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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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서울시 명예시민’ 벤츠코리아 사장, ‘제야의 종’ 타종행사 참여

    벤츠코리아 사장이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새해 타종행사에서 타종인사로 선정됐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진행된 ‘2018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타종인사로 참여했다. 2019년 새해를 연 이번 타종행사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 외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공개 추천 및 내부 추천을 거쳐 선정된 사회 각계 인사 11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종을 33번 울리는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실라키스 사장은 지난 11월 모범적인 기업문화를 이끌고 사회공헌과 일자리 창출 등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명예시민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는 “새해를 맞이하는 뜻 깊은 행사에 초대돼 개인적으로 크게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벤츠코리아는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가 의장을 맡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특별시와 다각적으로 협력해왔다. 지난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을 서울시내 560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비롯해 서울시 전체 사회복지기관에서 확대 실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고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작년 연말에는 서울김장문화제에서 3500여 명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당시 김장담그기 행사는 최다 인원 동시 김장담그기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여기에 재임 3년 동안 기부 달리기 대회인 ‘기브앤레이스’와 ‘기브앤바이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기부 문화 개선에 기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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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지스톤코리아, 김헌영 신임 대표 선임… 첫 한국인 수장 임명

    브리지스톤타이어세일즈코리아(브리지스톤코리아)는 31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헌영(49세) 이사를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헌영 신임 대표는 브리지스톤 국내 판매법인 설립 이후 한국인으로는 처음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2003년 브리지스톤코리아에 합류해 타이어 영업부문과 마케팅, 경영기획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치며 회사 성장에 기여해왔다.김헌영 브리지스톤코리아 신임 대표는 “국내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곳이지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며 “일반 범용 및 친환경 타이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요시다 켄스케 브리지스톤코리아 대표는 ‘KSAEM(Korea Singapopre ASEAN Emerging Market)’ 총괄로 승진 발령됐다.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법인 ‘브리지스톤차이나아시아퍼시픽’은 한국과 싱가포르, 아시아 신흥시장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 KSAEM을 신설했다. 요시다 켄스케 KSAEM 총괄은 2019년 1월 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근무한다.요시카즈 시다 브리지스톤차이나아시아퍼시픽 대표는 “김헌영 브리지스톤코리아 신임 대표와 한국 시장을 경험한 요시다 켄스케 KSAEM 총괄의 하모니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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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승그룹, 2019년 임원 인사 단행… 김광현 부사장 등 20명 승진

    화승그룹은 31일 김광현 화승인도네시아 부사장 등 총 20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화승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자동차부품과 소재, 화학, 신발ODM, 종합무역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며 “기술 경영과 해외 매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영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아래는 이번 임원 승진 인사 대상자.[화승인도네시아(HWI)]▲김광현 부사장▲오준학 이사[화승비나(HS VINA)]▲이상대 전무이사▲김재필 이사▲전영병 이사▲김은숙 이사부장▲박상조 이사부장▲고종배 이사부장[화승인더스트리]▲김태균 상무이사▲이찬호 상무이사▲박보근 이사부장[화승케미칼]▲김두환 상무이사[화승R&A]▲이동훈 이사▲오세운 이사[화승소재]▲김병석 이사▲이무정 이사부장[화승멕시코(HSAM)]▲이윤희 이사[화승기차배건유한공사(HST)]▲최정두 이사[화승인도(HSI AUTO)]▲이우균 이사[화승엑스읠]▲임재현 이사부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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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그룹 임원 인사 단행… 이광현 상무 등 11명 승진·보직

    일동제약그룹은 2019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아래는 이번 임원 인사 대상자 명단.[일동홀딩스]▲커뮤니케이션실장 이광현 상무이사[일동제약]▲의원영업1본부장 김철 상무이사▲의원영업2본부장 배용찬 상무이사 ▲의원영업3본부장 김성주 상무이사 ▲병원영업1본부장 김현중 상무이사 ▲병원영업2본부장 박문수 상무이사 ▲중앙연구소 IS그룹장 이홍섭 수석▲중앙연구소 BR그룹장 권혁상 수석▲중앙연구소 DP그룹장 이상영 수석▲부산경남지점장 이선학 부장▲대구약국지점장 서승욱 부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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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상장 첫날 ‘상한가’… 시초가 대비 30%↑

