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자동차46%
부동산27%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4%
  • 현대차그룹,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적기업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거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8기 시상식 및 사업발표회를 개최했다.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초창기 사회적기업에게 팀당 최대 1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12개월 간의 창업교육 및 1:1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의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기 사회적기업 창업팀(19개 팀, 3개 컨소시업 그룹)의 시상식 및 사업발표회가 진행됐다.선발팀 중 제조 분야 라이프체어는 직관적 획득 및 착용이 가능한 ‘10초 구명조끼’ 개발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선박사고 재난상황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비를 만들고 안전교육 문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보 서비스 분야 ‘피치마켓’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쉬운 글 도서(뉴스, 지식, 생활정보, 사회생활 규칙) 제작과 독서교육을 통해 느린학습자(발달장애인, 경계선지능)의 정보 평등과 실질문맹률 향상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소셜 임팩트 컨소시엄 분야에 선발된 ‘생업강화’는 6개의 팀이 한 그룹을 이루어 인천/강화지역 청년, 교육, 생태, 기록,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전문분야 기업간 협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해 강화 지역 주민들 이야기를 담은 교류 프로그램 등 강화도 전통과 문화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방 소멸위험지역의 청년 자립 생태계 구축 및 지역 전통문화 계승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11개의 사회적기업 창업과 14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데 이어 고용노동부와의 협약을 통해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 창업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2년까지 총 340억원을 투자해 ▲청년 일자리를 위한 사회적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경력단절여성 일자리를 위한 노인 요양사업 강화·치매노인 지원사업 신설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재취업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신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4
    • 좋아요
    • 코멘트
  • ‘뉴 푸조 508 SW’ 출시… 적재공간 최대 1780ℓ 확보

    한불모터스가 공간 활용성을 갖춘 왜건 모델인 ‘뉴 푸조 508 SW’를 24일 출시했다.푸조에 따르면 지난 5월 유럽에서 먼저 출시된 508 SW는 기존 508 세단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실내를 그대로 계승했다. 한불모터스는 보증 연장과 주유비 지원, 정품 액세서리 캠핑 팩 제공 등 출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508 SW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신형 508 세단과 비교해 30mm 길어진 전장(4780mm) 외에는 전고(1420mm)와 전폭(1860mm), 휠베이스(2800mm) 모두 동일하다. 적재공간을 늘리면서도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다이내믹한 비율은 그대로 유지됐다. A필러부터 트렁크 라인까지 유려하게 이어지는 실루엣,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 그리고 국내 판매되고 있는 왜건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된 프레임리스 도어는 뉴 푸조 508 SW만의 날렵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한다.전면부는 사자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 풀LED 헤드램프, 입체적인 크롬 패턴 프론트 그릴이 자리잡아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블랙 패널에 사자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 램프를 적용해 멀리서도 한 눈에 푸조의 존재를 알아볼 수 있다. 뉴 푸조 508 SW는 트렁크 공간을 최대한 늘려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30ℓ 로 세단 모델보다 43ℓ 가량 더 넓다. 6:4 비율로 접을 수 있는 2열 시트를 접으면 트렁크 용량은 최대 1780ℓ까지 늘어난다. 뉴 푸조 508 SW는 10가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정차와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LPA)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차간거리 경고 알림 등이 대표적인 기능이다. 파워트레인은 2.0 블루HDi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연료 효율성 또한 복합 연비 기준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로 우수하다.블루HDi 엔진은 PSA그룹의 독보적인 배기가스 저감 기술인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과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미립자 필터)가 탑재돼 2020년부터 강화되는 유로 6.d 친환경 기준을 충족한다.국내 시장에는 2.0 블루HDi 엔진을 탑재한 ‘GT 라인’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5131만원이다. 한불모터스는 8월 말까지 차량을 등록한 고객 대상으로 5년 10만km 보증 기간 연장 혜택과 함께 주유비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출고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130만 원 상당의 툴레 쇼트 루프박스, 루프바, 트렁크 하이 트레이 정품 액세서리 3종 캠핑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뉴 푸조 508 SW는 기존 왜건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부터 운전의 즐거움, 실용성까지 타협하지 않은 품질로 무장한 프리미엄 왜건“이라며 “많은 고객들에게 푸조 508 SW만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수입 왜건 시장을 넓힐 수 있는 핵심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4
    • 좋아요
