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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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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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페라리 챌린지 2라운드서 한국 선수들 원투 피니시

    지난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9 페라리 챌린지 아시아 퍼시픽(2019 Ferrari Challenge Asia Pacific)’ 대회에서 FMK팀 한국 선수 2명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라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포뮬러원(Formula 1) 호주 그랑프리와 함께 열린 이번 대회 코파 쉘 아마추어 클래스 2 라운드에서 페라리 한국 공식 수입사 및 판매사 FMK 소속 박재성 선수는 안정된 경기로 1위에 올랐다. 2위 역시 FMK 한국 선수가 차지하며 각각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페라리 챌린지는 페라리 오너들 간 동일 차량으로 승부를 겨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 메이크 레이스다. 드라이버의 레이싱 경력과 운전 실력에 따라 트레페오 피렐리(Trofeo Pirelli), 트레페오 피렐리 아마추어, 코파 쉘(Coppa Shell), 코파 쉘 아마추어 총 4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시아·태평양, 미국, 유럽 3개의 지역에서 공식 챔피언십이 열리며 오는 10월 파이널 결승전인 피날리 몬디알리(Finali Mondiali)에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올해 페라리 챌린지 대회에는 한국 고객 2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초반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FMK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의 페라리 챌린지 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pang)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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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제8회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현대차그룹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국장,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 오원석 현대·기아차 협력회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 행사를 가졌다.이번 협력사 채용 박람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3월 28일), 대구(4월 8일), 창원(4월 16일), 울산(4월 30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이번 채용박람회에는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 다양한 분야의 그룹사도 처음으로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 협력사가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협력사들이 채용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하며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현대차그룹이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을 전담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사들에게는 현대차그룹 협력사라는 인지도를 활용해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고, 구직자들에게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협력사 동반성장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별 회사 차원에서 인재 확보에 한계가 있던 협력사들이 매년 열리는 대규모 채용 장을 통해 기업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채용박람회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주요 취업 전문 업체와 손잡고 협력사 채용박람회 채용지원 시스템을 운영, 협력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우수 인재를 연중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2·3차 협력사도 함께 채용 박람회에 참여해 2·3차 협력사가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문인 생산·기술·경력직 모집을 지원해 중소 부품협력사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현대차그룹은 우수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인재채용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친 고용창출 확대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전국적으로 약 2만명의 청년 및 중장년 인재가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용박람회장은 ▲명사들의 강의가 진행되는 취업특강관 ▲행사장 방문 구직자들에게 컨설팅을 진행하는 잡(JOB) 컨설팅관 ▲현대차그룹 동반성장 정책 및 협력사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반성장관 ▲AI 통합역량검사관, 이력서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0일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홈페이지 내에 경력직 채용관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이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우수인재 채용을 꾸준히 지원하며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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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강남 포스코 사옥서 신형 코란도 2대 전시

