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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베뉴(VENUE)’ 렌더링 이미지를 9일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베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엔트리 SUV’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정통 SUV 이미지에 젊은 감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턴램프와 헤드램프를 위아래로 나눈 분리형 레이아웃과 세련된 디자인의 캐스캐이딩 그릴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측면부는 개성 있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아치로 스포티한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심플한 면처리와 와이드한 범퍼 디자인, 아이코닉한 형상의 리어램프로 모던한 모습을 갖췄다.베뉴 인테리어는 세련된 크래시패드와 심플하게 디자인된 에어벤트 및 편리한 조작부로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특히 센터페시아의 심리스(Seamless)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엔트리 SUV 베뉴는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모든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오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트럭코리아가 품질과 안전, 환경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국내 트럭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볼보트럭코리아는 9일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볼보트럭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안나 밀러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세일즈 총괄 수석 부사장은 “볼보는 한적한 인구 밀도 혹독한 기후의 스웨덴에서 탄생했다”며 “스웨덴 환경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볼보트럭은 볼보그룹의 기조와 마찬가지로 내구성이 뛰어난 성능의 차량을 제공한다”며 “품질과 가동률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안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은 2018년 전세계 130개국에서 12만7000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한국에서는 2239대가 팔렸다. 지난해 국내 트럭시장은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건설 경기 위축 등 호재 감소에 따른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실제로 2018년 국내 트럭 전체 판매대수는 13000대에서 8000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건설경기 악화 등으로 2018년 대비 덤프시장은 57% 감소됐다”면서도 “볼보트럭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였지만 판매량이 20% 이상 큰 폭으로 줄었지만 2018년도 시장 점유율은 44.9%로 1위를 계속 유지했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은 업계를 선도하는 비전과 기술 우위로 침체된 트럭 시장을 이끌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안전은 볼보그룹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볼보트럭은 교통사고 조사팀(ART; Accident Research Team)이 각종 교통사고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등 안전시스템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볼보 제품이 관련된 교통사고 발생율을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볼보만의 ‘비전 제로’를 재정의했다. 안나 밀러 부사장은 “볼보트럭은 모든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볼보트럭이 관련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볼보트럭은 품질, 환경과 함께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꼽으며 교통사고 조사팀 (ART; Accident Research Team)이 각종 교통사고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등, 안전시스템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 일환으로 볼보트럭코리아도 국내 법규 도입에 앞서 2018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볼보트럭 대형 트랙터 제품에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와 차선이탈경고장치(LDWS)를 기본으로 장착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모든 제조사를 통틀어 볼보트럭만이 유일하게 대형과 중형 트랙터, 덤프 및 카고 전 차종에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볼보트럭 ‘듀얼센서시스템’ 비상자동제동장치는 전면 레이더에만 의존하는 ‘싱글센서시스템’과 달리, 레이더와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하여 전방의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 가드레일 등 도로 위 위험요소의 모양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인지해, 보다 폭넓은 교통 상황들을 탐지하는 능동적 안전 시스템이다.또한 볼보트럭의 비상자동제동장치는 충돌이 예상되는 차량을 인지하면 계기판에 위험 신호를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위험신호를 표시해 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안나 리게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안전 담당 이사가 볼보트럭의 첨단안전장치 중 하나인 비상자동제동장치 시연을 직접 진행했다. 일반 도로와 같은 조건에서 약 50km의 속도로 달리던 볼보 덤프트럭은 앞서 가던 모형 차량이 갑자기 멈춰 서자, 운전자의 조작 없이 거리를 두고 안전하게 멈춰 섰다. 