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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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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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B노선 예타 통과로 부동산 들썩… 남양주·송도 집중 분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노선이 닿는 인천과 남양주 등 서울 인접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GTX-B노선은 경기 남양주~서울역~용산~여의도~송도까지 80㎞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당 사업에는 사업비만 약 5조9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예비타당성 조사발표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무산되는 듯 했으나 3년 뒤인 2017년 다시 조사대상으로 선정되면서 활기를 띄었다. 발표에 따르면 GTX-B노선은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개통될 전망이다. 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노선 인근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서울 내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한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착공에 들어간 GTX-A노선 일대는 집값이 크게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노선 인근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분양가 대비 1억1000만 원 오른 4억6000만 원(84㎡, 24층)에 실거래됐다. 또한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 인근 아파트 가격도 눈에 띄게 올랐다. 대표 수혜지인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는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는 예타조사 결과발표 이전보다 8000만 원 오른 4억6000만 원(84㎡, 14층)에 거래됐다. 청약시장에서도 GTX는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해 11월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 재건축 물량으로 분양됐던 ‘탑석센트럴자이’는 GTX-C노선 호재로 일반분양 480가구 모집에 2만23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41.71대 1을 기록했다. GTX-B·C노선이 들어설 예정인 청량리에서 올해 분양에 나섰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과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5’에서도 모두 14.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며 인기를 입증했다.부동산 관계자는 “GTX는 ‘계획-착공-개통’ 3단계에 따라 일대 아파트값을 상승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한 GTX-B노선 일대는 추후 착공과 개통에 따라 지금과는 달리 몰라보게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사업진행이 확정된 GTX-B노선 인근에 신규 분양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남양주에서는 삼호가 8월 평내 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평내’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03-2일원에 위치한 e편한세상 평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5개 동, 전용 53~84㎡, 총 11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24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송도국제도시 E5블록의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와 F20, 25블록 ‘송도 더샵 프라임뷰’를 동시 분양한다. 이 단지들은 GTX-B노선을 통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6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송도1차 대방디엠시티 ▲힐스테이트 송도3차 ▲부평부개서초교북재개발 등이 연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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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영국서 공공부문 차량 조달 공급 확대

    쌍용자동차는 영국에서 잇달아 공공부문에 특장차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최근 영국 도로교통공사 하이웨이즈 잉글랜드와 도로 정비차량 조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32대를 전달했다. 하이웨이즈 잉글랜드는 영국 내 고속도로 및 주요 도로 운영, 관리,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공급된 렉스턴 스포츠는 북서부지역(10구역), 남동부지역(3구역), 중부지역(9구역)에서 도로 관리용 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하이웨이즈 잉글랜드 닉 해리스 운영책임자는 지난 5일 열린 차량 전달식에서 “무쏘는 우리의 업무 차량이 갖춰야 할 가성비, 신뢰성, 다목적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만큼, 도로 네트워크 유지 및 고객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은 주행성, 공간성 및 다목적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 7월 영국 긴급이송 서비스 및 응급처치교육기관 아이엠티 메디컬 트랜스포트에 구급차 용도로 공급된 바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해외시장에서 쌍용자동차 제품들이 일반 고객뿐 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라인업과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다양한 판매통로를 확보하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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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사막화 방지 봉사활동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 네이멍구 지역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현지 생태복원 봉사활동에 나섰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1일 중국 네이멍구 정란치 하기노르의 사막화방지 사업 현장을 찾아, 중국 현지 직원들로 이루어진 봉사단과 함께 사막을 초지로 만드는 일에 동참했다.