    • 코멘트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내달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에 짓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을 다음달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에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공급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전용 66·83㎡, 전체 225실 규모로 1인가구, 신혼부부 등 소형 가구를 위한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66㎡A 45실, 83㎡B 180실로 나뉜다. 지난 4월 분양이 이뤄진 아파트는 전용 70·84㎡, 모두 552가구다.단지가 들어설 일산동 일대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진행으로 지역 내 새로운 주거중심구역이 될 전망이다. 원도심 지역인 만큼 이미 생활인프라가 갖춰졌고 일산신도시도 인접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경의중앙선 일산역과 일산초 주변 등 뉴타운 해제지역 17만 7000㎡에선 모두 166억7000만 원을 들여 기반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역사 거점 조성 사업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근에는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다.오피스텔은 주거형 혁신평면 적용으로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제외)로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바닥은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으로 적용되며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도 도입된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교통·교육·쇼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며 “브랜드 명성과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4
    • 좋아요
    • 코멘트
  • 경기도시공사-대우건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분양 돌입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 및 59㎡ 총 16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1㎡ 378가구 △59㎡ 1,236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수의 약 80%에 해당하는 1288가구가 특별공급 물량이다. 일반공급은 326가구다. 다산신도시 자연앤 푸르지오의 3.3㎡당 평균분양가는 1330만원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8호선 다산역(예정)~잠실역까지 30분, 도농역~서울시청역까지 40분가량 소요된다. 구리IC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강변북로 이동도 수월해 서울 강남·잠실로 출퇴근이 편리하다.‘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소형 평형 100%로 구성해 경쟁력을 높였다. 지금지구에서 공급하는 단지 중 유일하게 전용면적 59㎡이하로 구성돼있다. 최근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었을 뿐만 아니라 민간분양 단지에 비해 가격 부담이 덜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공간 설계가 적용될 방침이다.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단지 내 넓은 통경축 확보로 주변이 열린 친환경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첨단 보안강화 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도 도입할 계획이다.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CCTV 설치 장소 확대, 영상 식별 기능 강화, 각 세대 현관에 비밀번호 노출을 최소화하는 푸시풀(Push-Pull) 디지털 도어락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다산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로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을 기다려온 대기 수요자들이 많다”며 “우수한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본보기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3072-3에 오는 26일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4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코리아, ‘신한동해오픈’ 3년간 후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한동해오픈’ 주관사인 신한금융그룹과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와 이병철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홍보부문장을 비롯해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볼보코리아는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플래그십 SUV, XC90 1대와 오는 8월 국내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중형세단 신형 S60 2대가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선수 의전 및 대회운영을 위한 차량을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골프는 치열한 승부를 향한 스포츠맨십과 상대를 존중하는 젠틀맨십이 결합된 스포츠 이상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국내 골프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볼보가 제시하는 프리미엄 철학을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병철 신한금융그룹 부문장은 “볼보와의 이번 파트너십이 국제대회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신한동해오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신한동해오픈’은 국내 골프 스포츠의 발전과 국제적인 선수 육성을 취지로 1981년 창설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메이저급 대회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형태로 운영돼 국제대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9월 19일부터 22일간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4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는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서울서비스센터와 대전서비스센터 2곳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쌍용차는 해당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장거리 여행에 필수적인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은 물론 계기판 및 전후면 램프 점등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상태 및 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 실내외관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엔진오일과 부동액 점검 및 보충, 브레이크오일 및 파워스티어링 오일량 점검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는 서비스 또한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대비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 받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4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기아차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수상

