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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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JW신약, 바르는 여드름 패치 ‘하이큐티 스킨패치’ 출시

    JW신약은 18일 바르는 여드름 패치 ‘하이큐티 스킨패치’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JW신약에 따르면 하이큐티 스킨패치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과 자연유래성분인 달맞이꽃추출물, 대왕송잎추출물 등을 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르는 겔 타입으로 피부에 투명한 막을 형성시켜 오염물질을 차단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장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적용 범위가 제한적인 붙이는 패치 제품과 달리 움직임이 많고 굴곡진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JW신약 관계자는 “기존 붙이는 여드름 패치는 화장을 해도 제대로 가려지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하이큐티 스킨패치는 피부를 보호하면서 티 나지 않게 화장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하이큐티 스킨패치는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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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신년 임원 인사 단행… 이관순 전 대표 부회장 승진

    한미약품그룹은 2019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관순 전 대표이사 등 총 24명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이관순 전 대표이사 사장은 상근고문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해 글로벌전략 업무를 담당한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 연구소장 출신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맡았다. 과감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바탕으로 2015년 기술수출 계약을 주도한 인물로 꼽힌다. 한미약품 측은 기술수출 등 글로벌 전략 강화를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기술수출 신약 후보물질이 대부분 개발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기술수출 대상 업체 및 기존 파트너사와 관계를 강화하고 신약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아래는 이번 임원 인사 대상자 명단.[한미약품]◇ 부회장 승진(1명)▲이관순 부회장(글로벌전략)◇ 전무 승진(1명)▲김수진 전무(바이오플랜트 공장장)◇ 상무 승진(4명)▲최인영 상무(연구센터 바이오신약)▲김용일 상무(제제연구센터)▲김정식 상무(의원사업부)▲조성룡 상무(종병사업부)◇ 이사 승진(2명)▲김석란 이사(임상)▲이지연 이사(임상QA)◇ 이사대우 승진(11명)▲배성민 이사대우(연구센터 바이오신약)▲하태희 이사대우(연구센터 합성신약)▲임호택 이사대우(제제연구센터)▲김유리 이사대우(QC)▲구임근 이사대우(바이오플랜트 기술지원)▲채승일 이사대우(세파플랜트)▲정인기 이사대우(해외BD)▲김지영 이사대우(개발)▲한옥필 이사대우(임상)▲경대성 이사대우(마케팅전략)▲이정훈 이사대우(종병사업부)[한미사이언스]◇ 상무 승진(1명)▲송기호 상무(재경)◇ 이사 승진(1명)▲김규식 이사(총무·구매)◇ 이사대우 승진(1명)▲김현수 이사대우(인사)[한미정밀화학]◇ 이사 승진(1명)▲손상갑 이사(품질)[제이브이엠]◇ 이사대우 승진(1명)▲정연식 이사대우(생산본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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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신설 법인 설립 승인… 노조 반발 ‘부분파업 돌입’

    한국GM은 제너럴모터스(GM)와 산업은행이 독립된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신설 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GM에 따르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지난 5월 한국GM 경영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생산 배정이 확정된 차세대 준중형 SUV와 새로운 CUV 타입 제품에 대한 글로벌 차량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준중형 SUV와 새로운 CUV 모델은 동일한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국내 협력업체들은 새로운 부품 공급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어 부품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배리 앵글(Barry Engle)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 International) 사장은 “올해 상반기 발표한 국내 생산 예정 차종에 2개의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배정한 것은 한국 사업에 대한 GM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지속 가능성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신설로 한국 엔지니어들이 매우 중요한 차량 연구 개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됐다”며 “이번 법인 신설로 보다 많은 글로벌 프로그램을 한국에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법인 신설 승인 결정에 반발한 한국GM 노동조합은 오는 19일부터 4시간 동안 부분파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노조가 배제된 채 강행된 주주총회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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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022년 친환경차 연간 50만대 보급”… 내년 보조금 규모 ‘69%↑’

