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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주씨 별세, 신동철·원희·선희씨 모친상, 한철호(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대표이사)·김수익(전 벡스코 대표이사)씨 빙모상=18일(금),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19~20일 31호실), 발인 21일(월) 오전 8시(장지 국립서울현충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7일 국내 최초로 선보인 EQ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 ‘EQC’를 오는 2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에서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QC는 벤츠 뿐 아니라 브랜드가 속한 다임러그룹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시킨 모델이다. 외관의 경우 유려한 디자인과 포인트 컬러를 통해 브랜드 철학인 ‘진보적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강조했다.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C와 비슷한 차체 실루엣과 크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며 전용 디자인 요소가 반영돼 내연기관 모델과 차별화됐다. 블랙 컬러 패널과 블루 포인트로 꾸며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는 EQ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한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실내는 브랜드 최신 구성이 적용됐다. 계기반과 센터 디스플레이는 일체형 구조로 이뤄졌고 인포테인먼트 등 각종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준비됐다. 에어벤트는 고광택 로즈 골드 컬러로 만들어져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구동은 앞·뒤 차축에 장착된 2개의 전기모터가 담당한다. 특히 앞·뒤 전기모터는 기능적으로 서로 보완하면서 각기 다른 역할을 맡는다. 앞 차축 전기모터는 저부하와 중간 부하 범위에서 최고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최적화됐고 뒤 차축 전기모터는 역동적인 드라이브에 사용되도록 설계됐다.전기모터 2개는 시스템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1초로 초반 가속 성능이 우수하다. 주행모드는 컴포트와 에코, 맥스 레인지,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 5가지를 지원한다. 햅틱 가속 페달 기능은 경제적인 주행을 돕는다.배터리는 다임러그룹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Deutsche ACCUMOTIVE)’가 생산한 80kWh급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된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의 경우 국내 기준은 미정이지만 유럽 기준으로는 약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강조했다.편리한 전기 배터리 충전을 위해 7.4kW 용량의 온보드 차저(onboard charger)가 탑재됐다. 가정과 공공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최대 110kW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벤츠는 설명했다. 전용 월박스 충전기를 이용하면 가종용 220V 소켓보다 3배가량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상태나 에너지 흐름 등 각종 정보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통해 표시된다.운전자는 MBUX를 통해 충전 시간을 비롯해 내비게이션, 주행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각종 기능은 음성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EQC는 독일 벤츠 브레멘(Bremen) 공장에서 생산되며 국내 출시 일정은 올해 연말로 계획됐다.이번 신차 전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기술에 관심 많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추진됐다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소비자에게 스타필드 하남 벤츠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쿠폰 2장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C클래스 페이스리프트를 시승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라이온킹 뮤지컬 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카를 소비자들이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접점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업계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분양 성공 단지 내 상업시설이 틈새 투자처로 관심 받고 있다. 편리한 교통망과 개발호재, 배후수요 등 다양한 흥행 요소를 단지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상가와 달리 단지 내 상업시설은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어 꾸준한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분양한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단지 내 상업시설인 ‘별내역 아이 플레이스’는 127개 점포가 단기간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단지는 분양 당시 평균 8.7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전남 여수시 웅천지구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413가구 모집에 7001건이 접수돼 평균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단지 내 상업시설 평균 경쟁률은 12대1로 주거시설에 버금가는 인기를 끌었다.이런 가운데 고양시 삼송지구 내 최다 청약접수 기록(9648건)을 세운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고양시 삼송지구 S4-2, 3블록에 위치한다. 총 191실 규모로 이번 분양에서 1층 91실, 2층 77실 등 총 168실을 선보인다.이 상가는 역세권 입지에 2500실이 넘는 입주민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댜앙한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된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입주민을 비롯해 2만4000여 가구 규모 삼송지구와 8600여 가구 원흥지구, 9100여 가구 지축지구 등 인근 주거단지 입주가 완료될 경우 최대 4만1000여 가구 규모로 배후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또한 삼송테크노밸리와 MBN미디어센터(예정), 로지스틱스파크 물류센터 등 인근에 있는 근로자 수요도 확보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개원 예정인 은평성모병원 이용객도 잠재수요로 볼 수 있다.교통의 경우 삼송역 역세권으로 상가 접근이 용이하다. 작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연장안이 확정되면 인구 유입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들어서는 GTX-A노선 착공에 따른 수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GTX-A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서울 강남 삼성역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광역철도로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상가는 대로변과 맞닿은 북유럽 분위기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디자인은 영국 라리오스와 스페인 카나비, 덴마크 니하운 스트리트 등 3개 테마가 도입돼 차별화 될 예정이다.