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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플레이 더 세이프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플레이 더 세이프티(Play the Safety)’는 지난해 9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편 광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퍼즐 맞추기와 에코백 컬러링 등 다채로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체험행사가 실시된다. 동편 광장 미니 트랙에서는 직접 미니 전동차를 운전하며 교통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오는 11일에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한 제 3회 ‘내가 만드는 교통안전’ 콘테스트의 시상식이 개최된다. 시상식에는 총 50명의 수상자(서울특별시장상 20명, 우수상 30명)가 자리할 예정이다. 캠페인 이벤트 3일간 수상작 50점도 전시될 예정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벤츠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캠페인을 서울의 중심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교통 안전을 지키도록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새로운 고객 애프터 서비스 ‘페라리 프리미엄’을 8일 공개했다. 페라리 프리미엄은 페라리만의 특별한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를 더욱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페라리 고객은 해당 부품 교체로 차량 상태를 원래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연료, 윤활유 및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과 브레이크 시스템 등 페라리에서 제공되는 스페셜 패키지 부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차량에 적용 가능한 모든 예방적 보수관리 서비스가 올바르게 적용됐음을 확인하는 증명서도 발급된다.페라리 프리미엄 인증 자격을 갖춘 차량 소유의 페라리 고객은 최초 차량 등록 후 20년이 되는 해,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을 받은 차량은 현대 클래식카로서의 가치를 지닌 페라리로 인정받는다.페라리 프리미엄 프로그램 적용 모델을 포함해, 모든 페라리 차량에는 3년 동안 보증 서비스 및 7년 무상 메인터넌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증 기간은 최대 24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며, 6년에서 15년 이내의 차량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뉴 파워(New Power)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부품 및 공임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년의 기본 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페라리 고객은 뉴 파워 보증 프로그램을 포함해 최대 15년까지 차량 보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에너지는 미국 뉴욕에서 나일즈 복합화력 발전소 금융 종결 서명식을 개최했고 7일(현지 시간) 밝혔다. 대림에너지에 따르면 올해 4월 착공한 나일즈 복합화력 발전소는 오는 2022년 3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상업운전 이후 35년간 미국 최대 전력계통 운영기관인 PJM에 전력을 공급해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미국 미시간 주 남부 나일즈에 건설되는 1085MW급 LNG 복합화력 발전소다. 이 발전소올해 4월 착공했으며 오는 2022년 3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업운전 이후 35년간 미국 최대 전력계통 운영기관인 PJM에 전력을 공급해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PJM은 워싱턴 DC와 미국 북동부 지역 총 13개 주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 총 사업비는 약 10.5억 달러(1조2278억70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이중 5.9억 달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하고, 나머지 4.6억 달러는 대림에너지와 남부발전, 미국 현지 개발회사인 인덱이 투자한다. 대주단은 BNP 파리바스, 크레딧 에그리꼴, 노무라증권 등 글로벌 금융사와 NH은행·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국내 금융투자회사로 구성돼 있다. 대림에너지는 지분 가치(4.6억 달러)의 30%인 1.4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대림에너지 창사 이래 단일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나머지 지분은 남부발전이 50%, 인덱이 20%를 각각 투자한다. 더불어 대림에너지와 남부발전, 인덱은 각자 3분의 1씩 출자해 나일즈 관리 법인(Asset Management Company)을 설립, 나일즈 발전소 운영 및 경영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우체국물류지원단·현대캐피탈·대영채비와 제주도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현재 제주도 내에서 운행 중인 우체국 운송차량을 현대차 친환경 전기차 ‘포터 EV’로 전환하게 된다.현대차는 제주도에 도입되는 포터 EV 차량 제작 및 공급을 담당한다. 차량 배치된 후에도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 전기차 전용 추가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포터 EV는 택배와 같은 도심 운송 업무에 적합한 합리적인 EV 차량으로 전기차에 맞게 특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갖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특히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집배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버튼시동 및 전동식파킹브레이크(EPB) 등 EV 특화 사양을 기본 적용해 운전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운송 업무에 최적화된 주행 거리를 확보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전용 UX도 강화에 나선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제주도에 있는 우체국 경유차량을 친환경 포터 