    에어부산은 코스피 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 주가는 시초가 4020원 대비 29.85% 오른 52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3600원) 대비 45% 증가한 수준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앞서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에어부산은 36.5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많은 투자자들이 에어부산 기업 가치를 우수하게 평가해 준 결과”라며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에어부산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저비용항공사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21.9%에 달하며 올해 4분기까지 20분기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4964억 원, 영업이익은 303억 원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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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제2도약 발판 마련”

    에어부산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신규 상장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와 전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정운 상장사협의회 부회장,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지난 2007년 설립된 에어부산은 2008년 부산~김포 노선에 첫 취항했다. 취항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국내선 7개와 국제선 29개 등 총 36개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IPO를 통해 유입되는 공모자금은 신규 기재(에어버스 A321 네오) 도입과 자체 격납고 보유, 훈련시설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출범해 상장에 성공한 LCC”라며 “이번 상장을 발판으로 차별화된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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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신형 508 라 프리미어’ 40대 한정 판매… 가격 5427만원

    한불모터스는 내달 푸조 신형 508 공식 출시를 앞두고 ‘508 라 프리미어(La Première)’ 40대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508 라 프리미어는 신형 508 라인업 최상위 트림인 GT 모델을 기반으로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등 첨단 사양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유럽 등 다른 국가에서도 신차 공식 출시 전 스페셜 모델을 선보여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은 프랑스, 스페인과 함께 1차 출시국으로 분류됐다고 한불모터스 측은 강조했다.한정판 모델 구매자에게는 보증기간 1년 연장 혜택과 4년·10만km 지정 소모품 무상 지원, 수입차 최초 유심(USIM) 탑재 통신형 내비게이션 시스템 ‘LTE 카블릿’ 무상 탑재, 포칼 와이어리스 헤드셋 무상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508 라 프리미어 외장 컬러는 얼티밋 레드와 네라 블랙 등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차량 출고는 1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5490만 원이며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은 5427만 원이다.외관은 정통 세단 디자인에 패스트백 디자인이 더해져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차체 길이는 80mm 줄었지만 너비가 20mm가량 늘었다. 전고는 60mm 낮춰 역동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고 푸조 측은 설명했다.실내는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한정 판매 모델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고급 나파 레더 시트와 우레탄 소재 원-피스 대시보드 등이 적용됐다. 푸조 특유의 아이-콕핏 설계는 인터페이스가 개선돼 이전 보다 편리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12.3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센터 디스플레이는 10인치 터치 스크린으로 이뤄졌다.508 라 프리미어에만 적용된 나이트 비전 시스템은 야간 또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주행 환경 속에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전방 200~250m 내 사물이나 물체를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크 어시스트, 스마트빔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시스템, 차선 위치 보조 시스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포칼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3km(도심 12.0km/ℓ, 고속도로 15.5km/ℓ)를 기록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신형 푸조 508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우수한 핸들링, 동급 최고 수준 안전 및 편의사양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라 프리미어 한정판 모델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신형 508의 오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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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내년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1700대 한정 판매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글로벌 판매대수를 7000대로 확정하고 1700대를 국내 판매 물량으로 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체 마블과 약 2년 동안 협업해 개발한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콘셉트카는 작년 6월 코나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된 바 있다. 아이언맨 에디션 양산 버전은 지난 7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처음 선보였다. 당시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 문의를 받았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국내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중국 등 국가에서 700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외장 컬러는 짙은 회색(무광 메탈릭 그레이)이 적용됐다. 지난 1963년 마블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처음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이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 전용 레드 컬러가 곳곳에 포인트로 더해졌다.전면부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V’ 모양 후드 디자인이 적용됐고 아이언맨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조합돼 아이언맨 특유의 이미지를 살렸다.현대차 관계자는 “일부 컬러와 데칼 등 단순히 디자인만 변경했던 일반적인 에디션 모델과 달리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가 협업해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며 “차를 타고 운전하고 내리는 모든 순간에 아이언맨과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소비자들에게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출시 시점에 맞춰 글로벌 이벤트도 전개한다. 먼저 내년 1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영상 예고편을 사전에 공개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발매 기념 글로벌 이벤트를 연기차 채널 YG 스테이지(STAGE)와 함께 내년 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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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지역 분양시장 ‘막판 스퍼트’… 서울 집값 부담에 수요자 관심↑

