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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은 프랑스패션연합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19 파리 패션위크’에 의전 차량을 제공한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DS는 ‘아름다움을 향한 열정’ 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프랑스패션연합회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혁신성과 아름다움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DS는 6월 18일부터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9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되는 ‘2019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 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2019 파리 여성복 패션위크’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행사에 의전차량으로 ‘DS 7 크로스백’을 지원한다.DS에 따르면 DS 7 크로스백은 대담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체성 ‘아방가르드 정신(Spirit of Avand-garde)’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프리미엄 SUV 모델이다. 특히 나파가죽, 고목, 알칸타라, 크리스탈 등 세심하게 선택된 고급 소재와 럭셔리 시계 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음각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펄스티칭 등 프랑스 고급 수제 맞춤복 ‘오트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은 실내 디자인은 ‘2018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선정되기도 했다.DS는 새로운 시도와 재창조를 통해 헤리티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브랜드와 인물, 건축물, 이벤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아방가르드 정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5년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후원을 시작으로 파트너십을 지속 중이다. 관습을 깨는 혁신적 기술의 시계를 개발하는 ‘리샤르밀(Richard Mille)’이 주최하는 빈티지카 및 콘셉트카 전시회 ‘샹티이 아트 앤드 엘레강스’ 및 대표적인 프렌치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등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바바리안모터스는 송도 콤플렉스 문화공간 출범 1주년을 맞아 구매 고객 대상 체험 및 강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내달 3~6일 진행 예정인 ‘BMW 공식 인증 중고차 BMW 프리미엄 셀렉션(이하 BPS) 트레이드 페어’는 BMW와 MINI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기존 이용하던 차량을 바바리안 모터스에 중고판매 및 신차 구매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기회다. 해당 기간동안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 3층 BPS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 및 보유 차량 무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송도 콤플렉스 출범 기념으로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바바리안 너머학교 시즌 2’에서는 바바리안 모터스 고객을 대상으로 7월 11일 ‘새로운 시선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과학 탐험가 문경수의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9월에는 건축가 승효상 강연이 준비돼 있다.바바리안모터스 마케팅 담당은 “바바리안 모터스의 모토를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 이상의 문화적 감성 제공의 일환으로 체험 이벤트뿐 아니라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마련했다”며 “바바리안 모터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하고 새로운 컨텐츠로 고객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인천광역시가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및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영종국제도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MoD 서비스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솔루션의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지난달 선정한 6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중 하나인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사업이다.지난 20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현대차 컨소시엄과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의 대중교통 운영 시스템을 새롭게 개선하는데 협력하고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현대차는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객의 수요에 맞춰 차량을 운행하는 ‘MoD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MoD 서비스는 앱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최적 경로 및 배차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 차량을 배차하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다. 현대차 컨소시엄과 인천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뿐 아니라 버스∙택시 기존 운수사업자 등 이해관계자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도출해낸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MOU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성 개선을 위해 여러 기관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함께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신기술 강연과 대내외 서비스 네크워크 간 교류 강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저변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천안글로벌러닝센터(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에서 ‘2019 서비스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19일 1차수, 20일 2차수 등 총 2회로 구성돼 1차수에는 현대차 블루핸즈 대표자 및 기술책임자 119명이, 2차수에는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CARPOS), 전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CARCOM),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KARIF)등 자동차 정비연합회 3개 기관 회원 79명이 참석했다.