하기노르는 알칼리성 마른 호수로 소금이 바람에 의해 주변 초원으로 확산돼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어, 황사의 발원지로 알려진 곳이다. 현대차그룹은 이곳에 파종, 관목 이식 등을 통해 초지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이 생태복원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CSR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날 봉사단과 함께 호수 바닥에 마른 나뭇가지를 심어 모래가 날아가는 것을 막는 사장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모래와 씨앗을 섞은 토양인 종비토가 파종되는 모습도 살펴보고, 봉사단들의 노력으로 푸르게 조성된 초지도 점검했다.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12년간 중국 네이멍구 사막화를 막기 위한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네이멍구 자치구 아빠까치 차칸노르 지역 1500만평에 현대그린존 1차 사업을 진행해 소금 사막을 초지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2014년부터는 정란치 보샤오떼노르 및 하기노르 지역 1200만평을 네이멍구 기후에 맞는 생태로 복원중이다.현대그린존 프로젝트에는 지난해까지 한·중대학생, 임직원 등 약 26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것은 물론, 중국 사회과학원이 평가하는 중국 대표 공익브랜드를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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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50대 한정 ‘고스트 제니스 컬렉션’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50대 한정 생산되는 ‘고스트 제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옥스포드 사전에 등재된 ‘제니스’는 최정상을 지칭하는 단어로 롤스로이스는 지난 2016년에도 7세대 팬텀의 단종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팬텀 제니스 컬렉션’을 선보여 럭셔리의 기준을 재확립한 바 있다. 이번 ‘고스트 제니스 컬렉션’ 역시 지난 10년 간 가장 럭셔리한 자동차로 영예를 누렸던 고스트를 기념하기 위해 고스트 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비스포크가 적용된다. 고스트는 100년 전 ‘세계 최고의 자동차’로 찬사를 받은 실버 고스트부터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실험적 콘셉트 모델 ‘200EX’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로 변모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궁극의 럭셔리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이번 컬렉션은 200EX를 기념하기 위한 요소를 곳곳에 담아냈다. 200EX에 적용됐던 환희의 여신상을 녹여 만든 기념 주괴로 50대 차량 각각의 센터 콘솔을 장식했다. 여기엔 주괴의 출처와 고스트를 정의하는 핵심 디자인 패턴 3줄이 각인돼 있다. 또한 설계도에서 영감을 얻은 거대한 50조각의 추상화를 주괴와 함께 센터 콘솔에 배치함으로써 특별함을 더했다. 이를 통해 각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은 각기 다른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환희의 여신상과 롤스로이스 특유 아날로그 시계에는 ‘고스트 제니스 컬렉션’ 문구가 새겨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미세한 구멍을 낸 가죽을 통해 빛을 발산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고스트 내부 도어 포켓에 적용돼 차량의 우아함을 한층 격상시킨다. 또한 운전석부터 뒷자리까지 길게 감싸는 비니어에 새겨진 기하학적 무늬 마르케트리 상감 세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340가닥의 광섬유를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수놓은 듯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에는 천장에서 쏟아지는 유성을 추가했다.뒷좌석에 새겨진 자수는 1907년 오리지널 실버 고스트 시트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익스텐디드 휠 베이스 제니스의 경우 환희의 여신상의 역동적인 실루엣을 닮은 무늬가 천장 가득 전방을 향해 펼쳐져있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는 “이번 컬렉션은 가장 성공적인 롤스로이스이자,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남긴 고스트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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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참가자 120만명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점식 안전벨트 개발 60주년을 기념해 전개하고 있는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SIT, BELT!)’ 누적 참가자 수가 3주만에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독려를 통한 올바른 운전습관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마이크로사이트를 마련하고 SK텔레콤 T맵 및 카카오내비 등과 함께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서약 ▲안전벨트 착용 인증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습관 아이디어 공유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왔다.그 결과 21일까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서약에만 총 120만6124명이 참가해 이번 캠페인 취지의 뜻을 함께했다. 이중 안전벨트 착용 인증 및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까지 참가한 인원은 3942명을 기록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남 운전면허시험장에 마련한 팝업 라운지에는 약 2000명이 방문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의 진정한 성과는 도로 위 안전의 주체로서 운전자의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대중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한 것에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과제를 개발하고 사회 구성원들과 이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미션에 따라 추첨을 통해 1959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안전벨트 개발을 기념해 총 1959명에게 볼보 고향 스웨덴에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5박 7일 여행권(동반 1인 포함)을 비롯해 브라이텍스 영유아 카시트, B&W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등 특별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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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최초 콘셉트카 부활… ‘45’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앞두고 콘셉트카 ‘45’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EV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에 공개된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45는 현대차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토대로 제작돼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현재-미래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콘셉트카는 전동화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 개념을 담았다. 