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자동차46%
부동산27%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4%
  • LH, 첫 여성 부사장 임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 첫 여성 부사장이 임명됐다. LH는 신임 부사장 및 상임이사 2명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변창흠 신임 사장이 취임한 후 첫 번째 임원인사다.부사장에는 LH 역사상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된 장옥선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장옥선 부사장은 지난 2018년 상임이사로 임용된 후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무본부장을 거치며 적극적인 업무추진 등 경영진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 및 경영혁신 업무를 담당할 경영혁신본부장(상임이사)에는 서창원 법무실장, 3기 신도시 업무추진을 담당할 스마트도시본부장(상임이사)에는 한병홍 도시재생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변창흠 LH 사장은 “부사장과 상임이사 선임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주거복지로드맵, 도시재생뉴딜, 3기 신도시 등 정부정책 수행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5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도로교통공단,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팝업 라운지 운영

    볼보자동차코리아와 도로교통공단이 오는 23일까지 서울 강남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SIT, BELT!) 팝업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 운전자는 물론 새롭게 운전을 시작하는 예비 운전자들에게 안전벨트 착용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이를 통해 올바른 주행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18년 안전벨트를 착용 시 사망률은 0.33%였지만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사망률은 1.56%로 약 4.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 시 창 밖으로 튕겨나가는 등 사망률이 3.5배 이상 높아지고, 앞 좌석 탑승자를 충격해 앞 좌석 탑승자의 사망률 역시 7배 가량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32%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볼보코리아는 기간 중 강남 운전면허시험장 2층에 캠페인 라운지를 마련하고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독려해나갈 계획이다. 기간 중 라운지에서는 안전벨트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모든 방문객들에게는 친환경 부채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태블릿 PC를 통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서약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게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오늘날 탑승자들을 보호하는 수많은 첨단 안전 기술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사고의 위험을 인지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책임의 주체는 사람의 몫이다”며 “이번 캠페인 활동이 모든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운전의 시작은 안전벨트 착용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갖고 올바른 운전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볼보자동차는 올해 자동차 역사 상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안전기술인 3점식 안전벨트의 개발 60주년을 기념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5
    • 좋아요
    • 코멘트
  • 스테이션3, ‘때가 됐다, 다방 할 때!’ 이벤트 실시

    스테이션3는 하반기 방 구하는 시즌을 맞아 ‘때가 됐다, 다방 할 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8월 5일부터 20일까지 다방에서 마음에 드는 방을 고른 뒤, 해당 방 사진과 방을 선택한 이유를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 응모할 수 있다. 스테이션3는 LG 그램 노트북을 비롯해 다이슨 청소기, 드롱기 토스터기,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등 매일 다른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희 스테이션3 다방 마케팅팀 과장은 “평소 자취생들의 워너비 가전으로 손꼽히는 제품들을 엄선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방에서 마음에 드는 방을 찾고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5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건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8월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2-1구역(거여동 181, 202번지 일원) 주택재개발을 통해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을 이달 중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동, 총 1945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이중 74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64가구 ▲84㎡ 671가구 ▲108㎡ 10가구 등이다.거여마천뉴타운은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지 면적은 104만 3000여㎡며 향후 이곳에 약 1만2791가구, 4만8498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거여마천뉴타운은 강남은 물론 북위례와 하남 감일지구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동남권 신흥 주거타운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거여2-2구역은 2017년말 지구 내 첫 분양단지로 공급됐고 청약 당시 평균 15.