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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19일 건강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동탄 콘셉트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스토어는 수도권 지역에 들어선 첫 번째 단독매장이다.입지의 경우 동탄1신도시 중심 카페거리 중앙에 조성돼 접근 편의를 높였다. 매장 건물은 2층으로 이뤄졌다. 입구에 들어서면 각 제품 원료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월(Wall)’이 소비자를 맞는다. 기존 브랜드 콘셉트가 유지됐으며 제품 특성에 따라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zone)과 레스토랑존,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키친, 제품 판매존, 부모와 아이를 위한 리틀도서관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 단위 소비자가 많은 경기 동탄 지역 특성을 고려해 2층에 도서관을 마련했다고 유한양행 측은 강조했다.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제품 성분과 원료, 제조방법, 기능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건강상태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추천한다. 홍삼과 녹용부터 비타민과 루테인,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생리통 초콜릿 등 건강식품을 비롯해 설탕과 소금, 오일, 계란, 우유 등 에센셜푸드 제품까지 선보인다.유한양행에 따르면 뉴오리진이 제안하는 제품은 화학적 용매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 만들어진다. 여기에 효능이 입증된 원료와 성분 배합비를 통해 보다 나은 건강식품을 제공한다.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에서는 뷰티 습관과 피부 타입을 고려해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 제안과 체험이 이뤄진다. 브랜드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인 ‘네이키드 오일바’는 기존 세안제와 바디클렌저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없이 올리브나 아보카도 등 자연 원물을 콜드프레스 한 오일로 672시간의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세정력과 보습력은 물론 피부에 좋은 영양이 함유돼 아이는 물론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네이키드 오일바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이 올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레스토랑존에는 브랜드 철학에 맞춰 까다롭게 선별한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구성된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티, 커피, 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시그니처 드레싱으로 맛을 낸 샐러드부터 태초란, 시그니처 메뉴, 홀푸드 스프, 유기농 밀, a2밀크TM, 비정제설탕으로 만든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우유 베이스 음료에는 A1 단백질이 없는 a2밀크TM이 사용됐다.정경인 유한양행 푸드&헬스 마케팅 팀장은 “뉴오리진은 식품 뿐 아니라 스킨케어와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본질과 원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가격과 효율 때문에 본질을 잃어버린 현실을 반영하며 우리가 먹는 건강식품과 사용하는 제품들의 근원(오리진)을 찾아 본래의 기준대로 구현된 제품 카테고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한양행은 IFC몰과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 하남 스타필드, 동부이촌동 단독매장, 부산 용호동 W스퀘어점에 이어 동탄점을 선보였다. 이달 말 광화문과 마포 등 국내 주요 도시와 수도권 거점 지역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이 약 30명 규모 경력직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공고했던 근무지를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부산 기반 승무원 채용이 시작됐지만 최종면접 때 근무지가 대구로 바뀌었다. 일부 지원자들은 회사 측이 뒤늦게 일방적으로 근무지 변경을 통보했고 이로 인해 면접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9일 제주항공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최종면접 과정에서 근무지 변경을 통보해 지원자들에게 혼란을 준 점은 인정한다”며 “다만 근무지에 따라 합격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았고 채용 공고에 ‘대구공항 출퇴근 가능자’를 우대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말했다. 또한 면접 과정에서 대구공항 출퇴근 가능 여부를 물어본 것은 우대사항으로 안내한 내용을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채용 최종면접 합격자 30여명은 현재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다. 이들 예비합격자 30여명은 최종합격 시 대구를 비롯해 부산과 무안을 기반으로 객실승무원 업무에 투입될 인원들로 구성됐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2일 ‘부산/무안 베이스(기반)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 공고’를 내고 직원 모집에 들어갔다. 모집부문에 적힌 근무지는 부산과 무안으로 표시됐다. 채용 직원 근무지 기반 지역이 각각 부산과 무안으로 설정됐던 것이다. 하지만 부산 베이스 근무지가 채용이 시작된 지 약 3주가 지난 시점에 대구 베이스로 변경됐다. 이에 대해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종면접 참여자 중 대구 출신 인원이 많았고 회사가 최근 대구공항 활성화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주요 근무지가 변경된 것”이라며 “지원자 안내 과정에서 절차상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제주항공은 현재 예비합격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희망 근무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합격 시 원하는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의 조사 결과 예비합격자 중 일부는 대구공항 근무를 희망하고 일부는 부산 근무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신라면세점은 봄 시즌을 맞아 30대 국내 소비자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겨울방학이 끝나면서 대학생 비중이 높은 20대 소비자 매출이 감소하고 30대 매출이 늘어나는 시즌 특성이 반영된 것이다.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1월 30대 매출 비중은 39%에 불과했지만 봄 시즌인 4월에는 48% 수준으로 증가했다. 