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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산업개발은 강원도 평창군 안흥동 1길 25-8(무이리 739-5외 1필지)에 ‘평창 부강아파트’를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강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단지는 휘닉스파크와 알펜시아리조트 등 레저시설과 오대산 국립공원이 인접한 휴양형 아파트다. 지상 2층 ~4층 1개동과 지상2층~7층 1개동 등 총 2개동으로 59~75㎡ 2개 타입 48가구다. 평당 분양가는 700만 원대다. 59㎡는 12가구로 아트월을 설치했고 세대 중문 및 발코니 샷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붙박이장과 유럽식 아일랜드 식탁과 고급렌지후드 및 전기쿡탑 등도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74㎡는 36가구로 세대중문과 발코니 샷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붙박이장과 아일랜드 식탁 및 고급렌지후드 ,전기쿡탑 등도 포함된다.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투기조정대상 3구역으로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KTX 고속전철 개통으로 서울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평창은 오대산과 계방산, 금당산 등 전체 면적 중 83.5%가 산으로 이뤄져 있다.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만큼 풍부한 산소배출로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도심과는 다른 공기청정지역이다. 평창부강아파트 분양관계자는 “평창군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이면서 실속형 소형평형으로 인근 거주자의 이전수요 및 휴양형 아파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 부강아파트 샘플하우스는 강원도 평창군 안흥동 1길 25-8에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미디어 및 일반 소비자들과 열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BMW 프레스클럽’을 새롭게 꾸몄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 프레스클럽은 국내에서 BMW 관련 소식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뿐 아니라 일반인에게 모두 공개돼 투명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BMW 프레스클럽은 기존의 일방적 정보 전달 방식을 넘어서 미디어와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온라인 오픈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변화됐다.우선 기존처럼 배포 보도자료 게재뿐만 아니라 BMW가 기획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자료 및 소개 자료를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BMW 미디어 이벤트를 고지하고, 각종 보도자료와 사진, 영상 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며, 미디어를 위한 실시간 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BMW 그룹 본사를 포함해 브랜드와 기업의 이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논란이 있는 이슈에 대한 투명한 회사의 입장(Statement)을 제공하고 가짜 뉴스(Fake News)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BMW의 오픈 커뮤니케이션 목적에 맞게 미디어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모든 자료를 적극 개방해 누구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메신저 등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과도 연계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프레스클럽 리뉴얼과 더불어 미디어 대상 오프라인 토론 공간인 ‘BMW 오토살롱(Auto Salon)’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BMW 오토살롱은 자동차 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새로운 형태의 행사로 자동차 문화, 브랜드 이슈, 미래 테크놀로지와 함께 다양한 사회, 문화적 주제를 다루는 BMW만의 ‘미디어 살롱 문화’를 표방하는 행사다. 소규모 미디어 그룹을 대상으로 주제에 따라 다양한 정보 교류, 상호 토론식 세션, 현장 자료 및 체험 기회 등이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딱딱한 강의식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자동차 관련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이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담론의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2기 수료생 15명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2회를 맞이한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자동차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교육 및 현장 경험을 제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생들은 지난 5월 아주자동차대학, 한국 폴리텍 인천, 서정대 등 전국 주요 자동차 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전형에 지원한 총 166명 가운데 서류전형 및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4주 동안 ▲브랜드 이해를 비롯해 ▲파워트레인, 섀시, 전기/전장 시스템 등 차의 기본 원리 ▲첨단 진단 장비 및 인텔리세이프 시스템 ▲고객 응대 등 볼보의 정식 테크니션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앞으로 15명의 수료생들은 6개 딜러 사 13개 서비스센터에 소속으로 배치돼 현장 실습과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수 결과에 따라 2020년 3월 정식 사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의 기술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에서도 변치 않는 것은 모빌리티가 제시하는 새로운 삶의 경험을 위한 엔지니어와 테크니션들의 노력과 열정”이라며 “이번 수료생들이 앞으로 볼보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럭셔리 가치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이자, 우리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8월 중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총 101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으로 조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418가구 △74㎡ 157가구 △84㎡ 435가구다.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5706가구가 계획돼 있다. 운정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7만4735가구)보다 규모가 큰 택지가 된다.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함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e편한세상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적용되는 단지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세대 입구에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일부 타입 제외).