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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8세대 신형 911에 새로운 기술로 ‘포르쉐 웻 모드(Porshe Wet Mode)’가 적용됐다고 22일 밝혔다. 젖은 노면에서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웻 모드는 세계 최초로 도로 위 습도를 감지하는 기능이 적용돼 젖은 도로에서 안정적인 핸들링을 지원하며 노면 상태를 감지해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차량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포르쉐에 따르면 이 기능은 프론트 휠 하우징에 장착된 음향 센서가 흩뿌려지는 물보라를 감지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비가 내린 후 도로에 여전히 물이 남아있는 상황도 감지해 모드가 활성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젖은 도로를 감지하면 스태빌리티 매니지먼트(PSM)와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시스템 응답이 보다 빠르고 민감하게 조정된다. 또한 타코미터 오른쪽 디스플레이에는 경고가 표시돼 운전자가 노면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운전자는 수동으로 웻 모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센터콘솔 내 버튼이나 스티어링 휠 모드 스위치(스포츠크로노 패키지)를 통해 작동 가능하다. 모드가 활성화되면 시속 90km부터 가변 리어 스포일러가 확장되고 쿨링 에어플랩이 열린다. 가속페달은 평평해지고 스포츠 모드는 비활성화 된다. 여기에 엔진 토크 반응은 보다 부드러워지고 8단 PDK 변속기는 자동으로 작동된다. 사륜구동 버전은 주행 안정성 강화를 위해 앞바퀴에 더욱 많은 구동력을 전달하도록 설정된다. 리어 디퍼렌셜록 역시 젖은 노면 주행에 최적화된다.포르쉐에 따르면 신형 911은 해당 기능을 통해 이전에 비해 과감한 핸들링을 제공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브가 가능하다. 특히 웻 모드는 비에 젖은 도로 뿐 아니라 눈 덮인 지역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신형 911은 지난해 11월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6기통 수평대향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카레라 S와 카레라 4S는 이전 세대 모델보다 최고출력이 30마력 향상됐다. 최고출력 4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3.6~3.7초로 기존에 비해 0.4초씩 단축됐다.포르쉐는 이번에 소개한 웻 모드가 신형 911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고 전했다. 신형 911은 올해부터 독일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며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류영진 식약처장 셀트리온 본사 현장 방문-셀트리온, 수수료 높여서라도 의약품 허가 기간 단축 제안셀트리온은 22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천 송도 소재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의 이번 방문은 국내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관련해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차원에서 이뤄졌다.류 처장은 식약처 관계자들과 항체 바이오시밀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직접 생산 현장과 연구소를 둘러봤다. 또한 기우성 부회장 등 셀트리온 주요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기간을 준수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심사수수료 상향 조정을 제안했다. 일반적으로 바이오기업은 식약처 의약품 허가 심사를 위해 수수료 약 650만 원을 납부하는데 수수료를 높여 허가 절차가 보다 빠르게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많은 수수료를 내고 빠르게 허가 심사를 받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의 경우 수수료가 상향되면 식약처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 투입이 용이해져 국가적으로 경쟁력 있는 업체가 빠르게 바이오의약품 허가 심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중소바이오업체들에게는 상향된 수수료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글로벌 허가를 노리는 기업들에게 수수료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바이오의약품은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비용을 들여서라도 빠르게 허가 심사 절차를 거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가가 빠를수록 의약품 상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업체와 당국 모두에게 유리한 제도”라며 “환자들 역시 유용한 의약품 적시 허가를 통해 치료 기회 확대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류영진 식약처장은 “새로운 국가 주도산업으로 꼽히는 바이오제약 분야에 국민 기대와 관심이 무척 크다”며 “식약처도 산업 활성화와 업계 고충 해소를 위해 논의된 다양한 규제 혁신책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헬스케어는 22일 종근당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국내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와 종근당은 케이캡정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케이캡정은 새로운 작용기전(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P-CAB, 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신약으로 작년 7월 식약처 허가 승인을 받고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임상 결과 이 약은 복용 1일째부터 1시간 이내에 빠르고 강력한 위산분비차단 효과를 보였다. 또한 야간 위산과다분비 현상을 억제하는 기능이 확인되면서 새벽 위산역류에 따른 가슴 쓰림과 수면장애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CJ헬스케어 측은 설명했다.식전·식후에 관계없이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고 개인 간 약효차이와 약물상호작용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특징이다.