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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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7~2026-01-26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국타이어, 작년 영업이익 11.3% 감소…글로벌 車 시장 둔화 영향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이 6조79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037억 원으로 11.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 둔화에 따라 교체용 및 신차용 타이어 공급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전체 실적은 부진했지만 17인치 이상 승용차용 고인치 타이어 판매는 늘었다.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3.9% 성장해 전체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에서 고인치 제품 비중이 52.3%에 달했다. 특히 4분기에는 국내 시장 유통혁신 안정화를 바탕으로 교체용 시장 판매 및 고인치 제품 비중이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북미지역 판매 일본 완성차의 신차용 타이어(OE)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됐다고 한국타이어 측은 전했다.한국타이어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7조4000억 원, 7500억 원으로 설정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17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와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여기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각 지역별 유통 전략을 최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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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경영 속도내는 현대그린푸드…설비 구축에 ‘761억원’ 투입

    현대그린푸드가 제조·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첨단 식품제조시설 설립에 필요한 투자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약 30% 늘리고 물류센터 확장도 검토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착공을 앞두고 있는 ‘스마트 푸드센터(가칭, 경기소 성남시 소재)’ 설립에 총 761억 원을 투자하기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설립계획(600억 원)보다 26%가량 늘어난 금액으로 현대그린푸드 작년 영업이익(697억 원)을 넘어서는 규모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스마트 푸드센터 착공 시기는 이달 추진을 목표로 현재 최종 조율 중”이라며 “첨단 식재 가공 및 제조 설비 추가 요인으로 투자금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푸드센터는 B2C 케어푸드 사업 뿐 아니라 단체급식사업 경쟁력 강화에 영향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스마트 푸드센터는 첫 번째 식품제조 전문시설로 2개층, 2만18㎡ 규모로 조성된다. 이르면 오는 10월경 완공될 전망이다. 하루 평균 약 40만 명분인 100톤, 연간 최대 3만1000톤에 달하는 완제품 및 반조리 식품류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들어선다. 생산·운영 인력은 약 200명 규모 신규 채용을 통해 구성될 예정이다.스마트 푸드센터는 최신 식품 설비와 기술이 대거 도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솥을 이용해 전자동 구이 및 볶음 요리가 가능한 ‘자동직화설비’를 비롯해 낮은 온도에서 단시간에 식재료를 해동하는 ‘진공해동기술’과 산소 접촉을 차단시켜 음식 선도를 유지하는 ‘진공수축설비’ 등이 갖춰진다고 현대그린푸드 측은 강조했다.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푸드센터 설립 추진과 동시에 지난 2010년부터 물류 인프라 강화를 위해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왔다”며 “이번 시설 신축으로 생산능력이 100배가량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대규모 물류센터 확장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기존 경인 물류센터를 증축해 규모를 2배가량 키운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첨단 상온 및 냉동 식재보관시설 도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축공사는 확장 계획 최종 결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투자로 현대그린푸드는 국내외 식자재 시장 뿐 아니라 B2C 시장을 집중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며 “연간 1조 원 규모 식자재 구매 역량을 활용해 신선한 식재료와 차별화된 소스로 만든 케어푸드 HMR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향후 5년 이내에 매출 규모를 3조 원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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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트랙스, ‘3년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작년 24만대 선적