    정부가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2년까지 친환경차 국내 생산 비중을 10%까지 확대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대폭 늘려 제조업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조업 활력 회복 대책’을 내놨다.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미래 친환경차 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발판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산업부는 친환경차 선도국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수준을 뛰어넘는 과감한 목표를 설정했다. 규모의 경제를 조기 달성하고 초기 시장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2022년이면 전기차와 수소차 가격이 각각 1000만 원, 2000만 원씩 하락할 것으로 산업부는 추산하고 있다. 내년 친환경차 정책은 전기차와 수소차 보조금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지원규모를 전기차 4만2000대(올해 2만6500대), 수소차 4000대(올해 746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 보조금 지원규모가 올해 2만7246대에서 내년 4만6000대로 68.8% 증가한 수치다.친환경차 보급목표는 전기차의 경우 2018년 기준 5만6000대에서 2022년 43만대로 잡았다. 당초 목표로 설정했던 35만대보다 8만대가량 늘어난 수치다. 수소차는 올해 923대에서 6만5000대로 70배 이상 확대 보급한다. 또한 수소버스는 2대에서 2000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인프라 확대에도 나선다. 먼저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비율을 현행 70%에서 2020년까지 100%로 높인다. 전기차 충전소는 약 3800기에서 2022년 1만기로 늘릴 계획이다. 수소차 충전소는 현재 15개소에서 내년까지 80여개소로 확대하고 2022년에는 총 310개소를 운영한다는 목표다.특히 경찰버스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개발과 실증을 마치고 2021년부터 수소버스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라고 산업부는 전했다. 수소택시는 내년부터 10대를 서울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자동차 부품업체가 친환경차로 생산을 전환하거나 시설을 신설할 때는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등이 지원되는 방안도 마련됐다.또한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도 추진한다. 규제에 막혀 있는 도심충전소 구축을 규제특례·임시허가(산업융합촉진법) 등을 활용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심지와 이동식 충전소, 셀프충전 허용 방안 등도 검토를 거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술 우위의 수소차 및 연료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오는 2022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 수소시대 선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내년 1월까지 범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해 수소경제 선도국 도약을 추진할 것”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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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카 2대주주로 올라선 ‘GS칼텍스’… 350억원 지분 투자

    롯데렌탈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18일 GS칼텍스로부터 총 350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GS칼텍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그린카 지분 10%를 획득하게 됐다. 그린카 지분 구조는 롯데렌탈이 85%, GS칼텍스 10%, 소액주주 5%로 재편됐다. 특히 GS칼텍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2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두 업체는 GS칼텍스가 보유한 주유소와 주차장 인프라, 카셰어링 운영 노하우 및 차량 빅데이터 등이 결합돼 미래차 시대 핵심요소인 모빌리티 거점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그린카와 GS칼텍스는 전략적 제휴를 맺어 주차장 공유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지분 투자는 두 회사가 미래차 시대를 대비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그린카는 국내 시장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업체다. 지난 2011년 차량대수 50대에서 현재 총 6500대를 운영 중이다. 회원 수는 300만 명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양적 성장 외에 공항과 기차역 등 교통 거점에서 그린카를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연계 카셰어링’ 서비스를 비롯해 소비자참여형 커뮤니티 카셰어링 ‘캠퍼스카’, ‘빌리지카’ 등 신개념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여기에 네이버랩스와 공동 개발한 사용자 맞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어웨이(AWAY)’를 도입해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구현했다. 카셰어링 전기차 운영 규모도 국내 최대 수준이다.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등 서로 다른 기술이 융합하는 협업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다른 업계간 유기적 협업이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GS칼텍스 투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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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부산서 생산… 업무협약 체결