이는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차의 새로운 시작을 보여준다.EV 콘셉트카 45 상세 제원은 내달 10일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45 외에도, 신형 i10, i10 N 라인 및 일렉트릭 레이싱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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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 보행자 위한 자동차 브랜드 맞춤형 사운드 제작

    유럽에서 보행자 안전 향상을 위해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가상의 소리를 내도록 하는 법안이 시행된다. 앞으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AVAS 시스템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유럽 연합(EU)에서는 2019년 7월 1일부터 생산되는 4개 이상 바퀴가 달린 모든 개인 및 상업용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신차에 반드시 어쿠스틱 차량 경보 시스템을 장착해야 한다. EU 자동차 소리 수준에 관한 규제에 따라 앞으로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및 교통 약자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접근 소리를 좀 더 쉽게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유럽 맹인 연합과 같은 단체들은 앞으로 10년 이상 이 법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쿠스틱 차량 경보 시스템은 시속 20km까지 주행하는 차량에 대해 최소 56 데시벨 이상 수준으로 소리가 활성화돼야 한다. 이는 전동치솔 또는 문서 파쇄기의 소음 수준과 맞먹는 수치이다. 이 법은 또한 AVAS 사운드는 보행자나 다른 도로 이용자들에게 차량 운전 상태를 알려주는 지속적인 형태의 것이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예를 들어, 가속도를 나타내기 위해 사운드의 레벨이나 피치의 변화를 생성해야 한다는 것이다.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도 2020년 9월부터 모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대상으로 시속 약 30㎞ 미만 주행 시 가상의 소리를 내도록 의무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09년부터 하만은 할로소닉이라는 능동형 소음 제어 솔루션 안에 차량 외부 음향 솔루션이라고 불리는 자체 AVAS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해 많은 OEM 업체들이 법이 시행되기 이전부터 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하만의 카오디오 사업부에서 상품 전략 및 기획을 담당하는 라쥬스 어거스틴 이사는 “최근 몇 년 새 도로에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및 교통 약자에 대한 위험 요소 등도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했다”며 “할로소닉의 eESS와 같은 AVAS 기술은 시끄러운 도시 환경에서 전기차의 접근에 대한 보행자의 인식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하만의 차량 외부 음향 솔루션(eESS)은 특정 사운드를 생성해 차량의 전방 및 후방에 위치한 스피커를 통해 재생한다. 속도 및 연료 조절 위치 센서를 통해 eESS 신호의 양과 특성을 결정하여 보행자에게 차량의 접근을 경고해준다.이와 함께 하만의 할로소닉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제조 업체는 맞춤형 사운드를 제작할 수 있다. 라쥬스 어거스틴 이사는 “스포티한 엔진 사운드 또는 우주선과 같은 드론 사운드를 통해 할로소닉은 OEM 업체들이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도 자동차의 특성을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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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0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현대자동차가 2020 그랜드 스타렉스를 22일 출시했다. 2020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모델인 ‘어반’은 스타렉스 최초로 블루링크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또한 차량 실내 관리에 용이한 재질인 리놀륨 플로어 카페트(장판형 바닥재)를 프리미엄 트림과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에 적용, 1~3열 팔걸이(암레스트)에 각도조절 기능을 더해 시트를 기울일 때 편의성을 높였다.현대차는 2020 그랜드 스타렉스에 기존 내비게이션ᆞ후방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내비게이션 패키지’ 대신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ᆞ후방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라이트 패키지’를 운영해 후방모니터를 적용하려는 고객 가격 부담을 낮췄다.