    한파가 몰아친 연말에도 경기지역 분양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서울 집값 부담이 높아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경기지역이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지하철과 버스, 도로 등 교통여건이 발달돼 있어 서울 이동이 수월하고 집값 부담을 극복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가격은 8억 4000만 원을 넘어섰다. 지난 8월 8억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3000만 원가량이 추가로 상승한 수치다. 특히 지난 2016년 8월 평균가격이 6억 원을 기록한 이후 7억 원(2017년 12월) 진입까지 1년 4개월이 걸린 반면 7억 원에서 8억 원까지 오르는 데 소요된 시간은 8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주거 부담이 가중되자 수요자들은 서울 인근 경기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한국감정원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1~11월) 서울 거주자들이 경기 지역에 매입한 아파트는 6만2627가구로 작년 동기(5만2412가구) 대비 19.49% 늘었다.지역별로는 김포한강신도시가 위치한 김포시가 6678가구로 가장 많았다. 다산신도시가 있는 남양주시(6623가구)와 용인시(6535가구)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고양시 5993가구, 하남시 4171가구, 화성시 3675가구, 시흥시 2825가구, 부천시 2757가구, 의정부시 2629가구, 성남시 229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부동산114에 따르면 각 지역별 가구당 평균가격은 용인시가 4억1511만 원, 고양시 3억6066만 원, 부천시 3억4354만 원, 김포시 3억3989만 원, 화성시 3억3891만 원, 남양주시 2억9679만 원, 의정부시 2억4887만 원, 시흥시는 2억4417만 원으로 서울 집값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조사됐다.분양시장에서도 해당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는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살펴보면 삼성물산이 이달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일대에서 선보인 ‘래미안 부천 아반비스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GS건설이 경기도 의정부 용현동에서 선보인 ‘탑석센트럴자이’ 평균 경쟁률은 41.71대1이다. 또한 지난 26일 이뤄진 ‘일산자이 3차’ 1순위 청약에서는 총 1082가구 모집에 2370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이 2.19대1로 집계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규제가 잇달아 발표됐지만 서울 아파트 값이 여전히 수요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지역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서울 출퇴근이 용이해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다양한 경기지역 신규 단지들이 분양 일정을 소화하면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은 오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서 선보이는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 2023년 완공 예정)이 있어 향후 강남권 이동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중심상업지역이 도보권에 있고 도농역 인근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구리점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GS건설 ‘일산자이 3차’는 경기도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조성되는 단지로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1순위 청약을 완료했다. 현재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0㎡, 총 1333가구로 구성된다. 식사지구 일대 7000여 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지로 알려졌다. 단지 인근에는 경의중앙선 백마역과 풍산역,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등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고양대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오는 2020년 11월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고속도로 사리현IC가 가까워 서울 상암동과 마곡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파크에비뉴’를 선보이고 막바지 분양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21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75대1을 기록했으며 모든 청약 일정을 마무리 했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초 이뤄질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26층, 5개동, 전용면적 39~97㎡, 총 4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가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의정부 경전철이 인접했다. 또한 GTX C노선이 지난 1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교통 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 97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개관했지만 분양 승인 이슈로 청약 일정이 연기되면서 내달 4일 본보기집 재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대우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분양 일정 전체가 새해로 미뤄지게 된 것이다. 단지는 지하 5~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47가구 규모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수지구청역도 인접해 판교와 강남역이 15~30분대 생활권이다. 여기에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아파트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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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차’ 현대 넥쏘, 안전도평가 3관왕… 정·측면충돌시험 ‘만점’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KNCAP) 시상식’에서 수소전기차 ‘넥쏘’가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넥쏘는 중형 SUV 부문과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보호 부문에서 최우수 차종에 선정됐다.신차안전도평가 시상식은 올해 국내 출시된 차량 가운데 가장 안전한 자동차를 선정하는 행사다. 신차안전도평가는 국토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담당한다. 올해는 총 11개 차종을 테스트 해 9개 모델이 최고등급(1등급)을 획득했고 2등급(쉐보레 볼트EV)과 3등급(혼다 어코드)은 각각 1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3관왕을 차지한 넥쏘는 충돌안전성 평가에서 만점(60점)에 근접한 59.8점을 받았다. 또한 보행자 안전성이 25점 만점에 20.9점, 사고예방안전성은 13점(만점 15점)을 확보해 종합 95.8점(만점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충돌안전성 평가의 경우 넥쏘는 정면충돌과 측면충돌, 어린이안전성, 기둥측면충돌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만점을 기록했다.현대차에 따르면 넥쏘는 수소탱크 총격시험과 파열시험 등을 포함한 안전 인증시험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여기에 기존 충돌시험 항목에 더해 수소밸브 부위 직접 충돌과 후진 시 수소탱크 하부 타격시험 및 화재 안전성 평가 등 수소탱크 안전성을 반복해 점검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 보행자 안전도 고려했다.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해 보행자 충돌 시 후드가 자동으로 상승되면서 충격을 완화하도록 했다.한편 현대차 넥쏘는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NCAP’ 테스트에서도 최고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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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노사,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개최

