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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준중형 SUV 코란도를 벨기에와 영국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8~29일(현지 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 열린 코란도 중부유럽 공개 행사에는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 임한규 전무를 비롯해 베네룩스 3국과 독일, 스위스 등 중부유럽 지역 쌍용자동차 대리점 및 판매점 대표 등 5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코란도 내·외관을 둘러봤다. 지난 2일에는 영국 런던 북서쪽 버밍엄에서 100여명의 현지 대리점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 영국 출시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와 함께 코란도는 여전히 영국에서 인기모델”이라며 “신형 코란도가 디자인, 인테리어,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시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코란도는 고효율 가솔린 엔진을 추가하고 강화된 안전성과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차세대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의 유럽 론칭 행사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코란도의 해외지역별 론칭을 이어가는 한편,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다양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는 ‘제18회 오토 상하이’에 참석해 콤팩트 SUV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콘셉트 GLB’와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된 ‘메르세데스-AMG A 35 4매틱 세단’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콘셉트 GLB는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최대 7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GLB는 컴팩트 SUV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들었던 넉넉한 인테리어 공간 확보해 이상적인 패밀리카를 보여준다. 메르세데스-AMG도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여줄 새로운 엔트리 모델을 올해 오토 상하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메르세데스-AMG A 35 4매틱 세단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델은 중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기존 해치백 모델과 달리 세단형의 4-도어 3-박스 디자인은 메르세데스-AMG만의 독특한 스포티함과 넉넉한 공간을 조화롭게 결합했다.또한 메르세데스 첫 순수 전기차 더 뉴 EQC와 더 뉴 GLE가 중국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최초로 더 뉴 B클래스, 더 뉴 A클래스 및 롱 휠 베이스 버전,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 더 뉴 E 53 쿠페도 모습을 드러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고양 지축‧향동지구 내 상업용지 15필지를 경쟁 입찰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LH에 따르면 고양 지축지구는 면적 1183㎡, 수용인구 2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자유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하고, 서울과 파주, 동‧서로 서울과 일산신도시가 연결되는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다.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지하철 3호선 지축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연말까지 2300세대가 지구 내 첫 입주를 앞두고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신시가지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필지당 면적은 1059㎡~1430㎡,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874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450~600%까지 건축 가능하다.이와 함께 고양 향동지구는 면적 1222㎡, 수용인구 2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으로 지하철 수색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북쪽으로 삼송‧원흥‧지축지구 및 은평뉴타운, 남쪽으로 상암DMC, 덕은지구 등과 가깝다. 봉산과 망월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향동지구를 관통하는 대로변에 위치한 이번 공급 토지는 지구 내 거주자 및 인근 수색증산뉴타운, 상암DMC에 위치한 기업에서 유입되는 배후수요가 충분하다는 게 LH 측 설명이다. 필지당 면적은 1515㎡~3239㎡,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524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800%까지 건축이 가능하다.이번 공급필지 입찰신청은 온라인 LH청약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축지구는 오는 15일, 향동지구는 19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대금납부는 3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0대 건설사들이 올해 2분기 수도권에서 1만7224가구의 신규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을 쏟아낸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들은 수도권에서 아파트 2만9954가구를 공급한다. 이중 1만722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5158) 대비 13.6% 증가한 수준이다. 10대 건설사 중 대림산업 분양 물량이 5972가구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코건설은 3726가구로 뒤를 이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각각 2296가구, 2256가구 일반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반해 현대건설은 62가구에 불과했다. .다만 지난해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분양가산정 마찰로 공급 일정의 잦은 변경이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예비청약자들이 관심을 갖는 강남 등 주요 지역의 일부 물량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소극적이던 건설사들이 4월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라며 “다만 분양가승인 문제로 인한 잦은 일정변경이 있는 만큼 한곳에 집중하기 보다 2~3곳 일정을 함께 체크하는 전략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10대 건설사별 주요 분양을 살펴보면 우선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5월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역세권이며 9호선 삼성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 아파트를 헐고 짓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 공원이 접해 쾌적하다. 