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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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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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모터쇼]혼다코리아, ‘혼다 센싱’ 체험존 운영

    혼다코리아가 29일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서 혼다 전시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혼다 센싱 VR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혼다는 도로 위 모두의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혼다 센싱을 개발했다.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해 선행 차량과 차선, 보행자 및 장애물 등을 인식한다.또한 혼다 센싱은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와 저속 추종 장치(ACC with Low Speed Follow),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오토 하이빔(AHB) 등의 기능을 실행해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혼다코리아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시빅 스포츠, 어코드, CR-V, 파일럿, 오딧세이 등 현재 판매 차량의 95%에 장착해 판매하고 있다. 2022년까지 모든 판매 차량 내 장착을 목표로 한다.혼다코리아는 혼다 센싱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혼다센싱 VR존을 마련하는 한편 체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열고 혼다 센싱의 주요 기능들을 정확하게 이해한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혼다 센싱 VR 프로그램을 체험한 한 방문객은 “평소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굳이 필요할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혼다 센싱 VR을 체험을 해보고 나니 안전 운전에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추후 차량을 구매하게 된다면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장착 여부를 꼭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외에도 혼다코리아는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Double Wishbone Suspension)과 DTC(Dual Clutch Transmission) 등 첨단 모터사이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테크 체험존도 마련해 고객들에게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혼다가 독자 개발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은 노면에서 오는 충격이나 진동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며, 부드러운 핸들 조작이 가능하다.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은 현재 혼다의 플레그십 모터사이클 골드윙에 최초로 탑재됐다.편안함과 타는 즐거움을 양립해주는 기술인 DCT는 혼다의 대형 모터사이클 골드윙, 아프리카 트윈, X-ADV 등에 탑재돼 주행의 편리함을 갖추면서도 수동모드로 전환이 가능해 조작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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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4년 만에 수장 교체… 예병태 사장 체재로

    쌍용자동차가 4년 만에 수장이 교체된다. 쌍용차는 29일 평택공장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예병태 COO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예병태 대표이사는 1982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현대기아차 마케팅 및 상품총괄본부 임원, 기아자동차 아·중동지역본부장 및 유럽 총괄법인 대표를 거쳐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예병태 대표는 지난 2018년 쌍용차에 합류해 최근까지 마케팅 본부장(부사장) 겸 COO를 맡아 왔다. 예병태 대표는 지난 37년간 국내외 자동차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쌍용차 내수 시장 공략은 물론 해외 시장 다각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파완 고엔카(Pawan Goenka) 쌍용차 이사회 의장은 “쌍용차 이사회는 예병태 신임 대표이사를 환영한다”며 “상품과 마케팅, 해외영업에 걸친 예병태 신임 대표이사의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통해 쌍용차가 ‘가장 존경 받는 대한민국 자동차회사’로서의 유산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고객이 열망할 수 있는 쌍용자동차만의 독특한 매력을 찾자고 강조했다. 직원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쌍용차를 ‘작지만 강한 회사’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예병태 대표는 “쌍용차는 티볼리와 코란도 등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SUV 명가(名家)라는 값진 유산을 최근 젊은 고객들에게까지 넓혀가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며 “앞으로 마힌드라와 함께 공동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쌍용차를 우리만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지만 강한 회사로 변화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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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모터쇼]푸조·시트로엥, 관람객 현장 이벤트 실시

