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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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동아ST, ‘제1회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동아에스티(동아ST)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1회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직접 해외로 나가 마케팅 및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해외 마케팅 활동과 탐방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마케터 성장에 도움을 주기 마련됐다.서포터즈는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남녀 대학생 1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원들은 다음 달 13일부터 2월 2일까지 20박 21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캄보디아를 돌며 현지 마케팅 및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발대식은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축사와 서포터즈 남·여 대표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 소개, 각 국가별 마케팅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직접 시장을 조사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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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패션 “온라인 전용 상품이 대세”… 온라인몰 베스트10 선정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올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10’ 상품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전용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밀레니얼’과 ‘Z세대’로 불리는 20~30대 소비자 구매력이 증가하고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저하 속에서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패턴이 이번 조사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특히 SSF샵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이템은 온라인 전용 라인으로 선보인 빈폴스포츠 ‘슈퍼 다운 스탠다드 패딩’으로 조사됐다. 가격을 작년보다 10% 인하된 29만 원으로 책정해 경쟁력을 높였고 경량 발수 소재와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것이 흥행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빈폴키즈 ‘언제나 한줌 경량 롱 다운’도 합리적인 가격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학부모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전했다. 구스 충전재가 적용돼 보온성을 높였고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빈폴레이디스가 20~30대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출시한 온라인 전용 ‘아이스빈폴 벤치 다운’은 머리부터 무릎까지 감싸 보온 기능을 끌어올린 제품으로 SSF샵 히트 상품 TOP10에 선정됐다.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10 꼬르소 꼬모 ‘스마일 에코백’은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 영향을 톡톡히 봤다. SSF샵은 지난 5월부터 소비자가 선택한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AI 서비스를 도입했다.또한 SSF샵이 전개한 ‘어나더샵’을 통해 가죽 부츠 브랜드 팀버랜드의 ‘넬리 추카 더블 부츠’도 10위 안에 들었다. 박솔잎 온라인 담당은 “최근 몇 년간 SSF샵에 젊은 소비자 유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해당 세대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및 니즈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홈피팅 서비스와 모바일 AS 시스템, AI 추천 서비스 등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제공해 스타일 플랫폼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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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BMW, 화재원인 3년 전 인지”… 결함 은폐·축소 혐의 ‘검찰고발’

