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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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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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2018년 결산 ①국산차] 그랜저·싼타페 ‘10만대 클럽’ 입성

    2018년은 유난히 다사다난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역사적인 정치 이슈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국내 자동차 산업 역시 굵직한 이슈들로 크게 요동쳤다. 상반기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다가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의 반대에 부딪혀 2개월 만에 개편안을 철회했다. 한국GM은 가동률이 저조한 군산공장 폐쇄를 전격 발표하고 지체 없이 실행에 옮겼다. 또한 경영난을 이유로 정부 지원을 요청해 향후 10년 이상 법인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자금 수혈까지 받았다. 하반기에는 연구·개발(R&D)법인 분리 및 신설을 추진하면서 노조와 마찰을 빚었고 회사와 노조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반값 임금 완성차 공장 설립을 골자로 한 ‘광주형 일자리’는 현대차가 투자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급물살을 탔지만 향후 5년 동안 동결되는 ‘반값 임금’에 노동계가 반발하면서 성사되지 못했다. 숨 가빴던 정세 속에서 국내 자동차 시장 역시 위축됐다. 정부가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전체 판매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쳤다. 각 업체별 희비도 엇갈렸다. 현대·기아차와 쌍용자동차가 소폭 성장한 반면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간 판매 10만대 달성에 실패하면서 크게 부진했다.지난해 국내 5개 완성차 브랜드는 내수시장에서 총 154만5604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했다. 한국GM과 르노삼성이 10~20% 하락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155만80대) 대비 0.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업체별로는 현대차가 72만1078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7년(68만8939대)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기아차는 53만1700대로 뒤를 이었다. 1.9%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연초 목표(53만대)는 달성했다. 두 브랜드를 합친 점유율은 78.1%에서 81.1%로 늘었다. 쌍용차는 10만9140대를 판매해 완성차 3위 자리를 꿰찼다. 점유율은 7.1%로 집계됐다. 13만대 넘는 판매량으로 줄곧 3위를 유지했던 한국GM은 여러 악재와 신차 부진으로 실적이 30%가량 감소했다. 르노삼성은 한국GM의 부진을 틈타 완성차 4위 자리를 넘봤지만 근소한 차이로 5위에 머물렀다. 판매대수는 10% 줄었다. 주력 모델 노후화와 주요 신차 부재가 실적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현대차 그랜저 2년 연속 1위… 싼타페 ‘10만대 클럽’ 가입2018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초반 상승세를 유지한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총 11만3101대(하이브리드 2만4568대 포함)로 2년 연속 10만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쌍용차 브랜드 전체 판매대수를 넘어서는 수치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이 강세였다. 내연기관 모델은 11만3589대에서 8만8534대로 22.2% 줄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32.9% 증가했다. 갈수록 줄어드는 친환경차 정부 보조금을 우려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하이브리드카 구매자에게 지원됐던 정부 보조금은 올해부터 폐지됐다.싼타페는 지난해 그랜저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10만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 풀체인지를 거친 이후 신차효과가 꾸준히 이어져 한 해 동안 총 10만7202대(구형 8059대 포함)가 판매됐다. 구형 모델이 팔리던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3위는 9만7995대 팔린 포터다. 2017년에는 1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지만 근소한 차이로 ‘10만대 클럽’ 가입이 좌절됐다.기아차 카니발은 7만6362대로 4위를 기록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이 좋은 반응을 얻어 전년 대비 11.7% 성장했다. 5위는 현대차 아반떼다. 판매량은 9.6% 감소한 7만5831대로 집계됐다. 풀체인지를 거친 기아차 신형 K3가 선전하면서 아반떼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K3는 지난해 58.0%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쏘렌토는 6만7200대로 6위에 올랐고 6만5846대(하이브리드 4122대 포함) 팔린 현대차 쏘나타는 7위다. 기아차 봉고 트럭은 5만9254대로 8위, 경차 모닝은 5만9042대로 9위다. 현대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는 새로 출시된 전기차 모델(코나EV) 인기에 힘입어 5만468대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나EV는 1만1193대 팔렸다.이어 스타렉스(5만180대), 기아차 K5(4만8503대, 하이브리드 3298대 포함), K3(4만4514대), 쌍용차 티볼리(4만3897대), 현대차 투싼(4만2623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4만2021대), 기아차 K7(4만978대, 하이브리드 7305대 포함), 쉐보레 스파크(3만9868대), 기아차 스포티지(3만7373대), 제네시스 G80(3만7219대) 순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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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리드 시스템’ 세계 최초 공개… “자율주행 넘어 감성주행 구현”