    한불모터스가 2019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 위치한 푸조·시트로엥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우선 평일에는 ‘푸조 라이언과 함께 하는 SNS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푸조 부스 내 마련돼 있는 브랜드 엠버서더 ‘푸조 라이온(Lion)’과 사진 촬영 후 개인 SNS 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푸조 라이온’은 길이 2.9m, 높이 1.1m의 조각상으로, 푸조 엠블럼 16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푸조의 자신감을 담았다. 주말에는 PSA그룹 공식 엔진오일 스폰서 토탈쿼츠(Total Quarts)와 함께 하는 ‘매직 패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정된 랜덤 패턴을 해제하는 최초의 고객 총 8명에게 스마트 워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1시부터 1시 30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이와 함께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ën)’ 콘셉트로 꾸며진 시트로엥 부스에서는 모터쇼 기간 내 차량 계약 후 실제 출고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4월 출시를 앞둔 플래그십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250만 원 상당 시트로엥 정품 액세서리로 구성된 ‘컴포트 클래스팩’을 제공한다. 출고 기준으로 선착순 3명에게는 약 70만 원 상당의 레이노코리아 ‘팬텀 S9’ 풀틴팅 시공권도 제공한다. C4 칵투스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 시트로엥의 정품 액세서리로 구성된 ‘C4 칵투스 컴포트 팩’과 스포츠 브랜드 케슬러와 협업해 제작한 선글라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출고 고객중 선착순 3명에게는 9개월에서 12세 아동까지 사용가능한 프랑스 대표 카시트 브랜드 팀텍스의 ‘나니아’ 토들러 카시트를 증정한다.또한 주말 동안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시트로엥 C4 칵투스 또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3박 4일 시승권, 윈도우필름 전문 기업 레이노코리아의 차량코팅제, 시트로엥 100주년 기념 ‘르쁘띠 퀴즈북’, 프랑스 음료 브랜드 ‘오랑지나’ 에코백 등 선물을 증정한다.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시트로엥 키링 또는 프랑스 과즙탄산음료 오랑지나를 증정하는 SNS 소문내기 이벤트도 매일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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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블랙박스 해외 매출 전년대비 14% 증가

    팅크웨어는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액 1944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 당기순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831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해외 블랙박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97억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과 싱가포르 블랙박스 시장의 성장세로 아시아 지역 수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수주한 국가교통정보센터 운영에 따른 신규 매출이 인식되면서 지도 플랫폼 사업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59억원을 기록하며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에 따르면 해외 블랙박스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13% 이상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며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미국 후방카메라 장착 의무화, 유럽 블랙박스 영상 법적 효력화 등 진출 국가들의 우호적인 시장환경 조성으로 매출 상승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또한 “국내는 사업용 차량 전용 다채널 블랙박스를 출시해 B2B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통신사와의 협업으로 최근 선보인 전후방 모션/고화질 이미지 전송 등의 커넥티드 기능을 강화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통해 시장 차별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사고시 자동비상연락, 위치기반 유고정보 제공 등 실시간 통신을 활용한 새로운 지능형 서비스도 연 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지도 사업에서는 최근 국내 닛산 전기차에 OTA(Over-The-Air) 방식 커넥티드 지도 플랫폼을 공급하며 전장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OTA 플랫폼은 무선 통신망 기반의 실시간 지도 업데이트 및 전기차 맞춤형 콘텐츠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서비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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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새로운 푸르지오 BI 출범 행사 개최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 푸르지오 브랜드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행사는 완전히 변화된 푸르지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셀럽, 인플루언서, 시행사 대표, 조합장 등 15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새로운 푸르지오 탄생을 지켜봤다. 행사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 연설을 시작으로 TV CF 공개, 새로운 BI 언베일링,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푸르지오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토크쇼, 에프터 파티 순으로 열렸다.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은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디자이너로 유명한 SWNA 이석우 대표가 맡았다. 이석우 대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연이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이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모던한 삶과 세련된 이미지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다섯 명의 작가가 푸르지오 새로운 브랜드 에센스인 ‘더 내추럴 노빌리티(The Natural Nobility)’를 바탕으로 고귀함과 BI 컬러 컨셉인 ‘블랙 이즈 더 뉴 그린(Black is the New Green)’을 표현한 전시 공간이 마련해 관람객들 이해를 도왔다. 김진식 작가는 자연의 돌과 인공적인 알루미늄 대형 오브제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푸르지오 주거 문화 철학을 표현했고, 서정화 작가는 돌을 연마한 가구를 통해 일상의 공간으로 어우러지는 자연을 나타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푸르지오는 단순한 브랜드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브랜드 철학부터 상품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변화”라며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회사 비전에 발맞춰 이번 브랜드 개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새 푸르지오 브랜드를 4월 분양예정인 단지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단지에도 측면 사인에 새로운 BI가 적용되는 등 일부 적용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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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모터쇼]이기적인 콤팩트 SUV ‘렉서스 UX’

