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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M 퍼포먼스 클럽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M 퍼포먼스 클럽 트랙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M 퍼포먼스 클럽 트랙 데이는 BMW M 퍼포먼스 클럽 회원들에게 직접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문 인스트럭터 안전운전 교육과 BMW M 모델의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로드 코스 주행, M4 GT4 택시 프로그램 등 드라이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 동반객을 위한 플라워 클래스, 가죽 키링 제작 클래스, 네온사인 클래스, 키즈 시네마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BMW M 퍼포먼스 클럽은 M 퍼포먼스 파츠 연 구매액이 10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BMW가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M 퍼포먼스 파츠 상시 5% 할인 혜택과 함께 M 퍼포먼스 클럽 웰컴 패키지, 회원 전용 특별 쿠폰, 트랙 데이 초청 기회가 제공된다. 회원 가입은 BMW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자사 신입사원 17명 최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하고 입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뇌질환과 지체 장애 등을 앓고 있는 장애우들을 위해 식사와 목욕, 마사지 및 재활운동 등을 보조하는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신입사원 장세련 씨는 “봉사를 하러 왔지만 오히려 장애우들이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채용된 쌍용건설 신입사원들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사내 교육을 마친 후 국내외 현장에 배치돼 최대 3개월 간 현장 실무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2015년 이후 신입사원을 매년 채용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가솔린 모델이 출시 이후 총 14만5100대가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4년 연속 국내 가솔린 SUV 전체 판매 1위의 기록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출시된 티볼리는 출시 첫 해 3만 919대의 판매고(가솔린 모델 기준)를 올리며 국내 SUV 시장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3만대 내외를 판매하며 국내 가솔린 SUV 시장이 2015년 4만2646대에서 2018년 13만 4652대로 3배 이상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전체 SUV 시장에서 가솔린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8.4%에서 25.9%로 상승하며 전통적으로 디젤 중심이었던 SUV 파워트레인의 트렌드가 변화하기도 했다.티볼리는 첫 해 6만3693대, 이듬해인 2016년 8만5821대 글로벌 판매를 기록하며 전체 SUV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17년 10월에는 글로벌 판매 20만 대를 돌파했으며 1년 7개월 만에 다시 30만대를 넘어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경신했다.쌍용차는 2016년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을 높인 티볼리 에어(Air)를 출시한 이후 같은 해 동급 최초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2017년에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개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초 주문 제작형 SUV 기어 에디션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달 출시한 베리 뉴 티볼리에는 새로 개발한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이 최초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는 소형 SUV를 대표하는 모델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혁신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티볼리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자사 최초 솔라루프 시스템과 세계 최초 능동 변속제어 기술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현대차는 지난 3월 출시한 신형 쏘나타 친환경 모델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1km/ℓ 동급 최고 수준 연비 ▲솔라루프 시스템 ▲능동 변속제어 기술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 ▲각종 첨단사양 등으로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현대차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탑재했다.솔라루프 시스템은 야외에서 하루 6시간(국내 일평균 일조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한다.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능동 변속제어 기술(ASC, Active Shift Control)을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했다.능동 변속제어 기술은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제어 로직을 통해 하이브리드 모터로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씩 초정밀 제어하는 기술로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 대비 30% 빠른 변속이 가능해져 주행 성능과 연비, 변속기 내구성 등을 동시에 높여준다.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디자인은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갖춘 신형 쏘나타에 공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인 크로스홀 캐스케이딩 그릴 ▲감성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 ▲공력성능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 및 하이브리드 전용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친환경 모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이어 현대차는 ▲빌트인 캠(Built-in Cam) ▲현대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개인화 프로필 등을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빌트인 캠은 차량 내장에 장착된 전∙후방 카메라를 통해 영상을 녹화하는 ‘주행영상기록장치’로 룸미러 뒤쪽에 빌트인 타입으로 설치돼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고, 차량 내 AVN 화면 및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또한 녹화된 영상이나 스냅샷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장시간의 영상을 짧게 압축할 수 있는 ‘타임 랩스(Time Lapse, 일정 간격마다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을 연결해 영상으로 제작)’ 기능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현대차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기본 적용해 안전 및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G2.0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2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HEV) 대비 10% 이상 향상된 20.1km/ℓ 연비를 갖췄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2754만~3599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그룹 신임 회장에 올리버 집세(Oliver Zipse·사진) BMW 그룹 생산부문 총괄 사장이 선임됐다. 