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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점하고 해외 우수인재 발굴과 영입을 위해 포럼을 연다. 현대차그룹은 해외 이공계 석·박사급 대상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8월 16~17일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지난해와 같이 현대차와 함께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3개사가 참가해 해당 사업 부문에 관한 총 11개의 주제를 선정해 참가자가 본인의 전공, 연구분야, 경력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 이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하는 학술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 포럼은 현대차 관련 7개 세션(▲빅데이터 ▲컴퓨터비전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차량기본성능), 현대모비스 2개 세션(▲지능형차 ▲핵심부품), 현대제철 2개 세션(▲차세대 공정기술 ▲신소재/응용기술)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에는 미래 기술 내재화를 위한 ICT 분야 핵심 인재 확보를 중점 목표로 해 소프트웨어 분야 세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설된 수소·연료전지 세션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전기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미래 수소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확보 차원에서 마련됐다.포럼 지원자격은 해외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 보유자다. 6월 21일까지 참가 분야를 정해 현대차그룹 각 사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핵심기술 투자를 확대하며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해외 우수 인재들을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이 편안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뉴 C5 에어크로스’를 22일 출시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번 신차는 고객들이 SUV에서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편안함과 실용성을 토대로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를 개발했다. 시트로엥 플래그십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유압식)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의 폭넓은 적용을 비롯한 최대 19가지 주행보조시스템 ▲최대 1630리터, 길이 1.9미터 짐까지 실을 수 있는 넓은 적재공간 ▲전 트림 풀LED 헤드라이트 기본 적용 및 여섯 가지 보디컬러와 세 가지 컬러팩 등을 갖췄다. 신차 가격은 3943만~4734만 원 원으로 책정됐다. 뉴 C5 에어크로스는 세단보다 편안한 SUV 개발을 목표로, 편안함을 위한 시트로엥의 100년 노하우가 집약됐다. 차량 기획부터 설계, 세부 디자인, 제작 등 전 단계에 걸쳐 운전자와 탑승자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쌓은 브랜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1994년 다카르랠리에서 우승한 ZX 모델에 처음 탑재된 이래 현재 C3 WRC 모델에도 적용된 이 기술은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시트로엥은 이 서스펜션과 관련해 2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서스펜션과 더불어 편안한 주행감을 완성하는 또 다른 핵심기술이다. 시트 중앙의 고밀도 폼과 그 위를 감싸는 15mm 두툼한 고밀도 폼은 내구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전 트림 폭넓은 ADAS를 비롯해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신속하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으로 편안한 주행감을 선사하는 8단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1.5리터 블루HDi 엔진 또는 최고출력 177마력, 40.82kg·m 2.0리터 블루HDi 엔진과 결합된다. 고효율 변속기와 엔진, 스톱-앤-스타트 등 뛰어난 기술 덕분에 복합연비 기준 1.5리터 블루HDi 엔진 모델은 14.2㎞/ℓ(도심 13.6㎞/ℓ 고속 15.1㎞/ℓ), 2.0리터 블루HDi 엔진 모델은 12.7㎞/ℓ(도심 11.8㎞/ℓ 고속 14.0㎞/ℓ)로 차체 크기 대비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시트로엥 전 모델은 업계를 선도하는 PSA 그룹의 선택적환원촉매시스템(SCR)과 디젤미립자필터(DPF)를 기본으로 탑재해 WLTP 기준을 충족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뉴 C5 에어크로스는 SUV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시트로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세단보다 편안한 SUV를 표방하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비롯, 향후 출시될 제품들을 통해 브랜드가 100년에 걸쳐 발전시켜 온 ‘컴포트 헤리티지’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노동조합 주관으로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들이 함께 하는 역사기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쌍용차 조합원 가족 250명이 참가했다. 쌍용차 역사기행은 봄나들이와 함께 역사문화 기행 형식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조선 태조의 어진(초상화)을 모신 경기전, 한국 천주교 성지 전동성당 등 한옥마을 구석구석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둘러봤다. 