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제주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 재개… 태풍 피해 복구 막바지 수순

    제주항공은 오는 27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노선은 제26호 태풍 ‘위투’ 영향과 현지사정에 따라 잠정 중단된 바 있다.제주항공에 따르면 태풍 피해를 입었던 사이판공항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기존 2편 가운데 주간편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공항과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야간편은 당분간 운항되지 않는다. 운항 재개는 11월 27일 오전 10시 1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사이판행 항공편부터 시작된다. 이 항공편은 오후 3시 30분 사이판공항에 도착한다. 국내 복귀편은 사이판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해 저녁 8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제주항공은 지난달 24일과 25일 태풍 영향과 공항시설 파손 및 폐쇄 조치로 약 1개월 동안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사이판 공항당국은 지난 15일부터 해당 공항 운항 재개를 선언했고 20일부터는 야간 운항도 승인했다. 사이판 섬 주요 호텔과 상점, 레스토랑 및 의료시설 등은 현재 정상운영 중이며 도로와 기간시설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에어부산, 겨울 시즌 특가 항공권 이벤트 진행

    에어부산은 22일 겨울 시즌 탑승 기간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수고했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오는 26일까지 이뤄진다. 국내선 7개 노선과 부산 및 대구발 국제선 26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특가 항공권 시작가격은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제주 노선은 1만4900원, 부산~후쿠오카 4만7800원, 대구~오사카 5만7800원, 부산~다낭 12만 원, 부산~하노이 12만1500원, 부산~세부 13만 원이다. 탑승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소비자를 위해 여행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체 노선에 대한 운임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아시아나, ‘2018 일반노조 임금교섭’ 완료… 기본급 4% 인상 합의

    아시아나항공은 일반노조와 ‘2018 임금교섭’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낸 후 10일 만에 임금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는 찬성률이 92.9%를 기록해 가결됐다. 이번 임금교섭은 지난 8월 처음 시작됐다. 노사는 총 12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기본급 4% 인상과 캐빈승무원 비행수당 인상(직급별 비행수당 단가 4% 인상)에 합의했다.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본사에서 실시된 2018 임금교섭 조인식에는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과 심규덕 일반노조 위원장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임금교섭 합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노사가 마음을 모았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월 조종사노조와 임금교섭을 타결한 바 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올해 임금교섭을 모두 완료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LF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 오픈

    LF는 서울 명동에 해지스(HAZZYS) 브랜드 랜드마크 공간 ‘스페이스 H(SPACE H)’를 오픈하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스페이스 H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이뤄졌다. LF에 따르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국내 쇼핑 중심지에서 소비자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동에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연면적 1200㎡, 지상 1~4층 규모로 구성된 스페이스 H는 패션을 비롯해 예술과 카페, 정원, 책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건물 디자인은 일본 오모테산도 프레드페리 플래그십 스토어와 고베 이자벨마랑 스토어를 설계한 일본 건축가 ‘신 오호리(Shin Ohori)’가 맡았다.자연에서 영감 받은 건축 테마를 바탕으로 파사드에는 깃털처럼 표한한 쉘(shell) 구조가 적용됐다. 내부는 반 층씩 엇갈리게 이어지는 ‘스킵 플로어(skip floor)’ 구조로 층별 단절감 없이 연속된 공간 느낌을 살렸다.1층은 헤지스가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 작품을 선보여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출판사 문학동네가 운영하는 북카페 ‘카페콤마’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 곳은 헤지스가 지향하는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 감성을 느끼면서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LF 측은 설명했다.자연소재 나무와 대리석을 활용한 2층은 여성 액세서리와 의류 라인을 선보이며 3층은 남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4층은 간결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적용된 골프웨어존과 화사한 색감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 키즈 매장으로 구성됐다. 루프탑은 영국 정원을 연상시키는 설계로 이뤄져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됐다. 루프탑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벤트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김상균 LF 신사부문장은 “스페이스 H는 폴로랄프로렌 뉴욕 맨하튼 스토어와 라코스테 파리 샹젤리제 플래그십 스토어처럼 브랜드를 상징하는 메카이자 아시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브랜드 철학이 온전히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차별화된 감성과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 H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22일 저녁 헤지스 액세서리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돌 스타 아이린이 참석해 포토 행사가 진행되며 UV밴드가 미니 콘서트를 펼쳐 볼거리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티웨이항공, 부산·무안 출발 국제선 특가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월 22일 신규 취항을 앞둔 부산 및 무안발 국제선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특가 이벤트는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이뤄진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3개 노선(하노이, 오이타, 사가)과 무안~오이타 노선 등 총 4개 노선이 대상이다. 해당 특가 항공권은 다음 달 22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작가격은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오이타가 4만8200원, 사가 5만3200원, 하노이 9만700원이다. 또한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맞춘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방공항 어디서나 티웨이항공과 함께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해외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최근 적극적으로 국제선 신규 취항을 추진해 해외여행 인프라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JW신약, 근육통 완화 자석 패치 ‘빠르카 통증패치’ 출시

