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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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7~2026-01-26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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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국민연금, 한진칼 ‘제한적’ 주주권 행사 결정…대한항공 경영참여 ‘시기상조’

    국민연금이 한진칼에 대해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한진칼은 국민연금이 경영에 참여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될 전망이다. 국민연금은 작년 7월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책임 원칙) 도입 후 처음으로 기업 경영참여를 추진하게 된다. 다만 대한항공에 대해서는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정했다.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한진칼에 대해 ‘제한적’ 범위에서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의결했다.위원장을 맡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한진칼에 대해 최소한의 수준으로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대한항공에 대해서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수준에서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정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에 대해 경영참여 주주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10%룰’이 영향을 미쳤다.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주주가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경우 6개월 이내에 이뤄진 주식매매 단기차익은 모두 법인에 반납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현재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지분 7.34%(3대 주주)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 지분은 11.56%(2대 주주)다. 때문에 대한항공에 대해 경영참여 주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주식매매 차익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 장관은 “스튜어드십코드 근본 목적은 기금 수익성 개선”이라며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기금위는 한진칼 경영참여 방법으로 자본시장법 매매규정을 따르기로 정했다. 정관변경을 추진해 주주권을 행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사 해임 안건 등은 경영참여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정관변경은 주주제안을 통해 이뤄진다. 이사가 배임·횡령 등의 죄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결원으로 본다는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한진칼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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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내달 ‘버기’ 전기차 콘셉트 공개

    폴크스바겐은 내달 7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미국신 듄 버기(Dune Buggy) 스타일 전기차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이 콘셉트카는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폴크스바겐은 콘셉트카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MEB 플랫폼의 장점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클라우스 비숍(Klaus Bischoff) 폴크스바겐 디자인부문 총괄은 “버기 콘셉트는 넘치는 에너지와 활력을 네 바퀴 위에 담아낸 모델”이라며 “이번에 선보일 ‘e-버기(가칭)’ 콘셉트는 과거 공개한 버기카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미래차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새로운 버기 콘셉트는 기존 버기카 특징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고정된 지붕과 도어를 없애고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폴크스바겐 측은 MEB 플랫폼 기반 전기차가 대규모 양산모델 외에도 유연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e-버기 콘셉트를 통해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현재 단종된 비틀처럼 소량 생산되는 틈새모델 개발에 MEB 플랫폼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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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주목 받는 ‘판교신도시’…올해 개발호재 눈길

    최근 판교신도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알파돔시티 마지막 2개 블록에 대한 기공식이 진행된 가운데 지난 2005년 정부의 계획 발표로 사업이 시작됐던 판교신도시 조성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판교신도시는 현재 일부 오피스텔과 오피스 건물을 제외하고는 모두 입주를 마쳤거나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특히 판교신도시는 1기 신도시였던 분당신도시와 바로 맞닿아 있고 강남 대체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조성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아파트값도 수도권 2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3.3㎡당 3000만 원을 돌파한 바 있다. 백현동의 경우 작년 말 기준 평균 3768만 원을 기록해 강남권을 제외한 서울 웬만한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눈에 띄는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광역급행철도 GTX A노선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해당 노선은 작년 말 착공에 들어갔다. 파주를 시작으로 킨텍스와 서울 도심을 거쳐 강남 삼성동과 판교를 지나 동탄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업계에 따르면 역 이름은 ‘성남역(가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판교신도시 인근에 위치하기 때문에 역세권 수혜를 예상할 수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신분당선과 함께 강남권 중심 업무지구인 삼성동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신분당선 역시 강북까지 연장되기 때문에 판교신도시 생활권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현재 신분당선과 맞닿아 있는 2호선 강남역은 3호선 신사역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신사역에서 용산까지 연결되는 노선은 공사가 확정된 상태다. 판교신도시 특유의 자족 기능도 눈길을 끈다. 올해 제2테크노밸 리가 준공될 예정이다.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업무지구 역할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판교신도시가 수도권 대표 신도시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한 업무지구로 네이버를 비롯해 카카오, NC소프트, 넥슨, SK플래닛 등 국내 유명 IT기업들과 R&D센터가 위치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판교테크노밸리 성공에 힘입어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미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등 공공기관은 입주를 마쳤다. 또한 제3판교테크노밸리의 경우 작년 10월 지구 지정이 발표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위치에 들어서며 주거와 업무가 동시에 가능한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 완료 시기는 오는 2023년으로 계획돼 있다.이런 가운데 판교신도시 내 마지막 주거시설로 힐스테이트 판교역이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마지막 주거시설이라는 상징성과 파격 조건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은 현재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다. 2개 블록 내 총 584실 규모로 이뤄졌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개인 신용에 따라 대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로 예정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17 알파돔타워4 지하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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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기내 서비스 품목 확대…일본 전용 유심카드 판매

