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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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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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코리아, ‘2019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 개최

    볼보트럭코리아가 ‘2019 주니어 영어캠프’를 연다.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소재의 양평 글로벌 영어캠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50명이 참가했다. 19일 볼보트럭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영어캠프는 어린이들이 캠프 기간동안 영어 말하기 학습은 물론, 쿠킹클래스 및 코딩교육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에서 레크레이션, 체육활동, 야간파티 등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친목을 쌓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둘째날에는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 ‘안전’을 실천하고자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Stop, Look, Wave)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안전 교육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실제 볼보트럭 트랙터 트레일러 운전석에 직접 탑승해 대형트럭 사각지대 영역을 체험해보고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영어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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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 새 단장

    코오롱모터스가 대구 수성구에 미니(MINI) 대구 전시장을 새 단장했다.19일 코오롱모터스에 따르면 미니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689.4㎡(약 209평)에 지상 2층 규모로 총 8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은 고성능 JCW 차량이 전시돼 있는 ‘JCW 존’, 고객 대기 공간인 ‘허브 존’으로 꾸며졌다. 2층에는 미니 3도어부터 컨트리맨에 이르기까지 주요 모델을 위한 전시 공간과 고객 상담 공간, 카페테리아 및 야외 테라스 등이 마련됐다.미니 대구 전시장은 이번 개소를 기념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차량 시승의 기회와 함께 미니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SNS를 통해 진행되는 ‘미니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미니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비롯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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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토보상’ 대출 금지… 신도시 토지주들 거센 반발

    3기 신도시 추진과 관련해 대토(보상금 대신 받는 대체토지) 보상을 둘러싸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토지주 간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최근 LH가 일부 시행사와 토지주들 간 대토 전매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대토권을 담보로 한 대출을 막기로 하면서 민간 대토 개발에 급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일부 토지주들은 “강제 수용을 당하면서 확보한 대토권에 대한 사유재산 침해”라고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LH는 불법을 막기 위해 적법한 조치라며 맞서는 중이다.지난달 24일 LH와 공공주택지구 토지주들은 전국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주 모임인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이하 공전협)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LH 측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앞으로 대토채권을 담보로 한 지주공동사업의 대출행위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토지보상법을 개정할 것”이라며 “오는 11월 3기 신도시 지구 지정 전 시행 예정”이라고 말했다.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정부의 공공주택사업으로 강제 수용당한 토지주들은 보상을 현금 또는 대토로 받는다. 최근 들어 수도권 땅값이 뛰고 현금 보상가는 시세에 못 미치면서 대토 보상 신청이 급속히 늘고 있다.대토를 받는 경우 토지주들은 이를 담보로 신탁사 등에서 대출을 받아 기존 토지의 대출을 갚거나 지주 여럿이 모여 세금을 내고 남는 돈을 공동개발비용 등으로 활용한다. 대토 보상 채권 담보를 통한 대출을 막으면 현금이 없는 토지주는 기존 토지 대출을 갚거나 세금을 낼 방법이 막히고 대토 활용에도 막대한 지장이 생긴다.회의에 참석했던 한 토지주는 “LH가 사실상 현금 보상을 받든지 아니면 LH가 운용하는 대토 개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참여하라는 식으로 유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공공주택지구 지역 위원장은 “기존 사례가 없던 것도 아니고 2기신도시인 위례신도시, 하남미사, 마곡지구, 강남보금자리지구 등 에서 대토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사례가 있다”며 “갑자기 어떠한 사전 설명이나 언급 없이 대출금지를 시켜 실질적으로 대토보상을 신청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호소했다. 토지주들 100명은 이 사업을 진행 중에 있었다. 결국 LH가 설명회나 청문회 등 숙고 없이 급작스런 대토 대출금지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이전의 사례에 따라 사업추진을 해왔던 토지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LH 대토 보상 리츠는 신도시 등의 사업 시행에 따라 대토를 받은 토지주가 이를 리츠에 투자(현물출자)해 LH에 위탁 개발을 맡긴 후 수익이 나면 배분받는 식이다. 국토부와 LH는 3기 신도시 보상으로 풀릴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LH 대토 리츠를 적극 밀고 있다. 신규 사업 모색과 개발 지역내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민간의 대토금융을 막게 되면 현재 보유 토지에 대출이 있고 양도세를 낼 현금이 없을 경우 대토를 포기하거나 부채와 세금을 제외한 액수만큼 LH 대토 리츠에 투자하는 방법밖에 없다. 공전협 관계자는 “리츠에는 채무를 제외한 액수만큼만 출자할 수 있어 10억 원짜리 땅을 갖고 있어도 대출 4억 원이 있으면 6억 원밖에 투자를 못하고 양도소득세 내면 실질적으로 3~4억 밖에 대토신청을 못한다”며 “대토 보상권도 엄연한 사유재산인데 정부가 과도하게 침범한다”고 주장했다.정부와 LH도 나름 이유는 있다. LH는 대토 보상 허점을 노린 시행사들의 대토 보상 채권 전매 및 양도 행위를 막기 위한 최선의 조치라는 입장이다. 