올리버 집세는 내달 16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BMW 그룹 이사회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올리버 집세는 7월 초 퇴임 결정을 내린 하랄드 크루거(Harald Krüger)의 후임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현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상호 협의 하에 오는 8월 15일 회장직을 내려놓고 이사회에서 물러날 예정이다.회장으로 선임된 올리버 집세는 2015년부터 BMW 그룹 보드 멤버가 됐으며 현재 생산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1991년 수습사원으로 BMW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옥스포드 공장 총괄, 기업 계획 및 제품 전략 수석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해 왔다.BMW 그룹 이사회 의장인 노르베르트 라이트호퍼(Norbert Reithofer)는 “결단력 있는 전략형 리더인 올리버 집세 사장이 BMW 그룹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그는 미래 이동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BMW 그룹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라고 말했다.만프레드 쇼흐(Manfred Schoch) 글로벌 노동위원회 회장 및 이사회 부회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노동 위원회와 경영진 사이의 강력한 파트너십은 그동안 BMW가 성공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됐다”며 “향후에도 굳건한 노사간 협력으로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BMW 그룹 이사회는 현재 미국 시장의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BMW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트호퍼 의장은 “BMW 그룹은 혁신적인 힘과 강력한 브랜드, 직원들의 헌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세그먼트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 레저용 차량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5.8% 늘었다. 판매 비중도 지난해 45.4%에서 48.4%로 높아졌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 거래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SK엔카닷컴에 등록된 SUV는 올 1월~5월까지 지난해 동기대비 3.7%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등록대수 1~5위 인기 SUV 거래도 지난해 동기대비 6.3% 증가했다. SK엔카닷컴이 현재 거래되고 있는 중고 SUV와 세단 총 12종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SUV 평균 잔존가치가 68.1%로 세단(63.2%)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현대차 싼타페·투싼·쏘나타·아반떼와 기아차 쏘렌토·스포티지·K5·K3, 르노삼성 QM6·SM6와 쌍용차 티볼리와 쉐보레 말리부 2016년식 모델이다. SK엔카닷컴은 2016년 연간 판매대수가 3만대 이상인 소형·준중형·중형 SUV와 세단을 기준으로 삼았다. 우선 이번 조사 대상 중 잔존가치가 70.3%로 가장 높은 모델은 SUV 쏘렌토였다. 잔존가치 순위 2위부터 5위도 투싼(69.5%), 티볼리(69.5%), 스포티지(68.3%), 싼타페(68.2%)로 모두 SUV가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준중형 세단 아반떼로 잔존가치는 68.0%다. 다음으로 K3(65.6%)와 K5(64.5%)가 7위와 8위, 9위는 SUV QM6로 잔존가치는 62.6%다. 10위부터는 12위까지에는 말리부(61.8%), 쏘나타(61.6), SM6(57.6%)가 올랐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 SUV인 싼타페와 투싼 모두 쏘나타와 아반떼보다 잔존가치가 높았다. 기아차의 경우 쏘렌토, 스포티지의 잔존가치가 모두 K5와 K3보다 높았다. 르노삼성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QM6의 잔존가치는 62.6%로 자사 중형 세단 SM6(57.6%)보다 높았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SUV 잔존가치가 전통적인 인기 모델인 아반떼나 쏘나타 등 세단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올해 신차시장에 다양한 신형 SUV가 출시됨에 따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 거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분양시장에서 ‘한강 생활권’ 단지들은 고가임에도 관심이 높다. 반경 1km 이내에 한강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녹지공간과 문화,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서다. 또한 서울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한강과 인접한 단지들은 중심 업무지구와도 가깝게 위치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실제로 한강 생활권 단지들은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공급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한강이 약 700m 내에 위치한 단지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919.5대 1, 평균 7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분양해 뚝섬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호반써밋 자양 주상복합’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3.5대 1,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강 생활권 단지는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적이다 보니, 시세 상승폭도 두드러진다. 준공시기가 비슷한 같은 평형의 아파트이더라도 한강과의 접근성에 따라 시세가 ‘억’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KB 리브온 시세에 따르면 반포한강공원이 반경 700m 이내에 위치한 서초구 잠원동 브라운스톤 잠원(2003년 준공)의 경우 전용 84.94㎡ 평균 매매가가 16억50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반면 반포한강공원과 2km 가량 떨어진 서초구 서초동 서초 래미안(2003년 준공) 전용 84.97㎡ 평균 매매가는 15억2500만 원이었다. 3km 넘게 떨어진 서초구 동원베네스트(2002년 준공)의 전용 84.9㎡는 평균 11억1500만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아파트 분양권에도 한강이 가까울수록 더 높은 웃돈이 형성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공급돼 한강과 거의 접해있는 아크로리버하임은 지난 5월 전용 84.75㎡의 입주권이 16억1500만 원(18층)에 거래됐다. 2016년 공급 당시 초기 분양가인 7억9340만 원 보다 103.5% 증가한 8억2160만 원이 오른 것이다. 