    현대·기아자동차 지속가능경영 보고서가 글로벌 연차 보고서 평가에서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현대·기아차는 24일 ‘2018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각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가 온라인 부문(현대차)과 지속가능경영 부문(기아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 마케팅 조사기관인 LACP(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가 주관하는 글로벌연차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경연대회로 매년 전세계 20여개 국에서 출품되는 보고서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대상을 수상한 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2018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Road to Sustainability)’와 ‘2019 기아자동차 지속가능 보고서(MOVE)’다. 두 보고서는 각각 8개 평가 부문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최고 경영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보고, 창의성, 정보의 접근성 등 7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2018 현대차 보고서는 매거진 섹션에 ‘현대자동차 연혁’, ‘CSV 하이라이트’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CSV 하이라이트는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미래 에너지(Future Energy) ▲미래 세대(Future Generation) 등 현대차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 사회를 향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기아차는 한걸음 더 성장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알리고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2019 기아차 보고서’를 제작했다. 특히 회사의 긍정적인 변화상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공유하고자 보고서를 ‘매거진’과 ‘팩트 북’ 두 섹션으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보고서를 완성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현대·기아차를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4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대전·광주 비규제 지역 주목… 분양 호조 기대

    ‘대대광(대구·대전·광주)’ 비규제 지역이 분양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최근 주택시장 상황을 반영해 고분양가 사업장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대구 중구, 광주 광산구·남구·서구, 대전 서구·유성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최근 집값이 오르고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택시장 과열 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HUG의 분양가 심사 결과에 따라 분양보증 여부가 결정된다.이에 따라 대대광 지역 내에서도 비규제 지역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대대광 비규제지역에서 최근 분양한 단지들의 청약경쟁률에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지난 18일 1순위 청약을 한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가 평균 경쟁률 60.8대1, 84㎡ A타입은 113가구 공급에 무려 1만2281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 108.6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같은 부산진구에서 분양된 ‘래미안 어반파크’가 1만2350건을 기록한 이후 가장 청약 접수가 많은 수치다. 광주 역시 지난 18일 북구 중흥동 중흥3구역에 청약에 들어간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54.7대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 올 하반기 중 대대광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우선 효성중공업이 오는 8월에 대구의 프리미엄 상징인 달구벌대로 역세권인 달서구 감삼동에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을 분양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 4층~지상 46층의 초고층 단지로 아파트 200세대 및 오피스텔 120실로 총 320세대로 구성된다.코오롱글로벌도 이달 중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 39~84㎡ 총 975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 교대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다. GS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신천센트럴자이’를 7월 중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553가구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SK건설은 이번 달 대전광역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에 ‘신흥 SK뷰’를 분양한다. 신흥 SK뷰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588가구로 이 중 109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대동역과 신흥역이 가까이에 있다.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이 중구 목동3구역 재개발로 ‘더샵 리슈빌’을 9월경에 분양 계획이다. 총 993가구 중 71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중앙초와 중고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광주에서는 골드클래스가 동구 소태역 바로 앞에 ‘무등산골드클래스 2차’를 이번 달에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6층, 11개동 규모 총 772가구 중 59~121㎡ 56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무등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불스원-전자부품연구원, 차량 소재·부품 기술 공동개발

    불스원은 전자부품연구원과 자동차용 소재·부품 기술 공동 기획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차량용 공기 필터 스마트 센서 개발, 전기차용 애프터마켓 제품 개발, 차량용 공기청정기 개발, 기타 공동 사업 발굴·기획 및 공동 연구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불스원은 전자부품연구원과의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해 전장용품 사업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친환경차 시대 자동차 공기청정 기술을 포함해 애프터마켓 신규 카테고리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창훈 불스원 대표는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을 비롯한 다양한 자동차 관리 용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및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전자부품연구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자동차 시장 환경 변화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마켓리더로써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국토부-LH, 도시문제 해결 위한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참가자 모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행사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메이커톤은 ‘메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최대 5명)해 정해진 기간 내 생활편의 향상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서비스를 개발·제작하는 경진대회다.