대림산업은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에 짓는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866가구, 성남시 금광동 금광1구역을 재개발해 일반분양 2319가구 등을 2분기 중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짓는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 ‘파주운정신도시 파크푸르지오’ 710가구, 광명시 광명동 광명뉴타운 내 485가구 등을 분양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를 시작으로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제이드자이’ 647가구, 과천주공 6단지를 재건축 하는 ‘과천자이’,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성남고등자이’ 등을 연이어 분양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4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시작으로 6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 351가구, F20-1블록 일대에 826가구 등을 분양한다.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5월 분양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중국과 호주 모터스포츠 공식 후원을 연장한다. 금호타이어는 ‘중국 포뮬러4 챔피언십’과 ‘호주 슈퍼3 시리즈’ 대회 공식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중국 포뮬러4 챔피언십은 현지 최대 포뮬러 대회로 상위대회로 진출을 꿈꾸는 레이싱 선수들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상해대회를 시작으로 총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선수들은 2.0리터 엔진이 장착된 레이싱카를 타고 상하이, 주하이, 진황도 등 중국 내 서킷을 순회하며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호주 슈퍼3 시리즈는 2008년 금호타이어가 처음 독점 공급을 시작한 대회로 지난해까지 ‘V8 투어링 카 시리즈’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호주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카 시리즈’와 함께하게 됐다. 총 5라운드로 펼쳐지는 이번 시즌에서는 경기당 약 15대 차량이 참가해 시즌 챔피언을 가린다. 금호타이어는 이 두 대회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인 ‘엑스타 S700, W700’ 지속적으로 독점 공급하고 있다. 해당 레이싱 타이어들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과 고속 주행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국내에서 ‘CJ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 참가하는 엑스타 레이싱팀을 운영중이며 CJ슈퍼레이스 GT클래스, 현대차 아반떼컵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가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에 선정됐다.한국타이어는 컨설팅업체 ‘인터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대한민국 상위 50개 브랜드 중 32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브랜드 최초로 2013년부터 7년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핵심 연구시설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겨울용 타이어 시험장 ‘테크노트랙’ 등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 성과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고급차 메이커나 고성능 업체 포르쉐까지 전세계 45개 자동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약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다. 스페인 축구구단 ‘레알 마드리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등과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전세계 팬과 고객 대상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인터브랜드는 글로벌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로, 지난 2013년부터 국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상위 50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재무적 요소는 물론 시장 지배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근거해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며 매년 글로벌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 차량 대상 타이어 독점 공급을 2020년까지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2020년까지 드라이빙 센터 트랙 및 주행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모든 시승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2014년 최초로 ‘BMW 드라이빙 센터’와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급되는 타이어 제품은 세미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RS-4(Ventus RS-4)’를 비롯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2 AS(Ventus S2 AS)’,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Winter i*cept Evo2)’ 등 총 11종이다.