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마련됐다. 현재 고객 라운지 운영과 사업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를 발표하면서 이들 지역을 지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GTX는 수도권 거주민의 교통 복지와 지역 불균형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도권 주택과 교통, 경제 문제 해소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GTX-B노선은 이달 중 예비타당성 면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먼저 사업 추진이 확정된 C노선과 공사에 들어간 A노선 등 GTX 3개 노선은 서울도심 3개 거점역(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교차되도록 계획돼 준공 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수도권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을 기대를 모은다.최근에는 C노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작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GTX-C노선은 비용편익비율(B/C) 1.36(합격 기준 1.0), 종합평가(AHP) 0.616(합격 기준 0.5)을 받았다. 이 노선은 양주(덕정)부터 청량리와 삼성, 양재, 과천을 지나 수원까지 연결되는 74.2km 구간으로 이뤄진다. 정거장은 총 10곳이다. 사업지는 4조3088억 원으로 책정돼 최근 착공에 들어간 A노선(2조9000억 원)보다 약 50% 높다.GTX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GTX-C노선 인근 지역 아파트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전부터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안양시 호계동에서 두산건설이 분양을 진행 중인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GTX 개발호재에 힘입어 현재 부적격 일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55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안양점)와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아울렛(평촌점),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평촌신도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의 경우 호성초와 호원초, 호성중,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이 가깝다. 또한 도보권에 안양천과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안양호계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위치했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1년 12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티웨이항공은 오는 3월 봄을 맞아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뤄진다.특가 대상 노선은 김포와 대구, 광주, 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을 비롯해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 포함된다. 해당 항공권 탑승기간은 국내선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이며 국제선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국내선의 경우 편도 총액운임 가격이 1만6400원부터 시작된다. 국제선 시작가격은 기타큐슈 4만2500원, 후쿠오카·오이타·사가·구마모토 4만7500원, 도쿄(나리타) 5만900원, 나고야 6만2500원, 마카오 6만8200원, 타이중·가오슝 7만900원, 클락 8만3200원, 블라디보스토크 8만8760원, 괌 11만3760원 등으로 책정됐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인천공항 이용자들은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돕는 ‘티케어(t’care) 서비스’를 이용해 보기 바란다”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을 맞아 티웨이항공은 소비자들의 순조로운 여행 준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티웨이항공은 매달 세 번째 월요일마다 합리적인 운임을 선보이는 ‘티웨이 트래블 위크’를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오리지널의약품인 리툭산(국내판매명 맙테라)의 적응증 중 하나인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에 대한 국내 특허 무효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셀트리온은 트룩시마 제품 허가 신청 이전인 지난 2015년 4월부터 그해 11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등재된 바이오젠 리툭산 관련 즉응증 특허 5건에 대해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그중 4건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7월에 걸쳐 특허 무효가 확정됐다.이번 판결은 바이오젠이 지난해 3월 CLL 적응증 특허 무효 심결에 불복해 특허 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마지막 1건에 대한 2심으로 1심 심결과 마찬가지로 무효 판결을 받은 것이다.셀트리온 트룩시마는 2016년 11월 식약처로부터 트룩시마 국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2017년과 작년에는 각각 유럽과 미국 당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특히 론칭 이후 유럽에서는 시장 점유율 35%를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트룩시마 판매에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국내 특허 무효 소송은 마무리 단계”라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고가 비용 때문에 바이오의약품 치료를 받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허담씨 별세, 허연(LF 신사3사업부장 상무)·운(미래세미컴 이사)씨 부친상=16일(수) 오후 10시30분,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토) 오전 10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스포츠가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신학기 가방 ‘뉴비(New Beanpolesport) 백팩’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뉴비(Newbie)는 신입생과 초보자를 의미하는 용어로 중·고등학교 입학생들을 말한다. 빈폴스포츠가 전개하는 신제품은 브랜드 모델인 트와이스를 앞세워 젊은 감각과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빈폴스포츠는 작년 8월 활동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기능성웨어로 변신한 후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뉴비 백팩 역시 최신 브랜드 철학이 적용된 제품으로 트와이스 애칭을 반영해 ‘트둥이 백팩’으로 불리고 있다. 원형 실루엣에 세련된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며 가방 무게를 1kg 이하로 낮추고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된 어깨 멜빵이 부착돼 성장기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 잡아준다고 빈폴스포츠 관계자는 전했다.