검정 광택 재질은 우아한 스테인리스 스틸 핀스트라이프(Pinstripe)로 그 멋을 더했다.황금 커버로 덮인 비스포크 오디오 스피커는 차량 전체에 금빛 효과를 더한다. 이는 나사(NASA)의 역사적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Voyager) 호에 실린 두 장의 골든 레코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지구의 소리와 다양한 생명체의 문화를 이미지화했다.한편, 전 세계 단 25대 한정 생산되는 팬텀 트랭퀼리티 중 1대가 올해 하반기에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을 통해 국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 ‘600LT 스파이더’가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맥라렌 서울은 7일 서울 반포동 맥라렌 전시장에서 600LT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맥라렌에 따르면 600LT 스파이더는 맥라렌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롱테일(LT) 타이틀을 부여 받은 2인승 컨버터블 슈퍼스포츠카다. 1997년 첫 번째 롱테일 모델인 F1 GTR 롱테일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4번째 600LT 쿠페에 이은 5번째 롱테일 모델이다. 600LT 스파이더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광범위한 카본파이버 및 경량 소재 활용과 기술 혁신을 통한 경량화다. 맥라렌에 있어 경량화는 강력한 파워의 한 단계 진화를 뜻한다. 경량화 핵심은 카본파이버 모노코크 차체인 맥라렌 고유 ‘모노셀II’와 하드 톱 루프에 적용한 SMC(Sheet Moulding Compound, 열경화수지)다. 모노셀 II 차체는 중량이 불과 75kg밖에 안되지만 견고함은 비슷한 알루미늄 구조보다 약 25% 더 강하다. 3단 접이식 하드 톱 루프의 소재인 SMC는 직물 재질보다 가볍지만 견고함과 내구성이 더 뛰어나다. 600LT 스파이더는 SMC 소재를 채택해 쿠페 모델과 같은 디자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동시에 견고함을 기반으로 우수한 실내 공간, 안전성 외에 차량의 정숙성을 뜻하는 NVH까지 모두 충족시켰다. 주행 중 40km/h이하에서 작동가능하며 개폐 시간 15초면 쿠페와 컨버터블을 넘나들 수 있다. 600LT 스파이더는 가장 가볍고 효율적이라는 평을 받은 맥라렌 고유 고성능 M838TE엔진을 탑재했다. 3.8리터 V8 트윈 터보차저 형식의 엔진으로 600마력, 최대 토크 620Nm을 발휘한다. 건식 윤활방식(Dry Sump Lubrication), 효율성 높은 워터펌프, 짧아진 배기 시스템, 15mm 넓어진 측면 흡기구에서 시작하는 강력한 냉각 시스템 결합은 향상된 코너링, 높은 응답성 등 강력한 주행 성능으로 보답한다. 최고 속도 324km/h(오픈 톱: 315km/h), 가속시간은 0→100km/h 2.9초, 0→200km/h가 8.4초에 불과하다. 엔진 위치는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플랫 플레인 크랭크 샤프트를 채택, 낮게 배열해, 중력은 낮추고 다이나믹 밸런스는 향상됐다. 엔진의 파워는 7단 듀얼 클러치 SSG 변속기(Seamless Shift seven-speed Gearbox)를 통해 전달된다. 노멀, 스포츠, 트랙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 모드 중 극적인 사운드를 만드는 이그니션 컷(Ignition Cut)과 트랙 모드 중 맥라렌 고유 관성 푸시 기술(Inertia Push technology)을 채택해 변속 성능을 최상으로 이끌어 낸다.600LT 스파이더는 ESC를 핵심으로 하는 다양한 레이스 지원 기술을 탑재했다. 지나치게 머신의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이유로 F1에서 금지한 브레이크 스티어도 탑재됐다. 브레이크 스티어는 뒷바퀴 안쪽의 제동력을 미세하게 조정해 턴-인은 높이고 언더스티어는 감소시킨다. 피렐리와 공동 개발한 롱테일 전용 P 제로 트로피(P Zero™ Trofeo R) 타이어는 측면은 더 부드럽게, 벨트 구조는 더 견고하게 디자인했다. 결과는 트랙에서 주행 능력 향상으로 나타난다. 부드러운 측면은 고르지 못한 지면에서 접지 면적을 넓혔고 견고한 벨트 구조는 직선 가속도와 코너링 능력을 향상시킨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1500만 원을 시작으로 선택 사양에 따라 변동한다. 모든 차량은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에서 수작업으로 조립해 순차적으로 국내 입고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혁신을 선도하는 신개념 모빌리티 디바이스 탄생 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완전 변경된 8세대 ‘신형 쏘나타’를 6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쏘나타에는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처음 적용했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현대차가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디자인으로 ▲비율 ▲구조 ▲스타일링(선, 면, 색상, 재질) ▲기술 등 4가지 요소의 조화를 디자인 근간으로 한다.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뉴 라이즈)보다 전고가 30mm 낮아지고 휠베이스 35mm, 전장 45mm 늘어나 역동적인 비율을 강조했다. 신형 쏘나타는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햄톤 그레이 ▲녹턴 그레이 ▲글로잉 옐로우 ▲플레임 레드 ▲옥스포드 블루 ▲미드나잇 블랙 등 8개 외장컬러와 ▲블랙 ▲네이비 투톤 ▲그레이지 투톤 ▲카멜 투톤 등의 내장컬러로 운영된다.신형 쏘나타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개인화 프로필을 탑재해 나만의 차로 설정 가능하다는 것이다.개인화 프로필은 여럿이 함께 차량을 사용하더라도 디지털 키로 문을 열거나 AVN(Audio∙Video∙Navigation) 화면 내 사용자 선택을 통해 차량 설정이 자동으로 개인에게 맞춰지는 기능이다.자동 변경되는 설정은 ▲시트포지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웃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내비게이션 최근 목적지, 홈화면 위젯, 휴대폰 설정 등) ▲클러스터(연비 단위 설정 등) ▲공조 등이다.이와 함꼐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Built-in Cam)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제로’ 등 첨단 및 고급 사양들을 현대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했다.이어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보급형)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 ▲후석 승객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12.3인치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신규 탑재했다.이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주요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전트림 기본화해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또한 현대∙기아차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을 탑재해 연비를 높였으며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을 운영한다.