    쌍용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 본사 사옥에 신차 코란도 2대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는 코란도를 비롯한 주요 쌍용차 모델 강재를 공급하고 있다. 전시장소가 포스코 임직원들을 비롯해 많은 유동인구가 지나는 테헤란로와 삼성로 교차로에 위치해 있어 높은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장에서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통한 판매상담도 진행된다.지난 19일 포스코센터에서는 양사 최고경영자인 쌍용차 예병태 부사장(COO, 최고운영책임자)과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환담을 갖고 더욱 원활한 협력관계를 다짐했다. 예병태 부사장은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입어 우수한 상품성의 신차들을 연이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확고한 협력관계 속에 연구개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쌍용차는 신차 개발 단계부터 포스코와 긴밀히 협력, 주요 모델에 첨단 고강도 소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코란도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했고, 핵심부위 10 곳에 1500Mpa급 강성을 갖춘 핫프레스포밍(Hot Press Forming) 공법의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 수준(자체시험 결과)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밖에도 쌍용차는 코란도 출시를 기념해 ▲트롬 스타일러(2명) ▲코드제로 무선청소기(2명) ▲퓨리케어 공기청정기(2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200명) 등 경품을 제공하는 SNS 사진 인증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쌍용차는 KTX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지점에 차량을 전시하고 지역본부별로 신차발표회 또는 시승행사를 진행하는 등 코란도 판매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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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하비·XC90 잔존가치↑… 대형 SUV 중고 인기

    국산은 모하비, 수입은 XC90이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은 20일 인기 대형 SUV 9종 잔존가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9종 모델 평균 잔존가치는 63%로 파악됐다.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현대자동차 맥스크루즈 ▲기아자동차 모하비 ▲쌍용자동차 렉스턴 ▲메르세데스벤츠 GLE-클래스 ▲BMW X5 ▲포드 익스플로러 ▲지프 그랜드 체로키 ▲렉서스 RX450h ▲볼보 XC9 2016년식 4WD 모델이다. 이번 조사에서 잔가율 73%로 잔존가치가 가장 높았던 볼보 XC90은 BMW X5, 벤츠 GLE-클래스, 렉서스 RX450h와 함께 신차가가 9000만 원 안팎인 프리미엄 브랜드 SUV 그룹에 속해 있다. XC90 판매는 지난해 전년대비 50%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같은 신차 시장의 인기가 중고차 시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상 모델 중 유일한 하이브리드 SUV인 렉서스 RX450h 잔가율은 68%로 수입차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이 밖에 벤츠 GLE의 잔가율은 64%, BMW X5 잔가율은 58%다.국산 대형 SUV 중에서는 모하비 잔가율이 70%로 가장 높았다. 맥스크루즈 잔가율은 단종 모델임에도 66%로 평균보다 높았다. 렉스턴 W 잔가율은 56%로 국산 대형 SUV 중 가장 낮았다. 2017년 G4 렉스턴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잔존가치가 평균보다 낮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브랜드 대형 SUV 잔존가치는 모두 평균보다 낮았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잔가율은 각각 57%, 55%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대부분 소비자는 신차 같은 중고차를 원하기 때문에 렉스턴 경우처럼 외관이 완전히 바뀐 새로운 세대 모델이 나왔다면 같은 2016년식이라도 세대 교체가 없었던 동급 차량에 비해 잔존가치가 떨어지 수 밖에 없다”며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펠리세이드 영향으로 중고차 시장에서의 대형 SUV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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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 실시

    삼성전자서비스는 경남 거제시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거제 장평 주공3차 아파트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사용법 설명, 고장 점검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는 수해 등 재난 발생 지역, 낙도·오지, 비영리복지단체 등에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이동버스를 파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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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QLED TV,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 공개