    진에어는 1일 설 연휴를 맞아 딜라이트 라운지 서비스 품목을 오는 4일부터 확대하고 소비자 여행 편의와 만족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딜라이트 라운지 서비스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스낵과 음료, 진에어 로고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명칭이다.먼저 인천과 부산발 일본행 전 노선 항공편 기내에서 일본 지역 전용 유심카드 판매를 시작한다. 해당 유심카드는 최대 4일 동안 일본 전 지역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현지 도착 후 유심 교체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1만6000원이다.또한 인천과 부산~오사카 노선을 대상으로 오사카~교토~고베를 잇는 한큐 투어리스트 1일 패스권을 5000원에 판매한다.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는 한큐전철 전 노선을 기간 내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이 발달된 일본 지역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필수품으로 꼽힌다. 또한 기내 구입 시 기존 우편 배송 등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수령할 수 있어 이용이 간편하다.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품목도 늘렸다. 수제 맥주 ‘대강 페일에일’ 기내 판매를 국내외 전 노선으로 확대했다. 또한 진에어X폴바셋 액상 커피 상품을 새로 추가했다.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기내 유상 판매 상품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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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설 연휴 교통사고 사상자↑”…동승자 안전벨트 착용 필수

    -설 연휴 사상자 평소보다 늘어-명절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증가 올해 설 연휴는 금요일 저녁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이어져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에 있는 시간이 길고 많은 차량이 오고 가는 만큼 교통사고 위험 역시 평소보다 커질 전망이다.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 분석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연휴에 발생한 사고는 건당 사상자가 평상시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돼 특별히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먼저 공단은 평상시보다 동승 사상자 비율이 높아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445건으로 평소(607건)보다 줄었지만 100건당 사상자 수는 176명으로 평소(152.9명)보다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동승 사상자 비율은 연휴 기간 50% 수준으로 평소(42.2%)보다 높았다.특히 뒷좌석 사상자 비율은 27.2%로 조수석(22.8%)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에 의한 사고 여파가 큰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공단 관계자는 “OECD 주요 10개국 중 국내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작년 시행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는 가족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설명했다.사고 위험이 많은 시간은 연휴 전날 퇴근시간대인 오후 6~8시와 설날 당일 오후 2~4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는 2월 1일 저녁 시간 귀성길이 가장 위험할 것으로 공단은 예측하고 있다. 퇴근 후 귀성을 서두르는 직장인들이 피로와 졸음을 이기지 못해 사고를 유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는 설명이다. 설날 당일에는 성묘 이후 돌아오는 시간대인 오후 2~4시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음주운전도 명절 사고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소 음주운전 사고비율은 10.32% 수준으로 집계됐지만 설 연휴에는 12.94%로 늘었다. 사망자 역시 14.29%로 평소(12.3%)보다 많았다. 연휴 기간 음주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로 음주운전에 대한 특별한 안전의식이 요구된다고 공단 측은 강조했다.공단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연휴기간 사고와 사상자 비율은 여전히 위험한 수준”이라며 “여유 있는 이동 계획과 선진 의식을 통해 국민들이 편안한 연휴를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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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오토, 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 럭셔리’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바디빌더 와이즈오토는 스프린터 유로스타 스탠다드 모델의 상품성을 개선한 ‘유로스타 럭셔리’를 31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모델 추가로 와이즈오토는 스탠다드와 럭셔리, VIP 등 총 3개 유로스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유로스타 럭셔리는 벤츠 스프린터 319를 기반으로 실내 구조를 기존 스탠다드 모델보다 고급스럽게 꾸민 모델이다. 마감재와 좌석 품질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0.1인치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가죽 핸들이 적용됐다.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는 열선 및 통풍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최상위 모델인 유로스타 VIP에 적용된 방음·방청이 더해졌으며 새로운 천정 무드등이 추가됐다. 승객석 측면에는 컵 홀더와 엠비언트 라이트가 장착돼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구현했다. 선택 옵션으로는 미니 냉장고와 브라부스 휠을 장착할 수 있다. 판매 시작가격은 1억5950만 원부터다.이병한 와이즈오토 회장은 “국내 프리미엄 밴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매출을 기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파트너사에 걸맞은 상품성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와이즈오토가 국내 판매하는 유로스타 시리즈는 김상중을 비롯해 지진희, 이정재, 윤은혜 등 다수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차종으로 국내 고급 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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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 국내 첫 여성 전용 매장 ‘강남 신세계점’ 오픈

