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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차량용 습기 건조기 ‘아이볼트 G-1000’을 23일 출시했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볼트 G-1000은 차량 내 발생하는 습기를 건조시켜 세균, 곰팡이 증식과 냄새 등을 제거해 차량환경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3000mA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차량 운행 후 배터리 전력으로 약 15분간 차량 습기를 건조한다.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건조 횟수를 자동 조절한다.신제품 배터리는 수명을 3배 강화한 친환경 리튬 인산철 배터리다. 제품가격은 17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차량 에어컨 사용이 잦아져 습기로 인한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자주 못하는 상황”이라며 “아이볼트 G-1000은 곧 다가올 여름과 장마철에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소형 SUV ‘뉴 HR-V’를 국내 시장에 23일 공개했다. 혼다에 따르면 신형 HR-V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감각적인 5도어 크로스오버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넉넉한 2열 레그룸 및 헤드룸을 갖췄으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2열 매직 폴딩 시트 기능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 활용성을 실현했다.뉴 HR-V 전면부에는 솔리드 윙 타입의 다크 크롬 프론트 그릴이 적용되어 스포티한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을 새롭게 탑재해 기능성과 고급감을 향상시키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리어 턴 시그널과 후진등의 렌즈 컬러를 그레이 톤으로 변경해 한층 모던한 감각을 살렸다.특히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혼다의 혁신 기술인 ‘센터 탱크 레이아웃(Center Tank Layout)’ 설계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공간과 적재공간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했으며, 키가 큰 성인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뒷좌석에 적용된 팁-업 방식의 2열 매직 폴딩 시트 기능을 통해 화분, 캐리어, 유모차 등 수직으로 세워 실어야 하는 물건을 2열 승차공간에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조작으로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주는 뒷좌석 6:4 폴딩 기능을 사용하면 가구, 자전거와 같이 부피가 큰 짐도 보다 편리하게 실을 수 있다. HR-V는 1.8리터 직렬4기통 i-VTEC 엔진과 보다 정교해진 무단 변속기(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17.5kg·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7km/ℓ다. 권영기 혼다코리아 상품기획팀장은 “HR-V는 콤팩트 SUV이자 감각적인 크로스오버로 재탄생했다”라며 “차원이 다른 공간 활용성을 선사하는 HR-V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4일 공식 출시되는 뉴 HR-V는 화이트, 실버, 모던 스틸 총 세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1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경영진과 실무 관리자들이 쌍용 고유 브랜드 가치와 제품 아이덴티티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안성 소재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예병태 쌍용차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장, 각 부서별 팀장 등 쌍용자동차 시니어 관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은 경영진과 시니어 관리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열린 경영의 일환으로, 쌍용차는 CEO 라운드워크, 신입사원 CEO 간담회, 현장감독자와의 CEO 간담회 등 직급별, 부문별 다양한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특히 이번 자리는 지난 4월 취임한 예병태 신임 사장이 처음 참석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쌍용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들이 오갔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 디자인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기 위해 사외 브랜드 전문가 등을 초빙해 강의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자동차 산업의 경쟁이 심화될수록 확실하고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이 중요한 만큼, 오늘 라운드 테이블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쌍용차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사 구성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작지만 강한 회사, 글로벌 SUV 명가로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한국수입차협회(KAIDA) 판매 집계 결과 916대의 신규등록 기록으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렉서스에 이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한국시장 진출 이후 월간 최다 판매실적이다. 올해 누적판매도 총 34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7% 급증한 모습이다. 업계는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볼보코리아가 세운 판매목표인 1만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볼보코리아 관계자는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비결은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상품성과 더불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볼보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엔트리 모델, 크로스컨트리(V40)부터 최상위 모델, XC90 T8까지 첨단 안전 기술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과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을 결합해 잠재적인 사고 상황에서 포괄적인 안전을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등이 포함된 것으로 대다수 브랜드에서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는 첨단 기술이다. 이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10km 무상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제공까지 기본으로 제공 중이다. 