최장 2.6km에 이르는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은 젖은 노면 주행, 암석 및 모래 주행 등 다양한 노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다이내믹 코스(Dynamic Course), 원형 코스 (Circle Course)와 함께 구성된 다목적 코스(Multiple Course)를 통해 미끄러운 표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기술력이 반영된 초고성능 타이어가 고객들에게 감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은 SK엔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돌파 기념 리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SK엔카닷컴은 오는 30일까지 앱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2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고객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 접속, SK엔카 앱에 평점과 리뷰를 남기고 해당 화면을 캡처해서 공식홈페이지나 앱 응모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개인 SNS에서 친구들과 SK엔카닷컴 앱을 공유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해서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애플 에어팟 2세대,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내달 7일 SK엔카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김정연 SK엔카닷컴 마케팅홍보팀장은 “SK엔카 모바일 앱은 고객의 호응과 참여로 다운로드 수가 가장 많은 인기 자동차 앱으로 자리잡았다”며 “유저들의 리뷰에 항상 귀 기울여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엔카닷컴은 지난 2009년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자동차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출시,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최적화된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고 사용자 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니(이하 MINI)는 ‘헬로 폴! 헬로 미니!(HELLO PAUL! HELLO MINI!)’ 고객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INI가 폴 스미스 방한 일정에 맞춰 지난 9일 MINI 강남전시장에서 개최됐다. MINI는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전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를 후원한다. 약 60명의 MINI 고객들이 참석한 행사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를 직접 마주하고 평소에 폴 스미스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폴 스미스 팬 사인회 및 기념촬영 등 MINI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MINI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고, 폴 스미스 전시회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랩핑된 총 10대의 MINI 차량도 전시됐다.폴 스미스는 MINI 글로벌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1998년, 자신의 시그니처인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도장한 한정판 MINI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는 6월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클래식 Mini가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레이싱 게임 대회 ‘2019 e스포츠 WRC 코리아’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공식 레이싱 게임 ‘WRC7’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선전은 오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일산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서울 삼성동 소재)’, 레이싱 게임 네트워크 'PSR(Play Station Racing)' 8개 지점 등 총 10군데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정된 스테이지를 주행한 후 최고 랩 타임 기록으로 순위가 결정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선 기간 내 도전 횟수 제한 없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이후 5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주로 진행되는 본선 경기는 실제 WRC 랠리와 같이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쌓는 시즌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대회 최종 우승자는 10월 유럽 WRC 현장에서 개최되는 ‘2019 e스포츠 WRC’ 월드 챔피언십 출전 자격과 함께 대회 참가를 위한 항공 및 숙박을 지원받는다.현대차 관계자는 “한국게이머의 세계 e스포츠 대회 진출을 장려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자 대회를 주최하게 됐다”라며“이번 대회에서 전문 레이싱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미래 고객 경험 전략(UX) 방향성인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 콘셉트가 적용된 공간과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현대차가 올해 1월 CES 2019에서 공개한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이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현대차는 스타일 셋 프리 개념과 의미를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한 공간과 예술 작품들을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직관적으로 ‘스타일 셋 프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석했다.현대차는 현대디자인센터에서 제작한 자동차를 형상화한 조형물에 약 12분간 이어지는 프로젝션 맵핑 퍼포먼스와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작품들을 소개했다.모빌리티 내부 공간이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프로젝션 맵핑 퍼포먼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개인별로 맞춤화된 모빌리티 공간을 스스로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스타일 셋 프리의 핵심 콘셉트를 전달했다.또한 빛과 색상, 소리와 형태, 소재 등 3가지 콘셉트를 활용해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각각의 예술 작품이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 개인의 성향에 맞춰 전개되도록 구성했다.현대차는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 현대자동차 전시관의 전시 콘텐츠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오디오 서비스 및 사진 등을 포함한 온라인 도슨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진행되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영국의 라이프스타일 잡지 ‘모노클(Monocle)’과 협업을 통해 카페와 휴식공간이 마련된 ‘현대x모노클 라운지(Hyundai x Monocle Lounge)’를 운영한다. 