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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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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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 수소전기버스 양산 1호차 운행… 달리면서 공기 정화

    수소전기버스 시대가 도래했다.현대차는 5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의 일환으로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수소전기버스 양산 모델은 올해 창원시를 필두로 전국 지자체 7곳에 공급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수소전기버스 대중화를 목적으로 올해 최종 7곳의 지자체에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현대차 신형 수소전기버스는 양산 1호차를 포함 창원시에 이달 말까지 5대가 공급된다. 창원시는 6일부터 3대, 이달 말까지 총 5대의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정기노선에 순차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신형 수소전기버스 1호차는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창원시가 이날 준공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까지 시범 운행됐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수소전기버스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라바’ 캐릭터로 버스 외관을 유지할 계획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수소전기버스 1대가 1㎞를 달리면 4.863㎏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연간 8만6000㎞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총 41만8218㎏의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이는 64㎏ 무게의 성인 약 76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이다.신형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차량 대비 성능과 내구성이 대폭 향상된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됐다. 단 1회 충전으로 약 450㎞ 주행 가능하며 최고 속도가 시속 92㎞에 이른다. 대당 승차 가능 인원은 최대 45명(운전석 포함)이다. 또한 최대 240kW(약 326마력)의 전기모터로 운행되며, 수소 1㎏당 13.5㎞를 주행할 수 있다.한편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경수 경남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환경단체 관계자, 창원 시민들은 제막식 행사장인 창원 컨벤션센터에서부터 창원시가 이날 준공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인 창원중앙공원 앞 수소충전소까지 약 3.7㎞ 구간에서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경험해봤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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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와쿠도키 나이트’ 참가자 모집

    렉서스코리아는 ‘뉴 RC, RC F’의 출시를 기념해 ‘와쿠도키(두근두근) 나이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토크쇼와 영화 ‘MIB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관람의 총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와쿠도키 나이트’는 6월 12일 잠실 롯데월드몰 소재의 커넥트투와 롯데시네마에서 실시된다. 토크쇼에서는 렉서스 퍼포먼스 라인업의 개발 스토리, 영화 맨인블랙 속에서의 렉서스와 RC F 스토리 등, 렉서스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6일까지 렉서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퀴즈를 풀면 된다. 당첨자 50명(1인 2매)은 6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뉴 RC, RC F는 6월 12일부터 고객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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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검단신도시 상업용지 흥행 성공… 평균낙찰률 160% 도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천 검단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9필지 입찰결과 18필지가 평균낙찰률 160%에 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한 이번 상업용지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313만원이다. 해당 필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과 서울로 진입하는 원당~태리간 도로 시점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 우량토지로 평가받는다.검단신도시(1단계)는 현재까지 8개 블록, 9600가구 아파트분양이 완료됐고 오는 2021년 6월 이후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검단신도시는 1단계 구역은 총 3만3000가구가 계획돼 있고, 신도시 전체로는 7만5000 가구가 계획돼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3일 입찰은 검단신도시 내 ▲교통망 확충 ▲지하철 및 광역도로 조기개통 ▲자족기능 강화 ▲공공시설 조기유치 ▲스마트시티 도입 등 신도시 활성화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작용해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LH는 설명했다. 지난 5월에 분양한 공동주택지(2필지) 역시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료되는 등 관련업계에서 검단신도시의 발전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한편 LH에서 분양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건설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에 개발 중인 파주운정3지구 공동주택용지(A11·A32블록) 역시 지난달 20일 분양을 시행한 결과 다수의 주요 건설사들이 참여해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매각된 바 있다.이와 함께 올 하반기 운정3지구 내 계획된 공동주택용지 4필지에 대한 매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에 공급한 상업용지 등 검단신도시에 조성되는 토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LH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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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도요타 코롤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도요타 코롤라 12세대 모델 ‘올 뉴 2020 토요타 코롤라’에 초고성능 타이어 ‘키너지 GT(Kinergy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키너지 GT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다. 장마철 젖은 노면과 겨울철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최적화된 피치 배열 및 진동 제어 기술을 통해 저소음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등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도요타에 지속적으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캠리, 시엔타, 타코마 등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올 뉴 2020 토요타 코롤라는 완전히 새로워진 역동적 디자인과 함께 민첩한 핸들링,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보다 개선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Toyota Safety Sense) 2.0’ 기술이 적용되어 충돌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으며 2리터 다이내믹 포스 엔진 탑재로 더 높은 출력과 연비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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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 LH기업성장센터에서 공공기관 SOC 협의체가 개발한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개통식에 참석했다.공공기관 SOC 협의체는 ‘공공기관 혁신성장추진단’ 내 SOC 분야 10개 공공기관이 도시․주택, 공항,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분야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통합기술마켓’ 구축을 협업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운영을 준비해 왔다.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의 상품화 및 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기술개발 단계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상생누리(기술개발 위주), 나라장터(구매 위주) 등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를 이뤘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온라인 전용 홈페이지는 이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포용성장 ▲기술공모 ▲기술제안 ▲기술홍보 등의 분야로 콘텐츠를 구성해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각 기업은 각종 중소기업 지원제도 및 신기술 공모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SOC 공공기관에 기술 연구개발(R&D)을 제안하며, 각 기업이 지닌 특허 등의 기술 및 자재를 공공기관에 홍보할 수 있어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H는 앞으로 공동 기술공모 및 신기술․신제품 검증체계 도입 등 SOC 공공기관 간 협업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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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 150개교 모집

