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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차량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BMW코리아는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 센터 및 라이프스타일 샵에서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19’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및 오리지널 타이어 전 품목 10%, 라이프스타일 제품 20%(일부 품목 제외) 등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BMW M 퍼포먼스 클럽 회원은 25% 할인된 가격으로 M 퍼포먼스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및 타이어, 라이프스타일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BMW 모터스포츠 메신저백,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BMW 모터스포츠 아이스워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BMW 카드케이스를 추가 전달한다. 또한 M 퍼포먼스 제품을 1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의 경우 BMW M 퍼포먼스 클럽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M 퍼포먼스 5% 상시 할인 혜택 및 웰컴 패키지, 회원 전용 특별 쿠폰, M 퍼포먼스 클럽 트랙 데이 초청권(연1회) 등이 제공된다.MINI의 경우 80만 원 이상 구매 시 노트북 가방, 150만 원 이상이면 미니 오버나이트 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프스타일 제품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MINI 선바이저 클립을 추가로 증정한다.이번 캠페인 기간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도 출시된다. 전 세계 500대 한정 BMW M 바이크 리미티드 카본 에디션과 함께 BMW i8 유아용 자동차, BMW R 1200 GS 세발 자전거, 유아용 MINI JCW 고카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교통안전공단에서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한 LED지팡이’ 1000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한 해 교통사고에 의한 보행자 사망사고 중 절반 이상이 노인층”이라며 “또한 사고발생 시간이 주로 저녁 시간대라는 점에서 ‘LED 지팡이’는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전달한 LED 지팡이는 고령자 보행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전국 10개 지역 경찰서에 보내져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노인용 LED 지팡이가 어르신들에게는 밝은 눈과 든든한 다리가 되고 운전자들에게는 저녁 시간 보행자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환경교실’을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 일대 위치한 ‘수지 동천 꿈에그린’ 본보기집을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한화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다. 아파트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로 모든 세대가 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전용 33~57㎡로 투룸 위주 주거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이 위치한 동천지구는 신분당선 동천역과 인근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분당·판교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에서 약 10분 거리인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해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 및 영동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또한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 분당신도시와 가까워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수지중·고 등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광교산,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동천근린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복합단지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세대 내 천정고(기본 2.4m, 우물천정 2.53m)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실내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또한 전용면적 74㎡의 일부세대는 복도 수납장을 마련했다. 전용 84㎡에는 현관에 대형 워크인 수납장을 설치하고 거실에는 계약자 선택에 따라 알파룸과 대형 팬트리 2개소를 마련할 수 있다.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거리라는 입지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많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아파트의 경우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해당지역, 25일 1순위 기타지역,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5월 3일 발표하며 계약은 5월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문을 여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 본보기집은 경기도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와 기업가치제고본부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벽지제거, 천장 도배, 단열작업, 장판 교체, 내외부 주거환경 개선 작업 등을 벌였다. 대우건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최승길 팀장은 “대우건설 봉사자는 건설회사 직원답게 능숙하게 작업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후주택 개선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2007년부터 실시해온 전사 릴레이봉사활동의 범위를 장애인 대상 시설 인프라개선, 방문봉사 위주에서 2018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하는 ‘희망의집 고치기 봉사활동’으로 확대했다. 올해만 총 6회의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이외에도 복지시설 방문 봉사, 바자회, 임직원 가족 참여 봉사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테마의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19 뉴욕모터쇼에서 새로운 엔트리 SUV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베뉴(VENUE)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뉴욕모터쇼를 통해 베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신형 쏘나타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현대차에 따르면 베뉴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한다. 