후백제 수도였던 전주는 한옥과 함께 한복 입기, 다례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정일권 쌍용차 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들이 가족과 함께 주말나들이를 겸한 역사공부 시간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워라밸 실현은 물론 조합원들의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조합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경기 성남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인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을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3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성남시 최대규모인 5320가구로 들어선다. 이중 232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 인접하고, 단지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새로운 거주환경에 대한 기대가 높은 단지다.면적별 가구수는 ▲51㎡ 161가구 ▲59㎡ 771가구 ▲74㎡ 890가구 ▲84㎡ 507가구다. 최고 29층, 총 39개동으로 조성된다.성남 금광1주택재개발 구역은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8호선을 이용해 잠실까지 지하철 탑승 기준 18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특히 위례신사선 연장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강남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남초등학교와 금상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다. 또한 인근에 중·고등학교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규모에 걸맞게 넓은 조경 면적도 확보했다.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은 단지 내 조경 면적 비율이 40% 이상 예정돼 있다. 블록별로 수경시설도 마련된다. 대림산업은 이번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본보기집에 조경 콘셉트를 담아 내부 곳곳에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대림산업은 웅장함·원대함의 뜻을 지닌 ‘그랑(Gran)’과 집을 뜻하는 ‘메종(Maison)’을 합쳐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단지명을 적용했다. 본보기집은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18번지에 조성되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봄맞이 푸조 캠핑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산 킨텍스 캠핑장에서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씩 2회 진행하는 캠핑 페스티벌이다. 푸조 스프링 페스티벌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일반 고객들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푸조 모델 시승 신청 후 가까운 전시장에서 완료, 푸조 고객들의 경우 홈페이지 로그인 후 행사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고객과 푸조 고객은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5월 7일 푸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박 2일 오토 캠핑장 및 시민 가족 캠핑장 장소를 제공한다. 단, 식사는 개별 준비다. 이와 함께 채낙영 쉐프와 함께하는 캠핑푸드 클래스, 아웃도어 피트니스, 전기자전거 체험, 우드카빙 클래스 등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캠핑 클래스 프로그램은 물론, 민경훈, 제시, 청하 등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올 패밀리 뮤직페스티벌 원데이 티켓(1팀 최대 4명)을 제공한다. 또한 푸조는 캠핑장 내 푸조 전시존에는 7인승 ‘푸조 5008 SUV’가 전시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푸조가 전하는 특별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향상과 푸조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가까이서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사용자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차는 앞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전기차에 이 기술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운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전기차 △모터 최대토크 △발진 가속감 △감속감 △회생제동량 △최고속도 제한 △응답성 △냉/난방 에너지 등 총 7가지 차량 성능을 일정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기존에는 ‘에코’, ‘노멀’, ‘스포츠’ 등 특정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했을 때 차량의 모든 성능이 해당 모드에 따라 일괄적으로 조정됐다면 이 기술은 7가지 항목을 각각 다르게 조정 가능하다. 일부 제조사의 기존 모델에도 스마트폰으로 시트조절을 하는 등 편의장치를 연동하는 기능과 벨로스터 N ‘N 모드’ 등 AVN으로 일부 차량 성능을 조절하는 기능은 있었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차 전반적인 설정값을 바꾸는 기술은 없었다.이는 전기차가 스마트 IT 기기화되는 미래 모빌리티 흐름에 따라 개인에게 맞춤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경험 전략 방향성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구현한 것이다.또한 운전자가 목적지 설정 후 방전 걱정 없이 도착할 수 있도록 남은 거리와 전력량을 계산해 전비(電比)에 최적화된 상태로 차량 성능을 자동 조정할 수도 있고, 운전의 재미를 원하는 운전자에게는 맞춤형 주행성능을 추천하기도 한다.현대·기아차는 사용자들이 설정을 서버에 업로드하고, 서로의 설정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해킹 등 보안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다.