반면 20대 매출은 28%에서 20%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봄 시즌은 연간 해외여행 수요가 가장 많은 겨울방학이 끝나는 시기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국내 여행 수요도 높아지기 때문에 해외여행 관련 업계에서는 비수기로 분류한다. 때문에 이 시기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30대 직장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신라면세점은 이러한 추세를 고려해 서울점에서 30대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500달러 이상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해 서울점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정관장 홍삼 제품과 휴대용 마사지기, 듀퐁 양말세트, 불가리 비누 세트, 일동제약 마이니 다이어트 구미, 선불카드 5000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정관장은 30대 내국인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부모님 또는 본인을 위한 건강식품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신라면세점 측은 분석했다. 이밖에 조말론 런던과 설화수, 에스티로더 등 뷰티 관련 브랜드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신라면세점은 인기 브랜드를 활용한 판촉 활동도 전개한다. 조말론 런던 ‘와일드 블루벨 트래블 컬렉션을 단독 판매하며 설화수 인터넷면세점 단독 베스트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에스티로더 해피 뉴 이어 상품 제안전도 마련했다. 30대 소비자는 여행 등 여가생활을 즐기는 밀레니얼세대로 직장인 비율이 높고 구매력도 갖췄기 때문에 면세점 주요 고객으로 통한다. 최근 국내 30대 소비자는 해외출장과 휴가를 붙여 짧은 해외여행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 ‘블레저족’으로 불리기도 한다. 블레저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합친 단어로 밀레니얼세대 출장 트렌드로 알려졌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시즌별로 주요 타깃 소비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국적과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선제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봄 시즌 역시 시장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아이웨어 팝업스토어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는 발렌시아가와 케링 아이웨어(Kering Eyewear)의 첫 번째 협업 제품이 단독 판매되고 있다. 해당 협업 제품을 판매하는 면세점은 아시아에서 신라면세점이 유일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어부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9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저비용항공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MAC는 총 12개 항목 조사를 통해 이번 결과를 발표했다. 에어부산은 12개 평가 항목 중 소비자 만족과 사회공헌, 기업신뢰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용객 편의 개선과 일자리 창출,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지난 2004년부터 16년 동안 진행됐다. 이 조사는 경영진 경영능력과 직원 복리후생, 근무환경,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 경쟁력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의 경우 약 4개월 동안 업계 임원진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2017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좋은 평가를 기록한 바 있다. 또 한국표준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10회 이상 1위에 오른 유일한 국내 LCC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9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팀로드 스튜디오에서 토크쇼 방식의 ‘쏘울 부스터 라이브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문가와 기아차 상품·디자인 담당자가 직접 나서 소비자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현장에서 해소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아차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생중계는 쏘울 부스터 내외관 디자인과 각 트림별 구성을 소개하는 ‘리뷰’ 코너와 ‘시승 라이브’ 코너로 이뤄진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 부스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환기시키고 차량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라이브쇼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말 출시된 쏘울 부스터는 사전계약 7일 만에 4000대가 계약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몰 ‘G9(지구)’가 새해 첫 세일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블루프라이스 위크’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프로모션은 ‘역대급’ 할인 찬스가 있는 이벤트로 내달 4일까지 단 2주간만 진행된다. 금액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10~15% 할인 쿠폰이 각각 제공된다.블루프라이스 위크를 위해 G9는 지난해 많은 인기를 얻은 해외직구 상품과 편집샵, 프리미엄브랜드 등을 총망라해 28개 브랜드를 엄선했다. LG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밀레(가전), 다이슨, 몰테일, 29CM, 집꾸미기, 오플, AHC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새학기와 혼수, 이사 등이 빈번한 시즌에 필요한 제품이 구성됐다고 G9 측은 강조했다.주요 제품으로는 LG전자 ‘32LK562BENA LED HD TV’는 무제한 15%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고 독일 가전브랜드 밀레 ‘식기세척기 G6620SC’도 쿠폰가에 구매할 수 있다. 몰테일 해외 직구 인기 상품은 10% 할인 판매된다. 글로벌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 멀티비타민 츄어블 1+1 모음’은 15% 할인되며 다이슨 무선청소기 ‘V10앱솔루트’는 60만 원대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밖에 닌텐도 스위치 슈퍼디럭스U패키지와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15% 할인이 제공된다.