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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열한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30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위치한 클럽 크로마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스웨덴 출신 3인조 밴드인 ‘더티룹스(Dirty Loops)’와 DJ ‘울프팩 (Wolfpack)’, DJ ‘레이든(Raiden)’ 등이 출연한다. 더티룹스는 화려한 기교와 신선한 후크를 재즈, R&B,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음악에 결합해 그들만의 독창적인 더티룹스 사운드를 만드는 그룹이다. 더티룹스는 데뷔앨범인 ‘루피파이드(Loopified)’로 2014년 ‘에드 시런’ 및 ‘제시 메카트니’ 등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올뮤직이 선정한 ‘베스트 팝 앨범’에 등극하며 진가를 인정받았다더티룹스 공연에 이어지는 애프터 파티도 준비했다. 애프터 파티에는 벨기에 출신 DJ듀오 '울프팩 (Wolfpack)'과 함께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놀라운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 DJ ‘레이든(Raiden)’이 공연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올해 첫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에 독창적인 매력과 다양한 음악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스웨덴 밴드인 더티룹스와 함께 보다 생동감 넘치는 아우디 라운지 열한 번째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며 “아우디코리아는 앞으로도 업계 선도적인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아우디 고유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19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3일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쌍용자동차 한마음 장학회 운영위원들과 평택지역 중학생 28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2명 등 장학생 52명 및 장학생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회 운영위원회는 학생 1인당 50~400만 원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장학생들과 가족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티볼리와 코란도가 생산되는 조립1라인을 둘러보며 쌍용차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국내 SUV 시장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011년 쌍용차 노사가 1억5000만 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들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가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주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 핵심 정체성을 전달한다. 푸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진화한 디자인과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그리고 차별화된 드라이빙 즐거움(Driving Pleasure)을 선사하는 ‘푸조 3008 SUV’를 비롯해 7인승 SUV ‘푸조 5008 SUV’, 최근 국내 출시된 ‘뉴 푸조 508’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3008 SUV와 5008 SUV는 푸조 성장을 견인하는 모델이다. 세련된 내외부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 높은 연료 효율성 등 SUV가 필요로 하는 장점들을 두루 갖췄다. 특히 2019년형 푸조 SUV는 새로운 1.5블루HDi, 2.0블루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5도어 페스트백 세단 ‘뉴 푸조 508(사진)’은 패스트백 스타일 날렵한 디자인, 독보적인 디자인 인테리어, 동급 최고 수준의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과 함께 운전의 즐거움을 충족시키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푸조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 ‘푸조 라이온(Lion)’도 공개한다. 푸조 디자인 랩이 제작한 푸조 라이온은 길이 2.9m, 높이 1.1m로, 1858년 처음 만들어진 푸조 엠블럼 16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프리미엄 업 마켓을 지향하는 푸조의 자신감을 담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 ‘뉴 제너레이션 RAV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요타에 따르면 RAV4는 1994년에 처음 출시된 도심형 SUV로 젊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RAV4는 도심과 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세련된 터프함으로,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차량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특히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을 모티브로 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강력함 속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과감한 입체구조의 디자인과 저중심, 와이드 스탠스는 차량을 더욱 역동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 또한 선명한 캐릭터 라인, 날카로운 눈매의 헤드램프 등을 통해 차량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의 채용을 통해 바디 고강성화 및 저중심화를 달성해 승차감과 주행안정성도 크게 높였다. 2.5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다이나믹 포스 엔진에 e-CVT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뛰어난 정숙성과 연료효율을 실현했다. 2.5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다이나믹 포스 엔진에 응답성 좋은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 가솔린 모델은 기분 좋은 가속감을 선사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욭 사장은 “도요타 브랜드는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진화할 것”이라며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RAV4를 통해 도요타 만의 새로운 가치 전달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형 RAV4는 오는 5월 1일 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한국토요타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RAV4를 비롯해 아발론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프리우스 C, 시에나, 도요타 86 등 다양한 라인업과 스포츠 콘셉트카인 GR 수프라 레이싱이 전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는 팰리세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12월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현대차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서 풍부한 볼륨감과 강인하고 당당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장 디자인은 그물망 모양의 대형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램프에서 후면램프까지 이어지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로 역동성을 강조한 모습이다.