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지면에서도 우수하다. 먼저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서하남IC, 송파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진입 가능하다. 수서역 SRT도 가까워 광역 철도망도 갖췄다.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비롯해 성내천, 오금공원, 천마공원, 올림픽공원, 성남GC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송파, 위례, 하남 등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마천초, 영풍초, 보인중, 보인고 등 다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스타필드 위례, 잠실롯데몰, 가든파이브 등도 이용하기 편하다.남향 위주 단지 배치는 물론 외관과 문주 디자인에도 신경 써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2.4m 높이 높은 천장고, 유럽산 거실 아트월 타일 등 내부 인테리어 역시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췄다.여기에 녹지율 45% 친환경 조경 설계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단지 규모에 맞는 대형 커뮤니티시설과 스트리트형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이달 문을 여는 본보기집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183-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5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급감… 완성차 수요 부진 직격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19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7418억 원, 영업이익 1071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54.9%, 전년동기대비 2.8%p 증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반면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둔화와 완성차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2%나 줄었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부터 미국 테네시공장 안정화에 따른 북미 시장 공략 강화 및 주요 시장에서의 17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프리미엄 이미지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각 지역별 유통 전략 최적화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2
    • 좋아요
    • 코멘트
  • 푸조, 광복절 특별 프로모션 실시… 81명에 최대 550만원 할인

    한불모터스는 광복절을 맞아 8월 한 달 간 일부 모델 구매 고객 각 81명에게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815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푸조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의 군수물자 요구에 저항하며 스스로 공장을 폭파하고 프랑스 독립군을 후원했던 역사를 지닌 업체다. 이에 나라를 되찾은 광복의 가치에 공감하며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는 게 한불모터스 측 설명이다.대상 차량은 푸조 508 2.0 알뤼르와 508 GT 라인, 그리고 3008 GT 라인(GT Line)까지 총 3종이다. 각 트림 별 선착순 81명을 대상으로 한다. 푸조 508 2.0 알뤼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만 원, 푸조 508 GT 라인은 550만 원, 3008 GT 라인은 500만 원의 신차 교체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5년에 10만km 지정 소모품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차종 구입 고객에게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등 엔진오일 관련 소모품 교체 지원 총 7회를 제공한다.8월 차량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비 및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308 알뤼르 구입 고객은 선수금 30%, 36개월 3.3% 금리 적용, 월 납입금 15만680원, 5008 GT 라인 구입 고객은 선수금 30%, 36개월 3.4% 금리 적용, 월 납입금 22만1860원의 모션 리스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 경우 휴가비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푸조 2008 알뤼르의 경우 월 납입금 8만 원 대의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인 ‘푸조 2008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수금 30%, 36개월 간 월 납입금 8만719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5년에 10만km 연장 보증 혜택도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2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1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쌍용자동차는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19년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업계가 교섭결렬과 쟁의 행위 돌입 등 일제히 파업을 예고하며 올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쌍용차의 이번 임금협상 타결은 업계에 바람직한 노사관계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쌍용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금협상은 15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3311명) 