고현실 G9 영업실 실장은 “역대급 혜택을 담아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올해 첫 세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무제한 할인 혜택을 통해 그동안 선뜻 구매하기 힘들었던 고가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18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구용 치질치료제 ‘푸레파베인 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푸레파베인은 기존 브랜드 ‘푸레파인’과 정맥을 의미하는 ‘베인(vein)’을 조합한 새 제품명이다. 브랜드 치질약 시리즈로 통일감을 주면서 정맥혈관에 작용하는 제품 속성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푸레파베인 캡슐은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디오스민(300mg)’이 주성분으로 치질과 정맥류, 정맥부전, 정맥염후증후군에 의한 하지중압감과 통증, 부종 등을 개선하는 데 효능을 발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유효성분인 디오스민은 정맥혈관 탄력 개선과 림프 순환 개선, 모세혈관 투과성 감소 작용을 통해 치질 증상을 완화한다.일동제약은 푸레파베인 캡슐 출시와 함께 치질치료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치질약 시리즈 제품인 푸레파인 연고와 좌제는 치질 부위 통증과 출혈을 줄이는 테트라히드로졸린과 피부를 보호하는 알란토인 등 유효성분 5종이 환부에 직접 작용해 치질과 치질 관련 통증, 가려움, 부종, 출혈 등을 완화해준다.장미선 일동제약 푸레파인 담당CM은 “치질 환자 절반가량이 항문 내부 점막조직과 항문 주변 피부조직에 증상이 동반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먹는 약 뿐 아니라 좌제와 연고를 함께 사용하는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제약은 황금돼지 해를 맞아 어린이용 가그린 패키지에 돼지 캐릭터 주인공인 ‘굴리굴리 프렌즈’를 적용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굴리굴리 프렌즈는 그림책 작가이자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현 작가가 선보인 캐릭터다. 마음씨 고운 착한 돼지 데이지와 호기심 많은 친구들의 일상이 어린이용 가그린 패키지로 꾸며졌다.용기 디자인도 변경됐다. 기존 유색 용기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투명 용기로 바뀌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용기가 투명해지면서 타르색소가 없는 가그린 특장점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소비자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어린이용 가그린에 불소 함유량을 기재하기로 했다. 여기에 구강보건사업에 이바지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튼튼이’ 마크도 표시했다.어린이용 가그린은 동아제약이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어린이 전용 구강청결제다. 풍선껌맛과 딸기맛, 사과맛 등 3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충치예방과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며 타르색소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보다 친근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정감 있는 국내 캐릭터를 패키지에 도입했다”며 “어린이용 가그린이 올해 발매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SM3 Z.E.와 르노 트위지 가격을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준중형 전기차 SM3 Z.E.는 연식 변경을 거치면서 상품성이 개선됐지만 가격은 250만 원 내렸다. 트림에 따라 3700만~3900만 원이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70만 원 인하됐다.SM3 Z.E.는 연식 변경된 2019년형으로 선보이면서 내외관 상품성이 보강됐다. 새로운 8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됐으며 전기차 충전 관련 화면 표시도 업그레이드 됐다. 외관은 헤드램프 베젤과 루프, 사이드미러가 블랙 컬러로 꾸며졌고 테일램프는 다크 크롬 장식이 더해졌다. 배터리 및 주행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213km다.70만 원 인하된 트위지 가격은 트림에 따라 1430만~148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3대 주차가 가능한 초소형 전기차 모델로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을 갖췄다. 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카코 모델은 뒷좌석을 트렁크로 활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전기차 구매자에게 8년·16만km에 달하는 배터리 용량 70%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전 문제 발생 시에는 AS 출동 서비스와 충전 서비스(제휴업체)를 지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나이키코리아는 18일 골프화에 스니커 디자인을 접목시킨 ‘에어맥스1G(Air Max 1 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어맥스1G는 골프화 기능을 유지하면서 브랜드 대표 스니커 중 하나인 오리지널 에어맥스1 디자인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투명한 맥스 에어 유닛이 골프화 뒤꿈치 부분에 적용돼 우수한 쿠셔닝을 제공한다는 것이 나이키 측 설명이다. 힐 부분은 음각처리로 이뤄진 ‘나이키 에어(Nike Air)’ 로고가 더해졌다.아웃솔은 스파이크가 없는 ‘인티그레이티드 트랙션(Integrated Traction)’ 패턴으로 이뤄졌다. 필드 뿐 아니라 일상생활 착용을 고려했다고 나이키는 전했다. 여기에 무봉제 방식 합성 오버레이 소재가 사용돼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제품은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판매된다. 여성용은 그레이와 블랙, 화이트 등 3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고 남성용은 블랙과 화이트·레드, 화이트 등 3개 컬러가 출시된다. 판매는 공식 홈페이지와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에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액셀러레이터는 18일 부산시와 함께 ‘엘캠프(L-CAMP) 부산’ 출범식을 열고 글로벌 스타트업 육상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서울과 경기권에 이어 부산에서 본격적으로 스타트업 종합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한 것이다.출범식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를 비롯해 스타트업 관계자와 투자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엘캠프 부산은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된다. 1기에는 10개 기업이 산발됐다. 