    삼성전자가 19일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QLED TV의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를 선보였다.매직스크린은 TV를 보지 않을 때 화면에 뉴스·날씨·사진·음악 등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생활정보를 제공해 주는 기능이다. 2018년형 QLED TV에 처음으로 적용됐다.이번 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영국의 모델 겸 화가인 ‘탈리 레녹스’와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듀오인 ‘스홀턴&바잉스’이다.탈리 레녹스는 유화물감으로 그린 추상화로 유명하다. 스홀턴&바잉스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의 도자기, 세련된 색채의 패브릭 제품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들이 작업한 매직스크린 콘텐츠는 아티스트 고유의 감성을 담아내는 동시에 TV가 놓인 공간과 사용하는 시간, 날씨 등에 따라 작품의 색채와 움직임에 변화를 줘 색다른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2019년형 매직스크린은 기존에 제공되던 데코(장식)·정보·사진의 3개 항목에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특별하게 제공하는 콘텐츠들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 ▲세계 명화와 사진 작품들로 구성된 ‘아트’ ▲매직스크린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들의 배경을 설정할 수 있는 ‘배경테마’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삼성전자는 지난 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8’ 기간에 ‘매직스크린 공모전’을 개최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직접 매직스크린 콘텐츠 관련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QLED TV의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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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후원 ‘아시아와 세계’ 3월 공개 강연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후원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와 세계(Asia and the World)’의 올해 첫 공개 강연이 오는 21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2004년에 시작된 ‘아시아와 세계’ 프로그램은 아시아 정세를 조망하고 국가간 상호이해를 증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서울대 국제대학원의 강연 프로그램이다.한국토요타는 학술교류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2004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의 누적 후원금액은 약 19억 원에 달한다. 이번 공개 강연은 교토 대학교 문학부 오치아이 에미코 교수가 ‘20세기 이후 심화된 고령화 사회로 인한 사회적·체제적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며 특히 노동 재생산에 대해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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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봄철 황사 대비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봄철 황사 대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쌍용차는 전국 331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뷰:티풀 코란도 출시를 기념해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차량관리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다. 고객들은 ▲에어컨/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상태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부동액 비중 점검 및 보충 등 10개 항목에 대해 차량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에어컨 필터 교체 시 교환비용 20%를 할인해 주며(일부 사업장 제외), 넥센타이어 4본 교체 고객에게는 차량용 미니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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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대림시놀’로 세계 윤활유 첨가제 시장 공략

    대림산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윤활유 첨가제인 대림시놀(DaelimSynolTM)의 상업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건설 투자에 나선다. 시놀(Synol)은 합성유(Synthetic Oil)의 줄임말이다. 대림시놀은 대림이 만든 고부가가치 윤활유 첨가제의 의미를 담고 있는 브랜드명이다. 대림은 총 4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5000톤 규모 윤활유 첨가제를 생산할 예정이다. 시설은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 건설되며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대림시놀은 자동차와 각종 산업용 기계설비에 사용되는 윤활유의 점도조절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필수첨가제다. 다른 제품과 비교할 때 윤활유 핵심 물성이 우수하다. 저온에서 윤활유의 흐름을 개선시켜 품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윤활유 교환 주기도 크게 늘렸다. 미국 및 유럽의 주요 윤활유 제조사에서 약 2년 동안 시제품 평가기간을 거친 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 FDA와 위생협회의 H1등급(식품 접촉 가능) 인증을 획득해 대형 식품가공 기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대림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윤활유 첨가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폴리부텐 생산회사인 대림은 이번 투자로 폴리부텐과 윤활유 첨가제 사업에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현재 미국과 한국의 대형 윤활유 및 윤활유 첨가제 제조사와 대림시놀 공급을 위한 최종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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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옥 청담·투뿔등심 ‘런치 회식 세트’ 출시