74.6%(2471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쌍용차 노사는 지난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 짓게 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임금부문은 ▲기본급 4만2000원 인상 ▲경영위기 타개 동참 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별도 주요 합의사항으로는 ▲상여금 지급주기 변경 등이 포함돼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긴박한 경영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임금동결에 따른 사기 진작 및 물가 상승률 반영을 통한 실질 임금저하를 방지하고 현 경영위기 타개를 위한 전 임직원의 동참을 장려하는 차원으로 임금 인상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상여금 지급 주기 변경은 최저임금제도와 맞물려 현행 짝수 월에 각 100%로 지급하던 상여금을 12개월로 나눠 월 할로 지급하는 것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자금 소요계획을 일정하게 운영할 수 있고, 직원은 고정적인 임금을 토대로 생계 안정성 도모가 가능하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양보와 결단을 내려준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은 만큼 이제 하반기 이후 생산 및 판매 증대는 물론 품질개선을 통한 고객만족과 경영효율 개선에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2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2019 꿈나무 초대행사’ 실시

    대우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은 직원 자녀 대상 ‘2019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10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여해 을지로 본사를 견학하고, 수원에 위치한 기술연구원 실험동도 둘러봤다. 이후 명랑운동회, 영화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즐겼다. 수원 인재원에서 1박을 한 자녀들은 다음날 강서구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현장을 방문해 건설 현장을 체험하고 부모님께 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은 2004년부터 약 1300명의 자녀를 회사로 초대해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모님 초청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근무가 많은 건설기업 특성상 떨어져 지내는 직원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2
    • 좋아요
    • 코멘트
  • 완성차업체들, 하반기 출발도 부진… 7월 판매 감소 지속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이 하반기 부진한 출발을 알렸다. 각 업체들은 지난달 하반기를 맞아 내수시장에서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였지만 결과적으로 효과는 미미했다. 또한 해외 판매도 전년 대비 실적이 줄며 상반기 침체 분위기를 이어갔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완성차업체들은 7월 내수 및 해외에서 총 63만659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내수에서는 13만1135대, 해외 판매는 50만5746대다. 전체 판매량은 1.6%가 줄었다.현대차는 7월 글로벌시장에서 35만2468대를 판매했다. 국내판매는 0.1% 감소(6만286대) 해외의 경우 2.0% 늘어난 29만2182대를 기록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쏘나타(LF 1737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대 포함)가 807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주도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35.7% 성장세를 보인 신형 쏘나타는 이달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등 하반기에도 판매 호조를 예고했다. 반면 그랜저 판매(6135대)는 전년 대비 28.4% 급감한 모습으로 신차효과가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는 7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 증가한 29만2182대를 판매했다.해외시장 판매는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며 내수 판매 감소를 줄였다. 기아차는 같은 기간 국내 4만7080대, 해외 17만882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22만590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2% 증가, 해외 판매는 3.4%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608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K3가 2만4793대, 리오(프라이드)가 2만1398대로 뒤를 이었다.지난달 출시한 2세대 K7 상품성 개선 모델 ‘K7 프리미어’는 8173대가 팔렸다. 이는 지난 2009년 11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사상 최대의 월 판매실적이다. 7월 출시한 신형 소형 SUV 셀토스의 경우 지난달 24일 1호차 출고 후 6일만에 3335대가 판매됐다. 현재 누적계약은 8521대로 향후 판매가 기대된다.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8707대, 수출 2079대 등 총 1만78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수치다. 내수에서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판매 부진이 뼈아팠다. 이 기간 G4 렉스턴은 전년 대비 39% 감소한 904대를 판매했고, 렉스턴 스포츠 역시 20.2% 급감하며 내수 실적 하락 폭을 키웠다. 그나마 티볼리 판매가 전월 대비 16.8%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월 대비로는 5.9% 증가했다. 전반적인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 줄어든 모습이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32.8%의 감소세를 나타내 판매 부진 현상이 지속됐다. 