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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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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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코리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볼보트럭코리아가 전국 30개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볼보트럭 안전운전 캠페인’을 15일부터 실시한다.오는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안전운전 캠페인은 볼보트럭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안전’에 중점을 두고 상용차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 볼보트럭은 각 캠페인 거점에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고 방문한 고객들에게 안전한 주행을 위한 졸음운전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마련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설립 이후부터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도로 이용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난 21년간 약 1만6500명 이상 운전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는 안전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종류의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볼보트럭 고객들에게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운전자 교육 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 중 하나로, 볼보트럭의 일부 차종에는 졸음 운전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운전자 경고 시스템(Driver Alert Support)’라는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평상시와 다른 운전 패턴이 감지되면 디스플레이에 경고음과 메시지로 휴식이 필요한 때임을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볼보트럭에서 자체적으로 졸음 운전으로 발생한 사고 데이터를 분석해서 개발됐다.또한,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법규 도입에 앞서 2018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볼보트럭 대형 트랙터 제품에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와 차선이탈경고장치(LDWS)를 기본으로 장착해 판매해오고 있다. 현재는 국내 판매중인 모든 제조사를 통틀어 볼보트럭만이 유일하게 트랙터, 덤프트럭, 5톤 카고 및 대형 카고 전 차종에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 “‘고객이 먼저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고객의 안전, 차량의 업타임과 고객의 수익성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안전한 차량 제공은 물론, 체계적인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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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수도권 최대 규모 ‘문래 서비스센터’ 개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5번지에 수도권 지역 최대 규모 문래 서비스센터를 15일 개관했다. 문래 서비스센터는 볼보의 공식 딜러 아주오토리움이 운영하며 서울 양천구 및 영등포 지역 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주오토리움은 현재 인근에 자리한 목동 전시장과 함께 고객 상담 및 판매, 사후 케어로 이어지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총 면적 2584㎡, 지상 4층 규모로 신설된 문래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 9개, 판금 정비 4개, 도장 4개 등 일일 최대 36대까지 처리 가능한 워크베이를 갖췄다. 여기에 볼보 엄격한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과 함께 최신의 기술을 반영한 스웨덴 산 판금 계측 장비(Car-O-Line)를 도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예약부터 상담, 점검, 정비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를 도입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박영석 아주오토리움 대표는 “수도권 최대 규모와 북유럽 인테리어로 구성된 문래 서비스센터를 통해 강서지역의 고객에게 볼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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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산시민공원서 ‘래미안 플로깅 데이’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부산시민공원에서 ‘래미안 플로깅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친환경 운동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플로깅은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이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공익적 활동이다. 삼성물산은 오는 6월 분양하는 래미안 연지 사업지 인근인 부산시민공원에서 이번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몸풀기, 플로깅, 버스킹 공연 순서로 마련된다. 플로깅은 약 1시간 가량 진행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래미안 온라인 홈페이지나 래미안 연지 웰컴라운지(부산시 동래구 중앙대로 1381번길 3 성은빌딩 1층)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7일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한편 삼성물산은 부산시민공원 인근 부산진구 연지동 25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래미안 연지 프로젝트를 오는 6월 분양할 계획이다.래미안 연지는 최대 지상 33층 높이의 21개동 총 2616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일반분양은 1360가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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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봄맞이 ‘스위트 어라운드 캠프’ 고객 행사 개최

    쌍용자동차가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에서 봄맞이 가족 단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쌍용차는 충북 제천시 소재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스위트 어라운드 캠프’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서 다양한 간식거리와 드림캐쳐&젤리캔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엔 올 초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차도 준비됐다. 패밀리데이에 참여한 김미선 씨(37)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온종일 즐거워해서 무척 만족스럽다”며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인 음악공연(봄바람 음악회)으로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했다”고 말했다.쌍용차는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인 빌리지에서 매월 1회 새로운 테마의 파티형 캠프 쌍용패밀리데이(SFD)를 실시하고 있다. 빌리지는 쌍용차 고객 누구나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캠핑장 대비 확장된 캠핑사이트 제공은 물론 잘 정돈된 환경과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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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에너지,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 발전 상업운전 돌입