모노클 팟캐스트 라이브 24(Monocle Podcast Live 24) 공개 방송도 다양한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현대차 미래 고객 경험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를 선보이기에 최고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스타일 셋 프리’를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에 있는 미르숲에서 올해에도 ‘미르숲 음악회’,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초등학생 대상 생태활동’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미르숲(108만㎡)은 현대모비스가 진천군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이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생물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 치유, 동식물 관찰, 습지 체험 등을 위한 6개의 테마 공간으로 조성했다. 현대모비스는 2015년 숲을 본격 개장한 이후 매년 봄과 가을에 ‘미르숲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봄을 맞아 지난 주말 ‘2019 미르숲 음악회’를 열었다. 봄 음악회는 오는 13일에도 개최된다.또한 현대모비스는 숲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 1970년~1980년대 감수성 있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 혜은이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손승연이 합동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오케스트라와 재즈밴드의 공연도 펼쳐져 따스한 봄날을 즐기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숲과 함께 숨쉬기 좋은 가을에도 음악회는 열린다. 가수 인순이, 신효범 등이 출연하는 가을 음악회는 오는 10월 둘째,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밖에 초등학생 대상으로 ‘습지 생물 탐구활동’, ‘새집 달아주기’ 등 생태활동도 진행된다. 미르숲의 체험 프로그램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3~6월, 9~12월 사이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행복주택 전국 11개 단지, 총 4740가구(수도권 3202가구·지방 153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시세대비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모집대상은 만19~39세 청년 및 사회초년생,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및 만 65세이상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이다.임대기간은 2년 단위, 최대 거주기간은 대학생·청년·산업단지 근로자는 6년이다.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은 자녀가 없는 경우 6년, 1명 이상인 경우 10년이며 주거안정지원 계층(취약·노인계층)은 20년까지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파주 법원(250세대), 평택 고덕 Ca1·Ca2(594세대), 평택 청북 B12(326세대), 영암 용앙(326세대)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우선 공급물량을 별도로 배정했다. 또한 하남 감일(672세대), 인천 서창2(950세대), 화성 남양뉴타운(410세대), 청주 동남(998세대), 아산 배방2(250세대)의 청년·신혼부부 배정물량의 경우 중소기업 근무기간별 가점을 부여해 중소기업 근로자 입주기회를 넓혔다.청약접수는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 결과는 7월 중 발표하며 입주는 올 10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H 올해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총 53개 단지 2만1408세대다. 이번 입주자모집을 시작으로 앞으로 계획된 물량을 분기별로 공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코퍼레이션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기반으로 하는 초기공사계획솔루션인 디플랜(DI·plan)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은 BIM기술을 활용해 공정지연 요소를 사전에 파악 가능하고, 공사계획 적정성 검토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공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특히 손쉬운 조작으로 BIM 전문가 없이 공사담당자가 직접 운영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기존의 캐드(CAD)를 활용한 2D 평면은 대지의 레벨차, 구조의 단차 등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구조물, 가시설물과 장비로 인한 간섭검토가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업계에서는 3D 입체설계 BIM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BIM 설계를 적용하면 설계 단계에서 물량 산출, 시공 일정 계획 수립, 장비, 가시설물 및 장비 간섭 검토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다만 BIM 솔루션의 운영이 어렵고 복잡해 별도의 설계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BIM을 도입하더라도 설계자와 현장의 공사 담당자가 달라 실제 시공 과정에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주요 기능이 공사 계획 수립 보다는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것에 치중돼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대림코퍼레이션은 최대한 시스템을 시각화하고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사 계획 수립부터 시공 전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대림코퍼레이션이 개발한 디플랜 솔루션은 대지모델부터 시공 전 과정을 최대한 시각화해 공사계획을 손쉽게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D에서 작업하면 실시간으로 변환해 3D 화면으로 제공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자재, 장비, 공정 및 일정 관리의 효율성도 재고할 수 있다. 공정에 따라 골조, 레미콘, 철근 등 주요 자재 및 장비의 필요 수량을 자동으로 산출한다. 또한 주요 공정인 토공, 골조, 가설 및 양중 계획에 대한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각 구간별, 동별, 층별 일정을 자동으로 계산해 제공하며 작업·휴무일 설정을 통해 보다 정확한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다양한 공사 계획을 설정해 여러 대안을 쉽게 빠르게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대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현재 개발된 솔루션이 대림산업 및 삼호, 코오롱글로벌의 현장에 적용됐고 일본과 베트남 건설사에서도 적용을 검토 중”이라며 “다양한 공사현장 및 공법 등을 고려한 BIM기반 공사계획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프가 오프로드 전문 부품 업체 모파와 협력을 통해 제작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콘셉트카 6종(▲지프 웨이아웃▲지프 플랫빌▲지프 파이브-쿼터▲지프 J6·지프 JT 스크램블러▲지프 글래디에이터 그래비티)을 ‘이스터 지프 사파리 2019’에서 선보인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3주년을 맞았다. 