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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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루원시티 SK리더스뷰’ 26일 분양… 평균 분양가 3.3㎡당 1237만원

    SK건설은 오는 26일 인천 서구 가정동 477-7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루원시티 SK리더스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956-9에 마련됐다.분양 일정의 경우 26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 7일 발표될 예정이며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2022년 1월로 계획됐다.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84㎡ 기준 3.3㎡당 평균 1237만 원에 공급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분양가의 60%)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일반 분양물량 80%가 추첨제로 공급돼 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과 유주택자 투자 수요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SK건설 측은 강조했다.루원시티는 ‘아름다운 누각이 있는 정원도시’라는 의미다. 미래도시 패러다임을 이끄는 첨단 도시와 최고의 공간에 최고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럭셔리 인간중심도시로 만들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단지는 지하 4~지상 45층, 아파트 11개동, 총 237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에 따라 75㎡ 174가구, 84㎡A 882가구, 84㎡B 156가구, 84㎡C 292가구, 84㎡D 348가구, 84㎡E 348가구, 84㎡F 7가구, 84㎡G 7가구, 100㎡A 80가구, 100㎡B 82가구, 102㎡P 2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입지의 경우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인천 서부권역 관문에 위치했다. 교통의 경우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에 인접했다. 향후 청라국제도시로 연장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간선급행버스(BRT)를 비롯해 다양한 간선 및 지선 버스 노선이 구축돼 있어 서울과 인근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자가 차량은 제1경인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근에 있다.교육환경은 가현초·중, 신현고가 가깝고 루원시티 내 봉수초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과 루원시티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예정)가 가깝다. 또한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 검단신도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실내 설계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천정고는 기존 아파트(2.3m)보다 10cm 높은 2.4m로 설계돼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별로 팬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마련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내부 마감재도 눈길을 끈다. 거실 대형 아트월과 주방가구 도어는 이탈리아산이 사용됐고 욕실은 스페인산 타일로 꾸며졌다. 주방 상판과 벽은 엔지니어드 스톤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이뤄지며 일반주차장보다 폭이 20cm 넓은 확장형 주차 설계(일부 제외)가 반영된다. 전기차 보급 정책에 따라 전기차 충전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생태형 연못과 어우러진 ‘비오토피아’, 동 별 정원인 ‘파티오가든’, 소규모 텃밭인 ‘해피팜가든’ 등 제이드 가든과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조경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골프 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북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키즈센터, 도서관,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조명과 난방, 가스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밖에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실별 온도 제어장치, 태양광 발전 시스템, 200만 화소 고화실 CCTV, 무인택배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SK건설 분양 관계자는 “루원시티 SK리더스뷰는 루원시티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나 인천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문의가 많다”며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를 고려해 혁신적인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 커뮤니티시설 등을 도입해 지역 랜드마크로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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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산행안전 캠페인’ 전개

    동국제약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도봉산을 비롯해 전국 국립공원 10개 등산로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안전한 산행을 독려하기 위해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이뤄지고 있다. 또한 동국제약은 500여개 전국 국립공원에 비치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으며 유소년축구와 리틀야구 대표팀에게 스포츠용품과 구급함을 지원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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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개최… 해외 의사 60명 초청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2018’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제품 발매국과 발매 준비국 의사를 초청해 대웅제약 본사와 공장을 견학하고 관련 시술법 등을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멕시코와 콜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에서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사 6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본사와 공장 견학을 통해 최신 설비와 의약품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이후 최신 임상결과와 다양한 시술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는 박병철 단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국내 유명 피부과 원장들이 나서 최신 임상결과와 시술법을 발표했다. 한승호 중앙대학교 교수는 ‘안전한 미용시술을 위한 안면부 해부학’을 강의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미용 시술 제품 선택 시에는 안전성 측면에서 불순물이 최소화되고 효과 측면에서는 제품 역가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나보타는 고순도 정제기법과 감압건조방식이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툴리눔톡신”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향후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를 브랜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나보타는 지난 8월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제 최초로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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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2018 국제 비즈니스 대상’ 5개 부문 수상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일 영국 런던 인터컨티넨탈 런던 파크레인호텔에서 열린 ‘2018 국제비즈니스(IBA) 대상’ 시상식을 통해 금상 3개와 은상 1개, 동상 1개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IBA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행사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사가 글로벌 각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펼친 경영과 성장, 홍보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15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해 선정한다.공단은 이번 시상 참가 국내 기업 및 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74개국에서 총 3900여개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국내는 57개 기업과 기관, 개인 등이 참가해 금상 29개와 은상 25개, 동상 40개를 수상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 비즈니스 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공단의 세계적인 업무수행 능력을 입증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수상 부문의 경우 교통 분야 기업·조직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상을 받았고 기업커뮤니케이션 및 홍부 부문에서는 작년 동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단이 발행하는 월간 종합정보지 ‘신호등’ 홈페이지는 모바일 콘텐츠&앱 부문에서 금상을 획득했다. 월간 신호등은 정부 분야와 사외보 분야 출판 부문에서도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우진구 도로교통공단 홍보처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와 대국민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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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무인탑승수속’ 이용자 100만명 돌파