최신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 시설과 학습 환경을 갖춘 현대차 천안글로벌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자동차 신기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신기술 강연은 ▲현대 스마트센스(ADAS) ▲신기술 체험 ▲친환경 자동차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현대 스마트센스 강연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등 최근 현대차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대한 설명과 이를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신기술 체험 강연은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와 현대 디지털키, 빌트인 캠 등 현대차 최신 차량에 적용된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친환경 자동차 강연은 수소전기차 '넥쏘'를 비롯해 '코나 일렉트릭' 등 친환경 자동차의 주요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현대차 관계자는 “블루핸즈를 비롯해 대내외 서비스 네트워크의 미래 기술 대응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자동차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대내외 기술 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가 평균 4.2대 1의 순위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했다.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2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644가구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2705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루어지며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38㎡ 2.42대 1(26가구 공급 63건 접수) ▲전용49㎡ 4.57대 1(7가구 공급 32건 접수) ▲전용59㎡A 3.43대 1(107가구 공급 367건 접수) ▲전용59㎡B 1.75대 1(236가구 공급 414건 접수) ▲전용72㎡B 9.36대 1(50가구 공급 468건 접수) ▲전용84㎡A 6.06대 1(208가구 공급 1261건 접수) ▲전용84㎡B 10대 1(10가구 공급 100건 접수)로 전용84㎡B 주택형이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분양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이후 주말에만 2만5000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며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와 상품성, 우수한 미래가치로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진만큼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과 인접해 로데오거리로 불리는 각종 상업시설들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인천종합터미널,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여기에 생활 편의시설과 인천광역시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 등 각종 행정시설도 밀집돼 있다.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구월동 일대를 가로지는 중앙공원을 비롯해 석바위공원 등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으로 인천구월서초, 동인천중, 상인천여자중, 제물포여자중, 인천고 등 도보권 이내에 초중고교가 밀집돼 우수한 학군도 자리잡고 있다.특히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실내 피트니스클럽, 탁구장, 실내골프클럽, 도서관, 맘&키즈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주민공동시설은 물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 레슨 및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인스튜디오와 외부 손님을 배려하는 게스트하우스 등의 수준 높은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본보기집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55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27일 당첨자 발표 이후 7월 8~10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그린카는 모든 차종의 대여요금에 3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그린카 모바일 앱에서 얼리버드바캉스 쿠폰을 적용해 오는 7월 31일까지 10시간 이상 차량을 예약하면 추가할인 포함해 최대 81%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얼리버드바캉스 쿠폰은 6월 30일까지 제공된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내 사용할 경우 동일한 쿠폰이 자동으로 재발급될 예정이다. 다만 내륙 지역 고객에 한해 혜택이 주어지고 제주 지역은 별도 할인 이벤트가 적용된다. 그린카는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신차 도입 및 차량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우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주행보조기능이 탑재된 신차를 대폭 늘린다. 6월 말까지 현대차 쏘나타, 기아차 올뉴 K3를 포함한 총 16개 차종 1500여대를 증차해, 전국 3200개 그린존(차고지)에 총 7000대까지 운영차량을 확대한다. 또한 여름 성수기에 맞춰 엔진오일, 워셔액, 와이퍼, 타이어 등 전반적인 차량 점검도 실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테이션3는 청약 가점 제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분양가이드’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스테이션3에 따르면 다방 분양가이드에서는 주택청약 절차, 분양 용어, 분양 FAQ 등 기초적인 분양 정보에서부터 청약가점 계산, 무주택기간 계산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각 아파트 단지 정보에서는 청약 단계별 납부비용, 대출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택 계산 도우미를 통해 청약을 넣으려는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 공고일, 청약자 생년월일, 혼인, 주택소유여부를 입력하면 무주택 기간을 자동 계산할 수 있다.박성민 스테이션3 사업마케팅본부장은 “청약 가점 입력이 다소 복잡하게 변경돼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면 자칫 청약 부적격 당첨자 통보를 받을 수 있다”며 “다방의 분양가이드를 통해 청약가점 정보를 확인하고, 소중한 당첨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뉴 푸르지오 비 스마트(New 푸르지오 Be Smart)’ 전략 일환으로 기존 보안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를 더욱 개선했다. 대우건설은 5개로 나누어 단지 외곽에서부터 세대 내로 진입할 때까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시스템 5ZSS 방범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현재 수주 추진중인 고척4구역과 분양예정인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우선 옥외 공용부 CCTV 설치 장소를 늘려 단지내 보안 취약지역을 최소화시켰다. 동별로 설치하는 자전거보관소와 주민운동시설, 티카페 등에 CCTV를 추가했고, 쓰레기 보관소나 무인택배함 등 입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도 CCTV를 기본 적용한다. 저조도 컬러영상표출(Starlight) 기능을 모든 CCTV에 적용해 빛이 거의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기존 CCTV가 설치된 차량 주·부출입구, 보행자출입구,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옥상 출입구 등에는 지능형 CCTV를 설치해 거동 이상자의 배회, 불법주정차 감시, 카메라 훼손 등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관리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시스템도 적용한다.