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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고척4구역)’ 조합은 지난 4일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공문 및 소식지를 대우건설과 조합원들에게 각각 발송했다.지난달 28일 열린 시공자선정 총회에서 무효표 논란이 있었던 대우건설의 4표에 대해 유효표로 문제가 없다는 법률자문을 받은 후 공식적으로 대우건설 시공자 지위를 인정한 것이다.고척4구역은 시공자선정 총회 개표과정에서 기표용구와 볼펜 등이 함께 표기된 일부 투표용지가 발견됨에 따라 해당 투표의 무효여부에 대한 논란이 발생했다. 하지만 조합은 총회 당일 투표에 앞서 조합원들에게 투표용지의 기표가 한 시공자를 선택한 의사표시가 명확하면 유효투표로 인정한다는 예시표를 총회장 안에 공지했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또한 기표소 입장 전 볼펜 등으로 표시된 용지도 유효표로 인정하기로 합의한 상황이었다.법률전문가들은 투표에 앞서 양 시공사가 합의했고, 이와 관련해 조합원들에게 충분히 고지된 사안인 만큼 논란의 소지가 없다는 지적이다.경쟁사였던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임직원 일동 명의 입장문을 통해 “선량한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 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며 소송 진행 의사를 표명했다.이에 대해 고척4구역 조합장은 강력한 대응의지를 표명했다. 조합장은 “소송과는 별개로 사업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것”이라며 “소송은 대우건설 측에서 책임지고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일단 소송전이 시작되면 구역 내 현대엔지니어링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조합을 상대로한 소송 제기로 사업 지연이 발생할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지지했던 조합원들의 이탈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지지부진하던 사업을 시공자 선정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조합 집행부에 대한 우호적 조합원들의 집결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실제로 한 조합원은 “구역 내 많은 조합원들은 사업지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이에 과반이 넘는 130여명의 조합원들이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인정해야 한다는 청원서를 구청에 제출했다”고 말했다.한편, 고척4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추진위원회 설립했지만 2008년에야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했고, 이후 10년만인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곳이다. 이 과정에서 집행부가 여러차례 교체됐고 사업은 장기간 정체돼 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전자가 LG V50 씽큐(ThinQ)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연다.LG전자는 오는 27일까지 자사 SNS 채널을 통해 ‘LG V50 씽큐와 함께한 괌 출사단’ 사진을 게재한다고 17일 밝혔다. 게재된 사진은 셔터 리모컨, 삼각대 등 최소한의 보조장비만 사용했을 뿐 모두 LG V50 씽큐 카메라로만 촬영됐다.출사단으로 괌에 다녀온 한 참가자는 “전문가모드를 활용하면 영상 촬영 시 초당 프레임 수(FPS: Frame Per Second)를 1부터 240까지 변경하는 것은 물론 노출까지 조절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저조도 촬영 성능도 탁월하다”고 말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빛을 받아들이는 이미지센서를 전작 대비 10% 키워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야경을 찍을 때도 뭉개짐이 덜하다.전·후면 모두 가능한 동영상 아웃포커스도 장점이다. 화각과 심도가 서로 다른 여러 개의 렌즈가 각각 촬영하는 영상을 합성, 피사체를 도드라지게 표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영상을 찍을 수 있다.또 ▲다양한 장르의 영화 느낌을 내는 ‘시네비디오(Cine Video)’ ▲원하는 부분만 줌인, 줌아웃하는 ‘포인트줌(Point Zoom)’ ▲화질은 물론 마이크까지 조절하는 ‘전문가 촬영모드’ 등 동영상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들도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로부터 Baa2 등급을 부여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라고 평가 받았다. 무디스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더불어 세계 양대 신용평가사로 분류된다.이로써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국제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대림산업이 획득한 Baa2 등급은 투자적격(Baa3 이상)에 해당되며 국내에서는 에쓰오일, SK하이닉스 등과 동일한 등급이다. 포스코, 현대자동차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Baa1으로 평가 받고 있다. 무디스 신용등급은 총 21개 등급으로 Baa2 등급은 이 중 9번째에 해당된다.무디스는 대림산업이 한국 건설산업 내 우월적 지위와 석유화학사업 영위를 통한 차별화 된 포트폴리오로 견고한 수익성과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해외 수주 경쟁력 제고와 국내외 자본시장 신인도 상향을 위해 신용평가를 추진하게 됐다”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수익성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통해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시작한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수혜 받은 소방관 및 경찰관 자녀들의 수가 누적 2300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나라사랑 장학금은 가장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자녀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이다.재단은 2012년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순직 및 공상 소방관 자녀로 대상을 확대, 2019년 현재 누적 장학생 수는 2300여명에 장학금 총액은 30억 원에 이른다.