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자동차46%
부동산27%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4%
  • 한수원, ‘산업재해 제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건설에 참여하는 시공협력사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및 소통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는다. 한수원은 13일 부산 동부산관광호텔에서 원전건설 시공협력사 50개사 대표 약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 제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및 갑질 근절을 통한 건전한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협력사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갑을발생 위험진단 및 실태조사’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토론도 있었다. 특히 정재훈 사장이 직접 협력사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서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갑질 근절을 통해 상호 존중의 관계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사업 10월 공모 실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버스를 지원하는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 10월 공모를 오는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10월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틔움버스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 45인승 버스 1대와 운행 기사를 비롯해 톨게이트비, 주차료, 유류비 등 버스 운행 비용 일체를 함께 지원받게 된다.지원 대상 기관은 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 적절성, 운영 계획 중인 프로그램의 타당성과 차별성, 지원 후 예상되는 효과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다. 심사 결과는 9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기관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지원과 한 가지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테마형 체험 활동을 기획한 사회복지기관에 연 3회 버스 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테마지원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틔움버스 테마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잡월드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진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도 45인승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1차로 선정된 23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의 청소년 약 840명이 7~8월에 걸쳐 틔움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9~12월 2차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 출시… 저공해 3종 획득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13일 출시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을 받은 코란도 가솔린은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사용자 친화적 설계를 통해 인간공학디자인상(EDA) 그랑프리를 수상한 코란도는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 동급 최장 앞뒤좌석 간격으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15W 고성능 무선충전패드가 적용됐다. 5~10W 규격인 경쟁모델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충전할 수 있고, 독립 사양으로 운영해 불필요한 사양이 포함된 패키지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주력 모델인 C5 트림부터 세련된 외관 이미지에 필수적인 LED 포그램프가 기본 적용됐다. 프라임 이상 모델은 동급에서 유일하게 ▲사각지대 감지(BSD)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와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으로 구성된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패키지Ⅰ이 기본 적용됐다.C5 플러스 모델 이상을 선택할 경우 여름철 쾌적한 여행에 필수적인 동승석 통풍시트는 물론 동급 최고 사양인 4방향 럼버서포트가 적용된 운전석 전동시트까지 최고급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된다.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비롯해 다양한 주행정보를 그래픽으로 표현해 주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도 탑재됐다.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256만 원 ▲C5 2350만 원 ▲C5 프라임 2435만 원 ▲C5 플러스 2570만 원 ▲C7 2755만 원으로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 좋아요
    • 코멘트
  •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648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3648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매임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저소득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이번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전국 1352호가 공급되며, 무주택자로 혼인 중이 아닌 만 19~39세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임대보증금은 최소 금액인 100만원으로 책정해 청년층의 목돈 마련 부담을 줄였고,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40%수준(3·4순위는 5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전국적으로 1814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공고에서는 저소득·다자녀 신혼부부의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가점 상향 등의 입주자 선정방식을 개편했다. 특히 소득기준을 완화한 신혼부부 매입임대Ⅱ 482호를 최초로 공급한다.LH 관계자는 “청년 매입임대는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비치해 입주여건을 대폭 개선했다”며 “소득여건을 완화한 신혼부부Ⅱ를 최초 공급해 청년·신혼부부의 신청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베뉴 X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현대차는 4박 5일간 베뉴 시승과 운전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베뉴 X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응모 고객 중 각 차수별 40명, 총 80명을 선정해 4박 5일 동안 베뉴 상품성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되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초대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현대차가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운전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긴급제동 및 긴급 회피 ▲슬라럼 주행 등 다양한 드라이빙 스킬을 배우면서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전국 현대차 시승센터 및 영업점,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베뉴를 시승한 뒤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베뉴의 우수한 상품성을 4박 5일 동안 충분히 체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베뉴와 함께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참가해 홀로 즐기는 드라이빙의 재미를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 좋아요
