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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뉴 이어 골든위크’를 개최해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길에 나선 소비자 발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설 명절 당일인 2월 5일은 쉰다.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에 따르면 여주와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고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윈터 빌리지 마켓과 설맞이 꿀꿀 별미전 등 귀성·귀경객들의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행사 기간 스포츠 브랜드 할인이 눈길을 끈다. 나이키가 신발과 용품 전 품목을 15% 추가 할인할 예정인 가운데 언더아머는 추가 할인 20%를 내세웠다. 아디다스는 최고 70%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관심을 유도하며 2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매일 랜덤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2시간 동안 20%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전 기간 동안 전 품목 추가 할인 10% 혜택이 제공된다.각 지점별 프로모션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인 여주 지점에서는 파라점퍼스가 10% 추가 할인된 가격에 이월상품을 판매한다. 남성 편집숍 맨즈컬렉션은 에르노와 라르디니를 추가 할인한다. 알레그리는 최고 20% 할인하며 브룩스브라더스는 구매 수량에 따라 10~2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면서 금액별 5~1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질스튜어트는 최고 20%, 앤디앤뎁은 일부 품목 10% 추가 할인이 이뤄진다. 디젤은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골든듀는 회원만을 대상으로 전 품목 30% 할인을 진행하며 하트만은 스크래치 행사를 통해 제품 할인가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마이클코어스와 코치 브랜드 30% 추가 할인이 진행된다. 에드티듀퐁은 2018년 겨울 시즌 제품을 20% 할인한다. 캠퍼는 구매 수량에 따라 10~20% 할인에 들어간다. 슈콤마보니는 6일까지 전 품목 10% 추가 할인을 전개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6일까지 테팔롸 르쿠르제, 헹켈, 소다, 미소페, 세라 등 다양한 제품이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8일부터 17일까지는 빈폴과 빈폴 아웃도어, 빨질레리, 갤럭시, 로가디스, 빈폴 액세서리를 최고 85% 할인하는 삼성물산 브랜드 대전이 이뤄진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와 코치가 일부 품목에 한해 30% 추가 할인이 실시된다. 라움에디션과 락포트는 각각 최고 60%, 70% 할인된다. 리빙 브랜드의 경우 테팔이 인기 주방·생활용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실리트는 주방 소품 균일가전을 개최한다. 키즈 브랜드는 오프라벨이 이월상품을 30% 할인한다. 플레이키즈프로에서는 조던과 나이키 아우터 상품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골프존마켓은 골프화와 의류를 10% 추가 할인하고 동우모피도 전 품목 10% 할인에 들어간다.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전 품목이 최고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막스마라는 2016년 겨울 상품을 80% 할인한다. 올세인츠는 작년 상품 전 품목을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타미힐피거는 20% 추가 할인을 전개한다. 지난 25일 새롭게 오픈한 에스티듀퐁은 최고 70%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마이클코어스는 핸드백 제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르쿠르제와 테팔이 최고 70% 할인에 들어가며 필립스는 드라이기와 믹서기를 균일가에 선보인다. 디스커버리는 이월 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데상트는 2017년 이월상품을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2월 1일에는 르쿠르제와 웨지우드, 로얄알버트, 휘슬러 등 주방 관련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리빙관이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현장 이벤트인 윈터 빌리지 마켓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마련된다. 지역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겨울 음식을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되는 설맞이 꿀꿀 별미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간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월 4일과 6일 초대형 윷놀이와 투호놀이가 진행되며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황금 풍선 이벤트가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양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중앙연구소에서 용인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찾는 버들과학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학체험교실은 평소 중앙연구소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추진됐다. 초중고생 20명이 초청돼 연구소 투어와 조별 과학체험실험 프로그램이 이뤄졌다.특히 중앙연구소 석·박사 연구원들은 조별 과학실험을 사전에 기획하고 준비해 당일 강사로 직접 나섰다. 조별로 3대 영양소 검출과 지문찾기 및 혈흔감식, 천연물파스와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체험이 진행됐다. 과학체험교실은 ‘꿈’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꿈에 대한 강의와 타임캡슐에 꿈을 적어보는 시간을 통해 진로 고민 기회가 제공됐다.강사로 참여한 신장우 유한양행 수석연구원은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고민해보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국내 소비자 편의 개선을 위해 올해 대대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 나선다. 