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폭스바겐코리아, 매거진 ‘아테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초 국내 출시를 앞둔 ‘아테온’을 주제로 선보인 매거진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매거진 이름은 차명과 동일한 ‘아테온(ARTEON)’이다.이 매거진은 폭스바겐코리아와 디자인하우스가 협업해 총 5권으로 구성됐다. 매거진 제작에는 아트스트 3명이 참여했으며 신차 ‘아테온’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담아냈다. 시각장애인 사진작가 피트 에커트(Pete Eckert)가 ‘차, 그 이상의 아름다움(Beauty in every sense)’을 주제로 표현한 화보가 포함됐으며 국립 발레단 출신 사진작가 박귀섭과 현대미술작가 한성필이 매거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아테온 매거지는 표지마다 키워드를 적어 각 파트마다 명료한 주제를 표시했으며 콘텐츠별 종이 재질과 크기를 달리해 디지털 플랫폼만큼 유연한 감성을 전달한다.내달 출시되는 아테온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내놓는 마지막 신차로 브랜드 내에서 플래그십 세단 역할을 담당하는 모델이다. 쿠페 스타일 실루엣으로 일반적인 세단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해외 시장에서는 다양한 평가를 통해 안전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출시는 내달 5일 라이프스타일 하우스 ‘디 아테온(The Art:eon)’ 오픈과 함께 이뤄진다.한편 지난 1950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45개 국가에서 8600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 제품과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혁시성과 기능성, 품질 등 9개 항목 기준에 의거해 수상작이 선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8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중남미 론칭… 해외 시장 공략 박차

    쌍용자동차는 올해 초 국내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 시장에 잇달아 출시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열린 에콰도르 모터쇼(Auto Mundo)와 이달 개최된 파라과이 모터쇼(CADAM Motor Show)에 부스를 마련해 티볼리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전시했으며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현지에 처음 소개했다.앞서 9월에는 칠로에 섬(Chiloe Island)에서 렉스턴 스포츠 론칭 행사를 열고 현지 언론 미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한 바 있다.쌍용차는 중남미 시장 공략과 병행해 호주를 비롯해 중동지역과 아프리카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다음 달 브랜드 첫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법인을 설립해 현지에 신차를 론칭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에도 렉스턴 스포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올해 초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에 이어 유럽과 중남미 등 해외 지역으로 수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주력 모델 글로벌 론칭과 신규 모델 투입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SUV 전문 브랜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8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살롱 드 K9’ 2개월 연장 운영… 내년 1월까지 오픈

    기아자동차는 플래그십 세단 K9 전용 전시관인 ‘살롱 드 K9(Salon de K9)’을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이달 말까지 운영 예정이었지만 소비자 수요 대응을 위해 2개월 연장했다는 설명이다.지난 4월 신형 K9 출시에 맞춰 개관한 살롱 드 K9은 차량 전시부터 시승과 브랜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첫 독립 전시관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곳은 전문 도슨트가 소비자와 동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특히 살롱 드 K9은 소비자가 실제 차량 색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외장 및 내장 컬러를 전시해 차량 구매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는다. 7월부터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렉시콘’과 함께 클래식 음악 청음 행사를 진행했다. 전시장 누적 방문자는 1만 명을 돌파했다.기아차 관계자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살롱 드 K9 운영이 차량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연장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과 가치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살롱 드 K9에서 오는 12월과 내년 1월 두 달간 미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와 협업해 ‘프라이빗 티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차에 대한 설명과 차 우리기 및 시음, 도구를 사용해 말차 거품을 내는 ‘격불’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1차 티클래스는 내달 13일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12월 9일까지 전화 문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 10일 개별 안내된다.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 달 22일부터 2주 동안 방문자를 대상으로 호텔 숙박권과 와인잔 세트 등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8
    • 좋아요
    • 코멘트
  • GS건설, 안양 ‘비산자이아이파크’ 내달 오픈… 1073가구 일반분양