    대림에너지는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 발전소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12월 사업권을 인수한 칠레 태양광 사업 중 하나로 가장 먼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대림에너지는 칠레 중북부에 걸쳐 9MW급 태양광 발전소 12개를 건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칠레 분산 전원 정책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며 생산되는 모든 전력을 정부가 구매한다. 대림에너지는 상업 운전 이후 25년간 발전을 통한 매출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공급에 따른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림에너지가 5000만 달러(약 570억원)를 투자해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술 및 경영지원 계약을 통해서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총 사업비는 약 1억8000만 달러(약 2000억 원)다. 대림에너지는 지난달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사업비 약 72%인 1억3000만 달러(약 1430억 원)을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했다. 대림은 신성장동력으로 에너지, 석유화학,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벨로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림에너지는 발전 디벨로퍼를 위해 2013년 12월 설립된 이후, 현재 한국, 호주,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요르단, 칠레에서 약 4.2GW의 설비용량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대림에너지는 해외에서만 총 2.4GW 규모 발전 사업을 진행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연결 매출 860억 원, 당기순이익 3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약 2.5배와 3배 성장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율은 52.2%나 올랐다. 대림 관계자는 “대림에너지는 그룹의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인 발전, 에너지 분야의 디벨로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현재 공사 중인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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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벤투스 S1 에보3’ 출시

    한국타이어가 초고성능 신제품인 ‘벤투스 S1 에보3’를 15일 출시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벤투스 S1 에보3는 ‘벤투스 S1 에보’ 시리즈 최신 모델로 안정적인 접지력과 민첩한 핸들링은 물론 정숙성, 승차감, 젖은 노면 제동력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타이어 골격에는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 소재 보강벨트를 적용했다. 강철보다 높은 강성을 지닌 아라미드 보강벨트는 주행 중 타이어 변형을 최소화해 고속주행이나 급격한 방향 전환 시에도 안정된 접지력을 발휘하게 해준다. 또한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접지력과 마일리지를 향상시켰다.신제품은 타이어 표면 굵은 홈를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 구조로 디자인해 빗길 수막현상을 예방하고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높였다. 또한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인 아웃 듀얼 피치’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은 높이고 소음은 최소화시켰다. 한편, 벤투스 S1 에보3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새롭게 적용한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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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코드42’에 전략투자… 모빌리티 분야 전방위 협력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하는 역량 확보를 위해 국내 최고 기술진들과 손을 잡는다. 현대차는 스타트업 ‘코드42’에 전략 투자하고 상호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가 투자하고 협력에 나서게 될 코드42는 미래 이동성 서비스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심형 모빌리티 서비스 A부터 Z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유모스(UMOS : 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 개발에 착수했다. 이 회사 구성원들은 이미 음성인식, AI, 모빌리티, 자율주행, 네이버 지도, 정밀 지도,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빅데이터 등 혁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미래 도시는 완전 자율주행기술이 접목된 물류 시스템과 교통 인프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모스는 쇼핑과 빠른 배송, 다양한 교통·이동수단 등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차세대 서비스 플랫폼이다.코드42는 올해 말까지 100명으로 기술 인력을 보강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우수인재 확보를 통해 2021년에는 300명의 구성원을 둔 대한민국 대표 기술 중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코드42가 보유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통찰력과 서비스 플랫폼 운영 경험은 현대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추진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전략 투자를 바탕으로 향후 코드42는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추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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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 출시… 지문인증 출입시동 탑재