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빠른 약효와 야간 위산분비 차단 효능을 발휘하는 케이캡정이 위식도역류질환 처방 트렌드를 빠르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근당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케이캡정의 성공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종근당은 그동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점유율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혁신신약 케이캡정의 제품력과 두 회사의 영업·마케팅 능력이 조화를 이뤄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CJ헬스케어에 따르면 케이캡정 50밀리그램은 작년 7월 P-CAB 계열약물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존 위산분비억제제들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모두 허가를 받았다.우수한 효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중국 소화기치료제 전문 제약사 뤄신(Luoxin)에 약 1000억 원 규모 기술 수출을 성사시켰고 작년에는 베트남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와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수는 5개년 기준으로 평균 11%씩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치료제 시장은 약 4700억 원 규모로 대부분 PPI 계열 제품들이 처방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진에어는 22일 강서구 등촌동 진에어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1번째 생일을 맞아 직원 표창과 신입사원 환영식도 이뤄졌다.행사는 진에어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동료 상호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낭독과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작년 말 입사한 일반직과 승무원, 정비직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신입사원도 행사에 함께 했다.진에어에 따르면 신입사원들은 항공 운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에서 교육을 통해 산업 이해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들은 현재 사업 확장에 대비해 다양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고 있으며 향후 업무에 투입돼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신규 인력 437명을 채용한 진에어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정호 진에어 대표는 “경영환경이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지만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진에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진에어는 2018년 이후 다양한 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경영 및 의사결정을 위한 제반 절차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사업 성장과 확대에 맞춰 법무실 신설 및 변호사 추가 인력 채용,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운영, 내부비리 신고제도 도입 등 준법경영을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했다.여기에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사내 고충처리 시스템을 보완했다. 작년 설립된 노동조합과 진행된 임금협상은 연내 합의에 이르면서 상생과 협력하는 노사관계 첫 발을 내딛었다고 진에어 측은 강조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 중이다. 작년 임직원들이 참여해 연탄나눔과 복지센터 자원봉사활동, 양천구 거주 다문화 가족 여행지원, 부산지역 소외계층 직업체험, 중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는 변화와 개선을 추진하고 밖으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난 10년을 뛰어넘는 진에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기술을 앞세워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 해외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현대모비스는 작년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진 자동차 핵심부품 수주 규모가 약 17억 달러(약 1조9000억 원)에 달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수주 규모는 대단위 조립 단위 모듈 제품을 제외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핵심부품만을 집계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핵심부품 수주 기록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실적”이라며 “ 지난 2015년 5억 달러(약 5650억 원) 수주를 시작으로 2016년 10억 달러(약 1조1300억 원), 2017년 12억 달러(약 1조3555억 원) 등 매년 수주 실적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해외 수주 실적은 미래차와 전기차 기술이 이끌었다. 먼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측방 레이더(79GHz)’를 북미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레이더는 물체 식별 성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자율주행차 센싱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해주는 부품이다. ‘운전대 장착 디스플레이’와 ‘차량 스마트 램프’ 등 운전자 소통을 지원하는 첨단기술도 해외 수주에 성공했다. 이 기술들은 현대모비스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하는 부품이다.특히 운전대 장착 디스플레이는 스티어링 휠에 정보 표시와 차량 제어를 위한 태블릿을 탑재해 운전 편의를 끌어올린 미래형 기술로 꼽힌다. 스마트 램프는 차량 특정 면적에 빛 패텬을 표현하는 기술로 전기차 충전 상태 등 차량 상황을 외부에 알리면서 디자인 감성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전동식 조향장치와 에어백 제어장치 등 핵심부품도 작년 해외 수주에 이름을 올렸다. 전동식 조향장치는 모터 출력이 해외 경쟁 제품보다 약 40% 이상 높아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조향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백 제어장치는 세계 최초로 전장부품 기능안전 인증인 ISO 26262를 획득한 품목이다.