화훼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랑’과 노인용 사물인터넷(IoT) 스피커 등을 제작하는 ‘로하’ 등 국내 스타트업 8개 업체와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운영하는 홍콩 업체와 여행자 친구 소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베트남 회사 등 2개 해외 업체가 최종 선발됐다.이번 모집에는 22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롯데액셀러레이터 측은 전했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2000만~5000만 원 규모 초기 지원금과 사무 공간, 법률 및 회계 관련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이 지원된다.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최근 창업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부산지역 창업 수요를 반영해 엘캠프 부산을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보강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롯데액셀러레이터는 오는 11월 국내외 투자자와 롯데그룹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진행해 엘캠프 부산 1기 후속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엿볼 계획이다.한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최근 엘캠프 5기 11개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스타트업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6년 2월 설립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현재까지 91개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했다. 엘캠프를 통해 지원한 1~4기 61개 업체 기업가치는 입주 당시 1344억 원에서 4296억 원으로 3.2배가량 성장했다. 작년 발표된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8’에서는 롯데그룹이 스타트업 지원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3위에 올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홈쇼핑은 18일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그룹이 판매 예정인 신상품을 공식 출시일보다 최대 일주일 앞당겨 선보인다고 밝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어반디케이 신상품 3종을 출시하며 입생로랑 립스틱 3종은 단독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사전판매는 작년 말 현대H몰과 로레알코리아가 체결한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에 의한 첫 번째 공동 프로모션이라고 현대홈쇼핑 측은 설명했다. 업무제휴협약은 상품개발 단계부터 유통회사와 제조회사가 함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해 해당 시장 최적 상품과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이다.먼저 뷰트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스틱 2종(립마그넷, 립마에스트로)이 국내 공식 출시일보다 4일 먼저 구입할 수 있다. 로레알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국내 소비자 피부 톤과 입술 색을 연구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미국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어반디케이 제품은 ‘네이키드 리로디드 아이 팔레트’ 신제품이 일주일 앞당겨 판매된다. 네이키드 아이 팔레트는 작년 현대H몰 내 어반디케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아이템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입생로랑 립스틱 ‘루쥬 쀠르꾸띄르’ 3종도 18일부터 판매가 이뤄진다. 국내 소비자 선호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총 600개 한정 판매된다. 제품별로 립스틱 케이스에 별과 입술, 하트 문양이 더해졌고 브랜드 로고와 조합됐다.현대홈쇼핑은 앞으로도 로레알코리아가 운영하는 키엘과 랑콤, 슈에무라 등 유명 뷰티 브랜드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다른 유통 채널보다 앞서 선보일 예정이다.현대H몰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20~30대를 겨냥해 맞춤 상품을 지속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뷰티 뿐 아니라 패션과 식품 등 각 상품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의약품 유통업계 경영과 운영 합리화를 위해 유통마진 현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963년 설립돼 약 45년 동안 국내 의약품 유통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해왔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따라 국내 의약품 공급시스템 체계 확립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조직을 정비하고 운영 체계를 강화한 협회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협회’ 구현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중점 과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최근 국내 제약업계 시장은 건강보험 약가제도와 영업비용 절감 등 제약사 부담이 유통업계 마진 축소로 떠넘겨지고 있는 구조”라며 “특히 일부 다국적 제약회사는 1~2%대 마진으로 유통업계 의약품 공급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유통업체 손익분기점은 마진 8.8% 수준으로 보고 있지만 제약사 주력 제품 상당수가 3%대 마진으로 회사 고정비용에도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의약품유통정책연구소가 연구를 통해 적정 마진을 산출한 후 이와 관련된 공론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협회에 따르면 의약품유통정책연구소는 주요 도매업체 데이터를 확보해 이르면 올해 안에 의약품유통업계 적정 마진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적정 마진 산출과 함께 시장 요구를 반영해 의약품 거래 전용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과 관련 수수료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정부기관에 의약품 유통정책 및 제도 개선에 대한 보완도 적극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제약업계에 도움이 되는 ‘실시간 공급내역 보고제도(일련번호 제도)’ 보완을 지속 요청하고 관련 제도 법제화와 시설 투자에 따른 혜택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조 회장은 “도매업체 허가기준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와 다원화(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된 관리·감독 권한으로 인해 의약품 도매업체가 난립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협회가 참여하는 ‘자율감시 시스템’을 제안해 현재 관련 당국과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협회는 유통질서와 공정거래 확립을 위해 표준거래약정서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전 산업에 걸쳐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관련 체계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통업체를 고려하지 않은 의약품 회수 및 반품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의료기관과 특수 관계에 있는 도매상 거래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와 법 집행 요구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협회 측은 전했다.