토지보상법은 토지로 보상받기로 결정된 권리는 보상계약 체결일부터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칠 때까지 전매(매매 증여 등)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문제는 일부 개발시행사들이 개발신탁으로 위장한 후 토지주들을 접촉해 정부 보상가보다 10~20%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대토 보상 권리를 매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경기 고양장항지구, 서울 강남수서지구 등 수도권 택지지구 곳곳에는 대토권 매입 관련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개발시행사들이 ‘전매를 금지하되 개발 전문 부동산투자회사에 현물출자를 하는 것은 제외한다’는 토지보상법 조문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반면 토지주들은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대토 보상을 장려한다면서 되레 대토 활용을 규제하는 것 아니냐”며 “불법 전매가 문제인데 이런 문제는 강력한 과징금 부여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규제나 처벌 없이 무턱대고 대토보상 자체를 문제삼고 있다”고 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토보상자들의 대출을 금지하면 오히려 토지주들이 대토 대신 대부분 현금보상을 신청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 경우 막대한 보상금이 풀려 주변지역 지가상승 및 주택가격상승을 부추길 것”이라며 우려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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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한계 넘을까

    경기도 과천은 수도권 가운데 최적의 입지로 꼽히다. 서울 서초구와 바로 붙어 있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네에 거주 공간과 상업시설이 많지 않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부동산 가격을 보면 과천의 가치를 금세 파악할 수 있다. 과천 아파트 평균 시세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전용면적 3.3㎡ 당 3821만 원 수준으로 웬만한 서울보다 높다. 과천시는 지난해 아파트값이 13.44% 급등하며 강남4구(9.94%)를 제치고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올랐던 곳이기도 하다. 가파른 집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주 선호도가 높아 아파트 매매는 꾸준한 편이다. 재건축 위주 신규 아파트는 10억대가 넘는 가격대에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자들이 대출조건이나 가격 등 진입 장벽이 낮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과천에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 전무한 상황에서 대형 건설사가 시공을 맡은 사업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도 과천에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처음 선보이며 경쟁에 뛰어 들었다. 현대건설은 16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본보기집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했다.특히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최근 인근에서 분양을 나선 단지보다 초기 자금 부담금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 때문에 과천 진입을 망설였던 예비 수요자들에겐 희소식인 셈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가는 69㎡ 7억800만~7억9700만 원, 84㎡ 7억7700만~9억79000만 원에 책정됐다. 하지만 규제대상 지역이라 입주 전까지 오피스텔 전매가 불가능하고, 취득세(4.6%) 부담도 있다. 만약 9억 원 대 84㎡ 세대 하나를 분양받으면 4000만 원이 넘는 세금을 내야한다. 일반 아파트의 경우 1.1%~3.5%의 취득세가 책정된다. 여기에 과천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신규아파트 분양가격 하향조정이 예상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강남역 인근에 마련된 본보기집은 오전 내내 한산한 모습이었다. 본보기집을 찾은 한 예비청약자는 “겉보기에는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해 보여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서도 “앞으로 과천에 나올 분양 단지들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으면 이곳보다 저렴하게 나올 것 같아 청약이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다만 본보기잡에서 확인한 평면 설계를 보면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인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단지로 손색이 없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전 타입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천장고를 활용해 가구 상부에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전 타입에 무상 제공되는 옵션 항목도 눈에 띈다. 단지는 주방 상판 및 벽체를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3구 하이브리드 쿡탑을 제공해 안정성과 편리성을 더할 예정이다.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빨래건조기도 제공된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일부 타입 4베이 판상형(84㎡A,B), 거실 2면 개방(84㎡C,D,E) 평면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설계해 젊은 여성 수요층들의 관심이 높다.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기술이 부분 적용됐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은 8월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8월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3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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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X불가리’ 모바일 쇼룸 운영

    마세라티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1층에서 ‘마세라티X불가리(MaseratiXBulgari)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모바일 쇼룸에서는 이탈리아 고유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공간과 르반떼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마세라티와 불가리가 협업해 만든 시계 ‘옥토 마세라티 컬렉션’과 ‘옥토 컬렉션’을 함께 전시한다.르반떼는 마세라티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감각적인 외관과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럭셔리 SUV다. 동급 최고 수준의 낮은 차체와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모바일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은 현장에서 르반떼를 시승해 볼 수 있다. 르반떼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핸디 선풍기를 증정한다. 고객 카드를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3단 우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계약을 완료하는 고객은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보스턴백을 받을 수 있다.