EV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현대캐피탈은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차량 임대 서비스를 비롯해 유지관리 등 차량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기 통합 솔루션 제공 업체 대영채비는 친환경 운송차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주도 내 초고속 충전기 설치 및 충전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이 최근 심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새로 출시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친환경 차량을 전시하고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와 같은 전기차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서울 송파구에 신규 서비스 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한불모터스 공식 딜러인 한오토모빌레가 운영하는 푸조·시트로엥 송파 서비스센터는 송파구 삼학사로 26(석촌동 217-6)에 위치해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과 인접하다. 푸조·시트로엥 송파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33m² 지상 2층 규모로 정비동과 부품동으로 이루어졌다. 총 5대 워크베이와 첨단 정비 시설을 갖추고, 리셉션을 포함한 12명의 전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비 시간 동안 편안하게 대기 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와 10대 이상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했다.최병호 한오토모빌레 부사장은 “푸조시트로엥 송파 서비스센터로 서울 동남권 및 경기 남부권 지역의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최근 서울 강남 서비스센터를 인수해 리뉴얼 작업을 개시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푸조와 시트로엥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15-2번지에서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이달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로 구성된다.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조합 473가구, 일반분양 856가구, 임대 72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 856가구는 1단지 △59㎡ 316가구 △74㎡ 71가구 △84㎡ 384가구 △99㎡ 20가구 △107㎡ 22가구, 2단지 △59㎡ 43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위치한 부산진구는 부산시민공원 촉진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부산진구에는 23개 구역에서 주택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고, 총 2만6000가구(미정 제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부산진구는 노후주택 비율이 많은 지역인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증도 큰 상황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부산진구 내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은 84.89%로 부산 평균 비율 76.59%를 크게 웃돌고 있다.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부산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한다. 우선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1호선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등 다양한 철도와 도시철도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계획이다. 또한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해 외곽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서면이 가까운 만큼 편리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클럽,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과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는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도 가까이 있어 의료 인프라 이용도 쉽다.이 단지에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대림산업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부산에 공급한 e편한세상 단지 중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돼 24시간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한다.대림산업은 또 단지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우선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동·남서(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팬트리와 안방에 드레스룸이 제공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금융, 의료, 교육, 쇼핑 중심지인 서면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 등 도심 속 공원의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진구가 기존 낙후된 주거지역에서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른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시민공원 본보기집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다.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그룹은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사명 변경 대상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타이어’, ‘아트라스비엑스’, ‘엠케이테크놀로지’, ‘엠프론티어’, ‘대화산기’, ‘에이치케이오토모티브’ 등이다. 먼저 지주사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사명을 '한국테크놀로지그룹(Hankook Technology Group)’으로 변경한다. 기업 브랜드인 한국 정체성을 기술 기반의 혁신 그룹으로 재정의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인지도 증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비즈니스를 책임질 기술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방침이다.