구체적으로는 중·고등학교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에 100만 원의 장학금,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지금껏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위해 자신과 가족을 희생한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재단은 그들의 정신을 이어나갈 미래 세대들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하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프로모션은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 프로’,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및 틴팅필름 칼트윈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팅크웽어는 무상장착과 커넥티드 스텐다드 동글, 칼트윈 시공 할인 등의 구성으로 마련했다.먼저 새롭게 출시한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 프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6만 원 상당 무상장착 지원 및 커넥티드 스텐다드 동글을 기존 9만9000원에서 약 70%가 할인된 가격인 2만9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전방위 영상녹화가 가능한 4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구매 고객도 커넥티드 스텐다드 동글을 동일한 할인 가격인 2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아이나비 커넥티드’는 사물인터넷 통신 기술을 활용해 차량 내 설치된 블랙박스와 전용 스마트폰 앱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차 중 차량에 사고 및 문콕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과 이미지를 받을 수 있으며 차량 내 전압 및 연비 등의 정보확인도 할 수 있다.틴팅필름 칼트윈은 전 라인을 대상으로 전체 시공(전면포함) 시 30% 할인이 지원된다. 칼트윈은 나노, 금속성분을 기반으로 외부 열차단과 시인성을 강화한 자동차 전용 틴팅필름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도시재생 29초 영화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도시재생 29초 영화제는 지난달 3일부터 7월 8일까지 ‘내가 사는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에 대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 결과 약 290개의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전체 대상을 받은 김세현 감독 ‘그래. 도시재생 뉴딜로 잘 살아보자!’는 젊은 남녀가 쇠퇴한 도시에 대한 시각 차이를 극복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다시 잘 살아보자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일반부 최우수상에는 도시재생을 통해 외출이 즐거워진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김성신 감독 ‘매일이 외출하기 좋은 날’, 청소년부 최우수상에는 박시현 감독 ‘다시, 재생하기’가 수상했다.또한 일반부 특별상을 받은 ‘행궁동 어르신 랩소디’는 낙후된 도시를 지키고 있는 행궁동 다방, 대장간, 문구점과 시장 어르신들의 모습을 흥겹게 그린 뮤직비디오다. 지역 공동체를 살리고 쇠퇴한 도시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자 하는 도시재생 뉴딜 정책의 주요 목표를 유쾌하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수상작은 29초 영화제 홈페이지와 도시재생 뉴딜 공식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볼 수 있었다”며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잘 반영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뉴딜 사업이 되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아파트 연료전환사업을 통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 이후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승인된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광주두암지구 2단지 등 9개 임대단지에서 2만6899 tCO2-eq(이산화탄소상당량톤)으로 7억6000만 원 규모다. 해당 단지 사용연료를 벙커C유에서 LNG 또는 지역난방으로 전환해 임대아파트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특히 이번 실적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도입된 이후 중앙정부 등에 의해 자발적으로 중·장기 온실가스를 줄이는 ‘프로그램 감축사업’ 최초 사례다. 또한 LH는 올해 70개 단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승인 및 인증을 완료해 약 23만 tCO2-eq, 65억 원 규모 감축실적을 달성하고, 추진 중인 연료전환사업 71개 단지 및 지역난방 전환사업 15개 단지에서 향후 20년 동안 약 78만 tCO2-eq, 221억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실적 발급을 계획하고 있다.LH 관계자는 “LH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축노력은 임대주택 입주민 주거복지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정부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정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문건설은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건설명가’ 재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동문건설에 따르면 1984년 창립한 이래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브랜드로 경기도 파주시와 고양시를 중심으로 아파트를 공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2008년 금융위기 후 ‘워크아웃’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진과 임직원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지난 5월 워크아웃 꼬리표를 뗐다. 그룹 사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워크아웃을 졸업한 첫 사례다. 