반면 한강과 2km 떨어진 동작구 사당동에 들어서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지난 5월 전용 84.98㎡의 입주권이 2016년 분양 당시 분양가인 6억7990만원에서 36.8% 상승한 9억3000만원(12층)에 거래됐다.이에 이달 공급하는 신규 분양에서도 한강 생활권을 강조한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는 대한토지신탁이 ‘등촌 두산위브’의 사업대행을 맡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세림연립 재건축 사업인 이 단지는 반경 1km 이내에 한강시민공원, 황금내근린공원, 우장산공원, 봉제산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31~150㎡ 총 21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1~84㎡ 156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는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가 주거용 오피스텔 브라이튼 지웰을 선보인다. 여의도 한강공원이 반경 500m 거리에 있고,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여의도역과 IFC몰 등이 가깝다. 전용면적 29~59㎡ 총 849실을 공급 예정이며, 아파트, 오피스,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는 대방건설이 ‘고양덕은 대방노블랜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양 덕은도시개발사업지구는 한강변에 접해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고, 난지한강공원과 월드컵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6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전국 자동차 관련 학과의 교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신기술을 전수하는 ‘2019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현대차 천안글로벌러닝센터(충남 천안시 소재)에서 19일까지 1박 2일간 이루어지는 이번 기술 연수는 전국 77개 자동차 관련 학과 교원 100명을 초청해 진행된다.현대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베뉴, 신형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넥쏘 등 신차에 탑재된 엔진과 주행 안전 기술, 편의장치 등 주요 신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는 현대차가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 기부 및 산학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넥쏘에 탑재된 연료 전지시스템과 원격 주차 보조(RSPA) 등 다양한 신기술 관련 이론 수업과 실습에 참여하고, 신형 쏘나타의 빌트인 캠·현대 디지털 키 등 주요 편의 안전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전국 교원 연수를 통해 현대차의 주요 신기술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고객만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업과 교육기관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상생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석유화학사업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수 석유화학공장에서 비상사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대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김상우 대표를 비롯한 대림산업 임직원과 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대림은 사고예방을 위한 매뉴얼을 점검하는 한편,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비상사태 대응 훈련은 공장 탱크 설비에 누출이 생겨 화재 및 폭발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추가 폭발과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부상자 구조 및 이송 등도 함께 진행됐다. 모든 훈련 상황은 점검관에 의해 평가 받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2015년부터 해마다 이와 같은 전사 비상사태 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훈련을 통해 신속한 전파, 보고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사고 상황에서 개개인의 역할 수행을 평가하는 한편 개선점을 도출하여 안전예방활동과 안전조직 운영에 반영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하이브리드차 주행 모터를 활용한 능동 변속제어(이하 ASC)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ASC제어 로직은 하이브리드차를 구동하는 주행 모터를 활용해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씩 초정밀 제어하는 신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하이브리드차 대비 30% 빠른 변속이 가능해져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와 변속기 내구성 등 3가지 요소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실제로 ASC기술이 탑재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이전 세대에 비해 연비 10% 이상,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0.2초 가량 단축됐다는 게 현대차그룹 측의 설명이다. 다단 변속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하이브리드차는 연비를 높이기 위해 일반 자동변속기에 들어가는 동력변환 장치인 토크컨버터를 사용하지 않아 변속이 느리거나 변속 충격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ASC기술이 적용되면 별도 추가 장치 없이 하이브리드 제어기(HCU[2])의 로직만으로 주행 모터가 변속기까지 컨트롤하기 때문에 기존 하이브리드차의 단점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자동변속기 자동차가 변속을 할 때 엔진과 변속기의 서로 다른 회전 속도를 일치시켜줘야 하는데, ASC제어 로직을 통해 주행 모터에 내장된 센서가 초당 500회씩 회전 속도를 모니터링하면서 변속기의 회전 속도를 엔진의 회전 속도와 신속하게 동기화 시켜주는 원리다.이를 통해 변속시간을 기존 500ms에서 350ms로 30% 단축해 가속성능과 연비 향상은 물론 변속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변속기 내부의 마찰을 최소화해 내구성까지 높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ASC기술에 대해 현재 미국 6건을 포함 EU 및 중국 등 주요국가에 20여건의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장경준 파워트레인제어개발실장(상무)은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 개발한 ASC기술은 다단 변속에 모터 정밀 제어를 도입한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주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530-13번지 일원을 정비하는 ‘괴정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조합원 520명 중 488명이 총회에 참석,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전체 433표 중 411표의 찬성표를 득표했다. 