    한국GM 쉐보레 트랙스가 3년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실적 1위를 기록했다.한국GM은 지난 12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작년 쉐보레 트랙스 수출 1위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과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했다.한국GM에 따르면 지난해 쉐보레 트랙스는 총 23만9800대가 수출됐다. 쉐보레 트랙스를 포함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출은 2012년 시작돼 글로벌 시장에서 14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특히 쉐보레 트랙스는 2013년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깔끔한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을 두루 갖춰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는 ‘레드라인 에디션’이 출시돼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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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보증 연장·5년 소모품 무상 교체’ 프로모션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달 신차 무상 보증 기간을 5년·20만km로 연장하고 5년 서비스 플랜을 제공하는 ‘재규어랜드로버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차량 구매 후 5년 동안 최소 비용으로 차량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차량 관리 프로그램으로 재규어랜드로버 차량 구매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프로모션이라는 설명이다.보증 기간은 기존 3년·10만km에서 5년·20만km로 연장되고 5년 동안 필수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서비스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대상은 재규어와 랜드로버 브랜드 전 차종이다. 다만 재규어 XE 구매자에게는 3년 동안만 필수 소모품 무상 교체 서비스가 제공된다.재규어랜드로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연장된 보증 기간 내에 무상으로 보증 부품 수리와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량 소유자 변경 시에도 잔여기간 서비스는 유지된다.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는 보증 부품은 실린더 헤드와 오일펌프, 엔진 마운트 등 엔진 주요 구성품과 프로펠러 샤프트 관련 부품, 클러치 및 변속기 조작 장치, 수동변속기, 전·후륜 액슬 샤프트 등이 포함된다.5년 서비스 플랜은 주요 소모품 교환과 차량 상태 점검 서비스로 구성된다. 소비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받을 수 있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3.0 디젤 모델의 경우 12개월 또는 1만6000km 기준으로 최대 5회에 걸쳐 서비스가 이뤄진다. 소모품 교환 항목으로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브레이크액, 전·후륜 브레이크 패드 및 마모 센서 등이 해당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토탈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제품에 대해 책임을 지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대대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과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말까지 총 10개 서비스센터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37개 서비스센터와 345개 워크베이를 갖출 전망이다. 이달 중순부터는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서비스 편의 개선에 나선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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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사내 이벤트 진행

    대웅제약은 13일 국산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념해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FDA 승인이라 쓰고 미국 진출이라 읽는다’ 이벤트를 전개했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나보타 FDA 승인에 대해 임직원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재춘 사장(공동대표)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직원들이 참석했다.직원들은 나보타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이벤트 풍선과 기념 판넬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특별 제작된 기념 쿠키를 나눠먹었다. 또한 나보타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이번 FDA 승인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보타 공장에서는 FDA cGMP 승인 획득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성과를 자축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나보타 FDA 승인을 계기로 대웅제약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공동대표)은 지난 7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CEO 메시지를 통해 “지금까지 나보타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나보타가 대웅제약 뿐 아니라 한국 제약 산업의 성공적인 역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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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스케어,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정’ 중남미 수출…10년간 1000억원 규모

    CJ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CJ헬스케어는 13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K-CAB T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이 8400만 달러(약 943억 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남미 지역 17개 국가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CJ헬스케어는 멕시코 제약업체 카르놋(Laboratorios Carnot)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케이캡정은 작년 국내개발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았다. 이 약은 지난 2015년 중국 업체 뤄신(Luoxin)과 약 1143억 원 규모 기술 수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또한 베트남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와 기술 수출 계약을 맺어 아시아 시장 판로를 넓혔다.급여 등재를 앞두고 국내시장에 출시 예정인 케이캡정은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등 글로벌 20개 국가 진출에 성공해 글로벌 신약 도약 기반을 다지게 됐다.케이캡정은 새로운 작용기전(P-CAB,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으로는 국내 최초로 허가 승인을 받은 신약이다. 위식도역류질환에 주로 처방됐던 기존 PPI계열 제품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고 야간 위산 과다 분비 차단에 효과적이라는 게 CJ헬스케어 측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CJ헬스케어는 이번 수출 계약으로 카르놋에 계약금 및 국가별 기술료, 순 매출에 따른 로열티, 제품 공급 금액 등을 포함해 10년 동안 8400만 달러 규모 완제품 공급에 돌입한다. 현지 출시는 오는 2022년부터 멕시코 시장을 시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카르놋은 지난 1941년 설립된 멕시코 제약업체다. 멕시코에서 소화기 의약품 시장 점유율 1위(작년 9월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멕시코 외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중남미 전역에 자회사와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국내 첫 P-CAB계열 신약이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중남미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을 지속 발굴해 글로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헬스케어 케이캡정은 50밀리그램으로 허가 받았으며 지난달 전국 8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론칭 심포지엄이 개최되는 등 본격적으로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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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여성 전용 레이싱 대회에 타이어 독점 공급…오는 5월 개막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2종 공급-마른 노면용 ‘벤투스 F200’·젖은 노면용 ‘벤투스 Z217’ 제공한국타이어가 유럽에서 처음 개최되는 여성 전용 레이싱 대회에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한국타이어는 오는 5월 4일 독일 호켄하임(Hockenheim)에서 개막하는 여성 레이싱 대회 ‘W시리즈’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W시리즈는 여성들의 모터스포츠 분야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된 대회다. 5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8월 1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6경기에 걸쳐 진행된다. 파이널 경기는 영국 브랜즈해치(Brands Hatch) 서킷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은 50만 달러(약 5억6200만 원)이며 전체 상금은 150만 달러(약 16억8400만 원)로 책정됐다.개막전에 앞서 글로벌 30개국에서 100여명의 여성 선수들이 참가를 신청해 60명이 예선을 통과했으며 전직 포뮬러1(F1) 선수 데이비드 콜사드(David Coulthard)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발된 여성 선수 18명이 포뮬러3(F3) 사양 레이스카 ‘타투스(Tatuus) T-318’에 탑승해 승부를 벌인다.한국타이어는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2종을 공급한다. 마른 노면용 제품으로는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높인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Ventus F200)’이 제공된다. 젖은 노면 환경에서는 ‘벤투스 Z217(Ventus Z217)’이 사용된다.한편 한국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를 비롯해 ‘포뮬러 유러피안 마스터즈(Formula European Masters)’와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 등 다양한 글로벌 레이스 대회에서 타이어 공급과 참가팀 후원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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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명절 이후 갱년기 증상 방치하지 마세요”

