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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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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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사, 8년 만에 임금협상 무분규 잠정 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2019년도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잠점합의했다. 이번 합의안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현대차 노사는 8년 만에 임단협 무분규 합의를 이끌어내게 된다. 현대차 노사는 27일 하언태 대표이사와 하부영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1차 본교섭에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올해 임단협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을 고려해 관행적 파업을 지양하고 조기 타결에 집중, 8년 만에 무분규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잠정합의안의 주요내용은 임금 4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150%+320만 원(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포함), 임금체계 개선에 따른 미래 임금 경쟁력 및 법적 안정성 확보 격려금(200만~600만 원 근속기간별 차등 지급 / 우리사주 15주) 등이다.노사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자동차 수요 감소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불확실성 확산 등 대내외 경영환경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 및 품질경쟁력 제고에 공동 노력공감하고, 경영실적과 연계한 임금인상 및 성과금 규모에 합의했다. 특히 노사는 지난 7년간 이어 온 임금체계 개선에도 전격 합의했다. 통상임금 및 최저임금 관련 노사간 법적 분쟁을 해소하고, 각종 수당 등 복잡한 임금체계를 단순화해 미래지향적 선진 임금체계 구축에 한 걸음 다가섰다. 상여금 600%를 통상임금에 산입해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급 주기를 격월에서 매월 분할 지급으로 변경해 최저임금법 위반 소지도 완전히 해소했다. 이와 함께 노사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 및 보호무역 확산에 따라 부품 협력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인식, ‘상생협력을 통한 자동차산업 발전 노사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협력사의 안정적 물량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하고, 차량용 부품·소재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통한 부품·소재 국산화에 매진해 대외 의존도를 축소하는 등 부품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적용 사례가 없어 이미 사문화된 ‘정년퇴직자 자녀 우선채용’ 단협 조항을 삭제하고, ‘유일 교섭단체’ 단협 조항을 개정해 위법성 논란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방식 변화에 대비해 고기능·장기간의 기술 노하우가 요구되는 기술직무에 ‘고기능 직무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노조의 정년연장, 해고자 복직 등 인사·경영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요구에 대해 회사는 ‘수용불가’ 원칙을 분명히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위기 극복과 미래 생존을 위한 합의안 마련에 노력했다”며 “적기 생산과 완벽한 품질로 고객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 미래차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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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오는 31일 인제스피디움서 개막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가 다양한 즐길 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이번 행사 기간(8월 31일~9월 1일)에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를 비롯해 아시아 오토 짐카나 챔피언십 2019, 강원 에코 랠리, 아시안 드리프팅컵 등 다채로운 레이스가 잇달아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아시아 9개국의 국가대표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오토 짐카나 챔피언십 2019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그랜드 스탠드 뒤편에 마련된 짐카나 특설 경기장에서 빠르면서도 정확한 드라이빙 스킬로 복잡한 장애물 구간을 빠져나가는 묘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시즌 2라운드 일정인 이번 대회에 기아자동차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K3 GT 모델을 공식 경기차량으로 후원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회 개최국에서 자국의 자동차 제조사 차량으로 경기를 치른 전례가 없었다. 한국의 자동차 기술과 드라이빙 스킬을 한꺼번에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 타이어 제조사인 비투어 타이어가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인 템페스타 엔조를 후원한다. 즐길 거리들이 마련된 컨벤션존에서는 경기장을 방문한 누구라도 레이서가 돼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프로 드라이버들처럼 트랙을 질주해보는 슈퍼레이스 버추얼 챔피언십은 ASA 6000 클래스 실제 레이싱 머신과 실존 트랙이 등장한다. 눈앞에 보이는 인제스피디움에서, 세팅까지 실제 레이싱 머신과 같은 차량을 타고 질주해볼 수 있다. 실제 주행영상에 VR(가상현실) 기술과 4DX 기술을 한데 묶은 VTX 라이더를 통해 실제 같은 레이싱도 경험 가능하다. 증강현실(AR)이 첨가된 슈퍼레이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라이버 카드를 수집하고 ASA 6000 클래스 차량도 살펴볼 수 있는 슈퍼레이스 AR 행사도 진행된다.콘서트 무대도 마련된다. 대회 첫 날인 8월 31일 오후 7시부터 인제스피디움 그랜드 스탠드 뒤편의 특설무대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에서활약중인 프로 드라이버들의 토크쇼도 마련된다. 무대 주변에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는 실제 경주차량들이 전시돼 보다 가까이서 레이싱 머신들을 살펴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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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새 로고 9월 모터쇼서 공개… 디지털 중심 브랜드 탈바꿈