    현대자동차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 2019년 2학기 참여 학교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차가 2016년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이다. 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산업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수업으로 구성된다.현대자동차는 2016년 120개교, 2017년 200개교, 2018년 240개교, 2019년 1학기에 100개교에서 미래 자동차 학교를 운영해왔다. 올해 2학기에는 국내 중학교 150곳을 비롯해 재외 한국학교 6곳, 해외 학교 34곳을 선정해 해외 지역 학생들에게 혜택을 확대한다.수업은 ▲넥쏘 자율주행 자동차 키트 조립 ▲미래 자동차 상품 기획서 작성 ▲자동차 클레이 모델링 ▲스마트 시티 상상 활동 등 16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미래 자동차 학교를 하루 동안 경험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학교로 선정되면 ▲교육을 위한 수업자료 및 교보재 ▲현대자동차 공장, 한국잡월드 현대자동차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현대자동차 관련 시설 현장 체험 학습 ▲현대자동차 임직원 특강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4일까지 미래 자동차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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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다시-시각-그것’ 전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시각 경험을 재해석해 미디어 아트로 표현한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1층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다.현대차는 오는 10월 27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 강남구 소재) 1층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의 ‘다시-시각-그것(RE-VIS-IT)’ 전시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준비한 이번 전시는 ‘바라본다’는 감각을 ‘다시’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외부와 내부, 주체와 대상, 그리고 나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표현한 작품이다.다시-시각-그것 전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외부의 미디어월에 상영되는 영상 작품 2점과 1층 전시 공간에 위치한 설치 작품 2점으로 구성됐다.외부 미디어 월에는 인간의 알고리듬화 된 감정을 반영해 탄생한 여러 개의 놀이기구 모양의 기계 장치가 공간 속을 부유하는 모습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한 작품 유니버스(Universe)가 상영된다. 이는 인간 고유 영역인 감정을 해석해 내는 기계장치를 통해 인간과 기술과의 관계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또한 내부 미디어 월에는 작가가 거울을 통해 스스로를 바라보는 명상을 반복하며 작가의 시각 데이터를 가상 공간화해 탄생한 미디어 아트 작품 ‘M’도 상영된다.설치 작품인 스트링(String), 브레인(Brane)은 작가 스스로를 거울로 바라보는 시선을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화해 3D 프린팅을 통해 물질로 표현한 작품이다. 본다는 행위를 시각화하고 공간에 존재하도록 함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이 맺는 인과 연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했다.특히 1층 천장까지 전시 공간을 채우며 펼쳐지는 설치 작품 브레인은은 현재 우주를 이해하는 원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물리학 이론을 작품에 대입함으로써, 예술과 기술의 연결고리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지난 4일 전시를 기념해 열린 개막식에서 박제성 작가는 “현대자동차의 실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전시를 열게 돼 영광”이라며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바라본다는 시각 경험을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인간과 세상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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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출시… 주행성능·안전 대폭 강화