차량 주행에 관련된 항목을 서버로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과정 중 주요 성능 항목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블록생성 방식으로 암호화하고, 분산 데이터 저장환경에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을 통한 임의 조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현대차·기아차의 이번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은 내연기관 차량과는 다른 전기차만의 고유한 특징 덕분에 가능했다. 배기규제에 따라 성능 변경의 폭이 제한된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전기차는 비교적 자유롭게 기술을 적용하고 정밀하게 성능을 제어할 수 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2025년까지 23개 전기차를 포함해 모두 44개 친환경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내연기관이 아닌 차량에 특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으로 차량 성능을 조절하는 기술처럼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전기차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본보기집에 사흘간 1만3000명이 몰렸다. 한화건설은 동천 꿈에그린 본보기집 개관 첫날 3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20~21일 각 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용인 동천지구에는 당분간 신규 분양이 없는 데다 단지에서 신분당선 동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예비 청약자가 몰렸다고 한화건설은 분석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아파트 293가구와 전용면적 33~57㎡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돼 있다. 본보기집 현장에서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용인 수지구가 지난해 말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돼 청약조건이 까다로워져 상담시간이 길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아파트는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해당지역, 25일 1순위 기타지역, 26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를 5월3일 발표하며 같은달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29·30일 본보기집에서 청약 받는다. 주택형별 4개군으로 나뉘어 1인당 최대 4건까지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60%를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20평형대 아파트처럼 방 2개, 화장실 1개, 주방 및 거실로 구성된 전용 57㎡ 오피스텔에 젊은층 관심이 컸다”며 “분양가도 3억 원대 중반으로 인근 분당신도시 전용 84㎡ 아파트 전셋값 이하 수준”이라고 말했다.수지 동천 꿈에그린 본보기집은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3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교통 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현대차는 현대오토에버,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부산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부산시설공단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박철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실장, 한영국 현대오토에버 융합디지털사업부장,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부산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인 두리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부산 지역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특히 현대차는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객 수요에 따라 운행하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적 경로 및 배차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차량 운행 데이터 분석, 실시간 예약, 동승 서비스 모델을 도입해 부족한 차량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용자 대기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보증기간이 지난 수입자동차 관리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제작사 공식 서비스센터에 맡기자니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고, 일반 정비사업소는 서비스 질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 망설여진다. 이를 위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이하 AA)는 차주들에게 다방면으로 대안을 제시해준다. AA는 애프터마켓 서비스 솔루션(AS)을 통해 테스트 및 정비 기술, 진단 소프트웨어, 서비스 교육 및 정보 서비스를 세계 최대 독립 정비 체인 중 하나인 보쉬카서비스(BCS)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있다.보쉬카서비스 네트워크는 현재 전세계 150개국 1만1000곳으로 구성 돼 있다. 국내에서는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국에 230개 업체가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경기도 일산에 ‘보쉬카서비스 식사점 창성모터스’가 문을 열어 서울 및 경기 서북부 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보쉬카서비스 식사점 창성모터스는 총 390평, 4개층(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은 엔진 수리를 전담하는 공간이다. 이곳 작업장에서는 지상과 연결된 별도 지하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차를 리프트로 들어 올릴 필요가 없다.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빠른 정비가 가능하다. 