    제주항공은 ‘무인탑승수속’ 이용자가 올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제주항공 전체 이용객 중 49.8%가량이 무인발권기를 통해 탑승수속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로 설정했던 연간 이용자 100만 명을 약 2개월 조기 달성한 것으로 무인탑승수속이 빠르게 정착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작년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연간 52만5000여 명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빠른 속도로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무인탑승수속은 ‘키오스크’로 불리는 멀티미디어 기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탑승객이 직접 좌석 등을 지정하고 탑승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수속 절차를 단순화해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시스템이다.제주항공은 무인발권기와 정비이용에 동의한 승객을 대상으로 탑승 24시간 전에 스마트폰으로 탑승권을 보내주는 ‘자동탑승수속’ 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직접 좌석을 지정하고 수속할 수 있는 모바일 수속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여행과 관련해 소비자 경험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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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사 ‘소비자 분쟁조정기능’의 한계… “막무가내 소비자 구분해야”

    22일 국내 항공업계에 따르면 소비자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비자 분쟁조정기능이 이를 악용하는 일부 ‘블랙 컨슈머(Black Consumer)’들로 인해 제기능 발휘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 분쟁조정기능으로 인해 소비자 권익이 개선되고 있지만 반면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함께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일부에서는 이 기능이 일부 소비자를 위한 막무가내 ‘떼법’으로 전락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블랙 컨슈머를 구분하지 못하는 한국소비자원의 실태 조사에도 의문을 표하고 있다.국내 항공사 관계자는 “초법적인 요구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단순히 소비자 피해 접수 건수만을 집계하는 조사 결과는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며 “소비자 권리에 대해 정확히 알리면서 해당 권리의 한계까지 알려 실질적으로 소비자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항공 서비스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를 살펴보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현황은 2013년 528건, 2014년 681건, 2015년 900건, 2016년 1262건, 2017년 12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춤했지만 매년 30% 이상 늘고 있는 추세다. 소비자 100만 명당 피해구제 접수 건수의 경우 국내 항공사(7.08건)가 외국 항공사 접수 비율(19.6건)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문제는 늘어나는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중 억지 요구를 하는 블랙 컨슈머들이 많다는 점이라고 항공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이들은 실제 입은 피해보다 많은 금액을 요구하거나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한다는 설명이다. 정해진 법과 기준에 따르는 대신 ‘막무가내’로 목소리를 높여 보상을 받아낸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해당 조사 결과에서는 블랙 컨슈머들을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단순히 접수 건수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당 수치로 인해 항공사들이 느끼는 당혹감이 작지 않다는 의견이다.이미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고시 등을 개선하면서 정비 면책 조항 문구 수정이나 항공권 수수료 부과 관련 약관 점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비자 권익 증진에 나서고 있다. 업체들도 이에 맞춰 항공사 귀책으로 탑승이 거절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보상금(DBC, Denied Boarding Compensation)을 증액하는 등 적극적으로 승객 권리 향상 요구를 받아들이고 있는 양상이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에 접수된 소비자 분쟁조정 접수 건수는 23건이다. 그중 12건은 환불위약금 또는 환불 서비스 수수료 면제를 요청했고 8건은 정비로 인한 지연을 보상해달라는 요구로 집계됐다. 접수 건수 내용을 살펴보면 항공권 구매 시 운임 규정에 따라 환불 관련 내용이 안내됐지만 개인 사정을 내세우면서 위약금이나 수수료를 면제해달라는 요구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비 지연도 마찬가지다. 국제적으로 정비로 이한 지연이 발생하면 항공사가 합리적인 조치를 다했다고 증명할 수 있으면 책임을 면해준다. 근거로는 항공사들의 다자간 조약인 ‘몬트리올 협약’을 들 수 있다. 협약은 손해를 피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요구되는 조치를 다하거나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면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다고 사업자 면책 범위를 지정하고 있다. 국내 역시 상법 제907조 1항과 항공사업법 제12조 1항을 통해 협약을 준용하고 있다.특히 면책 조항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국적 항공사들은 정비로 인한 지연편 탑승객에 대해 다양한 보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연 시간에 따라 소비자에게 식비와 교통비, 호텔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항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더 큰 보상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게 업체 측 의견이다. 해당 사안이 소비자 분쟁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항공사들은 한 목소리로 막무가내식 요구와 합리적 요구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 권리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이에 걸맞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미국 사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미국 교통부 항공여행 소비자 가이드에 따르면 정시 운항을 불가능하게 하는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기상악화나 항공 교통 지연, 정비 문제 등은 예측이 어렵고 회사 통제에서 벗어난 업무 범위에 해당한다.국내에서는 업체가 통제할 수 있는 업무 범위 구분 없이 오로지 ‘소비자 권리’만을 내세워 항공사에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업계 관계자 설명이다. 하지만 사회적 비용 측면에서 정당한 소비자 권리 행사와 막무가내 요구를 구분하지 못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기업과 선의의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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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다이모스·현대파워텍 합병 추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초읽기’