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 사명을 변경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미래 지향적 혁신 기술 확보에 집중해 오토모티브 산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생산스케줄링 시스템 개발 및 지능화, 공정 물류 자동화 시스템 최적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등을 통한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으로 변화시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도 동시에 마련할 방침이다.아트라스비엑스는 한국아트라스비엑스로 사명이 변경된다. 한국아트라스비엑스는 1944년 창립 이래 70여 년 동안 한국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왔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및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엠케이테크놀로지의 사명은 한국프리시전웍스로 변경된다. 한국프리시전윅스는 독자적인 주조 기술과 정밀 가공 기술로 타이어용 몰드, 타이어 가류용 컨테이너, 정밀 부품 등의 사업 분야를 선도해 가는 금형제조 업체다. 2015년 국내 업체 최초로 메탈 3D 프린터를 도입해 타이어용 몰드 부품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독자 기술을 개발하여 업계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엠프론티어는 한국네트웍스로 사명이 변경된다. 한국네트윅스는 전문적인 IT 서비스 및 물류 엔지니어링 업체다. 대화산기의 사명은 한국엔지니어링웍스로 변경된다. 타이어 제조 핵심 설비 전문 업체로 자체 연구소를 통한 최신 기술 독자 개발로 타이어 제조 기술과 설비 국산화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에이치케이오토모티브는 한국카앤라이프로 변경된다. 2017년 신설된 법인으로 수입자동차 부품, 정비 서비스, 딜러십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모델솔루션 사명을 변경하지 않았다. 모델솔루션은 고유의 사업 영역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사명 변경에서 제외했다. 모델솔루션은 IT 기기를 포함한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의 최첨단 기술력이 접목되는 신제품의 프로토타입을 목업, 가공, 간이금형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제작·지원하는 회사다. 1993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약 420여개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한 기업이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관계자는 “통합 브랜드 체계에 편입된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수행하는 영업, 인력 채용, 지역사회 연계 등 각종 기업 활동에서 '한국' 브랜드와 함께 혁신 기술 및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해 그룹 전체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이 그랜드 투어러 신차 이름을 ‘맥라렌 GT’로 확정했다. 신차는 오는 15일(현지 시간)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맥라렌 GT는 지난 달 실루엣을 공개하고, 위장 래핑이 제거된 최종 이미지를 통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현재 맥라렌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차를 위한 페이지 개설 및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맥라렌 오토모티브의 미래 전략 플랜인 ‘트랙25(Track25)’ 상의 네 번째 모델로 맥라렌의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이자, 세계 최초의 하이퍼-GT카인 스피드테일과 DNA를 공유하는 유일한 차량이다. 맥라렌 GT는 V8트윈 터보 엔진에 기반한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에 맥라렌 고유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고급 소재가 적용된 인테리어, 안락한 승차감 등 기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모델이 정한 규칙을 새로 규정할 전략 모델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자동차 업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결함으로 인한 리콜 수리 이후에도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차량용품 시공 이후 품질 불량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자들 대부분은 피해를 구제받기 어렵다. 하자 발생 시 자동차 결함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는 제도적 문제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 보상을 받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애프터서비스를 받더라도 수리 기간 동안 차량을 사용할 수 없는 불편 또한 소비자들이 감수해야한다. 따라서 기술력과 서비스를 두루 갖춘 업체를 이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캐딜락은 AS품질 유지를 위해 매년 정비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달 전문 테크니션들 정비 기술력 향상과 서비스 마인드 강화를 위한 ‘2019 캐딜락 테크니션 스킬 컨테스트’를 진행했다. 2005년부터 시작한 캐딜락 테크니션 스킬 컨테스트에는 전국의 캐딜락 서비스센터의 대표 테크니션들이 참석해 주요 부품에 대한 이해도 및 정비항목을 고객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점검했다. 캐딜락 관계자는 “캐딜락은 현재 운영하는 판매전시장(16곳)보다 약 31% 많은 21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최고의 AS품질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아우디코리아 또한 지난달 29일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2019’ 한국 결선을 진행했다.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는 아우디 트윈컵은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전 세계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윈도우 틴팅 전문기업 레이노코리아는 지난 4월 28일 아시아 최고의 틴팅 능력자를 선발하는 ‘2019 레이노 아시아 퍼시픽 틴트오프 대회’를 가졌다. 