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의 세부행사로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은 IT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내달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접수 후 아이디어·구현가능성 등에 대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이 국내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진행되는 본선심사에 진출하게 되며, 창작물에 대한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이 선정된다.대상 1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우수상 3팀은 각각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킨텍스 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6팀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참가를 원하는 팀은 ‘WSCE 2019’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LH, 진입 문턱 낮춘 자재·공법 도입 공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인천검단 3-2공구 생태통로’를 대상으로 자재·공법 선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LH 기술혁신파트너몰은 기술발굴부터 설계적용까지 온라인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우수 신기술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이를 적극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중소기업이 파트너몰 내 자재·공법 홍보공간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을 자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해당 사업의 진행과정을 직접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쉽고 투명하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공모 시범사업은 인천검단 3-2공구 생태통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격은 생태통로에 적용될 ‘라멘교’ 형식에 대한 특허·신기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전문건설업 면허 소지자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23~25일까지 ‘기술혁신파트너몰’에 접속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기술은 대학, 설계사, 현장 관계자와 설계 담당 직원 등으로 구성된 ‘집단지성’ 평가단이 투표해 상위 3~6개 기술을 후보기술로 확정한다. 이후 본 심의를 통해 적용기술이 확정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선인자동차, 포드·링컨 서수원 서비스센터 개소

    선인자동차는 포드·링컨 서수원 서비스센터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선인모터스 관계자는 “포드·링컨 서수원 서비스센터는 수원시 권선구청에 인접해 있어 기존 수원 서비스센터와 함께 수원 지역 고객 및 인근 안산, 의왕, 시흥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총면적 1568m2 규모 포드·링컨 서수원 서비스센터는 포드 첨단 진단 장비와 얼라인먼트 설비 및 대기 시간 중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라운지를 갖췄다. 이곳에는 지상 2층 건물, 총7대 워크베이와 최대 35대를 수용하는 주차공간을 마련해놨다. 또한 포드코리아 기술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의 서비스를 통해 일 최대 35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포드·링컨 서수원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원 및 경기 남부 지역 포드·링컨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드·링컨 서수원 서비스센터는 내달 31일까지 무상점검, 유상 수리(부품+공임) 및 타이어 15%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첼시 FC 위민 소속 지소연 선수 후원

    현대자동차가 유럽 5개국 프로축구 리그 후원에 이어 한국 여자 축구 간판스타 지소연 선수 응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잉글랜드 여자 리그 첼시 FC 위민 소속 지소연 선수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첼시 FC 코범 트레이닝 센터에서 지소연 선수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SUV 투싼을 지소연 선수에게 전달했다.현대차가 지소연 선수에게 제공한 투싼은 2015년 6월 유럽에 출시한 후 올해 유럽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14만1559대가 팔려 유럽 내 58개 준중형 SUV 모델 중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후원 조인식에서 지소연 선수는 “한국 여자 축구를 대표해 영국 프로 축구리그에서 뛰면서 항상 도전 의식과 자부심 그리고 책임감을 느껴왔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인 현대차가 함께 지지하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첼시 FC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서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자동차 로고를 적용하고 홈 구장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첼시 FC와 함께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첼시 FC 위민 소속인 지소연 선수 또한 현대자동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오는 2019/2020 시즌 영국 여자 프로축구(WSL)에서 활약할 예정이다.현대차는 1999년부터 피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AS 로마’,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 등 유럽 5개국 리그의 명문 구단을 후원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상반기 판매 부진 지속…K5·모하비 풀체인지 ‘출사표’

    기아자동차가 올 상반기 우호적 환율과 1분기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영향으로 경영 실적이 개선됐지만 판매 부진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차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매출액 26조9510억 원(전년 동기 대비 1.2%↑) ▲영업이익 1조 1277억 원(71.3%↑) ▲경상이익 1조6004억 원(67.0%↑) ▲당기순이익 1조1545억 원(51.1%↑) 등으로 집계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는 글로벌 무역갈등 지속과 주요 시장의 수요 침체 영향으로 판매물량이 감소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웠다”며 “이러한 가운데에도 고수익 신 차종 판매 확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영향과 1분기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등으로 경영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최근 출시한 글로벌 소형 SUV 셀토스, 북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한 텔루라이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하비 등 주요 SUV 모델과 글로벌 볼륨 차종인 K5 풀체인지 모델의 판매에 집중해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기아차 올해 상반기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9.3% 감소한 24만2870대, 해외의 경우 전년 대비 0.8% 감소한 110만975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2.4% 감소한 135만2629대를 기록했다. 