고객이 차를 소유하는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인 파격적인 혜택으로 지난해에는 이를 위한 예산을 38.9%까지 늘린 바 있다. 여기에 올해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발효된 레몬법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여기에 올해 볼보코리아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도 대대적으로 이어간다. 이를 위해 지난 달 서울 양천구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래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소했다. 문래서비스 센터는 일반 정비 9개, 판금 정비 4개, 도장 4개 등 일일 최대 36대까지 처리 가능한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인근에 자리한 목동 전시장과 함께 연계해 고객 상담 및 판매, 사후 케어로 이어지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볼보코리아는 앞으로 전남 순천 및 경기도 2곳, 서울 1곳 등에 추가로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강원 원주 및 경기1곳의 센터를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는 올해 5개 신규 서비스센터와 2개의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개관하며 총 27개 서비스 네트워크 확보를 눈앞에 뒀다.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볼보는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예약부터 상담, 점검, 정비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마치 개인 주치의처럼 고객이 테크니션을 통해 진단 및 정비, 사후관리까지 직접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된 서비스로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효율적인 작업장 동선과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들의 차량 정비 모습을 고객 라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볼보 정비 기술 수준은 스웨덴의 엄격한 교육 과정과 인증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향상시키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신의 첨단 기술을 반영한 스웨덴 산 판금 계측 장비(Car-O-Line)의 도입도 전체 서비스센터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고양 향동지구 내 상업용지 13필지(2만3794㎡)와 주유소용지 2필지(3123㎡)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업용지 필지당 공급면적은 1119~2384㎡,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120만~1636만원 수준이다. 준주거지역 대로변에 위치한 2필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30%로 5층까지 건축가능하고 중심지구에 위치한 11필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800%로 15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허용용도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향후 지구내 고양선(가칭) 향동역 신설이 예정돼 있는 등 개발호재가 존재한다.주유소용지 2필지 공급면적은 각각 1376·1747㎡이며 공급예정 가격은 3.3㎡당 1057만 원, 1014만 원으로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향동지구가 고양 지축·원흥·삼송지구와 서울 사이에 위치한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가 강점으로 꼽힌다.고양 향동지구는 전체 약 122만㎡, 수용인구 약 2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며 지리적으로 서울 은평구 및 마포구 상암DMC와 인접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또한 고양선(가칭) 향동역 신설 및 수색로 입체화가 예정돼 있고 가양대교 북단 연결도로와 화전-신사사거리 광역도로가 공사 중이어서 광역교통망은 점점 확충될 전망이다.공급 일정은 내달 10일 온라인 LH청약센터를 통한 입찰 및 개찰, 같은달 17~21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고객 중심으로의 회귀’와 ‘고객 니즈 변화에 선제적 대응’ 등을 강조했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2일 서울에서 열린 칼라일 그룹 초청 단독대담에서 고객중심 가치, 미래 트렌드 대응, 리더십과 조직문화 혁신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정 수석부회장이 고객 및 자본시장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담형식을 빌어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담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약 30여분 간 영어로 진행됐다.정 수석부회장은 미래 성장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고객’이라고 답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서비스, 제품 등 모든 측면에서 우리가 고객에게 집중하기 위해 더 노력할 여지가 없는지를 자문하고 있다”며 “고객중심으로의 회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 ‘고객중심으로 회귀’는 최근 ‘최고의 질문’이란 저서를 주제로 임직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고객 및 고객가치를 재정의하고 있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미래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 기대감을 예상하고 고객의 니즈에 앞서 해결책을 신속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다채롭게 추진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재차 역설했다. 정 부회장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는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공유를 희망하고 있다”며 “우리의 비즈니스를 서비스 부문으로 전환한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구상의 일단을 내비쳤다.정 부회장은 리더십 측면에서 가장 큰 도전과제는 무엇이냐는 질의에는 미래 트렌드 대응 등을 꼽았다. 