    • 코멘트
  • 한불모터스, 홈페이지 영해 표기 오류에 구글 지도 삭제 조치

    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과 DS 홈페이지 내 ‘일본해(동해)’ 병행 표기를 파악하고 이를 즉각 수정했다.최근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과 DS 브랜드의 홈페이지 지도(구글 지도 기반)에서 동해가 ‘일본해(동해)’ 병행표기를 발견했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는 시트로엥과 DS 브랜드 홈페이지 서버가 프랑스에 있기 때문에 구글의 글로벌 버전 지도가 연동된 탓이다. 구글 글로벌 버전 지도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 이를 두고 논란이 커지자 구글은 2012년부터 각 국가의 정서를 반영한 지도를 따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구글 지도 한국판에선 동해와 독도가 정상적으로 표기된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영해 표기 오류 구글 지도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동해는 물론, 서해와 남해의 표기도 보이지 않을만큼 내륙 지도로 가득 차 있었다”며 “그러다보니 병행 표기된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는데 이를 즉각 삭제하고 수정했다”고 말했다. 한불모터스는 논란이 일자 즉각 PSA그룹 측에 해당 페이지 수정을 긴급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현재 시트로엥과 DS 홈페이지에는 각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위치를 구글 지도가 아닌 이미지 형태의 지도로 바꿨다.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지도 공급 업체 변경 혹은 국내 서버로의 이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본사와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불모터스는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Citroen), DS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로, 지난 17년간 국내 자동차 시장의 다양성과 수입차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53명의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고, 전국 27곳의 전시장과 21곳의 서비스센터, 화성 PDI센터,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제주도 렌터카 등을 운영하며 한국 사회와 경제, 자동차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미래재단, ‘2019 여름 희망나눔학교’ 개최

    BMW코리아미래재단과 굿네이버스는 ‘2019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BMW코리아미래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희망나눔학교에서는 ‘건강한 방학’, ‘신나는 방학’, ‘함께하는 방학’ 세 가지 주제로 아이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상황별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래 직업체험 프로그램,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이 이뤄졌다. 전국 175개 초등학교, 3500명 초등학생들 행사에 참여했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11년 BMW 그룹 코리아가 수입차 최초로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희망나눔학교 후원과 함께 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방 분교나 산간벽지 지역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BMW 드라이빙센터 주니어 캠퍼스에 소외계층 아동 및 복지기관을 초청해 무료 수업과 왕복 버스, 중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8년간 희망나눔학교 프로그램을 후원해 왔다. 현재까지 총 2683개 학교, 5만3000명 아동들이 혜택을 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LH,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격 완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완화해 올해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전세임대는 선정된 입주대상자가 전세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지난 2월 공고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보다 입주자격이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혼부부 혼인기간 기준이 기존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한부모가족의 자녀연령 제한은 만 6세에서 만 13세 이하로 확대됐다. 소득요건 또한 소득기준 70%이하에서 100%로 이하로 완화됐다. 입주자격에 해당되면서 자산기준(총자산 2억8000만 원, 자동차 2499만 원 이하)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이번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한도는 수도권 1억2000만 원, 광역시 9500만 원, 기타지역 8500만 원이다.입주자가 부담해야 하는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보증금 규모에 따라 1~2%의 금리를 적용하여 산정된다.임대기간은 기본 2년으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신청은 이달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가능하다. LH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전세임대주택 또한 공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LH, 분당 오리사옥 예정 매각가 4492억원… 공개경쟁입찰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오리사옥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LH 오리사옥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사가 출범한 2009년 10월 이후 지속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종전부동산이다. 1997년 준공된 건물로 대지면적 3만7997㎡, 건축연면적 7만2011㎡이며 지상 8층, 지하 2층의 본관과 지상 4층, 지하 2층의 별관으로 구성돼 있다. 준공 후 20여년이 지났지만 화재, 공조, 보안 등 중앙제어시스템이 구비돼 있고 지속적인 개보수로 사무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별관에는 수영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스쿼시장 등 체육시설이 있다.공개경쟁입찰은 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예정가격은 4492억 원이다. 최고가격 응찰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대금납부는 일시불인 경우 2개월, 분할납부인 경우 4회 균등분할, 2년 내 완납 조건이며 분할납부시 할부이자는 연 3.5%이다.입찰서 제출은 이달 27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2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낙찰자는 9월 17일까지 공고문에 명시된 첨부서류를 구비해 계약 체결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팅크웨어, ‘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 국제표준 시험 통과