동문건설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 매출 3113억 원을 기록해 2014년 이후 매년 연 매출 20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183억 원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과거 실패를 교훈 삼아 그동안 제약 받아왔던 것에서 벗어나 계획적인 업무추진으로 사업 다각화를 이뤄 내고 건설명가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문건설은 우선 수도권과 대구 부산 대도시를 중심으로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손을 뻗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3월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속한 사업으로 기존 저층 주거지의 도시조직 및 가로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노후 불량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다.특히 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건설 시장의 종심제(종합심사 낙찰제)나 종평제(종합평가 낙찰제)에 적극 참여하고, 시공 책임형 건설 사업관리, 기술제안 입찰 등에도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올 들어 수주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초 동문건설은 파주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시업을 수주했다. 대지면적 3만3969㎡ 규모에 지하 3층 지상 26층 1017가구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앞서 2월 말에는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A3블록에 짓는 아파트 1134가구에 대해 업계 최초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후분양 대출보증’을 승인 받았다. 대부분의 후분양 단지가 공정률 60% 이상 시점에서 분양을 시작하는 점과 달리 이 단지는 준공 후 분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파트 분양과 입주도 잇따른다. 동문건설은 올해 울산 신정동 183가구, 울산 KTX M3블록 1339가구를 분양하고할 예정이다. 8월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2803가구)’ 입주가 시작된다. 또 내년에는 경기도 평택 신촌지구 5블록 896가구, 경기도 파주 문산역 2차 1879가구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분양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는 휴가철 맞이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차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3개 블루핸즈,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807개 오토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현대·기아차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해당 기간 중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차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차량 관리 앱 ‘마이카 스토리’에서, 기아차 소유주는 통합 모바일 고객 앱(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체계적인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장거리 운행전 차량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 상반기 분양시장이 정부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높은 청약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상반기(1월부터 6월 30일 기준) 청약 접수를 진행한 203개 단지(임대 제외) 중에서 108개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하며 53.2%의 마감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p 상승한 기록이다. 2018년 상반기에는 192개 단지가 청약 접수를 진행해 84개 단지만 1순위 마감을 기록하는 등 43.8%의 마감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019년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업은 ‘재개발’ 사업이었다. 재개발 분양 단지는 올 상반기 총 16개 단지에서 청약 접수를 받았고, 14개 단지가 1순위 마감하며 87.5%의 마감률을 기록했다. 이어 재건축 분양 단지가 18개 분양 단지 중 14개 단지가 1순위 마감하며 77.8%의 마감률을 기록했고, 신도시가 36개 단지 중에서 23개 단지를 1순위 마감하면서 63.9%의 마감률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도시개발사업이 8개 단지 중 5개 마감하며 62.5%로 근소하게 4위에 올랐다.가장 저조한 마감률을 기록한 사업은 25%의 마감률을 기록한 지역주택조합이었다. 상반기 총 20개 단지 중 5개 단지만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최근 재건축, 재개발 분양의 인기가 이어진 것은 수요자들의 도심 선호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며 “살고 싶은 곳에 계속 살고 싶은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입지에 따라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들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하반기에도 주요 재개발, 재건축, 신도시,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분양 물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0월 분양 업무 이관에 따른 공백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시기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를 시작하는 여름 분양시장은 한층 뜨거운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GS건설은 하반기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53-89번지 일원에서 ‘흑석3구역 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흑석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인 이 단지는 총 17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달마공원, 서달산수목학습원과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은로초, 중앙사대부속중이 도보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대한토지신탁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56-35번지 일원에 세림연립 재건축 단지인 ‘등촌 두산위브’의 사업대행을 맡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31~150㎡ 총 217가구 규모이다. 