해외 주요 권역별로는 ▲북미에서 전년 상반기 대비 2.3% 증가한 38만3192대 ▲유럽에서 1.0% 증가한 27만391대 ▲중국에서 16.4% 감소한 14만4472대 ▲러시아, 중남미, 아프리카/중동, 아시아 등 기타 시장에서 2.7% 증가한 31만1704대를 판매했다.국내 시장은 상반기 신차 부재 및 모델 노후화로 주요 RV 모델 판매가 감소했고, 볼륨 차종인 K5 역시 올해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어 판매가 줄었다.해외 시장은 텔루라이드와 쏘울 등 신차를 앞세운 북미와 씨드 신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유럽에서는 전년 대비 판매가 증가했고 스토닉, 니로 등 소형 SUV를 앞세운 아프리카를 비롯해 중동 및 아시아 지역도 판매 실적이 개선됐지만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한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전체적인 판매가 줄어들었다.상반기 매출액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의 텔루라이드, 쏘울 등 신차 판매 호조 ▲전년 상반기 대비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영향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 증가한 26조9510억 원을 달성했다.매출원가는 원화 약세 및 1분기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효과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0.8% 감소한 22조3911억 원을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는 판매보증비가 소폭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1.3% 늘었다. 판매관리비 비율은 전년과 동일한 12.7%를 기록했다.그 결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71.3% 증가한 1조127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증가한 4.2%로 집계됐다.한편 지난 2분기 기아차의 글로벌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0.9% 감소한 12만7405대 ▲해외에서 3.6% 감소한 57만5328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5.0% 감소한 70만 2733대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시장에 투입한 텔루라이드와 쏘울 등 수익성이 높은 신규 SUV 모델의 판매 호조 ▲원-달러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4조5066억 원을 달성했다.영업이익 역시 고수익 판매 차종 투입과 우호적 환율의 영향, 효율적 재고 관리와 인센티브 축소 등으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5336억원, 영업이익률은 1.2%포인트 상승한 3.7%를 기록했다.기아차는 하반기에도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와 투자심리 위축, 신흥국 경기 부진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준대형 세단 K7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신규 소형 SUV 셀토스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이른 3분기에는 대형 SUV 모하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소형에서부터 고급 대형에 이르는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K5 풀체인지 모델도 추가해 승용 모델 시장 경쟁력도 높일 예정이다.미국에서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 미국 내 인기 모델인 쏘울 등 수익성이 높은 SUV 모델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씨드 CUV 출시 등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니로 EV, 쏘울 EV 등 경쟁력을 입증 받은 친환경 모델의 판매 확대를 통해 친환경차 시장 선도 이미지를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중국에서는 어려운 가운데에도 상대적으로 판매호조를 보였던 현지 전략형 준중형 SUV 즈파오, 소형 SUV 이파오, 신형 K3의 판매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셀토스를 추가로 투입해 판매 회복을 추진한다. 또한 기아차는 빠르면 7월 말부터 인도 공장 가동을 본격화해 신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진행

    쌍용자동차는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자녀들을 위한 2019 하계 쌍용자동차 직원자녀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직원자녀 하계 영어캠프는 노사 화합을 위한 한마음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시작된 2019 하계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쌍용자동차 직원자녀 150명이 참가했다.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하는 체험학습 및 놀이학습 위주의 모듈별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캠프 참가자들의 영어 레벨 테스트를 통해 4단계 수준별 맞춤 클래스를 제공함으로써 단기간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게임과 쿠킹 클래스, 클럽 액티비티, 코딩, 드론 등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에병태 쌍용차 대표는 “임직원 자녀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뿐 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과천 푸르지오 써밋’ 분양 … 규제 후 첫번째 후분양 단지

    대우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7번지 일원에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 본보기집은 오는 26일 개관할 예정이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고, 등록사업자 2인의 연대보증으로 입주자를 모집 한 최초의 ‘후분양’ 사례라 많은 관심이 집중된 단지다. 지난 2017년 8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전체 동의 지상층 기준 3분의 2이상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32개동 총 1571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506세대다. 전용면적 기준 △59㎡ 254세대 △84㎡ 96세대 △111㎡ 33세대 △120㎡ 11세대 △126㎡ 27세대 △131㎡ 68세대 △151㎡ 17세대로 구성됐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정부과천청사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예정돼 있다. 과천초, 과천중, 과천외고, 과천여고 등 학교들이 인접해 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3998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7월 30일~ 8월 1일 1,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8일 당첨자 발표, 8월 19~21일 정당계약 순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해당지역 1순위는 과천시 1년 이상 거주자이며 기타지역 1순위는 과천시 1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 인천, 서울 지역 거주자다. 