    현대자동차가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중국 해남도 산야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현지 언론인과 고객,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셩다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행사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차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갖고 상품을 개발해왔다”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 4세대 셩다’는 세계 최초 지문 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비롯해 혁신적 신기술과 우수한 공간성,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셩다는 운전자 지문인증 시스템을 통해 차량 도어 개폐와 차량 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문 인증 시 시트와 아웃사이드 미러가 운전자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도록 고객 맞춤형 기능을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을 중국 최초로 적용했다.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 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경고(SEW) ▲바이두 두어(Duer)OS 음성인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셩다 외관 디자인은 ▲현대차 특유의 와이드 캐스케이딩 그릴과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를 바탕으로 ▲3열 승객석의 개방감을 높이고 넓은 공간감을 강조한 쿼터 글라스 ▲실버 칼라의 도어 글라스 가니쉬 및 사이드 몰딩 ▲좌우 하단을 연결한 리어 램프 ▲듀얼 머플러 등 특화 사양이 적용돼 당당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완성했다.또한 큰 차를 선호하는 중국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국내 모델 대비 제원을 늘려 더 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휠베이스(축간거리)는 국내 모델 대비 100㎜ 확대한 2865㎜에 달해 중국 동급 시장 내 판매 선두권 모델인 토요타 하이랜더를 비롯해 혼다 아반시어, 포드 엣지 등 경쟁 모델들보다 우세하다.이와 함께 동급 시장 내에 대부분의 모델이 5인승, 7인승 모델인데 반해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거주성을 구현하고자 동급 유일의 6인승 독립형 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셩다 파워트레인은 국내 싼타페에도 적용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있다. 셩다는 중국 중형 SUV 시장에서 도요타, 폴크스바겐, 혼다, 포드 등 글로벌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현대차는 셩다를 앞세워 중국시장에서 재도약할 것”이라며 “셩다가 중국 고급 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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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그랜드 투어러’ 데뷔 임박… 5월 공개 전 실루엣 공개

    맥라렌 ‘그랜드 투어러’ 실루엣이 공개됐다. 맥라렌은 최근 그랜드 투어러의 오는 5월 공개를 앞두고 위장막을 제거한 이미지를 공개했다.아직은 위장 무늬가 남아 있지만 570GT를 연상시키는 전면부와 매끈하고 우아한 차체 라인이 돋보인다. 다만 후면부는 570GT보다 날렵하고 직선적인 모습이다.공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그랜드 투어러는 맥라렌의 세계 최초 하이퍼 GT카 ‘스피드테일’과 DNA를 공유하는 유일한 모델이다. 기존 맥라렌 프로덕트 세그먼트로 분류되지 않고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를 반영하듯 공개된 이미지 속 그랜드 투어러 옆면에서 ‘뉴 룰스(New Rules)’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앞서 제89회 제네바모터쇼에서 마이크 플루이트 맥라렌오토모티브 최고경영자(CEO)는 “대륙 횡단의 역량을 지닌 V8 트윈터보 엔진이 뿜어내는 뛰어난 성능에 기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세그먼트에서 결코 경험할 수 없었던 수준의 민첩성이 결합된 모델”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슈퍼카는 전세계 다양한 기후에서 수천 마일을 달리는 광범위한 평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변장을 위해 장착한 차체 패널이 소음을 유발하는 상태였지만 장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히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개발팀은 위장 패널을 제거한 그랜드 투어러로 1000마일(1600km)의 추가 검증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락한 장거리 주행의 확실한 검증을 위해 이 테스트에서는 흔한 장거리 여행의 경우처럼 2명의 탑승자와 함께 짐을 가득 싣고 달린다. 맥라렌 그랜드 투어러의 풀 이미지는 정식 모델명과 함께 다음달 전세계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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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 시승 기회 제공

    마세라티는 ‘르반떼 트로페오’ 출시를 기념해 ‘슈퍼 SUV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Super SUV Driving Experience)’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르반떼 트로페오’, ‘르반떼 GTS’ 등 초고성능 슈퍼 SUV 라인업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10대만 한정 판매되는 ‘르반떼 트로페오’의 독보적인 성능과 이탈리안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시승 고객에겐 마세라티가 제공하는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 당일 계약 후 5월 15일까지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에겐 럭셔리한 마세라티 컬렉션 시계를 준다.한편 르반떼 라인업의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90마력, 최대토크 74.85㎏.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3.9초, 최고 속도는 304㎞/h에 달한다. 레이싱 혈통을 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그랜드 투어러의 성능과 편안함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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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s 인스퍼레이션’ 콘셉트 공개…인피니티 미래 전기차 모습