    쌍용자동차가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온 티볼리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4일 출시했다. 신형 베리 뉴 티볼리는 동급 최다 13가지 주행제어기술 딥컨트롤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베리 뉴 티볼리를 공개했다.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 출시(2015년)에 힘입어 2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3만2000대→8만7000대)을 이루었다. 2018년 15만3000대 규모 시장으로 자리 잡은 데 티볼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으로 변신했다. 대시보드 중앙 태블릿 타입으로 변경된 센터페시아는 모던하고 심플하게 정돈된 디자인에 인체공학적으로 배려된 설계를 통해 조작편의성이 우수하다.천연가죽시트 인테리어는 새롭게 선보인 버건디(Burgundy) 투톤, 소프트그레이(Soft Grey)까지 3가지(블랙 포함)를 준비해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됐다. 최고출력 163마력/5500rpm, 최대토크 26.5kg·m/1500~4000rpm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1.6ℓ 디젤엔진의 성능도 최고출력 136마력/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로 크게 향상됐다. 두 엔진 모두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신형 티볼리에는 첨단 안전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능동형 안전기술(Active Safety)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됐다. 신규 적용된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를 포함한 동급 최다 13가지의 기술을 활용해 크게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한다.특히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티볼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동급 최대 9인치 HD 스크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미러링은 물론 AVN 화면 연동, HD DMB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를 시원스러운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고성능 마이크로 에어컨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걸러 주는 동급 유일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최대 3개 모드 메모리 기능을 제공한다.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1678만~2355만 원, 디젤 모델 2055만~2535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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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뉴 프리우스’ 출시… 연비·친환경↑

    한국토요타가 연비와 친환경성을 한층 높인 ‘뉴 프리우스’를 4일 출시했다. 도요타에 따르면 ‘뉴 프리우스’는 보다 더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TNGA 플랫폼을 바탕으로 ‘클린 앤 센슈얼’ 디자인 콘셉트를 추가해 깔끔하면서 관능적인 외관으로 변신했다. 특히 날렵한 이미지의 헤드램프와 볼륨감 있는 프론트 범퍼, 가로로 길게 뻗어있는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차체를 강조한다. 복합 22.4km/ℓ, 도심 23.3km/ℓ, 고속도로 21.5km/ℓ 공인연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8g/km로 연비는 더 좋아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더 낮아졌다.또한 코너링 시 가속 페달을 밟으면 발생하기 쉬운 언더스티어를 억제해 주는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의 탑재, 가속 페달의 강성과 구조개선,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개선 등으로 조향성능도 더욱 향상됐다. 뉴 프리우스 가격은 3273만 원이다. 이번 뉴 프리우스 출시에 이어 오는 9월경에는 도요타의 예방 안전 패키지 TSS(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장착 된 2020년형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4륜구동 시스템(E-four)이 장착된 프리우스 AWD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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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세계 최초 자전거 헬멧 충돌 테스트 개발

    볼보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자전거 헬멧 충돌 테스트를 개발했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다.이번에 볼보와 POC가 개발한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는 자동차와 충돌 시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함이다. 스웨덴 고텐부르크에 위치한 볼보 안전 연구 센터에서 진행되는 실험은 고정된 인체모형에 POC의 자전거용 헬멧을 착용시킨 후 여러 속도와 각도로 정지된 상태인 볼보차 후드의 다양한 영역을 향해 충돌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결과를 얻는다. 이는 보행자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기존 규제 방식을 기반으로 고안된 것으로 이를 통해 헬멧 착용 여부에 따른 피해 결과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자전거 헬멧 테스트는 각기 다른 높이에서 평평하거나 울퉁불퉁한 지표면에 떨어트리는 초보적인 방식으로 자동차 사고에 대한 충격은 고려되지 않은 형태로 진행돼 왔다. 볼보와 POC의 연구는 이러한 테스트 방식을 더욱 구체화하고 진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볼보가 향후 새로운 안전 기술 개발하는데 있어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POC가 더욱 안전한 헬멧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말린 에크홀름 볼보 안전 센터 부사장은 “POC와의 이번 프로젝트는 안전에 대해 늘 한발 앞서 고민하는 볼보자동차의 정신이 잘 반영된 사례”라며 “우리의 목표는 단지 법적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거나 등급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만이 아니다. 대신 실제 교통상황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안전 기술을 통해 기존의 평가방식을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볼보는 자동차 탑승객뿐만 아니라 차량 외부의 모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2010년 보행자를 감지하는 풀 오토 브레이크 시스템 ▲2013년 자전거 이용자를 감지하는 오토 브레이크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시판 중인 모든 볼보에는 두 개의 기술이 모두 탑재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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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시승 참가자 모집