    최근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단지 수주전에서 컨소시엄으로 협업하고 있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안양까지 진출한다.GS건설은 내달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안양 임곡3지구 재개발 단지 ‘비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비산자이아이파크는 교통과 편의시설, 교육 등 주거 3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2600가구 규모 대단지로 들어서며 초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단지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대 임곡3지구를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지어진다. 지하 5~지상 최고 29층, 21개동, 총 2637가구 규모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39~102㎡, 10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가 110가구, 45㎡ 112가구, 49㎡ 274가구, 59㎡ 329가구, 75㎡ 120가구, 84㎡ 124가구, 102㎡는 4가구로 선보일 예정이다.분양물량 99%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이 가운데 1~2인 가구에 적합한 전용 49㎡ 이하 초소형아파트는 496가구다.희소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3년 동안 안양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2000가구 규모에 불과해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여전히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안양시에서 선보인 아파트는 2086가구가 전부다. 올해 분양 단지 4곳은 모두 청약 1순위에서 마감했다.여기에 비산거리 일대는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서울 접근성도 우수해 직주근접 요건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비산자이아이파크가 조성되는 일대는 단지 앞에 안양시 전체를 아우르는 1번 국도와 관악대로가 있고 광역버스와 간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1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 구로구까지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강남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이용도 편리하며 인근에는 이달 초 확정 고시된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예정이다. 월곶~판교선은 총 연장 40.3km 사업으로 시흥시 월곶에서 안양과 과천을 거쳐 성남(판교)을 연결한다. 개통은 오는 2025년으로 예정됐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안양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상가와 편의시설이 밀집했다. 반경 1km 주변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2001 아울렛,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쾌적한 주거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관락산 자락이 단지를 감싸고 앞으로는 안양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등산길과 관악산산림욕장, 체육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의 경우 안양동초와 임곡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안양예고, 양명고, 양명여고, 대림대 등이 인접했다. 안양시립비산도서관과 평촌학원가도 가까워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 운동시설, 코인세탁실 등이 도입된다.박희석 GS건설 비산자이아이파크 분양소장은 “주변 지역에 내로라하는 브랜드 아파트가 많지만 비산자이아이파크는 특화 평면 설계와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수준 높은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며 “입주가 완료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비산자이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대 현장 내에 마련되며 내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2월부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8
    • 좋아요
    • 코멘트
  • GC녹십자, 美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임상 결과 발표

    GC녹십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69회 미국 간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헤파빅-진은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혈액(혈장)에서 분리해 만든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에 따르면 항체 순도가 높고 바이러스 중화 능력이 우수하다.GC녹십자는 헤파빅-진을 기존 혈장 유래 제품처럼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개발하면서 이와 별도로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임상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헤파빅-진의 치료 투여 용량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 결과를 소개했다. 투여 용량을 최대로 늘렸을 때 유의한 이상 반응이 발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형 간염 표면 항원’을 의미 있게 감소시킬 수 있는 투여용량 및 횟수도 확인됐다고 GC녹십자 측은 설명했다. 임상 책임연구자인 안상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임상 1상에서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B형 간염 치료 수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최근 임상 2a상에 진입한 만큼 항바이러스제와 병용 투여를 통한 치료 극대화 방법을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GC녹십자는 글로벌 제약 업계에서도 헤파빅-진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B형 간염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와 다른 형태이면서 항바이러스제와 병용 투여 시 치료 효과 극대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한편 만성 B형 간염 환자는 세계적으로 3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상태가 악화돼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해 연간 78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8
    • 좋아요
    • 코멘트
  • JW중외제약, ‘친환경 경영’ 산업부 장관상 수상… “소나무 400만 그루 심은 효과”

    JW중외제약이 친환경 경영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JW중외제약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후 위크(WEEk) 2018’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기후 위크 2018은 올해 13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기후변화대응 정책 컨퍼런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게 매년 표창을 수여한다.JW중외제약은 스팀트랩관리시스템과 응축수 열회수 스팀피트펌프 등을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년에만 1191 이산화탄소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 2004년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은 수액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폐수처리장과 오염방지시설 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2011년부터는 정부와 한국거래소의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사업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쓰고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 8년 동안 이산화탄소톤 감축 노력을 통해 소나무 약 400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생명과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환경 경영 시스템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엔 기후 변화 관련 정부 협의체(IPCC) 보고서에 따르면 1 이산화탄소톤 감축은 어린소나무 400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발휘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8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항공, ‘IBK기업은행 리프레시포인트 카드’ 출시