지하주차장에는 주차유도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빠르게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지하주차장 비상벨은 버튼을 직접 눌러 동작하는 시스템으로 위급 상황시 사용이 어려운 측면도 있었으나, 스마트폰으로 원격에서 동작할 수 있는 비상벨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역별로 위치하던 무인택배함은 각 동별로 설치해 고객이 귀가하면서 편리하게 택배를 찾을 수 있게 했다.공동 현관에는 IoT 모바일 방식의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동 출입문 비밀번호 누출로 인한 외부인 침입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했다. 공동 현관 출입구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 원패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스마트폰만 소지하고 있어도 자동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호출되는 방식이다.엘리베이터 내부에도 지능형 CCTV 시스템을 적용해 침입자, 괴한 등 이상 움직임 발생 시 관리자에게 즉시 비상상황을 알려 주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세대 현관에는 비밀번호 노출을 최소화하고 집안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문인식 푸시풀(Push-Pull) 디지털 도어락을 기본 적용한다. 또한 혼자 거주하는 노약자에게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리자에게 알림을 주는 독거노인 케어 시스템 일정시간 이상 에너지원(수도, 가스) 혹은 조명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월패드(Wall-pad)에서 이상여부를 판단해 방재실 관리자에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어반파크’ 본보기집을 연다고 20일 밝혔다.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 동 2616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에 분양된다.전용면적 별로는 ▲51㎡(30가구) ▲59㎡(156가구) ▲84㎡(1139가구) ▲91㎡ (11가구) ▲110㎡TH(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 (1가구) ▲123㎡TH (2가구) ▲125㎡TH (1가구) ▲126㎡TH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래미안 어반파크가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지리적으로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선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로로 빠르게 진입 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연지동 일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워 도심 속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 원으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은 2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오는 20일 공개되는 본보기집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한다. 청약일정은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청약(해당·기타), 28일 2순위 청약 순서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4일, 당첨자 계약은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연산동 본보기집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텔레콤과 서울시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SK텔레콤이 지난 1월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서울시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의 핵심 인프라다. 상암 테스트베드는 5G 네트워크, 스마트 도로(C-ITS), 관제플랫폼 등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를 완비해, DMC 내 일반 도로에서 자율주행 · 커넥티드카 시험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상암 테스트베드 공개로 5G와 C-ITS, 관제플랫폼 등을 융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또한 센서 오류, 악천후 등으로 차량 센서에만 의존해 주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차량 간 통신(V2V), 차량-인프라 간 통신(V2I) 등의 5G 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로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SK텔레콤은 하반기부터 상암 DMC 지역을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며 5G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본격화한다.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공개를 기념해 시민 공개체험 행사도 열린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22일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을 주제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암동 일대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G와 V2X 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차량이 서울 시내 일반도로를 달리는 첫 공개 행사다. 시민들도 사전 신청을 하면 직접 자율주행 차량 체험을 할 수 있다.SK텔레콤은 5G 자율주행 버스로 5G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핵심 기술을 시연한다. SKT 5G 자율주행 버스는 ▲전방 차량 영상전송(See through 기술) ▲보행자/신호 대응 ▲장애물 인지/회피 등 5G 기반 융합형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들을 시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HD맵(고정밀지도), 5G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 국내 5G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시와 시내버스 및 택시 1700대로 5G ADAS를 실증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는 5G 기반 실시간 HD맵 업데이트 기술, 5G ADAS, 자율주행 차량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서울시민들에게 초(超)실감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움 모바일은 ▲열기구를 타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체험하는 VR 열기구 ▲홀로그램 통신 등 5G 기반 기술을 활용해 해저를 탐험을 체험하는 VR 잠수함 ▲텔레메틱스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4D 앰뷸런스 ▲VR 자율주행차 등을 선보인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등 미래 교통 시대의 핵심 인프라는 도로가 아니라 5G 네트워크”라며 “SK텔레콤은 이번 테스트베드 공개를 계기로 5G와 C-ITS 등을 융합해 국내 자율주행 연구의 ‘퀀텀점프(quantum jump)’를 이루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3개 브랜드가 미국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1~3위를 휩쓸었다. 