    시트로엥은 ‘뉴 C5 에어크로스 SUV’ 고객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전국 10곳의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시승행사에서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야외활동용 매트를 증정하며 방문만해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특히 행사 참여 고객 중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6월 중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50만 원 상당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트로엥 공식 파이낸스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할 경우 420리터 루프박스, 루프바, 범퍼보호대, 2열 선블라인드, 러버매트, 21리터 아이스박스, 코트행거 등 250만 원 상당의 시트로엥 정품 액세서리로 구성된 ‘컴포트 클래스팩’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5년/10만km까지 소모성 부품 무상 지원과 2년 보증 연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컴포트 워런티 & 메인터넌스팩’이 제공된다.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비롯한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최대 1630리터, 길이 1.9미터 짐까지 실을 수 있는 넓은 적재공간, 전 트림 풀LED 헤드라이트 기본 적용 및 여섯 가지 보디컬러와 세 가지 컬러팩 등 시트로엥 특유 개성 있고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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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노코리아, 외부 틴팅 ‘파노라마 시리즈’ 출시

    레이노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외부 시공 틴팅 필름 ‘레이노 파노라마 시리즈’를 출시했다.레이노에 따르면 파노라마 시리즈는 차량 후면 유리와 3열 측면 유리 전용 필름으로 프라이버시 글라스 효과를 제공하는 필름이다. 특히 외부 시공으로 인해 레이노 파노라마 시리즈는 차량 유리와의 일체감을 형성해준다. 레이노 관계자는 “차량의 개성과 디자인 및 하차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윈도우 필름 업계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신규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파노라마 시리즈는 차량의 외관 심미성 향상은 물론 기존 내부 시공 필름의 최대 단점인 도트와 열선으로 인한 들뜸 현상, 후면 필름 제거 시 열선 손상을 혁신적인 시공 방법을 통해 완벽하게 개선한다. 또한 어드밴스드 코팅 테크놀로지 기반 스크래치 방지 성능과 옵티컬 디자인 테크놀로지를 통해 쾌적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고나 충격으로 인한 유리 파손 시 유리 비산을 방지해 운전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신현일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레이노가 세계 최초의 외부 시공 필름 파노라마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레이노는 기술적 진보와 혁신으로 소비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윈도우 필름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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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차업체들, 해외 판매 부진 지속… 5월 전체 판매 5.8% 감소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이 지난달에도 해외 판매 부진에 허덕였다. 신차 효과 영향으로 내수판매는 상승세지만 수출 물량이 받쳐주지 못하는 패턴이 올 초부터 지속되면서 전체 판매가 계속 뒷걸음질 치는 모양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총 66만4200대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수치다. 특히 수출(53만481대)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1% 줄어들었다. 내수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비슷한 13만3719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5월 국내 6만7756대, 해외 28만9759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5만751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5% 증가, 해외 판매는 11.0% 감소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신형 쏘나타가 1만3376대 팔리며 3년 6개월 만에 베스트셀링카 자리에 올랐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및 터키 등 신흥 시장 판매 위축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0% 감소한 28만9759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23만9059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국내와 해외 판매가 각각 8.6%, 2.2% 줄었다. 기아차는 출시를 앞둔 SP2(소형 SUV), 모하비, K7 부분변경 모델 등을 앞세워 하반기 판매 부진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1만106대, 수출 2232대 등 총 1만2338대를 판매했다. 수출 라인업 개편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 여파로 전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6% 줄었다. 다만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판매 확대로 올 1~5월 누적판매량은 전년대비 9.8% 증가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 기간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0.9% 급감했다. 한국GM은 5월 한달 간 내수 6727대, 수출 3만4333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고, 수출은 3.4% 늘어난 수치다.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총 313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2.0% 증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말리부는 11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9.6% 증가했다. 트랙스는 1157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1.9% 상승해 올해 들어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르노삼성은 올해 5월 내수 6130대, 수출 8098대 등 총 1만4228대를 판매했다. 전년동기 대비 내수와 수출이 각각 16.5%, 7.5% 줄어 전체적으로 11.6% 감소했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했으나, 전월과 비교하면 7.3% 늘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4882대로 6.1% 감소한 반면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같은 기간 0.8% 증가한 3216대가 선적됐다. SM6, SM7 LPG 모델은 각각 787대, 417대 팔리며 전년동기대비 12%, 33% 증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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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i30 N TCR’, 중국 상하이 대회 우승