그는 “미래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 그리고 연구개발의 효율성의 증대가 중요하다”면서 “또한 외부 기술들을 더 많이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자율주행, 전장화 등 미래차 혁신기술에 대한 선도 의지도 피력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실리콘 밸리의 팔로알토 같은 교통 여건이 좋은 환경뿐 아니라 불확실성이 높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테스트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차량의 전장화는 고객 편의를 증대시켜 주겠지만 그와 함께 결함도 같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은 결함들을 어떻게 줄여나갈 것인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스마트폰이나 PC처럼 바로 재설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며 “현대차그룹이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유”라고 부연했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과 조직문화 혁신도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님의 리더십은 강력한 리더십, 즉 직원들을 독려하고 전 직원이 일사불란하게 따르도록 하는 리더십이었다. 지금은 직원들과 같이 논의하고,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려고 한다. 속도는 느릴 수 있지만 함께 더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의 개발 관련 질문에는 “삼성동 부지를 선택한 것은 그만큼 미래 가치가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현대차그룹은 핵심 사업인 자동차 분야에 주력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SPC를 설립하여 관심을 가진 많은 투자자를 확보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좋은 투자자들을 유치해 공동개발 하고, 수익을 창출해 현대차그룹 핵심사업에 재 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한 질문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투자자들과 현대차그룹 등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여러 옵션들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애스턴마틴이 영화 007 50주년 기념 특별 한정 모델을 출시했다. 애스턴마틴은 6번째 시리즈인 ‘007 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에서 ‘제임스 본드’가 사용할 차인 ‘OHMSS DBS 슈퍼레제라’를 지난 21일(현지 시간) 공개했다.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스튜디오와 007시리즈를 제작하는 EON 프로덕션과의 최근 협업으로 제작된 이 차는 제임스 본드 ‘본드카’였던 1969 애스턴마틴 DBS에서 영감을 받았다. 위협적인 존재감을 영국 감성의 우아함으로 재해석하고 극 중 차량과 같이 올리브그린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올해 50주년을 맞은 007의 6번째 시리즈 007 여왕 폐하 대작전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당 브로펠드를 저지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1969 애스턴마틴 DBS는 세상을 구하려는 제임스 본드에게 완벽한 자동차로 등장한다. 앤디 팔머 애스턴마틴 라곤다 사장은 “애스턴마틴은 제임스 본드와 동의어”라며 “007 여왕폐하 대작전에서의 DBS는 1969년에 개봉한 이 영화에서 보여준 야수성의 상징성에 걸맞는 725마력을 가진 5.2L 트윈 터보 V12 엔진을 적용했다”고 말했다.OHMSS DBS 슈퍼레제라의 엔진은 무게 중심과 배분 최적화를 위해 섀시 하단부 및 후미에 최대한 가깝게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고성능 엔진은 최고 출력 725마력(PS) 및 최대 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세세하게 조절된 V12 엔진, 액티브 밸브와 쿼드 테일 파이프의 배기 시스템은 강력한 배기음의 특징을 잘 살린다.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탄소섬유로 이루어진 차체와 스플리터 및 애스턴마틴 고유의 에어로 블레이드시스템을 갖췄다. 독특한 다이아몬드 컷 주조 휠과 맞춤 제작되는 6개의 수평 베인을 포함한 그릴은 007 여왕폐하 대작전에서 나오는 특색 있는 DBS의 특징을 재현하고 있다. 루프와 캔트레일의 색과 측면 스트레이크 하나하나 007이 배어 있다.차량 내부는 1969년 DBS와 동일하게 회색 알칸트라 소재로 포인트를 준 검은색 가죽 소재를 썼다. 좌석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이는 007의 망원경이 달린 소총을 보관하던 빨간 글로브박스에 영감을 받았다.OHMSS DBS 슈퍼레제라 스페셜 에디션은 총 50대 한정으로 생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필리핀 산 부에나벤튜라 석탄화력발전소 계통병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발전소는 500MW급 규모로 필리핀 최초의 초임계압 발전소다. 총 사업비는 약 6억8000만 달러 규모다. 대림이 설계, 구매, 시공 및 시운전까지 책임지는 일괄 도급방식으로 수행했다. 2015년 12월 착공된 발전소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 부에나벤튜라 발전소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93km 떨어진 마우반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초임계압 발전은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증기의 압력과 온도를 임계압보다 높은 증기를 사용, 발전소 효율을 높이고 연료소비 및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임계압이란 물을 증발 없이 증기로 바로 변환시키는데 필요한 압력으로써 374℃ 온도에 약 218atm(대기압: 1atm)의 압력을 뜻한다. 산 부에나벤튜라 발전소는 동일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보다 연간 약 4만톤의 석탄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대림은 올해 1월 발전소 보일러를 최초로 점화한 후 발전소의 전체 시스템에 대한 시운전을 순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계통병입은 발전소에 설치된 모든 설비의 정상적인 작동여부를 확인한 후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처음으로 전력망에 송출하는 것이다. 발전소가 전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핵심 공정이다. 대림은 상업 운전까지 시험을 거쳐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한편, 대림은 최근 베트남 오몽 330MW 화력발전소, 필리핀 파그빌라오 420MW 화력발전소, 말레이시아 TNB 3A 1000MW 초초임계압 석탄화력발전소 등 동남아 지역에서 화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발전 플랜트 분야에서의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이 경색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규제에서 자유로운 비조정대상지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보다 낮은 청약률을 기록하면서 옥석가리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부동산인포가 23일 금융결제원 1월~5월 3주 수도권 청약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 가장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곳은 지난 4월 경기도 부천에서 분양한 ‘이안 더 부천’으로 나타났다. 9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 674명이 접수해 7.49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비조정대상지역인 인천에서는 1월 인천 계양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로 경쟁률은 5.32대 1이었다.