    글로벌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H&M은 31일 올해 국내 첫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오픈한 H&M 강남 신세계점은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위치했다. 국내 매장으로는 처음으로 여성 단독 매장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여성 제품 전용 매장은 기존과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적용돼 소비자 발길을 유도할 전망이라고 H&M 측은 전했다.강남 신세계점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300명에게 100만 원권 쇼핑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된다. 또한 선착순 구매자 1000명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 달 10일까지 일부 품목에 한해 50% 할인이 적용된다.니클라스 누메라 H&M코리아 지사장은 “패션을 사랑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을 오픈했다”며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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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설맞이 이벤트 마련…마술쇼부터 룰렛 경품 행사까지

    진에어는 설을 맞아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준비한 기내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은 시즌을 맞아 승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Delight JINI)’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마술쇼를 진행하며 탑승객 전원에게 전통 과자가 제공된다.해당 이벤트는 다음 달 5일 국내에서 출발하는 인천~조호르바루, 인천~하노이, 인천~삿포로, 부산~다낭 등 인천 및 부산발 총 6개 항공편에서 이뤄진다.설날 당일 김포공항에서는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룰렛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내선 청사 2층에 위치한 진에어 발권카운터 앞에서 선보이며 진에어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진에어 기념품을 비롯해 윷놀이 세트, 세뱃돈 봉투 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진에어 관계자는 “풍성하고 따뜻한 기해년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진에어는 올해도 소비자 성원에 정성껏 보답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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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산업, 식초 함유 섬유유연제 ‘아이린’ 신제품 3종 출시

    애경산업은 31일 식초 성분을 함유하고 세제 찌꺼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섬유유연제 ‘아이린(iRin)’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아이린 신제품은 세탁 시 섬유 속에 남을 수 있는 세제 찌꺼기를 깔끔하게 헹구기 위해 식초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됐다. 식초의 산성 성분이 섬유 속에 남은 알칼리성 세제 찌꺼기를 중화시켜 세탁 잔여물 제거에 도움을 주는 원리다. 때문에 여러 번 헹구지 않아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애경산업 측은 설명했다.애경산업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식물성 유연성분을 통해 섬유유연에 효과적이면서 정전기 방지 효능도 발휘한다. 또한 피부자극시험을 완료해 아이 옷이나 속옷을 세탁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기업과 제품에 부여되는 ‘대한민국로하스인증’을 통해 제품력을 인증 받았다. 제품 라인업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향에 따라 핑크로즈와 메리골드, 블루데이지 등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세탁 시 식초를 과하게 사용할 경우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다”며 “아이린은 식초 사용에 대한 적절한 계량으로 세탁 잔여물 제거에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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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복지차량 누적 기증대수 615대…작년부터 ‘스파크’ 90대 후원