내장 디자인은 수평적이고 와이드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사용성을 고려한 통합형 디스플레이, 높이 올라간 하이콘솔 등으로 고객의 이용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실내 곳곳에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고급스러운 감성과 SUV의 강인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과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한 실용성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기존 SUV에서 볼 수 없었던 아름다움을 갖췄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 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해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하며,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이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를 이달 분양한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 주변이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정됐다. 또한 일산신도시 교육, 문화편의시설 등 생활권을 공유한다. 특히 일산역 초역세권으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 49층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설계돼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전용면적 ▲70㎡A 276가구 ▲70㎡B 138가구 ▲84㎡ 13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66㎡A 45실 △83㎡B 180실로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일산 서구는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85%에 달하는 곳으로 새 아파트 이전 수요가 많다. 특히 일산동 일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정돼 새로운 주거중심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일산역, 일산초등학교 주변 등 뉴타운 해제지역 17만7000㎡ 규모에 총 166억7000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역사 거점 조성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여기에 인근의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다.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는 총 315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일산도시재생뉴딜사업과 함께 일산의 신주거중심지로 기대감이 높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췄다. 먼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일산역에서 급행 기준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18분대, 홍대입구역까지 23분대, 용산역까지 32분대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앞으로 고양대로가 위치하고, 인근 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한 GTX-A노선(2023년 예정) 개통 시 일산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15분대, 삼성까지 20분대로 도착 가능하다. 또한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안도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일산신도시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한다. 특히 일산 3대 학원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와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일산초, 한뫼초, 일산중, 일산고 등이 인근에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후동공원, 소개울공원, 안곡습지공원, 증산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일상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최상층이 49층인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설계됐다.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주거 쾌적성을 높였으며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오피스텔도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해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해 상품성을 높였다. 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세련된 패턴의 디자인월을 적용하여 깊이 있는 공간감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 마루 '세라'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줄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교통∙교육∙쇼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며 “최고 49층으로 설계돼 일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본보기집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전영업소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6번지에 마련해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카타르 공공사업청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 22일 사드 알 무한나디(Saad Bin Ahmad Al-Muhannadi) 카타르 공공사업청장과 대우건설 본사에서 ‘이링 고속도로’ 관련 업무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드 알 무한나디 청장은 대우건설이 카타르에서 진행 중인 이링 고속도로(E-Ring Road)공사의 공정 추진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남은 준공 일까지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링 고속도로 공사는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을 대비해 대우건설이 발주한 공사다. 