    기아자동차는 오는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19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R.E.A.D.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리드 시스템(R.E.A.D.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 된 이후 등장하게 될 ‘감성 주행(Emotive Driving) 시대’ 핵심 기술 콘셉트다.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다. 기아차는 작년 열린 2018 CES를 통해 선보인 ‘자율주행을 넘어(Beyond Autonomous Driving)’라는 비전에 이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감성 주행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전시 테마를 ‘감성 주행의 공간(Space of Emotive Driving)’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기술과 전시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리드 시스템은 운전자 생체 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차량 내 오감 요소를 통합 제어하면서 실시간으로 사용자 감정과 상황에 맞게 실내 공간을 최적화 시키는 기술이다. 인공지능(AI) 머신 러닝 기술과 고도화된 카메라 및 각종 센서, 차량 제어 기술이 결합돼 구현된다.AI 머신 러닝 기술은 다양한 주행 및 실내·외 환경 조건 속에서 운전자 생체 정보와 감정 상태를 차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후 차량 내 카메라 센서를 통해 사용자 감정과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출하며 상황에 맞는 음악과 온도, 조명, 진동, 향기 등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운전자에게 능동적으로 제공한다.구체적으로는 대시보드에 위치한 얼굴 인식 센서가 운전자 얼굴 표정을 인식해 감정 정보를 수집하고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전극형 심전도 센서가 심장 박동과 피부 전도율 등 생체 정보를 추출하는 원리다.AI 머신 러닝 학습결과로 축적된 운전자 데이터는 오디오와 공조, 조명, 조향 등 차량 내 각종 시스템을 차가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 감정 상태와 생체 상황에 최적화된 공간을 구현한다는 게 해당 기술의 목표다. 기존 생체 정보 인식 기술은 사전에 설계된 제어 로직에 따라 졸음이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등에 대응하는 안전 기술이 주를 이뤘지만 리드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사용자 감정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보다 진보된 기술이라고 기아차 측은 강조했다.알버트 비어만 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은 “리드 시스템은 첨단 차량 제어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감정 지능이 융합된 결과물”이라며 “감각이라는 무언의 언어를 통해 운전자와 차가 지속적으로 소통해 인간 중심 모빌리티 공간을 구현해 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기아차는 리드 시스템에 적용된 가상 터치 제스처 제어 기술 ‘V-터치(Virtual Touch)’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3D 카메라를 통해 탑승자가 가리키는 손끝을 차가 인식하며 탑승자가 별도의 버튼 조작이나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도 제스처를 통해 조명과 온도, 공조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원거리 제스처 제어 시스템이다. 제한된 근거리 제스처 위주 기존 시스템보다 진보된 기술로 탑승자 손과 눈을 함께 인식해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리드 시스템은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도 포함한다.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는 탑승자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연주되는 주파수와 비트에 따라 차량 시트 패드 및 등받이에 진동이 울리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인포테인먼트 요소로 활용 가능하면서 능동형 안전 기술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CES 기아차 부스에는 리드 시스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듈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탑승자 얼굴 표정과 피부 전기 자극, 심박수 등에 따라 감정을 인식하고 실내 공간을 제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세계 최초로 체험할 수 있다. 리드 시스템 모듈은 총 4가지가 준비된다. 전체 시스템 구현 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콕핏과 1인용 모듈인 리드 미(R.E.A.D. Me), 2인용 모듈 리드 나우(Now), 4인용 모듈 리드 모션(Motion) 등이 부스에 마련된다. 리드 모션 모듈은 자율주행 시대가 제공하게 될 ‘이동식 작업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라스베이거스 자율 주행 투어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탑재돼 탑승자 감정 상태에 따라 추천 주행 루트를 제공하고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안한다.신기술 외에 하이브리드 사륜 자전거 ‘시드 카(SEED Car)’도 전시된다. 시드 카는 미래 스마트 시티 내 모빌리티의 새로운 대안이 될 개인 이동수단이다. 인력과 전기 동력을 동시에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반 사륜 전기 자전거로 페달 어시스트 방식을 이용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최대 10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기아차는 이번 2019 CES에서 약 157평 규모 전시공간을 확보해 리드 시스템 모듈 4종과 시드 카 콘셉트 등 총 5개 전시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19 CES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 박람회로 기아차 등 10여개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글로벌 IT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첨단 신기술을 소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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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美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Wnt 신약기술’ 소개