빈폴스포츠는 ‘뉴비’들이 개성 표현이 강한 세대 특정을 감안해 백팩 앞쪽에 메쉬 소재 포켓을 달아 인형이나 장난감, 참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로고가 프린트된 사이드 스트랩은 카드지갑 등을 연결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백팩 뒤쪽 하단에는 메인 수납공간과 분리된 시크릿 포켓 공간도 마련했다. 신발이나 여벌 옷, 세면도구 등을 넣어 활용할 수 있다. 어깨와 등 부분에는 에어 메쉬 소재가 적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했다.빈폴스포츠 뉴비 백팩은 블랙과 핑크, 아이보리, 그레이 등 4개 컬러로 판매된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소비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뉴비 백팩은 스포티한 감성과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소비자 개성 표현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말했다.빈폴스포츠는 뉴비 백팩 출시를 기념해 이달 18일부터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카드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파트 공화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주거 트렌드가 변화를 겪고 있다. 그동안 단독주택은 은퇴한 중장년층을 위한 주거지로 인식됐지만 최근 3040세대를 중심으로 ‘워라밸’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단독주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수요층 변화에 발맞춰 ‘단지형 단독주택’이 등장하기도 했다. 단지형 단독주택은 아파트처럼 여러 가구가 모여 있어 보안이나 방범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는 단지는 입주민간 활발한 교류도 가능하다.특히 최근에는 프리미엄 단지형 단독주택으로 알려진 ‘개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입주자 전용 출입문과 커뮤니티, 공동보안관리 등 첨단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 안전과 사생활 보호까지 고려했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을 앞둔 ‘라피아노’가 대표적인 사례다.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Lafiano)’가 적용된 세 번째 사업지다. 총 4개 단지로 구성됐다. 단지별로는 1단지 134가구, 2단지 118가구, 3단지 104가구, 4단지 46가구(청약 완료) 등 총 402가구로 선보인다.전 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졌지만 테라스와 윈터가든, 로프트, 루프탑 테라스 등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실제 사용면적을 극대화했다. 층고는 최대 2450mm로 개방감을 높였다.관리비 절감 시스템도 눈여겨 볼만하다. 각 가구마다 단열효과가 높은 외단열공법이 적용됐고 3중 시스템 창호와 태양광 시스템 등이 도입됐다. 여기에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과 스마트폰 실시간 방문자 확인, CCTV 확인, 전자경비, 스마트홈 시스템 등 아파트에 버금가는 보안 시스템도 더해졌다. 철골콘크리트를 활용해 층간 및 이웃 간 소음 발생 문제도 해결했다.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브랜드 커뮤니티 공간 ‘라곰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4개 단지를 잇는 산책로는 여가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교육시설의 경우 운정고와 산내중, 산내초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운정고는 전국 자율형 공립고 중 지난해 가장 많은 서울대학교 합격자(12명)를 배출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출판문화단지 등이 가깝다.교통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수도권 최대 교통호재로 꼽히는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인근에 개통 예정으로 해당 노선 이용 시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역은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7일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브랜드 첫 전기차 EQC 등 신차 14종과 부분변경 모델 6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는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2018년을 돌아보고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벤츠는 국내 시장에서 총 7만798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3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기록도 이어졌다. 또한 국내 수입차 브랜드 처음으로 연간 7만대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 미국, 독일과 영국에 이어 벤츠 승용 부문 글로벌 5위 시장으로 올라섰다.올해는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EQC’를 국내 선보이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4종을 투입해 친환경차 라인업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인 EQC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EQC는 지난해 9월 스웨덴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글로벌 시장에 처음 소개된 모델로 SUV GLC를 기반으로 개발돼 크기와 휠베이스가 비슷하다. 외관은 EQ 브랜드 전용 디자인으로 차별화됐다. 전기차 론칭과 함께 충전 서비스 도입도 이뤄진다. EQC 구매자에게는 통합 충전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차지(Mercedes me Charge)’가 제공된다. 또한 전국 충전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과 맞춤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1:1 컨설팅 서비스 ‘EQ 컨시어지(EQ Concierge)’도 지원된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앱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를 활용하면 공용 충전소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내연기관 모델의 경우 콤팩트카 ‘A클래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GLE’, 4도어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등 신차 총 9종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 여기에 부분변경 모델 6종도 라인업에 힘을 보탠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벤츠코리아는 올해를 ‘EQ의 해’로 설정하고 미래 모빌리티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차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며 “한국 사회와 경제 동반자이자 수입차 업계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소비자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민연금이 한진칼과 대한항공에 대해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재계가 반발하고 나섰다.