현대차는 2020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하면서 그랜드 스타렉스의 모든 디젤 모델에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강화된 유로6 기준을 새롭게 맞춘 밴 모델은 기존 대비 약 7.5% 향상된 10.0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가격은 ▲어반(9인승) 프리미엄 2720만 원, 프리미엄 스페셜 2865만 원, 익스클루시브 3090만 원 ▲웨건(11·12인승) 스타일 2365만 원, 스마트 2440만 원, 모던 2750만 원 ▲밴(3인승) 스타일 2209만 원, 스마트 2294만 원 ▲밴(5인승) 스타일 2254만 원, 스마트 2319만 원, 모던 2594만 원 ▲LPi(12인승) 23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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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국민체감형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1일 고양향동지구 내 A1블록 건설현장에서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LH, 세종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쿨루프 사회적협동조합은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효과가 높은 선도사업을 발굴 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구축된 표준모델을 통해 기후변화가 미칠 위험과 불확실성을 관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우리나라가 기후안전사회로 거듭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약체결 이후 기관별 참석자들은 고양향동지구 내 A1블록 옥상에서 첫번째 기후변화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쿨루프 페인트’를 지역주민, 학생 등 40명과 함께 시공했다.쿨루프란 건물 옥상에 열차단 페인트를 시공해 옥상으로 유입되는 태양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시스템으로 2010년에 미국 뉴욕에서 처음 도입됐다. 시공 시 옥상 표면 온도를 20~30도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건물 표면온도가 낮아지면 도시 열섬현상 완화, 냉방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8년 서울연구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적용할 수 있는 건물 전체에 쿨루프를 시공할 경우 서울 도심온도를 2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LH 자산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기후변화 대응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우리나라가 기후안전사회로 가기 위해 많은 고민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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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안전 휘슬 제도’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건설현장의 발생 가능한 재해요소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즉각 조치가 가능하도록 ‘안전 휘슬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안전 휘슬 제도는 LH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부터 일용직 노무자까지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 호루라기’를 지급한다. 또 위험상황 인지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사전에 교육해 상황전파를 통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안전 호루라기는 신속한 사용을 위해 근로자의 안전모에 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지급한다. 기존 안전사고에 취약했던 건축공사 지하공간 및 도로공사 등의 현장에서 원거리간 상황전파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LH는 원주 태장2지구 조성공사를 비롯해 총 25개 토목·건축현장에 7500개의 안전 호루라기를 지급하고 안전사고 저감효과를 분석해 향후 전국 사업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건설현장 내 위해요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건의사항 등을 제보할 수 있는 ‘휘슬 블로우어 정보시스템’도 운영한다.LH 관계자는 “이번 안전 휘슬 제도를 계기로 건설현장에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각종 산업재해와 근로자들의 안전불감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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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국 드라이버들이 한 자리에…강원 인제 ‘국제 모터 페스타’ 오는 31일 개막

    강원도 인제군이 모터스포츠 열기로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른다. 오는 31일과 9월 1일 이틀에 걸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19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세계 각국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가득 채워진다. 총 13개국에서 모인 220명의 참가자들이 9가지의 각기 다른 클래스에서 경연을 벌인다.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와 일정을 함께 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기존 운영해왔던 5개 클래스가 모두 참여한다. 국내 최상위 클래스이자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스톡카 시리즈인 ASA 6000 클래스를 비롯해 투어링카 레이스인 GT 클래스, M4 쿠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 MINI 챌린지 코리아, 레디컬 컵 아시아 등이다.이와 함께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공인하는 대회로 FIA 아시아 회원국들이 국가대항전 형태로 경쟁을 벌인다. 짐카나는 코스에 복잡한 장애구간을 설정해 놓고 누가 먼저 완주하느냐를 겨루는 종목으로 속도와 더불어 차량을 정확하게 제어하는 능력이 중요한 경기다. 각 국가별로 여성 드라이버를 1명 포함한 3명으로 한 팀이 구성돼 솔로, 더블, 팀 대항전을 치른다. 9개국의 30명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이인용, 이종혁, 원인선 조와 이규훈, 박민규, 김태희 조가 출전한다. 1박 2일동안 400km 이상 긴 구간을 주행하는 랠리다. 누가 가장 경제적인 드라이빙을 했느냐로 순위를 가린다. 휘발유, 경유, 전기차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여러 목적지를 돌며 관광명소 탐방, 돌발 게임,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수행해야 한다. ‘로드북’에 적힌 경로를 따라 이동해야 하며 해당 시간 내에 정해진 체크포인트를 통과해야 한다. 2인 이상~승차정원까지 탑승할 수 있는데 반드시 조수석에 탑승자가 있어야 한다. 에코 랠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규정을 확인할 수 있고, 참가신청도 할 수 있다.드리프트는 급격한 방향전환으로 뒷바퀴가 도로 위에 미끄러지면서 차량 후미가 빠르게 회전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 예리한 코너가 연달아 배치된 트랙을 빠져나가는 것으로 승부를 가리거나 리듬 체조, 피겨 스케이팅처럼 기술을 펼쳐 심사위원들의 평가 점수로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드라이버들을 포함해 4개국에서 참가해 16강전부터 경쟁한다.