    로스옥 청담과 투뿔등심이 ‘런치 회식 세트’를 19일 출시했다.먼저 투뿔등심은 숙성 등심과 한우 불고기를 이용한 세트를 마련했다. 숙성 등심과 차돌구이, 육회, 계란찜, 식사 메뉴로 구성된 ‘숙성 등심 4인 세트’를 약 21% 할인된 18만 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우 불고기, 육회, 계란찜, 식사 메뉴로 구성된 ‘한우 불고기 4인 세트’를 16% 할인된 13만9000원에 선보인다.로스옥 청담은 양념 갈비와 정말 돼지갈비를 이용한 세트를 구성했다. 양념갈비와 육회 또는 식해제육, 평양냉면, 계란찜으로 구성된 ‘양념 갈비 4인 세트’를 19% 할인된 14만9000원에 이용 할 수 있다. 정말 돼지갈비, 육회 또는 식해제육, 평양냉면, 계란찜으로 구성된 ‘정말 돼지갈비 4인 세트’를 11% 할인된 11만 원에 만나 볼 수 있다.또한 이들 업체는 런치 회식 세트 주문 시, 스페셜 반찬 및 커피를 제공한다. 투뿔등심은 런치 회식 세트 주문 고객에 한해 소주 또는 맥주를 1병 가격에 무제한 제공한다. 단, 주류 무제한 행사는 5월 19일까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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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가주 레이싱, 2018-19 WEC 6라운드 내구 레이스 우승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열린 2018-19 FIA WEC 6 라운드 ‘세브링 1000마일’ 레이스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세바스티앙 부에미(Sébastien Buemi), 카즈키 나카지마(Kazuki Nakajima),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가 이끄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TS050 하이브리드 8호차는 8시간 만에 253랩을 주파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다른 TS050 하이브리드 7호차로 출전한 마이크 콘웨이(Mike Conway), 카무이 코바야시(Kamui Kobayashi), 호세 마리아 로페스(José María López)는 252랩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 경기 베스트랩(1분 41.800초)은 카무이 코바야시가 세웠다. 2018-19 WEC는 지난해 5월 벨기에에서 첫 시즌을 시작하여 프랑스, 영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8개 국가에서 총 8 라운드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미국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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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고급 세단 시장서 독일 車 주춤… 렉서스, ‘LS 500h’로 승부수

    국내 수입 대형 고급 세단 시장이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등이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지만 상황이 급변하는 모습이다. 두 차종이 최근 물량 부족 등으로 인해 판매가 주춤하면서 다른 경쟁 브랜드 추격을 허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S클래스는 129대, 7시리즈는 141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83.9%, 52.5%씩 감소했고, 올해 1월에도 S클래스(439대) 48.3%, 7시리즈(182대) 12.5% 판매량이 각각 줄었다.이 같은 변화에 경쟁 업체들이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특히 친환경 하이브리드차량을 앞세운 렉서스 기세가 무섭다. 렉서스는 한국에서 ES 300h 성공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세단 LS 500h을 내놓으면서 친환경 모델을 중심으로 대형 고급 세단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렉서스 플래그십 세단 LS 500h는 최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친환경성을 갖춤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에 따르면 LS 500h는 렉서스 모델답게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선사하는 새로운 단계로 진화했다. 저중심, 고강성의 GA-L(Global Architecture-Luxury) 플랫폼에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럭셔리 대형 세단의 품격에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더했다. LS 500h에 적용된 최첨단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V6 3.5리터 엔진, 2개 모터, 유단 기어 조합으로 강력한 구동력과 뛰어난 응답성을 발휘한다. 359마력 시스템 총 출력과 10단 자동변속기에 준하는 변속 성능은 즉각적인 가속감과 리드미컬한 변속감을 실현해 역동적인 주행 감각과 기분 좋은 엔진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저중심 고강성 플랫폼은 차량과 운전자가 하나가 된 듯한 뛰어난 조향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LS 500h에 적용된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은 뛰어난 구동 성능과 조향 성능을 발휘한다. 우수한 신뢰성 및 빠른 반응, 센터 디퍼렌셜에 토센 LSD를 적용해 우수한 접지력 및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적용된 가변제어 기술을 통해 쇼크 업소버 감쇠력을 650 단계까지 세밀하게 제어하는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은 어떠한 노면환경에서도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품격에 걸맞는 안락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으로 신뢰감을 제공한다. 에어 서스펜션은 승차감의 수준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차고 조절 기능을 통해 차체 안정성에도 기여한다. 정숙성은 한층 더 강화됐다. 플로어와 터널 부위의 커버율을 90% 수준까지 높여 실내에 유입되는 소음을 차단하고, 플로어 패널 부분의 두께를 두껍게 해 진동을 개선했다. 이 외에도 엔진 소음을 줄여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타이어 소음을 감소시키는 노이즈 저감 알루미늄 휠 등 다양한 부분에 적용된 소음, 진동 대책으로 고속 주행에서도 편안한 대화가 가능하다.도어 클로징의 중후한 저음을 위해 도어 전체의 웨더스트립을 도어와 밀착시켜 저음을 발생시키고 도어 패널 부분에 흡진재를 최적으로 배치해 진동을 흡수하도록 했다. 