    폴크스바겐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한다. 27일(현지 시간)폴크스바겐에 따르면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순수 전기차 ID.3와 함께 ‘뉴 폴크스바겐’이라는 모토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선보인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전략 변화와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의 전환은 이번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가시화될 예정이다.랄프 브란트슈타터 폴크스바겐 브랜드 COO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폴크스바겐 브랜드 전략적 방향 전환에 있어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ID.3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중심으로 완성된 ‘뉴 폴크스바겐’을 대중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새로운 브랜드CI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 폴크스바겐 디자인 총괄 클라우스 비숍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사람들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을 차지하는 모빌리티를 반영한다”며 “폴크스바겐은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 서 있었으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서 브랜드 모토는 아무런 장벽이 없는 ‘디지털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외부 기관이 아닌 폴크스바겐 디자인팀과 마케팅팀의 공동 작업에 의해 개발됐다. 브랜드 로고부터 이미지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표현 방법은 더욱 대담해지고 다채로워질 예정이다. 디지털 중심의 요소들이 적극 반영된다.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9월 IAA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부터 적용된다. 폴크스바겐은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본사 건물에 새 로고를 가장 먼저 적용함으로써 그 시작을 알린다. 전세계 171개 시장, 1만개가 넘는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의 약 7만개의 로고가 모두 교체될 예정이다.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지난 2015년 가을, 폴크스바겐이 시작한 트랜스폼 ‘2025+ 전략’의 결과다.폴크스바겐 브랜드는 현재 e-모빌리티와 디지털화 전략 시행 단계인 트랜스폼 2025+ 2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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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데세스벤츠, 더 뉴 GLB·더 뉴 EQV 모터쇼서 공개

    메르데세스벤츠가 내달 10일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더 뉴 GLB’와 ‘더 뉴 EQV’를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에는 벤츠 SUV 패밀리 새로운 라인업인 더뉴 GLB와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GLB 모델,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여기에 EQ 브랜드의 혁신적 쇼카를 세계 최초 공개하고 순수 전기 구동 다목적 차량(MPV)인 '더뉴 EQV'도 함께 공개한다. 또 마인(Main)강에서는 스마트 전기 시티카 업그레이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라 칼레니우스 신임 다임러그룹 이사회 의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회장이 지난 5월 취임 이후 처음 참가하는 모터쇼”라며 “칼레니우스 회장은 모터쇼를 통해 벤츠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및 관련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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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타이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랩 타임 기록 달성

    포르쉐는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처음으로 랩 타임 기록을 세웠다고 27일 밝혔다. 포르쉐 워크스 드라이버 라스 케른은 그린 헬로 알려진 20.6㎞에 달하는 전설적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타이칸 프로토타입으로 7분42초의 랩 타임 기록을 세웠다. 포르쉐 엔지니어들은 시뮬레이터 초기 개발 단계부터 가상 레이스 트랙에서 타이칸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주행을 시작했다. 테스트 목표 중 하나는 랩 타임 기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열 관리를 통한 전기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이었다.타이칸은 다양한 기술적 특징으로 인상적인 레이스 트랙 성능을 보장한다. 사륜 구동 타이칸의 프런트와 리어 액슬에는 2개의 특별히 효율적인 전기 모터가 장착된다. 사륜 구동 및 견인력 제어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보다 상당히 빠르게 작동한다. 통합형 포르쉐 4D 섀시 컨트롤은 모든 섀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동기화한다. 혁신적인 섀시 시스템은 전자식 댐퍼 컨트롤 PASM을 포함한 3 챔버 기술의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뿐 아니라,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를 포함한 전자 기계식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인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스포츠를 모두 포함한다.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21인치 타이어도 특징이다. 타이칸은 전기차의 일반적인 400볼트 대신 800볼트 전압 시스템을 적용한 최초 생산 차량이다. 타이칸 주행 모드는 순수 전기 드라이브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설정을 제공한다. 이와 함꼐 스포츠 플러[ 모드에서는 배터리 쿨링 및 히팅 전략이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조정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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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0 포터 II’ 출시… 통풍시트·크루즈 컨트롤 탑재