한국GM은 같은 기간 3만1851대를 판매했다. 내수 6754대, 수출 2만5097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0% 감소세를 이어갔다. 7월 내수 판매에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총 3304대 판매되며 전월 대비 28.7%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말리부도 1284대가 판매되며 전월대비 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은 7월 내수 8308대, 수출 7566대로 총 1만5874대를 팔았다. 특히 QM6 7월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4262대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QM6 LPe 모델이 2513대 출고되며 QM6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르노삼성 LPG 모델은 QM6 LPe를 포함해 7월 한달 간 총 3471대 판매되며 전체 판매의 41.8%를 차지했다. 세단 모델 SM6 LPe와 SM7 LPe는 각각 747대, 211대 판매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1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7월 판매↑… 쏘나타 신차효과+해외 실적 반등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신형 쏘나타 신차효과에도 불구하고 그랜저의 급격한 판매 감소로 내수시장에서 소폭 하락한 실적을 냈다. 이에 반해 해외 판매는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현대차는 2019년 7월 국내 6만286대, 해외 29만218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5만 24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1% 감소, 해외 판매는 2.0% 증가한 수치다.세부적으로 보면 내수 시장에서 쏘나타(LF 1737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대 포함)가 807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주도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35.7% 성장세를 보인 신형 쏘나타는 이달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등 하반기에도 판매 호조를 예고했다. 반면 그랜저 판매(6135대)는 전년 대비 28.4% 급감한 모습으로 신차효과가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였다. 레저용차량 부문은 싼타페 7393대, 팰리세이드 3660대, 코나(EV모델 1528대 포함) 3187대, 투싼 3183대, 베뉴 1753대 등 총 1만9528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3409대 판매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G80 1726대, G70 1270대, G90 1153대 판매되는 등 총 4149대가 판매됐다.현대차는 7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 증가한 29만2182대를 판매했다.해외시장 판매는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며 내수 판매 감소를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 판매에 돌입한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각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겠다”라며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1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렉스턴 부진에 7월 내수 실적 ‘휘청’… 총 1만786대 판매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판매 감소 여파로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8707대, 수출 2079대 등 총 1만7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수치다. 다만,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4% 증가하는 회복세를 기록함에 따라 누계 대비로는 1.3% 증가세를 유지했다. 내수에서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판매 부진이 뼈아팠다. 이 기간 G4 렉스턴은 전년 대비 39% 감소한 904대를 판매했고, 렉스턴 스포츠 역시 20.2% 급감하며 내수 실적 하락 폭을 키웠다. 그나마 티볼리 판매가 전월 대비 16.8%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월 대비로는 5.9% 증가했다. 전반적인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 줄어든 모습이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32.8%의 감소세를 나타내 판매 부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쌍용차는 하반기에 출시되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물론 기존 모델에 대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 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 영향으로 전월 대비로는 회복세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코란도 가솔린 및 상품성 개선모델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1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코리아-도로교통공단, 전 좌석 안전 벨트 착용 캠페인 전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점식 안전벨트 개발 60주년을 맞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SIT, BELT!)