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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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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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셀, 올해 누적 영업이익 33.9%↑… 16분기 연속 흑자

    세포치료 전문업체 GC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70.8억 원으로 26.6% 증가했지만 연구개발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다.반면 1~3분기 누적 실적은 성장세를 보였다. 누계 매출액은 194.4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4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3.9% 늘어난 35.5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매출액은 3분기 만에 작년 전체 매출(195.3억 원)의 99.5%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4년 4분기 이후 영업이익은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지난 4월 인수한 일본 세포치료 업체 ‘GC림포텍’ 실적은 상반기부터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됐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204.7억 원, 영업이익은 31억 원을 기록했다고 GC녹십자셀은 전했다.GC림포텍은 지난 2015년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재생 의료 등의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특정 세포가공물 제조허가’를 취득해 세포치료제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득주 GC녹십자셀 사장은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지속 증가하면서 분기별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특히 간암 추적관찰임상시험 결과 간암환자에게 이뮨셀-엘씨 16회 투여 후 추가투여 없이 6년간 항암효과가 유지돼 암 재발위험을 약 33% 감소시키는 효과를 증명했다”고 말했다.GC녹십자셀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이뮨셀-엘씨 효과는 간암 사망위험을 67%가량 감소시키는 기록이다. 특히 면역세포 반감기가 짧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뮨셀-엘씨가 직접 암세포를 살상하는 효과뿐 아니라 암 재발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암 줄기세포(cancer stem cells)를 제거하고 기억 T세포(memory T cells)를 유도해 항암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4월 유럽간학회(EASL) 국제학술대회(The International Liver Congress, ILC 2018)에서 공개돼 최우수 발표에 선정됐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다.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해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GC녹십자셀 관계자는 “확증된 데이터를 통해 미국 등 선진 글로벌시장에 진출하고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종합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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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3분기 수익 악화 불구 누적 실적 ‘역대 최대’

    진에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57억 원으로 전년(315억 원) 대비 18.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2755억 원으로 18.5% 성장했지만 유가 상승과 자연 재해로 인한 운항 차질 등 외부 요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7819억 원(19.1%↑), 영업이익 850억 원(9.0%↑)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진에어는 성수기 주요 노선 공급 확대와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PSS) 도입 영향으로 매출 증가와 비용절감이 동시에 이뤄져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진에어 관계자는 “4분기는 여객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선호도 높은 노선 공급을 늘릴 계획으로 실적 성장 추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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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자율주행 미래 준비 박차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14일 네이버랩스와 자율주행기술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두 업체는 자율주행차 및 정밀지도 사업 분야에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쏘카는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자율주행기술이 접목된 서비스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카셰어링 업체로 현재 운영 중인 1만1000여 대 차량을 활용해 차량 데이터와 지도 정보 구축을 추진한다. 향후 지도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첨단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네이버랩스는 첨단 운전보조 시스템과 차세대 내비게이션 사업 발굴, 정밀 지도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실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이내믹 내비게이션을 구현해 카셰어링 서비스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재웅 쏘카 대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앞당기고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미래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는 “쏘카와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및 정밀지도 기술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기술의 참된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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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스텔바작, 두 번째 ‘미니언즈’ 컬렉션 출시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가 적용된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첫 번째 ‘미니언즈X까스텔바작’ 컬렉션은 올해 상반기 출시됐다.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가 조화를 이뤄 여름 시즌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겨울을 맞아 두 번째로 진행된 협업은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보다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니트와 원피스, 큐롯 등 다양한 겨울 상품으로 구성돼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화보를 통해 선보인 ‘노르딕 니트 베스트’는 소비자 취향을 저격할 주력 아이템이라고 까스텔바작 측은 강조했다. 겨울에 어울리는 노르딕 패턴에 미니언즈 캐릭터 포인트가 더해진 제품으로 퍼 칼라가 목 부분에 적용돼 보온성을 높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하의는 동일한 패턴으로 니트 큐롯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가스텔바작 관계자는 “상반기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국내 젊은 골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두 번째 컬렉션 역시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돼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미니언즈X까스텔바작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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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중학생 진로체험 교육 진행