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를 즐기기 위한 관람티켓은 네이버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예매사이트를 통해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과 인제스피디움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승차권도 예매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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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 B노선’ 예타 통과… 인천-서울-남양주 1시간 생활권 구축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2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이 한 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이동 시간은 20분대로 확 줄어들 전망이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GTX-B노선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남양주 왕숙지구를 반영해 B/C(비용 대비 편익)값이 1.0, AHP(종합평가)는 0.540이 나왔다. 왕숙지구 제외에선 B/C값이 0.97, AHP는 0.516으로 나타났다. 예타 조사결과 AHP가 0.5 이상을 기록해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번 광역급행철도는 인천 송도-인천시청-부평-부천운동장-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총 길이 80㎞ 노선이다. 사업비로 5조903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GTX-A노선(일산~수서·동탄)은 지난 2014년 예타를 통과했고, C노선(경기 의정부~수원)은 지난해 말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GTX-B노선은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표정속도 약 100km/h)로 주파하며 수도권 동북부 지역과 인천, 부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GTX-B노선을 이용할 경우 송도~서울역 82분→27분, 여의도~청량리 35분→10분, 송도~마석 130분→50분의 이동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국토부는 예타 결과 하루 평균 29만 명(2030년)이 GTX-B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4.4만 대(2030년) 가량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건설기간 중에 약 7.2만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운영기간(40년 기준)에는 약 4.5만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남양주·구리시 등 교통여건이 열악했던 수도권 동북부 지역과 인천, 부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GTX-B 노선은 민자적격성 검토를 거쳐 2021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B 사업 추진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 3개 노선이 모두 건설돼 수도권 교통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를 대폭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면서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후속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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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한가위·연휴 시승단 100팀 모집

    쌍용자동차는 올 한가위는 물론 10월 연휴에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단 100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시승단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추첨을 통해 ▲코란도 25대 ▲티볼리 15대 ▲렉스턴 스포츠 칸 1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한다. 각각 9월 11~16일, 10월 2~7일 기간 동안 신차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한가위 시승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10월 황금연휴 시승 신청은 9월 22일까지 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각각 오는 9월 4일과 25일 각각 발표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시승단 참가 고객이 코란도 신차를 구매(오는 10월 말까지 출고 기준)할 경우 10만 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시승단 모집은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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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최초 준대형 트럭 ‘파비스’ 렌더링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달 출시 예정인 현대차 준대형 트럭(프로젝트명 QV) 신차의 차명을 ‘파비스’로 확정하고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2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파비스는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한다. 준대형 트럭 파비스는 현대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기준이 되는 긴장감 있는 라인, 특색 있고 역동적인 요소, 견고하고 강인한을 핵심 키워드로 개발됐다.내장 디자인은 트럭 운전자에게 딱 맞춘 레이아웃, 실용적인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휴식 공간 및 사무 공간까지 고려해 사용자 경험에서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8월 29일~9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 페어’에서 파비스 실물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2017년 국내 최초 상용 박람회 ‘트럭앤버스 메가페어’에 이어 개최되는 ‘트럭앤버스 비즈니스 페어’에서는 ‘공존’을 주제로 기존 내연 기관 차량, 미래 친환경 차량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상용차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특장차 10종을 함께 공개하는 파비스존 이외에 ▲올 1월 새롭게 출시한 엑시언트 프로 등을 전시한 ‘엑시언트존’ ▲수소연료전지스택, 수소전기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존’ ▲미래 기술 개발 전략을 소개한 ‘신기술 비전존’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현대차 관계자는 “공간의 가치를 더한 준대형 트럭 파비스는 현대차 트럭 라인업을 완성하는 새로운 기대주”며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 실용성 등 다양한 장점을 응축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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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락 355㎖ 캔 제품 출시… 대형마트 유통채널 확대