    인피니티가 전동화 시대를 위한 스포츠 세단 콘셉트인 ‘Qs 인스퍼레이션’ 이미지를 12일 선보였다. Qs 인스퍼레이션은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인피니티에 따르면 Qs 인스퍼레이션은 높아진 드라이빙 포지션과 고성능 전기 사륜구동(e-AWD)을 통해 스포츠 세단 디자인과 레이아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인피니티 차기 생산 모델을 미리 보여줌과 동시에 전기와 e-파워 파워트레인 등 인피니티 미래 전기차 모습을 담고 있다.기존 3박스 세단 디자인을 재해석해 유연게 설계된 플랫폼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수용하도록 개발됐다. 인피니티 관계자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차체 구조와 물리적 비율을 조정해 더 나은 승차감과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탄탄한 기술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피니티 최초의 프리미엄 세단 'Q45' 출시 이후 30년이 지난 현재 공개된 Qs 인스퍼레이션은 강력한 e-AWD 시스템을 통해 즉각적인 가속을 발휘한다. 높아진 드라이빙 포지션은 운전자에게 보다 넓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크리스티안 뫼니에 인피니티 글로벌 사장은 “전동화 시대는 우리가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속 성장중인 이 흥미로운 시장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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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국내 첫 공식 개소

    현대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개소했다. 현대자는 안성휴게소에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현대차가 구축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와 한국도로공사가 마련한 부산 방향 휴게소의 수소충전소에서 함께 진행됐다. 현대차 고유 디자인과 정체성이 반영된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수소충전소는 총 356㎡의 면적에 시간당 5대 이상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추고 있다.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현대자동차는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 개소와 동시에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임시로 운영된 바 있는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수소충전소를 정식으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오는 6월까지 ▲중부고속도로의 하남휴게소(경기도 하남시 소재) ▲남해고속도로의 함안휴게소(경상남도 함안군 소재)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개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한국도로공사도 오는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언양휴게소(울산시 울주군 소재) ▲호남고속도로의 백양사휴게소(전라남도 장성군 소재)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성주휴게소(경상북도 성주군 소재)에 수소충전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까지 우리나라 주요 고속도로에는 총 8개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물론 복합환승센터, 버스 차고지 등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 오는 2022년까지 총 310개의 수소충전소를 정부 합동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는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서울시 강동구와 부산시 사상구, 인천시 남동구 등 도심지역에 총 4곳의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현대차 관계자는 “안성휴게소의 수소충전소는 민관이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현대차는 단순히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넘어 우리나라가 수소 사회의 선두주자가 되는 날까지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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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에 싼타페 전달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현대자동차 후원을 받아 싼타페를 탄다.현대차그룹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탄콩그룹 사옥에서 박항서 감독, 이영택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응우엔 안뚜안 탄콩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싼타페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박감독에게 전달된 차량은 ‘메이드인 베트남’ 싼타페다. 올해 초부터 현대차와 탄콩그룹의 베트남 생산합작법인(CKD)인 HTMV에서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인으로서 베트남에서 국위선양하고 있는 박항서 감독에게 베트남에서 생산된 한국 대표 차종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향후 현대차가 베트남에서도 대표 자동차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전년(2017년) 대비 2배가 넘는 5만5924대를 팔아 사상 최초로 5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시장점유율을 19.4%로 도요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현대차는 판매 성장 기반을 더 확고히 다지기 위해 지난 1월 탄콩그룹과 판매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0만대 판매 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판매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성장하는 시장에 맞춰 판매 시스템을 재정비 하고, HTMV의 3교대 근무 체제와 2공장 증설을 추진, 생산능력을 10만대까지 확대해 증가하는 수요에 적시 대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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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한국폴리텍에 교육용 K9·카니발 전달