    렉서스 최초 콤팩트 SUV가 국내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다. 렉서스코리아는 28일 ‘2019 서울모터쇼’ 언론 공개행사에서 콤팩트 SUV인 ‘렉서스 UX’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신차를 소개한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UX와 함께하는 삶을 통해 고객 분들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디자인, 안전, 연비의 모든 면을 만족시킨 렉서스 UX는 ‘가장 이기적인 하이브리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차는 렉서스 디자인의 상징인 대형 스핀들 그릴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인상을 주는 ‘타임 인 디자인(Time in Design)’컨셉트로 UX 매력을 다양한 측면에서 즐길 수 있다. 레이싱 카의 후면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운전시 바람으로 인한 차량의 흔들림을 안정시키는 공기역학기능도 겸한다.렉서스 디자인의 상징인 대형 스핀들 그릴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인상을 주는 ‘타임 인 디자인(Time in Design)’컨셉으로 UX의 매력을 다양한 측면에서 즐길 수 있다. 레이싱 카의 후면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운전시 바람으로 인한 차량의 흔들림을 안정시키는 공기역학기능도 겸한다.또한 새로운 2.0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은 뛰어난 열효율성, 경량화를 통해 출력, 연비, 친환경성 모두를 만족시켰다. 소형 및 경량화를 추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즉각적인 가속감뿐만 아니라 15~17km/l에 달하는 뛰어난 연비가 매력이다. 사고예방에 효과적인 네 가지 안전예방 기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와 10개 에어백이 기본 장착됐다. UX 250h 가격은 2WD 4510만 원, AWD 5410만 원에 책정됐다. 한편 렉서스 관(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7가지 전 컬러를 만나볼 수 있는 ‘렉서스 UX 어메이징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UX 포토 스튜디오’에서는 UX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4월 7일까지 국내의 젊은 장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렉서스 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의 작가 8팀의 작품전시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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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터쇼]닛산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 ‘신형 알티마’

    닛산이 한국 수입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신형 알티마를 전면에 내세웠다. 닛산은 28일 ‘2019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완전변경 6세대 모델 ‘올 뉴 알티마’를 한국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연설에 나선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닛산은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선보여 왔다”며 “완전히 바뀐 알티마는 닛산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알티마는 완전히 새로워진 엔진을 탑재했다. 먼저 세계 최초 양산형 가변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으로 고성능을 위한 8:1에서 고효율을 위한 14:1까지 엔진의 압축비를 가변적으로 조정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동시에 구현해낸다. 뿐만 아니라 기본 2.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 역시 80% 이상을 새롭게 재설계해 소음진동(NVH) 및 연비를 개선시킨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까지 감소시켰다.신형 알티마의 내외관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V-모션 2.0 컨셉에 기반하여 역동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닛산의 디자인 언어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 이전 세대 모델과 대비해 더 낮아진 전고, 길어진 전장, 넓어진 전폭을 통해 전체적으로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인테리어에는 닛산 고유의 디자인 언어인 글라이딩 윙이 적용됐으며 수평적인 이미지의 인스트루먼트 패널로 보다 개방된 느낌과 모던한 인상을 선사한다. 6세대 알티마는 올 여름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닛산 부스에서는 준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 전기차 최초로 누적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한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 ‘신형 리프’ 등 닛산의 대표 라인업도 함께 만날 수 있다.특히 리프 전시 공간에서는 닛산의 기술 전략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허성중 대표는 “신형 알티마와 신형 리프를 이번 모터쇼 메인 모델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전시 차량 외에도 닛산만의 브랜드 가치 및 방향성을 느끼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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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모터쇼]1년 공백 깬 BMW… 신뢰 회복에 사활

    BMW가 디젤 게이트 파문 이후 1년 여간의 공백을 깨고 서울모터쇼를 통해 본격적인 신뢰회복에 나선다. BMW는 28일 서울모터쇼 언론 공개행사에서 한국 시장 중요성과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연설을 맡은 피터 노타 BMW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미래이동성에 있어서 한국은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최근 5G 기술 개발 관련해 2개의 한국 기업과 글로벌 계약을 맺었다”며 “오는 2020년말까지 규모를 2018년보다 55% 가량 확대하는 등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BMW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이미 삼성 SDI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연설에 앞서 그는 한국 시장을 의식한 듯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피터 노타 총괄은 “BMW 그룹 보드멤버를 대표해 작년 이슈들로 인해 우려와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한국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BMW는 개관 5년 만에 약 80만명이 방문한 BMW 드라이빙센터, 2011년 설립이래 약 300억 원을 조성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 등 한국에서 현재를 넘어 미래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BMW의 확고한 의지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임승모 BMW 디자이너도 모터쇼 현장에 직접 참석해 ‘BMW i 비전 다이내믹스’에 대한 디자인 방향성을 설명했다. BMW 전기차 모델 군인 i3와 i8 사이에서 위치하는 4도어 그란 쿠페로, E-모빌리티를 추구하는 BMW 그룹 이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비전 콘셉트카다. 임 디자이너는 “기존 BMW i 시리즈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며 “BMW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면서 미래이동성에 필수적인 기능과 특유의 디자인 전통을 진보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고 말했다.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1회 충전으로 최고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20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단 4.0초의 성능을 발휘한다.BMW는 이번 언론 공개행사에서 ‘BMW, 미래와 연결되다’를 테마로 콘셉트카 BMW i 비전 다이내믹스와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를 공개했다. 오픈탑 로드스터 뉴 Z4, 럭셔리 플래그십 SAV(Sport Activity Vehicle) 뉴 X7과 새로운 7세대 뉴 3시리즈 등 현재를 이끌어갈 다양한 모델들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이와 함께 M 타운(Town)을 구성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M4 GT4,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M2 컴페티션, M5 인디비주얼 에디션 등 특별한 고성능 모델들을 전시했다. BMW 모토라드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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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모터쇼]젊어진 ‘쏘나타’, 연비·성능 날개 단다

