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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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포르쉐, 패션 브랜드 ‘휴고보스’와 파트너십 체결

    포르쉐는 독일 패션 브랜드 ‘휴고보스(HUGO BOS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고보스는 향후 포르쉐 모터스포츠 팀 레이싱 및 훈련용 유니폼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내년 말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에 출전하는 포르쉐 모터스포츠 팀 유니폼 역시 휴고보스가 공급할 예정이다.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이사회 회장은 “포뮬러 E는 매력적인 레이싱 시리즈로 ‘효율’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차량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데뷔를 앞두고 있는 모터스포트 팀에게 휴고보스는 완벽한 파트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마크 랑거 휴고보스 CEO는 “휴고보스와 포르쉐는 최근 수십 년 동안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 더욱 미래 지향적인 포뮬러 E 시리즈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포르쉐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모터스포츠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휴고보스는 내년 3월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포르쉐x보스’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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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웨이항공, 연말 항공권 ‘특가 판매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은 연말을 맞아 ‘11~12월 임박편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탑승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일 20일까지다.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 시작 가격은 기타큐슈가 4만8400원이며 후쿠오카·오사카는 5만3400원, 구마모토 5만8400원, 칭다오 6만400원, 오키나와 6만1400원, 가오슝·타이중 7만4400원, 하노이 10만7000원, 다낭 10만7900원, 괌은 15만520원으로 책정됐다.티웨이항공은 항공권 예매 시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적용되는 티웨이항공 번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가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임박편 특가 이벤트와 함께 초겨울 해외 여행의 묘미를 느껴 보기 바란다”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렌터카와 호텔 예약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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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 러닝 페스티벌’ 성료… “지구 19바퀴 달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8월 27일부터 약 80일 동안 진행된 사회공헌 러닝 이벤트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한 행사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친환경 모델 ‘아이오닉’과 함께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사회공헌과 연계된 러닝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80일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3만여 명에 달하는 기부자들이 참가해 총 77만km 거리를 달렸다. 이는 지구 19바퀴를 넘게 달린 수치에 해당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 소셜 기능을 강화해 다른 참가자들과 러닝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함께 달릴 수 있는 ‘그룹 러닝’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밖에 롱기스트 런 메모리즈와 그룹 러닝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날 열린 페스티벌에는 캠페인 참가자 1만6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가 함께 달리는 7km 러닝과 가수들의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현대차는 현장에서 사진전과 다육신물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페스티벌 참가자 중 200명을 모집해 오는 17일 인천 제2수도권 매립지에 위치한 ‘아이오닉 포레스트’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지난 2016년 처음 조성됐다. 소비자와 자원봉사자, 캠페인 참가자들이 모여 나무심기 활동을 펼쳐 현재 총 1만 그루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친환경차 보급 프로그램을 선보여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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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르노 클리오’ 구매 프로모션 진행… 현금 구매 시 200만원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9일 소형차 ‘르노 클리오(CLIO)’ 구매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 ‘슈퍼 세일 페스타3’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클리오와 함께 즐기고 싶은 아이템을 선택하고 차량 시승과 구매 상담 신청을 한 후 출고까지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와 전동 킥보드를 각각 5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프로모션을 통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클리오를 현금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200만 원을 지원하며 할부 구매 시에는 최장 60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이용자는 최대 60개월까지 1.5% 저금리 상품을 고를 수 있다.르노 클리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1400만 대 넘게 판매된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수입차 최초로 1000만 원대 가격에 선보였다. 수입 모델이지만 르노삼성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와 정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감각적인 외관 디자인과 소형차 특유의 경쾌한 주행감각을 갖췄으며 최대 1146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공간과 디젤 특유의 우수한 연비까지 발휘한다. 