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방법은 별도로 마련된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서약을 하거나 ▲안전벨트 착용 인증샷 올리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습관 아이디어 공유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959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안전벨트 개발을 기념해 총 1959명에게 볼보의 고향 스웨덴 5박 7일 여행권(동반 1인 포함)을 비롯해 브라이텍스 영유아 카시트, B&W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등 특별한 경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안전 운전 습관 만들기를 위해 SK텔레콤 T맵 및 카카오내비와 함께하는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먼저 오는 18일까지 ‘T맵 x NUGU’를 통해 “안전벨트 OK”라고 말한 뒤 연결되는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는 ‘안전운전 캠페인’를 진행한다. 여기에 목적지까지 과속 없이 200km이상 주행한 도전자 상위 100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 3만 원권을 제공하는 ‘과속 주행 제로’ 미션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을 위한 ‘싯 벨트’ 캠페인 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하고, 이를 통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에 서약한 참가자 총 1800명을 추첨해 5만 원(300명), 1만 원(1500명)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기에 카카오내비 앱을 통한 길 안내 시작 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독려하는 음성안내 서비스도 마련해 캠페인 동참을 적극 권유할 계획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100년이 넘는 자동차 역사에 있어 수 많은 안전 기술이 선보여왔지만 아직까지도 안전벨트만큼 많은 생명을 구한 기술은 없다”며 “볼보가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술을 공개했던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운전자 및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습관화하는 안전한 운전 문화가 정착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1959년 볼보자동차 엔지니어, 닐스 볼린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3점식 안전벨트는 지난 60년간 생명 지킴이로 자리하고 있는 안전기술이다. 볼보는 보다 많은 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른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 기술을 공유, 이를 통해 전세계 모든 자동차에는 지금까지도 3점식 안전벨트가 탑재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1
    • 좋아요
    • 코멘트
  • 20억짜리 애스턴마틴 ‘발할라’ 한국 입성

    애스턴마틴 하이퍼카 ‘발할라’가 한국 땅을 밟았다. 애스턴마틴 서울은 1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막스 앞에 특별 부스를 설치하고 발할라를 공개했다. 발할라는 오는 4일까지 코엑스 전시를 마친 후 애스턴마틴 서초전시장으로 이동해 오는 6일까지 추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고객 인도 예정인 발할라는 전세계 500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 예상 판매 가격은 약 20억 원이다. 발할라는 미드십 엔진 하이퍼카로 코드명 ‘AM-RB 003’에서 확인되듯 애스턴마틴과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팀이 협업한 세 번째 시리즈다. 발할라는 최신 F1 기술과 애스턴마틴 고유의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했다. 유럽 기준 최고속도는 354km, 최고출력 1000마력, 2.5초 이내에 100km/h에 도달한다. 속도에 맞춰 리어 윙 스포일러를 조정하는 플렉스 포일 등 첨단 기술까지 탑재돼 서킷과 일반 도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1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건설, 1459억원 규모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수주

    한화건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1459억 원 규모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제9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부터 안양시 인덕원역까지 연장 37km에 달하는 지하철도 구축 사업 중 9공구 공사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말 총 사업구간 12개 공구 중 1공구와 9공구를 턴키(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했다. 한화건설은 고려개발, 호반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높은 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2월에도 기술형 입찰로 발주된 1829억 원 규모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를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수주를 통해 2연속 기술형 입찰 사업 수주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설계 대 가격 비중이 65대 35에 달하는 등 설계 기술력이 크게 작용한 기술형 입찰 심의에서 한화건설은 다양한 설계 차별화 방안을 제시했다.한화건설은 향후 환승역이 될 영통역(분당선) 수요 인원이 일일 약 7만명에 달할 것을 대비해 상하선 환승 통로를 분리하여 쾌적한 환승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존 영통역 계단을 에스컬레이터로 개선하고 개찰구 내 공중 화장실의 신규 설치를 제시하는 등 정거장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뒀다.또한 한화건설은 도심지 통과구간에서 터널 공사시 발생하는 발파진동을 저감시키기 위해 TBM 공법(발파공법이 아닌 회전식 터널 굴진기를 활용한 굴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완공되면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서울시 동남부 지역 광역교통기능 확충을 통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교통체증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박용득 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기술형 입찰 2연속 수주는 그 동안 축적해 온 한화건설의 철도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을 포함해 기술형 입찰, 민간제안사업 등 양질의 토목환경사업 수주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1