같은 기간 규제지역인 하남, 남양주 등에서는 수십, 수백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이 나온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규제지역은 규제지역 지정 이전부터 많은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규제가 된 것으로 소비자들이 이들 지역에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다만, 규제지역은 여전히 분양가에 대한 부담이 있고 대출, 전매금지 등 규제가 시행되고 있어 청약 과열이 줄어드는 모습이어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점차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까지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 총 1만9175가구가 분양할 계획이다(아파트 일반분양 기준). 권역별로는 경기도 1만4976가구, 인천 4199가구 등이다. 파주운정 신도시는 연초 분양예정에서 일정이 늦춰지며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기간 3기신도시 조성계획이 발표 돼 6월 분양성적이 향후 주택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역시 3기신도시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곳이라 5~6월 분양성적이 관심 대상이다. 이들 지역 이외에 평택 고덕국제도시, 인천 루원시티 등에서도 분양계획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세대 규모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5~105㎡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별로 △75㎡ 172세대 △84㎡A 642세대 △84㎡B 234세대 △84㎡C 166세대 △105㎡ 326세대다.본보기집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위치했다. 아파트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 예정하고 있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새 아파트를 만나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1118만㎡로 판교신도시(892만㎡) 보다 큰 규모이고, 공급 예정 주택은 7만4000세대이며 계획 인구는 18만 명이다. 총 5개의 특화 구역을 만들어 수도권 서부권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 될 예정이다.또한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김포신도시 새 아파트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한 편이다. 검단신도시는 서울과 인접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도 올림픽대로와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하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검단신도시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 후에는 교통환경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검단신도시에서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사업도 곧 착공될 예정이다. 인천시의 ‘2019년 건설공사 발주계획’에 따르면 계양역에서 시작해 검단신도시와 원당지구까지 이어지는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1공구 건설공사’가 현재 시공사를 선정 중인데, 총 구간은 6.9km, 3개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4개 노선 환승(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김포도시철도)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까지는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직결되면 강남권 접근도 손쉽게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12월 발표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 방안에 포함된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도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검단센트럴푸르지오는 향후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하철역 그리고 상업시설을 모두 도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으로 현재 ‘인천서구 영어마을(GEC)’ 단지 인근에서 이미 운영중이다. 특히 검단신도시는 상업시설을 특화해 조성한다.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되는 ‘넥스트 콤플렉스’ 불리는 상업시설의 경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문화와 상업, 업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도시시설물로서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3개 신설역 가운데 한 곳이 이 상업지역 내 생길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용면적 75~105㎡까지 다양한 면적을 선보인다. 또한 모든 세대(1540세대)를 남향위주 판상형 4베이 이상으로 설계했으며 일부 세대(105㎡)의 경우는 5베이로 만들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주차장의 경우 총 215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인근 분양 단지 중 가장 넓은 세대 당 1.39대의 주차공간을 조성한다. 지하 1개층의 유효 천정고를 2.7m로 설계하여 택배차량이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100% 지상공원형 단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각 세대별로 세대 창고도 마련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 초 장모 씨는 자신의 포드 대형 SUV 익스플로러를 때려 부쉈다. 판매 대행사인 포드코리아가 신차가 아닌 수리 흔적이 있는 중고차를 팔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이다. 차주는 국가기술자격을 획득한 기술법인 감정평가를 받고 익스플로러 지붕 부분과 트렁크 가장자리 도장 흔적을 확인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포드 본사가 제출한 차의 이력을 살펴본 결과 수리 차량이나 중고차라고 볼 만한 사항을 발견할 수 없다며 끝내 재정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국의 제도적인 허점으로 인해 ‘수입 새 차의 중고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은 정확한 제작날짜를 확인하지 않은 채 수입차를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수입차는 이동을 비롯해 선적, 하역 등 소비자에게 인도되는 시일이 최소 한 달 이상 소요된다. 