    팅크웨어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 중 하나인 ‘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CSWS)’에 대한 국제표준 ‘ISO11067’ 시험을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과 관련해 국제표준 시험 기준에 맞춰 통과한 것은 당사가 국내에서 처음이다.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은 주행 중 차량 속도에 따라 곡선구간 진입 전 과속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람을 통해 알려 안전 속도로 통과할 수 있도록 경고하는 기능이다. 팅크웨어는 2015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내 증강현실, ADAS 솔루션 중 하나로 해당기능을 상용화하며 기술을 먼저 선보인바 있다. 현재 이 기술은 ‘전방추돌경보(FCWS)’나 ‘차선이탈방지(LDWS)’와 같이 자율주행에 적용 가능한 필수 기술 중 하나로 2015년 ISO(국제표준화기구)에 정식으로 제정됐다.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은 “ADAS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ISO 국제표준에 대한 공식 시험을 통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내비게이션, 지도 개발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자율주행 관련 전장사업기술에도 적용 가능할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서울·과천·분당·대구 대상 지역 포함

    정부가 기존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을 ‘직전 3개월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초과인 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개정한다.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 전 지역, 경기도 과천, 성남 분당구, 광명과 하남, 대구 수성구, 세종 등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민간택지 내 공동주택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위해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의 지정요건과 적용대상 등을 개선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현재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 지정요건인 직전 3개월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초과인 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개정한다. 투기과열지구로 개정되면 현재 서울 전 지역이 포함된다.또 선택요건 중 하나인 분양가격상승률은 해당 시·군·구의 분양실적 등이 없어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론 분양실적이 없는 경우 특별시·광역시로 확대해 분양가격상승률을 사용토록 개선한다.현재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은 일반주택사업의 경우 지정 공고일 이후 최초로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한 단지부터 적용하게 되지만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한 단지’부터 적용하도록 돼 있다.이를 개선해 재건축·재개발 사업 역시 일반주택사업과 동일한 ‘최초 입주자모집승인 신청한 단지’부터로 일원화한다. 이와 함께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수요의 유입을 막기 위해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내 전매제한기간을 현행 3~4년에서 인근 주택의 시세 대비 분양가 수준에 따라 5~10년으로 확대한다.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지방자치단체 분양가심사위원회의 분양가 심사가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택지비 산정기준을 명확히 하고 한국감정원이 택지비 산정절차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방안도 추진된다.분양보증을 받지 않고 아파트 후분양을 할 수 있는 시점도 지상층 층수의 3분의 2 이상 골조공사 완성(공정률 50~60% 수준)에서 지상층 골조공사 완료(공정률 약 80% 수준)로 개정한다. 이번 개정안은 다음달 23일까지 입법예고 후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빠르면 10월 초 공포·시행될 예정이다.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투자수요가 집중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분양가격을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시켜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시장의 안정을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개선안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양지영 R&C 연구소장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현금 부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밖에 없는 시장 상황”이라며 “대부분의 분양가는 59㎡ 10억원 넘는 상황이고 현금을 6억 원을 가지고 있어야 청약이든 내 집마련이든 고려할 수 있는 실수요자들은 없기때문에 결국 미분양으로 이어지고 현금부자들의 잔치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포드 익스플로러’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에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GT’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젖은 노면이나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해 안정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이끌어내고 주행 중 소음을 감소시켜 운전자에게 최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지난 1999년부터 포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드 대형 픽업트럭 ‘F-150’과 중형 픽업트럭 ‘올뉴 레인저’, CUV ‘포커스 액티브’, 상용 왜건 ‘이코노라인’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 ‘e-고팡’ 개소…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해 운영