조 회장은 “전국적으로 반품 대상 의약품 재고 규모가 수백억 원에서 1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특히 작년에는 국내외에서 이슈가 된 ‘발사르탄’ 회수 과정에서 유통업계에 불합리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국은 의약품유통업체에 고시가로 제품을 정산했지만 제약사는 유통업체에 출하가로 반품을 받아 물류 수송은 물론 약가 차액까지 유통업체가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힘의 논리에 의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오던 불공정한 요소들을 정상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협회는 올해를 공정한 의약품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한 원년으로 설정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33개국 유학생 102명에 장학금 지급-2010년부터 유학생 총 1525명에 약 58억 원 지원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1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받았다.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이세중 재단 이사장 대리가 행사를 주관했다. 또한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아제르바이젠 대사와 시프라우 쉬구테 워라싸 주한에티오피아 대사 등 총 30여 개국 주한 외교관과 부영그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세중 이사장 대리는 “유학생들이 지구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이사장이 지난 2008년 사재를 투입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늘리고 장학금 액수 역시 1인당 연간 800만 원으로 상향했다.장학금 지원을 통해 국가별로 베트남 271명, 태국 185명, 라오스 158명, 가나 37명, 네팔 18명 등 9년 동안 외국인 유학생 1525명이 약 58억 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았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부영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육영사업을 비롯해 국내 초·중·고·대학교 등 100여 곳에 기숙사와 도서관, 체육관 등 교육·문화시설을 기증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의 경우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초등학교 건립을 지원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디지털피아노와 교육용 칠판 등 교육 관련 용품을 기증한 바 있다. 지금까지 부영그룹이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 규모라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선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오는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IDEX 2019(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 Conference 2019)’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3회를 맞은 IDEX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전시회다. 지난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기아차는 지난 2015년부터 소형전술차량을 앞세워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행사장 내 부스를 마련해 관련 국가 군수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며 시장 개척을 시도 중이다.이번 전시회에서 기아차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소형전술차량 기반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를 선보인다. 이 콘셉트는 소형전술차량의 장축 섀시를 기본 골격으로 새로 개발된 적재함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완전 무장 병력 8명을 포함해 3톤에 달하는 물자 수송이 가능하다.현재 한국군에 배치 중인 소형전술차 계열 차량 중 카고 트럭이 없다는 점과 글로벌 시장에 4인승 카고 트럭 동급 경쟁 차종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외 군수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 해당 콘셉트 기반이 된 소형전술차량은 현재 각 군에 배치되고 있는 다목적 전술차량이다. 주요 사양으로는 최고출력 225마력 유로5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 내비게이션, 차동잠금 장치, 전술타이어, 전자파 차폐 장치 등이 적용됐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IDEX 방산전시회에서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군용차량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신규 수출물량을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과 함께 약 157㎡ 규모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공동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항공사를 대표해 5년 연속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과 2관에서 2일간 이뤄졌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방법과 산소마스크 사용법,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항공안전체험교실에는 제주항공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 제작한 안전교육 이동체험 차량이 투입돼 교육 프로그램이 보다 다양해졌다고 제주항공 측은 강조했다. 