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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 및 수소위원회 행사에 맞춰 넥쏘 수소전기차를 준비했다. 물 이외의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공기정화까지 가능한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를 활용해 국제 사회에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축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는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가 열린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 호텔 인근에 수소전기차 넥쏘 5대가 특별 전시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산 수소전기차 넥쏘가 일본에서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5일 행사 기간 동안 넥쏘 수소전기차 5대는 모두 일본 내 임시 운행허가를 받았으며, 별도의 특별 충전 허가도 취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위원회 회장사로서 넥쏘 전시를 먼저 기획했고 일본 도요타, 혼다 등도 함께 참여했다”면서 “넥쏘, 미라이, 클래리티 등 3사의 수소전기차가 함께 전시되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차는 G20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에게 넥쏘 차량을 제공했다. 우리측 대표단은 환경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국산 수소전기차의 경쟁력을 일본 현지에 적극 알리기 위해 일본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 주최측에서 마련한 공식 의전 차량 외에 넥쏘 수소전기차를 타고 일부 일정을 소화했다. 수소위원회 공동회장으로 참석한 정 수석부회장은 거의 모든 일정을 넥쏘 수소전기차를 타고 진행했다.넥쏘는 현재 전세계에서 판매 중인 수소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최고속도, 가속 성능, 공간 활용성 등을 자랑한다. 글로벌 판매도 급증해 올해 판매량이 지난달 1000대를 돌파하며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탄소경제를 넘어 수소경제로 가는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수소전기차가 전체 기술을 이끌어가는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라며 “수소전기차에서 확보해온 세계적인 기술 리더십을 기차, 선박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발전 등 수많은 분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세계 주요 20개국(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에서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청정 에너지인 수소 중심의 미래 에너지 전환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막는 수소위원회의 범 지구적 활동에 각국 정부와 기업이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다.정 수석부회장은 15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G20 에너지환경장관회 오찬에서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 자격으로 공식 스피치를 했다. 오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20개국 에너지, 환경 장관 등 고위 인사들과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사인 현대차, 에어리퀴드, 수소위원회 회원사이자 일본 산업계 대표인 도요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공식 발언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선 멋진 말과 연구가 아닌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며 “수소경제가 미래 성공적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수소위원회는 오는 2050년까지 수소가 전세계 에너지 수요량의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수소 사용이 확대될 경우 전 세계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6기가톤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온난화에 따른 지구기온 상승폭을 2°C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감축 요구량의 약 20%에 해당된다.여기에 수소와 관련한 산업 분야에서 연간 2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3천만명 이상의 고용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경제 사회가 일부 국가, 특정 산업만의 어젠다가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와 산업, 기업이 함께 참여해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미래를 향한 공통의 목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가 많은 정부, 국제기구와 협력해 전세계 에너지 전환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에너지와 수송을 넘어 모든 분야의 리더들이 수소경제 사회를 구현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동참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공동 회장을 맡고 있는 수소위원회는 지난 2017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출범한 수소경제 관련 글로벌 CEO 협의체로 에너지, 화학, 완성차 및 부품 업체 등 전세계 주요 기업 60곳이 참여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 발표에 이어 일본 산업계 대표이자 수소위원회 회원사인 도요타의 우치야마다 다케시 회장,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사인 에어리퀴드 베누아 포티에 회장의 발언도 이어졌다.우치야마다 다케시 회장은 “수소위원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수소 시장 확대를 위해 20개이상,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수소는 자동차 산업을 청정 에너지 운송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 기술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승용차뿐 아니라 트럭, 버스, 기차, 지게차 등도 해당된다”고 말했다. 베누아 포티에 회장은 수소위원회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그는 “G20 국가들이 각국의 에너지 전환 전략에 수소를 포함시키고, 대규모로 수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 및 정책 지원을 해주길 요청한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수소위원회가 일본에서 열린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에 주목한 것은 수소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수소경제 사회 구축에 있어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수소위원회는 지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세계 각국이 내건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2℃보다 낮은 1.5℃까지 제한한다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수소위원회와 각국 정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고 보고 있다.