이로 인해 차에 녹이 슬거나, 쌓여있는 재고차를 새 차로 속여 판매하는 등 실제 피해 사례가 심심찮게 나온다.이처럼 수입차 구입 후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허술한 ‘출생신고’ 절차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자동차제작증 기재사항에 대한 내용이 별도 규정이 없어 실제 제작일자를 기재하지 않고 수입신고필증의 신고일 등을 기재해도 무방한 것이다. 가령 2018년 5월 현지공장에서 제작된 독일산 수입차가 2019년 5월 들어와 수입신고를 마쳤다면 수입 대행업체들이 해당 차량의 제작년월일을 2019년 5월로 작성하는 식이다. 이렇게 되면 2018년 생산 차량임에도 소비자가 받는 자동차제작증에는 생산일이 아닌 신고일자가 기록되면서 2019년에 생산된 차량으로 보여 진다.수입신고필증을 허위로 작성한 불법행위도 자주 적발된다. 지난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003년에 생산된 타워크레인을 2013년에 출시된 것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일당을 5년 만에 붙잡았다. 이들 수입업자들은 수입 중고 타워크레인의 서류상 연식이 사실인지 확인해야 하는 관세사들이 서류 누락 여부만 살핀 점을 노렸다. 관세사들은 수입업자가 제출한 서류의 내용을 그대로 전산 입력했고 구청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는 등록증을 발급했다. 제동 한 번 걸리지 않고 일사천리로 통과됐다.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는 “보통 시군청에 자동차 등록을 딜러사가 고객 편의를 앞세워 대신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차주들은 자동차제작증 서류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수입 관련 서류나 판매회사 등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는 이상 소비자들이 정확한 생산일자를 알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를 관할하는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는 7년째 묵묵부답이다. 국토부는 지난 2013년 이 같은 내용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사진)에 올라와 시정 조치 검토를 공식 발표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으로 돌아간다. 국내 소비자들은 수입차가 개방된 1987년부터 3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제작년월 확인과 같은 기본적인 권익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소비자가 ‘봉’이냐는 원성이 들리는 이유다. 하지만 유럽, 북미 등 해외 주요 국가들은 이 같은 기재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어 국내 사정과 대조를 이뤘다. 실제로 한국에서 북미로 수출하는 차량은 미국연방법규(Code of Federal Regulation)에 따라 자동차 생산 연월까지 표시하는 인증 라벨을 B필러에 부착한다. 전문가들은 자동차제작증에 실제 제작일자를 기입하도록 법규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훈 대표는 “수입차의 경우 자동차제작증 상 제작연월일을 국내생산 자동차처럼 실제 자동차제조회사의 제작일자를 기재하도록 해야 한다”며 “자동차제작증 별지 서식 중 자동차의 표시란에서 별도로 생산 국가를 표시하는 항목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종, 연비, 안전성 등을 조목조목 꼼꼼하게 챙겨 자동차를 구입하고 인수받을 때는 제작일자를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는 선택할 권리뿐만 아니라 확인할 권리도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이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지난 2일부터 한 달 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는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의 시간으로 이뤄졌다.간담회에서 예병태 대표는 ▲생산 및 품질 ▲마케팅 ▲애프터서비스 ▲캐피탈 등 부문별로 개선사항들을 청취했다. 또한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영업 현장 활동 개선 및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직접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은 쌍용차의 얼굴이자 지속적인 경영 활동의 기반”이라며 “쌍용차는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 및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판매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신제품인 ‘벤투스 S1 에보3’가 유럽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 타이어 평가에서 53개 브랜드 제품 중 공동 3위에 올랐다. 22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벤투스 S1 에보3는 이번 평가에서 젖은 노면 제동 테스트에서는 전체 평가 대상 중 최고점을 받았다. 주행 안정성, 제동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벤투스 S1 에보3는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 소재 보강벨트와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 적용으로 접지력과 마일리지를 향상시켰다.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 구조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디자인과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의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인 아웃 듀얼 피치’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을 높이고 소음을 최소화시켰다.이번 아우토빌트 평가는 53개 브랜드 타이어를 대상으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을 평가하는 1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상위 20개 타이어에 대한 2차 종합 테스트를 거쳐 최종 순위와 등급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테스트 결과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미쉐린, 굿이어 등 6개 브랜드 제품이 최우수 등급으로 분류됐다.아우토빌트 측은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은 최고 수준이며 마른 노면에서도 뛰어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확한 조향 성능을 제공한다”며 “전반적으로 흠잡을 곳이 없는 균형 잡힌 초고성능 타이어”라고 평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세단으로 대표되던 최고급차 시장이 다양한 차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차종이 인기를 끌면서 고급 다목적차량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다. BMW는 이 부문 전통적인 강자다. ‘X 패밀리’를 통해 소형부터 대형 라인업까지 갖추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달부터 출고가 시작된 ‘뉴 X7’는 국내 수입 최고급차 시장을 이끄는 모델이다. 