괴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3만1310㎡ 부지에 총 764세대,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1459억 원 규모다. 지난해 11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8개월 만에 시공사를 선정할 정도로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사업장이다. 전체 764세대 중 조합분 520세대를 제외한 244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84세대, 72㎡ 142세대, 84㎡ 238세대로 개발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괴정3구역에 새로운 푸르지오의 특화 설계안을 적용했다. 아파트 주동 수를 줄이고 단지 중앙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배치해 전세대 탁 트인 공원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서부산권 최초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괴정3구역을 새로운 푸르지오의 특화설계를 적용한 서부산권 최고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며 “부산지역 최대 정비사업실적을 가진 대우건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해운대 우동3구역, 대연비치 재건축 등 부산지역에서만 14개 단지 총 2만 5455가구 정비사업 실적을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강력한 8기통 엔진의 최신 스포츠 모델 ‘F8 트리뷰토’를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포르자모터스코리아(이하 FMK)는 18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페라리 F8 트리뷰토’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출시 행사에서는 페라리 스포츠 모델의 다이내믹한 면모와 페라리만의 레이싱 DNA를 표현하기 위해 서킷을 테마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페라리 8기통 스포츠 모델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F8 트리뷰토 이전 세대 모델들이 전시됐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F8 트리뷰토는 페라리 엔진 역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강력한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성능을 선보이는 8기통 터보 엔진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대상 수상 및 2018년 지난 20년간 엔진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한 바 있다. 페라리에 따르면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해 이전 모델인 488 GTB보다 40kg 가벼워진 차체는 승차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함과 민첩성을 향상시켰다. 10%의 공기역학 효율성 향상과 함께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도 최신 6.1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극한의 상황에서의 컨트롤 기능을 높였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는 2.9초, 피오라노 트랙에서 1분 22.5초의 랩 타입을 기록하며 동급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모델로 거듭났다. 이탈리아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에서 디자인한 내외부 디자인은 고성능 퍼포먼스를 위한 공기역학적 제한사항들이 자동차의 디자인으로 재해석, 반영돼 디자인 가치를 높였다. 488 피스타에서 처음 도입된 후 신형 모델에 맞게 재설계 된 S-덕트는 다운포스를 높여 빠른 스피드의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이면서도 결정적인 라인을 강조해 페라리 고유의 스타일링 요소가 충분히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실내의 경우 페라리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 특징인 드라이버 중심의 콕핏 형태 운전석을 유지하면서 차세대 HMI(Hu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을 도입해 더 깔끔하고 편리한 운전석 및 조수석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은 “이 차량은 페라리 새로운 8기통 스포츠 모델로 전 세계 고객과 팬을 사로잡는 드림카가 될 것”이라며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8기통 엔진을 통해 스포티함과 즐거운 드라이빙을 완벽히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라리 F8 트리뷰토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원 중반대로, 선택 옵션 사양에 따라 가격이 매겨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22개사)로 구성된 상생협의체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홀트일산복지타운에 기저귀와 점도제 등 1100만 원 상당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 상생협의체는 기존의 우수협력사 모임에서 동반성장과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올해 7월 발족했다. 대우건설 상생협의체는 첫 대외활동인 금번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상시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사 기성 조기집행, 280억 원 규모 동반성장 펀드 지원, 대우건설 특허사용권 무상지원 등의 상생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008년부터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자매결연을 맺고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1억7000여만원을 기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더 뉴 QM6’ 계약대수가 출시 한 달 만에 4493대(7월 17일 기준)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르노삼성이 계약대수를 분석한 결과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QM6 LPe’가 전체 계약대수의 78%인 3510대 계약됐다. 같은 기간 가솔린 모델 계약대수는 983대였으며 그 중 플래그십 모델인 ‘QM6 프리미에르’가 386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르노삼성은 출시 초기부터 대한LPG협회, E1, SK가스와 같은 LPG 관련단체 및 업계와 함께 LPG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왔다.