    BMW코리아는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친환경 충전소 ‘e-고팡’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 방언으로 저장소를 뜻하는 ‘고팡’이란 단어를 차용한 ‘e-고팡’은 제주도 풍력 발전으로 얻은 전기 에너지를 저장 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소다. e-고팡 설립은 신재생 에너지를 중고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소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2019년 들어 7만대 이상의 전기차 보급되며 전기차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문제는 전기차의 확산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다. 이에 따라 교체한 배터리를 그대로 재사용해 사용 기한을 5년 이상 연장시킬 수 있는 이번 사례는 전기차 관련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BMW 그룹은 2017년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 자동차에 사용된 적 있는 중고 배터리 700개를 재활용한 15Mwh 규모의 에너지 저장시설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프로젝트 기획과 추진을 맡은 BMW코리아는 2014년 국내 출시된 BMW i3 중고 배터리를 공급했고,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는 e-고팡 운영을 맡는다. 케이씨에스글로벌와 중앙제어는 각각 배터리 컨테이너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제공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제주도서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시범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가 개방형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플랫폼인 ‘ZET(제트)’ 구축을 완료하고 중소 공유서비스 업체들과 함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공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현대차는 제주도에 대표적인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 30대와 전기자전거 80대를 투입,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시범 서비스는 현대차가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B2B)하고 이를 이용해 복수 서비스 운영회사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B2C)하는 개방형 구조로 이뤄진다.현대차 라스트마일 솔루션은 ▲사용자 앱, 고속 IoT 모듈을 활용한 관리시스템 제공을 통해 운영사 비용 저감과 효율성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헬멧 비치, 보험서비스, 속도 제한 기술 등을 지원해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가능케 하는 것이 핵심이다.현대차는 이번 개방형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얻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더욱 고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이번 시범사업 시작과 함께 각 지역의 공유 기기 공급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서울 및 대전 등 일부 지역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도 대폭 늘려갈 계획이다.현대차가 시작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는 제주도 주요 관광지인 ▲이호테우 ▲송악산 지역 등 모두 2곳이다. 전동킥보드는 송악산 지역에만 30대 전기자전거는 두 지역 각각 40대씩 총 110대가 공급된다.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는 현대차가 개발한 제트라는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진다.현대차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카이스트 대전 캠퍼스 내에서 IoT를 접목한 전동킥보드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플랫폼 ZET 완성도를 높여 왔다.사용자는 앱스토어를 통해 ZET 앱을 다운받아 내 주변에 위치한 공유 기기를 확인할 수 있다. 라스트마일 서비스는 교통이 혼잡하거나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 서비스로,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단기간 내에 현대인의 삶에 정착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국내 한 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고속 성장해 2022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60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서호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융합기술개발실 상무는 “이번 공유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시범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전동 개인 모빌리티를 이용한 공유사업이 한국에서도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중소업체들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기술 스타트업 후원 프로그램 ‘에노탱크 시즌2’ 개최

    현대자동차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공학도들의 꿈을 후원한다.현대차는 기술 스타트업 아이디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에노탱크 시즌2’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그램 명인 ‘에노탱크(ENNOTANK)’는 공학의 엔지니어링과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의 합성어(ENNOvation) 축약어로 공학 기술 혁신의 장을 의미한다.일반적인 기업의 스타트업 후원은 투자나 인수를 통한 첨단 기술 활용이 목적인 경우가 많지만, 현대자동차와 서울대학교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후원을 통해 공학 기술 기반의 우수한 스타트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참가 스타트업의 기업적 성장 및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고 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에노탱크 시즌2는 창업 후 3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 및 사회적 기업과 프로그램 기간 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내달 11일까지 에노탱크 홈페이지에 서 응모하면 된다.모집 분야는 공학 기술(전기정보, 컴퓨터, 기계항공, 재료, 에너지, 바이오 등), 모빌리티(친환경, 전동화, 자율 주행, 커넥티드, 공유화 등), 빅데이터, AI, IoT, 로봇,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공학 기술과 관련된 분야일 경우 제한 없이 가능하다.응모 마감 후에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발표회(Demo day)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할 피칭 5팀과 부스를 운영할 부스 5팀 등 총 10팀을 최종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 1:1 전담 엑셀러레이팅, 분야별 전문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피칭 5팀에는 전문 엑셀러레이터가 사업화 단계 및 시장 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고 투자 유치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하는 투자 집중형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2020년 초에 진행되는 최종 발표회에는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털들이 참여해 참가팀들에게 피칭 발표 및 부스 운영을 통해 투자 유치와 사업 연계 및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서 사회 공헌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신력 있는 기관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마세라티, 8월 말까지 ‘기블리’ 시승 행사 실시