신형 X7은 X 패밀리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해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뉴 X7 xD드라이브30d M 스포츠 패키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뉴 X7 x드라이브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강력한 성능의 뉴 X7 M50d 등 3가지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X7 x드라이브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의 경우 7인승도 선택 가능하다.BMW 뉴 X7은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의 큰 차체와 조화로운 비율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다. 전면부 BMW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진 크기와 함께 뉴 X7의 강력한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의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 하이빔에서 최대 600m 전방의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이 2개 장착됐다. 또한 시동 버튼이 변속기 옆에 위치해 기존 모델과 다른 특별함을 더한다. 크리스탈 소재 변속기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고성능 모델인 뉴 X7 M50d는 유일하게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가 적용돼 1만5000개 이상 그래픽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105미터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2열 시트 디자인에 따라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구분된다. 시트의 경우, 2열 시트를 전동식으로 접을 수 있어 3열의 탑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리터다. 7인승 모델을 기준으로 3열 시트를 접으면 750리터, 2열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2120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국내에서 판매될 뉴 X7은 디젤 엔진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드라이브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낸다. 뉴 X7의 탑재된 모든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이와 함께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해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 또한,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뉴 X7 M50d 기본 적용)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뉴 X7에는 22인치 대형 휠과 더불어 전륜 및 후륜에 주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서스펜션의 높이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돼 있다. 적재모드 동작 시 기본 세팅보다 40mm 낮게 차체 높이가 세팅되며 주행 시 자동으로 기본 높이로 올라간다. 스포츠 모드와 시속 200km 이상 주행 시 기본 보다 20mm 낮게 자동으로 차체가 세팅된다. 또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이 옵션은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돼 있다.또한 뉴 X7에는 뉴 X5와 뉴 3시리즈에 적용된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후진 어시스턴트는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이동 시 차량이 정차하기 전까지 주행한 경로를 기억해 약 50m, 시속 35km 미만의 속도에서 자동으로 스티어링휠을 조작해 왔던 길을 그대로 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가격은 BMW 뉴 X7 x드라이브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 1억2480만 원, 7인승 모델 1억2290만 원이다. 뉴 X7 x드라이브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2780만 원(6인승), 뉴 X7 M50d 모델은 1억6240만 원(6인승)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도요타 ‘라브4’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국내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토요타는 21일 도요타 용산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라브4’ 기자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도요타에 따르면 6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신형 라브4는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됐다. 뉴 제너레이션 라브4는 도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으로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한다. 특히 주행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에 신경을 썼다.크로스 옥타곤 콘셉트 입체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한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신형 라브4에는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이 탑재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e-CVT는 연료 효율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으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기능은 험로 탈출을 보다 쉽게 도와준다. 이와 함께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AWD)·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AWD)·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안전사양도 강점이다.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4가지 예방안전기술(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이 기본 장착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번에 소개된 뉴 제너레이션 라브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뉴 라브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형 라브4 국내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양주 회천지구 내 공동주택 3필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만8000~5만㎡으로, 공급예정가격은 460억~739억 원 수준이다. 