    신형 쏘나타 라인업을 완성하는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모델이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신차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28일 ‘2019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1.6터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신형 쏘나타에 대한 고객분들의 성원에 부응하고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신형 쏘나타의 신규 라인업을 공개한다”며 “올 여름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모델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갖춘 신형 쏘나타에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신형 쏘나타의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해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리플랙션 패턴을 리듬감있게 표현한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해 친환경차 모델에 걸맞은 최첨단 이미지를 완성하고 입체감을 강조했다.또한 현대차는 최고 연비 구현을 위한 혁신 기술을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집약해 이전 모델 대비 10% 향상된 20km/ℓ이상의 연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차량의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 시스템 ‘솔라 루프’를 국내 양산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한층 과감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다이내믹한 동력성능을 갖춘 신형 쏘나타 1.6 터보도 공개했다. 신형 쏘나타 1.6 터보는 180 마력의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함께 탑재해 역동적인 동시에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했다.쏘나타 1.6 터보 디자인 특징은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 그릴’이다. 새롭게 적용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은 와이드한 비례와 유광 블랙 색상 재질을 적용해 과감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 방향성을 담은 쇼카 ‘N 퍼포먼스 카’도 전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N 퍼포먼스 카'는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의 강렬한 콘셉트로 벨로스터 N 에 45가지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을 장착해 향후 출시될 ‘N 퍼포먼스 파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쇼카다.현대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4000㎡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신형 쏘나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고성능 N ▲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전기차 넥쏘(NEXO)등 3가지 브랜드 테마관을 운영한다. '플레이 현대(PLAY HYUNDAI)'라는 전시 콘셉트 아래 모터쇼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브랜드와 상품, 신기술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놀이 공간도 구현했다.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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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질개선한 ‘서울모터쇼’… IT 접목 최신 트렌드 반영 예고