안나 리게 이사는 “도로 위의 사고는 운전자, 차량, 도로 환경을 비롯한 인프라 및 다양한 도로 이용자들이 모두 관련된 사건”이라며 “볼보트럭은 트럭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도로위의 모든 사람들의 부상을 줄이고 ‘무사고’를 실현하기 위해 수년을 거쳐 비상자동제동장치와 같이 운전자를 지원하는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 개발에 매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안나 밀러 부사장은 ”볼보트럭은 효율성 높은 차량의 개발 외에도 환경, 안전과 같은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책임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볼보트럭은 전기트럭과 LNG와 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트럭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차령 4년 이상 된 아우디 차주들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순정 부품 할인을 제공하는 ‘아우디 포에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내달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이번 켐페인은 2016년 5월 1일 이전 등록 차량에게는 순정 부품 15% 할인, 8년차 이상 고객인 2012년 5월 1일 이전 등록 차량에게는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디스크, 브레이크 오일, 에어컨필터, 미션 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배터리 등 특정 유지 관리 부품 교체 시 추가 5% 할인을 제공한다.특히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에어컨, 냉각시스템, 타이어, 엔진 및 배터리, 제동장치 등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13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0만 원 이상 일반 수리 서비스를 받은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아우디 우산을 증정한다.아우디 포에버 캠페인은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는 지난해 3월 A/S 서비스 디지털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입한 ‘아우디 디지털 라운지(Audi Digital Lounge)’를 확장하고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아우디 디지털 라운지는 엔터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이 내장된 태블릿 PC를 고객에게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로서 다양한 컨텐츠 활용을 통해 수리 중 대기 시간을 보다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리뉴얼 런칭한 ‘아우디 디지털 라운지 Vol. 2’는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TV, 영화 등의 다시보기, 쿠폰 만기 고객의 차량 관리를 위한 권장 서비스 안내, 고객이 보유한 차량에 맞는 순정 액세서리 디지털 카탈로그 제공 등의 신규 서비스 프로그램이 추가됐다.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락한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우디 디지털 라운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아우디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그룹이 레벨4 자율주행 위해 특수 제작된 ‘e-골프’ 모델로 독일 주요 도시의 실제 주행상황에서 첫 주행 테스트에 나섰다. 최근 폴크스바겐그룹 연구소는 독일 함부르크 도심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이 독일 주요 도시의 실제 주행환경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테스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레이저 스캐너, 카메라, 초음파 센서와 레이더를 갖춘 e-골프 차량 5대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주행을 위한 디지털 테스트베드의 3km 구간을 주행하게 된다. 현재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주행을 위한 9km 길이 디지털 테스트베드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함부르크에 건설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함부르크는 인프라 대 차량(I2V) 및 차량 대 인프라(V2I) 통신을 위한 구성요소와 신호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e-골프는 11개 레이저 스캐너와 7개 레이더, 14개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이번 정기 주행 테스트 중에는 분당 최대 5기가바이트 데이터가 송수신된다. e-골프 트렁크에는 노트북 약 15대 수준의 컴퓨팅 파워가 내장돼있다. 컴퓨팅 역량은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다른 자동차, 교차로, 주행 우선권, 주차 차량 및 이동 중 차선 변경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최단거리에서 1000분의 1초 단위로 수집 해준다.안전상의 이유로 함부르크시 내 모든 주행 테스트 중에는 특수 훈련된 테스트 드라이버들이 차량에 탑승해 모든 주행 기능을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폴크스바겐그룹 관계자는 “레벨5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브랜드 및 그룹 내 관련 부서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의 결과는 앞으로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강원도 산불로 인해 속초시 임시 대피소에 일시적으로 머물렀던 이재민 17가구 41명이 LH 속초연수원으로 입소했다고 8일 밝혔다.LH는 지난 7일 연수원에 도착한 이재민들을 위해 식사와 시내까지 버스운행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자체 요청이 있으면 추가로 이재민도 수용할 예정이다.LH는 산불피해지역 인근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 중 즉시 지원이 가능한 강릉시, 동해시 소재 매입임대주택 180세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가능여부가 이미 파악된 민간주택을 LH가 임대차계약을 맺은 후 이재민에게 재임대하고, 추가 지원주택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재난 발생 다음날인 5일부터 전세임대주택 물색팀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i30 N TCR’ 고성능 경주차가 투어링카 대회인 ‘2019 WTCR’ 개막전 두 번째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7일(현지 시간)까지 모로코 소재 마라케시 스트리트 서킷(Marrakech Street Circuit)에서 개최된 2019 WTCR 대회 개막전에는 i30 N TCR 경주차를 포함해 아우디 RS3 LMS, 폴크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타입 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26대가 경합을 벌였다. WTCR 대회 기본적인 대회 규정은 제조사 직접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 경주차를 구매한 고객인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i30 N TCR 경주차는 지난 5일 개막식이 열린 모로코 대회에 총 4대가 출전했다. i30 N TCR 경주차는 이번 대회에 고객 레이싱팀인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레이싱팀’에서 2대, ‘BRC 현대 N 루코일 레이싱팀’에서 2대가 참가해 2019 WTCR 대회에 총 4대가 출전했다.