    현대자동차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TCR 대회에서 우승했다.현대차는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TCR 아시아 시리즈 세 번째 대회(5월 31일부터 6월 2일)에서 ‘i30 N TCR’이 우승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i30 N TCR은 4월 말레이시아 세팡 개막전과 5월 중국 주하이 경기에 이어 세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i30 N TCR은 21대가 출전한 가운데 결승2에서 ‘리퀴몰리 팀 엥슬러(드라이버 루카 엥슬러)’가 우승,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드라이버 페페 오리올라)’팀이 준우승을 따냈다. 리퀴몰리 팀 엥슬러는 결승1에서 준우승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주하이 경기에 이어 상하이 경기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거둬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i30 N TCR의 우수한 경주성능과 현대차 기술력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말했다.종합 순위에서는 리키몰리 팀 엥슬러가 241점으로 1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124점으로 2위, 유라시아 모터스포트팀이 93점으로 3위를 차지해 i30 N TCR로 출전한 팀이 1∼3위에 올랐다.4위(78점)는 골프 GTI TCR로 출전한 ‘폴크스바겐 팀 웨팅어’, 5위(48점)는 아우디 RS3 LMS TCR로 출전한 ‘팀워크 모터스포트’ 팀이다.TCR 경기는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다.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만 출전할 수 있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TCR 아시아 시리즈는 저장성에 이어 마지막 태국 경기까지 3개국에서 총 5회 개최된다. 대회마다 2번 결승을 치러서 총 10번의 결승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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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5월 1만2338대 판매… 수출 물량 감소에 4.6%↓

    쌍용자동차는 지난 5월 내수 1만106대, 수출 2232대를 포함해 총 1만233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실적은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출 라인업 개편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 영향을 받았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내수 판매의 경우 신형 코란도를 비롯해 티볼리 브랜드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1%, 누계 대비 14.1%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는 3977대가 판매되며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쌍용차는 수출은 현재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코란도에 대한 해외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를 통해 내수 판매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포함해 하반기에도 신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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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5월 내수 판매↑… 쏘나타 3년 6개월 만에 1위 등극

    지난달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6만7756대)가 본격 판매에 돌입한 신형 쏘나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쏘나타는 3년 6개월 만에 국내 시장 판매 1위(1만3376대)를 탈환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과 터키 등 판매 위축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현대차는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한 6만775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차종 별로 보면 세단은 쏘나타(LF 2026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26대 포함) 1만337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774대 포함) 8327대, 아반떼 4752대 등 총 2만7736대가 팔렸다.특히 쏘나타는 지난 2015년 11월 이래 3년 6개월 만에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부활을 알렸다.RV는 싼타페가 6882대, 코나(EV모델 1871대 포함) 4328대, 팰리세이드 3743대, 투싼 3264대 등 총 1만8678대가 팔렸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292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700대가 팔렸다.제네시스는 G90(EQ900 2대 포함)가 2206대, G80 1958대, G70 1557대 판매되는 등 총 5721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G90는 전년 동월 대비 2.6배가 넘는 163.9%의 성장세를 보미이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판매를 이끌었다. G70도 전년 동기 대비 61.0% 판매 성장을 보였다.현대차 관계자는 “본격 판매에 돌입한 신형 쏘나타가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5월까지 이어진 판매 호조가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력 차종들에 대한 상품성 강화와 함께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5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0% 감소한 28만9,759 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 감소는 중국 및 터키 등의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위축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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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광화문 사옥 이전…‘을지로’ 시대 개막