이 중 전용면적 31~84㎡ 156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시공사는 두산중공업과 한강건설이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짓는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이자,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 59㎡ 총 1,614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으로만 이뤄진다. 경의중앙선 도농역 도보역세권 단지며 이를 통해 서울시청역은 40분, 8호선 다산역(예정) 이용 시에는 잠실까지 30분 가량 소요된다.대우건설은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도시개발지구 L3블록에 들어서는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40가구 규모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과천제이드자이’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S9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49∙59㎡총 647가구로 구성된다. 과천제이드자이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산업단지 부지도 맞닿아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에서 대표 모델들을 전시하는 ‘푸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푸조 공식 딜러 한오토모빌레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 뮤즈 전시회 등 문화와 예술의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들에게 푸조의 가치와 감성,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푸조 팝업스토어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갤러리아 포레 G층 서울라이티움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푸조의 핵심 모델인 푸조 508, 푸조 3008 SUV, 푸조 5008 SUV를 만나볼 수 있다. 라운지 내 마련된 별도 상담 공간에서 영업사원에게 현장 상담도 받을 수 있다.팝업스토어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SNS 인증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푸조 우산, 키링, USB 케이블 등 경품을 증정한다.최병호 한오토모빌레 부사장은 “최근 고급화 전략으로 상품성이 크게 향상된 푸조에 걸맞도록 다양한 고급 문화예술 전시회가 개최되는 갤러리아 포레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푸조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케팅 등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최적의 영상녹화 화질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 프로’를 15일 출시했다. 전후방 2채널 FHD 블랙박스로 핵심 기능인 영상 처리, 저장, 주차녹화 지원은 물론 ISP 패널을 새롭게 적용해 차량 내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실시간 영상확인도 가능한 제품이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QXD3000 프로는 FHD 선명한 영상화질과 함께 ‘트루 HDR’ 기능이 적용됐다. 최신 암바렐라 H22 쿼드코어 CPU와 소니 스타비스 CMOS IMX327센서, 팅크웨어 영상조정기술이 더해져 만들어진 기능이다.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역광을 포함한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 빛 번짐을 최소화한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야간화질도 자사 ‘수퍼나이트비전’ 대비 4배 이상 밝기와 선명도를 구현하는 ‘울트라나이트비전’이 적용돼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도 깨끗한 주행, 주차 영상 녹화가 이뤄진다. 주차녹화에서도 전방위적인 기능이 지원된다. 주차 시 저전력 설계를 통해 자사 기존 제품 대비 평균 10배 이상 장시간 녹화가 가능한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으며 별도 장치를 통해 7m 이내 차량 움직임을 사전 감지, 녹화 동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레이더’, 차량 주변에 움직임이 있을 시 감지·녹화하는 ‘모션인식녹화’ 외에도 새로운 이미지 변환 저장처리방식과 1초 2프레임 녹화기능인 ‘타임랩스’를 적용해 영상 녹화에 대한 효율성도 기존 자사 제품보다 향상시켰다. ‘LTE Cat.M1’ 통신기반의 실시간 통신기술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도 지원된다. 고도화된 통신 기능을 활용해 주차 시에도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시적으로 차량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핸드오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 중 충격 발생 후 차량 전후방 4초의 순간을 동시에 모션 이미지로 전달 받을 수 있는 ‘고화질 충격 전후방 모션이미지’, 주차 중 필요 시 전방카메라를 통한 차량 전방모습을 일 2회 실시간 이미지로 받을 수 있는 ‘고화질 원격 이미지 캡쳐’, 주차된 차량의 위치와 차량 전방 고화질 이미지를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는 ‘고화질 주차 이미지 확인’ 등 향상된 이미지 전송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능이 도입됐다. 이밖에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 등의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 전원인가 시 3초 내 부팅이 완료되는 ‘패스트부트’,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2.0’, 별도 OBD2 연결을 통해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드라이브X’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지원되며 보조배터리 연결을 통한 주차녹화시간 확대도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닛산이 ‘신형 알티마’를 16일 출시했다. 