    기아자동차는 인천광역시 소재 한국폴리텍대학에 K9과 카니발 등 교보재용 차량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전달식을 시작으로 대학교와 전문고교 등 전국 자동차 관련 30개 교육기관에 차량 39대를 교보재로 기증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총 25대의 차량을 정비교육용 차량으로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K9(7대)와 각종 SUV(19대) 등 다양한 차종이 지원될 예정이다.기아차는 최근 주행보조, 편의, 안전 등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된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문적인 차량 정비기술 역량이 중요해지는 경향을 감안해, 최고급 세단 K9과 친환경차 니로를 이번 지원 대상 차종에 포함했다.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정비교육 교보재용 차량 지원은 향후 정비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결과적으로 판매 증진과 기아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비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정비 인재 육성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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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청약 최고 경쟁률 3.3대 1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가 최고 3.3대 1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이틀간 진행된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25가구 모집에 총 1195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2.8대 1.전용면적 별로는 84㎡가 95가구 모집에 311명이 몰려 3.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70㎡B는 114가구에 366명이 접수해 3.2대 1로 경쟁이 치열했다. 70㎡A는 216가구 모집에 518명 접수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고른 인기를 보였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지난 5일 개관 후, 2만 여명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다녀가는 등 청약 전부터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준공 10년 이상 아파트가 대부분인 일산신도시에 희소가치가 있는 역세권 새아파트에 미세먼저 저감을 위해 일산 최초로 헤파필터가 적용된 스마트 에어 클리닝 시스템 도입, 전 가구 중소형의 혁신평면이 인기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 일대에 들어서며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구성된다.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으며,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오피스텔도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하여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후곡학원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7일, 계약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마련된 본보기집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고,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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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 1-1공구 수주

    대우건설은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 1-1공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은 총 62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문과 수로를 설치해 해수교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질과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변공간을 활용한 각종 친수활동 시설을 구축해 부가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시작됐다. 1단계 사업(2018년~2023년)으로 수로연장 10.46km 구간에 교량, 수문, 연결수로, 인공해변, 수변데크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2022년~2027년)으로는 수로연장 5.73km 구간에 수문, 갑문, 마리나시설, 수상터미널, 해양스포츠 교육시설 및 체험장이 들어선다. 이번에 대우건설이 수주한 워터프런트 1-1공구 사업은 총 공사비 446억(대우건설분 227억) 원으로 규모는 작지만 사업 전체 총 6215억 원 규모 워터프런트 사업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은 1-1공구 사업에서 남1수문과 남측연결수로를 시공하면서 보도교 2개, 주변 친수시설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1공구 구간에 테마데크를 통한 물놀이 공간 및 송도의 일몰 감상을 위한 잔디스탠드를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해 워터프런트 전체 사업의 중요한 방향인 친수 활동시설도 마련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송도국제신도시 워터프런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라며 “완벽한 시공을 통해 향후 추가적인 사업 진행에도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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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교통 소음 권장치 4배 높아… 전기차가 대안”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 소음이 평균 76데시벨(dB)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소음보다 4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닛산은 11일(현지 시간)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소음 측정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닛산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는 최근 교통 소음 문제 해소를 위한 순수전기차의 역할을 연구하기 위해 아시아 도심에서 소음 측정 실험을 벌였다. WHO에 따르면 교통 소음과 같이 53dB 이상 높은 수준의 소음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혈압 상승, 관상 동맥 질환, 청력 상실, 또는 심장 마비와 같은 건강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서울을 비롯해 방콕, 호치민시,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멜버른,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의 소음도는 평균 76dB 수준으로, WHO 권장 소음도보다 거의 4배가 높다. 닛산은 소음공해 감소는 건강 개선 외에도 도로 위 스트레스 감소, 인지능력 및 생산성 향상과 같은 각종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닛산은 소음 측정기를 이용해 순수 전기차(EV)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평균 도심 소음을 각각 측정했다. 그 결과, 평균 도심 소음은 최대 90dB 이상의 소음을 기록했으며 이에 비해 닛산의 리프 파워트레인은 도서관 평균 소음(30dB 정도) 보다도 조용한 21dB을 나타냈다.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 평균 소음도인 약 76dB에 비해 전기차는 교통소음공해 감소에 보다 효과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교통소음공해 감소가 가져다 줄 수 있는 사회적 수준의 장점은 보행자 활동 개선과 사회적 상호작용 증가 등을 꼽을 수 있다. 유타카 사나다 닛산 아시아 &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은 “아시아 지역의 도시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소음공해 저감이 아시아 지역을 단결시켜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배출 가스가 없는 무공해 시스템(zero-emission) 및 저소음 엔진을 탑재한 닛산 리프와 같은 100% 전기차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사회의 환경문제를 긍정적으로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미래로 나아감에 따라, 닛산은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에 영감을 주고 가치를 더하기 위해 자동차 주행, 동력 및 통합 방식을 지속해서 변화시킬 것” 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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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신용등급 상승 청신호… 신평가들 ‘긍정적’ 전망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모두 한화건설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건설 경영실적도 대폭 개선돼 신용등급 상승에 청신호가 켜졌다.나이스신용평가는 11일 한화건설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번 등급 전망 변경에서 한화건설이 중단기적으로 양호한 매출규모를 유지하고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해외사업과 건축, 주택 프로젝트에서 원활한 공사대금 유입을 바탕으로 차입부담이 완화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한화건설 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신용평가사들의 전망처럼 한화건설은 대폭 개선된 경영실적으로 신용등급 상승 가능성을 점차 높이고 있다. 실제로 한화건설은 현재 BBB+ 신용등급임에도 불구하고 A급 건설사의 이자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모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별도재무제표기준 2018년 매출액 3조5979억 원, 영업이익 307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2.5%(3988억 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117.4%(1660억 원)나 올랐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8.54%에 달해 매출 대비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흑자 달성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중동지역 플랜트 사업 정상화가 이뤄지고 해외사업 및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2019년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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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국내 독자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착수