    한국GM은 지난 200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과 함께 전개해 온 지역사회 복지차량기증 사업을 통해 총 615대 차량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둔 31일에는 ‘쉐보레 네버 기브업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 30곳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부평 본사 대운동장에서 열린 차량기증식에는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을 비롯해 임한택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지부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홍보대사 이연복 쉐프, 수혜 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GM에 따르면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은 인천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전국 231개 사회복지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 기준에 부합한 아동 및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단체 30곳에 차량이 지원됐다. 전달된 차량은 향후 사회복지 대상자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카허 카젬 사장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해 온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호응 속에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설을 앞두고 전달된 스파크에 쉐보레가 강조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이 함께 담겨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한국GM은 작년 5월부터 해당 캠페인을 전개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차량 후원 프로젝트가 기획됐다. 특히 작년 이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적 기업에 총 60대 차량을 기증했다. 이날 이뤄진 차량 기증을 통해 총 90대 차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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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그룹, 설맞이 독거어르신 봉사활동 진행

    JW그룹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이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 한마당’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 등 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원 20여 명은 독거어르신들을 복지관에 초청해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떡국과 전 등 명절음식을 제공했다.식사 후에는 팀을 나눠 윷놀이와 투호 게임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고 있다. 음악과 미술을 활용해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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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2019 S/S 진 컬렉션 공개…국내 전용 제품 출시

    유니클로는 2019년 S/S(봄·여름) 시즌 진 캠페인 콘셉트 ‘마이 라이프, 마이 진’을 발표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신상’ 진 컬렉션을 31일 선보였다.유니클로는 ‘옷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돼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데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016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청바지 전문 연구소 ‘진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해 최신 소재와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이번 시즌 진 컬렉션은 여성용 제품 7가지와 남성용 5가지 등 총 12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시장 전용 제품인 여성용 ‘하이라이즈 크롭 플레어 진’을 선보인다. 국내 전용 제품은 최신 유행이 반영돼 최근 대세인 ‘뉴트로(New-tro)’ 느낌을 살렸다.세부적으로 여성용은 하이라이즈 디자인이 시가렛, 스트레이트, 와이드, 플레어 등 다양한 모델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하이라이즈 스트레이트 진은 다리가 길어 보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골반부터 일자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는 설명이다. 하이라이즈 시가렛 진은 슬림한 실루엣을 통해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성 제품의 경우 ‘이지(EZY) 진’은 허리 부분이 밴드로 처리됐고 안감에 스웨트 소재가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슬림 피트 진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트레이트 디자인에 정통 셀비지 소재가 적용된 스트레치 셀비지 슬립 피트 진과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슬림 피트 진, 데미지 워싱으로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을 연출한 슬림 피트 데미지 진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면 100% 호재 오리지널 데님에 빈티지 디테일을 더한 레귤러 피트 진은 이번 시즌에 라이트 블루 컬러가 추가됐다. 특히 레귤러 피트 진은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을 최대 99%까지 절감한 친환경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유니클로는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진 제품에 친환경 진 워싱공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데님 제조사 ‘카이하라(Kaihara)’가 개발한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을 높인 여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진’과 남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스키니 피트 진’은 올해 신축성을 개선해 보다 우수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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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코리아, 2세대 ‘신형 QX50’ 사전계약…가격 5190만~6330만원