행사 장소에는 수 천 명의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모압에 모여 한 주 동안 가장 험난하고 장엄한 지역에서 오프로드 주행에 참여할 예정이다.팀 쿠니스키 지프 브랜드 북아메리카 총괄은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매년 참가하는 지프 견고한 오프로드 마니아들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리”라며 “특히 올해 행사에는 모압의 험난한 코스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발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총 6종의 콘셉트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지프 콘셉트카 컬렉션 하이라이트로 다양한 퍼포먼스 부품들을 빼놓을 수 없다. 모파 브랜드는 엄격한 기준 및 전설적인 4x4 성능을 염두해두고 지프의 모든 퍼포먼스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부품은 지프를 소유하고 있는 모든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을 더욱 멋지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티브 빔 FCA 북미 모파 및 승용차 브랜드 총괄은 “고객맞춤은 지프 브랜드 마니아들에게 가장 우선시되는 부분 중 하나”라며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에 장착할 수 있는 200개 이상의 부품 및 액세서리의 포트폴리오를 우선적으로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트폴리오는 제조사의 품질 보증을 받았다”며 “개발, 테스트 및 검증에 수만 시간을 투자한 결과 고객들을 위해 훌륭한 제품군 및 높은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예병태 신임 사장이 열린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취임식 후 예병태 신임 사장은 곧바로 생산현장을 방문해 현장직원들과 직접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다음 날부터 팀장급 대상 CEO 간담회를 시작으로 과차장급, 현장감독자 등 직급별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예병태 신임 사장은 각 직급별로 임직원들을 만나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고민들을 직접 청취하고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임 사장으로서의 포부와 경영철학을 공유했다.예병태 신임 사장은 “우리가 가진 독특한 강점을 살려 고객의 니즈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며 “티볼리를 통해 우리의 제품라인업과 기업이미지가 변화하기 시작한 만큼, 지금이야말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개선의 노력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특히 취임 후 첫 간담회 대상으로 팀장들과 자리한 예병태 신임 사장은 소통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있어 누구보다 리더인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자세를 당부하고 팀 리더로서의 자질과 책임의식, 회사와의 유대감 등을 강조했다.예병태 신임 사장은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CEO 간담회 기회가 흔치 않은 창원공장 직원들은 물론, 올해 신규입사자들과도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고 회사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열린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함으로써 임직원들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쌍용차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찾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 파사트 생산 대수가 3000만대를 돌파했다. 3000만대 생산을 넘긴 것은 전세계 중형차 가운데 파사트가 최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독일 엠덴 공장에서 만들어진 3000만 대째 파사트는 ‘파사트 GTE 바리안트(Passat GTE Variant)’다. 이 차는 내달 사전판매가 개시될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3000만 번째 파사트는 글로벌 미디어 대상 테스트 드라이브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랄프 브란트슈타터 폴크스바겐 COO는 “파사트는 폴크스바겐의 매우 핵심적이면서도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라며 “46년 전 첫 출시 이후 3000만 명의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과 확고한 신뢰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토스트만 폴크스바겐 브랜드 생산 담당 이사는 “우리는 현재 3개 대륙의 10개 공장에서 100개 이상의 시장에 제공될 파사트를 생산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파사트가 진정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말했다.폴크스바겐은 각 대륙 별로 다양한 버전의 파사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8세대 유럽형 모델은 올해 초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세단(saloon)과 바리안트(variant)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폴크스바겐 IQ. 드라이브 (IQ.DRIVE) 시스템 중 하나인 ‘트래블 어시스트(Travel Assist)’ 기술 덕분에 파사트는 운전자가 원할 경우 어느 속도에서든(0~210km/h)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최초의 폴크스바겐 차량이 됐다. 3000만번째 모델인 파사트 GTE는 160㎾, 218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전기 모터로 최대 55㎞까지 주행할 수 있다. 2021년부터 신차에 적용될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 6d’ 따라 설정된 한계치도 이미 달성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닛산은 4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엑스트레일을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구매할 경우 평생 엔진오일 교환 및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신차 교환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현금 구매 시에는 트림에 따라 평생 엔진오일 교환 및 최대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형 패밀리 SUV인 패스파인더는 36개월 무이자 프로그램(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선수금 별도) 또는 300만 원 할인 혜택을(현금 구매시) 받을 수 있다.