전국 예선을 뚫고 올라온 국내 최우수 틴터들과 아시아 각 지역에서 선발된 글로벌 틴터들이 참석해 실력을 선보인 이번 대회에서는 레이노 말레이시아 틴트오프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 또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레이노 관계자는 “틴팅의 경우 제품 품질뿐만 아니라 시공 능력이 퀄리티를 좌우하기 때문에 기술력을 강화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글로벌 틴터들과의 기술 교류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공 능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물량 부족 영향으로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7% 감소한 1만8219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수입 수입차 판매는 올해 1월부터 지난해 동월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해 1~4월 누적 신규등록은 7만30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6% 줄었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6543대)가 가장 많았고, BMW(3226대)·렉서스( 1452대)·볼보(916대)·지프(915대)·포드(833대)·도요타(831대)·혼다(735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795대(64.7%), 2000cc~3000cc 미만 4576대(25.1%), 3000cc~4000cc 미만 1446대(7.9%), 4000cc 이상 219대(1.2%), 기타(전기차) 183대(1.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2812대(70.3%), 일본 3536대(19.4%), 미국 1871대(10.3%)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664대(58.5%), 디젤 5018대(27.5%), 하이브리드 2354대(12.9%), 전기 183대(1.0%) 순으로 나타났다.4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761대)가 차지했다. E 300 4매틱(1091대), 렉서스 ES300h(703대)는 각각 2~3위에 올랐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월과 비슷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으로 전년 동기대비는 감소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 해외향 블랙박스 ‘팅크웨어 대시캠’이 미국 포드자동차 공식 액세서리 인증을 받았다.팅크웨어는 포드 본사로부터 팅크웨어 대시캠 F800 PRO, FA200, F70 3개 제품이 공식 액세서리 인증을 받아 현지 공급·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포드 본사가 정식으로 블랙박스 제품을 인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팅크웨어는 2013년부터 북미법인을 설립하고 해외향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을 출시, 미국 현지 유통업체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정식 수출을 진행해왔다. 팅크웨어가 포드사로부터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정식 액세서리로 미국, 캐나다 맥시코 지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미국에서 자동차 안전장치 장착 규제·교통사고, 차량 내 절도 사고 등이 늘어나면서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미국에서 출시되는 모든 소형차 내에도 후방카메라 탑재가 의무화되는 등 자동차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팅크웨어는 현재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이상우 팅크웨어 해외사업본부장은 “현지 완성차 사에 공급하는 첫 사례인 만큼 의미뿐 아니라 안정적인 매출과 해외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미국뿐 아니라 유럽 등 수출국가 내 B2B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이 2019년 5월 중고차 시세를 7일 공개했다.5월 첫 주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주요 인기 차량 가격의 전월 대비 가격변동률은 평균 약 1.37%의 상승세로 나타났다. 이달은 휴일이 많은 달로 소비자의 지출이 늘어나면서 자동차 구입이 우선 순위에서 벗어나는 경향이 있어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올해 5월은 연휴가 짧고 휴일이 적어 중고차 수요가 늘어 시세가 오른 것으로 SK엔카 측은 분석했다. 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평균 1.36% 시세가 오른 가운데 SUV의 시세 상승이 두드러진다. 렉스턴 W는 최소가(4.6%↑)와 최대가(4.8%↑)가 모두 올랐으며 QM6는 최대가 기준 4.7% 상승했다. 스포티지, 쏘렌토 등 인기 SUV 시세도 모두 상승세로 나타났다. 수입차 역시 전월 대비 평균 1.38% 시세가 올랐다. 아우디 A4의 최소가가 6.8% 큰 폭으로 상승했고, 벤츠 E클래스 최대가는 4.6% 증가했다. BMW 3시리즈는 최소가(2.7%↑)와 최대가(3.2%↑)가 모두 올랐다. 반면 레인지로버 이보크(-0.8%), 푸조 308(-0.5%), 볼보 XC90(-0.2%)는 시세가 미세하게 하락해 보합세로 나타났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5월은 연휴가 짧고 공휴일도 적어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 평균 시세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짧은 연휴에 국내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SUV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모비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양궁교실은 여성 양궁 실업팀을 운영중인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양궁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5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12명의 전직 양궁 선수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양궁 기초 이론을 알려주고, 아이들의 호흡과 자세 교정 등 활쏘는 법을 지도했다.