    근육통증을 완화해 주는 자석 패치가 출시됐다.JW신약은 의료용 자기 발생기 ‘빠르카 통증패치’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빠르카 통증패치는 영구자석 자력으로 자기장을 발생시켜 인체 근육통 완화를 돕는 제품이다. 1200가우스(Gauss, 자기장 단위) 자기장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국내 의료기기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통과했다. 제품 크기는 지름 22mm로 동전과 비슷한 사이즈다. 다양한 신체 부위에 사용 가능하며 패치에 부착된 자석은 자기장이 영구적으로 유지돼 재사용이 가능하다.JW신약 관계자는 “최근 동전파스처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패치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작지만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제품 특징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빠르카 통증패치는 의료기기로 인증 받은 제품이며 판매는 NS홈쇼핑과 G마켓 등 온라인몰을 통해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핀에어, ATR 항공기 객실 리뉴얼… 내년 여름 첫 투입

    유럽 항공사 핀에어는 단거리 노선 ATR 항공기 객실을 리뉴얼하고 모든 장거리 노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새로운 좌석과 카펫,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된 ATR 항공기는 내년 여름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핀에어는 오는 2020년 1분기까지 모든 ATR 항공기 실내를 리뉴얼할 계획이다. 핀에어 ATR 항공기는 현재 합작회사인 노르딕 에어라인(Nordic Regional Airlines)이 운영 중이며 총 12대를 보유하고 있다. 노선의 경우 핀란드 국내를 비롯해 발트해, 폴란드 그단스크, 홀름 브롬마 등 단거리 위주로 운항한다.장거리 노선은 모든 항공기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추가한다. 2020년 4분기부터 2022년 말까지 새로운 좌석 도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피아 카르후(Piia Karhu) 핀에어 고객지원실 부사장은 “ATR 항공기 노선은 매년 3만 편 이상 운항되는 주요 네트워크”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가 새로운 노르딕 감성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한독, ‘한정판’ 케토톱 8종 출시… 스페셜 디자인 적용

    한독은 붙이는 근육통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 8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정 수량 판매된다.케토톱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는 캘리그라피 메시지를 활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독 측은 소비자들이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응원 메시지와 꽃 이미지를 조합해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10매입과 80매입 2종으로 판매된다.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이사는 “케토톱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에 새겨진 응원 문구와 꽃 그림을 보며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케토톱은 지난 1994년 출시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출시 이후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줄곧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작년 매출 규모만 약 300억 원에 달하며 올해 400억 원 달성이 유력하다.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 진통 작용을 하는 제품으로 소염 효과를 비롯해 진통과 근육통, 관절염 및 관절통 완화 효능을 발휘한다. 특히 한독은 충북음성에 플라스타생산공장을 준공해 케토톱 자체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입지를 굳히고 해외 수출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GM, 사회적기업 30곳에 ‘쉐보레 스파크’ 기증