    르노삼성자동차가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부산에서 생산한다. 르노삼성은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동신모텍(부품업체)과 함께 ‘트위지 생산시설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그동안 국내 판매된 트위지는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만들어졌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생산 체제에 돌입한다. 트위지 생산은 동신모텍이 담당한다. 이 업체는 지난 1995년 설립돼 차체와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등을 생산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트위지는 내년 9월부터 5년 동안 동신모텍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연간 생산 물량은 약 5000대 수준으로 정해졌다고 설명했다.르노삼성은 이번 생산시설 이전으로 일자리 창출과 수출 증대, 지역경제 성장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향후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트위지 생산을 맡은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는 “르노삼성과 산업부 지원에 힘입어 트위지 생산을 맡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성공적인 상생협력을 대표하는 사례가 되도록 힘쓸 것”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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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집에서 입어보고 산다”… 삼성패션 SSF샵 ‘홈 피팅’ 서비스 전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소비자 편의를 위해 집에서 옷을 착용해보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공식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제품을 집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홈 피팅(Home Fitting)’ 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SSF샵은 ‘스타일 플랫폼’ 구현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홈 피팅 서비스는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상품 사이즈와 컬러를 최대 3개까지 선택해 배송 받을 수 있다. 물건을 받은 소비자는 직접 제품을 입어보고 원하는 사이즈와 컬러를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VIP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VIP 회원은 연간 구매 금액 100만 원 이상 및 구매 횟수 3회 이상인 소비자에게 부여돼 1년 동안 유지된다.이용 방법은 SSF샵에서 홈 피팅 아이콘이 표기돼 있는 상품을 선택하고 추가로 다른 컬러와 사이즈를 골라 배송 주문하면 된다. 처음 선택한 1개 상품만 결제하면 추가로 고른 2개 상품이 함께 배송돼 금액적인 부담을 줄인 것이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요소다. 이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제품을 착용해볼 수 있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설명했다.착용 후 원하는 상품을 결정하면 나머지 2개 상품은 무료로 반품 처리된다. 다만 상품이 배송된 이후 3일이 지난 시점까지 소비자 주문 확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결제가 안된 나머지 상품에 대한 추가 결제가 발생한다. 반품 기한이 지난 경우 반품 관련 비용은 소비자가 지불해야 한다.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홈 피팅 서비스는 먼저 빈폴과 남성복 등 일부 브랜드와 제품에 적용돼 운영되며 향후 서비스 범위가 확장될 예정이다.나경선 온라인마케팅 그룹장은 “SSF샵은 소비자 편의 개선과 차별화된 쇼핑 재미 전달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쳐나가고 있다”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고객 유입이 각각 40%, 25%씩 증가하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SF샵이 통합 3주년을 맞아 신진 디자이너와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브랜드 등을 아우르는 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미니멀 패션 브랜드부터 인테리어, 뷰티, 푸드 등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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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퍼플’ 출시… 냄새 절감 기술 적용

    JTI코리아는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캡슐 담배 세 번째 제품인 ‘메비우스 LBS 퍼플’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메비우스 LBS 퍼플은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이 결합된 캡슐 담배 제품이다. 여기에 미주와 아프리카, 유럽에서 선별된 최상급 담뱃잎을 사용해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고 JIT코리아는 전했다. 기존 ‘메비우스 옵션2 퍼플’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메비우스 LBS 옐로우와 블루에 이어 총 3가지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완성했다.메비우스 LBS 퍼플 소비자가격은 4500원이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6.0mg, 0.5mg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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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일본항공, 한국·일본 노선 마일리지 적립 제휴

    대한항공은 오는 20일(탑승일 기준)부터 일본항공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카이패스 회원은 일본항공 한-일 국제선 정규 운항편이나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일본항공 한-일 국제선 공동운항편 탑승 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해진다. 이번 제휴는 두 항공사에 모두 적용돼 일본항공 ‘JAL 마일리지 뱅크’ 회원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에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다만 한-일 국제선이 아닌 다른 운항 노선에 대해서는 적립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대한항공 측은 전했다.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은 기존에도 마일리지 사용 제휴를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적립’까지 제휴 범위를 넓혔다.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 관련 상세 내용은 각 항공사 홈페이지나 회원 안내서, 서비스 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재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은 한-일 국제선에서 2018년 동계 스케쥴 기준 각각 22개, 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전 노선을 상호 공동운항하고 있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소비자 혜택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달 한 달 동안 겨울 여행지로 선호도가 높은 일본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승급 및 보너스 항공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마일의 10% 페이백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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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오픈… 단독 할인 전개