현대모비스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내·외에서 총 18회의 양궁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앞으로 양궁교실 프로그램을 더욱 다변화해 양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 사랑을 위한 두 번째 ‘착한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5월 한 달 간 열리는 이번 착한 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객들을 응원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마련한 기부 연계 판촉 행사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2만 원 이상 일시 기부 또는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 후원을 하는 신규 고객이 ▲K5 ▲K7 ▲쏘렌토 ▲카니발을 구입하면 증빙 확인 절차를 거쳐 10만 원의 특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자동차 이벤트 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방문해 후원에 참여하고,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마련해 차량을 출고할 때 기아차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착한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이들을 위한 전문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어려운 이웃을 후원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안과 차량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패브리스 캄볼리브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이하 AMI태평양) 지역 회장이 본부 개편 이후 첫 행선지로 한국을 지목했다고 7일 밝혔다. 캄볼리브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르노 그룹 AMI태평양 소속 지역의 방대함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AMI태평양 지역 본부는 3개 대륙, 100개 이상 국가가 포함돼 있고 전세계 인구의 약 56%인 43억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한 해 신차 판매량이 약 1200만 대에 달한다. 캄볼리브 회장은 이러한 수치들에 대해 “우리가 마주한 도전들의 방대함과 성장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캄볼리브 회장은 지역 본부 소속 전 임직원에게 보낸 이번 메시지에서 특별히 한국 시장에 가장 큰 관심을 내보였다. 지역 본부에 속한 주요 제조선진국 및 수출국가 소개에서 한국을 시작으로 인도, 모로코, 알제리 등을 언급하는가 하면, 한국 등 수출국가들이 처해 있는 수출 지역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AMI태평양 지역 본부가 이를 도울 수 있는 실무 경험과 능력을 구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본부 개편 이후 첫 방문지도 한국 르노삼성자동차가 될 것임을 밝혔다. 르노삼성은 AMI태평양 지역 본부 내에서 주요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곳이다. 용인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는 르노 그룹 내 핵심 연구개발기지로서 특히 D세그먼트 차량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부산공장 또한 그룹 내 우수한 생산 경쟁력이 검증되었던 곳으로 지금의 노사 이슈를 잘 마무리한다면 재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은 르노 그룹의 D세그먼트 차량 판매에 있어서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르노 그룹에서 선보인 D세그먼트 세단(SM6)과 SUV(QM6)는 전세계 판매량(2018년 기준) 중 각각 52%와 33%가 한국 시장에서 판매됐다. 한편 르노 그룹은 조직 개편에 맞춰 기존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에 속해있던 한국, 일본, 호주, 동남아 및 남태평양 지역을 아프리카-중동-인도 지역 본부와 통합해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 지역 본부로 재편하고 중국 시장에 대한 집중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중국 지역 본부를 신설하는 내용을 공지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자녀들에게 문화제험 기회도 제공하기 위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앞서 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언스 펀 쇼가 진행됐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즉석 팝콘 만들기, 어린이 특선 뷔페 등도 함께 열렸다.오는 8일에는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에서 오재철 여행작가 초빙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 작가는 임직원들에게 세계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과 여러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본사 인근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선 임직원 가족 160여명이 사진찍기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게임이 오는 18일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외국인과 함께 사진찍기 등의 미션에 나서면서 경복궁의 경치도 즐기게 된다.이달 마지막주에는 임직원들이 자녀와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그림 전시 ‘아이 드로우: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할 계획이다. 작품 설명을 동반한 도슨트 투어로 진행된다.대림의 사회공헌 활동인 ‘제3국 어린이에게 태양광 손전등 전달하기’에는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다. 완성된 손전등은 전기 사용이 어려운 제3국 어린이에게 전달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20 d 4매틱 쿠페를 7일 출시했다. 벤츠에 따르면 더 뉴 C클래스는 6500여 개의 부품 변경이라는 혁신을 통해 완성된 5세대 C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 차는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을 새롭게 해 쿠페 특유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쿠페 특유의 날렵한 드로핑 라인이 낮은 차체 디자인 및 쭉 뻗은 보닛과 조화를 이루며 차체의 스포티함을 강조한다.또한 AMG 라인이 기본으로 적용된 차량 전면부는 세련된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AMG 특유의 프론트 및 리어 에이프런을 통해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갖췄다. 