스쿼드라 코르세에는 현대차 i30 N TCR 개발 테스트 드라이버이자 2018년 WTCR 챔피언인 베테랑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와 2017년 WTCC 대회 종합 준우승 드라이버인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가 소속돼 있다.루코일 레이싱팀'에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출신 드라이버 아우구스토 파푸스(Augusto Farfus)가 새롭게 WTCR에 참여하며 TCC 및 르망 24시에서 활약한 바 있는 니키 개츠버그(Nicky Catsburg)가 소속 선수다.한편 i30 N TCR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Sepang)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9 TCR 아시아 개막전에서도 우승을 따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드론 경주 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내 드론개발사(아스트로엑스)에서 주최하고, 국내외 관련 회사 약 22개사가 필요 시설 등을 후원해 개최됐다. 경기는 지난 6일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로봇랜드’ 내 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60명, 해외 1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이번 대회에서 대우건설은 ‘대우건설 드론 관제시스템(DW-CDS)’ 중 일부인 드론 영상관제부분을 지원해 별도의 지상카메라와 통합해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실시했다. 경기 장면을 지상카메라와 공중 드론 영상을 통합해 방송했다. 해설은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송근목 과장과 류남 사원이 맡았다. 송 과장은 과거 국내외 각종 드론레이싱 대회에서 1위를 휩쓸던 ’1세대 드론레이서’다. 대우건설은 무인비행기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무인비행기(V-TOL)을 도입해 이착륙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1시간30분의 장시간 비행을 가능하게 했다. 대우건설 드론 관제시스템(DW-CDS)은 건설현장의 정기적인 항공영상 촬영, 실시간 공정 및 안전 관리 등에 활용된다. 2020년에는 대우건설의 전 현장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는 2014년 이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75% 이상 줄였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지난해 포르쉐 차량 생산량은 18만4791대로 2014년 10만1449대 대비 82% 증가했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약 31% 가까이 줄어들었다.알브레히트 라이몰드 포르쉐 AG 생산 및 물류 담당 이사는 “환경, 기후 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사명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친환경 차량 개발을 위한 노력과 함께, 모든 영역에서 생태학적 지속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켜나가기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포르쉐는 ‘생산에 따른 환경 영향 감소’라는 핵심 성과 지표를 활용한다.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 이외에 담수 소비량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사용량을 포함한다. 포르쉐는 2014년과 비교해 솔벤트 사용량을 34% 줄였고, 담수 사용량은 차량 당 20%까지 감소시켰다.포르쉐가 5년 만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75%까지 감소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재생 가능한 TÜV 인증 에너지를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2017년 초부터 실제 전기 에너지원으로서 인정되며 가장 높은 수준의 생태 기준을 만족하는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포르쉐의 생산 방법은 다양한 행동 영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자원 효율성은 물론, 오염 물질과 기후 보호, 도시 기후에 끼치는 영향 등의 주제가 포함된다. 포르쉐가 생산지에 적용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은 독일 지속 가능 빌딩 협의회(DGNB)에 의해 문서화될 정도로 그 중요성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 포르쉐는 주펜하우젠 본사 제4공장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플래티넘 상을 받은 최초 기업이 됐다.포르쉐는 주펜하우젠 타이칸 공장 건설에도 선구자적인 혁신을 선보였다. 타이칸 공장에는 이산화티타늄 코팅의 알루미늄을 통해 이산화질소를 흡수하는 표면화 기술이 적용됐다. 알루미늄 코팅이 촉매가 돼 햇빛과 낮은 습도에 노출되면 흡수된 오염 물질 입자를 유해성 없는 물과 질산염으로 분해한다. 포르쉐는 첫 번째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약 10개 주차 공간에 해당하는 126평방 미터 면적에서 하이테크 표면이 이산화질소를 흡수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실험 결과 나무 10 그루가 이산화질소를 흡수하는 효과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포르쉐는 증가하는 직원 수에 비례해 증가하는 공해를 방지하기 위해 자체적인 이동성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 대중 교통 티켓 ‘잡 티켓(Job Ticket)‘과 함께 미세 먼지 경보 발령 시 슈투트가르트에 거주하는 모든 직원이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미세 먼지 티켓(Fine Dust Ticket)‘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 주차 공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주차 공간을 쉽게 식별할 수 있고, 포르쉐 투고 라이드 쉐어링(The Porsche TwoGo ride-sharing) 애플리케이션으로 빠르고 실용적으로 카풀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포르쉐는 모바일 워킹이라는 새로운 근무 방식 도입으로 피크 타임 때의 교통 체증 완화에도 기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더본코리아가 4월 10일 단 하루 ‘역전우동0410’과 ‘미정국수0410’, ‘백철판0410’ 대표 메뉴 1종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0410데이는 매년 4월 10일, 더본코리아 0410브랜드들이 