    국토교통부가 잇따른 BMW 차량 화재사고와 관련해 회사가 결함을 은폐·축소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BMW 독일 본사는 화재사고 원인을 지난 2015년부터 인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회사를 검찰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국토부는 24일 BMW코리아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112억 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콜대상모델 전 차종을 리콜조치하고 결함이 발견된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Exhaust-Gas Recirculation) 내구성에 대해 BMW 소명과 조사·실험을 거쳐 필요 시 추가리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BMW 화재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지난 8월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조사단은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자동차 및 법률, 소방 및 환경 전문가를 비롯해 국회와 소비자단체(19명), 자동차안전연구원(13명) 등 업계 관계자 32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BMW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검증과 엔진 및 차량시험을 병행해 화재원인 등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BMW는 지난 7월과 10월 제출한 리콜계획서와 대국민 기자회견(8월) 등을 통해 차량화재 원인이 EGR쿨러 균열에 따른 냉각수 침전물이라고 밝혀왔다. 다만 냉각수 누수가 발생해도 높은 누적주행거리와 운행조건, 바이패스 밸브열림 등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제한적 상황에서만 화재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국토부와 민간합동조사단은 EGR쿨러 균열로 인한 냉각수 누수가 화재 발생원인이나 바이패스 밸브열림은 화재와 직접영향이 없고 EGR밸브 열림 고착이 관련돼 있는 것으로 화재재현을 통해 밝혀냈다고 전했다. 또한 EGR쿨러 내 냉각수 보일링(끓는 현상)을 확인했고 이 현상은 설계결함이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냉각수 보일링이 지속될 경우 EGR쿨러에 반복적으로 열충격이 가해져 균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에 대해 BMW 소명과 연구원의 추가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EGR밸브 반응속도가 느리거나 완전히 닫지 못하는 현상과 이에 대한 경고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경고 조치 없이 EGR쿨러 내 가스가 유입되면서 부품 균열 가속화가 추정된다는 설명이다.리콜 등 후속조치의 경우 BMW가 결함을 은폐하거나 축소하고 늑장리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국토부는 강조했다. 동일한 엔진과 EGR이 장착된 모델이 1차 리콜(7월, 42개 차종 10만6317대)에서 제외됐고 이는 시정대상 축소와 늑장리콜에 해당된다고 전했다. 당시 조사단은 1차 리콜 대상 발표 이후 BMW 측에 해명을 요구했으며 지적을 받은 BMW는 2차 리콜(10월, 52개 차종 6만5763대)을 실시했다.국토부는 결함은폐·축소 및 늑장리콜 여부도 조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BMW는 국내에서 주행 중 차량화재 사고가 화제로 떠오르기 약 3년 전부터 부품 결함을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올해 7월 20일에야 EGR결함과 화재의 상관관계를 인지했다고 발표했지만 독일 본사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 EGR쿨러 균열 문제 해결을 위해 TF를 구성하고 설계변경을 추진하는 등 화재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착수한 정황이 포착됐다. 작년 7월에는 BMW 내부보고서에 EGR쿨러 균열과 흡기다기관 천공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사실도 확인됐다.국토부 측은 “올해 4월 BMW가 실시한 환경부 리콜은 현재 진행 중인 국토부 리콜과 원인 및 방법이 완전히 동일한데 적어도 해당 시점에는 국토부 리콜이 필요하다는 점을 BMW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리콜이 실시되기 이전인 올해 상반기에 제출의무가 있었던 EGR결함 및 흡기다기관 천공 관련 기술분석자료를 최대 153일 지연해 올해 9월에야 정부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국토부는 결함은폐와 축소, 늑장리콜에 대한 관련사유를 근거로 BMW를 검찰에 고발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늑장리콜에 대해서는 대상모델 총 39개 차종, 2만2670대에 해당되는 과징금 112억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늑장리콜 과징금은 2016년 6월 30일 이후 제원통보를 받은 차종부터 적용됐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 근거해 소비자 보호를 위해 BMW에 추가리콜을 요구하고 검찰고발 및 과징금 부과 등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리콜제도 혁신방안이 담긴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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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동 현장]GS건설 ‘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 오픈… “분양 일정은 미정”

