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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 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인다.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5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콘셉트카 제작은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가 맡았다.기아차에 따르면 차세대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첨단 기술을 비롯해 디자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파격적인 디자인과 전면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엠블럼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영문 이름 알파벳이 이어진 구조다.그동안 라디에이터 그릴에 적용됐던 ‘호랑이코’ 디자인은 헤드램프를 감싸는 모양으로 변경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필요하지 않은 전기차 특성이 반영된 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 전·후면 펜더와 보닛은 볼륨감을 강조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사이드미러는 카메라로 대체됐다.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는 “이번에 선보일 콘셉트카는 주행거리와 동력 성능, 충전 네트워크 등 기술적 측면 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네바모터쇼는 세계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올해는 내달 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기아차와 달리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랜드는 한강 유람선 이랜드크루즈가 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딸기메뉴를 출시하고 불꽃크루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랜드크루즈는 여의도 한강 유람선 뷔페 크루즈에서 딸기를 메인 재료로 만든 마카롱과 타르트 등 시즌 디저트 메뉴를 3월 한 달 동안 판매에 들어간다. 봄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해당 메뉴들은 디너 크루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불꽃크루즈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불꽃놀이와 재즈 라이브 밴드 공연에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돼 소비자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이랜드크루즈 측은 설명했다. 크루즈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7시 30분에 출항한다. 시즌을 맞아 선착장에는 한강을 배경으로 사진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준비됐고 길거리 공연과 즐길거리가 마련돼 한강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보다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랜드크루즈 관계자는 “봄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올해 시즌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24일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시즌 부스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최신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는 프로모션이다.이번 프로모션은 매월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뷰티 트렌드와 함께 관련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바디보습’ 콘셉트에 이어 이달에는 ‘메이크업’을 테마로 설정해 다양한 색조 화장품을 소개한다.올해 컬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랄부터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뉴트럴 컬러 제품까지 트렌디한 컬러를 제안하고 베이스와 아이, 립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올리브영 측은 전했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웨이크메이크와 키스미, 클리오, 페리페라, 루나, 케이트 등이 있다.구매자 혜택도 마련됐다. 온라인몰에서 베이스와 아이, 립 메이크업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어플리케이션을 신규 다운로드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그램 노트북과 다이슨 에어랩, CJ상품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CGV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월은 개강과 새학기 등 봄맞이를 준비하는 달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알차고 즐거운 쇼핑을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면세점은 봄을 맞아 이른 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위켄드(Weekend) 드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 프로모션은 롯데면세점이 소비자에게 주말 해외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첫 여행지는 자유여행 성지와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리는 마카오다. 21일부터 롯데JTB에서 판매하는 에어마카오 항공권을 롯데카드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참여는 롯데면세점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프로모션 항공권 예약자에게는 전점 사용이 가능한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5만 원권이 증정된다. 또한 마카오와 홍콩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위해 2개 여행지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유심 이용권과 숙박 예약업체 아고다 할인권이 제공된다. 이번 특별 여행상품 예약은 총 340석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7회에 걸쳐 회차당 20석씩 예약 접수가 이뤄진다. 일정은 주말을 포함해 2박3일과 3박4일 여정으로 구성됐다. 항공사는 에어마카오다. 에어 마카오는 인천~마카오 노선에서 풀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주말을 이용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선정해 소비자에게 편안한 휴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여행 시작을 알리는 면세점 쇼핑부터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백화점은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행사에는 보보리스네트웍과 장대희 웨딩 등 메이크업과 드레스 대여 업체, 인기 혼수 가전 및 가구 브랜드 20여개가 참여한다. 