    대한항공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 지었다.대한항공은 2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노사는 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근무기준 및 복리후생 증진 등의 내용을 잠정 합의하고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찬반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조합원 59%가 찬성해 합의안이 가결됐다. 가결된 합의안에 따라 대한항공 일반·기술직과 승무원, 종합직 등은 총액 3.5% 내에서 직급별로 기본급이 인상되고 올해 임금 인상분은 연내 지급된다. 복리후생의 경우 중·고등학생 연령대 장애인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일반 학교 학자금 지원금액에 준하는 특수 교육비를 실비로 지급한다. 또한 임직원 부모에게 제공되는 효도항공권은 기존 일반석에서 비즈니스 좌석으로 변경됐고 30년 장기근속 여행항공권은 2장에서 최대 4장으로 확대됐다.근무조건도 개선됐다. 객실승무원이 4시간 편승비행 후 곧바로 비행에 투입되면 비즈니스 좌석이 배정되도록 했고 현장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해 협력사 직원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정해졌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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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국내 최초 ‘보잉 737맥스’ 도입… 운항거리 1000km↑

    이스타항공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신형 항공기 ‘보잉 737맥스(MAX)’를 국내 도입했다.이스타항공은 26일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새 항공기 보잉 737맥스 도입식을 가졌다. 최종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소비자 초청 행사도 열렸다. 소비자 행사는 서울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이뤄졌다. 항공기 제작 과정과 이스타항공 엠블럼 래핑 과정 등이 담긴 영상과 기재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한 홀로그램, 실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AR체험존 등이 마련됐으며 축하공연도 펼쳐졌다.축하공연에는 힙합 뮤지션 나플라와 루프를 비롯해 DJ 테즈와 비보잉팀 애니베이션크루 등이 초대돼 무대를 꾸몄다.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단거리 항공시장에 차세대 주력 기종으로 꼽히는 맥스 기종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며 “해당 기종 도입으로 다양한 노선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스타항공은 이달 말 2호기를 도입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동일 기종 4대를 추가로 도입해 적극적으로 기재 개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번에 도입된 737맥스8 기종은 단거리 수송시장에서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갖춘 항공기로 꼽힌다. 기존 주력 기공인 737NG-800보다 연료효율이 14%가량 개선돼 운항거리가 1000km 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항공기 부품 70%가 호환돼 기재 관리 및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맥스8 항공기는 복합소재를 적극 사용해 동체 무게가 줄었고 엔진 성능 역시 향상됐다. 기내에 유입되는 소음도 감소했다. 좌석수는 기존 최대 189석에서 210석까지 늘릴 수 있다. 다만 이스타항공이 이번에 도입한 기종은 좌석수가 189석으로 이전과 동일하다.새 항공기는 이달부터 국내선에 투입돼 운항에 들어가며 다음 달부터 싱가포르 부정기 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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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모리스, 양산시 복지기관에 차량 1대 기증