앞좌석은 운전에 집중하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간 중심 인테리어 철학은 ’시트 인 컨트롤‘이라는 콘셉트로 한층 더 진화했다. 운전자는 시트에 앉은 상태에서 자세나 시선의 변화를 최소화한 채 모두 근접 조작으로 차량을 컨트롤 할 수 있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으므로 안전성 또한 높아진다. 반면, 뒷좌석은 ‘최상의 안락함’으로 차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되도록 디자인했다. 동급 최고 수준 뒷좌석 레그룸과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를 재현한 오토만 시트는 뒷좌석 VIP를 위한 배려다. 또 7개 리프레시 코스를 제공하는 워밍 릴렉세이션 기능을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렉서스 첨단 안전 사양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와 12 SRS 에어백, 차량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사전에 감지해 차체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VDIM(Vehicle Dynamics Integrated Management, 차체 역학 통합제어 시스템), 4점식 팝업후드와 운전석에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 등 첨단 기능을 통해 안전에서도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임을 느끼게 해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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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인도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 ‘올라’에 투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인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업체 올라(Ola)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동남아시아 그랩(Grab)과의 협력에 이어 인도 올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기 위한 역량을 한층 제고하고, 고객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는 등 글로벌 공유경제 시장의 핵심 사업자로 위상을 강화한다.현대·기아차는 올라와 투자 및 전략적 사업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 모빌리티 시장에서 상호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말 현대차 양재사옥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올라의 바비쉬 아가르왈(Bhavish Aggarwal) CEO가 만나 구체적 협력 방안과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인도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인도 모빌리티 1위 업체인 올라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 노력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새롭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올라는 현재 인도 카헤일링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현지 최대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다. 글로벌 125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업체는 등록 차량 130만 대, 설립이래 차량 호출 서비스 누적 10억 건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이날 체결한 계약에 따라 현대자동차 2억4000만 달러(2707억 원)와 기아자동차 6000만 달러(677억 원) 등 총 3억 달러(3384억 원)를 올라에 투자한다. 이는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동남아시아 최대 모빌리티 기업 그랩에 투자한 2억75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액수로, 단번에 역대 외부 기업 투자 기록을 갱신했다.올라에 대한 투자는 미래 성장 가능성과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 등을 신중히 검토해 내린 결정이라고 현대·기아차 측은 설명했다.앞으로 현대·기아차와 올라는 ▲플릿 솔루션 사업 개발 ▲인도 특화 EV 생태계 구축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 3대 분야에서 상호 맞손 전략을 펼치게 된다.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대·기아차는 인도의 플릿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된다. 차량 개발과 판매뿐 아니라 플릿, 모빌리티 서비스 등 차량 공유경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업체로 거듭날 전망이다.현대·기아차는 지난해 그랩과 투자 및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순수 전기차 기반의 신규 카헤일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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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심장 울리는 환상 질주 실현