    JW중외제약은 오는 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투자 행사다. 행사를 통해 JW중외제약은 주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다국적 제약사와 글로벌 투자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미팅을 통해 Wnt 표적항암제 ‘CWP291’과 Wnt 표적탈모치료제 ‘CWL08061’, 통풍치료제 ‘URC102’ 등 현재 개발 중인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최신 임상 결과와 향후 개발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JW중외제약 측은 설명했다. Wnt는 세포 증식과 재생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을 말한다.CWP291은 암세포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 ‘Wnt 패스웨이(pathway)’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급성골수성백혈병과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JW중외제약은 Wnt 표적항암제 외에 Wnt를 활성화시키는 연구를 통해 발모(탈모)와 치매, 근육·피부(조직재생) 등 재생의학 분야로 신약개발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탈모치료제 CWL080061은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피부과 연구팀과 함께 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통풍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URC102는 작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b상(2상 후기) 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현재 국내 10개 대형병원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적정 용량 탐색 시험에 진입했다.이성열 JW중외제약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데이터 뿐 아니라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에 대해 해외 제약사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JW1601 기술수출 성과를 통해 확인된 회사 연구개발 역량이 또 다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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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美 FDA 출신 이지은 박사 영입… 신약 개발·임상 전략 강화

    GC녹십자는 신약 개발 및 임상 전략 강화를 위해 이지은(53) 박사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보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지난 2일부터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이지은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구(FDA)에서 신약 임상 승임 및 품목 허가 관련 심사관으로 9년 이상 근무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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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조직개편·정기 인사 단행… “젊은 조직으로 재도약”

    아시아나항공은 3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과 조직장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부임 후 처음 이뤄진 정기 인사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업계 트렌드를 리드할 신규조직 신설과 젊은 조직장 전면 배치에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를 아시아나항공이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아 보다 젊은 회사로 거듭날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새롭게 보직에 오른 신임팀장들은 기존에 비해 연령대가 대폭 낮아진 것이 특징이다. 총 54명에 대한 보직 이동이 이뤄졌다.신규조직의 경우 IT기획 기능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팀’이 신설됐다. IT 투자 검토와 프로젝트 기획,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통합관리 등 4차산업 변화를 선도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조직이다.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도 마련됐다. 신설된 ‘온라인팀’은 영업과 공항 업무, 마케팅 경험을 갖춘 담당 팀장을 주축으로 2019년 경영방침인 ‘수익역량 확대’를 위한 주역으로 육성될 전망이다.‘경영계획팀’은 시장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기획 및 분석 업무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입사 14년차 젊은 팀장을 전격 발탁해 조직 세대교체 시작을 알렸다. ‘램프운영팀’은 공항 공정관리와 주기장 배정 등 램프 통제 업무와 지상안전 업무 전반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안전 운항 초석을 다지는 업무에 투입되며 항공 스케쥴 통제와 정시성 관리 분야에서 업무 책임감이 한층 강화될 계획이라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설명했다.화물영업 강화를 위해 신규 프로젝트 물량 확보 전담 조직인 ‘화물네트워크팀’도 갖춰졌다. 여객영업과 마찬가지로 수익 극대화에 앞장서는 부서로 대형 화주와 직접 계약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창구를 일원화 한다는 방침이다.안병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인사는 2019년을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설정해 산업 트렌드를 이끌 젊은 조직장을 배치하게 된 배경”이라며 “신임 조직장들의 젊은 감각이 글로벌 경쟁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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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약품, 스타트업 지원 펀드 조성… 50억원 출자

    동화약품은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동화-크립톤 기업가정신 제1호 펀드(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화약품은 50억 원 규모 자금을 출자했다. 펀드는 액셀러레이터 ‘크립톤’과 함께 운영한다.동화약품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됐다. 크립톤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경영자문, M&A, 신규상장(IPO) 등을 지원하는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다. 국내 액셀러레이터 중 가장 많이 IPO를 성사시킨 업체로 알려졌다.