    레드락 캔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레드락에 따르면 355㎖ 캔은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붉은 빛이 특징인 엠버라거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특히 레드락은 캔 상품 출시를 통해 대형마트로 유통채널을 확대한다. 레드락은 72℃ 온도에서 정밀하게 로스팅해 탄생된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한다. 보통의 라거 맥주가 로스팅하지 않은 페일 몰트를 사용해 청량감과 가벼운 맛을 내는 것과 큰 차이가 난다. 레드락 알코올 도수는 5%다. 레드락 캔은 전국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권장 가격은 6본입패키지 기준 96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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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 118세대 8월 말 분양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36, 37, 53번지 일대(응암2구역)를 재개발하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 118세대를 8월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지하 3층~지상 23층, 32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2569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지난 2017년에 일반분양 한 1차분은 계약 2주만에 모든 가구가 완판된 바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타입별 세대수는 △44㎡A 39세대 △59㎡A 54세대 △59㎡B 25세대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주변 녹번역 일대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6900세대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 되고 있다. ‘북한산 푸르지오(녹번 1-3구역 재개발 총 1230세대)’, ‘힐스테이트 녹번(녹번 1-1구역 재개발 총 952세대)’, ‘래미안 베라힐즈(녹번 1-2구역 총 1305세대)가 이미 입주를 완료했다. 또 ‘힐스테이트 녹번역(응암1구역 재개발 총 879세대)’도 지난해 말 단기간 분양을 완료했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녹번역 일대 아파트 중 가장 큰 규모로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다. 1차 분양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은 전용면적 84㎡ 기준 지난 5월 분양가 대비 2억5000만 원 가량 오른 8억 7000만원에 거래돼 인기를 입증했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에서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해 광화문 등 서울 도심까지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신사·압구정 등 강남까지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또 구기터널과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자가용을 통한 주요 도심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 하우스가 들어서 입주민의 생활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피트니스, 어린이집,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특히 독서실, 1인실, 스터디룸 등 취학 자녀들의 학습 공간과 영유아를 위한 키즈룸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에는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의 특화된 주거상품들이 적용된다.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으로 방문자 확인과 공동현관 문열림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등(거실, 침실등) 제어, 난방 제어도 가능하다. 각종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도입된다. 욕실에는 층상배관 시스템을 적용해 배관 소음을 최소화 했다. 주방에는 조리 시 오염물질을 감지해 스스로 작동하는 스마트 렌지후드도 넣었다. 일부 세대에는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는 신사동에 위치한 대림 주택문화전시관(강남구 언주로 812) 내 1층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해 청약 및 계약과 관련한 분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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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21일까지 청약 접수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20일부터 이틀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 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청약 접수는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8월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30일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청약통장 없이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와 KB국민은행 사이트에서 1인 1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신청금은 300만 원 이다.단지가 위치한 과천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아파트의 경우 9억 원 초과 세대는 중도금 대출이 어렵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인근에서 분양을 나선 단지보다 초기 자금 부담금이 적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뛰어난 교통환경과 자랑한다. 