신세계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여행용 파우치, 고객 카드를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불가리 스마트폰 링홀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2012년부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마세라티와 불가리는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지켜온 이탈리아의 엔지니어링과 특유의 디자인, 장인 정신과 품격을 상징하는 브랜드다. 두 브랜드는 협업을 통해 옥토 마세라티 컬렉션, 옥토 컬렉션 등을 선보이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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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코리아, 서영득 신임 대표 선입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캐딜락코리아는 서영득씨(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영득 신임 대표는 향후 캐딜락 코리아의 판매, 마케팅, 서비스 등 캐딜락 브랜드 국내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서영득 신임 대표는 2009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입사, 10년 가까이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업계에서 전문 경험을 쌓았다. 서 대표는 그동안 네트워크 개발 및 세일즈 디렉터로 재직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네트워크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고성능 브랜드 AMG와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 책임 브랜드 매니저를 역임하며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했다.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서 신임 대표의 임명으로 최근 국내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캐딜락 브랜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가져가게 될 것”이라며 “캐딜락 제품의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에 더해 프리미엄 캐딜락 브랜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서비스들에 대해 고객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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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19년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 개최

    쌍용자동차는 16일 오전 평택 본사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쌍용차는 지난 1~2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74.6%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19년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이로써 쌍용차 노사는 지난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 짓게 됐다. 특히 회사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생존 경영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신속하게 최종 합의를 이룬 만큼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하반기 생산. 판매와 경영효율 개선에 전념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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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미래차 시장 선점, ‘인재 육성’이 핵심”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재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로의 변화를 선언하며 오는 2025년까지 현재 1000명 수준인 소프트웨어 설계 인력을 4000명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전체 연구개발 인력이 4100명 수준인 걸 감안하면 대규모 증원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IT기업에 버금가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이 목표다. SW 아카데미에선 최근에 연구원과 일반 사무직, 해외법인 소속 직원 등 전사적으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연대회’를 열어 내부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미래 자동차 시장은 기계 중심의 제조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융복합 서비스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오는 2030년 자동차 한 대에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에서 30% 수준으로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축적한 하드웨어 설계, 제조 기술에 소프트웨어 역량을 융합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산업간, 기술간 융합을 통해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미래차 영역에서 순발력 있게 대응 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새로운 관점과 접근 방식으로 현안을 개선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과 전략적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2년부터 기술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외부 기술 동향과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유연한 사고를 갖기 위해서다. 기술 포럼은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전문가 초청 교육인 기술세미나가 있다. 기술 세미나의 주제는 첨단운전자지원기술(ADAS), 친환경 부품, 차량보안, 통신 등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전 분야를 아우른다. 세미나를 통해 임직원들은 내부와 소통할 때는 몰랐던 새로운 관점을 얻고 자동차와 큰 관련이 없어 보이는 주제를 접하면서 자동차 분야에 접목할 신기술 아이디어를 얻는다. ‘전문가 장기 자문’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약 6개월간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 하면서 직원들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문 네트워크’도 활용한다. 