    제주항공은 ‘리프레시포인트(Refresh Point) 카드’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IBK기업은행·비씨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제주항공 리프레시포인트 카드 주요 서비스는 포인트 적립과 여행 관련 서비스, 기내 에어카페 청구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포인트는 1000원당 10포인트가 적립되고 전월실적에 따라 1000원당 최대 30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전월실적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기내 에어카페 제품 할인(최대 3000원)과 국내 공항라운지 및 인천·김포공항 발렛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경품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는 내년 2월 말까지 카드를 사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1등에게는 200만 리프레시포인트(200만 원 상당)를 증정하며 2등 5명에게는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3등 10명에게는 5만 포인트를 준다.또한 연말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20만 원 이상 결제하고 내년 6월까지 탑승한 소비자 전원에게는 5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 적립은 기간 중 1회 제공하며 중복 제공은 불가능하다.제주항공 관계자는 “리프레시포인트 카드는 기존 ‘보너스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사용하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항공권 뿐 아니라 사전주문 기내식과 수하물, 선호좌석 지정 등 각종 부가서비스 구매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8
    • 좋아요
    • 코멘트
  • 대웅제약, 국제학회서 ‘나보타’ 최신 정보 공유… 해외 공략 박차

    대웅제약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2018(ICAD,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Dermatology 2018)’에 참가해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임상 결과와 다양한 시술법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12회를 맞은 ICAD 2018은 매년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학회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개국에서 1200여명이 참가했다. 대웅제약은 부스를 열고 심포지엄을 개최해 나보타의 우수한 효능을 알렸다.태국 피부과 전문의 ‘마트 마이프라써트(Dr. Mart Maiprasert)’가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에서는 필리핀 피부과 전문의 ‘크리스티나 푸얏(Dr. Cristina Puyat)’과 한국 연세봄빛피부과 최윤진 원장이 연사로 나섰다. 강연을 통해 2000명이 넘는 피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임상에서 확인된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소개했으며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을 공유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는 보툴리눔 톡신 타입A 중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알려진 900Kda 단백질이 98% 이상 함유된 고순도 제품”이라며 “빠른 효과 발현과 긴 지속 시간이 장점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한국 및 선진국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다양한 국제학회 참석과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나보타 최신 임상결과와 우수한 효능 알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근거 중심 마케팅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7
    • 좋아요
    • 코멘트
  • 지프, ‘그랜드 체로키 3.6 가솔린’ 연식 변경… 가격 6190만원부터

    FCA코리아는 ‘2019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 1992년 처음 선보여 현행 4세대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내에서 플래그십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이번에 연식 변경을 거친 모델은 3.6리터 가솔린 버전으로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등 2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이번에 선보인 가솔린 버전 2개 트림 외에 3.0 디젤 트림 3종도 판매 중이다.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3.6은 국내 소비자 선호도와 취향을 반영해 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편의사양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히팅 및 오토디밍, 메로리 기능이 포함된 크롬 사이드 미러를 비롯해 새로운 휠과 피렐리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트레일러 토우 패키지가 오버랜드 트림에 추가됐다.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브랜드 특유의 쿼드라-크랙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최대 100%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으며 5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도 적용됐다.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3.6 가솔린 모델 판매가격은 리미티드가 6190만 원, 오버랜드는 6940만 원이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브랜드 77년의 헤리티지와 품격을 담고 있는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상품성이 강화된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모델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한국 수입 SUV 시장에서 아메리칸 프리미엄 SUV의 존재감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7
    • 좋아요
    • 코멘트
  • GS건설, 2019년 임원인사 단행… 허윤홍 부사장 등 12명 승진