모여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0410브랜드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그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2008년부터 12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전국 역전우동(충북대병원점, 마곡나루역점 제외)과 미정국수, 백철판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3500원 역전우동 ‘옛날우동’이 1500원에 판매된다. 3500원 미정국수 ‘멸치국수’가 1500원에, 1만1000원 백철판 ‘치즈매운철판닭갈비’가 5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백철판은 더본쿠폰앱을 통해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더본코리아 0410브랜드에 꾸준한 애정을 보내주고 계신 고객 분들께 보답하고자 올해도 통 큰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0410데이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기분 좋은 가격에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행복한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티넘 훗스퍼’ 신구장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1882년 창단한 북런던 트넘은 지난 2014년 기존 118년간 사용해 왔던 ‘화이트 하트 레인’을 뒤로하고 신구장 구축에 나섰다. 약 4년반에 걸쳐 총 10억파운드(한화 1조5000억 원)를 투입해 6만2000명의 관중 수용이 가능한 홈구장을 지은 토트넘은 건설 도중 비용을 2배 이상 늘리고 여러 안전시스템을 고려해 개장을 일곱 차례나 연기할 정도로 특별한 공을 들였다.토트넘 신구장은 화려한 외관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USB 포트 및 온열시트 등 관중 친화적인 각종 시설들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의 관람석이 눈에 뛴다. 특히 관중석까지의 거리가 7.9m에 불과하고 유럽에서 제일 큰 면적의 고해상도 전광판(325㎡)이 경기장 각 코너에 위치해 관중들은 어디에서나 경기장면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토트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로 활동중인 금호타이어는 이처럼 토트넘이 대대적으로 도입한 신규 시설들을 통해 마케팅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및 컵 대회 경기 중 LED 광고, A-보드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브랜드를 노출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손흥민 선수가 하프라인 인근부터 폭풍 같은 드리블로 이번 시즌 리그 1호골을 기록할 때 마침 금호타이어의 A-보드 광고가 송출 중이어서 이 장면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반복 재생되면서 큰 홍보효과를 얻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토트넘 로고 및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대표 선수들의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고 유럽 현지 딜러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 행사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고객들과 토트넘 팬들에게 기여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재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19 서울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19 서울모터쇼는 총 21개 완성차 브랜드에서 신차 40종을 포함해 전기차 전문 브랜드 7개, 이륜차, 캠핑카 등 약 270여대의 자동차를 출품했다. 통신사, 에너지 기업,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부품회사 등 전체 참가업체는 227개에 달했다. 특히 이번 서울모터쇼는 참가업체가 주인공이라는 기조 아래 차별화된 시도를 했다.이번 모터쇼는 열흘 간 63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관람객 수는 2017 서울모터쇼 대비 소폭 증가했다.특히 서울모터쇼 체질개선을 위해 세계 자동차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테마를 포함해 총 7개 테마관으로 전시장을 꾸며 관람객들이 미래 자동차산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맞춰 SK텔레콤이 최초 참가했으며 한국전력, 한국동서발전 등 이전 모터쇼에서 볼 수 없었던 기업들 참여가 늘어났다. 조직위는 테마관 구성을 향후 열리는 모터쇼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관련 기업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강소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브리핑 기회를 마련했다. 모터쇼 기간 중 평일 4회 개최된 브리핑에는 언맨드솔루션, 모빌테크, 차봇, 대창모터스, 로턴 등 15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개막공연, 축사 등 행사성 위주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참가업체들이 직접 자사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키노트 스피치를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자트코코리아 등 3개사가 참여했다. 정만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은 “2019 서울모터쇼는 이번 체질개선을 통해 CES, MWC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아시아 대표 모빌리티쇼로의 발전 가능성을 동시에 엿봤다”라며 “앞으로 완성차 및 부품업계뿐만 아니라 통신업계, 전장기업, 에너지 기업 등 참가업체 유치에 뛰어들어 2021 서울모터쇼를 5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최초 공표하도록 하는 등 자동차 관련 업계의 기술혁신을 주도해가는 아시아 대표 모빌리티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협회)가 공인한 우리나라 유일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가 공동주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듀얼 QHD 해상도가 적용된 49형 QLED 게이밍 모니터 ‘CRG9’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ᄄᆞ르면 CRG9 모델은 기존 CHG90 더블 풀HD 제품 대비 약 두 배 더 선명하다. 32대 9 슈퍼 울트라 와이드 화면 비율과 1800R 곡률의 커브드 광시야각 패널이 적용돼 고화질의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QLED 기술과 최대 1000니트(nit) 밝기를 적용해 더욱 정교한 색 표현이 가능해졌다. 또한 ▲120Hz 고주사율로 부드럽게 화면을 전환해 이미지 잔상을 최소화하고 ▲AMD 프리싱크 2(FreeSync 2) 기술을 탑재해 게임 도중 화면의 끊김이나 잘림 현상을 없애주며 ▲게임에 맞는 색 대비와 색상톤을 알아서 설정해주는 ‘게임 컬러 모드’ ▲1인칭 슈팅 게임 시 적중률을 높여주는 ‘가상 표적 기능’ 등을 탑재했다. 