정 수석부회장은 14일 열린 수소위원회 만찬 환영사에서도 “수소에너지에 기반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 민관협의체에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수석부회장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소에너지 관련 보고서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긍정 평가한 뒤, “IEA와 수소위원회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수소 기술의 장점이 확대 인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4일 공개된 IEA 보고서는 ▲수소 생산거점 구축을 통한 수소 가격 인하 ▲천연가스 파이프 등 기존 인프라 확대 활용 ▲수소 무역 전용 해상운송 경로개발 등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을 위한 실질적이면서도 다양한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수소경제 사회는 초기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 전기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송전망, 배전망, 발전소 등 수많은 인프라 투자가 이뤄졌다. 각 가정에까지 파이프라인이 설치된 도시가스도 마찬가지다. 수소경제 사회로 가는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이 커 보일 수 있으나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민관이 협력, 압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모멘텀을 기반으로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이지홍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이지홍 신임 대표는 2002년 혼다코리아에 입사해 2013년 사업관리부 이사, 2014년 모터사이클 영업부문 이사, 2015년 자동차 영업부문 이사, 2016년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이지홍 대표이사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혼다코리아는 올해 자동차 부문에서 양적으로는 연간 1만10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고객 만족(CS)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2만대 판매를 달성한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는 총 2만 5천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혼다코리아를 이끌어온 기존 정우영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임명됐으며 앞으로 감독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전국 9개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서비스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 간 진행되는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벨트류, 배터리 등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마세라티 측은 설명했다.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상점검을 받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세라티 차량 방향제를 증정한다.마세라티 관계자는 ‘이번 2019 서비스 썸머 캠페인은 장거리 운행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 시즌을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주행을 위한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참여형 이벤트(TIVOLI Like This)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쌍용차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뚝섬한강공원에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도심 액티비티 롱보드 인 더 시티(Longboard in the City)를 오는 29일 실시한다. 10팀(20명)을 초청하며, 롱보드 라이딩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이어 오는 7월 5일 개성 있는 스타일을 위한 뷰티 클래스가 열린다. 5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메이크업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스타일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 고객 전용 프로그램으로 롱보드 인 더 시티는 오는 20일, 뷰티클래스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후에도 실내 서핑과 패들 보드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7월 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쌍용차는 직장생활로 전시장을 내방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오토매니저가 선물과 함께 직접 방문∙상담하는 ‘쿨앤스위트 딜리버리(COOL&SWEET Delivery)’도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7월 말까지 쌍용차 홈페이지에 근무지 주소와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하고, 담당 오토매니저가 당첨자 직장으로 원하는 일정에 방문한다.모든 참가자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X2)과 피부관리를 위한 미용 마스크팩(30개)을 증정하며, 방문 상담을 통해 티볼리를 구매할 경우 10만 원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을 13일 진행했다.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시행 12년차를 맞았다. 2019년까지 총 497대의 차량을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지난 4월 진행된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에는 전국 938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차량 지원 대상으로 50개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종 선정된 50개 기관을 대표해 데일리스보호작업장의 김용진 시설장, 우술라의집 김선희 시설장 등이 참석해 차량을 전달받았다. 차량나눔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에는 경차 1대와 차량 등록 및 탁송에 필요한 모든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또한 선정된 각 기관에게는 안정적인 차량 이용과 관리에 도움이 될 안전 교육과 상황별 사고 대처 요령, 계절에 따른 차량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차량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이용 기관을 선정해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등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각종 지원을 통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천안글로벌러닝센터(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서비스 테크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서비스 테크 페스타는 서비스 기술 경쟁력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엔지니어 경연 대회다.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전국 현대차 서비스센터 엔지니어 88명이 참가해 ▲승용 ▲차체 ▲도장 ▲고객 응대 4개 부문에서 실력과 아이디어를 뽐냈다.승용 부문 경연은 2인 1조로 친환경(ECO), 엔진(Smartstream), 섀시(Driving sense), 전기(Connectivity) 네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됐다.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자동차-IT융합 등 미래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량 진단 과제를 제시해 엔지니어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다.참가자들은 승용 실기 과제 후 결과물을 다른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서비스 테크 페스타’에 교류 및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경연에 고객 응대 부문을 신설했다. 