이번 펀드는 바이오와 바이오메디컬, 뷰티커머스, 인공지능(AI), 교육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동화약품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한 동화약품은 크립톤 글로벌 프론티어펀드에도 10억 원을 투자해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품은 121년 전 제약보국 실현을 위해 창업한 대한민국 제1호 제약회사”라며 “이번 펀드를 통해 건강한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가정신을 이어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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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2019 레인지로버 벨라’ 출시… “더 완벽한 SUV로 거듭났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연식 변경 모델인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사양을 강화하면서 가격은 트림에 따라 70만~290만 원가량 낮춰 상품성을 높였다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360° 주차센서’와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이 포함된 자동 주차 보조 기능이 탑재됐으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차선 유지 보조 장치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엔트리 트림을 제외한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 열선 윈드 스크린, 인테리어 무드 라이팅 등 고급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외관은 실버 또는 블랙 컬러 루프레일이 전 모델에 기본 장착돼 다양한 액세서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상위 모델인 D300 R-다이내믹(DYNAMIC) HSE에는 최신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더해졌다.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는 파워트레인 및 사양에 따라 총 6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개소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은 D240 S가 9590만 원, D240 SE 1억240만 원, D240 R-다이내믹 SE 1억640만 원, D300 R-다이내믹 SE 1억1200만 원, D300 R-다이내믹 HSE 1억2160만 원, P380 R-다이내믹 SE는 1억1280만 원이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신 안전·편의사양이 더해져 보다 완벽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 거듭났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아름다움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레인지로버 벨라의 매력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재규어랜드로버 최신 모델과 베스트셀링 모델 등 전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는 ‘2019 재규어 랜드로버 전국 로드쇼’를 진행한다. 로드쇼는 전국 26개 전시장과 3개 부티크에서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 동안 이뤄진다. 행사 기간 전시장을 찾은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컬러링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도 마련된다. 특히 시승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스타벅스 2만 원권 카드가 증정되며 계약 및 출고자에게는 LG 와인셀러가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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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9년형 모닝 출시… 편의사양 보강

    기아자동차는 3일 상품성을 개선한 ‘모닝’ 2019년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연식 변경을 통해 편의사양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사용 편의를 높였다. 첫차 구매자들이 모닝을 많이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해 후방주차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 운전자를 배려한 조치라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다만 해당 사양은 베이직 플러스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고화질 DMB를 장착하고 럭셔리 트림부터 열선 스티어링 휠과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를 기본 탑재했다.2019년형 모닝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가솔린 1.0 모델이 1075만~1445만 원, 가솔린 1.0 터보 1589만 원, LPI 모델은 1235만~1420만 원이다.기아차 관계자는 “2019년형 모닝은 편의사양을 보강해 사용자 편의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국민 경차라는 이름에 걸맞게 합리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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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감사와 소통으로 소명 다할 것”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2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대한항공이 지난 50년 동안 쉽지 않은 도전과 성취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사와 함께 해준 수많은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이에 보답한다는 자세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기 위해 임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자랑스러운 일터와 유연한 조직 문화를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 한해 회사 성장에 함께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창립 50주년과 관련해 조 사장은 대한항공이 임직원과 많은 사람들의 지원에 힘입어 지난 50년 동안 누구도 가 보지 못한 길을 개척했고 항공업계 UN회의로 불리는 IATA 연차총회까지 개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사장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때 흔히 ‘손을 빌린다’고 말하는 것처럼 회사는 50년 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임직원들의 소중한 손이 모여 대한항공 역사로 빼곡히 채워졌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대한항공 네트워크는 단순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마음과 마음, 필요와 채움, 꿈과 현실을 이어주는 것이라며 회사 소명을 다하기 위해 소비자 및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한항공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올해 계획의 경우 꾸준한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통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항공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과 우리 문화 알리기 활동 등을 통해 국가 브랜드 향상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협력업체와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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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그룹, 새해 ‘고객가치 중심 혁신·도약’ 강조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행사를 통해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을 2019년 경영지표로 설정했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계획대로 실행에 옮기고 이를 통해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것을 경영방침으로 정했다.