특히 신제품은 PBP(Picture-by-Picture) 기능을 통해 노트북과 데스크탑 처럼 서로 다른 두 대의 기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하나의 화면에서 양쪽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멀티 태스킹 작업에 최적화 돼있다.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아이 세이버 모드도 사용할 수 있다.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CRG9는 사용자에게 고화질 몰입감 있는 화면으로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출고가는 149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19 서울모터쇼’가 열흘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7일 막을 내린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6개사 수입 자동차 브랜드 15개사 등 총 227개 업체가 참여해 신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홀수년도에만 열리기 때문에 올해 행사가 끝나면 2021년에 다시 만날 수 있다. 지난 6일에는 폐막을 앞두고 행사장소인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구름 인파가 몰렸다. 서울모터쇼조직위는 폐막 당일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어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모터쇼는 아이들 또는 자동차 문외한도 쉽게 참여하고 자동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2019서울모터쇼에서는 각 완성차브랜드에서 체험 프로그램 및 게임도 풍성하게 준비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현대차 N 빌리지(N Village)에는 벨로스터 N 컵 레이싱 게임, 샤우팅 레이스 등 다이내믹하고 즐거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N컵 레이싱 게임은 실제 차량 운전석을 구현한 시뮬레이터를 통해 주행 시간에 따른 순위를 경쟁하는 방식이다. 특히 샤우팅 레이스는 참여자가 내는 소리로 모형 자동차를 움직여 경주를 펼치는 게임으로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혼다 전시관 ‘혼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뉴스 앵커처럼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전문 PD의 도움으로 제작할 수 있다. 또 최상위 클래스 모터사이클 그랑프리인 Moto GP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코너링 각도를 구현해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이내믹 서킷'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다.기아차는 자동차 모형에 어린이들이 물감으로 직접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기아차의 히스토리를 키워드로 타이핑 하는 ‘기아 타자 게임’을 준비했다. 또 닛산 부스에서는 E-페달 챌린지를 준비해 e-페달 하나로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도요타 전시관에서는 참여자가 디자인한 자동차가 도로위를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제1전시장 모빌리티 월드에서는 ‘드론 체험 코너’, ‘2019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이 마련됐다. 드론 체험 코너에서 관람객은 드론 코딩 콘텐츠 체험과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다. ‘2019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서는 총 10개 부스에서 코딩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조종되는 로봇을 이용해 다양한 미션 달성 및 게임을 해볼 수 있다. 또 제2전시장 자동차 안전 체험 코너에서는 안전벨트 시뮬레이터, VR 교통안전 체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전 운전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배울 수 있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 마련된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장에서는 꿈의 무인차로 불리는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을 타볼 수 있다. 또 제2전시장 9홀에서는 친환경차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총 9개 브랜드의 전기차 18대가 시승행사에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내부와 외부 주변도로 약 1.9km(초소형 전기차는 500m)를 직접 운전할 수 있다.한편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가 공동주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억원의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10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한다.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3대도 준비했다. 7톤 트럭을 개조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및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다. 하루 평균 1000㎏ 규모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현대기아차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 특별점검 활동도 진행한다. 차량을 입고해 수리할 경우 수리 비용 최대 50%를 할인해준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또한 차량을 입고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대 10일간 렌터카 사용료의 50%를 지원하며(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영업용 차량은 제외)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스웨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코리아(Thule Korea) 및 글로벌 사이클 브랜드 자이언트코리아(Giant Korea)와 친환경 캠페인 협약식을 5일 체결했다.혼다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모빌리티 기업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툴레코리아 및 자이언트코리아와 제품 전시 콜라보레이션을 혼다 전시관에서 진행하고 있다.파일럿과 CR-V 터보에는 77년 역사를 가진 스웨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 자전거 캐리어 프로라이드 598과 루프박스 모션XT가 각각 설치됐다. 