용적률 150~190%로 424~941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회천지구는 지하철 1호선으로 지구 전체가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착공을 앞둔 GTX-C노선(예타통과)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및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 시 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망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1호선 덕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에 위치한다.공급토지 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내달 10일 추첨신청, 11일 추첨, 1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이치모터스가 지난 18일 남양주 봉서원에서 ‘미니 씽크 그린 피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미니 피크닉 데이’에서는 약 900명의 미니 고객을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매직&저글링쇼 등 봄날의 피크닉과 미니의 트렌디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미니 JCW 컨버터블 전시와 미니 컨트리맨 포토존 구성, 그리고 350대 이상 주차된 참여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들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해 키즈존, 게임존, 유로번지, 레크레이션 게임 등을 준비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볼빨간 사춘기’와 ‘케이윌’의 무대가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기에 LG전자 프리미엄 미니가전, 닥터 브로너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셀베리어, 큐라피, 내추럴더마 프로젝트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TX가 담배사업에 뛰어든다. STX는 이프담배(이하 IF)와 국내외 유통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담배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 신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IF는 2002년 출시된 최초의 국내 민간담배다. 당시 출시 3개월 만에 단일품목으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며 시장진입에 성공했다. 국내 업체인 이프담배는 주요 원료인 천연발효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IF는 세계 3대 담배 산지로 유명한 중국 운남성의 최고급 각초만을 사용하고, 흑삼 등의 천연재료가 함유된 천연발효제를 첨가해 담배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천연발효제 첨가로 담배 냄새가 덜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최초 출시 당시에도 IF는 상대적으로 냄새가 덜 나는 것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천연발효제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제품을 내놨다. STX는 1차로 글로벌 편의점 체인 GA 코리아, 우린 등 국내 유통업체와 입점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진입을 본격화 했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전 세계를 상대로도 활발하게 세일즈를 진행 중이다.STX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국내 주요 편의점과 면세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IF’담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시장점유율 증가 시 제조시설을 도입한 국내생산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고급 세단 S90 엑설런트를 20일 출시했다. 이날 볼보코리아는 주한 스웨덴 야콥 할그렌 대사(사진)에게 S90 엑설런트를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볼보에 따르면 S90 엑설런스는 인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집약된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필수 요소인 최고의 공간 경험과 천연소재 및 최고급 가죽, 정교한 기술이 결합된 스웨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성의 럭셔리를 완성하는 완벽한 4인승 세단으로 탄생했다. 특히 실내∙외에 자리한 엑설런스 전용 시그니처와 더불어 뒷좌석 접이식 테이블, 마사지 시트, 냉장고, 오레포스 수공예 크리스털 샴페인 잔과 컵 홀더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슈퍼차저와 터보차저, 전기모터를 결합한 총 405마력의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시스템(AWD)을 탑재해 안정적이면서 역동적인 주행성능까지 갖췄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볼보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는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실내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S90 엑설런스는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이 집약된 모델로 여유로운 공간과 평온함, 프라이버시 등 최상위 세단에 기대하는 현대적 럭셔리의 모든 가치를 전달한다”고 말했다.S90 엑설런스 판매가격은 9900만 원이다.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이 내달 4일 출시된다. 쌍용차는 티볼리 새 얼굴이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내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외관디자인은 이전 모델 디자인에 SUV 고유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이고,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이번 베리 뉴 티볼리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쌍용차 최초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풀한 성능을 맛 볼 수 있고 실내 정숙성을 크게 향상시켜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선사하는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쌍용차는 사전계약 구매 시 출고선물로 티볼리X커버낫(Covernat) 콜라보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티볼리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1668만~2405만 원, 디젤 모델 ▲2045만~2585만 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