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넉넉하게 설계됐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시설이 계획됐다. 자녀가 있는 세대를 위한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될 계획이다.대림산업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C2 하우스 설계가 적용되는 단지인데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다는 점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주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374-1번지 대광프라자 1층에서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오는 8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80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판매 7만277대 ▲매출 1조8683억 원 ▲영업손실 769억 원 ▲당기 순손실 776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쌍용차는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 힘입어 판매와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6.7% 늘었다. 다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 및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 판매는 3차종의 연이은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내수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면서 16년 만의 최대 판매(2003년 상반기 7만2758대)를 달성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매출 역시 내수 판매 증가 및 제품 믹스 변화 영향으로 판매 증가율을 상회하는 6.7% 증가세를 기록한 데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쌍용차는 상반기에 렉스턴 스포츠를 시작으로 신형 코란도와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하는 등 3차종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상반기 손익실적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제품 및 기술개발 투자 확대로 인한 감가상각비 및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76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2분기 역시 신차 출시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판매와 매출 모두 각각 1.6%, 0.2% 증가했지만 상반기 손실과 동일한 원인 등으로 전 분기 보다 확대된 49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어려운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3차종의 신차 출시를 통해 지난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라인업 강화를 통해 판매 확대와 내실성장을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한화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대학생 봉사단 20여명과 건축가 꿈을 가진 중학생 30여명이 참석했다.건축 꿈나무 여행 프로그램은 한화건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루게 되며 활동 우수 대학생 봉사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유럽왕복항공권이 지급 될 예정이다.2박3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건축 꿈나무 육성을 위한 워크숍∙진로교육∙멘토링 외에도 건축 관련 직업 및 직무소개, CAD를 활용한 설계실습 등의 과정이 포함됐다.한화건설은 지난 5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건축 꿈나무 여행 봉사단’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9000만 원의 후원을 약속한 바 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미래 일류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여러분들이 건축을 이해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과천 푸르지오 써밋’과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본보기집 2곳에 방문객 4만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남구 대치동 써밋갤러리에서 문을 연 과천 푸르지오 써밋 본보기집에는 3일간 1만5000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과천시 중앙동 37번지 일원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32개동 총 1571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506세대가 일반공급된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3998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기준 59㎡~151㎡로 7개 평형(18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을 받지 않고 등록사업자 2인의 연대보증으로 입주자를 모집 한 최초의 ‘후분양’ 사례다. 현재 전체 동의 지상층 기준 3분의 2이상에 해당하는 층수의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입주예정월은 2020년 4월 예정이다.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서 선보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본보기집에는 3일간 2만5000명의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내 A-4블록에 위치한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총 1614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1㎡(378세대), 59㎡(1,236세대)로 전세대 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세 세대수 약 80%에 해당하는 1288세대가 특별공급된다. 일반공급은 326세대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330만 원 대로 책정됐다. 입주예정월은 2021년 11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준 강남권인 과천 내에서도 최고 중심지에 위치한 프리미엄 대단지”라며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로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세움건설은 하남미사 자족시설 1-1,2블록에 한강 이남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 1-1,2블록에 공급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는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평에 이르는 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섹션오피스 1173실과 기숙사 392실, 근린생활시설 398실, 대규모 운동시설 1실로 구성된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는 대지면적 3만8713㎡, 연면적 31만5935㎡ 이르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자랑한다. 여기에 392실 테라스형 기숙사(일부)를 설계해 지식산업센터 내 고정 배후수요와 미사강변도시 내 약 3만6000명의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다.