    GS건설은 21일 북위례 지역에 들어서는 첫 단지 ‘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 마련된 본보기집에는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다. 분양 일정은 미지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보증 승인은 확보했지만 하남시가 발목을 잡았다. 서류 미비와 협의가 지연되면서 분양 승인이 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견본주택 내부에 마련된 단지 조감도와 설계 등 일부 정보는 방문객들이 확인할 수 없도록 가려졌다. 분양 승인이 완료되지 않아 세부 분양가가 포함된 ‘팜플렛’도 제공되지 않았다. GS건설은 “올해 안에 분양을 추진하다가 일부 서류 등이 미비했다”며 “저녁까지 분양 승인이 나지 않으면 청약과 계약 등 분양 일정 전체가 1~2주가량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위례포레자이는 공공택지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820만 원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인근 위례 지역 단지가 3.3㎡당 평균 2900만~350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40%가량 저렴한 수준이라 GS건설 측은 전했다. 특히 위례 지역 전세가로 위례포레자이를 분양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변 전용면적 103㎡ 아파트 전세가가 6억~7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지만 위례포레자이 비슷한 타입은 분양가가 6억~7억 원대라는 설명이다. 또한 전매제한 기간이 8년으로 길지만 주변 시세를 고려했을 때 전매제한이 끝나도 여전히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타입에 따라 1500만~1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단지는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지상 22층, 9개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특별공급 71가구, 일반분양 487가구)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95㎡A가 78가구, 95㎡B 43가구, 101㎡A 239가구, 101㎡B 163가구, 108㎡T 3가구, 131㎡는 32가구 등 모든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본보기집에는 전용 101㎡B 타입 1개 유니트만 마련됐다. 관람객이 분산되지 않아 견본주택 내부는 더욱 붐볐다. 전용 101㎡B 타입(유니트)은 방 3개와 알파룸, 거실과 주방, 주방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 화장실 2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넓은 드레스룸과 대형 펜트리(옵션)가 마련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주방 옆에 있는 대형 펜트리는 알파룸과 펜트리가 합쳐진 형태로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다만 대형 펜트리는 면적이 과도하게 넓어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청약은 개편된 제도 도입으로 무주택자 당첨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 487가구는 50%가 가점제 방식으로 먼저 선정되고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배정된다. 여기에 추첨제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실질적으로 일반분양 물량 87.5%(가점제 50%, 추첨제 3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하남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수요자에게 전체 가구의 30%가 우선 공급된다. 이후 경기도 거주자 20%, 서울 및 인천 거주자 50% 순으로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공공택지 분양으로 전매 제한기간은 8년(분양 가격이 주변 시세 70% 미만 시)으로 제한된다.편의시설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최근 문을 열었고 중심상권인 트랜짓몰과 휴먼링 등이 가까워 주거편의가 개선됐다. 다만 교통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수준이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도보 20분 거리(약 1.2km)에 있는 5호선 마천역이다. 향후 트램 등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이 개통될 예정이지만 아직은 ‘먼 미래’라는 게 분양 관계자 측 설명이다. 교육시설로는 도보권에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 중학교가 새로 생긴다. 공원시설로는 청량산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고 위례근린공원과 남한산성도립공원 등이 인접했다.설계의 경우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고 대부분 판상향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다. 단지 조경은 엘리시안가든과 플레이가든, 리빙가든, 헬시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테마시설로 이뤄진다.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다목적실, 작은도서관, 독서실, 사우나 등 주거 편의를 위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보다 폭이 넓게 설계됐다.임종승 GS건설 위례포레자이 분양소장은 “하루 평균 800통에 달하는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됐지만 자이 브랜드 특유의 우수한 상품성과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춘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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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 매일 운항

    제주항공은 지난 19일부터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6시에 출발하며 치앙마이에서는 밤 11시 30분에 이륙해 다음날 오전 6시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치앙마이는 태국 수도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700km 떨어진 고대도시로 불교사원과 정글로 유명한 곳이다. 번화한 방콕과 달리 산으로 둘러싸인 치앙마이는 한적하고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목하는 도시 중 하나다.제주항공 태국 노선은 인천과 부산, 무안 등 3개 공항에서 운영된다. 주 32회에 달하는 일정이 마련됐으며 이번 치앙마이 취항으로 태국 노선이 4개로 늘어나게 됐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취항지를 선보여 다양한 여행지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대도시 여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신규 취항지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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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코리아팜어워드’ 8개 부문 수상

    동국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팜 어워드(KPA, Korea Pharm Award)’에서 권기범 부회장이 ‘굿 프랜드(Good Friend)’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권 부회장은 약국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또한 일반의약품 6종은 ‘굿 브랜드(Good Brand)’에 선정됐다. 인사돌(잇몸질환 부문)과 마데카솔(상처치료제 부문), 오라메디(구내염 부문), 센시아(정맥순환 개선제 부문), 훼라민큐(갱년기 치료제 부문), 치센(치질치료제 부문) 등이 각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치센은 ‘스페셜 뉴 브랜드’로 선정돼 2관왕을 기록했다.코리아 팜 어워드는 대한약사회 약사공론이 제약 산업 발전과 약사 직능을 높이는데 기여한 약사와 약사회, 제약사 및 일반의약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노력과 공로를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크게 굿 프랜드 부문과 굿 브랜드 부문으로 구분돼 시상이 이뤄졌다. 굿 브랜드 부문은 356개 약국 유통 기반 브랜드 중 39개 카테고리별 1위 제품과 스페셜 브랜드 4개 제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수상 선정은 1000여 명의 약사가 직접 투표를 통해 1차 후보를 선정하고 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2차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약사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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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홀딩스,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개최… 우수 협력사 시상