    금호타이어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3일 서울 중랑구 중화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술 분야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용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에 참여해 감정 표현과 타인 감정을 공감하는 노하우를 익혔다. 특히 팀별 안무 창작 시간을 통해 구성원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직접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면서 스스로의 꿈과 능력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한 학기당 총 8회(16시간)에 걸친 학생 참여 수업으로 이뤄진다.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6년 교육 기부 활성화와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청소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그림으로 마음읽기’와 ‘희망 공부방’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까지 총 14호점을 개설하는 등 청소년 교육 환경개선 및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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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항공, 보라카이 노선 특가 프로모션 전개… 가격 26만7000원부터

    필리핀항공은 보라카이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이달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필리핀항공에 따르면 특가 항공권 시작 가격은 3만 원 할인쿠폰 적용 시 왕복 총액 26만7000원부터다. 할인쿠폰은 한국사무소 직영 여행사인 ‘온필’을 통해 적용 가능하다. 무료 수하물은 20kg이며 기내식과 기내 와이파이(Wifi) 등 기내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다. 기존 가격 대비 20만 원가량 저렴한 요금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다시 운항이 이뤄지는 보라카이 노선은 11월 28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주7회 운항한다. 부산에서는 주4회 스케줄로 운항이 재개된다. 또한 도착 공항인 칼리보공항에서는 보라카이섬을 연결하는 ‘마부하이 보라카이 크루즈’를 새로 도입해 승객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크루즈는 총 410석 규모로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터미널에서 보라카이섬까지 직항으로 운항된다. 내부에는 매점과 바, 화장실, 와이파이, 핸드폰충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으며 모든 승객에게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크루즈 운항은 내년 1월부터 이뤄진다.한편 필리핀항공은 동계 시즌을 맞아 주요 노선 증편에도 나선다. 항공기 운항을 주 55회로 확대한다. 단독노선인 인천~보홀 노선은 12월 20일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며 최근 가족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인천~클락 노선은 지난달부터 매일 운항하고 있다. 현재 주7회 운항하고 있는 부산~마닐라 노선은 오전편이 주2회 추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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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스페인 LCC ‘부엘링항공’과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스페인 저가항공사 ‘부엘링항공(Vueling Airlines)’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강화했다고 밝혔다.부엘링항공은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스페인 내 2위 규모 항공사다. 유럽 내에서는 9위 항공사로 알려졌으며 항공산업 전문 사이트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가 선정한 올해 가장 안전한 10개 LCC에 포함된 업체다. 스페인 국내선을 비롯해 파리와 로마 등 유럽 지역과 서부 지중해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부엘링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271개 유럽 노선을 공유해 해당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이원구간 여행 관련 선택 폭을 넓혀 여행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원구간 노선 활성화를 위해 바르셀로나를 경유하는 스페인 17개 노선(마드리드, 발렌시아, 테네리페, 이비자 등)과 포르투갈 4개 노선(리스본, 포르투, 파로, 푼샬) 이용 시 이달 말까지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과 주요 여행사를 통한 부엘링항공 연결 발권과 수하물 연결 서비스도 이뤄진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부엘링항공 협력을 통해 유럽 지역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 노선을 지속 발굴하고 글로벌 항공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을 신규 취항해 주4회(화, 목, 토, 일) 운항하고 있다. 이 노선은 평균 90% 이상 탑승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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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내달 ‘태국 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