    • 좋아요
    • 코멘트
  • [신차 시승기]어둠 속 빛나는 ‘DS 7 크로스백’… 프랑스가 해석한 고급 SUV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프랑스 전성기를 이끈 루이 14세가 1682년부터 왕궁으로 사용하면서 평범한 별장이 당대 최고 예술가들의 손을 거쳐 호화로운 건물로 재탄생했다. 특히 베르사유 궁 중앙부 2층에 마련된 ‘거울의 방’은 압권이다. 정원 방향 17개의 창문과 마주보는 벽면에 거울 400장을 끼워 햇볕과 곳곳에 배치된 대형 샹들리에의 조화로 사방에서 반짝거린다. 최근에 만나본 ‘DS 7 크로스백’은 단번에 베르사유가 연상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베르사유를 처음 접했을 때 고급스럽고 화려한 모습에 시선을 사로 잡혔던 느낌 그대로였다. DS 7 크로스백이 2018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선정된 이유에 충분히 수긍이 갔다. 이 차에서는 프랑스 태생답게 수준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었다. 베르사유 궁전이 건물 내부를 온통 황금색으로 치장해 화려함을 추구했다면 DS 7 크로스백은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램프가 핵심이다. 선과 빛으로 완성된 디자인이 밤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만큼 이번 시승은 야간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 시동을 걸면 180도로 좌우로 회전하며 보랏빛을 발산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3D 리어라이트에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반영됐다. 파충류 비늘을 형상화한 라이트는 살아 움직이듯 생명감이 전해졌다. 뒤에서 보면 멀리서도 DS 7 크로스백임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차별화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실내에 들어서면 DS 로고와 다이아몬드 형상의 커팅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한다. 대시보드 정중앙 상단에 배치된 시동 버튼과 창문 여닫이 버튼이 기어박스에 위치한 점은 특이했다. 프랑스 특유 실용성을 디자인 요소에 입히기 위한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DS 7 크로스백 실내는 디테일에 대한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 21단계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한 가죽과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DS 7 크로스백 실내에 품격을 더한다. △펄스티칭으로 마무리한 손목시계 가죽 스트랩 디자인 나파 가죽 시트와 대시보드 △크리스탈 소재 센터 스크린 콘트롤 스위치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이 대표적이다.무엇보다 DS 7 크로스백의 각종 안전 사양도 디자인 못지않게 화려함을 뽐냈다. 이날 야간 시승 대부분은 가로등이 없는 도로에서 진행됐는데 운전자에게 무척 부담스러운 조건이었다. 하지만 어둡고 험한 곳을 주행 할수록 DS 7 크로스백은 운전에 자신감을 심어줬다. 핵심 비결은 세 가지다. 우선 ‘DS 나이트비전’의 활용 가치는 상당했다. 이 기능은 전방 도로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프런트 그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100m 내 사물이나 생물을 감지해 위험 정도에 따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으로 강조했다. 어둠 속 돌발 상황을 미연해 방지해주는 유용한 기능이었다. 윈드스크린 상단에 위치한 조도 감지 센서가 밤이라고 판단하면 디지털 계기반에 달 모양 표시로 나이트비전이 활성화를 알린다. 다만, 섭씨 27도 이상일 경우 센서가 작동되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두 번째는 헤드램프에 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 따르면 운전자 18% 정도가 야간에 하이빔을 사용한다. 어두운 환경에서 하이빔 사용 빈도가 현저히 낮은 셈이다. 이를 보안하기 위해 DS 7 크로스백은 메인 LED 램프와 세 개의 LED 모듈로 구성된 헤드램프를 탑재했다. 이 램프는 조향각도와 함께 속도·도로 넓이·날씨에 따라 광량과 상하좌우 각도로 조절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6단계 라이트모드(도심·시골·고속도로·악천후·주차·하이빔) 중 하이빔은 전방 150m 도로 상황을 감지해 즉각적인 반응으로 어둠을 밝혔다.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도 안전 운전을 도왔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하는 센서(4개)와 가속도계(3개)를 통해 전방 5m에서 20m 내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예측해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뿐만 아니라 가속과 스티어링, 제동과 같은 운전자 조작까지 감지해 최적의 주행감을 선사했다.주행성능은 체구에 비해 역동적이고 날렵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디젤차답게 초반 가속력이 탁월했다. 출발 시 가속 페달을 깊숙이 누르자 민첩하게 반응한다. SUV는 차체 중량이 무거워 가속 구간에서 속도가 붙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이 차는 달랐다. DS 7 크로스백은 블루HDi 2.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의 넉넉한 힘을 낸다. 아이신과 함께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4%의 연료 소비 감소를 이루어 내며 보다 민첩한 출력 응답성과 조용하고 부드러운 변속을 제공했다. 그러나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는 차체가 다소 출렁거리는 느낌도 받았다. 약 300km를 주행한 후 최종 연비는 15.4km/ℓ가 나왔다. 복합 공인 연비(12.8km/ℓ)보다 연료 효율성이 좋았다. 