    JW홀딩스는 서초동 본사에서 ‘2018 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9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를 비롯해 83개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우수 협력사 시상도 진행됐다. 품질과 물류, 지속가능경영 등 각 분야를 평가해 ‘청영테크팩’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켐포트’와 ‘대화화성’이 받았다. 5년 연속 우수 평가 협력사에게 시상하는 골든 에이스 파트너스는 ‘두산글로넷’과 ‘동국제약’, ‘삼보판지’가 수상했다. 신규 협력사로는 ‘대경양행’과 ‘고려프린텍’이 공정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JW그룹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유념하면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파트너십을 마련해 나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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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3주년’ 제네시스, 글로벌 판매 20만대 돌파… 내년 신형 G80·GV80 출격

    국내 첫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출범 3주년을 맞았다. 제네시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 10월까지 20만6882대가 팔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 G70은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등 쟁쟁한 라이벌 모델들을 제치고 미국 유명 전문지가 선정한 ‘올해의 차’에 국산차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2015년 11월 자신만의 멋과 만족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를 타깃으로 실용적이면서 현명한 자동차 소유 경험을 제공할 것을 선언하며 론칭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플래그십 모델인 EQ900이 첫 모델로 공개됐다. 성능과 속도를 겨루는 ‘머신(Machine) 경쟁’에서 탈피해 기술과 운전자의 균형 및 조화를 강조한 콘셉트가 반영된 모델로 탑승자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브랜드 첨단 기술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2016년 7월과 2017년 9월에는 각각 G80과 G70이 순차적으로 출시돼 브랜드 세단 라인업이 완성됐다. 현대차 제네시스(DH)로 처음 선보인 G80은 새로운 브랜딩을 거쳐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스포츠세단을 겨냥해 선보인 G70은 먼저 출시된 EQ900과 G80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최신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 등이 더해진 모델로 국산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차종으로 평가받는다. 미국에서는 ‘2019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유명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품질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미국 제이디파워는 ‘2018 신차품질조사(IQS)’에서 31개 브랜드 가운데 제네시스를 1위로 뽑았다. IQS는 신차를 구입하고 3개월이 지난 소비자를 대상으로 200여개 항목에 대한 품질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를 나타내는 결과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제네시스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제네시스 측은 브랜드 론칭 후 별도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영입 등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실적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3년 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 출범 첫 해 555대를 시작으로 2016년 5만8916대, 작년 7만8889대를 기록했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6만8522대로 연간 판매 8만대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제네시스는 앞으로도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라인업 확장을 통해 내년 이후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EQ900 페이스리프트가 글로벌 모델명 ‘G90’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새롭게 출시됐다. 변경된 이름만큼 ‘신차급’ 변화를 거친 것이 특징으로 국내 플래그십 세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또한 2019년에는 주력 모델인 G80이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으며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이 출격 대기 중이다. 제네시스는 공격적으로 라인업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 전체 실적 회복과 수익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브랜드 전담조직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입지를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라며 “이미 상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제네시스 만을 위한 전담 체계가 완성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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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피임약 ‘에이리스’ 웹사이트 웹어워드코리아 대상 수상

    일동제약은 피임약 ‘에이리스’ 브랜드 웹사이트가 ‘2018 웹어워드코리아’ 공공·의료부문 제약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해 디자인과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에이리스 웹사이트는 브랜드 소개와 안전성 정보, 피임약 관련 스토리, 복용법 등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는 물론 텍스트와 이미지 활용까지 일관성 있게 디자인해 사용 편의와 세련된 감성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에이리스 브랜드 웹사이트가 소비자를 위한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보와 서비스 제공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이리스는 2세대 사전 피임약으로 화이자제약이 제조하고 일동제약이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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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136억원 규모 수출계약… “해외 보톡스 시장 잡는다”