글로벌 각지의 전문가들과 전화통화나 보고서, 워크숍 등의 형태로 소통하면서 미래 유망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근본 경쟁력은 장치와 인프라가 아니라 유연하고 창의적이며 융합적인 사고력을 두루 갖춘 인재 확보에 있다고 본다”며 “인재 중심, 사람 중심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회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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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본보기집 개관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본보기집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본보기집에는 VR(가상현실) 체험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아파트 내부나 주변환경을 보다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다. HMD(머리에 쓰는 영상장치기기)를 착용하면 수변과 녹지가 어우러진 조경은 물론 실내 체육관,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실제 거니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VR 체험공간에는 홀로그램(입체영상)도 마련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의 조감도, 실내 평면도 등이 입체적으로 표현된다. 각 동 출입구에 설치되는 에어 샤워부스도 체험할 수 있다. 에어샤워 노즐을 통해 바람과 집진으로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시스템으로 귀가 시 옷이나 몸에 달라 붙은 이물질과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분양관계자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1396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48가구 △76㎡ 479가구 △84㎡ 869가구 등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나온다.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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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인천 루원시티 중심상업용지 2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천 루원시티 중심상업용지 2필지(중심3블록, 4블록)를 일괄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중심상업용지는 루원시티 핵심필지로 총 공급면적은 5만5000㎡, 용적률 700%이며 최대 250m 높이까지 건축 가능하다. 허용 용도는 근린생활·업무·숙박 시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특히 중심4블록은 문화 및 집회시설, 교육연구시설, 판매시설(소매시장)의 건축연면적 합이 6만6000㎡이상 확보하도록 계획돼 있다. 공급 예정금액은 3.3㎡당 평균 1145만 원 수준이다. 총 예정금액은 약 1928억 원으로 2개 필지를 최고가로 일괄매입하는 신청자가 낙찰받게 된다.공급 일정은 9월9일 1순위로 2개 필지 일괄입찰 및 개찰하며 낙찰자가 없는 경우 10일 2순위로 각 필지별 입찰 및 개찰을 진행한다.인천 루원시티는 약93만4000㎡, 수용인구 2만4000명 규모로 지구 중심부와 제1경인고속도로가 이어져 있고 지구 내 인천2호선 가정역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지구 인근의 석남역까지 서울지하철 7호선이 연장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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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테이션, 잠실야구장서 오는 17일 ‘브랜드데이’ 실시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티스테이션 브랜드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발혔다. 오는 17일 열리는 행사는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 광장에 마련된 티스테이션 브랜드데이 부스에서 진행된다. 먼저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및 마스코트 철웅이와의 기념사진 촬영 기회가 제공된다. 촬영한 기념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거나 카카오톡에서 티스테이션을 검색해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경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인형뽑기나 야구공 던지기 게임을 통해 두산베어스 유니폼, 타이어 할인권, 휴대용 선풍기, 응원용 막대풍선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티스테이션은 행사 당일 이벤트와 함께 잠실야구장 내∙외부 주요 장소에 설치한 현수막과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할 예정이다. 브랜드데이 이벤트는 17일에 이어 31일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도 다시 한 번 진행된다.2016년부터 두산베어스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티스테이션은 매년 프로야구 팬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타겟 고객층에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한편 티스테이션은 전국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 온라인 구매 후 당일에 매장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오늘서비스’ 등 고객 편의와 신뢰도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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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수정+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드라마 속 조화 1위

    케이카는 성인남녀 391명을 대상으로 ‘나도 타고 싶은 드라마 속 그 차’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 IT회사 본부장 역할로 출연한 배우 임수정과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꼽혔다고 14일 밝혔다.설문 응답자의 18.9%가 선택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는 지난 7월말 종영한 드라마 ‘검블유’ 속 완벽주의 커리어 우먼 배타미(임수정 분)의 차로 등장했다. 유려한 외관 디자인, 빨간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가죽 시트를 갖춘 그란투리스모가 이목을 끌었다.다음으로은 tvN ‘호텔 델루나’의 주인공 장만월(아이유 분)의 차로 등장하는 재규어 F-타입 SVR 쿠페가 근소한 차이로 2위(17.9%)를 차지했다. 재규어 F-타입 SVR 쿠페는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감을 자랑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로, 극 중 비싼 수입차를 다수 소유하고 있는 사장 장만월의 차를 호텔 지배인 구찬성(여진구 분)이 대신 운전하는 장면으로 등장했다. 이어 3위(14.8%)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에 등장한 기아차 K7이 선정됐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에 오른 준대형 세단 K7은 유능하고 야망 넘치는 국회의원 수석 보좌관 역할의 주인공 장태준(이정재 분)의 차로 등장했다.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주인공 박무진(지진희 분)의 차로 극 초반에 등장했던 현대 수소차 넥쏘가 4위(14.1%)에 올랐다. 드라마 주인공의 차 중 내가 실제로 타고 싶은 차를 묻는 질문에도 ‘검블유’ 임수정의 마세라티 차량과 ‘호텔 델루나’ 아이유의 재규어 차량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tvN ‘검블유’의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를 선택한 응답자가 25.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21%의 응답자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재규어 F-타입 SVR 쿠페를 선택했다. 3위는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현대 수소차 넥쏘(16.4%)가 차지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갖춘 드라마가 많아짐에 따라 간접광고(PPL)로 등장하는 자동차 모델도 주인공의 직업과 나이, 성격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선보여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차의 디자인이나 특징을 인지하게 되고 간접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광고 효과도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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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올 2분기 영업익 16억 달성… 전년 대비 78.1%↑