카타르 수도인 도하 남부 외곽 기존 도로 확장(4.5km) 구간과 신규 도로(4.0km) 구간, 왕복 도로 8~14차선 6억2000만 달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뉴 오비탈 고속도로(New Orbital Highway)에서 보여준 공사 수행능력을 높이 평가 받아 2016년 9월 이링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했다. 사드 알 무한나디 청장은 대우건설이 해외에서 진행 중인 민관합작투자사업(PPP, Public-Private Partnership)에 대해 심도 깊은 문의를 했다. 특히 대우건설의 다양한 해외 건설 경험과 선진 건설 기술에 관심을 표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을 대비해 도로와 철도 등 각종 인프라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카타르 내 다수 인프라 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봄맞이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정기 업그레이드에서는 전국 14개 새롭게 개통·변경된 도로 및 전국 주요 3D 랜드마크, 계절 테마 등 다양한 정보가 반영됐다. 변경 적용된 최신 도로정보는 전국 시∙군∙구 총 14개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 하동-적량, 압해-암태간 1공구 도로 구간, 울릉 일주도로 전 구간 등 새롭게 추가·변경된 고속도로, 지방, 일반도로 등의 정보가 업데이트됐다. 내비게이션 지도 내 실제 건물을 3D모델링 기법으로 구현하는 3D랜드마크로는 ‘포항의료원’, ‘롯데아울렛 부여’, ‘이마트타운 킨텍스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전국 10여개 주요 장소가 반영됐다. 전국 시·군 내 대표적인 건물에 3D랜더링을 적용하며 아이나비 전자지도 내 시각적인 정확성과 현실감을 높였다. 대형마트, 전기차 충전소 등 최근 관심장소(POI) 정보도 업데이트됐다. 한 시즌 테마정보도 추가됐다. 테마정보를 이용하면 체험장, 수목원, 야구장 외 추천 여행지와 전국 봄 주요 축제 정보 등이 제공된다. 또, 전국 주유소, 충전소, 맛집,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의 변경된 정보도 업데이트 됐다. 한편, 아이나비 전자지도는 2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은 ‘2019 서울모터쇼’를 기존 완성차, 부품업체 위주의 전시구조에서 탈피해 7개 테마관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 테마관(오토메이커스 월드·서스테이너블 월드·커넥티드 월드·모빌리티 월드·오토 파츠 월드·인터내셔널 파빌리온·푸드-테인먼트 월드)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완성차 브랜드는 21개가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며 월드 프리미어 5종, 아시아 프리미어 10종, 코리아 프리미어 21종 등 36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7개가 참여해 월드 프리미어 13종을 공개한다. 완성차·전기차 전문 브랜드·자율주행차 솔루션·이륜차·캠핑카 등 모터쇼에 출품되는 전체차량은 215종 약 270여 대에 달한다. 먼저 오토 메이커스 월드는 21개 완성차 브랜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국내 브랜드(6개)로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한국GM·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제네시스가 참가하며 해외 브랜드(15개)로는 닛산·랜드로버·렉서스·마세라티·메르세데스벤츠·미니·BMW·DS·시트로엥·재규어·도요타·포르쉐·푸조·혼다·테슬라가 참가한다. 단, 테슬라는 전시장을 모빌리티 월드에 마련한다. 서스테이너블 월드는 수소전기차 기술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차의 넥쏘와 수소 관련 기술 전시를 비롯해 동서발전이 바닷물을 에너지 저장소재로 사용하는 해수전지 등을 확인하는 부스를 운영한다.커넥티드 월드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차량공유기술 등 초연결성 사회로 변모하는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SK텔레콤이 처음으로 참가해 5G HD맵과 양자보안기술(정보를 빛의 단위 물질인‘광자’에 실어 통신해 해킹이 불가능한 차세대 암호기술) 등을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모빌리티 월드는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드론, 로봇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보고, 이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파워프라자, 캠시스, 쎄미시스코 등 7개 전기차 브랜드와 더불어 IT메이커스협동조합 소속 드론업체 5개 등 총 24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세계 최초 공개 13종을 포함해 30대의 소형전기차가 전시된다.이밖에 내연기관 및 친환경, 자율주행 등에 적용되는 부품기술 및 제품 전시공간 오토 파츠 월드 ▲B2B 역할을 수행하는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테마관 ▲푸드-테인먼트 월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어릴 때는 고추냉이를 못 먹죠. 성인이 되면 맛이 달라집니다.”강경필 마세라티 분당전시장 지점장(사진)은 운전에 깊이가 생길수록 마세라티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마세라티는 1914년 설립 초창기부터 레이싱 우승을 위해 만들어진 차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중적 요소가 가미됐지만 이런 고성능차 특성을 처음부터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강 지점장은 시간을 갖고 마세라티 진면목을 경험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마세라티 브랜드 스토리를 가장 먼저 소개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마세라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더한다. 강경필 지점장은 “마세라티는 태생적으로 양산차들과 다르다”며 “일반 자동차메이커를 통틀어도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가 흔치 않은데 그중 마세라티가 손에 꼽힌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 레이싱 경험은 강 지점장의 엄청난 자산이다. 이를 토대로 마세라티만의 특별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그는 20여년 전 대학교 자동차 자작대회에 참가했을 정도로 이 분야에 관심 높았다. 당시에는 자동차 제작 자체가 생소한 시절이라 부족한 관련 정보는 물론 제반시설이 매우 열악했다. 그럼에도 자동차 관련 서적을 샅샅이 뒤져가며 꿈을 키워갔다. 레이싱은 1999년에 입문했다. 