    대웅제약은 뉴질랜드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포함), 우크라이나 등 3개 국가에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공급을 위한 수출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은 5년간 총 1200만 달러(약 135억4680만 원) 규모로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020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나보타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고 허가 및 판매 업무는 현지 파트너사가 맡게 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견고한 판매 및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나보타 출시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질랜드 파트너사인 ‘더글라스(Douglas Pharmaceuticals)’는 현지 로컬 제약 1위 업체로 우수한 마케팅 역량과 탄탄한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다수 의약품 허가 경험을 기반으로 나보타 뉴질랜드 진출의 첨병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대웅제약 측은 전했다. 이스라엘 파트너사 ‘루미네라(Luminera Derm)’는 현지 로켈 제약사 ‘파낙시아(Panaxia)’ 계열사로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미용 전문 업체다. ‘토티스(Totis Pharma Group)은 우크라이나 파트너 업체다. 필러 등 미용 분야 제품 사업을 운영하는 미용 전문회사다. 탄탄한 현지 판매 및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나보타 수출계약을 통해 선진국뿐 아니라 미용 신흥국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오는 2020년까지 100개 넘는 국가에서 나보타를 발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나보타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 심사 절차를 거치고 있다. 내년 상반기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대웅제약 측은 예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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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스케어, 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 현지 1위 업체와 수출 계약

    CJ헬스케어가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1위 제약기업과 손잡고 신약 기술과 제품 수출에 나선다.CJ헬스케어는 19일(현지 시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현지 제약업체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Phama)’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는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을 받는다. 비메디멕스의 경우 현지 시장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됐다. 케이캡정 베트남 시장 출시 시기는 오는 2021년으로 예상되며 CJ헬스케어는 출시 후 10년 동안 비메디멕스에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비메디멕스는 작년 매출 약 8100억 원을 기록한 베트남 제약 유통 1위 업체다. 지난 1984년 설립돼 현지 PPI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500억 원 수준이다.CJ헬스케어가 베트남에 기술수출한 케이캡정은 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으로 허가 승인을 받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새로운 작용원리(P-CAB, 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가 적용된 케이캡정은 위식도역류질환에 주로 처방된 PPI계열 제품 한계를 극복한 약물로 약효발현이 빠르고 야간 위산 과다 분비를 차단하는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CJ헬스케어는 의약품 유통 및 인허가 전문업체인 ‘린 파마사(Lynh Farma)’와 항생제 ‘씨네졸리드주2mg/mL(성분명 리네졸리드)’ 제품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리네졸리드 성분 오리지널 제품은 화이자의 자이복스 시리즈가 있다. 린 파마사는 현지에서 정제 제네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업체로 이번 제품 도입으로 주사제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베트남 각 분야 1위 제약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해 국내 제약 역량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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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 美 판매 허가 박차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표적항암제가 미국에서 혁신치료제로 지정받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한미약품과 스펙트럼은 전열을 가다듬고 판매 허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한미약품은 20일 파트너사 스펙트럼(스펙트럼파마슈티컬즈)이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 임상 2상 중간결과를 토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판매 허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 터전 스펙트럼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스펙트럼 2상(ZENITH20)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빠른 신약 허가승인 절차를 FDA와 논의 중”이라며 “포지오티닙에 관한 개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스펙트럼은 이번 임상 2상 결과로 미국 판매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항암신약 등 치료제가 절실한 분야에서는 임상 2상 결과만으로도 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연구를 위한 환자 등록은 내년 1분기 완료하고 중간결과는 내년 하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포지오티닙 임상 2상은 EGFR 엑손(exon)20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MD앤더슨이 진행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항암제 포지오티닙을 스펙트럼에 기술수출 했다. 스펙트럼은 유전자 엑손20에 변이가 생긴 비소세포폐암 종양모델에서 포지오티닙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폐암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임상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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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718 T’ 공개… “기본에 충실한 스포츠카”

    포르쉐는 19일 기존 718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718 T’ 모델을 선보였다. 이름에 적용된 ‘T’는 투어링(Touring)을 의미한다. 718 T는 스탠다드 버전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됐지만 불필요한 옵션을 빼 무게를 줄이고 주행 관련 사양이 더해져 운전 재미를 끌어올린 모델이다. 포르쉐 측은 ‘가장 기본에 충실한 스포츠카’로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파워트레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4기통 수평대향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됐다. PDK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차중량은 1350kg(PDK 장착 시 1380kg)으로 기본형 대비 최대 90kg가량 줄었다.주행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PASM 스포츠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스탠다드 버전보다 20mm나 낮아진 것이 특징으로 보다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하도록 세팅됐다. 여기에 20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 적용돼 단단하면서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기본 제공되고 리어 디퍼렌셜에는 포르쉐토크백터링(PTV) 시스템이 더해졌다. 다만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4.7초(수동변속기 5.1초)로 기본형과 동일하다.경량화를 위한 사양들도 눈길을 끈다. 도어 손잡이가 직물로 만들어져 스포츠카 느낌을 강조하며 시트는 가죽과 직물이 적절하게 조합됐다.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제외됐지만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장착해 준다고 포르쉐 측은 전했다. 핸들은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다.718 T는 쿠페(718 카이맨 T)와 컨버터블(718 박스터 T)로 출시되며 독일 시장 판매 시작가격은 각각 6만3047유로(약 8095만 원), 6만5070유로(약 8356만 원)다. 비슷한 옵션이 적용될 경우 스탠다드 모델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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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일반 공모 청약경쟁률 36.5대1… 오는 27일 코스피 상장