인테리어의 경우 AMG 라인이 적용된 D 컷 디자인의 새로운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또한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의 터치 컨트롤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계기반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4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로 다채로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센터 콘솔에 위치한 다이내믹 셀렉트로 에코, 컴포트, 스포츠 및 스포츠 플러스 4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엔진, 변속기, 조향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결합해 개별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10.25 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최신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커맨드 온라인 NTG 5.5 버전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12.3 인치의 고해상도 풀 디지털 계기반 디스플레이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메르세데스벤츠 최신 직렬 4 기통 디젤 엔진(OM 654)을 탑재한 더 뉴 C 220 d 4MATIC 쿠페는 이전 디젤 엔진보다 배기량은 줄어들었지만 한층 가벼워진 무게 덕분에 최적의 효율성과 짜릿한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최고출력 194 마력과 최대 토크 40.8 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km까지 7.3초에 가속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1억9975만달러(약 2330억원)의 컨테이너터미널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알 포 서방파제 공사의 준공식에서는 알 말리키(Mr.Al-Maliki) 이라크 교통부 장관과 박찬용 대우건설 상무가 참석해 알 포 컨테이너터미널(1단계)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을 확정지었다. 이라크 항만청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 포(Al Faw) 지역에 조성되는 신항만 사업 중 컨테이너터미널 1단계 공사를 위한 총연장 4.5km의 가호안 조성 공사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24개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컨테이너터미널 공사 수주는 대우건설이 공사 중인 알 포 서방파제 현장(2019년 6월 준공 예정)의 후속공사로서 기존 공사의 성공적인 수행에 따른 발주처의 신뢰로 경쟁 없이 수의 계약으로 진행됐다”며 “항만공사 뿐만 아니라 알 포 신항만 개발에 이은 도로, 침매터널 등 다양한 공종의 추가공사 수주도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라크에서는 전후 재건사업의 일환으로 발전, 석유화학 시설, 인프라 등에 대규모 투자가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이라크 알 포 신항만 개발은 이라크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해 있는 바스라주의 항만을 개발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라크 정부는 터키 및 인근 국가간 연결 철도와 연계 개발해 알 포 항을 세계 12대 항만으로 만들 계획이다. 따라서 향후 연결 철로, 배후 단지 및 해군기지 조성 등의 대형 후속 공사가 잇따를 전망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패밀리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드라이빙 센터 최초로 선보이는 자동차 극장 ‘씨네 플레이그라운드’를 비롯해 BMW 드라이빙 프로그램, 어린이 DIY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BMW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5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자동차 문화체험 행사로 ‘패밀리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하 DS)이 DS 7 크로스백 구매 고객 대상 5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5월 한달 간 DS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DS 7 크로스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71만 원의 취등록세 전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 3년/6만km에서 5년/10만km까지 연장해 무상보증 및 지정소모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1년간 타이어 안심보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타이어안심보험 서비스는 구입 후 1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만2000km 이내에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돼 수리가 불가한 경우 동일 타이어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다.지난 3월부터 시작된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 혜택’도 중복적용 가능하다. 2008년 12월 이전에 등록한 경유 차량을 말소하고 전후2개월 내에 DS 7 크로스백을 구매할 경우 최대 12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DS 7 크로스백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알리고,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DS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 안착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S 7 크로스백은 DS 가 한국 시장에 선보인 첫 번째 모델로 브랜드의 정체성 ‘아방가르드 정신’을 보여주는 플래그십 SUV이다. 시동을 걸면 빛을 발산하며 회전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을 비롯해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과 나이트비전,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포칼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대거 탑재해 동급 세그먼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품격을 선사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