이는 차량의 실내 공간은 물론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는 “베뉴는 첫 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베뉴 전면 디자인은 상단에 턴램프, 하단 사각형 모양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과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세련된 디자인의 캐스캐이딩 그릴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특히 리어 램프는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을 보여주는 렌티큘러 렌즈(lenticular lense)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베뉴에는 다양한 첨단 기술도 적용됐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를 비롯해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했다.편의 사양에 있어서 베뉴는 현대차 최초로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적용해 러기지 룸에 수화물을 수납할 경우 시트백 후면에 커버링 쉘프를 수납할 수 있도록 해 기존에 뒷좌석 또는 차량 외부에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베뉴는 북미에서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변속기인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에 안정적인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더불어 6단 수동 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형 쏘나타도 북미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최초로 적용돼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연출했다. 미국에서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는 현대기아차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돼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 등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1600㎡(약 484평)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베뉴, 신형 쏘나타 등 신차 3대 ▲넥쏘, 코나EV 등 친환경차 5대 ▲엘란트라 GT N 라인, 벨로스터 N등 승용 5대 ▲ 팰리세이드, 코나 등 RV 5대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은 전기차 웹사이트 EV포스트가 ‘현실로 다가온 전기차, 나에게 딱 맞는 전기차는?’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벤트 참여는 EV포스트 내 전기차 오너의 체험기를 확인하고 4종의 전기차 모델에 투표하면 된다. 행사 기간은 내달 9일까지다. 업체 측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최신 차량용 공기청정기(1명), 영화예매권(2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3일 EV포스트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EV포스트는 SK엔카가 지난 10월 개설한 국내 최초 전기차 웹사이트로 전기차와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기본 상식과 리뷰, 출시 모델, 구매 팁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본부장은 “EV포스트는 전기차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차량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이 새로운 주거 플랫폼 e편한세상 ‘C2 하우스’를 17일 출범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C2 하우스는 ‘크리에이티브 리빙(Creative Living)’과 ‘커스터마이징 스페이스(Customizing Space)’의 결합어로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 및 주거 트렌드와 고객의 행태 등 총 1200만명 이상의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셜 인사이트 검색을 통한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며 “실제 1000세대 이상의 소비자들의 거주 환경에 대한 행태 조사까지 동반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고객 생활 패턴을 적극 반영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했다. 대림산업은 C2 하우스 3가지 핵심요소로 디자인 차별화, 주거 최적화, 라이프스타일 맞춤을 꼽았다.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비움을 콘셉트로 색감을 단순화하고,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집안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각 공간이 제 기능을 찾고 고객들이 가장 큰 불편요소로 꼽는 동선과 수납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고객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특히 대림산업 건축 80여년의 축적된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구조 변경 설계 특화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평면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와 함께 건설사 최초로 자동 센서로 공기 질이 관리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대비책도 강화했다.이번 C2 하우스는 이달 말 하남 감일지구에 분양예정인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에는 새로운 주거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는 C2 하우스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대림산업은 C2 하우스 특허 등록을 올 하반기 완료하고 독보적인 상품 우위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전국의 남성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푸조 2019 코리아 롱기스트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푸조 2019 롱기스트 챔피언십은 18세 이상 남성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예선은 4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카카오 VX에서 운영하는 전국 티업 비전 2 스크린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18홀 경기를 마친 뒤 롱기스트 대회장에 입장해 참여할 수 있다. 