    대우건설이 본사 사옥을 서울 광화문에서 을지로로 3일 이전했다. 대우건설 신사옥인 을지로트윈타워는 지하철 2개노선(2, 5호선)과 지하로 연결돼 있어 CBD 내 오피스빌딩 중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대우’ 그룹에서 분리된 2000년 서울역 ‘대우빌딩(서울스퀘어 빌딩)’의 주인으로서 첫 해를 맞이했다. 이후 2008년 광화문사옥으로 이전, 10년간의 광화문 생활을 정리하고 ‘을지로시대’를 열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을지트윈타워는 연면적 약 14만6000m2 지하8층 지상20층 오피스건물로서 2개 상층부 오피스타워와 이를 감싸며 받쳐주는 지상3층까지 기단부 포디움으로 구성돼 있다. 내부에는 문화집회시설 및 근린상가, 어린이집 등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놨다.을지로 4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위치한 이번 건물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최신 인텔리전트시스템 뿐만 아니라 포디움 남측 외벽에 조성된 벽면녹화, 지열발전, 남측 외벽 전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건축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녹색건축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대우건설이 표방하는 ‘그린 프리미엄’에 걸맞게 건설됐다. 을지트윈타워는 사업진행기간 13년, 사업시행인가 후 약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신사옥 공사를 총괄했던 김성일 대우건설 현장소장은 “도심 한가운데 재개발지구에서 당사가 직접 시행, 시공한 대형 오피스를 건설한다는 것은 주변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하루도 빠짐없이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건물은 대우건설과 함께 영원히 가슴 속 깊이 자부심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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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기블리 카본 에디션’ 50대 한정판 출시

    마세라티가 ‘기블리 카본 에디션’을 3일 출시헀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한국에 50대 한정 판매되는 기블리 카본 에디션은 차량 외부에 탄소섬유 소재 카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마세라티 레이싱 혈동을 강조했다. 또한 사이드 미러, 도어 핸들, 후면 스포일러, B필러와 C필러, 도어실 플레이트 등 디테일을 카본으로 마감해 간결하면서도 더욱 스포티한 모습을 갖췄다.마세라티는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기블리 105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6개월 운용리스 상품으로, 기블리 카본 에디션 구입 고객이 신차 선수금 35%를 납부할 경우 최저 월 납입금 104만1530원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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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시흥은계지구 상업·근린생활 용지 3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시흥은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1필지 및 근린생활용지 2필지 등 총 3필지(5058㎡)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또한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와 가깝고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하는 등 광역교통망이 편리하다.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의 면적은 3832㎡,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950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80%, 용적률 6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LH는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시흥대야역 추가 출입구가 공급토지와 맞닿아 있어 역세권 유동인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근린생활용지 2필지 공급면적은 599.3~626.3㎡,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28만~1038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최고 층수 5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해당 토지 인근에 9만㎡ 규모 은계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수변공원에 인접한 근린생활용지 중 마지막 남은 토지다.공급일정은 내달 11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입찰 및 개찰하고, 6월 17~19일 계약 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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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SK건설, ‘세계 최장’ 터키 차나칼레대교 주탑 설치

    대림산업과 SK건설은 터키 차나칼레대교의 주탑을 지지하는 케이슨을 다르다넬스 해협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에 따르면 차나칼레대교 케이슨은 속이 빈 사각형 격자 모양의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두 개의 원통형 철강재가 올라간 형태다. 현장 인근 육상에서 지난해 2월부터 15개월간 총 2개가 제작됐다. 이들 업체는 하루 최대 1300명의 인력과 레미콘 트럭 9000대 이상 분량의 콘크리트를 투입해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1개당 무게는 6만여 톤에 이른다. 높이가 47m로 콘크리트 구조물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크기와 맞먹는다. 앞으로 각각의 케이슨 위로 철강재 주탑이 쌓아 올려지게 된다. 케이슨은 318m 높이의 주탑을 해저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번 작업에서는 설계상 정확한 위치의 해저면에 케이슨을 안착시키는 게 중요했다. 이를 위해 4개의 예인선이 케이슨을 끌고 해상으로 이동 후 72시간에 걸쳐 해수의 움직임 등을 고려해 고난도 공사를 수행했다. 대림산업과 SK건설은 케이슨 내부 공간에 물을 채워 침하시키기 위해서 선박의 균형과 평형을 맞추는데 사용되는 밸러스트 장치를 도입했다. GPS 및 경사계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위치 측정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설계상 시공 오차 기준인 ±200㎜ 범위를 뛰어넘어 ±20㎜ 범위 내 정밀도로 성공적으로 시공했다. 차나칼레대교는 2021년 하반기 준공된다.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현장 임직원의 노고와 우수한 시공기술력으로 72시간에 걸친 고난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며 “터키의 랜드마크가 될 세계 최장 현수교를 최상의 품질로 준공해 국내 건설사간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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