    현대자동차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 사업에 나선다.현대차·한국동서발전·덕양은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화력발전소 내에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구축해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구축, 동서발전은 설비 운영 및 전력 판매, 덕양은 수소 공급 등의 역할을 맡는다.이번 시범 사업은 그동안 해외 기술이 잠식하고 있던 국내 연료전지 발전 시장에 국내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된 발전 설비가 새롭게 보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는 여러 대의 넥쏘 수소전기차 파워 모듈이 컨테이너에 탑재되는 모듈형으로 설치 면적 확보와 용량 증설에 용이하다. 500kW 급 컨테이너 모듈 2대로 구성된 이 설비는 연간 약 8000MWh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월 사용량 300kWh 기준 약 2200세대에 전력 공급이 가능한 양이다.특히 이번 시설은 울산 지역 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된 부생수소를 수소 배관망을 통해 공급받아 운영 경제성 및 지역 에너지원 활용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는다.현대차의 경우 자동차 분야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타 산업으로 확대함에 따라 ▲규모의 경제 달성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관련 분야 고용 창출 및 연관 산업 확대 등의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확대하고, 덕양은 수소 유통량 증대 및 원활한 수급관리를 통한 수소 가격 저감을 이루는 비전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을 전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울산시는 수소 생산 능력과 공급 인프라를 확보해 수소 경제를 이루기에 최적의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며 “울산 지역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수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사업 모델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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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신형 ‘크로스컨트리’ 소셜 미디어 캠페인 영상 공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이야기를 담은 소셜 미디어 캠페인 티저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볼보 ‘인간 중심’ 철학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인 신형 크로스컨트리(V60)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를 실제 인물들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기위해 기획됐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공간 콘텐츠 편집숍, 빌라레코드의 오너이자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건축가 임성빈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오브제 디자이너 이광호 ▲‘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 저자이자 오션 프리다이빙 대표 김혜민 등 3인을 만나볼 수 있다.해당 브랜드 스토리텔러 3인은 신형 크로스컨트리(V60)과 함께 도심과 자연을 넘나들며 각자의 방식에 따라 찾아가는 삶의 여정을 영상 속에 녹여냈다. 영상은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4월 1일부터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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