    ‘2019 서울모터쇼’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1개 완성차업체가 신차 39종을 공개하며 약 270여대의 전시차량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총 참가업체는 227곳에 달한다. 이번 모터쇼는 28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자율주행 등 신개념 모빌리티를 소개한다. 이를 위해 이번 모터쇼에는 21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및 7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2개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 등이 선보이는 자동차 전시와 더불어 7개 테마관 구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모터쇼 주제에 부합하는 관련 기업 전시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21개 완성차 브랜드서 신차 39종 공개 2019 서울모터쇼에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쉐보레·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6개, 닛산·DS·랜드로버·렉서스·마세라티·메르세데스벤츠·미니·BMW· 시트로엥·재규어·도요타·푸조·포르쉐·혼다·테슬라 등 수입 완성차 15개 등 총 21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중 테슬라는 서울모터쇼에 최초 참가다.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SNK모터스·마스타전기차·인에이블인터내셔널(NIU)·파워프라자·쎄미시스코·캠시스·대창모터스 등 7개가 참가한다.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은 언맨드솔루션·스프링클라우드 두 곳이다.신차는 완성차 브랜드가 월드 프리미어 7종, 아시아 프리미어 10종, 코리아 프리미어 22종 등 총 39종을 선보인다.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월드 프리미어 13종,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은 월드 프리미어 1종을 공개한다. 전체 출품차량은 219종 약 270여대에 달한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한 눈에 ‘7개 테마관’으로 구성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의 테마관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테마관은 ▲완성차 브랜드 중심의 ‘오토 메이커스 월드(Auto Makers World)' ▲수소전기차 기술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서스테이너블 월드(Sustainable World)'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차량공유기술 등 초연결성 사회로 변모하는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커넥티드 월드(Connected World)' ▲소형 전기차, 드론, 로봇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보고, 이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 월드(Mobility World)' ▲내연기관 및 친환경, 자율주행 등에 적용되는 부품기술 및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오토 파츠 월드(Auto Parts World)' ▲자국의 자동차산업을 홍보하고 B2B 역할을 수행하는 ‘인터내셔널 파빌리온(International Pavilion)' ▲먹거리, 즐길거리와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 ‘푸드-테인먼트 월드(Food-tainment World)'로 구성되며, 자동차제조산업관, 캠핑존 등을 포함해 총 227개 업체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 국제 콘퍼런스, 세미나 다수 마련올해 서울모터쇼에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커넥티트·모빌리티 기업들의 전시뿐만 아니라 모터쇼 주제에 부합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풍성하게 진행된다.우선 내달 1일에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관련 현안 이슈와 국제 상황 등을 공유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 국제표준 세미나’가 열린다. 2일에는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이 주관으로 ‘우리산업 전환기, 글로벌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제 5회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도 진행된다. 같은 날 ‘생각하는 자동차, 혁신의 미래(Thinking Automobiles: The Future of Innovation)’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도 열린다. 특히 본 행사는 국내 자동차 관련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로 독일 만하임응용과학대 응용경영연구소 소장 빈프리트 베버(Winfried Weber), 스탠포드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 스티븐 조프(Stephen Zoepf), 국민대학교 총장 유지수, TUV SUD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 부문장 후셈 압델라티프(Houssem Abdellatif), 한국자동차디자인협회 초대회장 리처드 정, PAL-V사 아시아 담당 부사장 램코 버워드(Remco Verwoerd) 등 총 6명의 세계적인 연사가 참여한다. 이어 3일에는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 혁명이 불러올 자동차산업의 혁신과 비전 공유하는 ‘모빌리티 혁명과 자동차산업 세미나’, 4일에는 미래의 ITS와 자율주행협력 ITS 정책, 기술, 동향 및 정보를 교류하는 ‘Smart Road & Smart Vehice 2019’ 세미나, 5일에는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와 자동차산업 세미나’가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 즐기는 ‘테마파크형 모터쇼’이번 서울모터쇼에는 교육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됐다. 열흘간의 전시기간 동안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서는 ‘꿈의 무인차’로 불리는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해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시승행사’가 열린다. 제2전시장 9홀에서는 총 18대의 전기자동차를 관람객들이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친환경차 시승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제1전시장에서는 아이들이 드론 조종 및 제작, 코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체험 코너’, ‘2019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제2전시장에서는 자동차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 체험 코너’, 3D펜으로 자동차를 설계하고 디자인 해볼 수 있는 ‘카-메이커스 어린이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이 행사기간 내내 상시 진행된다.정만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2019 서울모터쇼는 서울모터쇼가 향후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공개되는 모빌리티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의 원년”이라며 “주제 일원화, 산업별 기술 트렌드를 전시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펼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모터쇼가 해외 유명 모터쇼와 가전쇼 못지않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과 투자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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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제도 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장 이하 임원 직급을 현재 6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하고 연말에 실시되던 임원 인사도 연중 수시 인사 체계로 전환한다.현대차그룹은 임원 인사제도를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사장 이하 6단계로 나뉘어 있는 임원 직급을 사장-부사장-전무-상무 4단계로 통합, 축소한다. 이에 따라 이사대우와 이사, 상무로 나뉘어있던 체계는 상무 하나의 직급으로 통합된다.연말에 실시되는 정기 임원인사도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와 연계한 연중 수시인사 체계로 전환된다. 이번 임원 인사제도 개편은 현대차그룹이 최근 도입한 출퇴근 및 점심시간 유연화, 복장 자율화 등 기업문화 혁신 기조와 같은 맥락이다. 현대차그룹은 임원에 이어 일반·연구직 직원인사제도도 자율성과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상반기 중 임직원 의견수렴과 상세 제도 마련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추가적인 인사제도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현대차그룹은 임원 인사제도 개편에 맞춰 일부 그룹사의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신임 김 사장은 화공플랜트·엔지니어링 전문가로, 신규사업 발굴 등과 함께 현대엔지니어링 조직혁신의 적임자로 평가된다.이화원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전무)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신임 이 부사장은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로 구단 운영 효율화는 물론 팬과의 소통 강화도 기대된다. 이 부사장은 현대모비스 농구단 피버스 단장을 역임했다.김윤구 현대·기아자동차 인사실장과 윤승규 기아차 북미권역본부장(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미래 사업 및 핵심 기술 방향성과 연계한 그룹 HR의 변화를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윤 부사장은 북미지역 전문가로, 북미권역본부 안정화에 기여하고 향후 기아차 판매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도적 역할을 할 적임자로 평가된다.이번 수시 임원 인사에서는 전문성과 역량에 기반한 여성 우수인재에 대한 발탁인사도 이뤄졌다. 변영화 현대차 고객채널육성팀 부장, 김정원 현대차 체코공장 회계팀 부장 조애순 기아차 경기남부지역본부 부장이 신임 임원으로 발령됐다.이와 함께 중국사업 조직에 대한 과감한 중국 현지 전진배치도 결정됐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사업 서울 본사 조직을 중국 현지로 전진 배치하도록 인사발령을 냈다. 현지 중심의 신속하고 선제적 의사 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및 사업체계 개편은 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조직의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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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엔카닷컴, 중고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매물↑