법인 설립 이후 최대 규모 서비스부문 투자를 단행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총 10개 서비스센터를 확충하고 총 37개 서비스센터와 345개 워크베이 확장 운용을 통해 소비자 서비스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먼저 오는 3월까지 인천과 부산, 강남 등 5개 지역에서 서비스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32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고 워크베이는 총 289개로 늘어나 서비스 대기 시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센터 확장과 함께 각종 서비스 정책과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다음 달 중순부터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보다 쉽게 차량 서비스 예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소비자는 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원하는 서비스센터 위치와 날짜 등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긴급상황 발생 시 테크니션이 직접 출동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 정책을 오는 4월 선보일 계획이다.서비스 테크니션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마스터 테크니션을 꾸준히 양성해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으며 고급정비사 레벨인 L3와 L4 수준의 테크니션 비중을 30%로 늘려 정비 숙련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마스터 테크니션은 재규어랜드로버 글로벌 본사에서 인증하는 최상위 등급 전문 기술자다. 최소 3년 이상 트레이닝을 거쳐 68가지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3단계 인증 평가를 통과해야 해당 자격이 부여된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글로벌 시장에서 세 번째로 도입해 신규 정비 인력 양성에 많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 정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영국 본사가 직접 개발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 육성 제도다. 브랜드 특유의 선진화된 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기술력 증대를 위해 ‘글로벌 테크니션 오브 더 이어’ 등 국내외 경진대회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소비자 접점 직원 역량 강화에도 공들이고 있다. 소비자와 가장 먼저 만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8주 동안 ‘어드바이저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후 업무에 투입된다. 업무 배치 후에도 정규 교육 및 인증 평가를 통해 부여되는 인증제도를 통해 소비자 응대 스킬과 전문지식 함양을 유도한다. 모범사례 발굴도 이뤄지며 직원 사기 증진을 위해 ‘베스트 리셉션’을 선발해 발표하기도 한다. 작년 11월에는 출고 전 차량 점검 센터(PDI) 내에 실내 보관동을 건립해 초기 품질 모니터링과 출고 전 차량 점검 및 업데이트 과정을 대폭 개선했다. 약 3만8000㎡ 규모 보관동은 차량 2000대를 실내에 보관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회사는 보관동 건립을 통해 소비자 인도 전까지 차량 상태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품질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질과 양적 성장을 모두 추진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이 ‘2019 KCAB 한국소비자평가’에서 마스크팩 부문 최고 브랜드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시상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도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추천 의향, 충성도, 차별화, 소통지수 등 다양한 항목을 조사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 브랜드를 뽑는다.퍼스트랩은 미용 화장품에 기능성 성분을 추가한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조합한 합성어다.일동제약은 유산균 발효물을 활용한 기능성 마스크팩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시작으로 제약 기술을 적용한 에센스와 크림, 앰플 등 다양한 코스메슈티컬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마스크팩은 지난 2017년 출시된 이후 홈쇼핑과 뷰티앤헬스스토어(랄라블라), 퍼스트랩 브랜드몰 등을 통해 1200만 장 이상이 판매됐다.일동제약 퍼스트랩 브랜드 관계자는 “퍼스트랩을 통해 제약회사가 추구하는 건강과 화장품 브랜드의 아름다움을 조합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소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와 마케팅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속초롯데리조트에서 조직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2019 전문의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워크샵은 기업 내 중간관리자 역할을 돌아보고 조직 내부 역량 강화와 올바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GC녹십자의료재단 소속 전문의와 GC녹십자지놈 소속 전문의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내부 소통 중요성과 적절한 직원평가 및 보상, 올바른 리더의 모습, 4차 산업혁명과 차세대 의료 정보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조직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감대 형성과 끊임없는 상호 소통에 의한 신뢰 형성”이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 뿐 아니라 조직원 모두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랩셀은 항체신약 전문기업 앱클론과 표적 항체기술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랩셀은 앱클론이 개발한 ‘인간상피세포성인자수용체2(HER2)’ 표적 항체기술을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에 적용하는 기술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약 30억 원이다.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이번 기술 도입은 차세대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항체 기술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CAR-NK세포치료제는 암세포만 구별해 공격하는 NK세포에 암세포에만 결합하도록 조작된 CAR 단백질을 발현시켜 NK세포 암세포 살상력을 증가시키는 차세대 치료제다.