여기에 HUD(헤드업디스플레이)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 장치, 차간거리 경보, 앞차 출발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운전보조 장치가 탑재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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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아머, ‘플리스 컬렉션’ 출시… 스포츠 특화 기능 적용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는 겨울 시즌을 맞아 ‘플리스(Fleece) 컬렉션’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플리스는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보온성으로 주목 받고있는 면 혼방 소재로 최근 다양한 브랜드가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언더아머 플리스는 브랜드 엠블럼과 로고를 적절히 활용해 스포티하면서 베이직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땀을 빠르게 흡수하거나 배출할 수 있고 통풍과 건조 기능이 적용돼 추운 겨울 가벼우면서 따뜻한 착용이 가능하다고 언더아머 측은 강조했다.언더아머 플리스 컬렉션은 전국 언더아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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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이커, ‘장기하와 얼굴들’ 라이브 영상 공개… 청담 사무실 등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멀티숍 ‘비이커(BEAKER)’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장기하와 얼굴들’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특히 비이커 청담동 사무실이 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타이틀곡 ‘그건 니 생각이고’의 라이브 무대로 활용됐다. 이 곡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특징으로 영상에는 비이커 직원들이 실제 사용 중인 청담동 사무실이 등장한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영상에서 비이커 특유의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정적인 사무실 분위기와 대조를 이뤄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설명했다.비이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차원에서 음악과 패션 아티스트 협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컴백 앨범 ‘모노(Mono)’를 선보이면서 이별을 예고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마지막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음악과 패션 콘텐츠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달 말 후속곡 ‘나란히 나란히’ 라이브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출신으로 독특한 음색과 감성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션 ‘민수’의 곡 ‘섬’ 라이브 영상도 이어서 공개할 예정이다.류진무 비이커 팀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 차별화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하와 얼굴들과 협업을 통해 이들의 마지막 활동을 기념하면서 소비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제공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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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개념 ‘차량 구독 서비스’ 국내 첫선… “다양한 車 골라 탄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 ‘차량 구독 서비스’가 처음 도입된다. 이 서비스는 멤버십 비용과 정해진 요금을 내고 다양한 자동차를 취향에 맞춰 골라 탈 수 있는 방식이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활발하게 전개되는 프로그램이지만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차량 이용 서비스다. 자동차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에피카’는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와 협업해 10일 서울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미니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맞춤 차량 구독 서비스인 ‘올 더 타임 미니(ALL THE TIME MINI)’를 공식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에피카에 따르면 이 서비스 콘셉트는 ‘내 손 안의 프리미엄 온라인 차고’다. 차량을 예약하고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와 달리 소비자가 매월 정해진 요금을 내고 자유롭게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서 탈 수 있는 구독(Subscription) 형태로 운영된다.에피카 관계자는 “차량 구독 서비스는 다양한 자동차를 취향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미니를 시작으로 서비스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서비스 전개를 위해 올해 미니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멤버십 등급에 따라 미니 3도어부터 컨버터블과 고성능 모델 JCW까지 다양한 모델을 바꿔가며 탈 수 있다는 게 에피카 측 설명이다. 특히 서비스 이용자는 신차 구매자가 받는 브랜드 혜택을 모두 그대로 받을 수 있다.멤버십 제도로 운영되는 차량 구독 서비스는 개인용과 비즈니스 등 2가지로 운영된다. 가입자는 신차 구매 시 누릴 수 있는 크레딧을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식 서비스는 내달부터 시작되며 멤버십 사전 가입 및 현장 이벤트가 10일 열리는 미니 플리마켓 행사 내 홍보부스에서 이뤄진다. 차량 구독 서비스 멤버십 가입에 드는 비용은 약 160만 원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등급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멤버십에 가입한 소비자는 매월 요금을 내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에 드는 비용은 월 70만~80만 원부터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라고 에피카 관계자는 설명했다.한보석 에피카 대표는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차종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차량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이 서비스는 새로운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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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제40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시상… 김관형·이관호 교수 수상