전장 4595mm, 전폭 1895mm, 전고 1630mm로 평균 C-SUV 세그먼트 대비 큰 사이즈와 휠은 DS 7 크로스백의 장점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경쟁 모델로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꼽을 수 있다. 확장성이 큰 EMP2 플랫폼은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만들어냈다. 뒷좌석 바닥이 평평해 넉넉한 다리 공간도 제공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55리터로 뒷좌석을 접을 경우 1752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키를 들고 접근하면 자동 개폐되는 핸즈프리 테일게이트가 적용돼 짐을 싣는데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신차에는 기본 10가지 안전사양을 탑재해 운전자를 보호한다. △ABS △자동긴급제동장치 △트랙션컨트롤 포함 ESP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긴급 제동 시 비상등 자동 점멸·전좌석 안전벨트 장착 경고 △SOFIX △스피드 리미터 포함 크루즈컨트롤 △운전자 주의 경고 △속도제한 표시 인식 기능이 있다. 여기에 상위 트림에는 ‘DS 커넥티드 파일럿’이 적용됐다.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한 자율주행기능으로, 30km/h 이상부터 활성화 된다. 이밖에 DS 7 크로스백은 프랑스 음향 전문 업체인 포칼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 스피커가 장착됐다. 각 탑승자가 안정적이고 깨끗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몰입감 높은 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DS 7 크로스백 가격은 ▲쏘시크 트림 5190만 원 ▲그랜드시크 5690만 원 ▲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1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조직개편 및 임원 보직 인사 실시

    대우건설은 8월 1일자로 소규모 조직개편과 이에 따른 집행임원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조직개편안은 새롭게 ‘신사업추진본부’를 설립해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신사업발굴과 창출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젊은 인재를 파격적으로 발탁해 전진 배치했다. 기존의 전략기획본부는 ‘경영기획본부’로 개편해 경영기획 업무에 집중하도록 했다. 또한 기업가치제고본부는 중장기 미래 성장 방향제시 및 당면한 현안 해결을 주관하는 ‘미래전략본부’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8본부 1원 38실 107팀에서 9본부 1원 40실 110팀으로 바뀌었다. 조직개편에 따라 대우건설은 일부 집행임원에 대한 보직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주택·건축 개발사업에서 실적을 내며 CFO를 역임한 김창환 전무가 신임 신사업추진본부장의 중책을 맡게 됐고, 전략기획본부장 조성진 전무가 경영기획본부장, 기업가치제고본부장 임판섭 상무가 미래전략본부장으로 유임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31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올해의 오프로더’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다목적 특수 차량 유니목(Unimog)이 독일 오프로드 매거진 독자들의 투표로 ‘올해의 오프로더’로 선정됐다.독일 오프로드 매거진은 1982년부터 해마다 독자 투표를 통해 올해의 오프로더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유니목은 15년 동안 매년 특수 목적 차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은 국내에서는 장비 장착용 차량인 UGE 라인업과 오프로드 전용 차량인 유니목 UHE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유니목 UGE 모델은 다양한 도로 관리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설 또는 터널 관리 차량으로 맹활약 중이다.특히 유니목 UHE 모델은 국내에서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와 같이 극한의 오프로드 성능을 필요로 하는 구난 구조용 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다. 돌로 둘러싸인 암벽, 최대 1.2m 계곡, 최대 45도 급경사 험로에서 수천 리터의 소방용수를 적재하고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홍수,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육로가 끊긴 재난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도강과 오프로드 기능을 겸비한 유일한 작업차량으로서 인명구조와 작업장비 수송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올해 4월 국내 선보인 유니목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는 UHE 상위 기종인 U5023모델이다. 유니목 UHE차량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시 피해복구 작업에서 활약했다. 국내에서도 원자력발전소에서 환경감시차량으로 도입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31
    • 좋아요
    • 코멘트
  • SK엔카닷컴, “전기차 구입 시 ‘주행거리’가 선택에 영향”

    전기차 구입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주행거리’가 꼽혔다.SK엔카닷컴은 전기차 구입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완전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문은 SK엔카닷컴이 운영하는 전기차 전문 웹사이트 EV 포스트 내 EV 랩스에서 진행했다. EV랩스는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지난 6월 28일부터 7월21일까지 실시한 이벤트에는 총 402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의 49.5%가 전기차를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 제시된 6가지 답변 중 ‘배터리 완충 주행 가능 거리’를 것으로 꼽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19.4%가 가격을, 15.5%가 충전소 위치, 9.9%가 배터리 충전 시간, 2.8%가 차종을 선택했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EV포스트는 전기차와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며 “EV포스트를 통해 현실로 다가온 친환경차 생활을 빠르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31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전자, 2분기 매출 56.13조원·영업이익 6.6조원 기록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56조1300억 원, 영업이익 6조600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메모리 사업에서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무선 사업에서 플래그십 제품 판매 둔화 영향도 더해져 약세를 보였다. 