입문 첫 해 네 차례나 우승을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 강 씨는 “최종 목표는 미국 나스카 진출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진로를 바꿨다”며 “17년 전 BMW 세일즈를 경험한 뒤 2007년부터 마세라티와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마세라티 가치는 강 지점장이 운영하는 ‘소규모 드라이빙 교육’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그가 드라이버 출신으로서 이해하고 있는 마세라티를 고스란히 풀어낸다. 강 씨는 “마세라티가 고성능 모델이지만 차를 이해하고 타는 차주들은 많지 않다”며 “코너링 탈출법이나 기어변속 타이밍 등 드라이빙스킬 기초를 다지면서 고객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했다. 특히 강 지점장은 고객들에게 마세라티 고성능 엔진에 대한 자랑을 빼놓지 않는다. 그는 “페라리 마나넬로 공장에서는 마세라티만을 위해 엔진을 제작한다”며 “마세라티가 페라리 엔진 특성을 지닌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세라티는 페라리처럼 가속 반응이 빠르고 자유롭다. 또 높은 rpm(엔진회전수)에서 다운시프트도 거의 즉각적으로 체결된다. 마세라티가 3단 기어에 5000rpm에서도 2단으로 다운시프트 할 수 반면 포르쉐는 4000rpm까지 낮춰가 기어가 내려간다. 강경필 지점장은 “이때 뿜어져 나오는 엔진 배기음은 운전자를 극도로 자극시킨다”며 “속도와 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마세라티만의 주행 감성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세라티 판매왕으로 통한다. 입사 후 매년 20대 가까이 팔면서 마세라티를 한국에 전파했다. 지난해에는 43대 계약 중 38대를 출고시켰다. 이 같은 결과는 ‘운전의 본질’을 일깨워준 노력에 있다. 그는 “메르세데스벤츠나 BMW를 타다가 마세라티를 본 고객들은 편의사양에 대한 지적이 많다”면서도 “단순히 외형적으로 헤드업디스플레이를 갖춘 장점보다 실제 시승을 통해 달리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분당 전시장 지점장으로 승진해 수도권 사업 확장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경필 지점장은 “분당 한적한 곳에 마세라티 전시장이 있어 고객들이 방문하기 좋다”며 “서울시내처럼 복잡하지 않은 공간에서 시승을 진행해 마세라티 특성을 더욱 세심히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분당=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34년 동안 산전수전 겪은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여덟 번째 옷으로 갈아입고 대중들 앞에 섰다. 그간 깔끔한 정장을 선호했다면 이번에는 청바지에 재킷을 걸친 듯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특히 기본 탑재된 최첨단 기능은 쏘나타의 화려한 변신을 완성한다. ‘이름만 빼고 다 바뀐’ 신형 쏘나타를 타고 경기도 일산에서 남양주 일대를 돌아봤다. 쏘나타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차로 꼽힌다. 실제로 2000년 이후 13번이나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좋았다. 주행 성능이나 공간 활용, 연료효율성 등 딱히 부족한 게 없어 선택을 많이 받았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까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차에 치이고, 여가활동에 특화된 SUV에 밀리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에 반전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신차 개발에 착수하면서 축적해놓은 첨단 기술들을 하나씩 완성해 8세대 쏘나타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 결과 신형 쏘나타는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운전자를 적극적으로 돕는 능동형 모빌리티로 탈바꿈했다. 시승은 이 같은 쏘나타 첨단 기능을 검증해보는 것에 중점을 뒀다. 먼저 전 트림(스마트·프리미엄)에 포함된 ‘지능형 안전기술’을 활성화시켰다. 운전대에 손만 올려놓고 주행을 쏘나타에 전적으로 맡기는 시도였다. 신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차로 이탈방지 보조·차로 유지 보조가 작동돼 운전자 별도 조작 없이도 원활한 주행이 이어졌다. 쏘나타는 세밀한 스티어링 휠 조절을 통해 차선 한가운데를 유지해냈다. 손을 떼고 있어도 전혀 불안하지 않았다. 차량 구입 시 선택 품목인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을 활용하면 앞차와의 간격을 계산해 속도를 제어한다. 또한 전방 1km에 위치한 과속단속카메라를 감지해 차량을 규정 속도에 맞춘다. 다음으로 쏘나타에 말을 걸어봤다. 스티어링휠 왼쪽편에 말하는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프렌즈 사자 캐릭터가 10.25인치 내비게이션 모니터에 뜬다. 현대차와 카카오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다. 음성인식 기술은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서비스다. “오늘의 주요뉴스 알려줘”라고 물었더니 음성 비서는 북한 지진 소식을 포함해 몇 가지 기사를 읽었다. 미세먼지를 묻는 질문에도 정확히 답했다. 다른 차량에 적용된 키워드 인식에 비해 평소 쓰이는 실생활 언어를 파악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상당히 높았다. 차량용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모든 정보가 차량과 카카오 i 서버간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블루링크 서비스 적용이 필수적다. 현대차는 해당 서비스를 블루링크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요금 인상 없이 기본 제공하기로 했다. 쏘나타를 여럿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도 들어갔다. 쏘나타를 공유하는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대디지털키’를 얻을 수 있고, 개인화프로필에 따라 시트 위치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운전자가 제각기 설정한대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시승했던 쏘나타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제원상으로 보면 무난한 편이다. 다만 고속구간에서는 가속페달 반응이 더뎠다. 스포츠모드로 바꿔도 가속페달 조작 감도만큼 재빠르게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엔진 배기사운드는 벨로스터N 같은 고성능 모델 못지않게 우렁찼다. 하지만 속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데에 반해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엔진 사운드는 다소 어색해보였다. 이 보다 동력 성능을 강화한 1.6 터보 모델은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왕복 150km 구간에서 거칠게 다뤄본 쏘나타 최종 연비는 10.4km/ℓ가 나왔다. 복합 공인연비는 13.3km/ℓ다.신형 쏘나타 가격은 가솔린 모델 2346만~3289만 원, LPI 2.0 모델 2140만~317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2필지(1만8432㎡)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필지당 면적은 267~330㎡, 공급예정금액은 3.3㎡당 449만~526만 원이다. 