    SK엔카닷컴이 중고 전기차 거래현황 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SK엔카닷컴에 따르면 3월 현재까지 SK엔카닷컴 보유 중고차 매물 중 전기차 월별 등록대수가 지난해 12월 155대에서 올해 1월 230대로 늘었다. 최다 등록대수를 기록한 전기차 모델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집계됐다.3월 기준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전기차 모델은 2016년식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Q 등급의 경우 1880만~2680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준중형급 전기차인 르노삼성 SM3 Z.E. RE의 매물가는 1150만~1400만 원, 쏘울 EV는 1560만~1850만 원이다.잔존가치도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가장 높았다. 2016년식 기준 아이오닉 일렉트릭 Q 잔가율은 72%로 동급 가솔린 모델보다 높았다. 같은 연식 아반떼 가솔린 모델의 잔가율은 67%다. 최근 신형 모델이 출시된 쏘울 EV의 잔가율은 61%, SM3 Z.E. RE의 잔가율은 48%다. SK엔카닷컴은 2016년 정부보조금을 뺀 신차값 대비 최저가로 전기차 잔가율을 산정했다.1회 충전으로 380km 이상 갈 수 있는 최신 연식의 전기차도 있다. 2018년식 현대 코나 일렉트릭, 기아 니로 EV, 쉐보레 볼트 EV가 매물로 나와 있다. 가격은 최저가 기준으로 코나 일렉트릭이 3490만 원, 니로 EV가 3600만 원, 볼트 EV 2200만 원이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국내 전기차 시장이 커짐에 따라 중고차 거래 역시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SK엔카는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문 웹사이트 ‘EV포스트’를 개설하고 소비자에게 전기차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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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모터쇼]한불모터스, 시트로엥·DS 신형 SUV 3종 최초 공개