앱클론이 개발한 HER2 표적 항체 기술은 CAR-NK세포 치료 효과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 HER2에 대한 인식률을 높여 NK세포 살상력을 더욱 높이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기존 표적항암제가 듣지 않는 불응성 암세포에도 치료 효과가 발휘될 수 있다는 게 GC녹십자랩셀 측 설명이다.GC녹십자랩셀은 NK세포 대량생산과 동결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CAR-NK 기술과 HER2 표적 항체 기술을 융합해 위암 적응증 확보를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GC녹십자랩셀은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독보적인 기술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부문 영향력을 넓혀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랩셀은 작년 8월 앱클론과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먹는 치질약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시내 주요 버스 정류장과 전국 거점 약국에 치질 예방을 위한 방석 설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엉덩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냉기 방지용 방석’을 비치해 치질 증상 관리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국 1000여개 약국 내 대기실에 ‘치질 관리존(zone)’을 마련해 치질 예방용 전기방석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치질이 발병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명절에는 음식 준비나 장시간 운전으로 고정된 자세를 취하게 되고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증상을 경험하는 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치질은 혈관 문제로 발생한다.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태도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성질환 생활습관병으로도 알려졌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한다. 오래 앉아있는 자세나 고지방식, 음주 등에 의해 발병 또는 악화될 수 있는 것을 전해졌다.일반적으로 치질은 발생 부위가 민감하고 청결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는 잘못된 상식이 퍼져있다. 이로 인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숨기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이러한 잘못된 인식으로 초기에 관리하지 않고 증상을 방치하면 중증으로 발전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큰 고통과 불편을 느낄 수 있다.동국제약이 판매 중인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 ‘디오스민’ 성분 치질치료제다.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 통증과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준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 캡슐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치질 통증과 출혈 등 증상이 80% 이상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질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최소 2개월 이상 약을 복용할 필요가 있다고 동국제약 측은 전했다. 치센 캡슐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임신 3개월 이상 임산부와 수유부도 복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설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각 점포별로 대형 할인 행사를 열고 가족 단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압구정본점에서는 다듬 달 1일부터 7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바버와 DKNY, 헤지스 등 10여 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바버 재킷(16만5000원), DKNY 캐시미어 코트(75만6000원), 카운테스마라 셔츠(5만9000원) 등이 준비됐다.무역센터점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주방용품 인기 상품전’을 연다. 실리트와 휘슬러, WMF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판교점에서는 ‘영캐주얼 패딩 특가전’이 진행되고 목동점은 ‘소다 패밀리 세일’을 마련했다.현대아울렛의 경우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김포점 등 6개 점포에서 ‘홀리데이 빅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 김포점에서는 밀레와 네파, 데상트 등 아웃도어 브랜드 방한용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4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 이월상품을 기존 할인가(20~30%)에 10~3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는 ‘한섬·현대 G&F 패션위크’를 2월 1일부터 6일까지 전개한다. 타임과 마인, 시스템 등 5개 브랜드 이월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타임 여성 재킷(41만1000원)과 마인 원피스(34만7500원), 시스템 여성 스웨터(16만5000원) 등으로 구성됐다.각 점포별로 가족 단위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있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모카(MOKA) 리틀 라이터스 랩’을 열어 어린이 24명이 창작한 그림책 35권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연휴 기간 그림책을 만든 어린이가 제시한 질문에 답을 하며 책을 만들어보는 ‘미니북 만들기’와 태국과 인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모카와의 세계여행-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룡체험전 쥬라기 테마파크’는 다음 달 7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가로 9m 길이의 티라노사우르스 등 15개 대형 공룡 모형이 전시되고 공룡 뼈대 맞추기 등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무역센터점은 2월 2일 아동극 ‘미녀와 야수’를 선보이고 목동점에서는 ‘대왕 윷 던지기’ 이벤트가 진행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휴 기간 차례를 지내고 여가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 단위 소비자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설을 맞아 공항 라운지와 기내에서 다양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설 당일인 2월 5일에는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퍼스트클래스 및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둠전과 떡국 등 설 음식을 제공한다. 인천과 김포, 제주공항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카운터와 라운지에 배치돼 소비자 편의를 돕는다.