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구현해야 한다”며 “회사가 선포한 비전은 소비자와의 약속이기 때문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비전 실현을 위해 보다 정밀한 예측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2019년에는 다수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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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종현 동아쏘시오그룹 사장, 사람·환경에 대한 ‘사명감’ 강조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을 비롯해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행사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실시했던 봉사활동 영상 시청과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 영상에는 작년 창립 기념일을 맞아 본사 임직원과 전국 40개 지점 및 공장 임직원 882명이 실시한 헌혈, 무료 급식 봉사활동, 환경 정화, 요양원 및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에서 “자주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돼야 회사와 사회 성장을 실현시킬 수 있다”며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통해 계획한 것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며 환경을 생각하면서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사람과 지구를 지키는 일에 관심 갖기를 당부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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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새해 ‘내실경영’ 강조… “혁신DNA 일깨워 제약강국 구현”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2일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했다.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임 회장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내실경영’을 2019년 경영 슬로건으로 선포했다.임성기 회장은 “제약강국을 이루기 위해 각 부문에서 내실을 탄탄히 다져야 한다”며 “혁신 DNA를 일깨워 효율과 실질로 꽉 채운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영업부문에서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통한 근거와 현장 중심 마케팅 강화 등을 내실경영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R&D부문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과제들의 성과 기반 연구를 주문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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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램시마SC 글로벌 특허 출원… “36조원 시장 정조준”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제제인 ‘램시마SC(CT-P13 SC)’ 제품 보호를 위한 글로벌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유라시아,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90여 개국에서 램시마SC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해당 특허권은 오는 2037년까지 유효하다. 특히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램시마SC 뿐 아니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을 방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장벽 특허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특허 만료일까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시장을 독점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TNF-α 억제제 가운데 램시마SC와 동일한 피하주사제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의약품 매출을 기록 중인 휴미라는 미국에서 다수 특허로 바이오시밀러 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램시마SC가 미국에 출시되면 염증성 장질환(IBD) 적응증 분야에서는 유일한 TNF-α 억제제 피하주사제제인 휴미라와 단독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은 램시마SC로 향후 레미케이드 뿐 아니라 휴미라와 엔브렐 등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36조 원 규모 TNF-α 억제제 시장까지 모두 침투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하주사제제인 휴미라와 엔브렐의 특허 상황을 고려할 때 이들 바이오시밀러는 각각 2023년, 2029년 이전에 미국 출시가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이들 오리지널의약품과 미국에서 경쟁할 수 있는 TNF-α 억제제 의약품은 램시마SC가 유일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가 경쟁사 바이오시밀러 출시 전 미국 진출에 성공하면 휴미라와 엔브렐 투여 환자도 램시마SC의 잠재적인 수요층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램시마SC는 기존에 없던 제품으로 투여방식과 투여량, 제형 등이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램시마SC 시장 독점 기간 연장을 위해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후속 특허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 29일 유럽EMA(European Medicines Agency)에 램시마SC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올해 유럽 판매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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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지난해 국내 판매 9만369대 ‘10% 감소’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총 9만369대를 판매해 전년(10만537대) 대비 10.1%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은 13만7208대로 22.2% 줄었다. 