    명절이 끝나면 많은 사람들이 ‘명절 증후군’을 호소한다. 고된 가사 노동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휴유증으로 피로감과 두통, 복통,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동국제약은 12일 명절 증후군이 여성갱년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증상을 유심히 살펴보고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명절 증후군은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며칠 지속되다가 없어지지만 일주일 이상 이어진다면 갱년기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여성갱년기 증상의 경우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와 땀이 많이 나는 발한 등 신체적 증상을 비롯해 우울증과 짜증, 불면증 등 심리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갱년기 증상은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5~10년 동안 지속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갱년기 증상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골다공증과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심각한 질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며 “명절 이후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면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해 미리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 생약 성분이 함유돼 있어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시켜 주는 효능을 발휘한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 거의 동등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과 심혈관 질환 등 관련 부작용이 없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제품은 처방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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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 3년 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

    대웅제약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이 지난해 원외처방 실적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약 71억 원) 대비 48% 성장한 수치로 출시 3년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크레젯정은 지난 2016년 4월 출시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작년 기준 1893억 원 규모로 현재 29개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출시와 경쟁제품 시장 선점으로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였지만 시장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대웅제약 측은 강조했다.이 제품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개선제로 LDL-콜레스테롤 강하와 지질 수치 개선 및 관상동맥 죽상경화증 진행 지연에 효능을 발휘한다. 또한 국내 임상 3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됐다. 또한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이 가능해 사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현재 크레젯정은 에제티미브 10mg에 로수바스타틴 함량(5·10·20mg)에 따라 총 3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처방 조제 편의 개선을 위해 함량에 따라 제품과 포장 색상을 다르게 구성했다.최호정 대웅제약 크레젯 PM은 “다양한 경쟁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돼 있지만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지금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크레젯 역시 향후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시장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300억 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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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이뮨온시아’, 435억원 투자 유치…“3세대 항암제 개발 박차”

    유한양행은 지난 2016년 미국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와 합작해 설립한 면역항암제 개발 회사 ‘이뮨온시아’가 사모투자합자회사 파라투스에스피로부터 435억 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이뮨온시아는 작년 2월 국내에서 면역항암제 ‘IMC-001’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해당 임상은 현재 완료 단계에 있다. IMC-001은 암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PD-L1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인체 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해 암을 치료하는 면역항암제의 일종이다. 이 면역항암제는 3세대 항암제로 알려졌다. 회사는 희귀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임상을 추진 중이다.이번 투자는 이뮨온시아의 우수한 인력과 연구개발 능력, 글로벌 면역항암제 개발 추세를 기반으로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 투자 받은 금액은 IMC-001 임상 1상 시험 완료와 임상 2상 시험, ‘IMC-002(CD47 타깃)’, 후속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윤정 이뮨온시아 대표는 “보유 중인 파이프라인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면역항암제 개발이 추진력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뮨온시아는 이르면 오는 2021년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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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작년 영업이익 ‘45%↓’…“투자 확대 따른 일시적인 현상”