    한동안 영국 전설의 밴드 ‘퀸’에 빠져 살았다. 수십 년 전 활동했던 무대 영상은 물론, 퀸과 연관된 모든 것을 틈만 나면 찾아다녔다. 차에 오르면 매번 퀸 음악을 트는 습관도 생겼다. 지금도 재생 목록에 담아둔 첫 번째 곡은 보헤미안 랩소디다.얼마 전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를 만났을 때도 퀸은 곁에 있었다. 여행길에 듣는 노래는 언제나 흥을 돋운다. 3시간 가까이 걸리는 장거리 여행이라 음악은 더더욱 필수 요소였다.마냥 여유로운 음악 감상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란카브리오 주행 5분 만에 오디오시스템을 완전히 꺼버렸다. 이 순간만큼 좋아하는 퀸도 잠시 잊게 할 정도로 강력한 자극이 심장을 울려댔다. 처음 접해보는 그란카브리오의 엔진 배기음에서 강렬함을 넘어 파괴력이 느껴졌다. 순식간에 엔진 소리에 마음을 뺏겼다. 마치 첫 눈에 반한 이성을 본 것 같은 떨림이었다. 그래서 다른 소리에 한눈 팔 수 없었다. 오로지 그란카브리오에만 집중했다. 마세라티는 ‘고가의 악기’라는 별칭이 있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접하듯 속도에 따라 각기 다른 엔진 소리를 뿜어내는 능력이 출중하다. 기본 바탕은 중저음에서 시작하고, 음량은 상당히 우렁차다. 그란카브리오는 마세라티 라인업 가운데 엔진 배기음이 가장 화려하다. 배기음이 화려하다는 것은 바꿔 말해 최고 성능을 지녔다는 얘기와 일맥상통한다. 전세계 도로로 범위를 넓혀봐도 그란카브리오에 대적할만한 차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란카브리오는 ‘그란투리스모’의 카브리올레 모델이다. 레이싱 스타일 인체공학적 인테리어를 통해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그란카브리오는 이전 모델 대비 더욱 날카로워진 전면과 웅장해진 후면, 역동적을 강조한 바디라인으로 정지 상태에서도 질주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기존 돌출된 타원형 그릴은 대형 ‘상어 코’ 형태 육각형 그릴로 대체돼 역동성을 강조했다. 그란카브리오 실내는 매우 간결하다. 운전석에 앉으면 아날로그 계기판, 모니터, 변속기가 눈에 들어온다. 최신 전자장치로 치장하기 바쁜 다른 차들과는 확실히 다른 감성을 전달하는 설계다. 계기판 위쪽 마세라티 시계는 차 아날로그적 매력을 더욱 강조한다. 마세라티는 그란카브리오의 질주본능을 뽐내기 위해 레이싱 역량을 쏟아 부었다. 이 차에는 페라리 마라넬로 공장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독점 제작된 4.7리터 V8 자연흡기 엔진과 6단 ZF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V8 엔진은 마세라티 레이싱 혈통을 여실히 보여주는 고회전력 퍼포먼스와 즉각적인 반응력을 선사한다. 4.7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301km/h에 이른다. 시승 내내 그란카브리오 한계를 최대치로 끌어내기 위해 패들시프트만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가속페달을 꾹 밟자 엔진회전수는 단숨에 4000~5000rpm에 육박했다. 2단에서 예열중이던 그란카브리오는 변속 단수를 3단으로 넘기자 폭발적으로 튀어 나갔다. 변속 할 때 마다 뽑아내는 엔진 배기음은 압권이다. 주변 소리를 모두 잠재울 정도로 크고 날카로웠다. 엔진음은 확실히 운전의 재미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특히 섬세한 엔진 배기음은 마세라티만의 고유 가치다. GTA4 레이싱 차량과 같이 차량 후방 중앙에 재배치된 작고 가벼운 소음기는 스포츠 모드에서 숨이 멎을 정도로 짜릿한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2단에서 3단으로 변속되는 사이 속도는 이미 도로 허용 범위에 도달해 있었다. 주변에서 같이 달렸던 차들은 이미 뒤쳐진지 오래다. 새로운 프론트 범퍼와 프론트 스플리터는 차체 공기 흐름 분포를 개선하면서 이 같은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 그란카브리오는 최고 출력 460마력에 최대 토크 53.0kg.m를 발휘한다. 원하는 만큼 쭉쭉 뻗어나가는 그란카브리오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뻥 뚤리고 후련해졌다. 마세라티는 코너링이 좋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낮은 무게중심과 최적의 무게 배분 때문이다. 그란카브리오는 속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브레이크 조작 없이 곡선 주로를 쉽게 탈출했다. 위험 상황에서 각 바퀴에 고른 무게 배분을 통해 주행 경로를 벗어나는 롤 현상을 최소화해준 것이다. 브램보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돼 제동력도 탁월했다. 아무리 속도를 높여도 운전자 의도대로 즉각적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기 때문에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완성할 수 있다. 마세라티는 연료효율성을 염두하고 타는 차가 아니다. 질주에 최적화된 차다. 그래서 복합 연비 6.2km/ℓ는 충분히 납득 할만하다.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가격은 2억3400만~2억54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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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모터스, 서울국제마라톤에 ‘BMW X시리즈’ 지원

    BMW코리아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2019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운영 차량으로 ‘BMW X시리즈’ 전 모델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 지원된 BMW X시리즈는 BMW의 SUV 라인업으로 넓은 차체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스포츠카 못지않은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해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국제마라톤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도이치모터스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10km 코스 완주에 성공한 이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제작한 BMW 마라톤 메달을 선착순 증정했으며 이 외에도 엑스포 광장에 BMW X4 차량을 전시하고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물론 시승 이벤트도 마련했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전략기획실 전무는 “지난해 BMW i3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X시리즈로 서울국제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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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우수 ‘오토매니저’ 대상 워크숍 진행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오토매니저’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롯데월드 타워 시그니엘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쌍용차가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업계 3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영업 마에스트로(Maestro) 