    GS건설은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등 총 12명 규모 승진 인사를 27일 단행했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젊은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기존 조직 운영 틀을 유지하면서 경영 기조 지속성을 이어가고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는 설명이다.GS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러더십이 검증된 임원을 공정하게 발탁했다”며 “이번 임원 승진과 신규선임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승진한 김태진 부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 학사 졸업 후 LG-닛코(Nikko)동제련을 거쳐 2002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세무와 재무, 자금팀장 및 재경담당을 역임한 후 현재 재무본부장(CFO)을 맡고 있다. 김 부사장은 풍부한 재무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재무구조와 수익성을 개선해 시장 신뢰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안채종 부사장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 학사 출신으로 1987년 신입 공채로 입사했다. 건축현장에서 시공관리와 A/S업무를 두루 경험한 후 현장소장을 거쳐 2011년 주택시공담당임원으로 선임됐다. 시공전문성을 바탕으로 원가혁신을 주도한 인물로 2015년부터 건축수행본부장 역할을 수행 중이다.허윤홍 부사장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교 국제경영학 학사와 유니버시티오브워싱턴 MBA를 졸업한 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재무팀장과 경영혁신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 등을 맡으면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 신사업추진실장으로 부임해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 경영효율화와 위기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허 부사장 승진으로 GS그룹이 4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광일 부사장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와 한국교육개발원 기계공학 학사, 전남대학교 기업경영학 석사 전공 후 LG화학과 삼성엔지니어링을 거쳐 2006년 입사했다. 국내외 플랜트공사 현장소장 업무를 맡고 2014년부터 플랜트공사담당임원으로 선임됐다. 최근 사우디 지역 공사총괄역할을 통해 시공전문성을 발휘했고 UAE 지역에서 두드러진 사업성과를 보여줬다. 내년부터 플랜트부문대표를 담당할 예정이다.송기준 조달본부장과 조성한 글로벌엔지니어링본부장, 이원장 플랜트공사담당 등 3명은 전무로 승진했다. 신경철 홍보·업무실장과 송정훈 플랜트부문 환경사업본부장, 김동욱 NWC PJT PD, 연형일 아부다비시공법인장, 김영신 플랜트E&I설계담당 등 5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7
    • 좋아요
    • 코멘트
  • 람보르기니, 레이스 전용 SUV ‘우루스 ST-X’ 공개… 신개념 레이스 제안