    인피니티코리아는 오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QX50’ 사전계약을 접수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다음 달 20일로 정해졌다. 신형 QX50은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크기가 비슷한 SUV 모델로 지난 2013년 1세대 모델이 공개된 이후 약 5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쳤다.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2세대 버전은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LA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95mm, 1905mm, 전고는 1680mm다. 현대차 싼타페(4770x1890x1680)와 비교해 길이가 짧지만 폭은 넓다. 휠베이스는 2800mm로 싼타페(2765mm)보다 길어 넓은 실내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의 경우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VC-터보 엔진’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VC-터보 엔진은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피스톤이 움직이는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고성능 구간에서는 8:1 압축비가 적용되고 효율 주행을 위한 14:1 압축비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이 엔진은 최근 미국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9 10대 베스트 엔진’에 선정된 바 있다.QX50에 탑재된 2.0리터 VC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낸다. 변속기는 CVT(무단변속기)와 조합됐다. 엔진 배기량이 비슷한 싼타페 2.0 가솔린 터보(235마력, 36.0kg.m)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 역시 싼타페보다 우수하다. 복합 기준 리터당 9.8~10.3km로 싼타페(9.0~9.5km/ℓ)보다 8.4~8.9%가량 높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다른 모델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실내는 나무와 가죽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게 마감했다고 인피니티 측은 설명했다. 시트는 세미 애닐린 가죽과 울트라 스웨이드 등 고급 소재를 활용했고 무중력 시트 설계가 반영돼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뒷좌석 시트는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됐으며 6:4 분할 폴딩이 가능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880ℓ에 뒷좌석 시트를 접어 최대 1772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트림에 따라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충돌예측경고, 사각지대경고, 어라운드 뷰 모니터, 오토 홀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장착됐다.국내 출시 라인업은 에센셜(Essential)과 센서리(Sensory) AWD, 오토그래프(Autograph) AWD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전륜구동 모델 1종과 사륜구동 버전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에센셜이 5190만 원, 센서리 AWD 5830만 원, 오토그래프 AWD는 6330만 원이다.사전계약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인피니티파이낸셜프로그램 이용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 기존 국산차 보유자에게 ‘200만 원 특별 구매 혜택’을 지원하고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경미한 외부 손상 발생 시 최대 3군데까지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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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금요일 조기 퇴근제 도입…“오전 근무 후 퇴근”

    한국필립모리스는 다음 달 1일부터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 일찍 퇴근하는 제도 도입으로 직원들은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정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주52시간 근무 시대를 맞아 선제적으로 조기 퇴근 제도 도입을 추진했다”며 “충분한 여가 시간 보장과 업무 효율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제도는 지난 24일 열린 노사협의를 거쳐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9시간씩 근무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만 일한 뒤 오후에 일찍 퇴근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업무가 많고 금요일에는 업무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특성이 반영돼 제도가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영진 역시 조기 퇴근 준수를 위해 회의와 미팅 일정을 금요일 오후에 잡지 않을 계획이다.앞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작년부터 직원들은 업무와 생활패턴에 따라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에 출근하고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퇴근한다. 여기에 조기 퇴근제가 도입되면 오전 8시 출근한 직원은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금요일엔 정오에 퇴근할 수 있게 된다. 오전 9시에 출근한 직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엔 오후 7시까지 일하고 금요일엔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하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업무 형태와 사회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근로시간을 획일적으로 할당해 일하는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업무 성과를 높이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아이디어나 제도가 있으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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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바이오파마, ‘캔서롭 윌슨병 검사’ 론칭…신생아 유전질환 조기 진단