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복합연비는 13.3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보다 10% 향상됐다.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 대비 8.4% 향상된 10.3km/ℓ(16∙17인치 타이어 기준) 연비를 확보했다. 현대차는 오는 11일부터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을 개시한다. 가격은 2346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289만 원부터다.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는 각종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해 도로 위의 풍경을 바꿀 미래지향적 세단”이라며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이 결합된 현대차 최초 모델로서 완전히 새로워진 주행성능 및 뛰어난 안전성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드코리아는 대형 SUV ‘익스플로러’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3월 한정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0% 납부 후 72개월간 저리 할부로 익스플로러를 구입할 수 있다. 월 59만9000원 납부, 2.3L 리미티드 모델 기준이다.행사 기간 중 포드 익스플로러 구매 고객에게는 5년에 1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 외 ‘엔진오일 평생 무료 교환’의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포드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고객은 ‘신차 교환 및 포드 스마트 리페어 서비스(최초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 혜택 적용)’도 선택 할 수 있다.허진 포드코리아 세일즈 전무는 “2년 연속 수입 SUV 1위 수성을 기념해 익스플로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2019년에도 포드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감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드코리아는 내달 21일까지 익스플로러 시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홍콩 디즈니랜드 가족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4인 항공권 및 3박 4일 호텔 숙박권, 그리고 입출국 시 익스플로러 픽업&드롭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현대 미술가 토마스 사라세노의 새로운 작품을 전시한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2014년부터 ‘롤스로이스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8년 팔레 드 도쿄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토마스 사라세노의 개인전 ‘공중에(On Air)’를 후원한 바 있다.토마스 사라세노는 2009년 나사 에임스 연구 센터(NASA Ames)에서 진행된 국제 우주 연구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대규모 설치 작업을 진행해 권위 있는 미술상인 칼더상(Calder Prize)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토마스 사라세노 신작 ‘어두운 하이브리드 단독 반군생 클러스터 BD-15 3966(Hybrid Dark solitary semi-social Cluster BD–15 3966)’는 다양한 종의 거미들이 서로의 거미집을 연결하며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낸 작품 ‘하이브리드 웹(Hybrid Web)’의 연작이다.마치 공중에 떠 있는 은하계를 보는 듯한 신작 ‘어두운 하이브리드’는 무리 지어 생활하는 군생(群生) 거미와 반군생 거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거대한 규모의 거미집과 미세한 거미줄 가닥의 연결을 통해 공중에 떠 있는 복잡한 네트워크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존재들과 서로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터쇼 폐막 후 세라세노 작품은 영국 웨스트서섹스 주 굿우드(Goodwood)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본사에서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제품을 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아이나비 첫 4채널 블랙박스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메가 4채널은 최신 암바렐라 A9A 쿼드코어 CPU와 소니 이미지 센서가 탑재됐다. 차량 전후뿐 아니라 좌우도 연동한 전 채널 FHD 높은 영상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4채널 적용을 통해 주행 중 회전교차로 진입, 차선 변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주차 중 발생하는 측면 충격 시의 상황도 사각지대 없이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야간 영상 보정 솔루션인 ‘울트라나이트비전’도 탑재됐다. 4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행 중 모든 채널의 영상을 운전석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별도 NB-IoT 동글을 연결하면 전용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기능도 지원된다.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당시 전방 이미지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그리고 배터리 잔량 및 연비 등의 차량정보확인이 가능한 ‘차량정보표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정차 시 앞차가 출발할 경우 화면과 신호음으로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별도 외장 GPS를 통해 현재 위치정보를 확인해 과속단속지점을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 등의 기능을 통한 운행 중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자의 편의성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장착했다. 전원 인가 시 3초 이내로 부팅이 완료되는 ‘패스트 부트’, 1초 2프레임 녹화로 장시간 주차영상 저장이 가능한 ‘타임랩스’,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과 녹화영상의 별도 변환 없이 휴대폰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포맷프리2.0’ 기능이 적용되어 블랙박스 영상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밖에도 보조 배터리 연결을 통한 전압 확장 및 스마트폰 어플 연동으로 실시간 차량 배터리 전압확인이 가능한 보조 배터리 ‘아이볼트’도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은 기본 패키지와 NB-IoT 통신기술 기반의 스텐다드 커넥티드 패키지로 구성된다. 