    람보르기니는 이달 말 열리는 ‘2018 람보르기니 월드 파이널’에서 SUV 모델 ‘우르스’의 레이스카 버전인 ‘우르스 ST-X(Urus ST-X)’ 콘셉트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루스 ST-X는 서킷과 오프로드 트랙을 결합한 자동차 경주대회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해당 단일 브랜드 챔피언십은 FIA(국제자동차연맹) 승인을 거쳐 오는 2020년 유럽 및 중동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우루스 ST-X 콘셉트는 모터스포츠 경험이 집약된 신개념 모델이다. 스틸 롤케이지를 비롯해 화재 진압 시스템, FT3 연료 탱크 등 FIA 안전기준을 충족했으며 레이스를 위한 전용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경량 소재 카본파이버가 곳곳에 더해지고 레이스 전용 설계가 반영돼 무게는 약 25% 가벼워졌다. 외관은 무광 ‘베르데 맨티스(Verde Mantis)’ 그린 컬러로 꾸며졌다. 크기를 키운 공기흡입구는 V8 가솔린 터보 엔진의 냉각 성능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대형 리어 윙과 전용 배기장치, 21인치 싱글너트 알루미늄 합금 휠과 피렐리 타이어가 적용됐다. 파워트레인 구성은 양산차와 동일하다. 4.0리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성능 역시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kg.m으로 달라지지 않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7
    • 좋아요
    • 코멘트
  •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스, ‘신상’ 남녀 겨울 코트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7일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스(REISS)가 ‘신상’ 겨울용 코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리스가 제안하는 주력 제품은 여성용 ‘아티커스(Atticus) 오버코트’와 남성용 ‘메릭(Marick) 더블 부클레 오버코트’다. 리스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4월 국내 론칭한 브랜드다. 영국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로 시작해 합리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여성용 아티커스 오버코트는 독특한 체크 패턴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페인’ 체크 패턴과 화사한 크림 컬러가 조합돼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다. 울 소재로 만들어져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롱 라인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남성용 메릭 더블 부클레 오버코트는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이 적용돼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설명했다. 고급 울 소재와 오버핏 실루엣이 조화를 이뤄 따뜻하면서 세련된 감성을 표현한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테일러링 기술이 접목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오버코트 제품은 클래식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가 용이하다”며 “겨울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리스 오버코트 라인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리스가 선보인 오버코트 2종은 전국 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 아티커스 오버코트가 ‘모던 체크 울 코트’로 표기돼 있고 남성용 메릭 더블 부클레 오버코트는 ‘트위드 더블 코트’다. 가격은 각각 75만5000원, 89만5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7
    • 좋아요
    • 코멘트
  • 종근당,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종근당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부패위험 진단과 통제방안 수립, 개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종근당은 올해 부패방지 방침을 밝힌 후 이사회를 통해 부패방지 책임자를 선임해 ISO 37001 인증을 추진해왔다. 각 부서별로 부패위험을 진단·평가하고 부패방지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강도 높은 내부 심사를 진행해 준법경영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이번 ISO 37001 인증으로 체계적인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투명성을 입증 받았다”며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사내 준법경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종근당은 지난 2008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해 준법경영을 강화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CP등급평가에서는 국내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7
    • 좋아요
    • 코멘트
  •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연신내역 역세권 단지인 ‘연신내역 트리플파크’가 조합원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단지는 구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총 1037가구 규모 대단지로 추진되고 있다. 지하 3~지상 22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로 선보인다. 타입별로는 59㎡A 561가구, 59㎡B 84가구, 84㎡A 230가구, 84㎡B 162가구 등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4베이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채광과 통풍, 조망권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단지는 서울시 은평구 소재 불광동 312 일원에 조성된다. 특히 인근 지역은 최근 10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GTX-A노선(예정) 등 3개 노선이 지나가는 연신내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역세권 입지를 갖춘 이 단지는 부동산 경기를 좌우하는 외부 변수가 발생해도 집값 하락폭이 적고 상승폭이 높다고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강조했다.GTX-A노선 수혜 단지로도 꼽힌다. 해당 노선은 개통될 경우 파주와 일산, 삼성과 동탄을 경유하면서 연신내역을 지나게 된다. 오는 2023년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3호선을 타면 종로와 시청, 광화문 등 업무 중심지구 이동이 용이하고 6호선을 통해 상암과 마포, 합정까지 한 번에 연결된다.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며 불광근린공원과 향림근린공원이 단지와 가깝다. 또한 스타필드 고양과 롯데몰 은평, 이케아 고양 등 대규모 쇼핑시설이 인접했고 소방서와 경찰서 등 행정시설도 인근에 위치했다. 의료시설로는 성심병원과 내년 개원을 앞둔 카톨릭은평성모병원이 있다. 교육의 경우 은혜초와 갈현초, 연신중, 동명여고, 선일여중·고 등이 꼽힌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중앙광장과 예술마당, 생태정원, 수변마당, 채소마당, 바닥분수,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지난 9월에는 은평구청으로부터 신고필등을 받아 사업 추진과 관련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조합 측은 강조했다. 신고필증은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을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하는 것으로 신고필증이 없으면 광고나 조합원 모집을 할 수 없다. 자금 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담당하며 하나금융투자는 금융 자문을 맡았다.조합 관계자는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변 상황을 보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22-1번지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7
    • 좋아요
    • 코멘트
  • GS건설 자이, 자연친화 ‘조경 특화 설계’ 입증… 2개 어워드 수상