    현대차그룹 주요 부품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이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은 현대다이모스가 현대파워텍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두 업체는 유기적인 통합을 이뤄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합병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보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은 19일 공시를 통해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합병안을 의결했다. 내달 29일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회사명이나 조직 구조 등은 합병 완료 시점인 내년 발표될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합병비율은 회계법인 평가를 거쳐 1:0.5653558로 책정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다이모스가 신주를 발행해 현대파워텍 주식 1주당 현대다이모스 주식을 현대파워텍 주주에게 교부하는 방식이다.현대다이모스는 지난 1994년 설립돼 수동변속기와 듀얼클러치변속기(DCT), 시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파워텍은 2001년 출범해 자동변속기와 무단변속기를 공급하고 있다.현대다이모스에 따르면 합병법인은 약 7조 원(2017년 기준) 수준인 양사 합산 매출액을 오는 2022년까지 12조 원 규모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두 회사가 보유한 변속기 관련 생산 및 판매, 연구개발 등 각 부문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 기술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합병법인은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 듀얼클러치변속기, 무단변속기(CVT) 등 자동차 변속기 전 라인업을 갖춘 세계에서 유일한 변속기 전문 업체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특히 변속기 사업 분야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존 시트 사업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외형 확대 뿐 아니라 내실 강화를 통해 향후 미래 자동차 부품 시장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업계에서는 이번 합병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초읽기’로 보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을 앞두고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부품계열사 조직 정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합병을 결정한 두 업체는 모두 비상장사로 합병 진행 절차가 상장사보다 수월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분의 경우 현대다이모스는 현대차(47.3%)와 기아차(45.4%), 현대위아(5.1%)가 주요 주주다. 현대파워텍 지분은 현대차(37.6%), 기아차(37.6%), 현대모비스(24.9%)가 보유 중이다.현대다이모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조직 효율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사안”이라며 “합병법인 이름과 구체적인 사항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선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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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여성 패딩 ‘신상’ 3종 출시… 대담한 스타일 제안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은 이번 시즌 ‘신상’ 여성 패딩 제품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시즌 여성용 패딩은 카리스마를 강조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화려하면서 생기 넘치는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나오스와 바넷, 빅토리아 등 3가지로 구성됐다.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에 따르면 올해 패딩 디자인은 여성스러운 느낌보다는 진취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통에서 벗어나 스스로 정체성을 결정하는 현대 여성들의 모습을 패딩을 통해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신제품 ‘나오스’는 레트로 스타일이 브랜드 디자인과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충전재를 풍선처럼 채우는 대신 박시한 오버핏으로 볼륨감을 주고 넥 부분을 높여 맥시멀리즘과 레트로룩이 융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은 그라데이션 프린트와 네온 비비드 컬러, 글리터 소재 등이 접목돼 화려하면서 당당한 느낌을 살렸다.롱패딩 ‘바넷’은 꽃송이를 연상시키는 구조와 오버사이즈 디자인이 적용됐다. 지퍼를 내리면 빅 카라가 어깨를 감싸도록 만들어져 신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롱패딩으로 코트처럼 길고 슬림한 실루엣을 갖춘 모델이다. 후드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라쿤퍼가 더해졌다.이종훈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전무는 “이번 시즌 여성용 롱패딩은 제품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역동적인 이미지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용 제품 디자인을 선보여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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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스파크, 경차 소비자만족도 1위… 4년 연속 기아차 모닝 압도