리프의 경우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 대상으로 ‘닛산 리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5년간 총 330만 원 한도의 전기차·생활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닛산 공식 파트너사인 포스코 ICT를 통해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최대 80만 원까지 가정용 충전기 설치비 또는 충전 멤버십 포인트를 지원하고, 하이패스 캐시백 외에도 유명 커피 전문점 및 영화관 50% 할인 등 총 250만 원 상당 멤버십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닛산은 공식 서비스 센터 및 지정점 방문객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 운행에 필요한 16가지 기본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에어컨 필터 교체 및 닛산 정품 케미컬 3종(엔진오일 강화제, 연료 세정제, 에바크리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기별로 교체가 필요한 와이퍼 블레이드, 트랜스미션 오일 및 각종 기어 오일(트랜스퍼 오일, 디퍼런셜 오일, 스티어링 휠 오일)에 대해서도 10%의 할인이 적용된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나들이를 위한 차량 운행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이해 신규 고객 대상의 특별 프로모션과 기존 고객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한 달간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닛산과 함께 쾌적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정문 앞에 7세대 뉴 3시리즈 파빌리언을 세운다고 9일 밝혔다. 이 임시건물은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14일까지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일반에 개방된다. 3층 높이 ‘뉴 3시리즈 드라이빙 큐브’에는 뉴 3시리즈 라인업이 전시돼 있다. 신차의 현장 시승도 가능하다. 시승은 하루 3번 오전, 오후, 저녁으로 진행된다. 또한 아크릴 무드등, 홀로그램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차량은 운영시간 때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에 시승신청을 못한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승 참가자에게는 시승 시작 전 올바른 드라이빙을 약속하는 차원에서 ‘트러스트 썸 링(TRUST Thumb Ring)’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클 오브 트러스트(CIRCLE OF TRUST)’는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 음주운전, 과속운전 등 드라이빙에 위협이 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으로 올바른 드라이빙 문화를 전파하고자 진행하는 BMW 캠페인이다. 한편, BMW 3시리즈는 1975년 출시 이후 최고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으로서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정립해 온 BMW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이다. 이번 7세대 뉴 3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반자율주행 기능 등 첨단 편의사양을 장착해 BMW가 지닌 전통적인 균형감각, 주행 특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소비자들의 차량 구입 선택권이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 휘발유나 경유 모델을 벗어나 순수전기차, 수소전지차까지 등장하며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적합한 차량을 고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최근 일반 판매가 허용된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기나 수소차의 경우 정부 보조금 지원 없이는 비싼 자동차 가격이 부담스럽고, 제반 시설도 턱없이 부족해 운행 이후 충전에도 항상 신경을 써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야한다. 이에 반해 LPG 차량은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수월하다. LPG 차량의 관심 배경은 단연 유지비다. 차량용 LPG는 휘발유나 경유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 2019년 3월 2주차 기준 자동차용 LPG 부탄의 평균 가격은 798원으로 1359원인 휘발유의 59% 수준에 불과하다. 동일 차종으로 단순 계산 시 연료 1만 원 기준 LPG 차량의 주행거리는 약 117km에 달하지만 가솔린 차량은 약 84km를 주행할 수 있다. LPG 차량이 가솔린 차량에 비해 연료 효율이 낮지만 저렴한 유류비를 통해 만회하는 수준을 넘는 결과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도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LPG 차량 등록 대수는 2018년 말 기준 203만대에서 2020년 약 213만대, 2025년 약 240만대, 2030년에는 약 282만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PG 소비량 역시 2020년 약 340만 톤에서 2025년 346만톤, 2030년 367만 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LPG 차량 특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정부 규제 완화 최대 수혜 업체로 꼽힌다. 르노삼성은 LPG 모델에 ‘도넛® 탱크’를 탑재해 일반적인 LPG 차량의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트렁크 공간 손해를 월등히 줄였다.그동안 LPG 차량은 제한된 판매 조건으로 인해 렌터카 중심의 판매가 주를 이뤘다. 렌터카의 경우 단기 렌트나 업무용 장기 렌트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 협소한 트렁크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일상생활부터 가족여행까지 다양한 환경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트렁크 공간 부족이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르노삼성 SM6와 SM7 LPe 모델에는 마치 도넛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은 ‘도넛 탱크’가 탑재된다. 도넛 탱크는 르노삼성과 LPG 협회가 2년 동안 200억 원을 들여 개발에 성공했다. 트렁크 바닥 비상용 바퀴 자리에 LPG 탱크를 배치하기 때문에 경쟁 모델 탱크에 비해 트렁크 공간이 40% 가까이 향상된다. 덕분에 골프백, 여행용 트렁크, 조립식 가구 등 다양한 크기의 짐을 수월하게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LPG 탱크 대비 차체 무게 중심도 낮출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르노삼성은 도넛 탱크를 탑재한 QM6 LPG 모델을 상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여가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르노삼성 관계자는 “규제 완화로 인해 LPG 차량 시장이 확대면 많은 일반 소비자들의 유류비 절감 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그동안은 드러나지 않았던 새로운 니즈들이 속속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르노삼성 도넛 탱크가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