전용 85㎡이하 주택은 일반공급 세대수 100%를 가점제로 입주자를 선정하며 전용 85㎡초과 주택은 일반공급 세대수의 50%를 가점제로,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예정월은 2020년 4월, 본보기집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7 써밋갤러리 3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이 사업 수주 단계에서부터 고급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한 첫 번째 단지다. 기존 써밋 단지들이 사업 수주 후 설계 변경을 통해 써밋의 색깔을 입혔다면,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수주 전부터 써밋을 염두해 두고 설계했다. 전체 단지를 4개 블록(1BL,4BL,5BL,6BL)으로 나눴는데 각 블록별로 설계 콘셉트를 차별화해 디자인했다. 중앙로변에 위치하고 고층 위주로 이루어진 1블록은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건물 외벽에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커튼월 룩, LED 경관조명을 적용했다. 관문로변에 위치한 4~6블록은 고급빌라를 모티브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외벽에는 발색력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콘 페인트와 메탈릭 페인트가 적용되며 철재 난간이 없는 고급 유리 난간 창호를 사용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번 과천주공1단지가 과천 푸르지오 써밋으로 탈바꿈함과 동시에 8422가구 규모의 지식정보타운 조성 및 3기 신도시 지정 등 풍부한 개발호재를 가진 과천은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며 “대우건설 대표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에 걸맞는 상품성을 갖춘 만큼 계약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캐나다 운송회사 공급 계약 체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캐나다 운송 및 물류 회사 ‘챌린저 모터 프레이트’와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챌린저 모터 프레이트에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마일리지와 연비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AL21’과 중·장거리 운행에서 최상의 경제성을 구현하는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TH22’를 다양한 규격으로 공급하게 됐다.AL21은 혁신적인 그루브 디자인으로 마모 성능을 향상시키고, 패턴 디자인과 접지 형상을 최적화해 연비와 주행 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TH22는 지그재그형 그루브 디자인으로 돌물림과 뜯김을 방지하고 기존 제품 대비 넓은 트레드 폭과 깊은 그루브 디자인으로 마일리지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챌린저 모터 프레이트는 캐나다의 주요 운송회사 중 하나다.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운송용 장비를 약 5000대 운용해 캐나다와 북미 전역에서 운송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3
    • 좋아요
    • 코멘트
  • [현장]거주지로 거듭난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 분양

    서울 강북의 대표 낙후 지역인 ‘청량리’의 주거 환경이 잇단 신규 아파트 단지 사업으로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강북 최대 교통허브라는 장점에 집값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최근 분양에 돌입한 ‘청량리역 롯대캐슬 스카이-L65’는 청량리 재개발 사업에 방점을 찍는 단지로 꼽힌다. 청량리 지명은 주변 청량사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이 부는 곳이라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러나 옛 명성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한 때 집창촌이 자리 잡아 혐오 지역이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최근에는 ‘개발’ 기대감으로 분위기가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이 같은 인식 변화는 2년 만에 본격 분양에 돌입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5 본보기집(성동구 행당동 294-7)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청량리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이 복합단지는 이전 지도를 통째로 바꿔놓기 충분했다.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세삼 실감났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량리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4만1602㎡ 규모의 전농동 일대를 대상으로 1996년부터 추진됐다. 그러나 일부 현지 거주민들이 이주 대책 및 추가 보상을 요구하면서 사업이 지체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은 지난 19일 본보기집을 연 이후 3일간 약 3만명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가 오거나 급격히 더워지는 등 악조건에도 더위에도 본보기집 입장에 약 2시간이 소요됐다. 본보기집 내부도 평면 모형 관람이나 상담석 분양상담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5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되는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4개 동에 총 142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조합원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 10개 타입 1163가구 ▲102㎡ 1개타입 90가구 ▲169~177㎡(펜트하우스) 4개 타입 10가구 등이다. 업계에 따르면 청량리역 초역세권인 신규 단지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내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특히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무려 10개에 달하는 전철 환승 노선을 보유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이와 함께 버스 노선만 60개, GTX B·C노선(예정) 및 분당선 연장으로 강북 교통허브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롯데건설 자체 보증을 통해 중도금 부담을 줄인 것도 장점이다. 롯데캐슬 스카이-L65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 원대로 책정했다. 84㎡는 8억4620만~10억6660만 원, 102㎡ 10억8710만~13억660만 원, 펜트하우스인 177㎡는 19억9800만~20억9300만 원 수준이다.3.3㎡당 평균 분양가는 청량리 역세권 분양단지 중 가장 높다. 앞서 청량리역 해링턴플레이스가 평당 2463만 원,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가 2560만 원에 각각 분양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9억 원 이하는 HUG 분양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9억 원이 넘더라도 자체 보증으로 최대 40%까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평면설계 디자인은 또 다른 강점이다. 