    한국GM은 쉐보레 스파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8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KSSI)’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992년 이후 올해 27년째를 맞은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내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다. 전반적인 만족도 30%, 각 요소 만족도 50%, 재이용 의향률 20% 등 총 3개 항목 점수를 합산해 만족도와 충성도를 지표로 나타낸다.쉐보레 스파크는 이번 조사에서 83.8점(만점 100점 기준)을 획득해 기아자동차 모닝을 제치고 4년 연속 경차 부문 만족도 1위에 올랐다. 특히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 분야에서 모닝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국GM 측은 강조했다.올해 상반기 스파크는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됐다.이후 투톤 컬러와 데칼, 휠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취향에 따라 약 2200가지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조합이 가능한 마이핏(MYFIT) 에디션이 추가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신영식 한국GM 부사장 겸 CMO는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 대표 경차로 위치를 확고히 해온 모델”이라며 “이번 4년 연속 경차 부문 만족도 1위 달렁은 제품 경쟁력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이달 코리아세일페스타 관련 이벤트를 전개해 선착순 2500명에게 스파크 구매 시 최대 160만 원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할인을 선택하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LG트롬 건조기를 출고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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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신상’ 후리스 컬렉션 출시… “다양한 후리스 스타일 제안”

    유니클로가 이번 시즌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된 후리스 제품을 선보인다. 많은 브랜드가 후리스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스타일로 시장 트렌드를 이끈다는 방침이다.유니클로는 19일 가디건과 코트, 오버사이즈 블루종 등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2018 F/W 후리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후리스(Fleece)는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들어진 부드로운 인조 직물로 보온 기능을 갖춘 소재로 알려졌다. 따뜻한 공기층을 만들어 가벼우면서 우수한 보온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는 지난 1988년 글로벌 섬유 업체 도레이(Toray)와 협력해 저렴한 가격대의 후리스 제품을 출시해 대중화를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2005년 처음 선보였다.올해는 캐주얼과 스포츠, 아웃도어 등 패션 업계 전반에 걸쳐 후리스가 트렌드로 부상했다. 이에 유니클로는 베이직 스타일은 물론 가디건과 코트, 블루종 등 다양한 디자인을 후리스에 적용했다. 여성용 후리스 코트는 카라 및 후드 여부에 따라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키즈용은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여아용 코트와 방풍 기능이 더해진 남아용 재킷 등 2가지 스타일이 출시된다. 여성용 후리스 노칼라 재킷은 올해 처음 공개된 디자인으로 출시 한 달만에 전국 품절 사태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해당 제품은 재입고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출시된 여성용 U후리스 블루종은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스토어에서 품절됐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보온성과 실용성이 옷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며 “작년 경량 패딩과 롱패딩에 이어 올해는 후리스가 겨울 패션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스타일링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모델인 장윤주와 함께 래퍼 사이먼디를 후리스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유니클로 후리스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는 성인용 재킷이 2만9900~4만9900원, 여성용 코트 4만9900~7만9900원, 키즈용은 1만9900~3만99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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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너클, ‘맨즈 스털링 파카’ 출시… 가격 158만원