    보령바이오파마는 유전자분석 분자진단 전문기업 캔서롭이 내달 1일 ‘윌슨병 스크리닝 검사’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최근 유전자검사법 발전으로 각종 질병 조기진단율이 크게 높아졌다. 병의 진행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게 돼 완치율과 사망률이 낮아지는 추세다. 산부인과병원에서는 신생아 유전자검사로 유전질환 여부와 발병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중 ‘윌슨병’이 주목받는 유전질환으로 부각되고 있다.윌슨병은 간세포의 구리수송단백질(ATP7B)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구리대사 이상으로 체내에 구리가 필요 이상 축적되는 질환이다. ATP7B는 간세포 안으로 운반된 구리를 혈액 속 구리결합단백질인 셀룰로플라스민과 결합시켜 세포 밖으로 운반하거나 담도로 배출한다. 구리 운반에 필요한 에너지 생산 역할을 맡으며 주로 신장과 간에 존재한다. 윌슨병 환자는 구리 수송 기능을 담당하는 ATP7B 유전자를 담고 있는 13번 염색체 이상으로 간·뇌 기저핵·신장·적혈구 등에 구리가 축적되면서 대사 장애를 일으킨다. 과다하게 쌓인 구리가 안구 각막 주위를 침범해 백록색 띠가 생기며 ‘각막환’이 발생한다.특히 각막환은 증상이 나타나면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은 보통 12~15세를 기준으로 발생하는데 15세까지는 간질환이 주로 발생한다. 미미한 간염증효소 수치 증가로 시작해 장기적으로는 간경변증을 동반한 급·만성 간염, 급성 용혈, 신기능 저하 등 만성질환으로 악화된다.15세 이후엔 신경질환 발생이 많다. 대뇌 기저핵이 손상돼 발음과 삼킴 장애, 무표정한 얼굴, 보행 어려움, 무도증 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난다. 뇌의 구리중독 증상으로 과잉불안과 공포, 감정조절 어려움, 조울증, 성격변화 등 신경정신과적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종합 증상 관리에 실패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보령파이오파마에 따르면 윌슨병을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요법 등 치료를 통해 간 손상 진행을 막고 대부분 증상을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구리가 많이 포함된 견과류와 초콜릿, 어패류, 간, 코코아 등 식품 섭취를 제한해 하루 1mg 이하로 조절해야 한다. 치료 시작 후 간 기능 회복까지는 수개월에서 1년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영구적 손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해당 병은 100만 명당 20~30명 정도의 발생률을 보인다. 그러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보인자율은 50명 중 1명 수준으로 발생 비율이 높은 수준이다. 부모가 모두 보인자라면 자녀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족 모두 검사를 받아 조기에 진단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윌슨병은 다양한 부위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 체크하는 부위가 많을수록 정확도가 높다. 주로 아시아인에게 발생 빈도가 높고 발현 부위에 인종간 차이가 있어 인종별 데이터를 감안한 분석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령바이오파마 측은 설명했다.보령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윌슨병은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칫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관심과 주의가 필수”라며 “최신 유전자분석 기술이 적용돼 출시된 윌슨병 스크리닝 검사는 병을 조기에 발견해 질환의 진행을 방지하고 완치율을 향상시켜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보령바이오파마는 산후유전자검사서비스 ‘G스캐닝’과 산전기형아검사(NIPT) ‘더맘스캐닝’, 임신관련질환 및 암·대사질환 유전적 위험도 예측 검사 ‘더맘케어’ 등 유전체분석 종합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축적된 검사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결과를 제시해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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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우먼스 저스트 두 잇’ 캠페인 전개

    나이키는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우먼스 JDI)’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는 당당한 여성들을 지지하고 모든 여성들이 주체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기 위해 기획됐다.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라는 제목의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캠페인 영상에는 대중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구축한 가수 엠버와 다양한 시도와 도전으로 한계를 넓혀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박나래를 비롯해 가수 청하, 프로골퍼 박성현 등이 출연한다. 영상 내레이션은 가수 보아가 참여해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캠페인 관련 이벤트도 마련됐다. ‘#위대한챌린지’ 이벤트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제공되는 스포츠 미션을 수행하는 디지털 도전 프로그램이다. 전용 이모티콘과 디지털 스티커를 활용해 인스타그램에 도전 과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특히 누적 참가자 수에 따라 여성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와 일부 학교 등에 스포츠 브라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나이키 측은 전했다.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오는 3월 진행되는 ‘#위대한페스티벌’ 이벤트는 러닝과 댄스, 축구 등 여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 스포츠가 새롭게 재해석해 개최된다. 이밖에 나이키는 뮤직 페스티벌과 문화 체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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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랩셀, 차세대 ‘CAR-NK세포치료제’ 정부 지원 과제 선정