김민철 창성모터스 대표는 “수입차에 장착된 엔진은 복잡한 구성이 많아 제대로 된 전문가에게 맡겨야한다”며 “창성모터스에서는 완성차 서비스센터 출신 테크니션들이 최상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창성모터스는 정비 유형에 따라 무료 대차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어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를 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정비 접수 시 고객의 위치와 원하는 날짜는 물론 서비스 내용, 서비스 센터의 수용가능 물량 등도 고려해 최단시간에 최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김민철 대표는 “차를 맡기면 이동이 불편해지기 때문에 고객들 편의를 위해 대차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게 됐다”며 “또한 옥상에 동시 15대까지 허용 가능한 주차 공간이 제공돼 안심하고 차를 보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리비도 공식 서비스센터와 비교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책정했다”고 덧붙였다.지상 1층은 일반 정비 시설로 엔진오일 및 소모품 교환 등 간단한 작업부터 차량 사고 수리 입고 전 작업 규모를 판단하고 관련 부품을 분해, 조립하는 공간으로 쓰인다. 창성모터스는 현재 총 10개의 최신 설비의 워크베이(일반정비6개, 사고수리4개)를 마련해 고객들이 차량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보쉬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OE 제품은 물론, 보쉬가 직접 개발 및 제조한 애프터마켓 제품 및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국내에서는 승용차 및 상업용 차량을 위한 와이퍼, 필터, 배터리, 파워트레인 부품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3층에서는 판금이나 도장과 같은 사고 수리를 진행한다. 도색은 생각보다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색상을 입힐 때 기존 색깔의 경계점을 잘 맞춰야 하고, 페인트를 칠할 때 기포 등 여러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표면을 매끈하게 처리해야한다. 김 대표는 “세밀한 작업을 위해 도장 시 개방된 공간이 아닌 별도 작업실을 운영해 관리하고 있다”며 “차종과 생산년도에 따른 고유 색상 번호를 입력하면 원상태로 말끔히 되돌릴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2층은 고객라운지, 옥상은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김철우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본부장은 “보쉬카서비스는 세계적인 기술 및 서비스 공급 기업인 보쉬의 브랜드 명성과 완성차 기업들의 신기술 개발 협력 파트너”라며 “ 오랜 경험과 신뢰성 높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프가 도심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선보인다.지프는 고객들이 지프 전 차종 4X4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은 일체형 A타입과 분리형 B타입으로 오르막 모래 산길을 컨셉으로 오르막, 내리막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힐(Hill) 구간’, 경사면을 지나가야 하는 ‘슬로프(Slope) 구간’ 및 계곡과 같은 울퉁불퉁한 구덩이를 구현한 ‘범피(Bumpy) 구간’ 등 실제 오프로드 상황과 유사한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프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진행하고 있는 고객 시승 행사인 ‘피크 카페 데이’에서는 오는 20일 올 뉴 랭글러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과 일산 전시장 인근에서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4월 27일에는 천안과 인천에 위치한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인근에서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체험할 수 있다. 이후 행사는 전국 17개의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돌코리아가 ‘후룻파우치’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후룻파우치는 열대과일을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과일을 시럽이 아닌 100% 과일 주스에 담아, 갈아서 주스로 바로 마시거나 그대로 얼려 아이스바로도 즐길 수 있다.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집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인기와 다른 한 축으로 직접 디저트, 요리 등을 해먹는 홈쿡족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후룻파우치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레시피 재료로 활용하기에 편리한 요소들을 두루 갖춰 요리를 할 때나, 캠핑 시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이번 후룻파우치 ‘파인애플’, 열대과일 3종을 한 팩에 담은 ‘트로피칼 믹스’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봉에 248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유럽 인기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카 챌린지’가 19일 프랑스에서 개막한다.슈퍼카 챌린지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세계적인 슈퍼카들이 참가하는 유럽 모터스포츠 대회다. 차량 성능은 물론 최고 수준의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구성이 필수적인 극한의 레이스다.올해는 프랑스 마그니 쿠르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벨기에 졸더르 서킷과 스파 프랑코샹 서킷, 네덜란드 잔드보르트 서킷과 아센 TT 서킷 등을 오가며 10월까지 총 7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한국타이어는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슈퍼카 챌린지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경주차는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인 ‘벤투스 F200(Ventus F200)’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6(Ventus Z206)’ 및 ‘벤투스 Z207(Ventus Z207)’을 장착해야한다.