총 3회의 티 샷 중 가장 좋은 기록으로 자동 집계 된다.6월 3일 경기도 파주 타이거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는 본선 대회는 지난해 결선 진출자 4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진출한다. 본선 진출자 중 상위 8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선을 진행해 최종 롱기스트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콤팩트 SUV인 ‘푸조 2008’을 증정한다. 준우승 자에게도 트로피와 골프클럽 풀세트, 그리고 제주도 2박 숙박권과 2박 3일 푸조 제주도 렌터카 이용권, 그리고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권 입장권 2매로 구성된 ‘푸조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3위 수상자에게는 골프클럽 아이언세트와 푸조 상품권을 시상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푸조 상품권과 골프 클럽 등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푸조 존에 공을 넣은 참가자에게는 푸조 상품권을 제공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메인 스폰서인 신한카드가 LG 스타일러를 제공한다. 여성부 롱기스트 챔피언십은 별도의 예선대회 없이 5월 26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지원자 중 30명을 추첨해 6월 3일 타이거 컨트리 클럽에서 본선 및 결선을 진행한다. 우승자에게는 푸조 상품권과 LG 트롬 건조기를 시상하며 준우승 자에게는 LG A9 청소기, 3위에게는 여성 골프 드라이버, 4위에게는 푸조 제로 퍼터, 그리고 그 외 모든 참가자에게는 골프 의류 등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푸조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푸조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2019 뉴욕모터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민트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제네시스는 뉴욕 모터쇼 하루 전인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콘셉트카 언베일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스몰 카, 빅 애플(Small Car, Big Appl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그, GQ 등 패션 매거진을 발행하는 ‘컨데 나스트 인터네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쇼와 연계한 차량 언베일링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사업부장은 “제네시스 브랜드는 진보적인 디자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며 “민트 콘셉트는 새로운 관점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가치와 도시의 감성을 담아낸 씨티카”라고 말했다.제네시스에 따르면 민트 콘셉트는 도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위해 최적화된 차량이다.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주행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씨티카(city car)를 지향한다.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은 “민트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미학을 절제되고 정제된 디자인 언어로 시각화하여 표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콘셉트카 차명으로는 ‘멋지고 세련된(cool)’, ‘완벽한 상태’ 등을 표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민트(mint)를 활용해 ‘작지만 스타일리쉬하고 도시 안에서의 이동에 최적화된 씨티카’라는 ‘민트 콘셉트’의 의미를 표현했다.동커볼케 부사장은 “민트 콘셉트는 전통적인 프로포션과 진보적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결합해 새로운 도시의 아이콘(new urban icon)”이라며 민트 콘셉트를 보자마자 도시의 목적과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민트 콘셉트에는 제네시스 디자인 고유의 감성이 반영됐다. 뻗어나가는 듯한 앞면과 뒷면의 쿼드램프는 민트 콘셉트만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특유의 크레스트 그릴은 전기차 배터리의 냉각 기능을 위해 약간의 개방감을 부여한 조형미를 선사한다. 차체를 감싸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 디자인은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강조했다. 또한 고유의 지-메트릭스(G-Matrix) 패턴은 차량의 하부 공기 흐름을 개선시키는 기능적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공기역학적 휠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민트 콘셉트에는 필요시 사용할 수 있는 수납용 선반이 좌석 뒤쪽에 설치돼 있다. 문은 차량 측면에 설치해 보다 쉽게 물건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했다. 민트 콘셉트의 실내 공간은 빈 공간을 품는 한국의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인 유럽의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벼운 느낌의 직물, 코냑 가죽을 통해 아늑한 느낌을 강조하고, 문설주가 없는 차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한국-유럽-북미 디자인센터간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민트 콘셉트는 전기차 기반의 씨티카(City Car)로 350kw급 출력의 급속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며 1회 충전시 주행거리 200마일(약 321km)에 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프가 ‘올 뉴 랭글러’ 전체 라인업을 완성하며 국내 수입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FCA코리아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뜨락 광장에서 ‘올 뉴 랭글러’를 공개했다. 올 뉴 랭글러 풀 라인업은 △2도어 모델인 스포츠와 루비콘 △4도어 모델인 스포츠·루비콘·오버랜드·루비콘 파워탑까지 총 6개 버전이다.지프에 따르면 스포츠와 루비콘 2도어 모델은 4도어 대비 짧아진 휠베이스로 최소 회전 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전 모델 대비 더욱 높아진 램프각으로 장애물을 쉽게 주파하는 등 오프로드 주행에서 유리한 기동력을 발휘한다. 랭글러 라인업 중 가장 도심형 버전인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는 사하라 모델을 베이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이 차는 랭글러 고유 오프로드 성능에 편안한 온로드 승차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주행 및 조작 직관성 등이 데일리 유저들을 위해 지프가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다. 