국민연금은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찬반투표를 거쳐 한진칼과 대한항공에 대한 주주권 행사 여부를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의결했다. 수탁자책임위는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자문 역할을 담당했던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를 확대·개편한 조직이다.다음 달 초까지 세부 사항을 결정해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주주권을 행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작년 국민연금이 도입한 스튜어드십코드가 적용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튜어드십코드는 수탁자로서의 책임에 관한 원칙을 말한다. 국민연금이나 기관투자자 등이 고객과 수탁자가 맡긴 돈을 자기 돈처럼 여기고 주주활동 등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행동지침이다.한진칼 등 재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진칼을 노리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그레이스홀딩스(한진칼 지분 10.71% 보유, 2대 주주)가 경영 참여를 선언한 상황에서 국민연금(한진칼 지분 7.34% 보유, 3대 주주)이 주주권을 행사하면서 일개 사모펀드 이익 확대에 동조하게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한진칼 측은 “행동주의 사모펀드는 대량 주식매수를 통해 특정 기업 주주 지위를 확보한 후 적극적인 경영 관여를 통해 단기 시세차익을 내고 손을 터는 ‘먹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며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 제고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이는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켜 소액주주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국민 안전과 관련해 특수한 전문성을 요하는 항공 산업의 경우 전문 인력과 조직, 제도, 장비, 시스템 등 복잡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연계된 상태에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다”며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등 외부 간섭이 심해질 경우 단기 이익에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전에 소홀해질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 역시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움직임을 경계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측은 “국내 주식시장 큰손인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에 적극 나설 경우 기업 경영에 상당한 부담이 가게 된다”며 “국민연금은 수탁자 책임 원칙에 의거해 과도하게 경영활동에 개입하거나 시장을 교란시키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한다”고 전했다.행동주의 사모펀드의 경영 개입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근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는 “행동주의 펀드는 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식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단기적 성과만 극대화하려고 한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 등 장기적 성장에는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국민연금은 수탁자책임위 판단을 존중해 주주권 행사 이행 여부를 내달 초까지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수탁자책임위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일가 사익 편취 행위와 계열사 부당 지원 등 주주가치 훼손 행위에 초점을 두고 주주권 행사 여부를 논의할 전망이다.국민연금 기금위 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부 기금위 위원들이 해당 기업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그러나 대화 추진과 별개로 수탁자책임위에 안건을 부의해 객관적인 기초 자료를 마련하자는 게 다수 의견이어서 주주권 행사 결정을 수탁자책임위에 넘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국민연금이 사모펀드와 연대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박능후 장관은 “주주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다른 주주가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국민연금은 독자적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과 포드가 상용차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폴크스바겐그룹은 포드와 손잡고 이르면 오는 2022년 상업용 밴과 중형 픽업트럭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두 업체는 신차 개발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게 된다. 특히 상업용 밴과 픽업트럭 관련 협업은 2023년부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업체는 추산하고 있다.폴크스바겐그룹과 포드는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탄탄한 비즈니스를 갖추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트랜지스터와 캐디, 아마록 등이 대표적이며 포드는 트랜짓 시리즈와 레인저 등 주력 차종을 판매 중이다. 두 브랜드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경상용차 판매량은 약 120만대 수준으로 협업을 통해 업계 최대 규모를 갖출 전망이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중형 픽업트럭 및 상업용 밴에 대한 수요는 향후 5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개발 비용과 제조 역량 등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 특성을 유지하면서 제품 상품성과 비용 효율 개선을 동시에 구현한다는 목표다. 업체별로는 포드가 중형 픽업트럭과 대형 상업용 밴의 설계와 제작을 맡으며 폴크스바겐은 시티밴을 개발하고 생산할 계획이다.두 브랜드는 상용차 외에 자율주행차와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전기차 등 미래차 관련 협업도 추진도 검토 중이다. 허버트 디이스(Herbert Diess) 폴크스바겐그룹 회장은 “글로벌 시장 소비자 수백만 명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두 회사가 힘을 합쳐 상호보완적인 시장 포지션을 활용하기로 했다”며 “특히 이번 제휴는 두 브랜드 경쟁력 개선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이 유전체 정보 기반 암환자 맞춤 진단·치료 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섰다.