또 슈퍼카 챌린지 2019 시즌 전 경기에 ‘한국타이어 슈퍼카 챌린지(Supercar Challenge Powered By Hankook)’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된다. 한국타이어는 매 경기 노출되는 공식 타이틀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발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벤틀리모터스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영국 웨스트 서섹스에서 제 77회 굿우드 멤버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18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벤틀리 100년 역사 상 모터스포츠에서 큰 족적을 남겼던 명차들과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해 벤틀리 모터스포츠의 영광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2003년 벤틀리가 르망 내구레이스에 복귀해 우승을 차지했던 ‘스피드 8’ 모델이 당시 우승 드라이버인 가이 스미스와 톰 크리스텐센도 참석했다. 또한 1930년 이전에 제작된 빈티지 벤틀리 모델들이 승부를 겨루는 ‘존 더프 트로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는 르망에 참가한 최초의 벤틀리 드라이버이자 1924년 벤틀리에 르망 첫 우승을 안긴 전설의 벤틀리 보이 존 더프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빈티지 벤틀리들의 레이스 대회다.벤틀리는 2001년 르망에 복귀해 복귀 3년만인 2003년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우승 차량이 바로 ‘스피드 8’이다. 2003년 당시 우승은 벤틀리의 6번째 르망 우승으로, 모터스포츠의 DNA를 간직한 정교한 품질과 궁극의 럭셔리 브랜드라는 벤틀리의 본질을 다시 한번 보여준 레이스였다.르망 24시에서 우승했던 스피드 8을 운전한 톰 크리스텐센과 가이 스미스가 이번 굿우드 멤버스 미팅에서 다시 한 번 스피드 8과 팀을 이뤘다. 특히 크리스텐센은 2003년의 르망 24 우승 이후 처음으로 다시 스피드 8을 운전했다. 스피드 8은 과거 르망 레이스에 참가했던 빈티지 벤틀리 카들과 함께 비경쟁 레이스를 펼치면서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벤틀리가 쌓아올린 업적을 떠올리게 만들었다.존 더프 트로피 레이스는 벤틀리 100년 역사 상 가장 위대한 레이싱 드라이버중 한명인 존 더프에게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최된 100주년 기념 레이스다. 존 더프 트로피 레이스에는 1930년 이전에 제작된 빈티지 벤틀리 레이싱카 30대가 참여했다. 1926년산 벤틀리 3리터 넘버 나인, 벤틀리 스피드 6 등 전설의 명차들이 승부를 겨뤘다. 한편, 존 더프는 벤틀리 창업자인 W.O. 벤틀리의 철학을 사랑했던 벤틀리 오너들의 모임인 ‘벤틀리 보이즈 앤 걸스’ 창립 멤버이자 르망 24 레이스에 참여한 최초의 벤틀리 드라이버이기도 하다. 존 더프는 참가 첫해인 1923년 4위를 기록한 후 그 다음 해인 1924년에는 2위와 10분 차이로 압도적인 우승을 따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과 하남도시공사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구성돼있다. 전용면적 77㎡, 84㎡ 86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77A 169세대 ▲77B 163세대 ▲84A 531세대 ▲84B 3세대로 모든 가구를 중소형으로 설계했다.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췄다. 단지와 도로 하나 사이를 두고 송파구와 맞닿아 있으며 직선거리로 3㎞ 이내에 올림픽 공원이 위치하는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판교, 하남 등 인근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3기 수도권 신도시 계획 발표와 함께 공개한 교통 대책에 포함된 3호선 연장선이 감일지구를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대림산업은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에 특화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신규 아파트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형태인 ‘C2 하우스’가 최초 적용되는 단지다. C2 하우스는 구조 벽체를 최소화한 좀 더 적극적인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각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조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생활에 최적화된 동선 구현과 수납에도 신경을 썼다. 대형 현관 팬트리 제공, 세탁기와 건조기 병렬 배치가 가능한 원스톱 세탁 존 구현, 주방 구조와 싱크대 높이 개선, 신종 생활 가전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강화 등 고객의 변화된 생활에 맞춘 최적화된 설계를 제공한다.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e편한세상이 최초로 선보이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이는 단지 입구부터 세내 내부까지 고객이 생활하는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의 시스템으로 외부 미세먼지 저감 식재를 비롯해 미세먼지 신호등, 동 출입구 에어커튼, 실내 놀이터 등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감일지구 내 아파트 가운데 서울 최인접 입지와 교통∙생활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감일지구의 시그니처 타운으로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하남문화예술회관(하남시 신장동 572-1)인근에 마련돼 있다. 이번 주택전시관에는 e편한세상의 혁신적인 신규 주거 플랫폼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존 및 VR 체험존, 유아동반 전용 상담석 등 다양한 시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구 달서구에 도요타·렉서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지상 3층, 연면적 1,990㎡ 규모 서대구 전시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수입차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달서구에 위치하고 있다. 