현대차는 승용 부문 최우수 엔지니어 2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경연 부문별 우수자들에게 마스터 엔지니어상, 프로 엔지니어상, 골든 엔지니어상을 수여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고객 만족을 책임지는 엔지니어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최고의 서비스 기술력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서비스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용등급이 낮거나, 소득이 없는 청년도 연이율 2%대 저금리 전·월세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테이션3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보증 상품’에 대한 정보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27일에 연 2.8% 금리가 적용된 ‘청년 맞춤형 전월세 보증금 대출’ 상품을 13개 시중은행에서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무주택 청년 가구(만 19~34세·부부합산 기준 소득 7000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되는 대출상품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으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소득이 없는 무주택 청년 가구들도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션3 다방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방 플랫폼 및 SNS에서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보증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전세뿐만 아니라 월세 대출도 가능하고, 기존에 고금리의 전·월세 대출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저금리 전환 지원이 가능해 다방 사용자들의 관심 및 상품 문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는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향후 청년들의 주거 복지 실현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상품 개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영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보증부 팀장은 “상품 정보를 청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모바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과 손잡게 됐다”며 “다방과 협력해 청년층이 필요한 상품을 적극 모색하고, 실제 혜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33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와 함께 ‘더 K9 x 렉시콘 드라이빙 & 사운드 익스피어리언스’ 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와 기아차는 2015년부터 한국여자오픈 공식 협찬사로 참여중이다. 올해는 기아차 더 K9에 탑재된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렉시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더 K9 시승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회장 인근을 드라이빙하면서 K9에 적용된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경험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오는 14일까지 ‘드라이빙 & 사운드 익스피어리언스’ 부스에서 진행되는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청음 체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5~16일에는 부스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체험 참가자들에게는 골프 우산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에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71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88세대, 59B㎡ 104세대, 59C㎡ 104세대, 84A㎡ 155세대, 84B㎡ 75세대, 84C㎡ 184세대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00만 원 대로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오는 14일 공개하는 본보기집은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10(와동동 139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신규 아파트는 전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돼 있다. 특히 4베이-3룸 신평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59㎡ 전타입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84㎡BC타입에는 안방 광폭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및 알파룸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전체의 남향위주의 동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시켰다. 건폐율 12.19%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세대당 1.40대의 넓은 주차비율도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세대 내에도 고급 호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매립형 샤워수전과 욕조수전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난방 에너지 절감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LED 조명을 배치했다. 공용부에서도 엘리베이터 전력회생시스템, 일부 LED조명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설계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가 글로벌 판매 30만 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2015년 1월 출시한 티볼리는 첫 해 6만3693대, 이듬해 2016년 8만582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2017년 10월에는 글로벌 판매 20만대를 돌파했으며 1년 7개월 만에 다시 30만대를 넘어서는 등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경신했다.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 성장 역시 견인했다. 지난 2013년 약 9000대 수준으로 출발한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5년 티볼리 출시와 함께 8만2000대로 10배 가까이 대폭 늘었다. 지난해에는 15만3000대로 15배 이상 규모를 늘렸다.티볼리는 2016년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을 높인 티볼리 에어(Air)를 출시한 이후 같은 해 동급 최초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였다. 2017년에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개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초의 주문 제작형 SUV 기어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지난 4일에는 ‘베리 뉴 티볼리’가 새롭게 선보였다. 쌍용차가 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최초로 적용돼 주행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급 최초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최첨단 주행 안전기술 등을 탑재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는 쌍용차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혁신과 마케팅 노력을 통해 소형 SUV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티볼리의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흥인터내셔널은 영국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마틴 고객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기흥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SNS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자신이 생각하는 영국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후 아이템 설명과 함께 해당 사진과 해시태그(#애스턴마틴#Astonmartin#영국신사#drivelikeagentleman)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당첨자는 신청 기간 해시태그를 올린 고객 중 20명을 상시 추첨해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시승자는 영국식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애스턴마틴 플래그십 모델인 ‘DBS 슈퍼레제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강점인 ‘밴티지’ 중 추첨이 된 차량을 4시간 동안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항시 운영된다. 