현대모비스를 향한 글로벌 전기차 업체 ‘러브콜’도 주목할 만하다. 전체 해외 수주액 중 60%에 가까운 10억 달러(약 1조1300억 원)가 전기차 업체로부터 나왔다. 지난 2016년 전기차 업체를 대상으로 1500만 달러(약 170억 원)를 수주한 데 이어 3년 만에 무려 60배 이상 늘어난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정정환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사업부 전무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첨단 부품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한 만큼 향후 해외 수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올해 역시 고부가가치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해외 수주에서 전장부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6년 17%에서 2017년 30%로 성장한 데 이어 작년에는 50%를 넘어섰다. 주요 수주 품목은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커넥티비티 품목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현재 시스템 단위 부품 수주가 확대되고 있고 현대모비스가 내년까지 레이더 뿐 아니라 카메라 등 주요 자율주행센서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인 만큼 미래형 첨단 부품 수주는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해외 목표 수주 규모는 약 21억 달러로 설정했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의 50%를 전장부품 분야에 집중 배정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의 새 얼굴로 발탁된 톱 모델 ‘션 오프리(Sean O’pry)’가 시즌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17일 내한했다.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션 오프리는 장시간 비행에도 흐트러짐 없는 조각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83 프린팅이 새겨진 그레이 컬러 스웻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브라운 숏패딩을 조합해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착용한 의상은 모두 갤럭시 신규 라인 GX1983 시즌 ‘신상’인 것으로 전해졌다.갤럭시는 새로운 모델과 2019 S/S 시즌 테마인 ‘젠틀 케렌시아(Gentle Querencia)’를 앞세워 성공한 남성이 바쁜 일상 속에서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을 뽐내는 순간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갤럭시 관계자는 “35년 동안 축적해온 브랜드 노하우를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선보인 신규 라인 GX1983에 적용했다”며 “톱 모델 션 오프리를 통해 GX1983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션 오프리가 모델로 참여한 GX1983 라인은 다음 달부터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 공식몰 ‘SSF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한편 션 오프리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부산 해운대를 방문해 업로드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좋아요 4만7000여개를 기록하면서 국내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한경자씨 별세, 이용갑(한국GM 부사장)·용재(기획재정부 공공혁신 심의관)·용진(예수의꽃동네 형제회 수사신부)·용권(천주교 의정부교구 신부)·마리아·용범씨 모친상, 김윤범(CJ푸드빌 법무팀장)씨 장모상=21일(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22일 14호실), 발인 23일(수) 오전 9시(장지 충북 충주 선영).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루이비통코리아는 브랜드 첫 무선 이어폰 제품인 ‘호라이즌(Horizon)’ 컬렉션을 다음 달 출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국내 판매가격은 129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호라이즌 컬렉션은 브랜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과 LV 스트라이프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밝은 컬러와 메탈릭한 LV 레터링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고 루이비통 측은 설명했다. 색상 종류는 화이트와 블랙, 레드, 옐로·블루 스트라이프 등 4가지로 선보인다. 제품 충전 케이스는 루이비통 시계 컬렉션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이어폰 이름인 호라이즌 역시 시계 컬렉션 모델명에서 따왔다. 케이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이뤄졌다. 호라이즌 화이트 모노그램 제품 구매 시에는 화이트 케이스가 제공되며 다른 컬러 제품은 블랙 케이스로 출시된다. 충전 케이스는 약 40분 만에 이어폰을 완전히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완전히 충전된 이어폰은 약 3시간 30분 동안 연속재생이 가능하다.호라이즌에 탑재된 이어폰 시스템은 음향 전문 기업 ‘마스터&다이내믹(Master&Dynamic)’이 개발했다. 루이비통 측은 현존하는 스마트 이어폰 중 가장 우수한 수준의 음향 품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볼륨은 이어폰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조작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 설계가 반영돼 역동적인 활동을 하면서도 음악을 듣거나 통화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폰 무게는 각각 9g이며 실리콘 이어 팁(ear tips)이 부착돼 있다.루이비통이 라이프스타일 스마트 액세서리로 처음 선보인 호라이즌 컬렉션은 땅부르 호라이즌 스마트 워치와 호환되며 모든 블루투스 장비와 연동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룰429(HAZZYS MEN RULE 429)’를 통해 선보인 전략 제품 ‘슬리핑 퍼펙크림’이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제품은 지난해 9월 초 공식 온라인몰 LF몰을 통해 처음 판매에 들어갔다. 