    GC녹십자는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44.5% 감소한 502억 원에 그쳤다. 혈액제제 등 주력 품목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해외 매출 역시 10% 넘게 증가했지만 연구개발 비용과 글로벌 진출 관련 투자가 늘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GC녹십자랩셀은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 대비 44.2%가량 늘었다. 여기에 부진했던 외부 도입 상품 판매도 수익 악화에 영향을 줬다.GC녹십자 관계자는 “자체 생산 품목인 독감백신이 경쟁 심화 속에도 양호한 실적을 냈고 해외 사업 성장세가 매출 성장에 영향을 줬다”며 “완공된 캐나다 공장 내 설비 구축에 따른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역시 외형 성장과 연구개발 및 투자 확대가 지속될 예정”이라며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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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1조 클럽’ 가입…작년 매출 1조원 돌파 ‘26.4%↑’

    제주항공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 원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지난해 매출이 1조259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26.4%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유류비 상승 영향으로 2017년과 비슷한 1012억 원으로 집계됐다.영업실적 발표와 함께 현금배당 계획도 공시됐다. 배당 총액 규모는 171억 원으로 정해졌으며 주당 650원이 배당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이후 4년 연속 배당이 이뤄지는 것으로 시가 배당률은 1.9%다.제주항공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주요 요인으로 기단 확대와 신규 노선 확대에 따른 시장 점유율 증가와 에어카페 부가매출 증가, 내국인 수요 분석에 따른 주요 노선 거점 다변화 등 공격적인 경영 전략이 성과로 실현됐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제주항공은 운항 노선을 45개에서 67개로 늘렸다. 이에 따라 노선별 시장 점유율은 0.0~1.3% 확대됐다. 부가매출은 789억 원에서 988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으로 성장세를 유지하지 못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실적을 거뒀다. 제주항공은 고정비 분산 및 비용 절감 노력이 효과를 거둬 영업이익 하락폭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거점 다변화 등 계획적인 자원 확보와 부가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었다”며 “작년 가파른 유가 상승으로 적자를 기록한 경쟁업체와 달리 흑자를 유지해 제주항공만의 차별화된 수익구조와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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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쏘렌토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 운영…최대 260만원 혜택

    기아자동차는 2020년형 쏘렌토 출시를 기념해 이달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기존 RV 차량 보유자가 쏘렌토를 구입하면 차량가격 30만 원 할인과 30만 원 캐시백이 지급되며 K-스타일케어 무상 가입 혜택을 지원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기아차 레드멤버스 전용카드를 이용해 쏘렌토를 출고해야 한다.구체적으로는 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2000만 원 이상을 일시불로 결제해 쏘렌토를 구매하고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기존 RV 차량을 매각(이전, 말소)하면 30만 원 할인 및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 이용자가 신차 케어 프로그램인 ‘K-스타일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 시 차감됐던 포인트를 오는 4월 중 전액 재적립해 준다. 다만 차량 제작증 발급 후 14일 이내에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K-스타일케어 서비스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 자기부담금 없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프로그램이다. 출고 후 1년 이내 발생한 외관 손상에 한해 최대 3회까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세부 보상 한도는 차종에 따라 다르다.기아차 관계자는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쏘렌토 구매자는 최대 26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며 “RV 차량을 보유했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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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 트리오, iF 디자인어워드 수상…“항아리 용기 호평”