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 장거리 노선(미주, 유럽, 시드니)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자에게 떡국과 식혜를 제공하고 동일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전통유과를 서비스할 계획이다.연휴 기간인 내달 2일부터 6일까지는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20kg에서 30kg으로 확대한다. 귀성 및 귀경길 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 현장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온라인 체크인을 권장하고 있다. 오는 31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 체크인을 마치고 항공편을 이용한 소비자가 소셜미디어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형항공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는 다음 달 28일까지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한국담배협회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청소년 흡연 예방 인식 강화를 위해 이뤄진다. 캠페인은 서울과 경기,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1만5000개 편의점과 소매점에 흡연 예방 스티커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입체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스티커에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 금지’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주 참여 유도를 위해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수첩과 펜 세트를 증정한다.이봉건 담배협회 부회장은 “청소년 담배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편의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 폐해 예방에 대해 소비자들이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2015년 3월 개정된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에 따르면 모든 담배 판매 업소는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표시 문구 부착의 의무를 지닌다. 위반 시 시정 명령을 받고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1차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되고 2차 위반 시 과태료는 300만 원이다.한편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는 지난 1998년부터 21년 동안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담배 구매자 대상 신분증 확인 문화 정착에도 공들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패션기업 신성통상은 오는 3월 셔츠 특화 브랜드 ‘매일이사삼육오(MALE 24365)’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 이름은 365일 매일 입는 셔츠라는 의미를 담았다. 국내 남성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셔츠를 중심으로 상의 특화 브랜드를 표방한다는 설명이다. 판매 제품은 드레스 셔츠부터 캐주얼 셔츠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베이직 스타일부터 트렌디한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인다고 신성통상 측은 전했다. 또한 옥스포드, 포플린, 저지, 린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을 갖춘 셔츠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신성통상 관계자는 “매일이사삼육오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모든 연령대 남성을 타깃으로 셔츠 가격대는 3~7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라며 “셔츠와 조합 가능한 티셔츠를 비롯해 스웨터, 다운, 기능성 언더웨어, 타이 등 다양한 아이템을 30% 비중으로 함께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통상 매일이사삼육오는 오는 3월 1일부터 공식몰 탑텐몰 입점을 시작으로 상반기 백화점 10여 개점을 오픈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현대아울렛’ 전국 6개 지점에서 ‘한섬 패밀리 패션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가산점, 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등 6개 지점에서 이뤄진다.이번 행사에는 한섬(타임, 마인, 시스템 등)과 현대G&F(타미힐피거, DKNY 등)가 전개하는 30여 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이월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제품에 따라 타임 재킷은 47만1000원에 판매되며 마인 블라우스는 23만7000원이다. 시스템옴므 셔츠 가격은 12만7500원 수준이며 SJSJ 코트는 3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행시기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이용자가 한섬 단일 브랜드 상품을 30만~100만 원 이상 구입한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현장 사용이 가능한 1~3만 원권 포인트가 제공된다. 또한 한섬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더블마일리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현대아울렛 관계자는 “아울렛 봄 신상품 출고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대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한섬 제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아울렛은 해외 유명 브랜드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1층 테마플라자에서 ‘코치 패밀리 빅 세일’ 행사를 연다.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에서는 동일한 기간 6층 대행사장에서 ‘라코스테ACC 클리어런스 세일’이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1036억 원으로 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33억 원으로 29.1% 줄었다. 이 업체는 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이다.제이브이엠에 따르면 작년 3분기까지 수출이 부진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다만 4분기부터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향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수출 실적은 16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2.5%, 3분기와 비교해 40.8% 성장한 수치다.