    유한양행은 9일 서울 잠실 소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6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40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 내과 김관형 교수와 영남대학교병원 내과 이관호 교수가 호흡기 분야 학술창달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상패와 상금, 메달을 받았다.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장한 이 학술상은 매년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다. 40년 동안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 학술상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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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美 FDA 혁신치료제 연내 지정 추진

    한미약품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혁신치료제 연내 지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미국 FDA에 포지오티닙 혁신치료제 지정 신청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스펙트럼은 혁신치료제 지정이 연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FDA 혁신치료제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제도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 치료가 기대되는 신약 후보물질을 우선 심사해 2상 임상 결과만으로도 신속히 허가를 부여한다.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포지오티닙을 라이선스 아웃한 바 있다. 현재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표적 치료제 및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임상 2상과 다른 치료제와의 병용요법, 기타 고형암 연구 등 다양한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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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44%↓… 단가 조정·공장 가동률 하락 영향

    셀트리온은 2018년 3분기 경영실적을 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 줄어든 73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2311억 원으로 0.4% 하락에 그쳤다. 일부 제품 공급단가 조정과 공장 증설에 따른 가동률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폭이 매출 하락폭을 크게 웃돌았다.올해(1~9월)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은 7395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9.6%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947억 원으로 16.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공급단가 조정과 1공장 증설 준비로 인한 공장 가동률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다만 연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 등 두 제품 허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들 제품 매출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회계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 발표된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감독지침’에 따라 과거 재무제표를 소급해 재작성했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해당 지침을 통해 신약은 임상 3상 개시 승인 시점부터 개발비 자산화가 가능하고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 개시 승인부터 자산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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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美 신규 혈액원 2곳 개원… “원료혈장 年 50만 리터 공급”

    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이 최근 자체 혈액원 2곳을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개원한 혈액원은 각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와 워싱턴주 패스코에 위치했다. 각각 연간 최대 5만 리터씩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이에 따라 GC녹십자는 미국 내 총 10곳의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50만 리터에 달하는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혈장 내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 생산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필수다. 때문에 GC녹십자는 지난 2009년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 기반이 되는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왔다.GC녹십자 측은 북미 혈액제제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캐나다 공장 상업생산 시기에 맞춰 혈액원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선례가 없는 만큼 기반 사업부터 철저하게 계획해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배재현 GCAM 대표는 “성공적인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혈액원을 늘려가고 있다”며 “향후 혈액원을 20곳 이상으로 늘려 연간 100만 리터 이상 원료혈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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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눈가주름 적응증 획득… “보톡스 넘어선 효능 입증”

    대웅제약은 지난 6일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DWP-450)’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가주름(외안각주름) 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가운데 눈가주름 개선 용도로 식약처 승인을 받은 사례는 나보타가 최초다. 나보타는 기존 미간주름과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등 2개 적응증을 보유 중이었고 이번에 눈가주름 적응증이 추가돼 총 3개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승인은 중등도 내지 중증 눈가주름이 있는 성인 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에서는 편측 눈가주름에 나보타 12U, 반대측에 보톡스 12U를 투여한 후 총 16주 동안 매 4주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투여 4주 후 눈가주름 시험자 평가에서 나보타(65.0%)는 보톡스(62.6%)보다 높은 주름 개선 효과를 보였다.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한 것으로 대상자가 평가한 주름 개선과 만족도, 외모 만족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또한 3상 임상시험 연장시험을 실시해 나보타를 눈가주름과 미간주름에 동시 투여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4주 시점 대상자가 평가한 외모 만족도는 81.3%로 눈가주름 단독 투여 대비 유의하게 개선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단독 투여와 비교해 차이가 없어 나보타 안전성을 확인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국내 최초로 눈가주름 적응증을 개발하기 위해 기존 서양 위주 평가방법을 국내 대상자에 맞게 새롭게 개발했고 이에 따른 연구진 협력과 데이터 분석 등 많은 노력 끝에 최종 허가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적응증 추가에도 속도를 내고 시장에서 나보타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현재 나보타 안검경련(본태성 눈꺼풀경련) 및 사각턱(양성교근비대증) 적응증 추가를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나보타 사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시장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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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뮤지컬 라이온킹’ 공식 후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9일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서울)과 4월(부산)까지 국내 3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라이온킹(THE LION KING)’ 인터내셔널 투어를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셀렉션(Mercedes Selection)’의 세 번째 활동이다. 메르세데스 셀렉션은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마련된 중장기 후원 프로그램이면서 소비자에게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주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뮤지컬 라이온킹은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 흥행 1위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이번 인터내셔널 투어는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 2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팀이 최초로 글로벌 투어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원어 공연으로 진행된다. 지역별로는 지난 7일 대구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9일 개막하며 내년 1월 9일부터 서울 공연이 개최된다. 이후 4월 부산 공연을 끝으로 국내 투어가 마무리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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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델타항공 직원 초청 ‘조인트벤처 데이’ 진행