    유니클로는 18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을 오픈하고 단독 할인 프로모션과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세계그룹이 공식 오픈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은 위례를 포함해 경기 동남부 및 서울 송파구 등 거주 인구 약 140만 명 규모 초대형 상권을 겨냥한 대형 쇼핑몰이다. 특히 위례신도시는 인구 중 10세 이하가 14%, 15세 이하가 19.2%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유소년과 부모를 주요 소비자로 삼았다.쇼핑몰 지하 1층에 입점하는 유니클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역시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성인용부터 키즈, 베이비 상품까지 온 가족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전개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6일간 대표 겨울 아이템은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후리스 풀집 재킷과 실키 후리스 풀집 재킷, 플러리얀 후리스 풀집 재킷은 정상가에서 1만 원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된다. 키즈용 플러피 후리스 재킷은 1만4900원으로 5000원 할인된다. 히트텍 스트레치 슬림피트 팬츠와 히트텍 레깅스 팬츠는 각각 1만 원씩 인하돼 3만9900원, 2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텀블러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기간 1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선착순으로 텀블러가 증정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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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동반성장 간담회 진행… 내년 협력사에 70억원 지원

    LF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53개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8 동반성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업체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회사는 봉제 분야 우수 협력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업체 재단 생산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2019년 상생협력 계획도 발표했다. LF에 따르면 총 70억 원 규모 동반성장 재원을 바탕으로 직접 자금지원(자금 무이자 대여)과 상생대출, 설비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경영컨설팅과 교육훈련,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 비금융 부문 지원과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올해 5회를 맞은 동반성장 간담회에서는 우수 협력업체 감사패 증정식이 이뤄졌고 경영 고충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강사 강의가 진행됐고 동반성장 프로그램 관련 영상이 상영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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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12개 노선 ‘깜짝’ 특가… “기회는 단 일주일”

    진에어는 17일 일주일 동안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는 깜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일본과 마카오 등 총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탑승 기간은 인천~일본의 경우 내년 1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부산~일본은 다음 달 8일부터 3월 30일, 인천~마카오와 인천~호놀룰루는 각각 내달 3일부터 3월 30일, 2월 5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정해졌다.주요 노선 왕복 운임 시작가격은 인천~후쿠오카 노선이 11만5500원, 인천~삿포로 15만100원, 인천~마카오 17만5200원, 부산~기타큐슈 8만8900원, 부산~오사카 노선은 12만1200원이다.댓글 이벤트도 준비됐다. 항공권 특가 페이지에서 댓글을 남긴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항공권 할인 쿠폰인 ‘지니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항공권 구매와 별도로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본 큐슈와 오사카 지역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일본 최대 잡화점인 ‘돈키호테’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큐슈와 오사카 난바 일부 점포에서 1만엔 이상 구매 후 진에어 일본 노선 탑승권을 제시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점포는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진에어 관계자는 “특가 항공권도 무료 위탁 수화물과 무료 기내식 등 기본 서비스가 모두 제공되기 때문에 체감 운임이 보다 합리적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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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크리스마스 팝업 전시 진행

    페라리는 오는 26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크리스마스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페라리 크리스마스 팝업 전시는 올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대표 모델을 선보이는 자리로 기획됐다. 연말 시즌을 맞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 조성된 ‘산타 빌리지’ 크리스마스 마켓에 페라리 전시 부스가 설치됐다.부스에는 8기통 컨버터블 GT 스포츠카 포르토피노와 12기통 베를리네타 모델인 812 슈퍼패스트가 전시된다. 전시와 함께 구매 상담도 이뤄지며 신지호 피아니스트와 팝페라 공연, 소비자 초청 만찬 등이 이뤄진다.또한 페라리 공식 스폰서인 럭셔리 브랜드 벨루티는 페라리와 협업해 제작한 슈즈 라인을 선보이며 유명 아트북 출판사 타셴이 제작한 한정판 페라리 역사 아트북도 전시된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최근 페라리는 연이어 팝업 전시를 선보이면서 소비자와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국내 판매 신장에 맞춰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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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 마련… 카운트다운 공연 후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보다 가깝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먼저 내달 10일까지는 ‘메르세데스벤츠 스노우 큐브(Snow Cube)’를 반포 파미에스테이션에 설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명한 큐브로 마들어진 스노우 큐브 안에는 지난 14일 출시한 C클래스 페이스리프트가 전시된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눈 내리는 연출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살렸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소셜미디어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준비됐다. 스노우 큐브에서 차를 배경을 사진을 찍은 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즉석 포토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당일 25일과 새해 전날 31일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오는 31일에는 카운트다운 공연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8’을 공식 후원한다. 공연은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국내외 유명 EDM DJ와 힙합 아티스트들이 나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장에는 C클래스와 메르세데스-AMG GT S 등이 전시돼 관람객을 맞는다. 현장에서는 벤츠 VIP 라운지와 부스를 운영하고 추첨을 통해 벤츠 컬렉션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12월 21일까지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 400명 공연에 초청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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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코오롱글로벌, 이달 대구서 ‘남산자이하늘채’ 분양