또한 작년 매출의 7.8%에 해당하는 80억5600만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고 제이브이엠 측은 전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북미 LTC(long term care) 시장 영업 확대와 유럽지역 재정비, 중국 대리점 관계 정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유가 급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은 29일 공시를 통해 2018년 매출액이 12조6512억 원으로 전년(11조8028억 원)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 창립 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여객사업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와 신시장 개척, 델타항공과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시행에 따른 시너지 효과 영향으로 여객사업 매출이 10%가량 증가했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화물사업 부문 매출은 약 7% 증가했다. 지속된 무역분쟁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가 둔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항공운송품목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실적을 끌어올렸다.영업이익은 6924억 원으로 27.6% 감소했다. 급격한 유가 상승 영향으로 6779억 원에 달하는 유류비 부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만 부정적인 외부환경에도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수익 하락폭을 줄일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는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효과와 신기재 활용에 따른 운영 효율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유가 하락 추세를 감안할 때 유류비 감소로 인한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이 지난해 토종 제약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 ‘자체 개발한 제품’을 앞세워 1조 원 넘는 매출 실적을 기록한 것. 여기에 국내 제약업계 최고 수준 연구·개발 투자로 국내 제약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한미약품은 29일 공시를 통해 2018년 매출액이 1조1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8%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36억 원으로 1.7% 증가했다. 연구·개발 투자는 매출 대비 19% 수준인 19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미약품은 3년 만에 매출 1조 원을 회복했다. 지난 2015년 글로벌 제약업체 사노피에 5조 원 규모 기술수출 실적을 기록해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지만 2016년과 2017년에는 1조 원에 미치지 못했다.이번 실적 매출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제품 위주로 거둔 성적이라 눈길을 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국내 경쟁 제약사들은 외국 제품을 도입해 판매하는 ‘상품 매출’ 비중이 적게는 45%부터 많게는 75%까지 달한다. 하지만 한미약품은 국내 매출 93.3%를 자체 개발 제품을 판매해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 의약품 수입 판매를 통해 얻은 매출은 3.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미약품 매출 상위 10개 품목은 아모잘탄(474억 원)과 로수젯(489억 원), 낙소졸(118억 원), 에소메졸(264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모두 자체 제제기술이 축적된 개량신약과 복합신약들로 구성됐다.한미약품 측은 차체 개발한 제품을 통해 얻은 수익은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된다고 전했다. 매출과 R&D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10년 동안 매출 대비 평균 15% 넘는 금액을 R&D에 투자했으며 누적 금액은 1조 원을 넘어섰다.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매출 규모보다 매출 달성 방식이 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회사 외형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내실 성장이 R&D 투자로 이어져 기술력을 축적하고 축적된 기술이 다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 제품의 국내 시장 잠식이 커지는 추세 속에서 제약강국을 이루기 위해 한국 토종 제약기업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한편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 실적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 작년 매출 2282억 원을 기록해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0억 원으로 30.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지난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매출도 최대실적을 기록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GS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1조6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13조1416억 원으로 12.5%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10조9218억 원 규모다. 특히 매출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늘어 4년 연속 10조 원을 웃돌았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4년부터 4년 동안 흑자를 이어갔다.매출 증가는 건축·주택부문과 플랜트부문이 견인했다. 건축·주택부문은 자이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7조13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늘었다. 플랜트부문 매출은 4조8044억 원으로 31.5% 성장하면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 플랜트 매출 총이익률은 2017년 -10%에서 작년 10.6%로 반등에 성공했다.수익 개선에 따라 재무구조도 건전해졌다는 평가다. 부채비율은 2017년 말 322.8%에서 작년 말 231.7%로 낮아졌다. 