기본 패키지 ▲64GB 69만9000원, ▲128GB 79만9000원이며, 실시간 통신기능이 2년간 무상 지원되는 스텐다드 커넥티드 패키지는 ▲64GB 75만9000원, ▲128GB 85만9000원 이다.. LTE Cat.M1이 적용되는 프로 커넥티드 패키지는 2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혼다 뉴 파일럿 홍보대사로 가수 김태우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배우 신현준에 이어서 두 번째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태우 씨는 향후 1년간 뉴 파일럿의 홍보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1남 2녀의 듬직한 아빠인 김태우 씨가 굿 대디를 위한 혼다 뉴 파일럿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며 “김태우 씨와 함께 뉴 파일럿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지속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 뉴 파일럿은 탄탄한 기본기에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과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추며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로 탄생했다. 특히 혼다 뉴 파일럿은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혼다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 대폭 강화했다.엘리트 트림에서는 2, 3열 탑승객을 위해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과 캐빈 토크(Cabin Talk™), 2열 캡틴 시트 등 편의사양을 확대했다.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고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채용해 대형 SUV의 웅장함을 완성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신형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을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5일(현지 시간) 쌍용차는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과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차세대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유럽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개시했다. 쌍용차는 제1의 수출 전략 지역인 유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신모델을 우선적으로 투입한다는 전략이다.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올해 하반기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중남미, 오세아니아, 중동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코란도는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고효율의 가솔린 엔진을 추가하고 새로운 규정의 유로 NCAP 5-STAR를 만족하는 안전성과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춤으로써 디젤게이트 이후 가솔린 비중 확대와 엔진 다운사이징 트렌드의 유럽 SUV 시장에 최적의 모델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역동적인 스타일과 압도적인 데크공간, 가격을 뛰어넘는 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유럽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판매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최종식 대표는 “혁신적인 기능과 최신 기술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을 통해 유럽 C세그먼트 SUV는 가장 크고 인기 있는 시장이 됐다”며 “혁신을 통해 최상의 경쟁력을 갖춘 코란도는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유럽의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쌍용차는 약 420㎡(약 127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차인 코란도,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주력 모델인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포함해 총 6대를 전시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혼다 센싱 체험 행사와 72개월 무이자 할부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혼다 전시장을 방문해 ‘혼다 센싱’이 탑재된 차량을 시승 및 체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50명을 선정해 2019 서울모터쇼 입장권(1인 2매)을 증정한다.혼다 센싱은 최첨단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차량에 설치된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상황 인지 및 사고예방을 돕는 주행 보조 시스템이다.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된다.혼다코리아는 지난달 혼다 센싱이 새롭게 탑재된 어코드 터보와 CR-V 터보를 각각 출시했다. 앞으로는 전 판매 모델에 혼다 센싱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혼다 자동차를 등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2개월 초장기 할부 금융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파일럿은 월 38만 원대, 어코드 터보 스포츠는 월 29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티원모빌리티가 부산형 티원택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업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개인택시기사들은 지역 특화형 택시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티원모빌리티는 지역단위 관제‧배차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수집, 상황별 탄력요금제 적용을 위한 앱미터기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티원모빌리티는 티원택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교통약자들까지 고려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대중교통과의 연계 호출, 전화콜 병행 호출연계서비스, 수요응답형 합승셔틀택시, 각 지자체들이 제공하고 있는 교통약자 복지정책과 연계된 바우처택시 등 맞춤형 토탈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부산 개인택시기사들은 티원택시 기사용 앱 하나로 일반 택시 앱호출과 함께 부산시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자들의 지역 전화 콜센터 호출을 동시에 수신 가능하다. 이를 지자체와 연동하면 복지교통행정에 수반되는 예산 또한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티원모빌리티는 지역특화형 시스템 구축과 데이터비용 등에 대한 각 지자체의 예산 및 행정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도시구조와 지형 및 인구단위별로 모델링한 뒤 이를 전국 지자체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