    제주항공은 내달 19일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주7회 일정으로 인천공항에서 매일 오후 6시 출발한다. 치앙마이에서는 밤 11시30분 출발해 다음날 아침 6시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한 고대도시로 산속 불교사원과 정글로 유명한 곳이다. 제주항공은 인천과 부산, 무안 등 3개 공항에서 출발하는 방콕행 항공편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처음으로 태국 지방도시 노선이 추가된다.제주항공은 올해 해외 중소도시 신규 취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취항지 개척으로 보다 다양한 여행지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신규 취항한 해외 중소도시는 일본 가고시마(1월)와 중국 옌타이(4월), 하이커우(9월) 등 앞서 3개 노선이 취항했고 내달 태국 치앙마이 노선을 선보인다. 특히 제주항공은 현재 국내선을 포함해 총 40개 도시에서 58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올해 안에 전체 노선수가 60개를 넘어설 전망이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에 부합된 새로운 여행지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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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외투 보관 ‘코트룸 서비스’ 운영

    진에어는 겨울을 맞아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을 위해 ‘코트룸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무거운 외투를 보관해주는 이 서비스는 내년 3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코트룸 서비스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1명당 외투 1벌을 최대 7일 동안 9000원에 보관할 수 있다고 진에어 측은 설명했다. BC카드 결제 시에는 2000원 할인이 지원된다. 7일이 경과하면 하루에 2500원씩 보관료가 추가된다.진에어가 운영하는 코트룸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서편에 위치한 M카운터 앞 ‘한진택배 코트룸 서비스 전용 카운터’에서 이뤄진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진에어탑승권과 e-티켓 등을 준비해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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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코리아, 겨울철 ‘무상점검 캠페인’ 진행

    캐딜락코리아는 이달 28일까지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무상점검 이벤트 ‘2018 윈터,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차량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등 소모성 유액 보충과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하체 부싱류, 히터 등 20여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이벤트 기간 차량 수리 시 브랜드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하며 방문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한다.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캐딜락의 우수한 퍼포먼스를 겨울철에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쉽고 편안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전문 테크니션 양성에 공들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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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1호 공중급유기 ‘에어버스 A330 MRTT’ 국내 도입

    항공기 제작업체 에어버스는 12일 대한민국 공군 첫 다목적 공중급유기(MRTT) ‘A330 MRTT’가 검사를 위해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공군 인도를 앞둔 에어버스 A330 MRTT는 스페인 헤타페 에어버스 공중급유기 제조공장을 출발해 캐나다 밴쿠버를 경유한 뒤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항공기는 김해에서 지상 및 비행 관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에어버스 담당 조직은 공식 인도되기 전까지 국내에 상주하며 대한민국 공군을 지원한다.A330 MRTT는 민간항공기 A330-200을 기반으로 개발된 다목적 항공기다. 특히 F-16 파이팅 팔콘을 비롯해 F-35A 라이트닝 등 주유구가 장착된 기종에 연료 보급이 가능하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최대 111톤에 달하는 연료를 실을 수 있다. 또한 최대 5794km 거리를 비행하면서 유로파이터 4대에 연료를 주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여기에 넓은 동체 폭을 갖춰 군용·구호화물 운반에도 적합한 내부 설계가 적용됐다. 좌석을 설치해 병력 수송도 가능하며 의무후송 시 들것을 최대 130개까지 실을 수 있다고 에어버스 측은 전했다. A330 MRTT는 현재 12개국이 주문한 상태로 6개국이 실전 배치해 운용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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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티넨탈, ‘2019 AFC 아시안컵’ 공식 후원… 트로피 투어 참여

    콘티넨탈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 코리아’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콘티넨탈타이어는 AFC 아시안컵 공식 스폰서로 행사에서 전용 부스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특히 국내 축구팬들이 아시안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진품 트로피를 선보였으며 대회 성공을 기원하고 한국팀 선전을 응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11일에는 대회 홍보대사인 유상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패널티킥 축구게임을 비롯해 럭키 드로우, 소셜미디어 인증 이벤트,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뤄졌다. 타이어 홍보 부스도 운영돼 콘티싸일런트와 콘티씰 등 최신 타이어 제품이 전시됐다. 콘티넨탈 관계자는 “콘티넨탈은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축구 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며 “이번 AFC 아시안컵 공식 스폰서로서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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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이엠, ‘밸리데이션 세미나’ 개최… “GMP 컨설팅 확대”