    한불모터스가 29일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시트로엥과 DS 신형 SUV 3종을 선보인다. 또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발표한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10종의 신차 출시와 SUV 라인업 강화,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국내 수입차시장 공략 방침을 설명한다고 27일 밝혔다. 시트로엥은 SUV 라인업 개편 핵심모델인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콤팩트 SUV ‘뉴 C3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궁극의 편안함이 집약된 준중형 SUV 모델로 4월 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경쾌한 감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소형 SUV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오는 2분기 출시된다.DS 오토모빌은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첨단기술을 역동적인 아름다움 속에 녹여낸 DS 3 크로스백은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모델이다. 국내에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푸조는 새로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인기 SUV ‘2008’과 ‘3008’, ‘5008’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최근 출시한 패스트백 세단 ‘뉴 푸조 508’을 통해 프리미엄 수입차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한불모터스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2019년 전년 대비 26% 성장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올 한 해만 한불모터스 창립 이래 가장 많은 10종의 신차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미 올해 초 신차 2종과 부분변경 모델 5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시트로엥의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뉴 C3 에어크로스 SUV, DS의 DS 3 크로스백 등 총 3종의 완전히 새로운 모델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올해 푸조 4곳, 시트로엥 8곳, DS 2곳의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추가함으로써 시장 도달 범위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불모터스는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부품수급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단계별 품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자동차 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가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집중한다. 약 55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에 제 2 PDI 센터를, 그리고 서울시 장한평에 직영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건립한다.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는 화성 제 2 PDI센터는 연면적 3만3000m2로 1700여대의 차량과 3만여개의 부품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두 배 수준인 하루 60대의 차량 출고가 가능하다. 각 브랜드의 독립전시장과 대규모 서비스 워크베이, 중고차 전시장을 갖추게 될 장한평 직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 2018년 12월 개관한 제주도 푸조시트로엥 자동차박물관에도 약 20억 원을 투자해 클래식카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또한 제 2 박물관을 건립해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도 푸조시트로엥 렌터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의 매력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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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엔트리 SUV 차명 ‘베뉴’로 확정… 내달 뉴욕서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 차명이 ‘베뉴(VENUE)’로 정해졌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SUV 차명을 27일 공개했다. 베뉴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하는데 베뉴 내부 공간은 물론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현대차는 ‘베뉴’가 엔트리 SUV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과 차별화했다.기존 현대차 SUV 모델 차명은 코나(KONA), 투싼(TUCSON), 싼타페(SANTAFE), 팰리세이드(PALISADE) 등 미국의 휴양지와 고급 주택지구 등 특정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정해왔다.이에 비해 베뉴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 또는 인생에서 도달하고 싶은 곳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개별 인생목표와 지향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열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엔트리 SUV 주고객층은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거나 Y, Z세대로 대표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기 때문에 특정지역으로 한정하는 대신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정했다”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엔트리 SUV고객들이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스마트한 도심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하면서도 세련된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내달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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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사내 IT 업무 프로세스 혁신 추진… 전세계 데이터 통합관리

    현대·기아자동차가 고성능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사내 IT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나선다.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데이터에 대한 통합 관리뿐만 아니라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다.현대·기아차는 전사적 자원 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이하 ERP) 시스템에 SAP(Systems, Applications, and Products in Data Processing) 고성능 클라우드 방식의 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ERP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전반적인 경영 활동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고 기업에서 발생하는 정보 공유를 통해 새로운 정보 생성과 빠른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달부터 전세계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ERP용 데이터베이스는 인메모리 기반 클라우드(In-memory Based Cloud) 방식이 적용된다는 점이 핵심이다.인메모리 기반 클라우드 방식은 데이터를 물리적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로 구축된 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첨단 기술이다. 즉, 디스크가 아닌 고속의 램(RAM) 메모리를 활용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함으로써 기존보다 빠르게 전사적 자원 관리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현대·기아차 글로벌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하나의 서버에 저장됨으로써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공유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자료를 별도로 취합할 필요 없이 신속한 데이터 분석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 중 사내 핵심 데이터베이스를 ‘인메모리 기반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한 기업은 현대·기아차가 최초다. 서정식 현대·기아차 ICT본부장은 “SAP 고성능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도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를 향한 현대·기아차 여정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SAP와의 협업이 속도와 효율성, 유연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기아차 고객 지향적 혁신을 지원할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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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 수상

    한국타이어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인 벤투스 S1 에보3는 고속 주행 성능과 조종 안정성을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이달 유럽 시장에서 먼저 판매되기 시작해 소비자 및 전문 기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고 정숙성, 승차감, 젖은 노면 제동력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한국타이어는 신제품의 바깥쪽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 구조로 디자인해 빗길 수막현상을 예방하고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향상시켰다.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의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인 아웃 듀얼 피치’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은 높이고 소음은 줄였다.또 격자형 패턴의 사이드월(타이어의 옆면) 디자인으로 냉각 효율과 블록 강성을 향상시켜 승차감을 높이면서 트렌디한 외관까지 구현해 냈다. 이와 함께 노면과 접촉되는 트레드의 모서리 부분인 숄더부의 폭을 넓히고 강성 또한 강화하여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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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블루링크 기반 ‘안전운전습관 서비스’ 출범