해당 필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최고 층수 4층에 총 5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다. 지하층 포함 연면적 40%까지 근린생활시설(지하 1층~지상 1층) 설치가 가능하다. 양주 옥정지구는 교통과 교육 및 편의시설은 물론 천보산맥과 자연하천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GTX-C노선(예타 통과) 및 지하철 7호선(노선 연장 예정)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입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내달 8일 진행되고, 개찰은 9일이다. 계약은 15일~16일에 체결될 예정이다.대금납부는 3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 및 잔금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광화문 디타워에서 봄맞이 팝업 스토어(로망 마켓)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디타워는 레스토랑, 카페, 펍, 리테일샵 등이 입점한 복합 문화 플랫폼인 ‘리플레이스 광화문’과 오피스 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타워다. 로망 마켓은 디타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총 8개 브랜드가 2개 차수로 나뉘어 셀러로 참여한다. 1차 마켓은 내달 14일까지 디자이너 액세서리 브랜드 ‘클레버9’, 미국 캔들 시장 점유율 1위인 ‘양키캔들’, 누적 120만개 이상이 팔린 리얼 젤네일 스트립 ‘글로시 블러섬’과 디뮤지엄, 대림미술관 및 구슬모아당구장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굿즈모아마트’로 구성된다. 2차 마켓은 4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최초 담금주 KIT ‘살룻’을 비롯, 꽃과 식물로 일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디어먼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디타워는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포토존 공간도 마련한다. 1층 야외통로인 아치길에 로맨틱한 대형 플라워 월을 설치할 예정이다.디타워 관계자는 “설레는 봄을 맞아 디타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광화문에서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망마켓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1일 일산 킨텍스전시장에서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현대차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3세대 신규플랫폼을 적용해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디자인 자유도 등 차량 기본 성능을 크게 개선시켰다. 이어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으며 가솔린 2.0, LPI 2.0 등 2개 모델을 운영한다.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보다 10.8% 증가한 13.3km/l(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갖췄다.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 대비 8.4% 향상된 10.3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전방충돌방지보조▲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모니터▲서라운드 뷰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스마트 2346만 원, 프리미엄 2592만 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만 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994만 원, 인스퍼레이션 3289만 원 ▲LPI 2.0 모델(렌터카)이 스타일 2140만 원, 스마트 2350만 원 ▲LPI 2.0 모델(장애인용)이 모던 2,558만~2593만 원, 프리미엄 2819만~2850만 원, 인스퍼레이션 3139만~3170만 원이다.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올해 국내 시장 판매목표를 7만대로 잡았다. 현재까지 사전 계약대수는 1만2323대 수준으로 판매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일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8세대 쏘나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신차는 지난 2014년 이후 5년만에 완전히 바뀐 형태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형 쏘나타는 최첨단으로 통한다.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쏘나타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는 혁신 영역 구축에 나섰다. 현대차는 21일 일산 킨텍스전시장에서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현대차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현대차가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으로 ▲비율 ▲구조 ▲스타일링(선, 면, 색상, 재질) ▲기술 등 4가지 요소의 조화를 디자인 근간으로 한다.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뉴 라이즈)보다 전고가 30mm 낮아지고 휠베이스가 35mm, 전장이 45mm 늘어났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3세대 신규플랫폼을 적용해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디자인 자유도 등 차량 기본 성능을 크게 개선시켰다. 또한 신형 쏘나타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보다 10.8% 증가한 13.3km/l(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갖췄다.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 대비 8.4% 향상된 10.3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해 신형 쏘나타의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신형 쏘나타에는 다양한 첨단 신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이동수단으로만 여겨졌던 기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전환할 기틀을 마련했다.먼저 현대차는 ▲개인화프로필▲현대디지털키▲빌트인캠(Built-in Cam)▲음성인식 공조제어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제로’ 등 첨단 고급 사양들을 현대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이어 ▲원격스마트주차보조▲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전자식변속버튼(SBW, Shift by wire) ▲운전석스마트자세제어▲내비게이션자동무선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 ▲후석승객알림(ROA, Rear Occupant Alert)▲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12.3인치클러스터▲10.25인치내비게이션▲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 등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신규 탑재했다.