    한국GM은 지난 21일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사회적기업 30곳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은 한국GM한마음재단이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응원하기 위해 쉐보레 차량 1000대가 팔릴 때마다 저소득 가정과 사회적기업, 복지기관 및 시설 등에 차량을 1대 기증하는 방식이다.이번 기증식은 캠페인 두 번째 성과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차량 기능이 이뤄졌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을 주관한 기아대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해당 기업은 각각 스파크 1대씩을 전달받게 된다. 전달된 스파크는 사회적기업 사업에 투입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카허 카젬 사장은 “지역사회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는 것은 한국GM 최우선 경영과제 중 하나”라며 “쉐보레 스파크가 지역사회 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신형 쏘울’ 측면·실내 이미지 공개… 독특한 휠하우스 디자인

    기아자동차는 22일 3세대 ‘신형 쏘울’의 측면과 실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쏘울은 오는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8 LA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판매는 내년 초부터 이뤄진다.외관은 기존 쏘울 특유의 실루엣이 유지된 가운데 세부 디자인이 바뀌었다. 헤드램프는 날렵하게 다듬어 이전에 비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과 패밀리룩을 이루지만 라인이 보다 얇고 날카롭다. 측면의 볼륨감을 강조한 펜더와 독특한 휠 하우스 디자인이 눈에 띈다. 후면은 플로팅 루프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실내는 브랜드 최신 구성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화려한 컬러를 강조한 도어 손잡이 장식과 동그란 스티어링 휠을 확인할 수 이다. 기아차는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내 구성과 사양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쏘울은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적용돼 동급 경쟁차종을 압도하는 모델”이라며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존 장점은 유지하면서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2
    • 좋아요
    • 코멘트
  •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이사회 임명… 렘펠 대표 등 GM 핵심 임원 투입

    제네럴모터스(GM)는 내달 3일 국내 신설되는 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이사회 주요 임원을 21일 임명했다. 글로벌 본사 주요 임원을 투입해 연구개발과 디자인 업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GM은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GM 수석 엔지니어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마이클 심코(Michael Simcoe)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과 샘 바질(Sam Basile) GM 글로벌 포트폴리오 플래닝 부사장, 짐 헨첼(Jim Hentschel) GM 글로벌 차량 인테그리티 부사장, 딘 가드(Dean Guard) GM CO₂ 전략 및 에너지센터 임원, 앨버트 나자리안(Albert Nazarian) GM 글로벌 제품 개발 재무 임원 및 성장시장 차량 프로그램 CFO 등이 이사회 임원으로 임명됐다.이밖에 산업은행은 이사회 임원 3명을 선임할 수 있으며 상하이자동차(SAIC)은 1명 임명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베리 엥글 GM 사장은 “로베르토 렘펠 신임 사장은 GM 글로벌과 한국GM 엔지니어링 근무 경력을 통해 쌓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장기 발전과 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마이클 심코와 샘 바질 부사장이 이사회에 임명됨에 따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미래 제품 개발 계획을 글로벌 팀과 직접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부사장은 GM 글로벌 핵심 임원으로 모두 수년 동안 한국에서 일한 경험을 통해 회사 및 시장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GM은 지난 7월 한국GM이 차세대 글로벌 소형 SUV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신차 2종 개발 생산 및 투자 계획과 별도로 추가로 결정된 사항이다.한국GM은 이번 이사회 임원 임명에 대해 GM 글로벌 차원에서 국내 사업 및 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은 “한국GM은 GM 글로벌 본사가 추진 중인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에 필요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며 “제품 생산 및 개발을 위해 주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고 GM 핵심 임원을 신규 법인 이사회에 지명함으로써 미래에 보다 많은 글로벌 업무를 선점할 수 있는 디딤돌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GM은 GM과 산업은행, 직원, 노동조합, 협력사, 대리점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계획을 실행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1
    • 좋아요
    • 코멘트
  • 티웨이항공, 항공운송 표준평가제도 ‘IOSA’ 재인증

    티웨이항공은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운송 표준평가제도인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재인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IOSA는 운항관리와 항공사 통제 체계를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국제 평가시스템이다. 글로벌 430개 항공사가 등록돼 있는 IATA가 지난 2003년 개발한 시스템으로 항공사 안전운항 및 품질보증 관리체계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티웨이항공은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안전관리를 비롯해 항공보안, 운항, 정비, 객실, 운항관리, 운송, 화물 등 8개 부문 총 900개 항목을 평가받았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IOSA 재인증은 새로운 항공기 도입과 신규 노선처럼 사업 확대를 위한 과정의 일환”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1
    • 좋아요
    • 코멘트
  • 올해 마지막 EDM 공연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8’ 개최