이어 10월 중순부터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해 판매됐다. LF는 유명모델을 앞세운 TV광고를 선보이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지난달 말 슬리핑 퍼펙크림은 온·오프라인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판매 개시 약 3개월 만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LF 측은 강조했다. LF는 해당 제품 물량 수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달 21일부터 전국 유통망을 대상으로 기획세트 재입고를 추진한다고 전했다.헤지스 맨 룰429 슬리핑 퍼팩크림은 남성 피부에 특화된 수면팩 제품으로 일명 ‘해장크림’으로 불린다. 2중 수분 코팅막으로 수분감이 충분해 사용자가 자는 동안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이 동시에 이뤄진다. 자고 일어나면 환하게 달라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는 게 LF 측 설명이다. 특히 제품이 30초 이내에 흡수돼 별도로 씻어낼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LF는 제품 완판을 기념해 소비자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슬리핑 퍼팩크림(125ml) 구매 시 올인원 젤 하이드레이터(50ml)를 추가로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선보인다.손희경 LF 코스메틱 사업부장은 “헤지스 맨 룰429 슬리핑 퍼팩크림은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슬리핑 마스크를 남성 피부에 적용시킨 제품으로 최근 뷰티 아이템에 관심 갖는 남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했던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중앙매표소(MTO)’를 공덕동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예약센터·MTO는 공덕동 해링턴스퀘어 A동 4층에 있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항공권 발권과 환불 업무를 볼 수 있다. 카운터는 6석으로 구성됐으며 주차는 해링턴스퀘어 B동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하철 4개 노선이 교차하는 공덕역 역세권 입지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예약센터·MTO 이전에 앞서 서울화물지점과 한국지역본부 이전도 이전을 완료했다. 서울화물지점은 합정동 세아타워 13층에서 업무에 들어갔고 한국지역본부는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A동 22층으로 옮겨 지난 1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소비자 접근 편의를 고려해 예약센터·MTO 이전을 완료했다”며 “광화문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작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오는 3월부터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도쿄와 블라디보스토크, 마카오 등 3개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9개 노선을 갖추게 됐다. 작년에는 오사카와 다낭, 방콕, 타이베이, 세부, 코타키나발루 등 6개 신규 노선을 선보인 바 있다.도쿄(나리타)와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오는 3월 1일부터 운항에 들어간다. 각각 주 5회와 4회씩 운항한다. 3월 2일부터 운영되는 마카오 노선은 주 3회 일정이다. 도쿄 노선의 경우 매일 오전 8시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월요일과 수요일은 밤 11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밤 11시 30분으로 출발 시간이 정해졌다. 마카오 노선은 밤 10시 4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다만 운항일정은 인가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전했다.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객(유임여객 기준)은 32만4500여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5만6300여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이중 제주항공은 16만6700여명을 태워 전체 이용객의 51.4%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방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항공 산업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해 호남지역 소비자 편의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항공은 이번 무안국제공항 취항 노선을 포함해 6개 국내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 42개 등 총 70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홀딩스는 자회사 일동히알테크가 의료기기 분야 품질 경영 시스템 표준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 13485는 국제 표준화 기구(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가 설정하고 인증하는 국제 표준 제도다.일동히알테크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전문 제조업체다. 초저분자에서 초고분자에 이르는 독자적인 분자량 조절기술과 미생물 발효공법 등 원천기술과 관련 특허, GMP(우수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적합 인프라를 갖춘 업체로 다양한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히알루론산 원료는 물론 필러 등 의료기기를 생산·판매한다.특히 작년 말에는 브라질 업체 폴룩스와 성형 등에 사용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인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Neobelle)’ 제품 공급 및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일동히알테크는 이번 ISO 인증을 통해 글로벌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일동히알테크 관계자는 “ISO 13485는 다수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국제 표준으로 의료기기와 관련해 글로벌 사업에 필수적인 요건으로 통한다”며 “특히 이번 인증은 일동히알테크의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 능력을 입증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위치한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Connect+)’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목암타운은 GC녹십자 계열사 업무공간과 연구소가 위치한 캠퍼스다.