20명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포상과 상호 교류 등을 통해 자부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2019년 자동차 시장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시작으로 쌍용차 2019년 비전 및 방향 발표, 판매 노하우 공유, 사외강사 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 참가한 오토매니저들은 올해의 쌍용자동차 마케팅 정책 및 영업 전략에 대한 이해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간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세일즈 능력 향상(Skill Up), 세일즈맨 프로의식 강화 등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AM의 역할과 자세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쌍용차는 지난 2008년부터 최우수 영업 마에스트로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쌍용차가 지난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9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영업 일선에서 열정을 다해준 오토매니저들 덕분”이라며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SUV 풀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강화 및 영업 네트워크 경쟁력 제고 등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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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대화하는 ‘신형 쏘나타’… 공조장치도 말로 조절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에 사람과 자동차 간의 의사소통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지는 기능이 탑재된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와 협력해 개발한 음성인식 대화형 비서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같은 기술은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서비스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되는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의 카테고리는 ▲뉴스 브리핑 ▲날씨 ▲영화 및 TV 정보 ▲주가 정보 ▲일반상식 ▲스포츠 경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외국어 번역 ▲환율 ▲오늘의 운세 ▲자연어 길안내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사용법은 간단하다.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뒤 필요한 정보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물으면 ‘카카오 i’ 인공지능 플랫폼이 최적의 답을 찾아 대답해 준다.기존 음성인식 길안내 서비스도 자연어 기반으로 좀 더 향상된 결과를 내보낸다. 기존에는 ‘길안내 현대차 본사’나 ‘주변 맛집’ 등으로 명령해야 인식이 가능했지만 신형 쏘나타에서는 ‘현대차 본사로 안내해줘’ 또는 ‘서울역으로 가자’라고 말해도 명령을 알아듣고 최적의 코스로 길안내를 시작한다.이 같은 다양한 콘텐츠 이외에 음성명령을 통한 공조장치 제어도 가능하다는 것이 이번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의 또 다른 특징이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는 다년간 축적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최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을 돕는다. 카카오는 2017년 현대차가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도입할 당시 외부업체로는 처음으로 ‘카카오 i’를 현대차에 개방한 바 있다.차량용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모든 정보가 차량과 카카오 i 서버간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블루링크 서비스 적용이 필수적이다. 현대차는 해당 서비스를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블루링크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요금 인상 없이 기본 제공할 방침이다.추교웅 현대동차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 상무는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 i 기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탑재됨으로써 고객들께 차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넘어 감성적 만족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ICT 업체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커넥티드 카 기술을 선도하는 업체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형 쏘나타는 닷새(3월 11~15일) 만에 사전계약 1만203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2000대 꼴로 계약되며 침체된 국산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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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 서울모터쇼서 아시아 최초 공개