    팅크웨어는 2019년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9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당기순이익 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934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459억 원, 이중 해외 매출은 완성차향 블랙박스 공급 확대 및 신규 채널 확보로 전년 동기 대비 54.0% 증가한 68억 원, 반기 대비 34.7% 증가한 125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또한 ADAS 및 통신형 디바이스, 틴팅필름, 차량용 공기청정기 판매 호조로 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한 67억원을 기록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포드, GM, 폴크스바겐 등 주요 B2B 채널로의 공급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대형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현재 글로벌 유명 완성차사 및 전장부품사들과 사업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자율주행차 및 카쉐어링 시장 확대에 따라 차량 모니터링과 주변 데이터 수집을 위한 장착 니즈 증대가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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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1기 출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진행하는 일-학습 이원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1기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아우스빌둥은 기업현장에서의 실무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교육(30%)이 결합된 독일의 선진화된 직업교육제도다. 국내에 도입된 아우스빌둥은 자동차 정비 부문에 특화된 아우토-메카트로니카 과정으로, 트레이너들은 정비기술사들로 독일 아우스빌둥 전문가들에게 2주 동안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의 교육기간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수준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3~14일 양일에 거쳐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아우스빌둥 1기 출범식을 진행했다. 출범식에는 트레이너 16명과 교육생 20명,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및 프로그램 시행 딜러사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출범식 후 교육생들은 3년간 교육을 담당할 트레이너와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과 브랜드 기초 테크니컬 세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기본적인 브랜드 교육과 함께 비즈니스 매너 교육도 받았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미래인재 양성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아우스빌둥 1기 출범식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젊은 인재들이 선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수잔네 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참여를 매우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한국시장에 대한 회사의 장기적인 의지와 약속을 보여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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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2019 자동차 과학캠프·자동차 과학교실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소년들의 과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현대차그룹과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광주 지역 내 10개 학교의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이달 중에는 전국 40개 학교 추천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12일부터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 파주캠퍼스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자동차 과학캠프’는 ▲드론·자율주행 전기차 레이싱 및 로봇·로켓 만들기 등 미래 과학 기술과 관련된 미션을 통한 체험 교육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방문을 통한 자동차 개발과정 이해와 현대차 브랜드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동차 과학캠프’는 처음으로 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달 중으로 경기도 및 울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특별 활동인 자동차 과학교실도 운영한다.자동차 과학교실은 현대차그룹 사업장 인근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기술을 활용해 과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교육청이 선정한 경기지역 및 울산지역 40개교 15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교육을 진행한다.자동차 과학교실은 ▲자동차 상식, 직업, 미래 기술 등을 배우는 자동차 산업 소개와 수소차 원리 실험 ▲풍력차, 드론 등을 직접 제작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동차 공작교실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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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프로젝트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인 ‘위너’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프로젝트는 ‘아우디 A4 어반 컬쳐 스페이스’, ‘아우디 루트 B 서울 아카이브’, 10번째와 11번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다. 이번 수상으로 아우디코리아는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수상, 지난해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지난해 9월 열린 아우디 A4 어반 컬쳐 스페이스는 아우디 A4 출시를 기념해 파티와 퍼블릭 전시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우디 A4의 테마였던 ‘또 다른 진보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줬다. 