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전방충돌방지보조▲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모니터▲서라운드 뷰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주요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전트림 기본화해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신규 플랫폼과 차세대 엔진(스마트스트림)을 적용해 차량의 근간을 완전히 바꾸고 9에어백,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밈 보조, 전자식 변속 버튼 등 첨단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신형 쏘나타 가격은 가솔린 모델 2346만~3289만 원, LPI 2.0 모델 2140만~3170만 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는 각종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해 도로 위의 풍경을 바꿀 미래지향적 세단”이라며 “전방위적으로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통해 중형 세단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일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경기도 북부지역 분양시장이 철도 개발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도심 정비사업이 활발한 구리와 의정부를 비롯해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과 양주 옥정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경기 북부에서만 3만 가구가 쏟아진다. 이는 2007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 북부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30개 단지 2만9836가구다. 지난해(1만5302가구)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규모로, 2007년 4만30가구가 공급된 이래 12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지역별로는 ▲고양시 8개 단지 6439가구 ▲양주시 7개 단지 8941가구 ▲남양주시 6개 단지 5363가구 ▲파주시 5개 단지 4589가구 ▲의정부시 2개 단지 3715가구 ▲구리시 2개 단지 789가구 등이다.경기 북부는 그동안 최대 취약점이었던 교통 불편이 개선되면서 부동산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파주와 고양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GTX-A노선이 들어서고, 양주와 의정부는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남양주에는 GTX-B노선(예비타당성 조사중)이 예정돼 서울까지 10~20분대로 접근 가능해진다.또한 구리와 남양주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2023년 개통 예정이며, 포천과 양주는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지하철7호선 연장선이 올 하반기 착공 예정에 있다. 경기 북부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를 아우르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도 2025년 전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신규분양시장도 강세다. 1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분양한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08가구 모집에 1만689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51.39대 1로 전타입 1순위에 마감됐다. 지난해 11월 의정부시 용현동에서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도 48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만 2만23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41.71대 1의 경쟁률로 조기에 완판됐다.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GTX, 지하철, 고속도로 등 교통망 개선과 함께 남북경협 수혜지로 경기북부가 부각되면서 부동산시장이 상승세에 있다”면서 “그동안 저평가 됐던 경기 북부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교통 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상당부분 해소됨에 따라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기 북부에서 연내 3만 가구가 공급되는 등 분양 큰장이 들어선다. 한양은 내달 구리시 수택동에서 ‘한양수자인 구리역(사진)’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41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과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2023년 개통 예정(구리역)으로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CGV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가깝다.포스코건설은 이달 남양주시 부평2지구 A-1블록에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1천1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부평초, 진접중이 가깝고, 홈플러스, 이마트, 진접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대림산업은 이달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에서 ‘e편한세상 일산어반스카이’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49층, 7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일산역과 일산초교 등이 가깝다.중흥건설은 내달 양주 옥정신도시 A11-1블록, A11-3블록에서‘양주옥정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2개 단지,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A11-1블록에서는 849가구를 A11-3블록에는 666가구를 공급한다.대우건설은 5월 파주 운정3지구 A14블록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TX-A 노선 운정역(2023년 예정)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서울과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개통시 서울역까지는 15분대, 강남권인 삼성역까지는 2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파주운정점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 시설이 가깝다.GS건설은 6월 의정부시 의정부동 중앙2구역을 재개발한 ‘중앙2 구역 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49~84㎡규모, 24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1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과 신세계백화점이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BMW 16종, MINI(미니) 8종, 모토라드 5종 등 총 29종의 차량과 모터사이클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BMW는 오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BMW, 미래와 연결되다(CONNECT WITH THE FUTURE OF BMW)’를 테마로 콘셉트카 BMW i 비전 다이내믹스와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사진)를 공개한다. 