지난 6월 한 달간 ▲국내 최초 LPG 차량 기자 시승회(대한LPG협회 참여) ▲ E1 채리티오픈 골프대회 차량 후원 ▲SK가스와 인천 SK행복드림야구장 더 뉴 QM6 전시 및 ‘QM6 에코 LPG 데이’ 이벤트 공동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6는 국내시장에서 ‘SUV=디젤’이라는 오랜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해왔다”며 “최상의 품질과 사양, 디테일로 업그레이드한 더 뉴 QM6 또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8년 만에 풀체인지된 볼보자동차 3세대 신형 S60이 이달 국내 사전 계약 실시 이후 1000대 돌파해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볼보코리아는 신형 S60이 사전계약 건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7월 1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후 불과 17일 만에 달성한 수치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번 사전예약 실적은 신형 S60에 대한 잠재고객 및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라며 “오는 8월 말 국내에 선보일 신형 S60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8년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S60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XC60과 지난 3월 출시해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는 크로스컨트리(V60)에 이어 60클러스터를 완성하는 마지막 모델이다. ▲다이내믹한 비율 세련된 디자인 ▲운전 즐거움을 제공하는 최신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이 대거 적용된 볼보 야심작이다.볼보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세대 대비 디자인과 엔진, 편의사양, 최신 기술 등 모든 것이 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8년전과 비교해 230만~430만 원 가격을 낮췄다. 글로벌 사양 기준으로 전장은 126mm 늘어난 4761mm로 이전 세대 대비 97mm 늘어난 휠베이스로 동급 최고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49mm 늘어난 전장은 새로운 볼보의 패밀리룩과 함께 다이내믹한 비율을 보여준다.S60은 전 트림에 볼보가 자랑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사각지대경보시스템(BLIS) 등으로 구성된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수리 보증기간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와 메인터넌스까지 제공한다. 신형 S60 공식 출시는 8월말로 예정돼 있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9월부터 진행 될 계획이다. 국내 출시 트림은 2가지로 일부 편의 사양에 따라 S60 T5모멘텀(4760만 원)과 S60 T5인스크립션(5360만 원)으로 판매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소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아파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 주거시설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15년 수도권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27만1560가구로, 약 25.8%가 59㎡ 이하 소형 세대였다. 반면 올해 공급 및 공급 예정 아파트는 2015년(27만1666가구) 과 비슷하지만 소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12.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소형 아파트 소비층인 1~3인 가구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기타현황(지역별 세대원수별 세대수) 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가구 수는 2228만 1663가구로 나타났다. 이중 1인 가구는 830만5253가구로, 전체의 37.27%를 차지해 전년 대비 1.13% 늘었다. 2인 가구는 503만1221가구(22.58%), 3인 가구는 399만 8815가구(17.94%) 등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소형 아파트 공급량이 소규모 가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형 아파트의 대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 주거시설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KCC건설이 지난해 10월 ‘안양 KCC 스위첸’ 오피스텔은 307실 모집에 총 2만2445건이 접수돼 평균 73.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2월 분양된 ‘신중동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역시 22대 1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1000만원에서 5000만 원 가량의 프리미엄(주거용 타입) 이 형성된 바 있다. 소형 주거시설의 인기는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와 주거에 최적화된 인프라 형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상당수 소형 주거시설은 상업용 부지에 조성돼, 주변 생활 인프라와 상권을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실거주 수요가 풍부하다. 규모가 작을수록 임대수익 창출이 용이해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주거용 오피스텔 등 전국의 오피스텔 가운데 전용면적 40㎡ 이하의 수익률이 더 높았다. 40㎡ 이하 오피스텔의 평균 수익률은 5.74%로, 40㎡ 초과 4.84%에 비해 0.9%p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형생활주택 역시 소형 아파트 대안으로 주목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게 되자, 이를 대처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주택유형이다. 도시지역에 건설되는 원룸형 주택, 단지형 연립주택, 단지형 다세대주택 등 300가구 미만으로 조성되는 주택을 지칭한다.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는 청약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이달 1일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분양한 블록형 단독주택인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청약 결과 418가구 모집에 530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2.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양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휴가철을 앞두고 있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내에서는 소형 주거시설 분양이 활발히 이어질 전망이다.동원건설산업은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인 양원지구 내에 공급하는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27~33㎡, 총 302실 규모로 조성되며 서울에서 선호도 높은 소형 아파트의 대안으로 지목된다. 공간효율을 높이는 평면설계와 상품성을 통해 주거 편의를 높였다. 신내철도차량기지 이전부지에 4차 산업체 유치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6호선 연장선(올해 12월 예정) 및 면목선(계획) 등 교통망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다.GS건설은 MBC부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브라이튼 여의도’를 이달 분양한다. 전용면적 29 ~ 59㎡의 849실 규모로 조성된다. 