    GC녹십자이엠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에서 ‘제2회 밸리데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밸리데이션(Validation)은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인 GMP를 기반으로 설계된 공장 설비와 장비, 생산 전반 프로세스가 일관되게 운영되는지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과정을 말한다.GC녹십자이엠은 지난 2001년 설립된 바이오 엔지니어링 건설 전문기업이다. 연구소 시설과 바이오 플랜트 건설 경험이 있으며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GMP 및 밸리데이션 컨설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는 제약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밸리데이션이 지난 2008년부터 국내에서 의무화됐지만 이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참여도가 높았다고 GC녹십자 관계자는 설명했다.GC녹십자이엠은 지난 2004년부터 밸리데이션 조직을 운영하면서 GMP를 기반으로 다수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한 경험이 있다. 이를 통해 GMP 관련 지식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실제로 국내 제약사 10곳 이상이 GC녹십자이엠 컨설팅을 통해 생산 공장 GM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세미나에서는 효율적인 GMP 구축을 위한 밸리데이션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신현종 GC녹십자이엠 밸리데이션팀장은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할 때 복잡하고 어려운 요소가 다방면에서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축적된 밸리데이션 경험은 효율적인 GMP 구축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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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아동·청소년 대상 ‘꿈꾸는 아카데미’ 재능기부

    이스타항공은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2018년 꿈디자이너 꿈꾸는 아카데미’ 행사에 객실승무원들이 참가해 아동과 청소년 65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꿈꾸는 아카데미’ 재능기부 후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게임프로그래머를 비롯해 영상감독, 메이크업아티스트, 항공승무원 등 실제 해당 직업 종사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스타항공은 승무원을 대표해 양정모 객실안전훈련 팀장과 배연지 승무원이 멘토로 나섰다. 강연을 통해 직무와 준비과정, 실제 업무 에피소드 등을 소개했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과 분야를 꿈꾸는 아이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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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오는 16일 ‘감사제’ 진행… 4일간 겨울 상품 할인 판매

    유니클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일부 겨울 상품 할인 이벤트인 ‘유니클로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유니클로 감사제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할인 행사로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뤄진다. 히트텍 엑스트라 웜을 비롯해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콤팩트 베스트, 립 터틀넥 스웨터 등 겨울철 유용한 상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제품은 16~17일과 18~19일 등 2회에 걸쳐 할인 상품이 다르게 구성될 예정이다.또한 할인 기간 1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미니 토트백을 증정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레드 중 랜덤으로 제공되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매년 감사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감사제 시작 당일인 16일 아침 7시부터 할인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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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팜비오, 혈소판증가증 개선제 ‘아나리드 캡슐’ 출시… 복용 편의↑

    한국팜비오는 아나그렐리드 성분 혈소판증가증 개선제 ‘아나리드 캡슐(1mg·0.5mg)’을 12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나리드 캡슐은 희귀난치성질환인 골수증식성질환으로 인한 혈소판증가증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증가된 혈소판수치 감소 및 혈전증 위험을 줄이고 혈전 및 출혈 경향 등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을 발휘한다고 한국팜비오 측은 설명했다.특히 아나리드 1mg 캡슐은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없었던 용량으로 환자 복용 편의를 개선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격이 용량에 비해 저렴해 합리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아메리카 저널 오브 메디신’에 따르면 아나그렐리드는 치료반응 용량을 하루 3~4mg으로 권장한다. 기존 0.5mg의 경우 환자 캡슐 복용 개수가 6~8개 이상으로 불편했다.한국팜비오에 따르면 아나리드 캡슐은 오리지널 제품과 비교임상을 통해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아나리드가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복용 편의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우동완 한국팜비오 마케팅부 상무는 “작년 하반기 출시한 철중독증치료제 헤모시록스 확산정을 시작으로 아나리드 캡슐 등 혈액질환 관련 분야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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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무안공항 항공편 확대 박차… ‘세부·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