지프 브랜드 최초 전동식 소프트탑을 탑재한 랭글러 파워탑 4도어 모델은 원터치 방식의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다. 또한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리어 윈도우를 적용했다. 이는 일반 자동차의 선루프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개념으로, 오프로드 또는 온로드 주행 시 완벽한 개방감을 제공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고객의 니즈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규 트림을 추가, 궁극의 레인지를 완성했다”며 “다양한 영역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완성한 올 뉴 랭글러의 완벽한 풀 라인업으로 특별한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워진 랭글러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올 뉴 랭글러의 판매 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은 ▲스포츠 2도어 4640만 원 ▲루비콘 2도어 5540만 원 ▲스포츠 4도어 4940만 원 ▲루비콘 4도어 5840만 원 ▲오버랜드 4도어 6140만 원 ▲루비콘 파워탑 4도어 6190만 원이다.한편 지프는 오는 20일까지 세종뜨락 광장에서 올 뉴 랭글러 미디어 및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 판매 확대를 책임질 신차 4종을 대거 선보였다. 현대차는 16일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엔씨노(중국형 코나) 전기차’와 ‘링동(중국형 아반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처음 선보이며 중국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예고했다.우선 현대차는 5년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현지 전략형 소형 SUV '신형 ix25'를 처음 공개했다.신형 ix25 외관 디자인은 기존 ix25를 진보적으로 계승하면서 강인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과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와이드하고 입체감있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직선의 루프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휠아치를 통해 강인하고 견고한 SUV 디자인을 연출했다.또한 DLO(도어 글래스 라인)에는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하고 독특한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DRL), 다초점반사(MFR) 타입의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갖췄다. 신형 ix25는 올해 하반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난달 국내에서 출시한 신형 쏘나타의 중국형 모델도 공개됐다.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국내 신형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중국 소비자의 감각에 맞춘 디테일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운 느낌을 그려냈다.또한 국내 모델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를 35mm 확대해 롱후드 스타일의 스포티하고 혁신적인 차체를 구현하고 동급 최대 수준의 제원을 갖췄다. 첨단 편의·안전 사양 및 통합형 디스플레이 등 중국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했다.현대차는 최근 판매를 개시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ix25,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앞세워 중국에서 판매 확대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엔씨노(중국형 코나) 전기차와 링동(중국형 아반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처음 선보였다. 엔씨노 전기차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로 경쟁력을 갖춰 올해 하반기 중국 시장에 출격한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서 약 871평(2880㎡)의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신형 ix25, 중국형 신형 쏘나타, 엔씨노 전기차, 링동 PHEV 등 신차 ▲셩다(중국형 싼타페), 넥쏘 등 SUV 및 친환경차 ▲i20 WRC, i30 N, 벨로스터 퍼포먼스 카 등 고성능차 ▲라페스타 쇼카 등 13대의 차량과 최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와 카이스트가 미래 기술 연구를 협력에 나선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과 카이스트는 대전 카이스트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테크놀로지그룹-KAIST 미래기술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국테크놀로지그룹-카이스트 디지털 미래혁신 센’를 건립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연구개발(R&D) 및 디지털 기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연구센터에서는 센터장인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부 장영재 교수를 포함해 여러 교수진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생산스케줄링 시스템 개발 및 지능화, 공정 물류 자동화 시스템 최적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검사 및 물성예측 시스템 개발 등 생산 및 연구개발 중심의 프로젝트를 통해 뉴 디지털 테크놀로지 완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또한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임직원 대상의 디지털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유망 기술인 AI와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책임질 내부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배출된 우수 인재를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프로액티브 리더로 채용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를 위해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및 틴팅필름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스텐다드, 프로)’확대를 위한 목적이다. ‘아이나비 퀀텀 2X’, ‘아이나비QXD3000’ 외에도 자동차 틴팅필름 ‘칼트윈 GR’을 제품 대상으로 무상장착, 증정, 할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팅크웨어는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2X’와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 커넥티드 패키지를 프로모션 기간 중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6만 원 상당 무상 장착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아이나비 QXD3000’ 보유고객 대상으로는 매장 방문 시 외장 GPS를 무상 증정할 예정이다. 3월부터 새롭게 추가 지원되는 LTE Cat.M1 통신기능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동글을 3만9000원 할인된 가격인 10만 원에 별도 구입 할 수 있다. 