    한국필립모리스는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산시에는 아이코스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를 생산하는 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있다. 이 공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히츠 생산에 돌입한 시설이다.기증식을 통해 한국필립모리스는 복지 사업 지원에 활용될 차량 1대를 기부했다. 해당 차량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밑반찬 배달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과 무료 급식 등을 제공했다. 결손 가정 아동 결연사업도 진행 중이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기증 차량이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에 온정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999년부터 복지차량 기증 외에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임직원 봉사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전자담배 전용공간 및 흡연실 기증,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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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포뮬러 르노 유로컵’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3시즌 동안 유럽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포뮬러 르노 유로컵은 F1을 목표로 하는 신예 드라이버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자동차 경주대회다.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그룹 모터스포츠 부문인 ‘르노 스포트 레이싱’이 주관한다. 한국타이어는 르노 유로컵 출전 차량에 장착되는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17’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대회 루키 클래스인 ‘한국 트로피(Hankook Trophy)’ 클래스 매 라운드 우승자에게 레이싱 타이어 세트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신예 드라이버들이 개인 기량을 발전시키고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대회는 내년 4월 이탈리아 몬자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과 모나코, 프랑스, 독일 등을 거치며 총 10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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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어르신 위한 ‘효 박스’ 1000개 기부… 인사돌플러스 부모사랑 캠페인 성료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효(孝)박스’ 1000개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최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서울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과 한승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관장, 박혁 동국제약 마케팅 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효 박스 1000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전국 19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동국제약은 지난 9월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주관한 ‘헬스케어 마켓’에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행사에 동참한 소비자들이 하트 모양 스티커를 부착하면 해당 수량만큼 효 박스를 적립하는 ‘사랑의 온도계’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물품 1000개가 마련됐다.박혁 동국제약 마케팅 부장은 “잇몸 건강은 당뇨나 암처럼 전신질환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효 박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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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 모집… 소비자 240명 초청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드라이빙 스쿨은 다음 달 12일 춘천 소남이섬에서 가족단위 소비자 60개 팀(약 240명, 팀당 4인 기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프레임 기반 SUV 모델 체험기회와 겨울철 유용한 운전 교육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소남이섬 자연지형과 구조물을 활용해 언덕경사로, 모글, 사면, 범피, 슬라럼 등 오프로드 코스 체험 코스가 준비되며 설원 드리프트와 운전 교육, 자동차 모형 및 에코백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드라이빙 스쿨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내달 2일까지 쌍용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2019년 1월 3일 발표된다.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새해 첫 행사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 만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특유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고 소비자 개성과 다양성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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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2018 세일즈 컨설턴트 인증’ 완료

    한국토요타는 ‘2018 세일즈 컨설턴트 인증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 감동과 인재 육성을 키워드로 설정해 전국 세일즈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실시하는 인증 교육이다.소비자와 신뢰를 쌓는 기본 단계인 서티파이드(CERTIFIED)를 비롯해 전문성을 기르는 엑스퍼트(EXPERT), 수준 높은 서비르를 제공하는 파이어니어(PIONEER) 등 총 3단계에 걸친 역량 교육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특유의 직원 트레이닝 과정이다.현재까지 렉서스와 도요타 각각 266명, 172명 등 총 438명이 인증을 취득했다. 이중 일부는 내부 심사를 거쳐 ‘마스터(MASTER)’로 선정된다. 올해는 총 9명의 마스터가 선발돼 지난달 일본에서 오모테나시(고객환대)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했다.한국도요타 관계자는 “단순히 판매를 위한 딜러 서비스가 아니라 자동차를 통해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감동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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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오는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진행

    현대자동차는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광장에서 새해맞이 이벤트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9’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한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현대차와 강남구,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사전 이벤트로 ‘위시카 월(Wish Car Wall)’ 제작 및 설치, 온라인 위시 이벤트 등이 실시되며 행사 당일에는 가수 공연과 소비자 참여 스테이지,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위시카 이벤트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와 강남구 일대에 각자 소망을 적어 넣을 수 있는 자동차 모양 ‘위시카 월’ 10개를 설치해 이뤄지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다. 온라인 위시 이벤트는 새해 소망을 영상으로 만들어 아프리카TV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게재된 영상 중 인기투표를 거쳐 선정된 영상이 행사 당일 코엑스 일대 옥위 LED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위시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엑스 아이스링크 이용권을 증정한다.본 행사에는 유승우와 네이브로 등 가수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BJ와 함께하는 댄스 스테이지, 국악단 ‘소리개’ 퓨전 국악 공연, 성시경 메인 공연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카운트다운 세레머니는 영동대로 일대 대형 옥외 LED를 활용해 이뤄진다. 새해 첫날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와 레이저쇼, 에어샷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현장은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카운트다운 행사가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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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 진행