특히 제네시스는 2년 연속 전체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의 우수한 성적을 냈다. 기아차는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 전체 브랜드 기준으로 2년 연속 2위에 올랐고, 현대차도 기아차에 이어 2년 연속 일반 브랜드 2위, 전체 브랜드 3위을 달성했다.제네시스는 올해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5점 개선된 63점(신차 100대당 품질불만 건수가 63건)을 받아 2017년부터 별도의 브랜드로 신차품질조사를 받기 시작한 이래 매년 큰 폭으로 품질만족도를 높이며 2년 연속 전체 1위를 기록했다.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도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 진출 첫 해인 2017년부터 포르쉐, 렉서스 등 기존 신차품질의 절대 강자였던 유수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제치고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간 품질 경쟁 구도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2위 업체(링컨 84점)와의 격차를 21점까지 벌려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G70은 콤팩트 프리미엄 차급 1위로 최우수 품질상, G80은 중형 프리미엄 차급 우수 품질차종에 선정됐다.기아차는 역대 조사결과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올해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2점 개선된 70점(신차 100대당 품질불만 건수가 70건)을 받아 이제까지 받은 평가 중 가장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32개 전체 브랜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2016년과 2017년에는 전체 브랜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기아차의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 3종이 우수 품질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품질 차종에는 ▲리오(소형) ▲K3(준중형) ▲스포티지(소형 SUV) ▲카니발(미니밴), 우수 품질 차종에는 ▲쏘렌토(중형 SUV) ▲K5(중형) ▲스팅어(콤팩트 프리미엄)이 각각 선정됐다.현대차는 올해 조사에서 71점(신차 100대당 품질불만 건수가 71건)을 기록, 지난해 74점을 넘어 이제까지 현대차가 받은 평가 중 가장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2006년, 2009년, 2014년 일반 브랜드 1위에 오른바 있고, 2017년에는 4위, 지난해에는 2위에 오르는 등 최근 3년간 연속해서 신차품질조사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싼타페는 중형 SUV 차급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 품질상에 ▲아반떼(준중형) ▲투싼·코나(소형 SUV) ▲쏘나타(중형)▲엑센트(소형) ▲벨로스터(콤팩트 스포티) 등이 선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그동안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SUV 인기에 가려져 주춤했던 세단이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입 세단 판매량은 ▲2017년 15만7291대 ▲2018년 17만3114대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던 ▲2015년 17만7629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분기 역시 SUV 판매량 대비 1.7배 이상 판매돼 레저용차 열풍 속에서도 세단의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국내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들이 중형 세단 모델들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며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닛산도 신형 알티마 투입으로 세단 인기 부활에 힘을 싣는다.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베스트셀링 톱10에 선정된 알티마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가솔린 세단 중 연 판매 1위, 수입차 최초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모델은 5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6세대 ‘올 뉴 알티마(All-New Altima)다. 신형 알티마는 외관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관 디자인은 이전 모델보다 더욱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하게 진화했다. 지난 2017년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공식 지정 디자인 시상식 ‘아이즈온 디자인 어워드(EyesOn Design Award)’에서 베스트 컨셉트카로 선정된 ‘닛산 V모션 2.0(Nissan Vmotion 2.0)’의 디자인을 충실히 반영했다. 닛산 시그니처 포인트인 V-모션 그릴은 크기가 더 커졌다. 이를 낮게 배치해 과감하면서도 강렬한 우아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전 세대 대비 전장과 전폭은 25mm 길어졌고, 전고는 25mm 가량 낮아져 스포티하고 날카로운 외형 디자인을 완성했다. 휠 베이스도 5cm 가량 늘어나 더 넓어진 실내 공간을 확보, 패밀리 중형 세단으로서 가치를 높였다. 차량 내부 역시 닛산의 디자인 언어 ‘글라이딩 윙(Gliding Wing)’을 충실히 반영, 수평으로 이어지는 인스트루먼트 패널를 통해 더욱 개방적이고 고급스럽게 구현해 냈다. 차량의 심장인 엔진 역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2.0 터보 트림에 탑재된 ‘2.0리터 VC-터보엔진’은 ‘기술의 닛산’이라는 명성을 재입증했다. 지난 1996년부터 20년 간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변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엔진’은 운전자의 페달 인풋 및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 내부에 있는 멀티 링크 각도를 즉각적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엔진 압축비를 8:1(고성능)에서 14:1(고효율) 사이를 가변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와 함께 복합 연비 12.2km/ℓ에 달하는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엔진 블록과 실린더 헤드는 경량 알루미늄으로, 멀티 링크는 고탄소강 합금 소재로 제작해 이전 모델에 적용됐던 3.5리터 VQ V6 엔진 대비 약 18kg 경량화 시켰다. 여기에 엔진 효율성까지 극대화시켜 역사상 가장 진보된 내연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5 스마트 및 2.5 테크 모델에 장착된 2.5리터 4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 역시 한층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 엔진 대비 부품 및 디자인 부분에서 80% 이상 재설계되어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24.9kg·m의 여유로운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12.9 km/ℓ로 동급 최고의 연료 효율성을 갖춘 점도 주목할만 하다.닛산이 추구하는 기술의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M, Nissan Intelligent Mobility)’ 기술도 대거 탑재, 안전 성능 역시 대폭 강화됐다. 차량 주변 이미지를 360°로 보여주어 사고 위험을 경감시키는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앞 차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교통 흐름에 따라 속도를 조정하는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시스템’,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주는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 주행 안전 기술을 적용해 차량의 안전성을 최대화했다. 