틴팅필름 칼트윈은 ‘GR’ 필름 전체 전체 시공(전면포함) 시 30% 할인도 지원된다. 칼트윈 GR’은 독자적 금속성분을 탑재한 ‘유니크 메탈 스퍼터 필름’으로 외부 열차단과 시인성 기능이 강화된 필름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커넥티드 서비스는 출시 이후 실시간 통신기능을 통한 차량 정보 전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커넥티드 블랙박스뿐 아니라 틴팅필름에 대한 할인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10년 만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래미안 아파트를 선보인다.삼성물산은 오는 5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라클래시’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모두 전용면적 71·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1㎡ 44가구 ▲84㎡ 71가구다. 래미안 라클래시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특히 단지 주변에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다. 또 학동로가 인접했고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주변에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삼성물산은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하고 펜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타입별 구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테마가든 ‘그린카펫’이 조성되고 사우나,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있다.삼성동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개발,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건립 추진 등 높은 미래 가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23,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AI:ME 콘셉트카와 아우디 Q2L e-트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6일 아우디에 따르면 미래 도시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아우디 AI:ME’는 미래 소형자동차에 대한 아우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AI:ME는 여유로운 공간을 겸비한 미래 지향적인 인테리어와 레벨 4 수준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탑승자는 이동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AI:ME에는 통신, 엔터테인먼트, 휴식을 위한 최고 수준의 다양한 첨단 기능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차체가 기존 모델보다 33mm 더 길어진 ‘아우디 Q2L e-트론’도 모습을 드러낸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신차는 프론트 액슬에 위치한 전기 모터로 최고 출력 100kW, 최대 토크 29.57kg.m(290N)를 발휘한다. 또한 38kWh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최대 265km(중국 인증 기준) 주행할 수 있다.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 후 중국 전역에서 출시되는 2세대 아우디 Q3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다. 아우디 Q3는 더욱 역동적이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디자인과 함께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더 많은 기능을 선사한다. 아우디 Q3은 아우디 브랜드의 다른 상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컨트롤, 디스플레이 컨셉, 포괄적인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및 혁신적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중국 고객들은 110~162kW(150~220PS) 범위 4기통 엔진 3가지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아우디 AG 회장 브람 숏은 “아우디는 두 대의 전기차 모델인 아우디 Q2L e-트론과 아우디 e-트론을 통해 파트너인 FAW와 함께 중국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소형 Q2L e-트론은 이미 현지 생산을 시작했고, 아우디 e-트론도 2020년 초부터 중국에서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총 12조3000억 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LH는 주거복지로드맵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올해 토지사업 2조8000억 원(15.9㎢), 주택사업 9조5000억 원(7.5만호) 규모 공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잠정운영계획 규모인 10조1000억 원에 비해 2조2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LH 관계자는 “주거복지로드맵 등 주택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주택 1만8000호 발주계획이 추가 확정되면서 주택사업 규모가 7조3000억 원에서 9조5000억 원으로 증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사부문에서 ‘종합심사’ 79건 7조1000억 원 및 ‘적격심사’ 594건 3조8000억 원, 용역부문에서 ‘적격심사’ 208건 1000억 원 및 ‘설계공모’ 61건 1000억 원을 발주할 계획이다.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토목공사가 각각 7조8000억 원, 1조6000억 원 규모로 전체 금액의 약 76%를 차지한다. LH 관계자는 “주거복지로드맵·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 이행에 차질 없도록 올해 12조3000억 원 규모 발주계획 일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가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가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뉴 3시리즈 롱 휠베이스와 뉴 X3 M, 뉴 X4 M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뉴 8시리즈 쿠페와 뉴 8시리즈 컨버터블 모델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신형 3시리즈는 이번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중국에 데뷔한다. BMW에 따르면 뉴 3시리즈 롱 휠베이스 모델은 중국 시장만을 위해 독점으로 개발됐다. 