    제주항공은 내달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6개로 늘리고 본격적으로 노선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국제선 4개 정기노선을 취항한 데 이어 12월에는 필리핀 세부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정기노선을 추가해 총 6개국에 항공기를 띄운다는 설명이다.무산~세부 노선은 주5회(월~수, 금~토) 일정으로 내달 21일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밤 8시10분 무안공항을 출발해 밤 11시5분 세부에 도착하는 스케쥴이다. 귀국편은 밤 12시35분 세부를 출발해 아침 5시50분 무안에 도착한다.무안~코타키나발루 노선은 12월 23일부터 취항해 주2회(목, 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밤 8시10분 무안공항에서 출발해 밤 12시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새벽 1시에 출발해 아침 6시50분 무안에 도착하는 일정이다.기존 노선은 대대적인 증편이 이뤄질 계획이다. 무안~오사카, 무안~타이베이 노선은 운항편수를 주2회씩 늘린다. 무안~다낭 노선은 기존 주2회에서 주5회를 추가해 주7회 운항한다. 노선 증편은 12월 중순으로 계획됐다. 항공기 도입 시점에 맞춰 확정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무안공항에서 취항하는 국제선 정기노선은 기존 4개국 4개 노선에서 6개국 6개 노선으로 늘고 주간 운항편수는 기존 16회에서 32회로 2배 증편된다.제주항공은 국제선 신규취항 및 증편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무안공항 전체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항공권은 11월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편도기준 항공권 총액운임 시작 가격은 무안~오사카 7만 원, 무안~타이베이 8만 원, 무안~방콕 12만5500원, 무안~다낭 노선은 13만9100원이다. 신규 취항노선의 경우 무안~세부 9만9100원, 무안~코타키나발루 10만3600원으로 책정됐다.제주항공 관계자는 “무안공항 기존 4개 노선 탑승률이 80~90% 수준을 기록하면서 호남지역 여행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노선과 항공편 확대를 통해 소비자 여행편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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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쌍용, 伊 고급 소재 ‘알칸타라’ 도입… 어떤 모델에 적용되나