금융계 종사자가 많은 여의도에 조성돼 임차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아울러 GTX노선 신규 개통 및 신안산선 개통 등 다수 개발계획도 갖추고 있어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도시공감이 시공하는 ‘목감역 지음재파크뷰’ 는 최근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전용면적 36~40㎡, 총 1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류돼 대출규제 적용에서 제외되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트럭 레이싱 대회 ‘2019 아데아체(ADAC) 트럭 그랑프리’를 통해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19일부터 21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는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는 ‘IAA 상용차 전시회’와 함께 손꼽히는 유럽의 주요 중∙대형 트럭 관련 행사다. 2014년부터 6년 연속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타이어는 대형 전시 공간에서 선별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경기 전 차량 준비 공간인 ‘패독’에도 모든 방문객이 입장할 수 있는 ‘한국 브랜드 월드’ 존을 마련해 타이어를 전시한다.이번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Mercedes-Benz Trucks), 만(MAN) 트럭, 스카니아(Scania), 슈미츠카고불(Schmitz-Cargobull) 등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되며 우수성을 입증받은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스마트콘트롤(SmartControl)' 시리즈가 전시된다.스마트플렉스와 스마트콘트롤 시리즈 다양한 제품군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 만 트럭에 각각 40개 이상 규격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다. 스카니아의 모든 트럭, 버스 모델에도 22.5인치에서 24인치까지 총 34개 규격으로 장착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J헬로는 농수산물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를 잇는 ‘파인 푸드 페스티벌’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맛있는 대한민국: 취향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소비자가 로컬푸드를 직접 경험하며 내 취향과 체질에 맞는 음식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는 100개 지역 소상공업체가 참여해 곡류, 과일, 채소를 비롯한 육류와 수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차, 건강식, 식용곤충 등 가공식품을 포함한 총 300여개의 로컬푸드를 선보인다.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40종과 막걸리 50종을 모아놓은 특별관이 주목을 끈다. 경기 연천 ‘반딧불이 쌀’, 경북 상주 ‘명실상주쌀’, 전남 해남 ‘한눈에 반한 쌀’ 등 전국 팔도에서 생산되는 쌀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검은콩, 고구마, 멜론, 한라봉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주재료로 만든 막걸리 시음도 가능하다.올해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 돕기 행사도 준비했다. CJ헬로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신안 농협에 양파를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지원해 양파 농가 돕기에 힘을 보탠다. 또한 양파를 재료로 한 이색 쿠킹쇼를 펼치는 동시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양파 소비를 촉진시킬 계획이다.CJ헬로는 내년 행사에 농산물 직거래 커머스를 도입해 지역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안정적인 플랫폼을 마련해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더불어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광화문 디타워는 여름 맞이 직장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18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디타워 로비와 아치길에는 오아시스 콘셉트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스탬프 이벤트, 서베이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 디타워 당일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은 스탬프 카드와 스탬프를 받게 된다. 스탬프 2개를 모으면 100% 당첨 에어볼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호텔 유료 멤버십, 호텔 조식 패키지, 에어팟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총 5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스탬프 카드를 가지고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을 방문하면 ‘하이메아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미술관 유료 멤버십 등을 증정한다. 디타워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에 모두가 꿈꾸는 시원한 일탈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도심 속 여행 같은 일상을 발견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로망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광화문 로망 – 여름휴가, 디타워가 보내줄게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대전 도마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또는 기타 도서관이 필요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개관식에는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과 지역 구의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함께 도서관 설립을 기념했다. 전승호 한화건설 상무는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전에서 두번째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에 이어 3호점, 4호점 등 지속적인 시설 확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화건설은 지난달 대전 지역 최초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에 꿈에그린 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다. 한화건설은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85호점까지 개관을 마쳐 9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0년 말까지 100호점을 개관할 계획이다.한화건설이 만드는 꿈에그린 도서관은 임직원들이 직접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한다. 또한 임직원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도서를 기부하며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