특히 파일럿에는 자전거 및 사이클링용품 전문 업체 자이언트의 글로리1과 프로펠 어드밴스 프로가 설치돼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혼다코리아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스테인리스 빨대 세트를 제작해 혼다 전시관 방문객 및 각자 브랜드 고객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서울모터쇼 폐막일인 오는 7일까지 혼다 전시관 방문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우선 제공하며 이후 혼다코리아, 툴레코리아 및 자이언트코리아 각각의 전국 판매 네트워크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된 친환경 스테인리스 빨대 1000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신범준 혼다코리아 홍보실장은 “혼다는 개개인의 이동과 생활의 기쁨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같은 환경 문제로부터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5일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이날 LH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LH 긴급구호키트’ 320세트를 강원도 고성 임시대피소에 제공하고, LH 본사 및 강원지역본부 지원인력 30명을 현장에 급파했다.LH는 이들을 통해 화재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LH 나눔봉사단’ 파견 및 건설장비 지원 등 피해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LH 긴급구호키트는 지난 포항지역 지진 발생 당시 필요한 물품이 신속히 전달되지 못해 이재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 상황을 보고 LH가 재난사태를 대비해 사전제작 했던 것으로 재난발생 초기 임시대피시설 거주 시 필요한 모포․속옷․수건 등 피복, 세면도구․휴지 등 위생물품, 고무장갑․수세미 등 생활용품과 밴드․연고 등 의약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LH는 정부에서 마련 중인 ‘긴급주거지원방안’에 따라 이재민의 주거지원 등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2019 서울모터쇼 마지막 주말 동안 PSA그룹 공식 엔진오일 스폰서 ‘토탈쿼츠와 함께 하는 푸조 508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전시관 내 마련된 터치 스크린에 손을 댔다가 정확히 5.08초에 떼면 성공하는 방식으로, 성공한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해당 이벤트의 508번째 참여 관람객에게는 뉴 푸조 508 3박4일 주말 시승권과 토탈쿼츠 엔진오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6~7일 오후 1시부터 1시30분,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한다.뉴 푸조 508은 8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와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5도어 페스트백 세단이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 그리고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화를 이뤄낸 모델이다. 2019 서울모터쇼 푸조 전시관에서는 ‘뉴 푸조 508’을 비롯해 푸조의 인기 SUV 라인업 ‘푸조 3008 SUV’와 ‘푸조 5008 SUV’ 등 브랜드 주력 모델들과 푸조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 ‘푸조 라이온(Lion)’ 조각상을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에서 한국대표팀이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BMW 인터내셔널은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멕시코 로스까보스 카보 델 솔 골프클럽에서 전세계 34개국 1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3라운드 합계 총 303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한국은 공동 3위에 오른 영국팀과 2년 연속 디펜딩 챔피언 태국팀(288점)을 제치고 총 290점으로 전체 2위 자리를 수성했다.특히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지숙씨가 총 112점, 태국의 폰사완 찬수케(106점)를 꺾고 우승을 따냈다. 한편, BMW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50개국 12만여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로, 월드 파이널에는 각 나라 예선전에서 선발된 단 150여명만이 참여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가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는 렉서스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알리기 위해 자신만의 신념과 가치를 가지고 작품활동에 힘쓰고 있는 전국의 젊은 장인을 발굴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8개 ‘렉서스 에디션’을 특별전시하고 판매하며 전시기간(4월 3~7일) 동안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렉서스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관은 일과 후 자신만의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을 표현한 ‘저녁의 사물’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지난 3월 출시된 콤팩트 SUV ‘렉서스 UX’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기술의 발전은 많은 것을 대체하고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의 가치와 감성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며 “렉서스는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T는 갤럭시 S10 5G 출시 당일인 5일(오후 2시25분 기준) 갤럭시 S10 5G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KT 갤럭시 S10 5G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가입자 중 90% 이상이 5G 데이터 완전무제한인 슈퍼플랜 요금제에 가입했다. 특히 슈퍼플랜 요금제 가입자 중 VVIP멤버십과 단말보험 등이 함께 제공되는 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가 절반으로 추가 혜택에 대한 반응도 높았다. 또한 갤럭시 S10 5G 1만 가입자중 2030 세대는 60% 수준으로 데이터 사용과 콘텐츠 소비가 많은 젊은 층의 큰 인기를 끌었다.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은 “KT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5G 세상에서도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민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