    공연 기획 업체 볼륨유닛은 내달 31일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카운트다운 파티 이벤트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8(이하 파이널 카운트다운)’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 테마는 ‘새롭게 펼쳐질 미래의 서막(The Dawn of a Future)’으로 설정됐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화려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국내외 탑 클래스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최고 수준 하드 댄스 디제이 듀오 ‘디 블락앤 스테판(D-Block & S-te-fan)’과 하우스 디제이 듀어 ‘루카스 앤 스티브(Lucas & Steve)가 헤드라이너로 내한한다. 국내 아티스트는 한류스타 박재범과 키드밀리, 재키와이가 힙합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음원 시장에서 주목 받은 숀과 DJ 아스터, 수라(Sura), 힙합 프로듀서 썸데프, 요한일렉트릭바흐(J.E.B), 팀 인사이트코어, 토요 등이 나서 올해 마지막 밤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행사는 방문객 입장 편의 개선을 위해 스마트 예약 시스템과 QR코드 간편 입장 시스템을 도입한다. 특히 QR코드 시스템을 활용해 빠른 입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파이널 카운트다운 티켓 예매는 퀸스스마일과 네이버 예약, 트레이지에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1
    • 좋아요
    • 코멘트
  • JW바이오사이언스, 방사능 걱정 없는 ‘혈액방사선조사기’ 국내 첫 도입

    방사능 위험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혈액방사선조사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에 들어갔다.JW홀딩스는 손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가 혈액X선조사기 ‘상그레이(SANGRAY)’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상그레이는 수혈용 혈액백에 X선을 조사해 수혈 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의료기기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세슘-137’을 사용하는 혈액방사선조사기가 사용됐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방사능 위험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기기가 출시된 것이다.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은 수혈된 림프구가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정상 조직을 공격하는 질환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다. 이 질환은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수혈 이전 혈액백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림프구 증식 억제를 통해 질환을 예방해야 하기 때문이다.상그레이는 상시 감마선을 방출하는 세슘-137 내장 기기와 달리 작동 중에만 고전압을 통해 X선을 유도시킨다.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한 방사능 위험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재해나 다른 요인에 의한 방사능 물질 유출위험이 없고 방사능 폐기물 처리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은 치사율이 높은 심각한 질병으로 혈액방사선조사만이 유일한 예방책”이라며 “국내외 여러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만큼 제품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검증된 학술자료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상그레이는 글로벌 영상진단장비 기업인 히타치(Hitachi)가 개발했다. 혈액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상그레(SANGRE)’와 X-레이의 합성어로 ‘X-레이 혈액방사선조사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 전문 업체로 췌장암과 패혈증 등 진단분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체외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X-레이와 LED무영등, 미숙아보육기 등 필수 의료기기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1
    • 좋아요
    • 코멘트
  • 캐딜락코리아, ‘유기견·유기묘’ 지원 캠페인 전개… 구호차량 XT5 투입