    대한항공은 지난 8일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시행 6개월을 기념해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두 업체 임직원 각각 50명이 참석한 ‘조인트벤처 데이(Joint Venture Day)’ 행사를 개최했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행사는 두 업체 직원들이 상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인트벤처 담당자로서 주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델타항공 한국 사무소 직원 30명이 참여했고 애틀랜타 본사 및 아시아 지역본부 임직원 20명이 행사를 위해 방한했다.델타항공 직원들은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미국에서 실려온 랍스터와 킹크랩 등 신선화물이 첨단 화물장비에 의해 유기적으로 하역 및 통관되는 과정을 견학했다. ‘펀(Fun) 부스 체험’ 이벤트도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견을 영상으로 남기는 카메라 이벤트와 크로마키 포토존도 운영됐다.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 100명은 3만 여개 도미노를 쌓는 행사도 진행했다. 2시간에 걸쳐 완성된 도미노를 통해 조인트벤처 축하 도안이 드러났다. 각 업체 직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조인트벤처 성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대한항공 측은 전했다.두 항공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조인트벤처를 시행해 미주 및 아시아 전 노선에서 전면적인 공동운항 확대와 공동판매 및 마케팅 활동, 마일리지 적립 혜택 확대 등 상호 협력 업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내년 4월부터는 인천~보스턴(대한항공)과 인천~미네아폴리스(델타항공) 노선을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미주 내 290여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노선 스케줄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대한항공은 조인트벤처 시행으로 환승 시간 단축과 일원화된 서비스를 통한 환승 수요 유치로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두 항공사는 기존 나리타공항 경유 노선을 인천공항으로 유치하고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공급해 인천공항이 동북아 핵심 허브 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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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그린카, 청년 창업지원 캠페인 시즌2 성료… 기부금 1억원 모금

    기아자동차와 그린카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마루180(MARU180)에서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시즌2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종근 기아차 기업전략실장과 김지훈 그린카 경영기획본부장,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및 청년 소셜벤처창업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캠페인은 기아차가 그린카와 협업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린카 카셰어링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가 기아차를 이용할 경우 일정 금액을 기부해 모금 후 청년 소셜 벤처창업가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시즌2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은 총 1억 원으로 소셜 벤처(사회적 기업) 설립을 계획 중인 청년 실업가 10개 팀을 지원하는 데 활용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특히 기아차는 전문 멘토링과 청업을 위한 법률 및 회계, 인허가 관련 자문, 실습 중심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초기 사업화 단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총 5개 우수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됐다. 총 상금 2400만 원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우선 선발 추천 혜택이 주어졌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뜻 깊은 공익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11월 9일부터 해당 캠페인 시즌3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내달 16일까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를 통해 기아차를 이용하면 된다. 주행거리 1km당 기부금 50원을 기아차가 적립할 예정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내년 1월부터 창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예비 청년 사업가 지원에 사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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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인스타그램 여행콘텐츠 공모전 개최

    에어부산은 9일 ‘제3회 여행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6년 처음 실시돼 올해 3회를 맞았다.공모전 주제는 에어부산이 진행하고 있는 ‘여행의 힘을 믿으세요 고 어브로드(go abroad)’ 캠페인과 연계해 힐링과 우정, 가족사랑, 개인성장 등 ‘여행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이야기로 정해졌다.공모전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에어부산, #2018여행콘텐츠공모전)와 함께 사진 등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접수는 내달 9일까지 한 달 동안 접수되며 심사를 거쳐 12월 26일 수상작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공모전 수상자와 참여자들에게 경품도 제공된다. 대상(1명)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가 제공되고 최우수상 3명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권 1매가 증정된다. 우수상 6명에게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가 각각 주어진다. 또한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음료 교환권을 준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당선작들을 모아 ‘여행의 힘을 믿으세요’라는 주제로 단편 영상을 제작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고 광고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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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규제 불구 강남 통하는 수도권 아파트 관심↑