    애경산업은 국내 최초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의 ‘발효 설거지’가 글로벌 디자인상인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2019’ 패키징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트리오 발효 설거지는 맑은술 설거지와 발효초 설거지, 곡물 설거지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청주와 발효초, 누룩발효 등 전통 방식이 적용돼 식기 오염 정화와 잡내, 악취, 기름기 제거 등의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애경산업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어워드에서는 발효를 상징하는 항아리와 술병에서 모티브를 얻은 용기 디자인과 함유 성분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독립 디자인 기관으로 알려졌다. 매년 우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디자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어워드에는 50개국으로부터 6400여개 넘는 출품작이 접수됐다.애경산업 트리오 관계자는 “전통적인 이미지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조합한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50여년 역사를 가진 트리오는 진정성을 브랜드 핵심가치로 설정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애경산업은 지난 2007년 5월 디자인센터를 설립하고 제품에 디자인 가치를 부여하는 시도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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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사인사색’ 땅부르 호라이즌 새 캠페인 공개

    루이비통은 11일 새로운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 커넥티드 워치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 4인을 통해 세상과 자신의 내면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표현했다.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와 저스틴 서룩스(Justin Theroux), 우라사야 스페르분(Urassaya Sperbund), 류 하오란(Liu Haoran)이 주인공이다.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워치를 다룬 영상을 통해 시간 풍경을 둥근 형태 안에 구현했다. 자연과 건축에서 찾아볼 수 있는 원의 형태는 흘러가는 시간과 워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고 루이비통 측은 설명했다. 특히 모든 존재가 우주와 이루는 유대감을 상징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과 제스처를 통해 땅부르 호라이즌의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루이비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영상은 단순히 시계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개념을 넘어 개인의 노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인물 4인에 대한 이야기다.먼저 배우 소피 터너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역을 맡아 잘 알려졌다. 왕좌의 게임은 골든글로브와 SAG, 에미 등 다양한 상을 휩쓴 인기 시리즈로 올해 봄 마지막 시즌 방영을 앞두고 있다. 소피 터너는 영화 엑스맨 최신작에서 진 그레이 역할을 다시 한 번 맡을 예정이다.저스틴 서룩스는 TV와 연극,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미국 배우 겸 시나리오 작가, 감독, 프로듀서다. 서룩스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영화 ‘몰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인기 시리즈 ‘레프트오버’에 출연했다.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와 ‘매니악’, ‘온 더 베이시스 오브 섹스’, ‘로미와 미셸’ 등에 출연했으며 ‘아이언맨2’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다.우라사야 스페르분은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국제고등학교 재학 중 모델로 데뷔했다. 처음 패션쇼에 오른 이후에는 태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면서 인기 TV 시리즈 주연까지 맡았다.17세에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류 하오란은 중국의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보유했다. 여기에 자선 구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중국 젊은 세대들에게 롤 모델이 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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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뉴 이어 뉴 스타트’ 이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8일까 신세계 상품권과 삼성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뉴 이어, 뉴 스타트(New Year, New Star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차량(SM6, QM6, QM3) 구매 혜택을 확인한 후 시승 및 구매상담을 신청하고 신차를 계약하는 소비자에게 매일 50명을 추첨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한다. 차량 출고까지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삼성 노트북 펜S(Pen S)’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정지은 르노삼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은 “2019년을 새롭게 맞이하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이벤트 외에 풍성한 할인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이달 차량 구매자를 대상으로 노후차 지원금과 저금리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M6 구매자에게는 귀성여비 50만 원을 지원하며 QM3와 QM6 디젤 구매 시에는 각각 30만 원, 20만 원을 준다. QM3 LE 트림의 경우 인조가죽 시트커버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천연가죽 시트커버를 선택하면 선착순으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 보유자가 QM3를 구입하면 30만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QM6 구매자는 S-링크 패키지 무상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QM6 SE 트림 구매자에게는 현금 70만 원이 지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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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진행…약 300명 채용