대웅제약은 지난 7일 연세의대 송담암연구센터와 암 정복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연세암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양석 대웅제약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과 김일환 팀장, 김재영 박사와 노성훈 연세암병원 병원장, 정현철 송당암연구센터 센터장, 라선영 종양내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연세의대 송당암연구센터는 암 정복을 위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대웅제약은 정밀의료분석기술 및 개발 인프라를 제공하고 연세의료원은 암환자 유전체 정보와 관련 임상정보를 제공해 유전자 정보 기반 맞춤형 항암 치료를 위한 진단·치료 체계를 개발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연구 인력과 기술 및 정보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양석 대웅제약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은 “송당암연구센터는 종양 관련 정밀의료연구개발의 훌륭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최적의 맞춤의료체계 플랫폼 개발성과를 앞당기고 상호 연구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산학 R&D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을 통한 국내 의료기술 선진화에 기여하고 유전자 맞춤 치료기술을 이용한 신약 타깃 발굴 및 신약 개발 가속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16일 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전시장은 11번째 지프 브랜드 전용 전시장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조성됐다. 천안을 비롯해 충청남도 소비자 접근성을 고려했다.천안 전시장은 총면적 350㎡(약 106평) 규모로 1층 단독 구조로 이뤄졌다. 차량 전시 공간은 5m 층고로 설계돼 개방감을 살렸다. 전시장에는 터치 스펙 보드가 배치돼 차량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대형 스크린을 갖춘 오픈형 상담 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소비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와 커피 바도 준비됐다. 이밖에 지프 대표 차량이 전시된 히어로카존, 다양한 옵션을 적용해볼 수 있는 피팅 라운지 등이 조성됐다.FCA코리아는 지프 브랜드에 집중하는 포커스 전략의 일환으로 작년 초부터 각 지역에서 지프 전용 전시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프 전용 매장 오픈 이후 전시장 방문자가 104%가량 증가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실적의 경우 총 759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8.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 SUV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랜드로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고 FCA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지프 브랜드 전용 전시장을 선보이면서 신형 랭글러와 체로키, 컴패스 등 다양한 신차를 도입해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올해 역시 지프 포커스 전략을 바탕으로 FCA 공식 전시장을 모두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지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은 공식 딜러사 비전오토모빌이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한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9일 소비자 참여 시승 행사를 열고 푸드 케이터링과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모습을 구현한 블록 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선보인 비행기 블록에 이어 선보인 두 번째 블록 세트 제품으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기내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체크인 카운터 블록 세트는 공항검색대와 전광판, 공항직원과 승객 등 총 327개 블록으로 구성됐다. 옥스포드와 함께 제작한 제품으로 블록 조립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비롯해 ‘키덜트(kidult)족’이 선호할 만한 요소가 적용됐다고 티웨이항공 측은 전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블록 세트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더욱 알차고 세심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 소재 대리점에서 컨슈머인사이트 ‘서비스 만족도’ 3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실시한 오토솔루션 감사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QM6 가솔린 모델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르노삼성은 작년 11월 10만 원 이상 일반 유상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QM6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개했다. QM6를 경품으로 받은 당첨자는 SM7에 이어 SM3를 보유 중인 소비자로 꾸준히 르노삼성을 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애용한 SM3는 지난 2010년 5월 구입해 약 12만km를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르노삼성은 컨슈머인사이트가 주관한 A/S 만족도(CSQ)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국내 자동차 서비스센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 자리에 올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르노 그룹 공인 기술자격 제도(코텍, Cotech) 운영을 통해 고급 정비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최근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 르노삼성’을 출시해 소비자 맞춤 서비스와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네시스 G70, ‘북미 올해의 차’ 수상-올해 G90 페이스리프트 출시-내년 신형 G80·GV80 투입-2021년 세단 3종, SUV 3종 ‘풀 라인업’ 완성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반응을 위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먼저 현지 시장 반응이 뜨겁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9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제네시스 G70가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 중인 전문 기자단 심사로 이뤄지는 만큼 빠른 브랜드 인지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모터트렌드, 카앤드라이버 등 현지 유명 매체 평가에서도 잇단 호평을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신생 럭셔리 브랜드가 이만큼 호평 받은 사례는 극히 드물다”며 “딜라망 구축 마무리에 따라 주력 신차가 투입되기 시작하는 올해가 브랜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도 순조롭다. 제네시스는 올해 상반기 북미 딜러망 구축을 완료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제네시스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용 딜러망 구축이 지지부진해 북미 지역 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해 초에는 미국에서 현대자동차 브랜드와 구분되는 별도 럭셔리 브랜드로 판매 라이선스를 확보한 주(州)가 거의 없었다.하지만 지속적으로 라이선스 확보를 추진한 결과 작년 말 미국 전역 50개주에서 라이선스를 획득하게 됐다. 이로 인해 2019년형 차종을 정상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올해 1분기까지 약 350여개 제네시스 딜러 운영이 예상되며 판매 역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제네시스 측은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는 점진적으로 브랜드 단독 딜러 시설 구축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차 투입 계획도 잡혔다. 