순차입금 규모는 2691억 원으로 작년 대비 1조 원가량 줄었다.GS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 11조3000억 원, 수주 13조4700억 원으로 설정했다.GS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기존 사업 내실을 다져 수익성 제고에 나서고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매진할 것”이라며 “반 세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다시 한 번 도약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2349억 원, 영업이익 2225억 원, 신규 수주 4조270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6.8% 늘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29일 인도 안프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지역에 건설 중인 현지 공장이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도공장은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공장 첫 생산 모델은 작년 델리모터쇼에서 선보인 ‘SP 콘셉트’ 기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시험 생산 기념식에는 박한우 기아차 사장을 비롯해 찬드라바부 나이두(Chandrababu Naidu)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 수상,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등 현지 주정부 및 경제계 인사, 기아차 관계자, 현지 기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기아차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주정부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해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기아차 인도공장은 216만㎡ 부지에 연산 30만대 규모로 건설 중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소형 SUV는 하반기 공장 가동과 함께 인도시장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8일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제2회 캐빈 동아리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스케줄 근무로 인해 자주 만나기 어려운 승무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활동으로 직장 생활 분위기를 개선하고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OZ클래식(골프)과 FC캐빈(축구), 캐빈핑포스(탁구), 산들바람(등산), OZ핏(필라테스), OZ펌핑(피트니스), OZ멘스그루밍(필라테스), 오즈캘리(캘리그라피) 등 12개 동아리가 참가했다.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승무원들의 사내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구자준 아시아나항공 본부장은 “4000명에 달하는 승무원들은 잦은 비행 스케줄로 인해 친목을 다지기 위한 기회가 적다”며 “이번 엑스포행사는 입사 5년 미만 승무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스포츠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Smiley)’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일 캐릭터를 활용해 정체된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도다. 빈폴스포츠는 올해부터 매 시즌 젊은 감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 차원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는 글로벌 브랜드 스마일리와 진행한다. 스마일리는 100여 개국에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앞서 슈프림, 몽클레어, H&M, 모스키노, 자라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빈폴스포츠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스마일’ 캐릭터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20~3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아우터와 맨투맨, 풀오버, 반팔티 등 의류를 비롯해 토트백, 힙색, 탬버린백, 버킷모자, 코트화 등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을 준비했다. 자수와 프린트를 활용해 스마일 캐릭터를 강조하고 브랜드 컬러인 옐로우를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했다.이번 협업 제품 가격은 아우터가 19만9000원, 맨투맨 9만9000원, 풀오버 11만9000원, 반팔티 8만9000원, 가방 5만9000~6만9000원, 모자는 5만9000원으로 책정됐다.원주희 빈폴스포츠 차장은 “20~30대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각종 기념일에 맞춰 차별화된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업 제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무신사 스토어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천호점, AK플라자 분당점, 인천 스퀘어원점, 롯데백화점 수원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롯데백화점 부산점 등 주요 빈폴스포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은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이 누적 생산량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500만 번째 티구안은 이달 중순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됐다. 해당 기록은 지난 2007년 티구안 1세대 모델이 처음 생산된 이후 약 12년 만에 거둔 실적이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티구안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약 80만대가 소비자에게 인도됐다. 우수한 디자인과 편의사양, 다재다능한 활용도를 바탕으로 인기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안드레아스 토스트만(Andreas Tostmann) 폴크스바겐 생산부문 담당은 “역사적인 기록과 성공 기반에는 생산팀의 노하우와 팀웍, 차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며 “이를 통해 티구안은 브랜드 내에서 가장 중요한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티구안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2008년 일 년 동안 12만대 이상 생산된 후 2015년에는 판매량 50만대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현행 모델은 지난 2016년 처음 공개된 2세대 모델로 폴크스바겐 SUV 최초로 MQB 플랫폼이 적용됐다. 2017년에는 전장을 22cm 늘리고 실내 공간을 넓힌 7인승 모델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출시됐다. 2018년에는 라인업 확대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폴크스바겐 측은 전했다.국내 시장에는 작년 5월(올스페이스 7월)부터 신차 출고가 이뤄져 출시 8개월 만에 판매대수 7501대를 기록했다. 연간 국내 수입 SUV 판매대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