    이탈리아 고급 섬유·소재 업체 ‘알칸타라’는 12일 서울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호텔에서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작년에 이어 안드레아 보라노(Andrea Boragno) CEO가 방한해 올해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알칸타라 소재는 그동안 슈퍼카와 고급차 인테리어에 주로 사용된 섬유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갖췄으며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탁월한 난연성과 향균성, 방수 기능을 지녔고 다양한 두께와 컬러 가공이 용이해 자동차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올해 성과의 경우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업이 눈에 띈다. 알칸타라 브랜드 국내 론칭 1년 만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먼저 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스포츠세단 ‘스팅어’ 튜닝 파츠로 알칸타라 소재를 도입했다. ‘리얼 카본&알칸타라 패키지’를 통해 스티어링 휠과 센터콘솔 암레스트, 기어노브에 알칸타라가 적용된다.현대자동차도 알칸타라 도입을 확대한다. 알칸타라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고성능 모델 ‘i30 N’에 알칸타라 인테리어 옵션이 적용된다. 다만 i30 N은 유럽 전략 차종으로 국내에서는 팔리지 않는 모델이다. 국내 판매 차종은 ‘벨로스터 N’ 옵션으로 알칸타라가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전기차도 고급 인테리어 소재로 알칸타라를 활용할 전망이다. 알칸타라 관계자는 “오는 2021년 11월부터 현대차가 생산하는 전기차에도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자동차 인테리어로 사용되는 알칸타라 소재는 맞춤 제작을 거쳐 생산까지 약 18~24개월이 걸린다”고 설명했다.쌍용자동차도 알칸타라를 선택했다. 내년 9월부터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알칸타라 측은 전했다.안드레아 보라노 알칸타라 CEO는 “현재 한국 자동차 업체들과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며 “자동차가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품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차별화된 상품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소비자 수준이 높고 세련된 소비 성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라며 “브랜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알칸타라는 국내에서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삼성전자(IT기기)와 토레(가구), 빈폴(패션), 랑방(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추진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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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소재 업체 ‘알칸타라’,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고급 섬유·소재 업체 알칸타라는 올해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2018’를 12일 발표했다. 보고서를 통해 제조 분야 혁신 계획이 공개됐다.알칸타라에 따르면 올해부터 재생 가능한 자원을 활용해 ‘폴리머’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오는 2020년까지 옥수수잎과 옥수수대, 쌀 지푸라기, 사탕수수 찌꺼기, 추수 일반 폐기물, 종이, 산림 파생물 등을 사용해 완전한 바이오 기반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제 심포지엄과 전시 등을 통해 주요 파트너들이 지속가능 환경 구현에 동참하도록 적극 지원해왔다.실적의 경우 이번 회계연도에 약 9400만 유로(약 1206억 원)에 달하는 이익을 창출했다. 작년 대비 5.4% 이상 늘어난 수치로 꾸준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투자에 사용된 금액은 약 5100만 유로(약 655억 원) 규모다. 이중 약 600만 유로(약 77억 원)가 환경 및 보건·안전 분야에 투입돼 지속가능성 개선 활동에 활용됐다.2019년 회계연도에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공장 설비 증설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알칸타라 측은 전했다. 5년 안에 전체 생산능력을 2배가량 늘리고 매출과 고용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투자 규모는 1억4500만 유로(약 1860억 원)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이중 94.3%가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한 혁신 활동에 할당될 예정이다.알칸타라 주요 사업 분야는 자동차와 인테리어·해양·항공, 패션·액세서리, 소비자 가전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국가별로는 올해 전체 매출의 63.4%가 유럽지역에서 발생됐다. 중국과 미국 매출 비중은 각각 16.7%, 5.7%로 집계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기타 지역은 14.2%를 기록했다.임직원 수는 전년 대비 9.4% 늘었다. 총 602명이 재직 중이다. 특히 보건 및 안전 관리 시스템이 3년 연속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해 지속되고 있는 근로자 안전·보건 활동 노력을 입증했다. 탄소저감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알칸타라는 지난 2009년부터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에 참여해왔다. CDP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측정과 보고를 위해 설립된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9년 연속 탄소 중립성을 인정받았다. 알칸타라 측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78%를 재활용 및 재사용했으며 공장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65%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탈리아 테르니 인근 네라 몬토로 공장은 혁신 식물 처리 시스템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매립지에 흘러 들어오는 침출수가 수처리 시스템이 아닌 2500여 그루 관목 식물 비료로 활용되는 방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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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발란스, ‘김연아 패딩’ 벨핏 다운 화보 공개

    스포츠 패션 브랜드 뉴발란스는 12일 브랜드 뮤즈 김연아가 참여한 ‘벨핏 다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핑크 컬러와 특유의 실루엣을 강조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김연아는 하프 기장 푸퍼 다운과 모크넥 티셔츠, 레깅스 등을 매치해 활동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했다.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뉴발란스 측은 설명했다. 구스 롱다운은 크롭탑과 레깅스를 착용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신발은 핑크 컬러 워킹화로 마무리해 트레이닝룩을 완성했다.뉴발란스에 따르면 ‘벨핏 다운’은 많은 인기를 모은 아이템으로 푸퍼 다운은 최근 열린 사인회에서 김연아가 직접 착용한 제품이다. 구스 롱다운은 지난 8월 선발매와 동시에 200세트 완판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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