    DS 오토모빌(이하 DS)은 2019 서울모터쇼에서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DS에 따르면 DS 3 크로스백은 정교한 디테일 속에 첨단 기술을 녹여낸 ‘도로 위의 명품‘이다. DS 브랜드 독립 후 DS 7 크로스백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모델로, 2018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일 당시 전기차 버전도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의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선포했다.DS 3 크로스백은 내부 구조나 요소 변경없이 전기동력 탑재가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제작된 B 세그먼트 SUV다. 외관은 대담한 비율과 역동적인 선이 만들어내는 조각적인 아름다움에 DS 특유의 빛을 가미해 존재감과 스타일을 부각했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라이트’, 틈마개가 없는 창문, 에어로 다이내믹과 아름다움을 위해 주행시 보디 안으로 들어가는 자동 도어 핸들, 레벨 2 자율주행 기능 등 정교하게 계산된 첨단 기술이 고도화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국내에는 2019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디젤 엔진을 시작으로 점차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28일 개막하는 이번 서울모터쇼 DS 부스는 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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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임직원·협력업체 안전체험학교 교육실시

    대림산업은 3월 한달 동안 임원들과 협력업체 임직원 30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학교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활동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임원들의 의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전체 임원들이 참여한다.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은 지난해 경영쇄신안을 발표하면서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는데 이를 위해 올해 1월 안전체험학교를 개관, 대림그룹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안전·보건관리자를 비롯해 현장 시공 관리자, 본사 직원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82회에 걸쳐 총 2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림은 2023년까지 전 임직원의 안전체험학교 수료를 마무리하고 심화교육을 통해 비상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의 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체험학교를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안전체험학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대림교육연구원 부지 내에 마련됐다. 안전체험학교에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추락과 전도 상황을 실제 체험할 수 있다. 피광희 대림산업 안전품질실 상무는 “안전교육을 통해 모든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미리 위험을 인지하고 체계화된 안전활동을 이행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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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오픈탑 로드스터 ‘뉴 Z4’ 사전 계약 시작

    BMW코리아가 15일부터 오픈탑 로드스터 3세대 뉴 Z4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BMW에 따르면 Z4는 3세대로 진화하면서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탑과 감성적인 차체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더해 최상의 드라이빙 험을 선사한다. BMW코리아는 뉴 Z4 s드라이브20i 스포츠 라인과 뉴 Z4 s드라이브20i M 스포츠 패키지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Z4 M40i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뉴 Z4는 2가지 엔진 사양으로 국내 출시된다. 뉴 Z4 sDrive20i는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97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힘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6.6초다. 뉴 Z4 M40i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0.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단 4.5초면 된다.뉴 Z4에 탑재된 강력한 엔진은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와 결합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며 모든 엔진 라인업은 배기 가스 저감을 위해 가솔린 미립자 필터를 장착했다. 뉴 Z4의 섀시는 최고의 민첩성과 핸들링 역학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으며, 새롭게 설계된 전면의 더블조인트 스프링 스트럿 액슬과 BMW 로드스터 모델 중 최초로 선보이는 5링크 리어 액슬로 구성됐다. 이는 스포티하면서도 안락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조합이다. 또한, 주행 상황에 따라 파워 어시스트와 조향각을 모두 조정할 수 있는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을 기본 제공한다.뉴 Z4는 새로운 옵션 패키지(이노베이션 패키지)를 통해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적용된다. 또한 Z4 최초로 최신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추가돼 주행 시에도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준다. 막다른 골목을 후진으로 빠져 나가야하는 상황에서 최대 50미터까지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 (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전동식 소프트탑은 시속 최대 50km/h 구간까지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개폐된다. 소프트탑 적용으로 경량화뿐만 아니라 트렁크 공간 확보 역시 개선되었다. 뉴 Z4는 소프트탑의 개폐와 상관없이 트렁크 용량이 180리터(탑 오픈시)에서 281리터로 늘어났다.BMW 뉴 Z4 가격은 6520만~6710만 원이다. 7월 이후 출시 예정인 뉴 Z4 M40i는 9070만 원.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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