    업계에 따르면 9.13대책이 발표됐지만 서울 강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최근 강남을 비롯해 서울 지역 규제가 이중삼중으로 강화되면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신설노선 인근 부동산을 노리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강남권에 적용되는 규제를 피하면서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이렇다 보니 강남과 연결되는 신설노선 지역 아파트 가격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2017년 12월 입주)’는 전용 84㎡가 5억7750만 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역세권 단지다. 9.13대책 발표 이후에도 꾸준히 가격이 상승해 두 달 만에 750만 원가량 오른 수치다.부동산 관계자는 “8호선이 개통으로 인해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젊은 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꾸준하고 매물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하철 7호선 연장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경기도 양주신도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2018년 5월 입주)’ 전용 66㎡은 대책 발표 이후에도 약 1500만 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강남 연결을 앞둔 수도권 분양시장 청약 성적도 눈여겨 볼만하다. SRT와 GTX A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는 동탄역 인근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지난 8월 1순위 경쟁률이 184.6대1에 달해 올해 수도권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는 ‘다산해모로’는 9월 1순위 청약에서 20.6대1의 높은 경쟁률을 찍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정부 규제로 강남 집값이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분위기가 다시 반전되면 강남이 제일 먼저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라며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30~40대 젊은 수요자를 중심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신규분양 단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올해 안에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수혜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도시공사는 GS건설과 함께 내달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8~29층,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강남권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진건지구 중심상업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도농역 인근 이마트와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GS건설은 12월 경기도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일산자이 3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지상 3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0㎡, 총 1333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현재 논의 중인 신분당선 킨텍스 연장 계획이 확정되면 동국대병원역(가칭, 예정)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 강남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 고속도로 사리현IC도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10분 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쌍용건설은 내달 인천시 부평구 산곡2-2구역 재개발을 통해 ‘인천 부평 쌍용예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상 최고 23층, 10개동, 전용면적 39~119㎡, 총 811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단지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 이용이 수월해 향후 개통 시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롯데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다.대우건설은 12월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서 ‘파주운정3지구 푸르지오’를 분양할 계획이다. 총 710가구 규모다. 단지가 위치한 운정3지구는 GTX A노선 수혜지로 꼽히고 있어 개통 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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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글라지아’ 출시… 합리적인 당뇨병 치료 대안

    GC녹십자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인슐린 글라진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다. 오리지널제품 뿐 아니라 앞서 도입된 바이오시밀러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당뇨병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치료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GC녹십자는 인도 제약사 ‘바이오콘’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인 ‘글라지아(인슐린 글라진)’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제품 공급은 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글라지아는 하루 한 번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인슐린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널의약품은 ‘란투스’다. 국내 출시에 앞서 유럽과 호주에도 공급됐다.GC녹십자는 글라지아 국내 출시로 당뇨병 치료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이 오리지널 란투스의 83% 수준인 1만178원으로 책정됐기 때문이다.남궁현 GC녹십자 전무는 “글라지아는 기존 인슐린 글라진 제품과 동등한 효능과 안전성을 발휘하면서 우수한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바이오시밀러”라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와 한독은 지난 1월 글라지아에 대한 프로모션 및 도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글라지아 국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은 한독이 담당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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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대장암 치료제 ‘CT-P16’ 글로벌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셀트리온은 최근 대장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T-P16’이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CT-P16은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이번에 임상 시험계획이 승인된 국가는 국내(식품의약처)와 불가리아, 헝가리 등 3곳이다.CT-P16은 작년 6월부터 1년 동안 국내에서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이 진행됐다. 한국으로 시작으로 유럽과 남미, 아시아 지역 등 각 국가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20여 개 국가 약 150개 사이트에서 해당 제품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CT-P16의 오리지널의약품인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과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다. 글로벌 시장 매출 규모는 약 7조5000억 원에 달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CT-P16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CT-P16이 상업화되는 시기의 시장 상황을 고려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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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 50주년 기념 플래그십 세단 ‘XJ50’ 출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8일 ‘재규어 XJ5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플래그십 세단 XJ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 버전이다.재규어에 따르면 XJ는 지난 1968년 파리모터쇼를 통해 세상에 처음 공개된 후 반세기 동안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XJ 롱휠베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외관의 경우 크롬 장식이 더해진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용 바디킷과 로고 등이 적용돼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느낌을 살렸다. 타이어는 전용 20인치 알로이 휠이 조합됐다. 실내는 ‘XJ50’ 로고가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 도어 플레이트 등 곳곳에 더해졌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와 하이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운전자 피로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파워트레인은 기존 디젤 모델과 동일하다.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6.2초다.재규어 XJ50 국내 판매가격은 1억5200만 원이며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돼 1억5050만 원에 판매된다. 여기에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XJ는 브랜드 역사와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모델”이라며 “50주년 기념 모델인 XJ50은 브랜드 품격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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