    캐딜락코리아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유기견(유기묘)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도그 세이브 도그(Dogs Save Dog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기견을 단지 불쌍하고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입양된 유기견의 행복한 삶을 조명해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실제 행동을 이끌어 내기위해 기획됐다. 캐딜락은 캠페인 프로그램 일환으로 유기견 및 유기묘 이동 봉사 차량을 지원한다.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를 캠페인 활동에 투입한다. XT5는 동급 대비 넉넉한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겸비해 유기동물 구호활동 시 많은 장비와 사료 등을 적재할 수 있다. 또한 대형견도 부담 없이 태울 수 있다.특별한 화보 전시도 진행된다. 브랜드 문화 복합 공간 ‘캐딜락하우스 서울’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캐딜락과 유기견들이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화보로 전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배우 다니엘 헤니와 소녀시대 수영이 반려견들과 함께 완성한 화보도 선보인다.캠페인 기간 캐딜락하우스 서울에는 반려견과 사진을 찍고 기부할 수 있는 ‘실피 스튜디오’도 마련된다.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시태그(#DogsSaveDogs, #도그세이브도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해시태그 개수 10개당 1kg의 사료가 적립돼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국내 유기견 문제에 대해 캐딜락 전체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반려견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시켜 유기견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1
    • 좋아요
    • 코멘트
  • ‘살아남은’ 수도권 비규제단지 관심↑… 내달 ‘일산자이 3차’ 분양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수도권 비규제지역 부동산 시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8.27부동산대책과 9.13부동산 추가대책 발표 이후 서울 집값 상승세가 꺾이는 등 규제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 눈길이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분석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25개구가 모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서울시 집값은 11월 16일 기준 3.3㎡당 2585만 원이다. 지난 4주간 동결된 상황이다. 특히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권의 경우 집값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반면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대책 발표 전후로 규제를 빗겨간 경기 의왕시 ‘포일숲속마을3단지(2011년 9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 하반기 평균 매매가 시세가 1억1000만 원가량 올랐다. 상반기 시세는 1500만 원 상승에 그쳤지만 규제가 발표되는 시점에 집값이 오히려 크게 뛰었다.인천시 역시 비규제지역 반사이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인천 서구 ‘청라골드클래스커낼웨이(2016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82㎡는 올해 하반기 평균 매매가 시세가 4500만 원가량 올랐다. 상반기 상승폭(500만 원)을 웃도는 수치다.반사이익 효과는 청약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살펴보면 8.27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경기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아파트 중 이달 의정부시에서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가 1순위 평균 41.7대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9월 안양시 만안구에서 분양한 ‘안양KCC스위첸’은 1순위 평균 경쟁률이 32.7대1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인천지역은 지난달 인천 서구에서 분양한 ‘루원시티SK리더스뷰’가 1순위 평균 24.5대1, 계양구에서 분양에 들어간 ‘작전역서해그랑블’은 1순위 평균 7.1대1로 집계됐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정부 규제 영향으로 규제지역 내 아파트 거래나 청약에 제한이 생기면서 수요자 관심이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비규제지역 분양시장으로 향하고 있다”며 “향후 규제지역이 추가로 지정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하면서 연내 분양을 앞둔 비규제지역 신규단지가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GS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일산자이 3차’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 역시 비규제지역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로 꼽힌다. 지하 2~지상 3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0㎡, 총 1333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식사지구 일대에 조성되는 7000여 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아파트로 경기 북부권에서 연내 분양하는 단지 중 유일한 비규제단지다.교통의 경우 단지 인근에 경의중앙선 백마역과 풍산역,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등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고양대로 등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또한 서울~문산고속도로 사리현IC가 오는 2020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상암동과 마곡지구까지 10분대에 접근 가능할 전망이다.교육시설로는 위시티 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다. 이중 고등학교 2곳은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로 구성돼 지역 내에서 손꼽히는 우수학군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단지 동측 맞은편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다.편의시설은 입주가 완료된 식사1지구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고 단지 앞에 상업지역 및 준주거 예정 부지를 갖췄다. 식사2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주거 편의성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일산자이 3차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로 24 태종빌딩 101호에 마련됐다. 견본주택은 일산 동국대병원 사거리(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번지)에서 내달 중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1
    • 좋아요
    • 코멘트
  • 금호타이어,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와 파트너십 연장

    금호타이어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구단 ‘토트넘 핫스퍼’와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오는 2020/2021 시즌까지 3년 동안 파트너사로 후원 활동을 지속하게 됐다. 특히 지난 7월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과 2023년까지 연장 계약을 맺어 다양한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조인식은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 ‘핫스퍼 웨이’에서 이뤄졌다. 두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손흥민 선수가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토트넘은 지난 1882년 창단된 구단으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를 기록한 강팀이다. 160개 넘는 공식 서포터즈가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4억 명에 달하는 팬을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과거에는 축구국가대표 이영표 선수가 윙백으로 토트넘에서 활약했다.금호타이어와 토트넘의 인연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글로벌 공식 파트너사로 계약을 맺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계약 직전 손흥민 선수도 토트넘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와 컵 대회 경기 중 LED광고와 A-보드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브랜드를 노출하게 된다. 또한 손흥민 선수와 유명 플레이어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향후 소비자 대상 행사와 축구교실을 열어 선수들을 초청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금호타이어 측은 설명했다.다니엘 레비(Daniel Levy) 토트넘 회장은 “금호타이어와 파트너십 연장은 지난 2년 동안 성공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사업과 브랜드 성장을 뒷받침하는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주경태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는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토트넘과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타이어 업체로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박지성 선수가 소속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후원한 바 있다. 2016년부터 토트넘 핫스퍼 후원을 통해 글로벌 축구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브랜드 홍보 외에 경기장 안팎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GM, 내달 13일 ‘2019 쉐보레 카마로SS’ 사전계약