    에어부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36.5대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104만1400주가 배정된 가운데 총 3798만790주에 달하는 청약 신청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684억 원이다. 앞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23.9대1을 기록하면서 희망밴드 내 가격인 36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된 바 있다.에어부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내년 신규 기재(A321 네오) 도입과 추후 자체 격납고 보유, 훈련시설 마련 등에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신규 기재 도입을 통해 중장거리 노선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오는 21일 납입을 거쳐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어부산은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21.9%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964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303억 원을 기록해 19분기 연속 흑자 실현에 성공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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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분야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9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농업분야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식품부와 공사가 추진 중인 ‘농업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시설원예 농가에 에너지절감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농가 사업비 부담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협약 체결에 따라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농업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공동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해 적정 사업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농업인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 사후관리 등을 담당한다. 한전은 사업을 통해 냉난방시설을 설치하는 농업인에게 사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농업분야 에너지이용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성공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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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용인 수지 서비스센터 오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경기도 용인 수지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벤츠코리아는 올해 수원과 춘천, 한남 서비스센터를 추가한 데 이어 용인 수지 센터를 오픈해 총 59곳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이번에 오픈한 용인 수지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8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4개 워크베이를 갖췄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경기 중남부권 소비자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용인 수지 전시장이 가까워 향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올해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했다.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4곳씩 신규 오픈했다. 전국에서 54개 공식 전시장과 59개 서비스센터, 20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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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궤양성 대장염 치료 신약후보물질 기술도입 계약

    대웅제약은 19일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브릿지바이오’로부터 면역질환 후보물질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질환치료 신약후보물질 ‘BBT-401’에 대한 기술실시권 및 글로벌 완제의약품 생산 판매권 도입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통해 두 업체는 BBT-401 허가를 위한 임상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신약 사업화를 추진한다.앞서 대웅제약은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총 22개 지역에서 BBT-401 허가와 사업권리, 독점 생산·공급권을 확보하고 브릿지바이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계약금과 개발, 허가 등 목표 도달 시 금액(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마일스톤 규모는 약 450억 원(약 4000만 달러)으로 전망된다.BBT-401은 ‘해당 계열 첫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인체 면역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 ‘팰리노-1(Pellino-1)’과 결합해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질환에서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기존 치료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안에 실제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미국에서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두 업체는 아시아권 임상 개발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경증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아사콜에 이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궤양성 치료제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과 협력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지속 추진해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궤양성 대장염은 ‘크론스병(Crohn’s Disease)’과 함께 대표적인 염증성 대장질환으로 꼽힌다. 주로 대장 끝부분에서 만성염증으로 생성되는 궤양이 혈변이나 설사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현재 글로벌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시장은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약 6조 원 규모를 이루고 있다. 오는 2026년에는 약 7조5000억 원 규모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 질환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발병률이 높고 국내에서도 식습관 서구화 등의 원인으로 발병률이 상승하며 시장 확대가 예측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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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박창진 전 사무장’에 2000만원 배상… “조현아 상대 소송은 기각”