    현대자동차는 포터 상품성을 개선한 ‘2020 포터 II’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는 2020 포터 II에 포터 최초로 선행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보조(FCA)’를 탑재했다. 또한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운전자 주의를 환기하는 ‘차로 이탈 경고(LDW)’ 등 안전사양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 8인치 내비게이션, 변속기 표시부에 LED 조명을 추가한 승용형 5단 자동 변속 기어노브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신규 3.5인치 LCD 클러스터를 기본화하고 실내 레버로 주유구를 개방할 수 있는 승용형 연료 주입구를 일반캡과 4WD 모델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갔다.현대차는 2020 포터 II에 요소수 시스템을 적용해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복합연비는 ℓ당 9.9㎞로 기존 대비 3.1% 향상됐다. 2020 포터 II 가격은 1675만~1990만 원에 책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0 포터 Ⅱ는 신규 안전사양으로 사고 예방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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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GT’, 스페셜 러기지 콜렉션 4종 공개

    맥라렌은 ‘맥라렌 GT’ 4종의 비스포크 러기지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밝혔다.맥라렌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골프 클럽백, 가먼트 케이스, 캐리어, 위켄드백 등 여행용 가방으로 이뤄졌다. 모든 제품은 맥라렌 GT의 트렁크 공간에 보다 맞춤화돼 제작됐다. 맥라렌 비스포크 제품을 총괄하는 MSO는 맥라렌 GT의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그대로 반영한 디자인과 이탈리아 러기지 장인의 수작업이 결합돼 고급스러움과 완성도를 높였다.맥라렌 GT는 기존 그랜드 투어러와 차별성을 보여준다. 2+2 시트 시스템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그랜드 투어러 시장에 과감하게 2인승 구조를 도입했다. 실용성 강화를 목적으로 트렁크 공간을 차량의 전, 후면에 각각 배치했다. 미드십 엔진 구조의 맥라렌 GT는 기존의 앞쪽 트렁크 공간과 뒤쪽 테일 게이트 아래에 추가 적재 공간을 둬 570ℓ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맥라렌 GT 러기지 컬렉션 색상은 파이오니어 블랙, 럭스 블랙, 럭스 포슬린 총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각각의 색상은 맥라렌 GT의 인테리어 트림과 맞춰 디자인돼 특별함을 배가시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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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영상]현대기아차, ‘빌트인’ 전동 스쿠터 2021년 출시 예정