특히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내 398실에 달하는 북유럽 테마 스토리몰은 100% 가로대면 스트리트형 상가로써 단조로운 쇼핑환경에서 탈피해 이국적인 쇼핑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는 쾌적함이 가장 큰 강점이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가 위치한 자족시설 1-1,2블록은 수변데크, 숲속놀이터, 잔디광장, 종합운동시설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약 39만6694㎡ 규모 미사한강공원과 한강이 가까워 북쪽으로는 공원을 동쪽으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분양관계자는 “최근 동탄2신도시, 다산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 내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들이 기업은 물론 투자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는 등 지식산업센터 시장 상황이 좋다”며 “여기에 주변의 도로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기업활동에 유리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기업이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시공은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진행하며 사전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145 문정오벨리스크 1층에 위치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941-1번지 일원에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각종 부동산 규제로 수요자들의 주택 선정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가운데 역세권 인기는 굳건하다. 특히 2개 이상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이나 신규노선이 추가되는 역세권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청약통장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국내 최다 환승역인 청량리역 인근에 분양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117가구 모집에 3636건을 접수받으며 평균 3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북 최대어로 주목 받은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5는 1순위(당해) 청약에서 126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7229개의 통장이 몰리며 14.4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지난 2월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등과 가까운 멀티 역세권 입지를 갖춘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1순위서 12.38대 1의 성적을 거두며 뜨거운 청약열기를 보였다. 특히 멀티 역세권 중에서도 KTX, SRT, GTX가 지나는 역은 높은 인기와 몸값을 자랑한다. 수서역은 GTX-A노선(예정)을 비롯해 SRT와 지하철 3호선, 분당선 등 5개 철도노선이 정차하는 서울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 받고 있다. SRT수서역이 개통한 2016년 12월 수서동 3.3㎡ 매매가는 2826만 원으로 2년새 20% 가까이 상승했다. 올해 7월 기준 수서동의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3998만 원을 기록 중이다.GTX B·C 개통이 예정돼 있는 청량리역도 마찬가지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전농동에 위치한 ‘래미안 크레시티’ 전용면적 84.96㎡는 지난 3월 10억3000만 원에 거래돼 작년 동기 대비 1억2000만 원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상반기 44건이 거래됐지만 집값 상승 기대감에 올 상반기 거래건수는 17건으로 줄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구매 시 교통여건, 그 중에서도 역세권 여부는 필수적으로 따져봐야 하는 요소”라며 “역세권 중에서도 1개 보다는 2개 이상 노선, 추후 신설노선이 있는지, 역 주변의 개발 여부 등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번지에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을 8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69, 84㎡ 총 319실로 조성된다. 도보 4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으며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도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다. 위례~과천선,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수원선(추진) 등도 신설 및 추진 중이다.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롯데건설은 청량리 4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5’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총 1425가구며,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바로 인접한 청량리역을 통해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옛 MBC 용지)에 공급하는 ‘브라이튼 여의도’ 견본주택을 26일 선보였다. 전용면적 29~59㎡ 총 849실 규모이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향후 GTX 노선과 신안산선,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교통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3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을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총 514가구 중 전용면적 41∼84㎡ 153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지하철 4호선, 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도보 10분 거리로 이용 가능하다. 주변으로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가 있으며,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금호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을 재개발한 ‘DMC 금호 리첸시아’를 내놓는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되고 있는 고객 불편사항에 대해 원인규명을 마쳤으며 곧 무상점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최근 쌍용차는 지난 6월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 중 일부 차량에서 정차 후 출발을 위해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는 현상에 대해 긴급 분석을 진행했다.분석 결과 급격히 더워진 날씨 속 주행 및 정지가 반복되는 일부 환경에서 엔진 노킹센서(knock sensor: 소리와 진동, 압력변화를 감지, ECU 제어를 통해 점화시기를 조절함으로써 노킹현상을 방지하는 부품)가 민감하게 작동해 엔진제어유닛(ECU)이 엔진 출력을 강제로 조정하면서 발생된 현상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센서 신호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관련 업체와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필요한 준비를 내달 2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 대상 고객은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약 후 편리한 시간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무상수리 조치를 받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애스턴마틴 서울은 ‘유벤투스 FC’ 친선 경기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 브랜드 중 유일한 공식 스폰서인 애스턴마틴 서울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국제적 스포츠 경기를 후원하는 자동차 브랜드의 특전인 스폰서 차량 역시 애스턴마틴 모델들로 제작했다. 