남대구 IC에서도 가까워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 숙련된 서비스 테크니션이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 스톱 서비스’로 차량 구매상담과 애프터 서비스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렉서스는 젊은 장인 지원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번 신규 오픈으로 대구 및 경북지역의 고객편의가 향상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고객들께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서대구 센터 개관으로 한국토요타는 23개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 렉서스는 26개 전시장과 29개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도입해 생산 시스템을 강화한다. BMW그룹 생산시스템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 빠르고 유동적인 생산 공정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실제 사진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현실에 가까운 가상현실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를 보완하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은 작업 훈련과 숙련도를 높이는 용도, 조립 라인에서의 워크스테이션 계획 또는 수많은 품질 관리에 있어서 강력한 도구로 쓰인다. 가상현실 덕분에 건설, 공장 엔지니어링, 물류, 조립 분야 기획자들은 생산 인력과 함께 새로운 생산 영역을 평가하고 3D를 통해 새로운 공정을 시험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유형의 계획은 3D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화된 공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BMW는 생산 아카데미에서 매니저, 생산 기획자, 프로세스 리더, 품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생산절약 원칙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이러한 지식을 작업 현장에 전달한다. 약 18개월 동안 AR 고글은 엔진 조립 유닛의 훈련 세션에 사용돼 왔다. 시각화는 참가자들에게 모든 프로세스 단계를 안내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음성 컨트롤을 통해 훈련 속도를 조율하며 자신의 속도로 작업할 수 있게 도와준다.또한 BMW는 훈련 프로그램 설계를 위해 개발한 제작 도구를 통해 엔진 조립 훈련에 다른 나사 접합 프로세스를 쉽게 적응할 수 있다. 2019년에 이 소프트웨어는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관심 있는 모든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BMW 뮌헨 공장에서도 목표 및 실제 비교를 적용한다. 전문가들은 A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시리즈 차량을 사용해 이러한 차량 구성 요소의 시공 개념 성숙도와 올바른 설치 위치를 점검한다..프라운호퍼 컴퓨터 그래픽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모델이 실제 양산에 들어가기 전에 차량 설계 또는 제조 공정에서 어떤 조정이 필요한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를 19일 출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첫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품인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는 500W(최대 출력 1000W) 전동모터를 탑재해 최대 시속 25km/h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15도 오르막 주행은 물론 배터리 완충 시 최대 55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일정 속도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모드도 탑재됐다.특히 신제품에는 KC인증을 받은 리튬 이온 배터리는 장시간 주행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배터리 보호회로(BMS)가 적용됐다. USB를 통한 휴대폰 충전도 지원된다. 또한 주행 중 안전을 위해 전륜 1개, 후륜 2개 총 3개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이밖에 속도 및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 사용하지 않을 시 폴딩을 통한 보관도 가능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갖췄다.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는 고장 시 전국 7개 아이나비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다. 모터, 콘트롤러, 충전기,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은 6개월 동안 무상 보증해준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가격은 59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한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현대차그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현대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사업은 2018년 5월에 시작한 장애인 이동편의지원사업이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9개월간 장애인 356명이 휠셰어 사이트를 통해 전동화키트를 사용했다. 이중 82명은 해외여행 및 출장, 274명은 국내여행 및 출장을 위해 사용신청했다. 총 사용일수는 2855일에 달한다.현대차그룹은 사업 출범 2년차를 맞아 올해 4월부터 전동화키트 추가 확보 및 서비스 인원 충원을 통해 1차년도 대비 일 대여수량을 3배로 확대해 연간 1000명을 대상으로 연간 9000일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1차년도에는 서울 내 가정 및 직장에 직접 방문해서 장착 및 회수하던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2차년도에는 ▲김포공항 터미널(한국공항공사 협력) ▲KTX 광명역을 전동화키트 장착 및 회수 거점으로 추가해 더 많은 이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차년도(2020년)부터는 부산, 대전 등 거점의 확대도 검토 중이다.