    현대자동차는 블루링크 기반 ‘안전운전습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해상은 현대차 ‘안전운전습관 서비스’와 연계해 차량 데이터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커넥티드카-UBI(운전습관 연계 보험) 특약’ 상품을 선보였다.현대차 안전운전습관 서비스는 블루링크 가입자 중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의 주행 정보를 분석해 안전운전 점수를 제공하며 고객은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대차에 따르면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급감속·심야운행 횟수 등 운전자 주행 정보를 기반으로 산정된다. 점수는 블루링크 앱 안전운전습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근 90일 동안 1000km 이상 주행한 기록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70점 이상 달성한 고객은 현대해상 커넥티드카-UBI 특약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블루링크 가입자 할인)을 더해 총 12% 보험료를 할인 받는다. 여기에 마일리지 특약을 추가로 결합하면 최대 45%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ICT 기술과 보험의 융합인 인슈어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기능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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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잔여세대 계약 진행

    대우건설이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가 일부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 신도시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 중 최대 규모 대단지이자 유일한 1군 브랜드다. 지하 2층~지상 29층으로 16개 동, 총 1540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75㎡ 172세대 △84㎡A 642세대 △84㎡B 234세대 △84㎡C 166세대 △105㎡ 326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세대(1540세대)를 남향 위주 판상형 4베이 이상으로 설계했다. 일부 세대(105㎡)의 경우는 5베이로 만들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이 단지는 1540세대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건식 남녀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원패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방범 시스템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시스템도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에도 신경을 썼다. 주차장의 경우 총 2151대 주차공간을 마련해 인근 분양 단지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조성했다. 세대 당 1.39대를 주차할 수 있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가구별 차량 수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지하 1개 층의 유효 천정고를 2.7m로 설계했다. 택배 차량 등 화물차량이 지하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100% 지상공원형 단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입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검단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각 세대에 개별창고도 제공될 계획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고, ‘인천서구 영어마을(GEC)’은 이미 운영되고 있다. 일부 잔여세대 계약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대(유현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본보기집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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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래미안 연지2구역’ 5월 분양

    삼성물산은 오는 5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 일원에 ‘래미안 연지2구역’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연지2구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1개동 총 2616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1㎡(30가구) ▲59㎡(156가구) ▲84㎡(1139가구) ▲91㎡ (11가구) ▲110㎡TH(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 (1가구) ▲123㎡TH (2가구) ▲125㎡TH (1가구) ▲126㎡TH (2가구) 등이다.부산진구는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며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단지가 들어서는 연지동 일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워 도심 속 숲세권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연지초가 아파트와 인접하고 있으며,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면 지역 학원가,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의 교육 문화시설이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다.삼성물산은 이 단지에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특히 부산진구 첫 래미안 단지인만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특화 평면 및 최첨단 설계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우선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한다.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상품 등 최첨단 시스템 적용은 물론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평면 등 다양한 특화 평면을 도입해 단지 고급화에도 신경썼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의 대단지에 걸맞는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연지2구역은 부산진구 내 첫 선을 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부산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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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모터쇼]혼다, 핵심 선진 기술 체험 공간 마련

    혼다코리아가 ‘합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기술을 경험하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9일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 혼다는 자동차, 모터사이클 신차 출시뿐만 아니라, 혼다 핵심적인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관람객 이벤트 등을 통해 혼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밀 계획이다. 26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즐거움이 함께 하는 혼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기술의 혼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혼다 모습을 각종 체험 요소와 시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보여준다.자동차 전시존에서는 새롭게 출시되는 ‘시빅 스포츠’와 혼다 스포츠 세단 라인업을 구성하는 ‘어코드 터보 스포츠’까지 경험할 수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혼다 i-MMD(Intelligent Multi-Mode Drive) 기술 원리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특별 모델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파일럿’, ‘오딧세이’는 물론, 최근 출시된 ‘CR-V 터보’도 RV 라인업을 전시한다. 모터사이클 전시존 역시 다채롭게 꾸며진다. 이번 모터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들급 모터사이클 5개 모델을 포함해 어드벤처, 투어러, 슈퍼 스포츠, 스쿠터, 슈퍼 커브 등 다양한 라인업의 혼다 모터사이클 13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혼다의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É)’ 콘셉트를 체험해보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개성 넘치고 세련된 클래식 네이키드와 강력한 퍼포먼스 상징인 스포츠 로드스터를 양립 시킨 혼다의 새로운 모터사이클 콘셉트를 관람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 특별 부스도 선보인다. 혼다 센싱을 구성하는 세부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우수성과 편의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VR 체험존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혼다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4기째 운영해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혼다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서울모터쇼는 고객들과 대면해 혼다 기업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자 기회”라며 “많은 관람객 분들이 혼다 전시관을 방문해 혼다의 선진 기술과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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