    ​현대·기아자동차가 차 안에 넣고 다니는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를 27일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2021년경 출시될 신차에 이 전동 스쿠터를 선택 사양으로 탑재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전동 스쿠터는 10.5Ah 크기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약 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km로 제한될 예정이다. 또한 3단으로 접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크기가 작다. 무게는 7.7kg으로 현재 동종 제품 중 가장 가볍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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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빌트인’ 전동 스쿠터 공개… 2021년 공식 출시 예정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를 27일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2021년경 출시될 신차에 이 전동 스쿠터를 선택 사양으로 탑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동 스쿠터가 차량에 탑재되면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활용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사용자는 목적지에서 충전된 전동 스쿠터를 꺼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가 이처럼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를 개발한 것은 소비자들의 이동과 레저 활동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자동차의 개념만으로는 이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전동 스쿠터는 10.5Ah 크기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약 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km로 제한될 예정이다. 또한 3단으로 접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크기가 작다. 무게는 7.7kg으로 현재 동종 제품 중 가장 가볍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회생제동 시스템을 추가로 탑재해 주행거리를 약 7% 늘리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전동 스쿠터와 차량은 물론 모바일 기기 연동환경을 구축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현대기아차는 차량 운전자가 차량에 일체형으로 탑재된 전동스쿠터를 활용해 차량이 갈 수 없는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이번 콘셉트 영상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현대기아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적용을 통해 고객 이동 전반을 책임지는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현대기아차의 의지다.전동 스쿠터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차·기아차 로보틱스팀 관계자는 “기존에도 전동 스쿠터를 만드는 업체들은 여럿 있었지만 완성차 업체에서 차량과 전동 스쿠터가 연동되는 일체형으로 개발한 적은 없었다”며 “다가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고객들의 이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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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대한건설협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관은 ▲LH 적정공사비 산정 노력 ▲근로기준법 개정 등을 반영한 적정 공사기간 산정 ▲공기연장 시 하도급자 간접비 적용 선도적 시행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감독 강화 등 업계 주요이슈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공유했다.LH는 간접비 적정지급, 건설기술자 배치기준 개선, 임대주택 유지보수공사 분리발주 확대 등 최근 업계로부터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도 함께 설명해 간담회의 실효성을 높였다.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LH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하다”며 “발주청과 건설관계사 상생협력으로 고품질 시설물 생산은 물론 건설산업이 지속 발전하는 선순환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변창흠 LH 사장은 “LH와 건설기업은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계약, 시공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LH가 고치거나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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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에 ‘총괄계획가 제도’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를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총괄계획가는 ‘신도시가 일관되게 계획․개발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LH는 현재 추진 중인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의 계획·개발 및 투자 전략 수립단계에서 도시계획,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괄계획가를 위촉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총괄계획가 위원장)를 비롯해 김찬호 중앙대 교수(도시계획),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건축), 이재준 LH이사회 의장(조경), 도건철 법무법인태평양 변호사(법률), 김영기 한국수출입은행 금융자문역(금융), 이희수 한양대 명예교수(중동문화)를 위촉했다. 앞으로 마케팅 총괄계획가를 선정해 총 8인이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건설사업은 우리나라와 쿠웨이트가 협력해 추진 중으로 LH가 도시 계획과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0년부터 2035년까지 총 15년간 64.4㎢ 사막위에 약 27만명이 거주하는 쿠웨이트 최초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앞으로 LH는 쿠웨이트 정부와 개발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후 내년까지 스마트시티 개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 참여에 나선다.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압둘라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을 통해 다양한 국내기업의 쿠웨이트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총괄계획가들의 참여로 보다 양질의 마스터플랜과 도시계획을 수립해 관심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유망한 해외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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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최고급 거주공간 ‘디에이치 아너힐즈’ 공개