    GS건설은 지난 23일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8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9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숲리버뷰자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GS건설 관계자는 “조경 설계가 공신력 있는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자이 브랜드 조경 특화 설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난 2014년 분양해 작년 8월 입주를 마친 단지다.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와 손잡고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당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니얼 커크우드는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를 졸업한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면서 디자인대학원 기술환경센터(CTE) 설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또한 국내 고려대학교와 중국 칭화대학교 초빙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커크우드 교수는 미사강변도시가 한강으로 둘러싸인 녹색 신도시라는 점에 착안해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도록 설계했다.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조경 구현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반영됐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단지 외곽 동쪽과 남쪽을 따라 약 0.7km에 달하는 완충녹지가 조성됐다. 단지 중앙에는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명자나무 등 빗물량에 따라 색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는 ‘레인가든’이 마련됐다. 여기에 흙길로 포장된 ‘에코로드’와 생태연못 ‘크리스탈 가든’ 등이 갖춰졌다.GS건설이 지난 2015년 분양해 작년 6월 입주를 마친 서울숲리버뷰자이는 5개 테마힐링숲과 3가지 테마파크웨이, 7개 리빙가든, 옥상 힐링 경관 등이 설계돼 사람들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 구현됐다. 테마힐링숲은 명상의 숲, 향기의 숲, 철길테마놀이 숲, 가족의 숲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지 중심 공간에는 왕벚나무길과 이팝나무길, 느티나무길 등 계절감이 강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엘리시안 가든은 자이를 대표하는 조경 공간으로 팽나무와 화산석판석포장 등을 활용한 친자연 휴게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두 단지 조경 디자인을 총괄한 조영철 GS건설 건축·주택디자인팀 팀장은 “두 단지 모두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인공적인 조경을 최대한 배제했다”며 “단지 곳곳에서 만나는 자연 그대로의 생태조경을 통해 자이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6
    • 좋아요
    • 코멘트
  • 진에어, 내년 3월 동남아 항공권 특가 판매

    진에어는 내년 3월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3월 2일부터 30일 사이에 인천 또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는 16일까지 프로모션이 실시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노선별 왕복 총액운임 시작가격은 부산~세부 20만9800원, 부산~방콕 25만1800원, 인천~세부 22만9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26만9200원, 인천~방콕 27만6800원 등으로 책정됐다.특가 항공권 프로모션과 함께 여행 관련 혜택도 마련됐다. 항공권을 예매한 소비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조호르바루 노선을 예매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2만 원 상당 ‘레고랜드’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진에어 관계자는 “항공권 구매 비용은 물론 여행 경비까지 줄일 수 있는 혜택을 기획했다”며 “동남아 지역은 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에어는 특가 항공권 구매자에게도 일반 항공권 구매자와 동일하게 무료 수하물 15kg과 기내식을 서비스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6
    • 좋아요
    • 코멘트
  • 폭스바겐코리아, 뮤지컬 티켓 증정 이벤트 진행… 60명 추첨