    한국GM은 내달 13일 고성능 스포츠쿠페 ‘쉐보레 카마로SS’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카마로는 포드 머스탱과 함께 미국 머슬카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국내에는 영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지난 2016년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6세대 카마로SS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현행 카마로SS 출시 당시 강력한 성능과 5000만 원 초반대 가격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카마로SS 부분변경 모델의 경우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브랜드 최신 디자인과 사양이 추가돼 이전과 차별화됐다. 쉐보레에 따르면 전면과 후면 디자인이 다듬어졌고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파워트레인은 6.2리터 V8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노면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과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후륜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됐다.한국GM은 카마로SS 페이스리프트를 선보여 국내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격적인 마케팅도 전개한다. 오는 12월 15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카마로 다이내믹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카마로를 소개하는 첫 번째 대규모 소비자 시승행사로 카마로 보유자 총 100명을 초청해 트랙주행과 짐카나, 드리프트 등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석자에게는 무료 차량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카마로 역사관과 특별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1
    • 좋아요
    • 코멘트
  • 빈폴스포츠, ‘트와이스 패딩’ 전 품목 30% 할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스포츠 다운 제품을 30% 할인하는 ‘트와이스 위크(Twice Weeks)’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은 오는 25일까지 이뤄진다.할인 대상 품목은 아이돌그룹 트와이스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트와이스 비벤치 다운’을 비롯해 ‘경량 다운 패딩 점퍼’와 ‘쳐비 푸퍼 다운’, ‘프리미엄 다운’ 등 이번 시즌 다운 제품 전 모델이 포함된다. 또한 이 기간 2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사은품으로 ‘빈폴스포츠 스마트폰 터치 니트 글로브’가 제공된다.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브랜드 론칭 후 보내준 소비자 사랑과 호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브랜드 다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착용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트와이스 위크 할인 제품은 전국 빈폴스포츠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0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항공, 보잉 최신기종 737맥스 ‘50대’ 구매계약

    제주항공은 20일 공시를 통해 미국 보잉사 최신기종인 737맥스(MAX) 50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 50대는 확정구매 40대와 옵션구매 10대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2년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제주항공에 따르면 확정구매 40대는 단일기종을 기준으로 국내 항공사 최대 규모 계약이다. 금액 규모는 약 44억 달러(약 5조 원)에 달한다. 이번 구매계약은 현행 B737-800NG를 차세대 기종으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그동안 운용리스 위주 항공기 운용방식을 직접 보유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계약한 737맥스 항공기는 연료 효율이 개선된 기종이다. 향후 연료비와 정비비 등 항공기 운용과 관련해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잉에 따르면 737맥스는 기존 B737-800NG에 비해 운항거리는 길어졌지만 연료 효율은 14%가량 개선됐다. 최대 운항거리가 6500km로 1000km 이상 늘었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까지 운항할 수 있어 새로운 노선 발굴 가능성을 높여준다. 승객은 189명이 탑승할 수 있다.제주항공은 이번 계약에서 일정 물량을 최대 230명이 탑승 가능한 737맥스10으로 전환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시켰다. 여기에 기단 전환과 관련해 엔진과 각종 부품공급 등 다양한 지원을 보잉 측으로부터 지원 받기로 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항공기 도입계약은 자연스럽게 기단을 교체하고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국내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항공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주항공은 현재 운용리스 35대와 올해 구입한 신조기 3대 등 총 38대 항공기(B737-800 단일기종)를 운용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