시승 후 SNS에 애스턴마틴 차량을 시승하며 느낀 이야기를 게시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한편 애스턴마틴은 브랜드 최초로 V6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되며 500대 한정 생산하는 AM-RB 003 모델을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외부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기아차는 미국 자율주행업체 ‘오로라’에 전략투자하고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현대·기아차가 전략 투자하는 오로라는 2017년 미국에서 설립,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부문 월등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업체다. 이 회사는 구글 자율주행 기술 총책임자였던 크리스 엄슨과 테슬라 오토파일럿 총괄 스털링 앤더슨, 우버의 인식기술 개발 담당 드류 배그넬 등 전 세계 자율주행 기술의 선구자들이 모여 창립 초창기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특히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인지 및 판단 분야 각종 센서와 제어 기술, 그리고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백엔드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현대·기아차와 오로라가 공식적으로 상호 협력 관계를 맺은 건 지난해 1월이다. 당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크리스 엄슨 오로라 최고경영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상호 협력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이후 현대·기아차와 오로라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연구해 왔다.수소전기차는 대용량 전지 탑재를 통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장거리 주행 등 장점이 있어 자율주행 시험차량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 3사의 공통된 의견이었다.오로라의 독보적 자율주행시스템인 ‘오로라 드라이버’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과 인지 및 판단 영역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오로라 드라이버는 자율주행 차량 주변 환경을 정확히 인지하는 고성능 라이다(LiDAR)·레이더·카메라와 최적의 안전 운행 경로를 도출하는 첨단 소프트웨어 모듈이 탑재된 오로라의 자율주행시스템이다.현대기아차는 2021년 친환경차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내 ‘레벨 4’ 수준 로봇택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뒤, 사용자가 운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도어 투 도어’ 수준 기술력 확보에 전념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오로라 등 최고 자율주행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관리체계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LH는 지난해 9월 사회적 가치 비전과 전략과제 등을 반영한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반영해 경영 및 사업체계 개선을 시도해왔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주요사업을 통해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민간부문에 적용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보완한 ‘사회적 가치 2.0 추진계획’을 수립했다.특히 LH 구성원들의 자율적 참여 등을 통해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계획 단계부터 시민 자문기구인 ‘LH 국민공감위원회’ 의견을 반영하는 등 국민체감형 성과창출에 주력했다.특히 지난해 공공부문 최초로 도입한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를 통해 올해 말까지 400개 내규를 점검해 불합리, 불공정한 규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기관 협업을 통해 사회성과 측정모델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도 확대한다. 쪽방 및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전국 37만명을 대상으로 방문·전화상담 등을 통해 매입임대, 전세임대 입주를 지원하고 신혼부부 및 청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한 신혼희망타운과 행복주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2020년까지는 전국 8만5000가구에 달하는 매입임대주택의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을 위한 시설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LH의 경영·사업체계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내재화하고 우리 사회에 누적된 문제들을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능동적인 주체가 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에서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현대차와 LACMA는 지난 2015년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 작품과 한국 미술 연구 사업을 지원하는 ‘더 현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서예전은 더 현대 프로젝트 두 번째 핵심 과제인 한국 미술 연구 지원 사업의 첫 결과물이자 해외에서 진행되는 최초 한국 서예 전시다.전시는 오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LACMA 내 레스닉 파빌리온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한국 서예의 역사를 총망라하며 한지, 도자기, 금속판, 직물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9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왕과 학자, 승려, 노비 등에 이르는 다양한 사회계층에서 나온 서예 작품들이 전시되며 특히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 등 한국 서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마이클 고반 LACMA 최고경영자는 “이번 전시는 서예라는 렌즈를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며 “현대차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 미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전세계 관람객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도 “한국 사회의 토대이자 미래가 될 한국 문화를 주제로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예술 분야에 후원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셀카가 지난달 중고차량 경매 데이터를 12일 공개했다. AJ셀카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경유와 휘발유 차량 평균 도매 시세가 모두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여름철을 앞두고 특히 올 뉴 카니발, 싼타페 더 프라임, 그랜드 스타렉스 등 중대형 SUV 도매가격이 평균 4.3%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시세는 2016연식, 주행거리 5만이상~10만km 미만 낙찰매물 기준이다.