    현대건설 국내 최초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 첫 입주 아파트인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모습을 드러낸다. 현대건설은 개포주공 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이달 말 입주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총 1320가구 최고급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다. 디에이치 아너힐즈 ‘호텔’ 콘셉트 답게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외관은 고급 아파트, 가구 내부는 고급 빌라, 커뮤니티는 리조트, 조경·단지 환경은 현대 미술관을 고려했다. 특히 모든 가구는 공원뷰와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설계됐다. 현대건설은 현대미술관 조경·단지환경,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화를 강조했다. 통합형 커뮤니티는 총 6768㎡로 강남 최대 규모다. 스포츠존, 연회존, 에듀존 등 3개 구역으로 구분돼 있으며 강남 최대 비거리(15m) 골프연습장, 최고급 피트니스 센터, 연회장, 라운지형 북카페 등이 마련됐다. 통합 커뮤니티 중앙에는 정욱주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가 대모산 풍경을 모티브로 설계한 ‘헤리티지 가든’이 있다. 2개 동, 총 8가구는 강남 도심 최초 빌라형 테라스 하우스로 구성됐다. 가구 천장고가 2.6m, 우물천장 구간의 높이는 3m에 달한다. 이날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아너힐즈 입주민을 위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디이에치 스마트홈’도 공개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단지 출입, 냉난방 조율, 커뮤니티 시설 이용·예약, 컨시어지 서비스, 게스트하우스·스카이라운지 대관 등 다양한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부터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위한 별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특화 디자인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진행해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향한 조합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가 현대건설 기술력과 시너지를 발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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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SUV용 ‘다이나프로 AT2’ 9월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SUV용 타이어 신제품 ‘다이나프로 AT2’를 내달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다이나프로 AT2는 포장도로는 물론이고 비포장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온·오프로드 SUV용 타이어다.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소음 및 진동 저감 설계를 통해 온로드 주행 시 정숙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블록 측면을 계단식으로 디자인하고, 바닥면 끝단 홈을 통해 노면 소음이 자연스럽게 발산되도록 설계했다. 블록들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고무 블록 체인 시스템을 통해 주행 시 안락한 승차감도 함께 제공된다.또한 바닥면 블록 패턴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블록 끝단과 옆면 디자인을 최적화함으로써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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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전용 66·83㎡ 총 225실 규모 주거형으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66㎡ 45실 △83㎡ 180실로 구성되며, 지난 4월 분양을 나선 아파트는 전용 70·84㎡ 총 552가구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최상층이 49층인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한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피스텔임에도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해 상품성을 높였다. 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세련된 패턴 디자인월을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넓은 광폭 마루를 넣었다.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시킨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및 라운지 카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내달 3일 청약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4일 당첨자발표 이후 5일 당첨자 대상 계약이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오피스텔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위치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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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격가 책정된 볼보 ‘S60’… 역대급 사전 계약에 흥행 예고

    볼보자동차 중형 세단 S60가 8년 만에 완전히 바뀐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차는 이전 모델 대비 낮고 길어져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의 볼보’답게 최첨단 안전사양 및 운전보조시스템 장착도 S60의 강점이다. S60는 역대 최고 사전계약대수(8월까지 1717대)를 자랑하며 국내 수입 D세그먼트 시장에서 흥행을 예고했다. 볼보코리아는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신형 S6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주위 시선보다는 나의 행복과 만족도를 우선시하는 ‘나심비’에 가장 적합한 차량이 될 것”이라며 “S60가 제시하는 더 나은 삶의 가치와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3세대 S60 변화의 핵심은 차체 비율 조정이다. 볼보는 신차 외관 디자인을 최대한 낮고 길게 설계해 이전 보다 고급스러우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S60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을 맡은 티 존 메이어 볼보자동차 미국 디자인 센터장은 “2세대 모델의 경우 전통적인 전륜구동 디자인이었지만 이번 S60는 후륜차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럭셔리 모습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신형 S60 외관 디자인은 역동적인 성능을 암시한다. 특히 토르의 망치로 대변되는 아이코닉한 패밀리룩과 세로형 그릴 디자인, 듀얼 테일 파이프,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18/19인치) 등 새로운 디테일을 통해 강인한 볼보 이미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이전 세대 대비 125mm 늘어난 전장(4760mm)과 50mm 낮아진 전고(1430mm), 15mm 줄어든 전폭(1850mm)으로 설계된 동급 모델 최대 차체 볼륨과 다이내믹한 스탠스 및 뛰어난 무게배분을 갖췄다. 파격에 가까운 S60 국내 판매 가격도 눈길을 끈다. 이날 볼보코리아가 신차 발표 현장에서 공개한 차량 가격은 4760만 원(모멘텀)과 5360만 원(인스크립션)이다. 인스크립션 국내 사양을 기준으로 보면 미국 시장(5만3640달러)과 약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이윤모 대표는 “이번 S60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연간 1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2020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시장에 이어 한국이 S60 판매 대수 3위를 등록하는 국가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S60의 국내 시장 반응은 좋은 편이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날 시작된 신차 사전계약은 27일 현재까지 1717대를 기록 중이다. 이는 XC40와 V60의 두 배가 넘는 사전 계약 대수다.이밖에 신형 60는 인간 중심 혁신을 기반으로 민첩하면서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새로운 운전의 즐거움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도로와 연결된 느낌을 주는 낮은 시트 포지션과 더불어 전 트림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12.3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를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주행이 가능한 첨단 운전자 보조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까지 기본으로 갖췄다.국내 출시 모델은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섀시와 함께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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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출범