오픈탑 로드스터 뉴 Z4, 럭셔리 플래그십 SAV(Sport Activity Vehicle) 뉴 X7과 새로운 7세대 뉴 3시리즈 등 현재를 이끌어갈 다양한 모델들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M 타운(Town)을 구성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M4 GT4,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M2 컴페티션, M5 인디비주얼 에디션 등 특별한 고성능 모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MINI는 ‘MINI 영감의 60년(MINI 60 Years of Inspiration)’을 주제로 전시공간을 1959년부터 현재까지 MINI를 이끌어온 헤리티지와 DNA를 드러내는 공간, 그리고 MINI가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나눠 구성했다.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MINI 60주년 에디션도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클래식 Mini 일렉트릭과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여 지난 60년간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에 영감을 준 브랜드의 발자취와 ‘더욱 빛나는 도시 생활을 위한 창의적인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약속을 다양한 공간 속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BMW코리아 부스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 2층에 고객전용 VIP라운지와 별도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또 올바른 드라이빙 문화를 위한 캠페인인 ‘서클오브트러스트’를 진행한다. 부스에서 퀴즈를 풀고 올바른 드라이빙 약속을 SNS에 인증할 시 트러스트썸링을 전달하는데, 이 링을 엄지에 착용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규 미들급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9일 완전변경 모델로 공개될 CBR500R은 더욱 강인한 모습의 새로운 디자인을 채용하고 기존 모델보다 핸들 위치를 낮게 설계해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CB500F는 국내에 새롭게 도입되는 모델로 테이퍼 핸들, 슈라우드와 같은 기계적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채용해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특유의 당당한 인상을 완성했다.CB500X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19인치 프론트 휠을 채택하고 최저 지상고를 높여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어드벤처 주행을 즐길 수 있다. CBR650R은 혼다의 최첨단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모델이다. 업그레이드 된 엔진으로 폭발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스포티하며 날카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 HSTC, ABS 등 혼다의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라인업에 적용되는 고급 사양이 탑재됐다.CBR650R과 함께 혼다의 600cc 미들급 모터사이클을 책임지는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650R에는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본연의 가치인 스포티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미래지향적으로 해석한 네오 스포츠 카페 콘셉트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에서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하고 모던한 감성과 라이딩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2019년 경기도 공용차량으로 선정돼 공무 집행 지원과 경기도 행복카셰어 프로그램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쌍용차와 경기도청은 지난해 노노사정 4자 간 사회적 대타협을 이룬 쌍용차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그 일환으로 쌍용차 제품을 공영차량으로 우선 구매하기로 한 것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쌍용차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 27대 차량을 경기도에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경기도 행복카셰어를 통해 도민들에게 쌍용차 제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 소속 본부가 기존 ‘아시아-태평양’에서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으로 변경된다.르노 그룹은 내달 1일로 예정된 조직 개편에 맞춰 기존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에 속해있던 대한민국, 일본, 호주, 동남아 및 남태평양 지역을 아프리카-중동-인도 지역 본부와 통합해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 지역 본부로 재편했다. 또 중국 시장에 대한 집중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중국 지역 본부를 신설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소속 지역이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까지 확대됨에 따라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노사갈등 이슈를 잘 마무리할 경우 이 지역 내 르노 그룹 수출 노하우를 활용해 수출 지역 다변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아프리카 및 인도 지역의 경우 동남아 지역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고,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간 시너지 효과가 큰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르노와 닛산 모델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부산공장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도 기존 아시아지역 R&D 허브를 넘어 르노 그룹 내 핵심 연구개발기지로서 역할 확대가 예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