먼저 걸어서 4분거리(약 200m)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위치해 서울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도 예정돼 있어 더블역세권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과천대로와 과천IC를 통해서는 수도권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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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요소수 분사량 미세조정 車 자발적 조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요소수 분사량 미세조정 대상 차량과 관련해 정부에 자발적으로 신고하고 본격 조치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독일 아우디그룹이 2016년 8월 모든 디젤 엔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자발적으로 독일연방자동차청(KBA)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면서 “이번 요소수 건도 아우디그룹이 독일연방자동차청(KBA)과 협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지난해 5월 환경부에 알리고 그간 긴밀히 협의해 왔다. 실제로 이를 토대로 한 리콜계획서를 2018년 11월 29일, 2019년 1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환경부에 제출한 바 있다.국내 해당 차량은 총 7328대(2015년 5월21일부터 2018년 1월15일까지 판매 차량)로 아우디가 5개 차종 3개 모델 총 6656대, 폴크스바겐이 2개 차종 1개 모델 총 672대다.지난해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및 포르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한 8종의 경유차 총 1만261대가 요소수 분사량 감소로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늘린 사실을 회사 측으로부터 통보 받았다.이들 차량은 요소수 부족 상태에서 시속 100㎞ 이상으로 달리면 요소수 분사량을 줄이도록 설정돼 문제가 됐다. 요소수는 경유차 엔진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한 장치에 공급되는 요소(암모니아)를 물에 녹인 액체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결정을 존중한다”며 “본사와 함께 해당모델의 리콜계획에 대해 환경부의 승인을 득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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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경북도·경주시 공동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상북도 및 경주시와 공동으로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양일간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하이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동서발전을 포함한 발전5사가 특별후원 형식으로 참여한다. ‘융·복합시대 원자력산업,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 개막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김진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수출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에서는 원자력 관련 최신 정보 기술과 다양한 시스템이 선보인다. 원자로 및 원전 기자재 부품을 비롯해 원전 유지와 보수를 하는 로봇과 첨단 장비 및 사이버보안 시스템, 원전 폐기물 처리기술 등도 볼 수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원전기업 취업박람회도 20일 함께 열린다. 원전기업 24곳이 인재 채용에 나서 1:1 상담프로그램, 멘토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21일 개최된다. 체코,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 바이어가 수출 상담에 나선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원전 생태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전 생태계 지원에 최선을 다해 원전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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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지상 최대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 참가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가 다양한 럭셔리카들이 한곳에 모이는 세계적인 자동차 전시회에 등장했다.제네시스는 오는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리는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제네시스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19일 밝혔다.몬터레이 카 위크는 매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 5일간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로 세계적인 럭셔리카와 클래식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몬터레이 카 위크는 클래식카와 항공기 등이 전시되는 ‘맥콜 모터웍스 리바이벌’로 서막을 열며 최고의 클래식카를 뽑는 경연 대회인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제네시스는 몬터레이 카 위크 대표 행사인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 민트 콘셉트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럭셔리카 마켓을 대상으로 고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전시된 민트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City Car) 콘셉트카로,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주행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씨티카를 지향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된 차량이다.콘셉트카 차명인 민트는 ‘멋지고 세련된’, ‘완벽한 상태’ 등을 표현하는 뜻으로 ‘작지만 스타일리쉬하고 도시 안에서의 이동에 최적화된 씨티카’라는 민트 콘셉트 의미를 표현했다.민트 콘셉트는 제네시스 고유 디자인 감성을 보다 진화시켜 녹여내어 뻗어나가는 듯한 앞면과 뒷면의 쿼드 램프는 민트 콘셉트만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특유의 크레스트 그릴은 전기차 배터리의 냉각 기능을 위해 약간의 개방감을 부여한 조형미를 선사하고 있다. 실내 공간은 빈 공간을 품는 한국의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인 유럽의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가벼운 느낌의 직물, 코냑 가죽을 통해 아늑한 느낌을 강조하고, 문설주가 없는 차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몬터레이 카 위크는 글로벌 럭셔리 마켓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 중 하나”라며 “전세계 명차들이 모이는 이 곳에서 민트 콘셉트를 선보일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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