유벤투스 FC 로고가 디자인된 스폰서 차량은 DBS 슈퍼레제라, 밴티지 및 DB11 등 총 3대다. 스폰서 차량들은 유벤투스 FC 선수단 이동 시 사용되는 버스 2대에 나눠 패트롤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식 후원에는 친선 경기 외에 공식 팬 미팅의 단독 후원도 포함된다. 공식 팬 미팅은 친선 경기 전 서울 시내 호텔에서 개최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현역 유벤투스 FC 선수단이 참석한다. 공식 팬 미팅 행사장 앞에 설치되는 특별 무대에는 애스턴마틴 스폰서 차량이 전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미글로벌은 공유오피스 이노스페이스에서 ‘고 벤처 캠퍼스(Go Venture Campus)’ 7월 정기 밋업(Meetup)이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문을 연 이노스페이스는 일반적인 공유오피스의 개념이 아닌 스타트 업 기업의 입주부터 투자까지 책임지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이다. 이노웨이브 데모데이, 이노네트워크 데이 행사를 통해 투자유치 주선과 CEO 강연 등 스타트 업 지원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고벤처캠퍼스 7월 밋업 또한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고 벤처 캠퍼스는 2014년 9월, 고 벤처 포럼에 참여한 대학생 창업자들이 모여 만든 청년창업 네트워크로써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정보교류의 장이다.7월 정기 밋업은 이상학 고벤처포럼 부회장, 정규민(Devunlimit), 임혜수(LeLi) 연사 들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테크 기반 스타트 업 경험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한미글로벌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시되는 것이 네트워킹인 만큼 앞으로도 한미글로벌은 고 벤처 캠퍼스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 모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 벤처 캠퍼스 7월 정기 밋업은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노스페이스 역삼점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고 벤처 캠퍼스 홈페이지의 참여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나비가 8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17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에 대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확정, 최종 소비자 개별조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간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사전 조사가 진행됐다. 올해로 8년 연속 수상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 탑재‘ 등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차량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출범했다. 이와 함께 업계 유일한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망 A/S’ 등을 지원함은 물론,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원천 기술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현대차 AI 전담 연구조직인 ‘에어랩’은 최근 채용 공고를 통해 ▲음성 사용자 경험 ▲AI 플랫폼 ▲음성 인식 ▲영상 인식 ▲자연어 처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모빌리티 ▲AI 트렌드 분석 등 인공지능 관련 총 8개 분야에서 경력직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가 인공지능 분야를 세분화해 각각의 직무 특성에 맞춰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별 2~5년 경력을 보유한 자로, 현대차는 연말까지 우수인재 상시 채용을 유지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외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다양한 채용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해외 유수 인공지능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 분야 핵심 플레이어로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8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현대차 글로벌 톱탤런트 포럼을 통해 해외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AI 분야에서 저명한 대학원과의 산학협력 과제를 확대하고, AI 리더들이 직접 찾아가는 기술 워크샵 및 채용 설명회를 진행, 우수 인재 영입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현대차는 지난해 말 AI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에어랩’을 설립한 이후 네이버랩스 출신 김정희 상무 등 주요 리더급 우수 인재들을 지속 영입하며 본격적인 인공지능 개발 기반을 갖추고 있다.에어랩은 업무 혁신성과 신속성을 극대화하는 업무 문화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현대차 본사가 아닌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별도 공유형 사무실(스튜디오블랙)에 자리잡고 있다. 현대차는 하반기 중 미국 실리콘밸리에 AI 전문 연구조직인 에어센터를 추가로 설립하는 등 AI 분야에 대한 전략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김정희 현대차 에어랩 상무는 “에어랩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기획자, 개발자, 리더가 모두 수평적이고 유연한 상호 관계에서 혁신적인 보고, 업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25일 스포츠 세단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019년식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번 2세대 A5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 최고속도 210km/h(안전 제한 속도)의 주행능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0초,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1km/ℓ다.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이 기본으로 장착돼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블랙 헤드라이닝’ 및 ‘피아노 블랙 인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A5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츄얼 콕핏’,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됐다.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도 들어갔다.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가격은 6237만4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부산진구 ‘래미안 어반파크’ 정당계약 이후 잔여가구에 대해 예비당첨자 대상으로 사전검수 및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삼성물산은 실수요자들에게 우선권을 주기 위해 래미안 어반파크 예비당첨자 비율을 부산 최초로 모집 가구수의 200%로 선정했다. 