해당 차량은 제주항공 후원으로 제작돼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고정체험관 운영 및 안전체험 행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제주항공은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교육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 청소년단체 및 시설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4만3000여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티웨이항공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항공권 구매자가 호텔·레스토랑 앱 ‘데일리호텔’을 이용해 제주 지역 숙소 예약 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투숙일은 이달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지정할 수 있다. 주말이나 연휴에도 사용이 가능해 올해 봄 제주 방문을 고려 중인 소비자에게 유용한 이벤트라고 티웨이항공 측은 전했다.또한 데일리호텔 이용자에게는 평일 티웨이항공 국내선 왕복 항공권 예약 시 운임 10%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항공권 탑승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김포와 대구, 광주, 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을 운영 중이다. 제주에서는 오사카와 도쿄(나리타), 나고야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봄 제주 지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96세 운전자가 30대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운전자는 작년에 면허를 갱신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75세 이상 고령자는 반드시 ‘인지능력 자가진단’과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반면 작년까지는 개정법이 적용되지 않아 다른 절차 없이 운전면허증을 쉽게 갱신할 수 있었다.도로교통공단은 15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올해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개정 전 면허를 갱신·취득한 고령운전자들이 안전을 위해 다시 한 번 검사와 교육에 참여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공단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고령자 면허소지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발생률과 사망사고 역시 증가 추세다. 정부는 올해 1월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증 갱신 및 적성검사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면허취득 또는 면허증 갱신 전 반드시 면허시험장에서 교통안전교육(2시간)을 이수하도록 법을 개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공단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무료이며 운전에 필요한 능력을 스스로 진단하는 ‘인지능력 자가진단’과 안전운전을 위한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적극적인 방안으로는 면허증 반납을 꼽을 수 있다. 공단은 지자체와 협업해 마련한 면허증 자진 반납 인센티브 제도를 부산시와 서울 양천구,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해당 제도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산시의 경우 처음으로 면허증 자진 반납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작년 고령운전자 유발 교통사고 사망자가 42%가량 감소해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서울 양천구는 올해부터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해 지난달 한 달 동안 면허증 170개가 반납됐다.공단은 최근 발생한 고령운전자 유발 사고 소식들이 막연한 적대감을 불러일으켜 세대간 갈등이 조장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이에 작년 6월부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으로 ‘실버마크’를 개발해 배포에 나섰다.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실버마크가 배포됐다. 해당 실버마크는 비고령운전자와 고령운전자, 교통 관련 기관이 손을 맞잡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 특징이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실버마크 부착을 활성화해 어르신 교통사고 피해를 감소시키고 배려와 양보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고령운전자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낸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2013년 1만7590건에서 2017년 2만6713건으로 크게 늘었다. 전체 교통사고 중 고령자 사고 점유율은 2014년 9% 수준에서 2017년에는 12.3%로 증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박헌철씨 별세, 박세진(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씨 부친상=14일(목),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7일(일) 오전 8시 15분(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홈쇼핑은 오는 18일 패션 브랜드 ‘A&D’ 이번 시즌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9 S/S 시즌 신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A&D는 현대홈쇼핑이 앤디앤뎁(ANDY&DEBB)을 론칭한 김석원·윤원정 부부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여 3개월 만에 200억 원에 달하는 주문금액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시즌 첫 방송은 2월 18일 오전 7시 15분에 진행된다. 이날 내놓는 첫 상품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니트 후드 코트다. 베이지·아이보리, 네이비·멜란지 그레이, 바이올렛·라이트블루 등 톤온톤 컬러가 적용된 4가지 색상이 마련됐다. 간절기 시즌 적합한 제품으로 여유 있는 핏이 적용돼 여러 겹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2만9000원이다. 구매자 60여명을 추첨해 캐시미어 100% 머플러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현대홈쇼핑은 양면 후드 코트를 시작으로 니트와 블라우스, 팬츠 등 4개 아이템을 올해 봄 시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 시즌 제품으로는 와이드 팬츠와 글로시 티 블라우스, 5부 팬츠, 벨트, 카디건 등 5개 아이템을 준비 중이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시즌별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제안할 계획”이라며 “자체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 ‘J BY’와 함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