    GC녹십자랩셀은 차세대 CAR-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혁신형 글로벌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GC녹십자랩셀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해당 품목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됐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CAR-NK세포치료제 연구가 정부 차원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이번 과제 선정은 신약 혁신성과 성공 가능성이 외부 전문가로부터 입증된 결과다. 앞서 GC녹십자랩셀은 항체신약 전문기업인 앱클론으로부터 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 ‘HER2’ 인식률을 높이는 항체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표적 항체 기술을 융합해 위암 적응증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비임상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은 차세대 첨단의약품 개발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이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랩셀은 CAR-NK세포치료제와 별도로 NK세포치료제 ‘MG4101’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간암 및 혈액암 적응증으로 개발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상용화에 근접한 신약으로 평가 받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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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동아ST, 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 공동 판촉 합의

    일동제약과 동아ST가 공동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 영업·마케팅에 나선다.일동제약은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동아ST와 ‘모티리톤 코프로모션(Co-Promotion) 협약 조인식’을 갖고 다음 달부터 공동 판촉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두 업체는 모티리콘에 대해 공동으로 영업·마케팅을 펼치는 ‘더블 히트 코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더블 히트 코프로모션은 공동 목표와 책임 하에 제반 활동이 이뤄지기 때문에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이 유리하다는 게 일동제약 측 설명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저력 있는 회사와 우수한 품목을 매개로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큐란과 라비에트 등 소화기계 품목 성공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보다 큰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ST 측은 “국내 최고 수준 영업력을 갖춘 일동제약과의 협업은 회사 차원에서 좋은 기회”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소화불량증으로 고통 받는 소비자를 돕고 소화기 분야 명가로서 입지를 굳건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동아ST에 따르면 모티리톤은 현호색과 견우자에서 얻은 천연물 성분을 약제화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다. 위 배출 촉진 등 소화 기능 개선을 비롯해 위 순응 장애 개선, 위 팽창 과민 억제 등 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1년 출시돼 작년 200억 원대 매출을 올린 위장관운동촉진제(Prokinetics)시장 선두 품목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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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맨 룰429,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부문 수상

    LF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룰429’이 지난 30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패키지부문(DISCIPLINE PACHAGING)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에 있는 iF인터내셔널포럼디자인이 주최하는 디자인상으로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독창성과 실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해 발표한다. 헤지스 맨 룰429 패키지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가죽 소재를 활용한 독창성, 사용 편의성, 용기 앞·뒤를 구분하지 않은 실용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디자인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이번 어워드에는 50개국에서 6400여 개가 넘는 출품작이 접수됐다.손희경 LF 코스메틱사업부 상무는 “패키지는 단순히 포장재 성격을 뛰어넘어 제품에 대한 첫인상과 브랜딩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포장지 하나에도 브랜드 철학을 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헤지스 맨 룰429은 지난해 9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남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략적으로 선보인 남성 전용 수면팩 ‘슬리핑 퍼팩크림’은 작년 12월 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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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자체 지상조업 업체 ‘JAS’ 설립 1주년

    제주항공은 자체 지상조업과 안정적인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한 ‘제이에이에스(Jeju Air Service, JAS)’가 설립 1주년을 맞았다고 30일 밝혔다.JAS는 인천과 김포, 대구, 김해, 광주,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의 여객부문 발권과 수속, 램프부문 수하물, 화물 조업, 전세기 조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한다. 제주항공 표준운영 절차에 따라 자체 조업 서비스가 이뤄진다.특히 JAS는 현재 제주항공 조업만 담당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해외취항과 연계해 상대국 항공사 조업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제주항공이 대구와 무안 등 지방공항에서 신규노선을 확대하면서 지상조업 업무를 수행하는 JAS가 해당 공항에 동반 진출하면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강조했다. 실제로 작년 1월 332명이었던 JAS 직원수는 작년 말 기준 639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상조업은 물론 호텔과 여객수송 중심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시작한 관련 사업이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다”며 “향후 10년 동안 국내 항공시장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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