한국공항공사도 김포공항 내에서 장애인이 보다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휠셰어 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 시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셰어링 이용 장애인이 여행을 다녀오기 전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휠체어를 김포공항 내에 무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휠셰어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 및 장소를 선택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꼬리부착형, 조이스틱형 등 항공편 적재가 가능한 모델을 최대 2주까지 대여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고민하다 요즘 관심높은 자동차 모빌리티 서비스의 장점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와 북미와 중남미를 총괄하는 미주권역담당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호세 무뇨스 사장을 임명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닛산 전사성과총괄을 역임한 호세 무뇨스는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과 북미권역본부장도 겸직하게 된다. 합류 시점은 5월 1일부터다.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전 세계 판매 및 생산 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등 전반적인 실적 개선, 사업전략 고도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호세 무뇨스 사장은 미주 총괄 담당자로서 북미 판매 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30년 간 자동차 산업에서 쌓은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미주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강력한 현장 영업력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또한 미주 현지 고객 요구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효과적으로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실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에 합류한 호세 무뇨스 사장은 1989년 푸조·시트로엥 스페인 딜러로 시작한 자동차 분야 경력은 이후 대우자동차 이베리아법인 딜러 네트워크 팀장을 거쳐 1999년 도요타 유럽법인의 판매, 마케팅 담당을 역임했다.2004년 닛산에시는 ▲유럽법인 판매, 마케팅 담당 ▲멕시코 법인장 ▲북미 법인장 ▲중국 법인장 ▲전사성과총괄(CPO) 등 닛산의 핵심 직위를 차례로 역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호세 무뇨스는 현대차 사업 전반의 비전과 동기부여에 기여할 검증된 리더”라며 “수십 년에 걸친 자동차 및 기술에 대한 경험은 현대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역할을 맡기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신임 호세 무뇨스 사장은 수익성 기반 지속 성장 견인과 전체 공급망 관리, 딜러들과 상생 솔루션 모색 등 내가 가진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현대차가 자동차와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주요 핵심부문의 총괄 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연구개발본부장에 BMW 출신 알버트 비어만 사장을 임명한 것을 비롯 디자인 총괄에 벤틀리 수석디자이너 출신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상품본부장에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 전략기술본부에 지영조 사장 등을 임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보아테크놀로지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다이얼인(Dialed In)’을 18일 공개했다. 보아테크놀로지에 따르면 ‘다이얼인’은 더욱 강력해진 신발 피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보아(Boa) 시스템은 신발 끈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묶을 수 있도록 개발된 미세조정다이얼로 2001년부터 다양한 제품에 적용돼 왔다다니엘 햄블턴 보아 브랜드 디렉터는 “스페셜라이즈드, 아디다스, 라 스포르티바와 같은 세계 최고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보아 파이오니어’ 프로젝트가 보아 브랜딩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한국의 주요 아웃도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아는 업계 최초 디지털 평생 보증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보아의 새 글로벌 디지털 웹 플랫폼 ‘보아핏닷컴(BoaFit.com)’을 활용하면 된다. 전세계 소비자들은 데스크탑 또는 모바일을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해 사용 중인 제품 고유 번호를 입력만 하면 수리 부품을 무상으로 직접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 소비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한국어 비롯한 각국의 언어로 서비스 된다. 또한 웹 사이트를 통해 아웃도어, 사이클, 골프, 세이프티, 메디컬, 러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세계 300여개 보아파트너의 ‘보아핏시스템’이 적용된 주요 제품 정보와 사용법을 직접 디지털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정보 링크를 이용하면 직접 해당 제품의 구매도 가능하다.숀 네빌 보아 글로벌 CEO는 “보아핏시스템을 브랜드 파트너와 연결된 다양한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이를 계기로 보아의 주요 시장인 북미, 유럽, 한국, 일본, 중국의 모든 보아의 고객들과 브랜드 파트너들을 하나로 연결하려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