닛산에 따르면 신형 알티마는 6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차량 전반에 걸친 획기적 진화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자랑한다. 경량화 및 고강성화를 실현한 개선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형 알티마는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은 25mm 더 길어지고, 전고는 25mm 더 낮아졌다. 전폭은 25mm 더 넓어져 보다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했다. 특히 알티마 고유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닛산 V모션 2.0’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낮고 넓어진 차량 외관 스타일에 따라 개방감 있는 넓은 운전 시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계기판과 대시보드는 우드톤 그레이 가죽과 크롬 몰딩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신형 알티마 2.0 터보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한 터보 가변 압축비 엔진을 장착, 주행 상황에 따라 압축비를 조절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8.7kg·m 주행 성능과 함께 복합 연비 12.2km/ℓ에 달하는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2.5 스마트, 2.5SL 테크 모델에 탑재된 ‘2.5리터 4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기존 엔진 대비 부품 및 디자인 부분이 80% 이상 재설계돼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24.9kg·m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춤과 동시에 복합연비 12.9km/ℓ로 동급 대비 최고의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토대로 보행자 움직임을 감지하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차간거리 제어 ▲차선 이탈 방지 ▲운전자 주의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해 탁월한 안전성을 확보했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신형 알티마는 닛산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총집약된 닛산의 대표 중형 세단”이라며 “신형 알티마를 통해 중형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나아가 수입 세단 시장 부흥을 이끄는 선도자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알티마의 판매가격은 각각 ▲2.5 스마트 2960만 원 ▲2.5 SL 테크 3550만 원 ▲2.0 터보 414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2969억원을 투자해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임금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중소기업의 내일채움공제 가입, 인력채용, 근로자 전용주택 공급 등 임금복리후생에 125억 원, 공동기술개발, 금융보증 등 임금지불능력 제고에 244억 원 및 저리 운영자금으로 2600억 원을 지원한다. LH는 협력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유망 중소기업, 은행, 대학, 지역이전 공기업 등 여러 기관과 협업을 통해 금융, 기술, 판로, 고용, 창업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해 왔다. 또한 공공기관 중 최대인 4조6000억 규모의 중소기업 제품을 매년 구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한 지원금액 또한 공공기관 최대규모인 2969억 원이다.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지원내용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어 국내 건설산업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LH 측은 기대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사회문제인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문제를 완화 하는 것도 공공분야 최대 발주 기관인 LH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견실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가 ‘모카 스타우트’를 500ml 캔 제품으로 출시했다.모카 스타우트는 한국인이 평소 커피를 자주 즐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흑맥주로 ‘모닝커피, 이브닝 스타우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7가지의 몰트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커피와 초콜릿의 풍미를 재현 흑맥주의 맛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모카 스타우트는 쓴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적절하고 잔당감이 남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흑맥주를 표방한다. 크레마를 닮은 풍성한 헤드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진 ‘모카 스타우트’는 브라우니와 같은 초코류 디저트와 최적의 페어링을 이룬다. 핸드앤몰트는 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패키지 디자인 또한 새롭게 리뉴얼했다. 커피의 풍미를 담은 흑맥주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짙은 밤색을 패키지 배경색으로 적용했다. 상단에는 풍성한 헤드가 느껴지는 크림 텍스처를 그려 넣었다. 또한 전면에는 더욱 볼드해진 시그니처 폰트로 흑맥주 본연의 진한 풍미를 표현했다. 후면에는 7가지 몰트, 궁합이 좋은 푸드 페어링 메뉴 등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아냈다.