    캐나다 아우터 브랜드 무스너클은 19일 올해 겨울 시즌을 주력 제품인 ‘맨즈 스털링 파카(MENS STIRLING PARKA)’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스털링 파카는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으로 매 시즌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깔끔한 디자인이 적용돼 다양한 스타일 조합이 용이하고 우수한 보온 기능과 착용감으로 겨울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무스너클 측은 강조했다. 파카 길이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으로 만들어졌다.이번 시즌 맨즈 스털링 파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8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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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오감만족’ 쇼핑 위크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특별 쇼핑 행사인 ‘10 온 10 쇼핑 위크(10 on 10 ShoppingWeek)’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행사는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10 꼬르소 꼬모 단독 브랜드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쇼핑위크를 통해 원형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오콘(OOKONN)’ 러기지를 만나볼 수 있고 10 꼬르소 꼬모 에비뉴엘점과 청담점에서는 장인이 오콘 러기지에 이미지를 새겨 주는 ‘퍼스널리제이션(Personalization) 서비스도 이뤄진다. 이밖에 시그니쳐 아이템인 PVC백과 스마일 구디백이 행사 기간 선보이며 전용 와인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톰 브라운과 톰딕슨 등 다양한 브랜드 신제품도 판매된다.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청담점에서 ‘톰 브라운’ 팝업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톰 브라운 디자인 경험을 이해할 수 있는 행사로 국내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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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양양 쏠비치 호텔서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진행

    기아자동차는 가을 단풍여행 시즌을 맞아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방문자를 대상으로 플래그십 세단 K9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K9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 투숙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승을 원하는 소비자는 숙소 로비 입구 발렛 주차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시승은 1일 대여와 상시 시승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이번 행사를 위해 1일 대여시승 차량 20대와 상시 시승 차량 8대 등 총 28대를 투입했다고 전했다. 쏠비치 호텔 양양 중앙 광장에는 2대의 K9이 전시된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K9을 직접 체험하고 가을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기 바란다”며 “K9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품격 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이달 K9과 스팅어 출고자를 대상으로 1.5% 저금리 할부와 캐시백 혜택을 더한 ‘더블 베네핏 할부 프로그램’을 비롯해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는 2.5% 저금리 할부, 수입차 소비자 특별 할인(최대 200만 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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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약품, 스킨케어 ‘활명’ 롯데면세점 입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노린다”

    동화약품은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活命)’이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 있는 ‘스타에비뉴 코너’에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활명은 지난해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미국 주요 도시 30여개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입점시키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후 해외 K-뷰티 팝업스토어와 이탈리아 볼로냐, 중국 상해에서 열린 화장품 박람회 등에 참가해 브랜드 알리기에 공들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의 백스테이지 스킨케어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국내에서는 힙합엔터테인먼트 AOMG 소속 대표 아티스트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 등이 출연하는 힙합 페스티벌 ‘오프 루트 페스트’에 참여했다.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은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과 해외로 출국하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고 동화약품 측은 설명했다. 활명 스킨케어는 지난 1897년 설립된 국내 최초 제약사 동화약품이 선보인 뷰티 브랜드다. 조선시대 왕실의 궁중비방을 바탕으로 제조된 활명수 성분 중 엄선된 5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져 외부 자극과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제품으로는 토너와 미스트, 에센스, 오일 기능을 한 개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활명 스킨 엘릭서’를 비롯해 크림 2종과 세럼 2종, 클렌징밤, 마스크팩 등 총 7가지로 구성됐다.윤현경 동화약품 상무는 “활명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아름다움을 실현시키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동화약품은 활명 스킨케어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뿐 아니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도 입점했다고 전했다. 입점을 기념해 사은행사도 준비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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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3번째 구매기 인도 완료… 총 38대 기단 운용