특히 늘어난 뒷좌석 공간과 특별한 옵션들을 제공한다. 휠베이스 길이가 확장돼 동급 최고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만 제공되는 앞좌석 및 뒷좌석 컴포트 시트,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적용돼 있다. 파워트레인은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엔진을 장착했다. 이와 함께 BMW는 중국 최초로 뉴 3시리즈 세단을 공개한다. 중국에서는 BMW 325i 모델이 기본 휠베이스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 뉴 3시리즈와 뉴 3시리즈 롱 휠베이스 모델 모두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 중국 선양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BMW는 중국시장에서 고성능 M 모델의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BMW 뉴 X3 M과 뉴 X4 M 모델을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두 모델은 BMW가 선보이는 첫 중형 프리미엄 고성능 SAV 및 SAC 모델이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직렬 6기통 엔진은 최대 48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X3 M 컴페티션 모델과 X4 M 컴페티션 모델의 경우 510마력의 최대 출력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BMW 뉴 8시리즈 쿠페와 뉴 8시리즈 컨버터블 모델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중국 시장에서의 럭셔리 세그먼트 모델 공세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BMW 전략이다. 중국 시장만을 위해 선양 공장에서 개발된 BMW 뉴 X1 x드라이브25Le는 높은 활용성과 더불 럭셔리하고 넓은 공간, 그리고 최신 PHEV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이번 신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은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이 이전보다 더욱 늘어나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효율성 모두를 향상시켜 순수 전기 주행거리가 최대 110km로 약 83% 증가했고, 연료 소비량은 72% 감소했다.이밖에 BMW는 비전 i넥스트와 iFE.18 전기 레이스카도 선보인다. 또한 중국 최초로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는 금호산업으로 전체 지분의 33.47%를 갖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적법한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고심해왔다”며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는 것이 그룹과 아시아나항공 모두에게 시장의 신뢰를 확실하게 회복하는 것이라 여겼다”고 말했다. 또한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아나항공 미래발전과 아시아나항공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1만 임직원의 미래를 생각해 매각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 에너지(이하 H2E)’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현대차는 15일 양재동 사옥에서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 스위스 H2E 롤프 후버(Rolf Huber)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Hyundai Hydrogen Mobility)’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H2E는 수소 생산 및 공급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수소 에너지 전문 업체이다. 지속가능한 이동성 확보와 전국 수소 충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2018년 5월 출범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H2 Mobility Swiss Association)’ 사업개발 및 수행을 담당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설립되는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매년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공급하게 된다.현대차-H2E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 모빌리티’는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를 통해 스위스 지역의 다양한 대형 상용차 수요처에 현대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리스 형태로 제공하는 등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전기 상용차로 유럽 각 국가별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고, 향후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 등 다른 국가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은 “합작법인 설립으로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통해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는 수소전기 트럭 상용화를 계기로 수소전기차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나무심기 활동은 혼다코리아와 생명의숲이 공동 주최하고 생명의 숲과 삼척국유림관리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통상 1ha 숲은 연간 168kg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30년생 이상의 나무 한 그루는 대략 대기 1000㎥당 7000개의 먼지 입자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밀한 숲은 홍수나 산사태 등의 자연 재해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350명의 참가자들은 4년전 큰 산불 피해를 입은 삼척시 도계읍 태백산 자락 산림 1ha면적에 총 3000그루의 소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의 복원을 기원했다.혼다코리아는 자연 재해와 환경 훼손으로 인해 나무와 산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환경 보호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지난해부터 생명의숲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해 왔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코리아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명의숲과 협업해 오래 전부터 백두대간 보전 활동과 같은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 혼다코리아는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발전에 일조하고, 더 나아가 개개인 이동과 생활 기쁨을 제공함으로써 공유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