    마세라티는 고성능 퍼포먼스카 ‘기블리’ 시승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오는 31일까지 열리는 기블리 스페셜 익스피리언스 시승 행사에서는 후륜 구동 모델(기블리), 사륜 구동 모델(기블리 S Q4), 기블리 카본 에디션, 디젤 모델 등 기블리 전 라인업을 시승해 볼 수 있다.시승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카본 무늬를 입힌 하드파우치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럭셔리한 여름 휴가길을 장식할 마세라티 카본 보스턴백을 제공한다.마세라티 기블리는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하고, 우아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갖춘 스포츠 세단이다. 럭셔리카 최초로 ADAS 시스템 레벨2를 탑재하여 운전자에게 보다 안정감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수소전기차 ‘넥쏘’ , 美 IIHS 최고등급 획득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다시 한 번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현대차는 넥쏘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2019 Top Safety Pick +)’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IIHS가 수소전기차를 대상으로 안전 테스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스트는 2019년형 넥쏘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넥쏘는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운전석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 driver side) ▲조수석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 passenger side) ▲측면 충돌(side) ▲지붕 강성(roof strength)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head restraint, seat) 등 6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스몰 오버랩은 평가 차량의 40% 정도를 충돌하던 이전 옵셋(OFF-SET) 평가와 달리 실제 사고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의 25% 안팎을 충돌하는 상황을 가정한 테스트다. 이어 ▲전방 충돌 회피(for front crash prevention) 장치 ▲전조등 평가에서도 최우수(Superior)와 우수(good) 등급을 받아, IIHS가 최고의 안전 차량에만 부여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6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good)를 획득하고, 전방 충돌 회피 평가에서 어드밴스드(advanced) 이상 등급과 전조등 평가에서 우수(good) 등급을 획득한 차량에 한해 주어진다.현대차는 넥쏘를 세계 최고로 안전한 차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첨단 안전 장치들을 대거 적용했다.먼저 현대차는 전방 충돌 성능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전방구조물과 수소탱크 보호를 위한 차체 구조물을 넥쏘에 적용했다. 이와 함께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고강도 차체를 구현하는 한편, 보행자와 충돌 시 후드를 자동으로 상승시켜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도 포함시켰다.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ADAS 시스템 또한 넥쏘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넥쏘에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뿐 아니라, 하차한 상태에서도 주차와 출차를 자동으로 지원해주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일반도로에서 0~150km/h 사이 속도로 주행할 때 차로 중앙을 유지하도록 보조해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이 적용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한수원, 한빛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관련 재발방지 과제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5월 10일 한빛1호기 원자로정지 사건으로 9일 발표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의 재발방지대책에 대한 세부 이행계획과 한수원 자체 과제를 수립한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조사와 한수원 자체감사 및 점검을 통해 이번 한빛1호기 사건의 문제점은 원자로 운전원 직무 역량 부족, 정비원의 제어봉 조작, 시험 중 출력 변화에 대한 감시 소홀, 출력 급변 시 조치 미인지, 매뉴얼 미준수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한수원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원안위가 제시한 과제에 더해 한수원 자체 과제 11개를 추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한수원은 먼저 인적오류의 재발방지를 위한 운영시스템 획기적 개선을 위해 발전팀 안전중시 업무환경 조성, 조직개편을 통한 현장인력 최우선 보강, 주제어실 운전원 지원·리스크 감시 강화, 발전소 간 발전팀 인력순환 시행, 주기적인 자체 역량 평가 시행 등 5개 과제를 추진한다.원전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대폭 강화를 위해서는 품질검사 범위 확대 및 정비품질 향상, 전 가동원전 전사 성능점검(Corporate Oversight) 시행, 본사 경영진 현장경영 시행 등 3대 과제를 추진한다.발전소 주변 지역사회 및 국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서는 원전본부 홍보관 등에 주민 전용 공간 제공,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원전정보공개 채널 확대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일부 세부 추진과제별 로드맵을 수립해 이행에 착수했다. 또 추진 과제의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에 보고하는 것은 물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세부 이행계획을 성실히 수행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원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한수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진 리더들을 전진 배치시켜 당면한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경영의 빠른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2