    현대건설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H 클린알파는 단지 입구에서 아파트 내부까지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적용해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한다. 청정 공간에서만 사는 ‘알파카’를 H 클린알파의 캐릭터로 삼아 미세먼지가 없는 수준을 넘어 최상의 공기질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현대건설은 세대별 최적화된 청정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클린알파 체크리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구성, 생활환경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고객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다.현대건설은 지난해 외부의 미세먼지가 아파트 입구부터 원천적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H 클린현관’을 개발했다.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필터 공간 역할을 하는 기능성 현관으로 특허출원을 마쳤다. 단지내 커뮤니티 공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숲’과 같은 공간인 ‘H 아이숲’이 적용된다. H 아이숲은 미세먼지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개발된 현대건설만의 독창적인 실내 놀이터다. 특히 H 아이숲에는 천정형 공기청정기를 기본으로 산소발생기와 피톤치드 분사기 등이 설치돼 야외의 숲에서 산림욕 하듯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또한 실내 공간에서 자유롭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최적의 설계를 준비했다.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유해물질 흡착벽지를 개발해 아파트 내부에 적용 중이다. 이는 현대건설만의 특허 기술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폼알데하이드를 흡착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시킨다. 특히 천식,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나 아토피 피부 질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관한 전 국민적인 우려에 대해 건설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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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토라드, ‘GS 트로피 2020’ 출전 한국 대표 선발전 개최

    BMW 모토라드는 강원도 영월군 동강둔치에서 ‘GS 트로피 2020’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GS 트로피는 BMW 모토라드가 2년마다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GS 챌린지 이벤트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GS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9 GS 트로피 팀 코리아 선발전은 8월 31일 예선전과 9월 1일결선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예선전에는 BMW GS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아마추어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G 310 GS/G 650 GS 제외), 기본적인 GS 라이딩 스킬에서부터 건강, 체력, 영어회화 등 GS 트로피 대회에 적합한 능력을 검증하는 각종 테스트를 통해 한국 대표 최종 3인을 결정하게 된다.선발된 대표팀에게는 내년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GS 트로피 2020 참가에 필요한 비용 전액 지원은 물론, 본선 대회에 앞서 다양한 스킬 향상 프로그램과 모토라드 관련 시설에서 상시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GS 트로피 팀 코리아 예선전 참가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대회 운영사무국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25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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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동급 최고 성능 자랑

    쉐보레가 26일 강원도 웰리힐리 파크에서 ‘콜로라도’를 공식 출시했다. 정통 픽업트럭인 콜로라도는 쉐보레 브랜드의 100년 넘는 헤리티지 대표 모델로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인한 견인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콜로라도는 익스트림, 익스트림 4WD, 익스트림-X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콜로라도는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 kg.m의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동급 최고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가격은 3855만~4265만 원에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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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어모터스-할리데이비슨코리아, 시승 이벤트 실시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와 함께 시승 이벤트(Premier Driving & Riding Day)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포드와 할리데이비슨의 콜라보 이벤트로, 오랜 기간 아메리칸 클래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그 정통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두 브랜드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프리미어모터스와 할리데이비슨에서 초대한 150명의 참가자는 포드 머스탱 시승을 진행하는 동시에 자격을 갖춘 참가자에 한해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 포드 고객들이 머스탱과 할리데이비슨을 함께 경험하며 시원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고객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공동 시승을 통해 두 브랜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되는 국내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최고의 축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2019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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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11번째 그랜드 마스터 탄생… 누계 판매 4000대 돌파

    기아자동차의 11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기아차는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경남 진주지점 서대득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대득 부장에는 상패와 포상차량 K9을 수여됐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다. 서대득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10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1997년 입사한 서대득 영업부장은 군소 도시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연 평균 200여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1년 8개월만에 누계판매 4000대라는 기록을 달성했다.서대득 영업부장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그랜드 마스터’ 등극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6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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