모카 스타우트 캔은 전국 대형마트와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애스턴마틴이 개발한 하이퍼카 ‘발키리’가 2019 영국 그랑프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애스턴마틴은 영국 GP가 개최되는 실버스톤 서킷에서 애스턴마틴의 고성능 테스트 드라이버인 크리스 굿윈 서킷 주행을 통해 발키리를 선보였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미드십 엔진 구조의 발키리는 최대 출력 1160마력으로 공개 주행에서 하이퍼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드러냈다.발키리는 극한의 성능을 발휘하는 하이퍼카로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내구 레이스 대회 참가를 목표로 개발된 애스턴마틴의 최신 모델이다. 개발 과정에는 F1에서 활약 중인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팀 운영에 참여하는 파트너 브랜드들의 기술과 전략적 협업이 총동원됐다. 코드명 역시 이러한 협업을 표현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발키리의 코드명은 전략적 제휴의 의미를 담아 AM-RB 001이며, 3번째 프로젝트까지 공개 진행 중이다. F1서 천재라 불리는 아드리안 뉴이의 5년 전 스케치에서 시작한 개발 과정은 디지털 모델링, 시뮬레이션 작업을 거쳐 최종 단계인 실주행을 포함하는 양산형 생산을 목전에 두고 있다. 마지막 테스트 과정에서 광범위한 물리적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50대 한정 생산하는 발키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량 매진됐다. 2019년 4분기에 출고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여름 휴가철 맞이 시승 행사(이하 썸머 홀리데이 스페셜 캠페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썸머 홀리데이 스페셜 캠페인’에서는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기블리,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시승 고객에게는 휴대용 선풍기를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계약 후 7월 31일까지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에게 휴가철 여행 시 유용한 마세라티 기내용 트롤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장마철 국지성호우 및 태풍,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편성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험 미 적용 수해 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갑작스러운 폭우에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 및 변속기, 전기장치 등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다운로드한 후 자유롭게 달리면서 미세먼지 절감을 통해 맑고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후 달리기를 할 때마다 앱을 실행시키거나 전용 스마트 밴드, 또는 스마트 워치를 연동시키면 캠페인 시작일부터 오프라인에서 달린 거리가 전용 앱에 누적된다.특히 올해 진행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인증하는 '에코러너 무브먼트 챌린지'를 함께 실시한다.에코러너 무브먼트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자동차 이용, 자전거 타기, 텀블러 이용 등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한 후 전용 앱에 사진을 업로드해 참가를 인증하면 전용 앱에 있는 '에코 마일리지 샵'에서 경품을 응모할 수 있는 '에코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현대차는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의 협업을 통해 ‘에코세포를 깨워라’를 이달 3일부터 연재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1회성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지속적 캠페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세 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만들기 위한 특별한 달리기에 동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PSA 그룹 DS 오토모빌(이하 DS) 포뮬러E 레이싱팀 ‘DS 테치타’가 2018-19 시즌에서 드라이버와 팀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더블 챔피언에 등극했다. DS 테치타는 1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포뮬러E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인 13라운드에서 팀 종합성적 222점으로 팀 부문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장 에릭 베르뉴는 종합성적 136점을 기록, 지난 시즌에 이어 연속 챔피언에 오르며 포뮬러 E 최초 2연승 드라이버로 기록됐다.장 에릭 베르뉴와 함께 DS 테치타 드라이버로 출전한 앙드레 로테레르는 이번 시즌 총 두 번의 포디엄 피니시와 최종 86점을 기록하며 8위에 올랐다.자비에 메스탈랑 피농 DS 퍼포먼스팀 이사는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포뮬러 E 우승 타이틀이었고, 출전 4년만에 드라이버와 팀 부문 모두 우승하는 대업을 이뤘다”며 “오늘은 역사적인 순간이며, 우리 팀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DS 테치타에 우승을 안긴 포뮬러E 경주차 ‘DS E-텐스 FE19’는 DS 퍼포먼스팀 완전히 새로이 개발한 2세대 포뮬러E 경주차로 최고 출력 250kW(338hp)를 발휘하는 ‘DS E-모터 19’와 차량 교체없이도 트랙을 완주할 수 있는 52kWh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30km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2.8초 안에 도달 가능하다.DS는 2015년 공식 론칭과 함께 모터스포츠 부문인 ‘DS 퍼포먼스’를 설립하고 포뮬러 E의 두 번째 시즌인 2015-16 시즌 출전을 시작으로 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DS는 PSA그룹의 전동화를 이끄는 브랜드로서, 포뮬러E에서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브랜드의 전기차인 ‘E-텐스(E-TENSE)’에 반영, 고효율, 고성능의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유럽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 ‘DS 7 크로스백 E-텐스 4X4’와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전동화 모델만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