전분기 대비로는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과 CE 부문의 사업 실적이 개선돼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5.8% 증가했다.반도체 사업의 경우 데이터센터 고객사 구매 재개와 모바일 고용량화에 따라 수요가 일부 회복됐지만,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업황 약세와 가격 하락세가 지속돼 실적은 줄었다.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중소형 분야에서 1회성 수익 발생과 리지드 제품 판매 확대로 전체 실적이 개선됐다.IM 사업의 경우 중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스마트폰 판매량은 증가했으나, 플래그십 제품 판매 둔화와 중저가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CE 사업의 경우 QLED초대형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계절적 성수기인 에어컨과 더불어 신제품 판매 호조가 지속돼 실적이 개선됐다.2분기에는 미국 달러와 유로가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5000억 원 수준의 긍정적 환영향이 발생했다.삼성전자는 하반기에 메모리는 여전히 업황 전망이 불확실하나,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IM과 CE 사업은 전략 제품, 신모델 판매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반도체 사업은 계절적 성수기 아래 메모리의 경우 주요 응용처의 고용량화 등으로 수요는 증가하지만 업황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도 모바일 AP, 이미지센서, OLED DDI(Display Driver IC) 등의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중소형의 경우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 확대와 가동률 향상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스마트폰 시장 전반의 수요 정체로 개선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IM 사업은 갤럭시 노트10과 폴드를 포함한 전략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A시리즈 등 중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CE 사업의 경우 TV의 경우 연말 성수기를 맞아 QLED TV 판매를 확대하고, 8K라이프스타일 TV 등 혁신 제품 판매에 집중할 방침이다. 생활가전은 비스포크 냉장고, 의류청정기와 같은 신제품의 판매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 부품의 기술 혁신과 5G 리더십을 제고하는 등 주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스템반도체AI전장 등의 분야에서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도 지속할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31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건설, 싱가포르 안전상 ‘SHARP 어워즈’ 수상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노동부가 주관하는 안전보건 시상식에서 도심지하철 T308 현장과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현장이 동시에 SHARP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SHARP 어워즈는 싱가포르 노동부 산하 안전보건위원회가 매년 싱가포르 내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노동부가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안전보건시스템을 갖춘 시공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시 싱가포르 관공사 입찰에 가산점이 부여되는 특전도 주어진다.쌍용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2010년 이후 총 22회에 걸쳐 이 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전세계 건설업체의 각축장이 된 싱가포르에서 토목현장과 건축현장이 동시에 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T308 공사는 싱가포르 LTA가 발주해 2016년 2억5200만 달러(한화 약 3050억 원)에 수주한 공사로, 1.78km 구간에 TBM 터널 2개(쌍굴)와 마린 테라스역을 포함한 지하철 공사다.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공사는 싱가포르 최대 민간 발주처인 CDL이 발주한 콘도미니엄 7개동 519세대 규모로, 2016년에 8200만 달러(1000억 원)에 수주해 시공 중이다. 이 현장들은 평소 근로자들에게 다양하고 강제적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착공 이후 현재까지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며 안전 활동, 교육, 캠페인, 시설 등 전체적인 안전관리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에서만 6400만 인시, 전세계 현장에서 약 1억7000만 인시 무재해를 이어가는 등 세계 무재해 대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며 “현장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세계적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7-3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