여기에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동하는 폰 커넥티비티(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이 탑재해, 애플 ‘시리’ 혹은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 ‘OK구글’을 작동, 주행 중 음성으로 통화, 음악, 네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보다 안전하고 쉽게 접근 가능하게 했다.지난 2018년 9월 말 미국에 출시돼 판매되고 있는 신형 알티마는 ▲북미 자동차 전문지 오토 트레이더(Autotrader) 주관 ‘2019 베스트 신차(12 Best New Cars for 2019)’, ▲친환경 자동차 전문지 ‘그린카 저널(Green Car Journal)’ 주관 ‘올해의 그린카(The 2019 Green Ca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해외 유수의 자동차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다음달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알티마는 2.5리터 4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2.5 스마트 ▲2.5 테크와 2.0리터 VC-터보 엔진이 탑재된 ▲2.0 터보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2000만 원 대에서 4000만원 대 초반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얼모빌리티가 분양 평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리얼하우스’를 18일 정식 출범했다.리얼모빌리티에 따르면 리얼하우스는 2007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공급된 아파트 오피스텔 분양정보와 2006년 이후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학군, 편의시설, 교통 등 그리고 분양 단지와 관련된 뉴스, 유튜브 등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분양될 아파트 분양가가 적절한지를 평가해 주는 앱이다.이 앱은 자체 아파트 분양 가격 평가 모형(Rstimate)을 통해 분석한다.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이용연구실과 리얼모빌리티가 산학 협업을 통해 모형을 개발했다. 근간 데이터는 아파트 거래 특성 정보와 실거래 가격 정보를 기반으로 준공연도, 거래시기, 단지 특성, 면적특성과 사업지 인근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청약경쟁률을 감안해 현재 시점의 적정 가격을 추정한다. 리얼하우스는 AI(인공지능)가 분양 단지의 입지와 분양가격, 검색, 여론 등을 고려해 종합적인 청약 의견을 제시해 준다. 분양 맵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변 분양예정 아파트와 분양가, 청약경쟁률, 실거래가, 입주물량은 물론 지도 배율에 따른 각종 통계 정보 등을 지도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김격수 리얼모빌리티 공동대표는 ”실거래가, 분양가와 청약경쟁률 등의 데이터를 가지고 AI가 분양단지를 평가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다”며 “또한 매주 부동산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청약단지를 꼼꼼히 검수하는 과정을 거쳐 앱의 정확도를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테이션3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다방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테이션3는 2019시즌에 키움 히어로즈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지난 16일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테이션3 다방 앱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 내·외부에는 다방 배너,현수막을 설치해 다방의 브랜드 색상인 파란색으로 물들였다. 장외에 마련된 다방 부스에서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 ‘다방 포토존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경기 중에는 ‘데시벨을 높여라’, ‘맥주 빨리 마시기’ 이닝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 키움 히어로즈 구단 상품 등이 참여자들에게 경품으로 제공됐다.박성민 다방 사업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도 사용자와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 ‘C4 칵투스’ 샤인 트림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20만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한불모터스에 따르면 보유 차량을 판매 또는 말소하고 C4 칵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20만 원의 신차 교체지원금 또는 약 220만 원의 신차 교체지원금과 200만 원 상당 5년/10만 km 지정 소모품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등 엔진오일 관련 소모품7회, 공조필터 7회, 연료필터 3회, 좌우 와이퍼블레이드 및 전후 브레이크패드 각 1회 교체 지원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C4 칵투스 샤인트림’ 4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등록대수 완료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진관련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안건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림 이준용 명예회장은 올해 2월 30억 원을 재단에 추가 출연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우선 국내와 일본, 미국, 대만 등에서 진행된 내진관련 연구결과를 분석하고 지진방재 시스템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지진 발생시 행동지침, 건축물에 대한 조치 등 국내 도입이 필요한 정책과 법령 등을 1차로 확보할 계획이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지진관련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진분야를 전공한 석, 박사급 인력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건축학과와 함께 지진관련 연구과제 2건을 선정해 매년 2억 원을 지원 중이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을 목적으로 1989년에 설립됐다. 대림산업 창업 50주년을 맞아 이준용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했다.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총 426명의 장학생 선발, 2018년까지 대학 및 학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289건 연구지원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대림산업도 내진설계와 관련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내진관련 투자를 선도하고 있다. 대림은 2016년 경주지진 이후 건설사 최초로 사내에 지진 TF를 구성해 토목, 건축, 플랜트 분야 내진설계에 관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기초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 서울숲에서 건설 중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진도 9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됐다. 진도 9는 국내 최대 지진인 경주(규모 5.8)보다 에너지 강도가 300배 강력한 지진이다. 