커넥트 플러스는 직원 관계를 이어주고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주제를 선정해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20여명이 모여 ‘목화 리스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됐다. 리스는 화환 모양 장식품으로 목화와 드라이플라워 등을 재료로 사용한다. 참여 직원들은 강사 강연 후 각자 목화 리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현주 GC녹십자 대리는 “이번 클래스에 참여하면서 동료들의 근황을 묻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다음 기회에는 동기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커넥트 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독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된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테라큐민플러스 기억력개선·항산화·비타민D와 테라큐민플러스90 등 2개 제품군이 각각 1개월분씩 구성됐다. 테라큐민플러스 기억력개선·항산화·비타민D는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과 항산화 및 혈압 감소를 돕는 코엔자임Q10, 뼈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이 주원료다. 여기에 울금(강황) 내 건강성분인 커큐민의 흡수율을 개선한 테라큐민을 부원료로 더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고려한 건강기능식품이다.테라큐민플러스90은 제품 1포당 커큐민이 90mg 함유돼 있으며 휴대가 용이한 스틱 형태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한독은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 뿐 아니라 ‘홍삼Q애니타임’과 ‘수버네이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홍삼Q애니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엄선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스틱 1포에 사포닌 8mg을 담아 진한 맛을 낸다.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등식품 수버네이드 선물세트는 150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한독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선물세트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독이 선보인 설맞이 선물세트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독몰과 CJ몰, 위메프,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 달 28일까지 차량을 정비 받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체크업(Happy Check-U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개별 교체 시 부품가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구매한 소비자가 ‘마이 르노삼성’ 앱 이벤트 종료 후 재방문 시 1만 원 정비쿠폰을 증정한다.타이어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해당 기간 타이어를 구매한 사람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2만~4만 원권을 제공하며 4본 구매자에게는 타이어 파손 보장 서비스가 추가된다.신규 중고차 소비자는 1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만 원 즉시 할인을 지원하고 유상 정비 후 앱에 가입한 소비자에게는 재방문 시 1만 원 정비쿠폰을 준다. 10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내 사용 가능한 1만 원권 정비쿠폰이 지급된다.내달 27일까지는 마이 르노삼성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점검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차 구매자와 중고차 구매자는 앱 가입을 통해 소모품 및 정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받을 차량을 선택하고 복주머니 행운을 확인하면 다음 날 앱에서 당첨 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겨울철에는 더욱 꼼꼼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르노삼성 오토솔루션이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전한 운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세계 톱 모델 ‘션 오프리(Sean O‘pry)’가 남성복 ‘갤럭시’의 남자가 됐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세계 톱 모델 ‘션 오프리(Sean O’pry)’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션 오프리는 캘빈클라인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펜디, 마크제이콥스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약한 모델이다.갤럭시는 30대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설정한 ‘GX1983’의 브랜딩을 위해 세계 1등 모델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션 오프리는 젊고 모던한 콘셉트를 강조하는 캐주얼 라인 GX1983의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동참한다. GX1983은 트렌디한 캐주얼 소재를 중심으로 패턴과 실루엣 등 브랜드 노하우를 결집한 캐주얼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GX1983 라인은 포멀과 캐주얼 경계를 아우르는 보더리스(Borderless) 상품과 함께 레트로 느낌과 활동성을 개선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갤럭시 측은 설명했다.안승현 남성복 사업부장(상무)은 “30대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세계적인 모델 션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30대 모델 션 오프리의 스타일이 국내 남성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션 오프리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09년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13년에는 모델닷컴이 뽑은 글로벌 남자 모델 톱50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급증에 따라 정부가 도로교통법을 개정했다. 