    GS건설·코오롱글로벌은 이달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951-1번지 일대에서 ‘남산자이하늘채’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남산자이하늘채는 지하 2~지상 최고 36층, 총 12개동, 13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965가구다. 임대로 공급되는 전용면적 39㎡와 48㎡를 제외하고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59㎡ 390가구, 74㎡ 101가구, 84A㎡ 319가구, 84B㎡ 155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은 원도심 지역으로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남산자이하늘채는 중구 남산동에 공급되는 아파트 중 단지 규모가 가장 크고 우수한 입지를 갖춰 향후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라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교통의 경우 단지 바로 앞에 대구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내당초와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북여고 등 다양한 학교가 인근에 있다. 생활인프라는 원도심 내 편의시설을 이용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내당점이 직선거리 1km 이내에 있어 차를 타고 3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대구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서문시장도 가깝다. 여기에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도보권에 있고 번화가인 동성로가 지하철 2정거장 거리에 있다. 특히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남산동 일대는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설 예정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실내는 대부분 가구가 3~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유리한 설계가 적용된다. 펜트리와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현관 수납장 등 평면별 특화 공간도 선보인다.단지는 최근 강도 높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대구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어 소유권 등기 이전 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하지만 남산자이하늘채가 들어서는 중구 남산동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남산자이하늘채는 원도심 인프라와 대단지 규모로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진 아파트”라며 “다양한 입지 장점을 앞세워 남산동을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산자이하늘채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중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2년 상반기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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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청주공장 글로벌 전초기지로 거듭난다”… 英 당국 시설 실사 완료

    셀트리온이 비전으로 제시한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Global Chemical Project)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케미컬 의약품(화학합성의약품) 생산기지인 청주공장이 영국 의약품·보건의료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내용고형제(정제·캡슐제 등) 의약품 제조시설 GMP 승인 관련 실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공장은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제조시설 GMP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미국과 영국에 이어 내년 초에는 유럽 의약품 제조시설 GMP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셀트리온이 유럽에서 GMP 승인을 받으면 내용고형제 제조시설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시설 승인을 확보한 사례가 된다. 청주공장은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케미컬 의약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청주공장은 미국 실사에서 단 한 건의 지적 사항 없이 성공적으로 GMP 승인을 받았다”며 “영국 기관 실사에서도 특이할 만한 사항이 없었던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약 24조 원 규모 미국 HIV시장 공략을 목표로 내년 초 FDA에 2종의 3제 케미컬 복합제를 허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2종의 2제 케미컬 복합제를 추가로 개발하는 등 HIV 케미컬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난달에는 FDA로부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1) 감염치료에 투여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테믹시스정(개량신약) 판매 승인을 받은 바 있다.또한 회사는 케미컬 의약품 개발 및 승인, 생산 외에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케미컬 의약품 수출을 위한 판매 계획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주요 국제조달기관으로부터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을 포함한 6개 제품에 대한 장기공급계약자로 선정됐다. 제품 승인과 함께 연간 1조 원 규모 국제조달프로그램에 진입하게 될 전망이라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지속적을 미국국제개발처(USAID), 유엔개발계획(UNDP) 등과 공급협의를 진행, 고품질 치료제 혜택을 제3세계 국가들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에 따르면 테믹시스 등 케미컬 의약품들은 내년부터 수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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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 앞둔’ 에어부산, 공모가 3600원 확정… 18~19일 청약