    제주항공은 19일 미국 보잉사와 구매 계약한 항공기 B737-800 3대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번째 구매 항공기는 지난 17일 오전 미국 시애틀 보잉필드에서 인도 받아 1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7월과 8월에는 첫 번째와 두 번째 구매 항공기를 인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리스기 35대와 구매기 3대 등 총 38대 항공기 기단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국내 LCC 가운데 항공기를 구매해 운용하는 항공사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또한 연말까지 운용리스 항공기 1대가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제주항공에 따르면 적극적인 기단 확대 전략은 단기 수익보다 장기 시장 선점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기단을 늘려 기존 노선 확대와 지방공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항공사와 간격을 좁히고 후발항공사와 격차를 더욱 벌려 놓겠다는 방안이다.제주항공은 올해 기단 확대에 맞춰 부산과 무안, 대구, 청주 등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방공항 활성화를 선도하는 국적항공사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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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600명 규모 中 업체 단체관광 유치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약 600명 규모 중국 업체 단체관광 수요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상 업체는 중국 화장품 업체 ‘한아(ANYA, 韓雅)’다.해당 업체 직원들은 아시아나 항공편을 타고 국내에 들어와 19일부터 24일까지 일정에 따라 서울 명동과 동대문, 강남 일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단체관광은 지난해 중국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한국 단체 여행 규제 조치가 내려진 후 최대 규모다. 지난 2016년 아시아나항공은 아오란과 중마이그룹 등 중국 업체 단체관광 수요 6000명을 유치한 바 있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이번 단체관광 유치를 통해 중국 내 기업여행 특화 항공사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중 양국간 문화 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아화장품은 지난 2008년 중국 항저우에 설립된 기업이다. 현지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진출에 성공해 설립 3년 만에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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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방문한 아·태지역 항공사 사장단’… AAPA 회의 환영 만찬 열려

    -대한항공, 제62차 AAPA 사장단 회의 주관-15개 항공사 사장 참석…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방문-올해 AAPA 회의서 산업 주요 현안 논의 대한항공이 주관한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Association of Asia Pacific Airlines) 사장단 회의 환영 만찬이 18일 저녁 제주 서귀포시 소재 제주민속촌에서 열렸다.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열린 환영 만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 15개 항공사 사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AAPA 사장단은 제주민속촌에서 맷돌 돌리기, 떡메치기 다듬이질 체험 등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조원태 사장은 환영 만찬 인사말을 통해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대문 없이 살아온 제주도에서 AAPA 회의가 열린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회원사 간 유대를 가로막았던 문들을 온전히 허물어뜨리고 열린 마음으로 아·태 항공 산업의 밝은 미래를 논의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아·태지역 주요 항공사 수장들이 제주에 모인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이다. 지난 2003년 10월 대한항공은 AAPA 사장단 회의를 주관해 성공리에 행사를 마친 바 있다. 올해 회의에서는 아·태지역 항공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총체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 제반 문제 연구, 항공 산업 경제성 및 안전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논의가 이뤄진다. 또한 항공사간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회의 세부 주제는 안전 운항을 위한 기준 수립, 표준화된 보안 규정 및 절차, 사이버 보안 강화, 항공 관련 인프라 개발, 항공기 엔진 배기가스 등 환경 관련 지속가능서, 승객 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주제 논의 결과는 총회 후 AAPA 최종 결의문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다.AAPA는 지난 1966년 설립된 이후 아·태지역 항공사들의 정책 개발과 규제 개선, 업무 표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항공 산업 권익을 대변하고 있다. 연 1회 사장단 회의 개최를 통해 안전운항과 영업, 항공보안 등 전반적인 항공업계 문제를 협의하고 회원사간 협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요 회원사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캐세이퍼시픽, 타이항공, 싱가폴항공, 일본항공, 말레이시아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이 가입돼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한국 고유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환영 만찬을 제주민속촌에서 열었다고 전했다. 제주도 문화유산이 보존되고 있는 제주민속촌을 통해 항공 업계 리더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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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 ‘신상’ 아우터 컬렉션 출시… 여유롭거나 우아하거나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겨울 시즌 ‘신상’ 아우터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 아우터 컬렉션은 ‘여유’와 ‘여성’을 테마로 아늑한 색감과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구호에 따르면 일상에서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여성복도 바디 라인을 부각하는 타이트한 핏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각광 받고 있다.이번 시즌 컬렉션은 기장과 핏에 여유를 두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린 오버사이즈 코트와 롱패딩 등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라인을 강조하면서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해 우아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발까지 내려오는 기장과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 로브 패딩 조합을 제안했다. 또한 애쉬 컬러 체크 패턴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코트와 볼륨감 있는 와이드 배기 팬츠를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배우 정은채가 참여한 시즌 화보도 공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즌 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정은채는 화보를 통해 고혹적이면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박지나 구호 팀장은 “여유롭고 편안한 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 겨울엔 여성스러우면서 여유 있는 디자인이 주목 받을 전망”이라며 “구호는 따뜻한 톤과 고급 소재를 통해 우아한 분위기를 살린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말했다.한편 구호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을 맞아 기념 파티를 열고 2019 S/S 시즌 상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티에는 브랜드 전속모델 정은채를 비롯해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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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이제 진동으로 엔진 고장 잡는다”… 내년 신규 진단 기술 도입