    법원이 지난 2014년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이 박창진 전 사무장에게 2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을 냈다. 박 전 사무장은 사건 당시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며 회사와 조현아 전 부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는 19일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공판에서 원고(박 전 사무장)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의 경우 배상 책임은 일부 인정하지만 1억 원의 공탁이 이뤄진 점을 감안해 해당 청구는 기각했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2014년 12월 5일 이륙을 준비 중이던 항공기 기내에서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지적하며 박 전 사무장을 폭행하고 비행기를 되돌려 내리게 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회사를 상대로 이뤄진 손해배상 청구는 대한항공이 박 전 사무장에게 2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법원은 판결했다. 강등처분 무효 확인 청구는 기각됐고 이번 소송과 관련된 비용 90%는 박 전 사무장이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14년 당시 해당 사건과 관련해 조 전 부사장은 ‘갑질’ 논란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 풀려난 바 있다. 박 전 사무장은 이 사건으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아 2년 동안 휴직했고 2016년 5월 복직했다. 복직 과정에서 박 전 사무장은 팀장을 맡지 못했다. 이를 인사상 불이익으로 여긴 박 전 사무장은 정당한 이유 없이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된 것은 부당징계에 해당한다며 손해배상 1억 원과 강등처분 무효 확인 청구 소송을 냈다. 소송 당시 대한항공은 박 전 사무장이 회항 사건이 발생하기 전 방송 능력 평가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팀장을 달지 못했다며 인사 불이익은 없었다고 주장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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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위례포레자이 오는 21일 분양… 3.3㎡당 평균 1820만원

    GS건설은 오는 21일 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들어서는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지상 22층, 9개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특별공급 71가구, 일반분양 487가구)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95㎡A가 78가구, 95㎡B 43가구, 101㎡A 239가구, 101㎡B 163가구, 108㎡T 3가구, 131㎡는 32가구 등 모든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공공택지 민간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820만 원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특히 지난 9.13부동산대책 시행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무주택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제공된다. GS건설은 내 집 마련을 기다려 온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청약의 경우 무주택자 당첨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 487가구는 50%가 가점제 방식으로 먼저 선정되고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배정된다. 여기에 추첨제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돼 실질적으로 일반분양 물량의 87.5%(가점제 50%, 추첨제 3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모든 물량은 지역 우선 공급으로 하남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수요자에게 전체 가구의 30%가 우선 공급된다. 이후 경기도 거주자 20%, 서울 및 인천 거주자 50% 순으로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공공택지 분양으로 전매 제한기간은 8년(분양 가격이 주변 시세 70% 미만 시)으로 제한된다.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교통여건은 도보 20분 거리(약 1.2km)에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있다. 차량 이용자는 서울외곽순환도록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이 용이하다. 여기에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가 임시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개선됐다.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 도보 통학 거리에 초등학교 설립이 계획돼 있고 반경 1km 이내에 중학교도 신설 예정이다. 편의시설은 단지와 1.5km 거리에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과 휴먼링 등이 위치해 있고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최근 오픈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청량산과 위례근린공원, 남한산성도립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설계의 경우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고 대부분 판상향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다. 또한 브랜드 대표 가든형 조경공간 엘리시안가든과 플레이가든, 리빙가든, 헬시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테마시설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이 배치된다.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다목적실, 작은도서관, 독서실, 사우나 등 주거 편의를 위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보다 폭이 20cm가량 넓게 설계되며 공동출입문 자동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세대창고 등이 도입된다.임종승 GS건설 위례포레자이 분양소장은 “위례자이와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에 이어 북위례에서도 자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위례 지구 내 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북위례 첫 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말했다.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1년 5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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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웨이항공 “이제 국내에서 항공기 정비 받는다”… 첫 중정비 동체 출고

    티웨이항공은 18일 인천국제공항 인근 샤프테크닉스케이 격납고(정비고)에서 처음으로 중정비를 마친 항공기 동체 출고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백순석 샤프테크닉스케이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샤프테크닉스케이는 국내 항공정비 전문 업체다. 특히 국내 전문MRO업체가 국내 항공사 항공기 중정비를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정비는 항공기 기체와 랜딩기어, 화물칸 내부, 객실 등 감항성 유지를 위해 전반적인 점검을 포괄하는 최상위 정비 단계를 말한다.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항공기 정비를 국내 업체가 담당하게 되면서 중정비를 위해 해외로 이동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항공 정비기술을 강화하고 국내 정비 전문 인력 양성에 따른 고용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샤프테크닉스케이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비행 안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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