아우디 루트 B 서울 아카이브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을 표방하는 ‘매거진 B’의 ‘서울’ 특별판과 아우디가 함께 한 ‘루트 B’의 출간을 기념해 아우디의 시선으로 해석한 6가지 서울의 모습을 패션쇼·라이브 공연 등의 다양한 접근으로 선보였다. 또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장기 컬쳐 프로젝트로, 10번째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카산드라 윌슨’과 네덜란드 재즈 보컬의 신성으로 불리는 ‘바우터 하멜’이, 11번째 공연 에서는 스웨덴 출신의 3인조 밴드인 ‘더티룹스’가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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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분노의 질주서 ‘맥라렌 720S’ 비중↑…제로백 2.9초 슈퍼카 활보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에 맥라렌 720S가 비중 있게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자동차 추격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속에서 720S는 격렬한 추격신에선 엄청난 퍼포먼스, 대형 트레일러 밑을 미끄러지듯 통과하는 장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분노의 질주 속에 녹아있었다.720S는 맥라렌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슈퍼 시리즈’에 속해있다. 2세대 슈퍼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공통되게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탁월한 핸들링 및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기 위한 미드십 차량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720PS와 최대토크 770Nm(유럽기준)이다. 경량화와 출력을 설명하는 무게 대비 출력비는 톤당 쿠페가 561PS, 스파이더가 540P로 뛰어나다.강력한 주행 성능은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공통되게 2.9초, 200km/h까지는 각각 7.8초와 7.9초로 단 0.1초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최고 속도 또한 341km/h로 동일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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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인스타그램 채널 출범

    대우건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르지오 라이프’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채로운 단지 전경과 이벤트는 물론 입주 고객의 삶도 만나볼 수 있다. 푸르지오에 입주한 고객 일상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더 내츄럴 노빌리티(The Natural Nobility), 본연의 고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유튜브 영상 매거진 뿐만이 아니라 ‘푸르지오 라이프’ 인스타그램에서도 푸르지오의 실제 모습과 그곳에 살고 있는 고객들의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푸르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본인 계정에 해시태그(#푸르지오 #푸르지오이벤트)와 함께 공유(리그램)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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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 돌입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했다.지난해 9월에는 과천시 아파트값 평균이 3.3㎡당 4006만 원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4000만원을 넘은 지역이다. 과천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높은 청약가점이 아니고서는 아파트 당첨이 쉽지 않다. 9억원 초과 세대는 중도금 대출도 어렵다.이처럼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이에 최근 인근에서 분양을 나선 단지보다 초기 자금 부담금이 적고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용한 오피스텔이다. 먼저 전 타입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천장고를 활용해 가구 상부에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전 타입에 무상 제공되는 옵션 항목도 눈에 띈다. 단지는 주방 상판 및 벽체를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3구 하이브리드 쿡탑을 제공해 안정성과 편리성을 더할 예정이며,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빨래건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일부 타입 4베이 판상형(84㎡A,B), 거실 2면 개방(84㎡C,D,E) 평면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설계해 젊은 여성 수요층들의 관심이 높다.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기술이 부분 적용돼 외부에서 실내로 유입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키게 된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은 8월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8월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3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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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시트로엥 SUV 라인업 시승행사 진행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 SUV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시승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시승 가능한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지난 6월 출시한 소형 SUV로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과 귀여운 디자인, 경쾌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출시한 C5 에어크로스 SUV는 넓은 실내 공간과 브랜드 기술이 집약된 유압식 서스펜션, 첨단 안전사양으로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선사하는 중형 SUV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시트로엥의 SUV 라인업은 넓고 효율적인 실내공간과 탄탄한 주행성능, 개성있는 디자인이 강점”이라며 “최근 SUV 모델이 강세인 만큼, 한불모터스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시트로엥의 매력적인 SUV 라인업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불모터스는 8월 한 달간 구입 후 3년 후 60%의 높은 잔가 보장 및 월 납입금을 최소 10만 원 대로 낮춘 모션리스(유예금융리스) 프로그램을 비롯, 무이자 장기할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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