    폭스바겐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뮤지컬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1일과 9일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마틸다’와 ‘지킬앤하이드’ 티켓이 준비됐다.이번 이벤트는 올해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국내 소비자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뮤지컬 마틸다는 아동문학가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영국 극단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가 7년에 걸친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똑똑한 소녀 마틸다가 부모와 학교 교장의 부당함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는 스토리다. 특이한 캐릭터와 기발한 상상력, 빠른 전개, 반전 등 원작 소설 주요 요소들이 그대로 담겼으며 권선징악 내용을 코미디로 유쾌하게 연출했다.지킬앤하이드는 영국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작품이다. 한 인물이 가진 두 가지 인격을 선과 악으로 표현해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다룬 내용이다. 특히 이번 뮤지컬은 배우 조승우가 컴백해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이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티켓 이벤트는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신청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뮤지컬 티켓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진행된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폴크스바겐 오너 340명을 추가로 초청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6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코리아, 첫 번째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성료… 180명 수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용인 AMG스피드웨이에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벤츠코리아가 진행한 국내 첫 번째 운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AMG 퍼포먼스’ 프로그램과 ‘AMG 포 레이디스’ 프로그램이 각각 4회, 2회씩 진행됐으며 참가자 180여 명 전원이 교육을 무사히 수료했다.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가 개발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AMG 특유의 역동적인 성능을 체험하면서 안전 운전과 레이싱 관련 주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AMG 본사 인증을 획득한 국내 전문 강사진들에 의해 이뤄진다. 지난 2016년 CJ슈퍼레이스 챔피언에 오른 정의철 선수를 비롯해 현역 레이서들이 강사진으로 편성돼 참가자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특히 16일과 17일에는 ‘2018 블랑팡 GT4 아시아’ 대회 챔피언이자 아카데미 글로벌 수석 인스트럭터인 ‘레인홀트 렝거(Reinhold Renger)’와 아카데미 글로벌 인스트럭터 ‘니코 바스티안(Nico Bastian)’이 방한해 교육을 진행했다.AMG 퍼포먼스 프로그램은 소형차부터 세단과 쿠페, 스포츠카 등 다양한 세그먼트 차량을 통해 AMG만의 차별화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너링과 급제동 등 차량 제어에 중점을 둔 세이프티 퍼스트 세션과 서킷 주행 및 짐카나 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스킬을 익힐 수 있는 퍼포먼스 세션, 택시 드라이빙과 컴페티션 등으로 구성된 펀 세션 등 총 3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성 운전자를 위한 AMG 포 레이디스 프로그램은 안전 운전 이론 교육과 트랙 주행 및 택시 드라이빙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졌다.벤츠코리아는 내년 4월 전문 드라이빙 교육 과정인 ‘AMG 어드밴스드’ 프로그램을 추가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MG 어드밴스드는 보다 전문적인 주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심화 교육 과정으로 AMG 퍼포먼스 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비용 10%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된다.한편 벤츠코리아는 향후 더욱 다채로운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킷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면서 국내 고성능차 시장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6
    • 좋아요
    • 코멘트
  • 종근당,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새 임상결과 발표… 안전성 입증

    종근당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세계 당뇨연맹 학술대회(IDF-젝 2018)’를 통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새로운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고관표 제주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폐경 후 빈번하게 발생되는 여성 고지혈증 환자에게 리피로우(주성분 아토르바스타틴)를 투여한 후 지질강하효과와 이상반응에 대해 관찰한 임상결과를 소개했다.임상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를 투여한 환자는 인체에 나쁜 저밀도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평균 45.9% 감소했다. 총콜레스테롤(TC)과 중성지방(TG), 아포지질단백질B(Apo-B) 등 지질수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상반응 발생 건수는 전체 환자의 2.7%로 집계됐으며 경증 이상반응인 소화불량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약물 투여 후 혈압과 맥박수치, 신체검사 결과에서도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아 장기 복용 안전성도 입증됐다고 종근당 측은 설명했다.이번 임상은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일병원, 을지병원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전문의들이 환자들에게 리피로우를 투약한 후 16주간 지질수치 변화 데이터를 수집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종근당 관계자는 “폐경 후 여성에게는 고지혈증이 빈번하게 발생되는데 그간 임상사례가 부족해 환자들이 약 복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리피로우가 여성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계 당뇨연맹 학술대회는 160개국 의료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 및 기업 등 당뇨병 전문가 및 관계자 8000여명이 참여해 질환과 치료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6
    • 좋아요
    • 코멘트
  • GC녹십자, 화재 안전교육 및 대피훈련 실시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용인소방서 보정119안전센터 협조를 얻어 화재 안전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GC녹십자에 따르면 해당 훈련은 모든 임직원 안전의식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위기 상황을 대비한 행동요령을 생활화하기 위해 매년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서 이뤄진다. 이번 훈련은 본사 사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임직원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진행됐다.비상벨이 울리자 ‘녹십자 자위소방대’가 투입됐다. 임직원들은 안내에 따라 본사 밖에 마련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했다. 녹십자 자위소방대는 소방조와 대피조, 의료조로 구분돼 재난 발생 시 조기 대응과 대피, 응급조치 등을 지원하는 사내 조직이다. 사옥 밖으로 빠져 나온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기초 소방시설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GC녹십자는 용인 본사에 이어 음성과 오창, 화순 등 국내 모든 공장에서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윤석일 GC녹십자 총무팀장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대응 매뉴얼에 따른 교육과 훈련을 지속 실시해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2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