기존 초고층 주상복합은 대형평형 위주로 이루어져 수요층이 한정됐지만 롯데캐슬 SKY-L65은 선호도 높은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어 선택의 폭이 한결 넓어졌다. 롯데건설은 본보기집에 84㎡B·D, 102㎡ 등 3개 타입 평면을 마련해 놨다. 롯데건설은 신규 단지에 세대별 창고를 마련할 계획이다. 발코니 확장 시 수납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발코니에는 조망에 방해가 되는 철제 난간을 없애고 강화유리로 대신했다. 다만, 학군 접근성과 쾌적하지 못한 주변 환경은 최대 약점이다. 청량리역 인근 아파트 한 공인중개사는 “초등학교의 경우 단지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전농초등학교가 위치해 접근성이 좋지 못한 편”이라며 “청량리역 주변에는 노숙인 보호시설 한계를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동수단의 집결지다보니 소음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점도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북에서 가장 높은 65층 높이로 조성 일대 스카이라인을 재편하고, 국내 최다 환승역(10개 노선)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강북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에 다가오는 청약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해당지역, 26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8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당첨자 대상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판매 줄고도 7분기 만에 영업익 1조원… 원화 약세 지속 영향

    현대자동차가 7분기 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017년 3·4분기(1조2042억원) 이래 줄 곧 하향세를 걷다가 최근 원화 환율 약세 지속 영향으로 올 2분기 영업이익에서 이득을 봤다. 현대차는 서울 양재 본사에서 올해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2분기 실적은 ▲판매 110만4916대 ▲매출액 26조9664억 원(자동차 21조271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9393억 원) ▲영업이익 1조2377억 원 ▲경상이익 1조3860억 원 ▲당기순이익 9993억 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라고 밝혔다.현대차 관계자는 실적과 관련해 “지난 2분기는 원화 약세 등 우호적 환율 환경이 지속됐다”며 “여기에 팰리세이드 등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SUV 판매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쏘나타 신차 효과 등이 더해지며 2분기 수익성이 전년 동기대비 좋아졌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미국,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본격적인 SUV신차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당사는 신차 및 SUV를 중심으로 판매 믹스 개선에 주력하고 인센티브를 축소해 나가는 등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함으로써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는 2019년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110만491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7.3% 감소한 수치다.국내 시장에서는 팰리세이드, 코나 등 SUV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형 쏘나타 신차 효과가 더해지며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20만156대를 판매했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하락하며 전년 동기대비 10.1% 감소한 90만4760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영업부문 비용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관련 연구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3.8% 늘어난 3조3853억 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2019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0.2% 증가한 1조 2,37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대비 0.8%포인트 상승한 4.6%를 나타냈다.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22.8%, 23.3% 늘어난 1조3860억 원 및 9993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누계 기준(1~6월)으로는 ▲판매 212만6293대 ▲매출액 50조9534억 원 ▲영업이익 2조626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공장의 수출 물량 증가와 원화 약세 등 환율의 우호적 움직임이 2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상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차 및 SUV를 앞세운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을 통해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고 했다.현대차는 하반기에도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교역 둔화와 이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 신흥국 경기 부진 등 다양한 부정적 요인들로 인해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하반기 미국시장에서 팰리세이드 판매를 본격화 하고, 인도시장에서는 베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위축된 판매 흐름을 극복하고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면서 “주요 시장에서 신차 판매 확대 및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전동화, 모빌리티, 커넥티비티 등 미래 신기술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향후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2
    • 좋아요
    • 코멘트
  • 대림산업, 협력업체 CEO 안전체험 교육 실시

    대림산업은 협력업체 CEO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에서 진행된다. 총 150개의 협력업체 CEO가 참석한다. 대림은 안전을 상생협력의 또 다른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고 절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안전 인식 정립, 안전 체험, 안전관리 추진사항 설명회, 간담회 등 크게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CEO들은 CPR 실습, 비상 대피, VR 체험과 개구부 추락 상황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교육 이후에는 대림의 안전관리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안전활동 실천을 위한 협력업체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림은 지난해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안전∙보건 관리자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고 안전학교 설립을 통해 안전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 소장과 관리감독자는 현장 배치 전 대림의 안전체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