단종을 앞둔 소형차 액센트 신형은 7%의 상승을 보였다. 좋은 연비와 실속 있는 소형차로 알려진만큼 앞으로의 수요를 예상하는 움직임이 반영됐다는 게 AJ셀카 측의 설명이다. AJ셀카 관계자는 “실제 중고차량을 대규모로 유통하는 AJ셀카 회원사들이 시기와 수요를 반영해 실제로 도매로 거래하는 가격이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에서 각 모델의 입지나 시세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출국 예정인 고객들에게 공항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조이 유어 트립 위드 푸조’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푸조 플래그십 모델과 운전기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을 지원함은 물론, 푸조 가치와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조 공항 샌딩 서비스는 내달 24~28일 인천 또는 김포 공항을 통해 출국 예정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508 또는 푸조 5008 SUV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홈 픽업 및 공항 샌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목베개와 수면안대 등 여름 휴가기간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된 ‘푸조 트레블 킷’도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이달 30일까지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푸조 모델의 시승 신청 후 가까운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된다. 총 20팀을 선정하며 당첨자는 내달 8일 푸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이달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이용 시 단지에서 2호선 범어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대구역까지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 최대규모 공원인 두류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구도심 내 위치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 20분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서구청, 대구서구보건소, 대구서부경찰서, 서대구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 또한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등학교가 있다. 이 외에도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한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게 대림산업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일대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추후 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이번 사업지(902가구)를 비롯해 평리재정비촉진사업(8136가구), 평리3동주택재건축사업(1678가구), 내당내서주택재건축사업(362가구), 서대구지구주택재개발사업(2871가구),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사업(1536가구) 등 약 1만2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e편한세상 두류역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다. 주방은 대형 와이드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 e편한세상 두류역 본보기집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한미글로벌은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제2회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은 ▲대학생 팀, 동아리 ▲(예비)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소셜벤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사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결선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결선에서 심사위원 및 청중평가단 투표를 통해 최종 2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2개 팀에는 총 5000만 원 사업 실현금 지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1년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훈 따뜻한 동행 이사장은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고, 참가 팀이 혁신적인 사회적 경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서류심사에 합격한 팀 전체에도 코칭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향후 사업을 발전시켜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제1회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회적기업 코액터스(청각장애인 운전기사 고용)’와 우수상을 수상한 ‘미투위(DIY 신발 킷트 제작에 장애인 고용)’ 역시 사업 실현금 및 후속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사업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가는 중이다.제2회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은 내달 19일까지 따듯한동행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를 받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고성능 스포츠카 ‘뉴 RC’ 3종을 출시했다. 렉서스코리아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커넥트 투에서 신차 공개행사를 열고 ‘RC F’, ‘RC 350 F 스포츠’, ‘RC 300 F 스포츠’ 본격 판매를 알렸다. 렉서스에 따르면 RC F는 브랜드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하는 고성능 모델로 ‘F’는 일본 시즈오카에 위치한 후지 스피드 웨이에서 유래됐다. RC F는 자연흡기의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5.0리터 V8 가솔린 엔진으로 역동적인 주행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신차는 최고출력 479마력에 최대 토크 54.6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한 ‘론치 컨트롤’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한층 다이나믹한 운전을 체험할 수 있다.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은 어떤 속도에서나 차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흡기 시스템 및 서스펜션의 세밀한 튜닝을 통해 뛰어난 응답성과 핸들링을 실현, 차량 각 부분의 경량화로 이전 모델 대비 공차중량을 35kg 줄이며 운동성능을 향상시켰다. ‘트랙에서 태어나다’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된 모델답게 외관에서 모터스포츠 이미지를 엿볼 수 있다. 차량 전면부의 스포일러와 측면의 공기 배출구 등 차량 곳곳의 요소를 통해 공기역학성능을 높여주고 차량 주변의 난기류를 개선하여 탁월한 조종 및 직진 안정성을 발휘한다. RC F 인테리어에는 F 모델 전용 미터, 세미 아닐린 소재의 시트 등 ‘F’ 만의 감성을 적용해 고성능 럭셔리 쿠페로서의 이미지를 실현했다. 또한, 17개 스피커의 마크 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풍성한 사운드도 즐길 수 있다. RC F의 역동적인 비율에 LC의 우아함이 더해진 ‘RC 350 F 스포츠’, ‘RC 300 F 스포츠’ 모델에는 렉서스의 V6 가솔린 엔진과 L4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RC F의 가격은 9710만 원이다. RC350 F 스포츠와 RC300 F 스포츠는 각각 8260만 원, 7040만 원에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