    • 좋아요
    • 코멘트
  • 마세라티 대표주자 ‘기블리’… 고성능·럭셔리 담은 하이퍼포먼스카

    자동차 브랜드는 저마다 고유한 특징을 지녔다. 예컨대 볼보는 ‘안전’, 롤스로이스는 ‘고품격’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강인함과 역동성으로 대표되는 브랜드로는 마세라티가 손에 꼽힌다. 마세라티는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레이싱 DNA 혈통을 유지해 오며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마세라티는 슈퍼카의 대중화를 지향한다. 마세라티 라인업을 보면 겉보기에 튀지 않고 평범한 럭셔리카지만 주행을 시작하면 슈퍼카로 돌변하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독일 고급차에서 느끼지 못하는 마세라티만의 특별한 주행 감성이다. 마세라티 국내 총 판매대수는 지난 2013년 120대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4년에 730대로 오르더니 2015년에는 1000대를 넘어섰다. 마세라티의 영역 확장을 이끈 모델은 기블리다. 마세라티는 지난해 1500대 넘게 팔렸다. 이 가운데 기블리는 600대 가까이 선택을 받았다. 대당 가격이 1억 원이 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인기다. 기블리는 1967년 세상에 첫선을 보였다. 세계적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자로가 디자인한 혁신적인 쿠페다. 과거 기블리는 강인하고 절제된 세련미를 담았다. 현재 기블리는 과거 레거시 위에 모던한 감성을 더해 품격을 입혔다.기블리는 섀시, 서스펜션 레이아웃, V6 엔진 및 8단 ZF 자동 변속기를 마세라티의 또 다른 모델인 콰트로포르테와 공유한다. 콰트로포르테에 비해 길이는 293mm 짧고 무게는 50kg 더 가벼워졌다. 마세라티 파워트레인이 설계한 V6 가솔린 엔진은 페라리 마라넬로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독점 제조된다.기블리 주행성능은 폭발적이다. 기블리는 후륜구동 가솔린 모델(Ghibli)과 사륜 구동 모델(Ghibli S Q4), 디젤 모델(Ghibli Diesel)까지 총 3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기블리 S Q4는 3.0L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에 20마력 출력과 3.1kg·m의 토크가 더해졌다. 최대 430마력, 59.2kg·m 토크를 발휘한다. 뉴 기블리 S Q4의 최고 시속은 286km. 정지 상태에서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기존 모델보다 0.1초 단축된 4.7초다. 기블리 디자인에서는 이탈리아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기블리는 새로운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흐름에 대한 효율성을 개선하고, 우아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지닌 세단으로 재탄생했다.매트릭스 발광다이오드(LED)가 탑재된 헤드라이트, 강렬한 인상의 그릴 등 4도어 세단에 쿠페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했다. 고유의 계기판 디자인을 포함한 기블리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마세라티의 럭셔리함을 유지한 채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뉴 기블리는 두 가지 트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다. 그란루소 트림은 럭셔리 감성과 안락함을 강조한 모델이다.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 실크 소재로 차량 내부를 마감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게 특징이다. 그란스포트 트림은 피아노 블랙 인서트 스포츠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3개의 독립된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을 채택해 역동성과 스포티함을 강조한다.고성능 슈퍼카의 필수조건인 안전성도 우수하다.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인 2017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성능을 향상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인 ADAS도 탑재했다. 기존 제공되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에 차선 유지 어시스트,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하이웨이 어시스트 시스템도 추가했다. 8월은 마세라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마세라티는 이달까지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기블리 기본형 모델은 최저 월 납입금 99만5620원에 제공된다. 또한 차량별 최대 55%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마세라티 플러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기블리 판매가격은 1억1840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상위 트림은 1억45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8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코리아, 신형 S60 해시태그 이벤트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S60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했다. 새롭게 개설된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신형 S60 특징 및 국내 출시 관련 소식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이를 기념해 진행되는 #TAKE THE S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언베일링, 카톡쇼 및 더콰이엇, 빈지노, 청하 공연 등으로 구성될 신형 S60 런칭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방법은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해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나만의 해시태그 입력 및 이미지 선택 ▲이를 SNS 를 통해 공유하면 된다. 이중 추첨을 통해 1등 6팀과 2등 600명을 선정해 런칭 행사 초청 및 아트파라디소 숙박 기회를 제공한다. 8월 27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S60은 운전의 즐거움을 찾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볼보가 선보이는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이다.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동일한 플랫폼인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풀체인지된 3세대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특히 동급 세그먼트를 능가하는 프리미엄 사양을 갖추면서도 4760만 원(모멘텀)과 5360만 원(인스크립션)의 파격적인 판매가를 확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7월 1일 사전예약 실시 이후 불과 17일 만에 계약건수 1000대를 돌파하며 공식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0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