개정안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75세 이상 운전자 적성검사 주기가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인지능력 자가진단 및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면허갱신이 가능하도록 했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국내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를 넘어 고령사회에 빠르게 진입했다”며 “특히 75세 이상 연령대 교통사고 및 사망자 증가율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경찰청과 협력해 의무교육을 신설하고 관련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대책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관련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대상자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나 공단 지역별 시도지부로 전화해 예약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스타항공은 다음 달부터 베트남 푸꾸옥과 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은 각각 2월 1일과 15일부터 운항에 들어간다. 특히 푸꾸옥 노선은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선보이는 첫 정기노선이다.먼저 인천~나트랑 노선은 오는 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출발편(ZE561)이 오후 9시 35분 출발해 현지 시간 12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도착편(ZE562)은 현지 시간 새벽 1시 35분 출발해 오전 8시 3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며 편도총액 기준 시작가격은 8만9900원부터다.인천~푸꾸옥 노선은 내달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출발편(ZE581)은 오후 7시 20분 출발해 현지 시간으로 11시 20분에 도착한다. 귀국편(ZE582)은 12시 20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편성됐다. 비행시간은 출발편과 귀국편이 각각 약 6시간, 5시간이다. 항공권 시작가는 9만9900원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노선 운항으로 다낭과 하노이에 이어 나트랑과 푸꾸옥 등 베트남 4개 도시에 취항하게 됐다.푸꾸옥은 베트남의 지상낙원이란느 별칭이 붙을 만큼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꼽힌다. 에메랄드 빛 샤오비치와 아시아 최대 규모 빈펄 사파리, 세계 최장 해상케이블 등이 유명하다.나트랑은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끕히는 7km 해변이 길게 이어진 해변도시다.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린다. 해변을 따라 휴양시설이 조성돼 있고 포나가르 사원과 롱선사 등 베트남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유적지도 잘 보존돼 있다.이스타항공은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현지 리조트와 제휴를 통해 호텔 체크아웃부터 공항 이동까지 식사와 휴양시설 이용, 공항 이동 등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 패스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이용해 이달 말까지 신규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본 왕복항공권과 현지 리조트 숙박권, 이스타항공 옥스퍼드 블록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문종배 이스타항공 영업부사장은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주요 관광지로 떠오르는 나트랑과 푸꾸옥을 신규 취항지로 결정했다”며 “특히 푸꾸옥 노선은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선보인 첫 정기노선으로 많은 여행객들로부터 관심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루이비통코리아는 브랜드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데뷔 컬렉션(2019 S/S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국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남성 매장에서 특별한 쇼윈도 디스플레이와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3월 루이비통 남성복 디렉터로 발탁된 버질 아블로는 3개월 후 프랑스 파리 팔레 루아얄에서 데뷔 컬렉션 쇼를 선보였다. 첫 컬렉션은 오즈의 마법사와 빛의 프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게 꾸며졌다. 국내 매장 쇼윈도 역시 동일한 테마가 적용됐다. ‘노란 벽돌길’을 연상시키는 무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버질 아블로 데뷔작인 ‘신상’ 컬렉션은 볼륨이 강조된 팬츠와 편안하고 여유로우면서 격식을 차린 스타일이 적절히 융합된 것이 특징이다. 키폴과 스티머백 등 브랜드 아이코닉백을 재해석한 가죽 제품은 물론 브랜드 설립연도와 설립자 생일 등이 숨은 코드로 새겨진 스니커즈와 의류 등을 만나볼 수 있다.해당 컬렉션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 남성 매장과 강남점 6층 남성 매장,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4층 남성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버질 아블로는 미국 태생 패션 디자이너로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 창립자다. 오프화이트는 과감한 소재 조합과 독특한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많은 패션 마니아들로부터 관심 받는 브랜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어부산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편의를 위해 국내선 임시 항공편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임시 항공편은 부산~김포 16편, 부산~제주 4편 등 2개 노선 총 20편이 편성됐다. 좌석수는 총 3422석이다. 증편 운항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다. 설날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18일 오후부터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예약률이 높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 편의를 위해 노선을 증편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