지난해 11월 국내 론칭한 G90이 이르면 상반기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국내에 선보이는 신형 G80과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GV80은 내년부터 북미 시장에 투입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21년까지 GV80 외에 SUV 모델 2종을 추가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이를 통해 세단 3종과 SUV 3종 등 총 6개 모델로 구성된 풀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해 전동화 모델도 준비 중이다.시장 확대도 추진한다. 북미 시장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호주 고급차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중국은 이르면 올해 말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유럽의 경우 중국 진출 이후 브랜드 전개를 검토하고 있다.브랜드 마케팅의 경우 미국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후원을 지속한다. 또한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가 개최하는 ‘베니티 페어 애프터 파티(아카데미 시상식 식후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및 후원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추진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MY) 르노삼성’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정비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새해 맞이 ‘해피 체크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다음 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겨울을 맞아 소비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점검과 정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삼성 차량을 소유하고 앱에 가입한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특히 새차는 물론 중고차 구매자도 앱 가입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받을 차량을 선택하고 복주머니 행운을 확인하면 다음날 당첨 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 받은 쿠폰은 전국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방실 르노삼성 마케팅 담당 이사는 “겨울을 맞아 안전한 운행과 차량 관리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마이 르노삼성 멤버십 앱을 소비자 케어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해 보다 많은 혜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 르노삼성은 온라인 정비예약과 이력조회를 비롯해 보증기간 확인 및 연장, 나만의 멤버십 혜택, 상담, 이벤트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림산업은 오는 22일부터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3일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33.4대1, 최고 280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모든 타입이 1순위 마감했다.대림산업에 따르면 대출 규제와 청약 제도 개편 등의 이유로 지난 2019년 부동산 시장이 갈피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올해 서울 강북권 첫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청약 성적에 업계 관심이 집중됐다. 단지 분양 성적에 따라 향후 서울 부동산 시장 예측과 분양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심리적 한계선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3.3㎡당 평균 2600만 원으로 분양가가 책정된 단지는 분양 초기 가격 저항감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높은 청약경쟁률이 발표되면서 우려는 말끔히 사라졌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49가구 모집에 총 8307개 통장이 접수돼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한 것. 특히 단지와 마주한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 평균 분양가가 3.3㎡당 3000만 원을 웃도는 가운데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에 대한 미래 가치를 수요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동대문구에 위치한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동대문구 분양가 위상을 높이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며 “1순위 통장이 8000개나 접수됐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향후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성적을 ‘마용성(마포·용산·성동)’으로 불리는 지역 부동산시장 열기가 북상하는 추세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강북권 재정비 사업의 포문을 연 단지로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분양 중인 ‘춘천역 스마트하우스’ 오피스텔이 관심 받고 있다. 춘천 내 다양한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오피스텔은 코람코자산신탁이 수탁·시행하고 금장건설이 시공을 맡아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1가 94-6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6~지상 20층, 오피스텔 416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단지 인근에는 강원도청과 춘천시청, 춘천교대, 강원대, 강원대학병원 등을 비롯해 산업단지와 대학, 공기업 등이 있어 약 3만9000여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최근 춘천시 내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오피스텔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개발 호재로는 ‘레고랜드 테마파크’와 ‘중도 선사유적 테마파크’가 꼽힌다. 소양강 주변 일대 관광지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은 가운데 테마파크가 지역 유망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 분양사 측은 레고랜드 테마파크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관광지로 춘천에 개장하면 방문객이 연간 최대 약 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중도 선사유적 테마파크는 오는 2021년 개장 예정인 삼악산 로프웨이와 함께 소양강 일대를 따라가는 연계 관광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춘천역 스마트하우스 오피스텔 공급은 지역 개발을 이끄는 중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춘천역 스마트하우스 오피스텔 본보기집은 춘천시 거두리 537-4에 위치했다. 홍보관은 온의동 587-5 하이엔드 상가 105호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