    에어부산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36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이달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수요예측은 지난 12일 총 237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2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가격(3600~4000원) 기준 하단인 3600원으로 결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187억4520만 원으로 확정됐다.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소 위축된 국내 항공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회사 성장 가능성을 본 투자자 의견을 고려해 희망 밴드 내에서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지역 항공사를 넘어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로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에어부산에 따르면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전체 공모물량 520만7000주의 80%에 해당되는 416만56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 공동 주관사 BNK투자증권 등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12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정식으로 상장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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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제18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 공모

    제18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보령제약은 ‘제18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내년 1월 19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 연구에 종사하고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2016년 1월 1일~2018년 12월 31일) 동안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모된 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이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응모자 중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 연구지원금 3000만 원 등이 지급된다.이번에 18회를 맞은 보령암학술상은 지난 2002년 보령제약이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제정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한 종양학 분야 학술상이다. 작년 진행된 학술상에서는 안명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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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국내 최초’ 혈우병 항체 치료제 임상 돌입

    신개념 혈우병 치료제가 국내 기술로 개발된다.GC녹십자는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우병 항체 치료제 ‘MG1113’의 임상1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가 부족해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질환이다. 국내에서 혈우병 항체 치료제가 임상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MG1113은 혈액 응고 인자들을 활성화하는 항체로 이뤄졌다. 혈액 내 부족한 응고인자를 주입하는 기존 치료 방식과 차이가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 중인 항체 치료제는 특성상 기존약이 듣지 않는 환자도 쓸 수 있고 혈우병 유형과 관계없이 A형과 B형 혈우병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GC녹십자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약보다 긴 반감기와 고농도 제형으로 피하주사가 가능한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약물 투여 횟수가 줄고 통증이 심한 정맥 투여 대신 피부 표면 아래 주사가 가능해 환자 편의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혈우병 환자는 평생 주기적으로 치료제를 투여 받아야 한다. 때문에 제약 업계는 환자 편의 개선을 혈우병 치료제 연구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고 GC녹십자는 전했다.이번 임상 시험을 통해 MG1113은 안전성을 평가받게 된다. 다음 단계 임상에서부터 기존약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본격적으로 검증받게 될 전망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희귀질환 분야 의약품 개발은 ‘미충족 수요(unmet need)’에 대한 치료법 확보 차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이른바 ‘혈우병 항체’ 환자를 위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약물 개발은 임상 돌입 자체만으로도 기술 축적 차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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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가상 피팅 서비스 ‘마이핏’ 론칭… 체형 맞춰 사이즈 선택

    LF는 17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을 통해 3D 가상 피팅 서비스인 ‘LF 마이핏(My Fit)’을 선보였다. 패션에 첨단기술을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이 서비스는 3D 소프트웨어 개발사 ‘클로버추얼패션(CLO Virtual Fashion)’과 협업을 통해 구현됐다. 3D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클로(CLO)’와 온라인 피팅 솔루션 ‘베네핏 바이 클로(BENEFIT by CLO)’를 온라인 쇼핑몰에 접목시켜 온라인 의류 구매 시 사이즈 선택을 돕는 것이 특징이라고 LF 측은 설명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섬유패션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섬유수출입조합과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LF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패션활성화사업 ‘IT융합 맞춤생산’ 지원 프로그램 수혜기업으로 선발돼 정부지원금 3억 원을 받아 해당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다.LF에 따르면 마이핏 서비스는 성별과 키, 몸무게, 체형 정보 등을 입력하면 2가지 선택 가능한 아바타가 형성돼 가상 착장 모습이 구현된다. 소비자는 온라인상 가늠하기 어려운 사이즈 적합도와 길이, 핏, 실루엣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지스 의류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제품 설명 페이지 내 ‘마이핏’ 버튼을 클릭해 사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와 모아일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며 모바일앱은 업데이트 후 이용 가능하다.권성훈 LF e-영업사업부장 상무는 “LF몰을 온라인 쇼핑몰의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의 장이자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며 “이번 서비스가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F는 마이핏 서비스 정확도와 속도 개선 작업을 지속 실시해 장기적으로 서비스 완성를 개선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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