특히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국내 최초로 미국 초고층 내진전문구조설계사인 MKA의 컨설팅을 통해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대림산업은 아파트 단지 별로 지진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지진에 대응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아파트 별로 지진 측정용 센서를 설치해 지진파를 감지하고 규모에 따라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입주민들의 스마트폰으로 추정 진도, 자동 대응 내용, 지진 대응 지침 등을 안내하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대전광역시와 파주시에 문을 연 본보기집에 총 4만5000명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전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본보기집에는 3일간 1만5000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중구 중촌동 176번지 일원에 위치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총 82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000만 원 초반 가격으로 실수요층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3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7-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선보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3일간 3만 명이 다녀갔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71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00만 원 대로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10 (와동동 139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충청권광역전철 중촌역과 같은 교통환경의 개선 및 지역 개발의 호재가 있다”며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광역교통망의 착공과 중도금무이자 적용이라는 우수한 조건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이어 “두 곳 모두 미래 개발 가치가 뛰어나고 합리적인 분양가가 적용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배출권거래제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 종료식’에서 기후변화대응 관련 전담 의사결정 기구 운영, 사내 투자 의사결정 시 탄소가격 활용 등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배출권거래제 모범사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제조 공정에서 연료와 전기 등 에너지 사용에 의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 에너지 저감 성과 관리를 통해 임직원이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특히 사내에서 ‘기후변화위원회’를 조직해 매 분기별로 기후변화대응 관련 의사결정을 실시중이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비용으로 산출한 사내 탄소가격을 설정하여 투자 의사 결정시 반영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독려하고 있다.이밖에 타이어 제조 과정뿐만 아니라, 차량 주행 시 타이어 회전 저항을 최소화시켜 연비효율 향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노력 등 친환경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종료식을 가진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은 주한EU대표부와 환경부가 한국 배출권거래제의 원활한 이행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3년 간 추진해 온 사업이다. 유럽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감축기술 관련 워크샵을 개최해 한국 이해관계자들에게 효과적인 배출권거래제 운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울릉군 울릉도 섬에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고객 점검에서는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 점검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차량정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와 함께,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입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쌍용차는 지난 5월 인천 옹진군 및 전남 신안군과 완도군 9개 섬에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 차량 점검 후 지역 특성상 관광객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환경 보호 차원으로 섬 내 쓰레기를 주우며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한바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평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나 오지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모든 고객들에게 동일하게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제한 없이 높은 품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19 피파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현대차가 세계축구박물관과 협업을 통해 준비한 이번 전시관은 파리에 위치한 넬슨 만델라 공원에 마련됐다. 지난 15일부터 대회 종료일인 7월 7일까지 23일간 여성 축구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한다. 15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관은 건물 외부를 자동차 에어백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전시가 종료되면 에코백으로 만들어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현대차는 공식 파트너로서 월드컵 기간 동안 많은 장벽과 고정관념을 깨고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 선수들 내면 속 강렬한 열정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진정한 열정(True Passio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특별 전시관 역시 트루 패션 캠페인 일환으로 여자 축구 선수들의 강인한 모습과 진정한 열정을 축구 팬들에게 전달하고, 1991년 개최된 제1회 여자월드컵 이전부터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여자 축구 역사와 다양한 축구 유산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스위스 취리히 소재 피파 세계 축구 박물관에 소장된 여자 월드컵 실제 우승 트로피를 비롯한 주요 전시품들을 옮겨와 전시하며 이번 대회 24개 참가국 공식 유니폼 등이 전시된다.또한 현대차는 전시관에 영국 비주얼 아티스트 ‘레이첼 개즈덴’의 그림을 전시했다. 레이첼 개즈덴은 1987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여성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미아 햄’의 초상화를 그려 축구 팬들에게 진정한 열정을 전달하고 있다.마르코 파조네 피파 세계축구박물관 총괄 디렉터는 “현대차 특별 전시관을 통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자 축구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전세계 축구팬들이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