    제주항공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항공기 신규 도입과 노선 확대를 앞두고 약 300명 규모 채용에 들어간다는 설명이다.채용 부문은 객실승무원과 정비사, 운송 및 운항통제, 운항(일반), 인사, 교육, 구매, 재무기획, 영업, 마케팅, 대외협력, 안전보안 등이다. 객실승무원 채용 규모는 약 130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거점 다변화 전략에 맞춰 부산과 대구, 무안 등 지방공항에서 근무할 승무원을 약 60명 선발할 계획이다.안전운항체계 확립을 위한 정비 인력 채용 규모는 70여 명이며 각 지역별 특성화고 출신 인력 확보에도 나선다.입사지원서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합력자와 향후 전형일정은 입사지원 마감일에 게시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모든 직종은 외국어 우수자와 보훈대상자를 우대한다. 객실승무원은 각 취항지 언어특기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인성검사를 진행하며 운항관리사와 정비사는 직무능력 평가를 위한 필기전형이 이뤄진다. 이후 2차례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정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면접대상자들과 모바일 메신저에서 질의응답 채팅방이 운영된다.채용 정보 제공을 위해 광주여대(11일)를 시작으로 제주대와 한서대 서산캠퍼스(12일), 부산여대·계명대(13일), 부천대(18일), 한국항공대(19일) 등 취항 지역 전국 7개 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올해 연말까지 항공기 45대 규모 기단을 갖춰 약 80개 노선에 취항할 계획인 만큼 적극적으로 인력 채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주항공은 지난해 총 744명을 신규 채용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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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재단, 제1회 대웅학술상 개최…“의과학 연구 발전 도모”

    대웅재단은 지난달 31일 잠실 베어크루즈에서 ‘대웅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고현용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의과학과 박사와 이승주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이용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등 3명이 대웅학술상을 수여받았다. 대웅학술상은 대웅재단이 의과학 연구 분야 진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제정된 시상제도다. 선진의과학자의 우수한 연구 성과에 상을 수여한다. 45세 미만 MD취득자 중 가치와 사회공헌도가 높은 연구논문 발표자에게 포상한다. 이번 시상은 의과학 전 분야를 망라해 지원한 86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 논문 분석평가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수상자 고현용 박사는 난치성 뇌전증 치료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기존 학설을 반박하면서 뇌전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을 발명해 국외 PCT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이승주 교수는 기초연구가 거의 진행되지 않은 ‘뇌동맥류’를 기초연구 관점에서 접근해 기전을 밝혔다. 특히 마우스 뇌동맥류 모델을 최초로 정립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이용호 교수는 비알콜성 지방간 진단과 치료 등 내분비내과 분야 관련 약 120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웅재단은 지난 1984년부터 유학생 장학사업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과 개발도상국 의학자 지원사업, 대학원생 스마트헬스케어 융복합 연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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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그룹, 상장 계열사에 감사위원회 설치…경영 투명성 제고

    한미약품그룹이 상장된 전 계열사에 감사위원회를 일괄 설치하기로 했다. 회사별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조치다.한미약품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제이브이엠(JVM) 등 지주회사와 계열사 2곳에 감사위원회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이미 감사위원회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제이브이엠 등 3개 회사는 작년 기준 자본총액이 2조 원 미만으로 감사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과 균형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감사위원회를 선제적으로 설치하기로 정했다”고 말했다.그동안 국내 주요 기업들은 상법상 업무 감시기구인 감세제도를 운영해 왔다. 단독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감사 선임과 해임 과정에서 대주주 또는 최고경영진 영향력을 배제할 수 없어 실효성 있는 감사 운영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논의돼 왔다.한미약품그룹 측은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위해 모든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투명한 감사를 통한 신뢰경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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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3년 연속’ 아프리카 케냐 의료봉사활동 진행

    일동제약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아프리카 케냐 무하카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3년 연속으로 이뤄진 글로벌 의료봉사다.의료봉사활동에는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를 비롯해 김승수 ETC부문장(상무, 의사), 조석제 CP관리실장(상무, 약사), 박하영 HS팀 부장(약사),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 한정수 일동이커머스 대표 등 조직 리더들이 솔선해 참여했다. 일동제약 의료진으로 구성된 봉사단에는 외부 의료진과 소비자들도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활동 기간 중 현지에 마련된 임시 무료 진료소에는 현지 주민 약 1000명이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 봉사단원들은 진료활동 외에 주민 대상 영양 및 위생교육,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옷가지와 학용품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지난해 일동제약과 직원들이 마련한 기금으로 추진한 도서관은 공사가 마무리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도서관 이름은 지역 주민 의견에 따라 회사명을 딴 ‘일동 도서관(ILDONG LIBRARY)’으로 정해졌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적절한 치료와 의료적 지원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 주민을 돕고 인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제약기업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3년째 봉사활동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와 해외에서 기부·나눔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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