    -기존 차량도 새 진단 기술 적용… 차종별 ECU 업그레이드-기술 도입 비용 현대·기아차 전액 부담… 소비자 만족도↑자동차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소음과 진동으로 진단하는 시대가 열린다.현대자동차는 소음으로 차량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인공지능이 고장 부위를 발견하는 ‘AI 자동차 고장진단 시스템’과 진동을 분석해 엔진 이상여부를 판단하는 ‘KSDS(Knock Sensor Detection System)’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신규 엔진 진단 기술인 KSDS는 올해 3분기부터 시범 적용에 들어가 내년부터 신차와 기존 판매 차량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일반적으로 조용하던 차에서 낯선 소음이 들리거나 진동이 느껴지면 차량 이상을 인지하게 된다는 점을 착안해 새로운 진단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현재 이상 소음과 진동 등을 감지 및 분석해 고장 여부나 고장 부위를 알아내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그중 KSDS는 개발이 완성 단계에 도달해 내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소음과 진동을 활용한 차량 진단 시스템은 정확도가 상당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행 안전성과 차량 고장에 대한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용화를 앞둔 KSDS 기술의 경우 기존 판매 차량에 장착된 엔진 이상연소 노킹 감지 센서(Knock Sensor)를 활용해 운행 중 엔진에서 발생하는 진동 신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방식으로 이상 유무를 진단한다. 이상 진동을 감지하면 엔진경고등이나 안전모드 진입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상태를 알려준다.현대차 관계자는 “KSDS는 내년 상용화에 앞서 소비자 케어를 강화하고 안전 예방 확대 차원에서 방침을 정하고 올해 3분기부터 국내외 기존 판매된 차종들에 자발적으로 시범 적용하고 있다”며 “차종이나 연식, 배기량별 ECU 로직을 별도로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비용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판매 차량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자동차 소리로 고장을 진단하는 AI 고장진단 시스템은 약 800가지 기존 엔진 고장 관련 소리 데이터를 활용해 AI 소프트웨어가 소음만으로 고장 부위와 원인을 찾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해당 시스템과 10명의 엔진 소음 분야 전문가가 진단 대결을 벌인 결과 AI가 압승하면서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다. 현재 이 기술은 정확도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내년부터 정비 현장에서 사용될 전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차량 예방안전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새로운 진단 기술은 내년부터 실제 현장에 도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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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산림청과 교통약자 여행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아자동차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산림복지시설 연계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근 기아차 전무와 박종호 산림청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차는 향후 3년간 장애인들에게 편리한 이동을 위한 차량을 지원하고 산림체험과 숙박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초록여행’을 통해 산림복지 시설로 여행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제공한다. 전국 10개 산림복지 시설에는 각 2대씩 총 20대의 전동스쿠터를 지원한다. 산림청은 산림복지 시설과 연계해 장애 없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여행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선정해 초록여행에 추천하고 참가자들의 시설 예약을 돕는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초록여행 참가자 매칭과 협력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된다.초록여행 프로그램은 기아차가 지난 2012년 6월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차량을 지원해 이동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범 이후 약 6년 동안 장애인 4만1000여명과 가족들이 혜택을 받았다. 전국 5개 거점에서 지원 차량 13대가 운영 중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여행하는 ‘자유여행’과 사연을 받아 선발하는 ‘미션여행’, 장애 가족이 있는 육군 장병 면회여행, 학대피해장애인을 위한 ‘치유여행’ 등 테마여행으로 구성돼 운영된다.이번 협약으로 산림청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받았지만 이동수단이 없어 여행을 포기했던 장애인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자유여행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초록여행 참가자로 추천돼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미션여행과 각 테마여행 참가자들은 차량을 비롯해 기아차가 지원하는 여행경비로 전국 10개 산림복지 시설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초록여행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기아차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이번 업무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외부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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