    GS건설은 24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수주한 약 1742억 원 규모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 착공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프로젝트로 추진돼 사업 이름이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로 명명됐다. 미얀마 정부 차원에서 관심이 높은 사업으로 착공식에는 이례적으로 아웅산 수찌(AungSan Suu Kyi) 국가고문과 우한쪼(U Han Zaw) 건설부 장관, 표민떼인(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 등 주요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에 맞춰 국내 정부는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 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착공식에 파견했다.프로젝트는 미얀마 구 수도이자 경제 산업 중심지인 양곤(Yangon)시의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지역과 교통소외지역이자 도시개발계획을 추진 중인 달라(Dala)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착공식은 달라 지역에서 이뤄졌다.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향후 개선될 교통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GS건설에 따르면 현재 달라 지역 주민들이 CBD지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이상이지만 신설되는 교량이 개통되면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는 “이번 우정의 다리 건설 프로젝트에 GS건설 기술력과 역량을 총 동원해 두 국가를 연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우정의 다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싱가포르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우정의 다리 공사를 통해 미얀마 인프라 건설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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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싱가포르 5240억원 규모 공사 수주… 지하 고속도로 구축

    GS건설이 싱가포르에서 도심 지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GS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육청(LTA)이 발주한 약 5240억 원(6억3580만 싱가포르 달러) 규모 ‘남북간 지하 고속도로 N101 구간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니옌훈핑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장과 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노재호 싱가포르지역본부장, 이호형 싱가포르 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남부 도심지인 비치로드(BeachRoad) 지역에 총 길이 990m 도심 지하 고속도로와 1km 고가교,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예상 공사기간은 총 95개월로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서 가격점수는 경쟁사보다 낮았지만 기술점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다”며 “특히 GS건설은 3차원 설계 모델링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도입해 수주 경쟁에 나섰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싱가포르 최대 도심지에서 고층 빌딩과 가까운 곳을 시공하면서 이미 시공된 지하철 터널 상부를 인접해 통과하는 고난도 시공 기술이 요구되는 공사다. GS건설은 각종 인접 건물 및 지하 매설물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BIM을 활용한 설계 및 공사 계획을 LTA에 제시했다. 수주 입찰에서는 앞서 준공한 C937 지하철 현장에서 기존 지하철 상부와 하부를 통과하는 정밀 시공 경험 노하우를 적극 어필했다. LTA는 GS건설이 최저가는 아니었지만 경쟁사들에 비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하고 해당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싱가포르 LTA와 GS건설의 오랜 파트너십 관계도 이번 수주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LTA가 발주한 지하철 프로젝트 7건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LTA 공사 8건을 담당하게 됐으며 누적 사업비만 총 3조7000억 원에 달한다. 안전 관리 능력도 수주 성공에 한몫 했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 GS건설은 지난 2016년 약 1조7000억 원 규모 빌딩형 차량기지 건설 T301 공사를 수주한 바 있는데 당시 현장에는 안전혁신학교가 설립돼 운영됐다. GS건설이 처음 선보인 안전혁신학교는 현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정 규모 공사에는 의무적으로 설치되도록 입찰 규정이 변경됐다. 현재 시공 중인 T301 현장은 지난달 무재해 1500만 시간을 달성해 LTA 발주 공사 최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T301 프로젝트 현장에는 지난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동반 성장하는 모범사례로 꼽힌 적도 있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도 국내 전문건설업체와 협업을 통해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는 “이번 수주는 GS건설이 그동안 여러 지하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현지 당국으로부터 기술력과 시공 능력, 안전 관리 등 핵심사업 수행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수행해 싱가포르 건설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와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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