예비당첨자도 1순위 청약과 마찬가지로 가점이 높은 사람이 우선 계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금부자나 다주택자들이 미계약 물량을 가져가는 ‘줍줍(줍고 또 줍는다)’ 현상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정당계약이후 예비당첨자는 모집가구수의 40%만 확보하면 되지만, 이번 래미안 어반파크는 200%를 선정해 실수요자들이 우선적으로 계약이 가능하다”며 “이는 실거주자에게 주택을 분양한다는 정부 정책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 원이며 계약금은 1차 2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본보기집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2019(ICC 2019)에 참가하는 축구 구단들의 경기를 8K카메라로 촬영한다.삼성전자는 8K 카메라 6대를 동원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 경기,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촬영해 방송 콘텐츠로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두 경기에는 손흥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데 헤아, 폴 포그바 등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영상에는 이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모습과 관중중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다양한 장면을 8K 화질로 담았다.또 공간과 장면에 맞게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인공지능(AI) 사운드’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듯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삼성전자가 제작한 8K 영상은 삼성전자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은 물론 전 세계 주요 전자 매장에서 삼성 QLED 8K를 통해 9월부터 체험할 수 있다.지송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번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영상은 소비자들에게 8K 화질에 대한 우수성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해서 8K 콘텐츠를 제작해 8K TV 시장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진주본사에서 ‘LH 소셜벤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LH 소셜벤처는 예비 또는 3년 미만 신규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분야’와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성장 분야’로 구분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 5월 이뤄진 올해 공모에는 전국 총 608개팀이 응모해 21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창업분야 20개, 성장분야 8개 신규팀 및 지난해 선정돼 승급한 12개팀 등 총 40개팀에게 12억900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창업 분야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선발해 이들 아이디어가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96개팀, 361명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했다.LH는 선발한 창업팀을 1년차와 2년차로 구분해 각 시기에 맞게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1년차 사업수행 후 승급심사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2년차 창업자금 3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성장 분야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관련 소셜벤처 및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정해 이들이 수행하는 공익적 신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8개팀 또한 신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수행 실적이 우수한 팀에게는 LH와 파트너십 기회를 준다.LH는 이번에 선정된 소셜벤처 팀에게 창업 및 성장 지원금과 함께 대전, 대구, 진주에 위치한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이 24일 새롭게 출시한 ‘엔카홈서비스’ 첫번째 고객에게 1호차를 전달했다.SK엔카닷컴에 따르면 엔카홈서비스는 업계 최초 7일 책임환불제 도입해 차를 충분히 타본 후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소비자가 구매를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게 특징이다.엔카홈서비스 1호차 주인공은 “정읍에서는 살 수 있는 차종이 한정적이어서 마음에 드는 차를 보려면 멀리까지 가는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엔카홈서비스를 통해 편하게 마음에 드는 차를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홈서비스 차량은 SK엔카 전문 진단평가사가 진단한 무사고 차인 데다 7일 책임환불제가 적용된다고 해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1호차 구매자처럼 사고 싶은 차가 먼 지역에 있을 경우나 직접 차를 보러 갈 시간이 없는 소비자의 문의가 많다”며 “SK엔카가 직접 책임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고차 구매 방법을 많은 소비자가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억 원에 달하는 하이퍼카 애스턴마틴 ‘발할라’ 한국에 온다.애스턴마틴 서울은 차세대 하이퍼카 ‘발할라’를 한국에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애스턴마틴에 따르면 발할라는 이번 달 영국 그랑프리에 전 세계 최초 공개됐던 ‘발키리’를 잇는 차세대 하이퍼카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코드명 ‘AM-RB 003’으로 처음 선보였다. 코드명에서 알 수 있듯 발키리와 발키리 AMR에 이어 애스턴마틴과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팀이 협업한 미드십 엔진 하이퍼카 세 번째 시리즈다.발할라는 최신 F1 기술과 애스턴마틴 고유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개발된다. 유럽 기준 최고속도는 354km, 최고출력 1000마력, 100km/h 도달까지 2.5초 이내로 궁극의 성능을 발휘하는 하이퍼카다운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서킷 주행은 물론 일반 도로 주행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애스턴마틴은 미국 나사가 그린 비행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한 비행 도중에 날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플렉스 포일 기술을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속도에 맞춰 리어 윙 스포일러를 조정하는 기술로 나사의 광범위한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다. 결과적으로 발할라는 물리적인 각도의 변화 없이 다운포스를 증가시키며 윙이 활성화 상태일 때 난류를 제거해 풍절음까지 감소시킨다. 발할라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앞 특별 부스에서 일반 공개되며 이후 6일까지 애스턴마틴 서초전시장에 전시된 후 국내를 떠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