내수와 수출을 모두 합친 판매대수는 22만7577대로 17.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판매는 주력 모델 노후화와 신차효과 감소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운 QM6가 신차효과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었지만 브랜드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새 모델 르노 클리오와 마스터가 국내 신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차종별로는 QM6가 3만2999대 팔려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가솔린 모델 인기로 전년보다 18.5%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중형 세단 SM6는 2만4800대로 37.0% 감소하면서 QM6와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SM5(9492대)는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사양 보강을 통해 판매량이 31.0%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QM3 6367대, SM3 5250대, SM7 4811대, 클리오 3652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1498대, SM3 Z.E. 1235대, 마스터 265대 순이다.수출은 QM6(해외명 꼴레오스) 이란 수출 제한 등의 원인으로 선적 물량이 감소했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 닛산 로그 7177대와 QM6(해외명 콜레오스) 480대 등 총 7657대 선적을 마지막으로 2018년 수출이 마무리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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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임원 인사 단행… 채현숙 상무 등 11명 승진

    종근당과 계열사는 2019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채현숙 상무 등 총 11명이 승진했다.아래는 인사 대상자 명단.[종근당]◇ 이사 승진(8명)▲한경희 이사▲신성호 이사▲김인애 이사▲이욱세 이사▲권유경 이사▲우영아 이사▲김우석 이사▲문진욱 이사[경보제약]◇ 상무 승진(1명)▲채현숙 상무[종근당건강]◇ 상무 승진(1명)▲김용철 상무◇ 이사 승진(1명)▲전덕현 이사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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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2019년도 임원 인사 단행… 이삼수 사장 등 13명 승진

    보령제약은 2019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삼수 연구·생산부문 대표 등 총 13명이 승진했다.아래는 이번 임원 승진 인사 대상자.◇ 사장 승진(1명)▲이삼수 사장◇ 부사장 승진(2명)▲이훈규 부사장▲박인호 부사장◇ 전무 승진(2명)▲장두현 전무▲윤상배 전무(ETC부문)◇ 상무 승진(4명)▲김성헌 상무(화학연구그룹)▲박경숙 상무(품질본부)▲유병규 상무(마케팅본부)▲박명배 상무(영업본부)◇ 상무보 승진(4명)▲이민호 상무보(위수탁그룹)▲박수찬 상무보(경영기획실)▲송주호 상무보(생산부)▲김승집 상무보(경영기획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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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수익중심 경영 강화… “인재확보·신사업 개발 중점”

    보령제약은 2일 종로구 본사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예측이 불가능한 국내외 정치, 경제 상황과 제약산업 제도 변화 등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순환 경영과 스피드 경영을 통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고 보다 높이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안 대표는 회사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확보와 육성, 사업포트폴리오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사업영역 개발을 올해 중점으로 설정했다.보령제약에 따르면 2019년 경영방침은 수익중심 경영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등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회사는 올해 표적항암제인 동시에 면역항암신약 프로젝트(BR2002)의 한국·미국 동시 임상 1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자회사 바이젠셀은 림프종 면역세포치료제 임상 2상과 두 번째 파이프라인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임상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가동에 들어가는 예산캠퍼스 준공에 맞춰 글로벌 CMO 영업조직을 구축해 글로벌 CMO사업 확장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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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그룹, 신년 ‘경쟁우위 성과’ 강조… 업무 효율 위해 공식 행사 생략

    JW그룹이 2019년 경영방침을 ‘스마트 JW ; 경쟁우위 성과’로 확정하고 단순화와 실행, 공유가치 창출 등 3개 키워드를 중점 사항으로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JW그룹에 따르면 스마트 JW 3단계는 지속적인 성과를 넘어 시장에서 경쟁우위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이경하 JW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면 경쟁우위 성과를 이룰 수 없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창의적인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전략과 계획을 싱행한다면 JW의 시장경랭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업영역에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과 진단시약,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JW의 책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모든 활동의 기본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 등 전 그룹사는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각 업무 현장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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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지난해 281만2200대 판매… 연간 목표 달성 실패 ‘2% 부족’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내 53만1700대, 해외 228만500대 등 총 281만220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당초 제시한 연간 목표(287만5000대)는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판매는 1.9% 증가한 53만1700대다. 승용 모델은 총 23만7601대가 팔려 27.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경차 모닝이 5만9042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만 7만대 넘게 팔린 2017년과 비교하면 부진한 실적이며 지난달 판매대수는 4638대로 경쟁모델인 쉐보레 스파크(5252대)에 밀렸다. 다음으로는 K5 4만8503대, K3 4만4514대, K7 4만978대, 레이 2만7021대, K9 1만1843대, 스팅어 5700대 순이다. 풀체인지를 거친 K9은 지난 2012년 1세대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RV 모델의 경우 카니발이 7만6362대로 브랜드 내에서 연간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쏘렌토(6만7200대)와 스포티지(3만7373대), 니로(2만2811대), 스토닉(1만6305대), 모하비(7837대), 쏘울(2406대), 카렌스(1712대) 등이 뒤를 이었다. 상용차는 봉고Ⅲ가 5만9254대 팔렸다.기아차는 올해 국내 판매목표를 53만대로 정하고 신형 쏘울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P2)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9년 판매목표는 작년 판매대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해졌다.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228만500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12.1% 증가한 46만3994대로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고 프라이드(해외명 리오)와 K3(포르테)가 각각 35만5852대, 28만3990대로 뒤를 이었다. 스포츠세단 스팅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3만1231대 팔려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기아차 측은 강조했다. 올해 해외 시장 판매목표는 292만대로 설정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연간 실적이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 부진과 각국 보호무역주의 확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2019년 시장 환경은 더욱 열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SUV 등 적극적인 신차 출시와 신흥시장 공략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 4만2200대, 해외 19만8999대 등 총 24만1199대를 판매했다. 지난 4월 출시된 플래그십 세단 K9은 9개월 연속 1000대 넘는 판매량을 이어가 전년 동기 대비 7배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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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연간 판매 10만대 달성 실패… 설립 이후 최저 실적

    한국GM이 지난 2002년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대 달성에 실패했다.한국GM은 2018년 한 해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9만3317대를 판매해 전년(13만2377대) 대비 29.5%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만대 넘는 판매대수로 4개월 연속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연간 판매는 법인 설립 16년 만에 처음으로 10만대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은 36만9554대로 5.8% 하락에 그쳤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판매대수는 46만2871대로 11.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철수설 등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신차 판매 부진이 실적 하락에 많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차종별로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한 모든 차종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작년 총 3만9868대가 팔려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다만 전년(4만7244대)과 비교해 15.6% 줄어든 판매대수다. 특히 지난달 5000대 넘는 판매량으로 2016년 12월 이후 2년 만에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연간 판매대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주력 모델인 중형 세단 말리부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판매대수가 3만3000대 넘게 팔린 2017년보다 무려 48.8% 줄어든 1만7052대로 집계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됐지만 신차효과가 미미한 상황이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는 1만2787대로 선전했지만 전년(1만6549대)에 비해 22.7% 감소한 판매량이다. 이어 전기차 볼트EV 4882대, 크루즈 3615대(단종), 올란도 2171대(단종), 이쿼녹스 1718대, 임팔라 1549대, 캡티바 1185대(단종), 아베오 356대, 카마로 224대, V볼트(Volt) 160대 순으로 집계됐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경영 정상화를 거치는 기간 동안 쉐보레 제품과 서비스에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올해는 소비자 최우선 정책에 기반한 가격 정책을 통해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2019년을 맞아 주요 모델 가격을 하향 조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SUV 모델 이쿼녹스는 판매가를 최대 300만 원가량 인하했고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는 전 트림 가격을 200만 원씩 낮췄다. 스파크는 모델에 따라 15만~50만 원 저렴해졌고 트랙스 인하폭은 30만~84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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