또한 10여개 유명 웨딩홀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까지 웨딩 멤버십(클럽 웨딩)에 가입하는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신랑신부 3D 스캔 피규어(3명)와 드론을 이용한 제주 웨딩 스냅 촬영권(1명)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캐나다에서 항공 직송된 생태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 자취를 감춘 명태를 선보인다.생태는 말리거나 얼리지 않은 명태를 말한다. 과거 국내에서 많이 잡혔던 어류로 조리 방식에 따라 북어와 코다리, 노가리, 황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 기간 국내 명태 소비량은 약 23만2083톤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 명태가 잡히지 않아 러시아와 캐나다, 일본산으로 대체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국내산 명태 어획을 금지했다. 이로 인해 당분간 식탁에서 국내산 생태탕이나 황태 등을 볼 수 없게 됐다.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원전 사고를 겪은 일본을 제외하고 명태 판매 물량을 모두 러시아와 캐나다산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러시아와 캐나다산 물량은 현지 어획 상황과 배송 문제로 상시 판매에 한계가 있다.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판매량이 매년 감소 추세다. 주요 품목인 명태 판매가 줄어들면서 롯데마트 어류 매출도 줄어들고 있다.이런 상황에도 롯데마트는 안전을 위해 일본산 생태는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생태 판매 물량은 모두 캐나다산과 러시아산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캐나다선 생태 판매는 약 5톤 규모로 이뤄진다. ‘캐나다 생태(대)’와 ‘캐나다 생태(특대)’ 등 2가지로 구분돼 선보이며 가격은 5000~8000원대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캐나다 생태는 알래스카 빙하가 녹은 물에서 살아 육질이 단단하다. 씹는 맛이 좋고 조업 지역이 공항과 가까워 어획된 후 48시간 이내에 국내 항공 직송이 가능하다.추현우 롯데마트 수산팀 상품기획자(MD)는 “국내산 생태를 더 이상 보기 힘들어졌지만 신선한 캐나다산 생태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공항 보안검색 유료 패스트트랙(Fast Track) 프로그램 ‘TSA 프리체크(Pre Check)’에 신규 항공사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 이용을 사전 등록한 소비자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22일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해 간소한 보안검색 절차를 적용 받게 된다. LA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뉴욕, 하와이 등 미국 내 6개 공항에서 혜택이 제공된다.프로그램 가입자는 보안검색 시 전용라인을 이용할 수 있고 액체류 및 노트북 별도 검색 면제와 신발 및 벨트, 겉옷 탈의 생략 등의 혜택을 받는다.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5분 이내로 경감된다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설명했다.프로그램 이용을 위해서는 여행 전 TSA로부터 발급 받은 KTN(Known Traveler Number)을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나 여행사, 공항 수속 카운터에 등록해야 한다.TSA 프리체크는 미국 국적자와 미국 영주권자만 가입 가능한 프로그램(가입비 85달러)으로 대한민국 국적자는 미국 세관(CBP)에서 주관하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프로그램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에 가입해 해당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프리체크 프로그램 가입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탑승객들이 미국 공항에서 보다 수월하게 보안검색 절차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양국 왕래가 잦은 소비자 여행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은 미국 내 200개 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보안검색 간소화 프로그램으로 탑승권 표시를 통해 해당 사항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전일본공수와 루프트한자, 싱가폴항공, 에어캐나다 등 글로벌 유명 항공사들이 프리체크 프로그램에 가입돼 있다. 누적 이용자 수는 700만 명에 달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형일 인천공항공사 항공마케팅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노선 취항으로 티웨이항공은 총 8개(인천~호찌민, 인천~다낭, 대구~다낭, 부산~다낭, 인천~하노이, 대구~하노이, 부산~하노이, 인천~나트랑)에 달하는 베트남 노선을 완성했다.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베트남 노선을 확보한 것이다.이번에 취항한 인천~나트랑 노선은 주7회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간다. 인천에서 오후 10시 50분에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50분에 도착하는 스케쥴이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 소요된다.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휴양지다. 아름다운 해변과 리조트가 유명하다. 여기에 나트랑 대성당과 포나가르 사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곳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총 8개 노선을 확보해 베트남 여행 강자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노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티웨이항공은 작년 6월 국내 LCC 최초로 베트남 현지 객실승무원을 채용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좌석 공간을 넓힌 서비스를 선보인다. 항공기 전체 좌석 수를 줄여 앞·뒤, 좌·우 간격을 늘린 새로운 좌석을 배치한다. 제주항공은 올해 4분기부터 기존에 비해 넓은 좌석 공간을 제공하는 ‘뉴 클래스(New Class)’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189석 좌석 배치를 174석으로 줄이면서 새로운 형태 좌석 12석을 선보이고 기존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은 162석으로 운용한다.새로운 좌석은 기존 3+3 좌석 배열이 2+2로 변경돼 앞·뒤 공간 뿐 아니라 좌·우 공간도 넓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좌석 간격도 현행 30~31인치(76.2~78.7cm)에서 41인치(104.1cm)로 늘어난다.해당 서비스는 운항 거리가 길고 수요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도입 초기 항공기 3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매자에게는 사전 좌석 지정과 리프레시 포인트 추가 적립, 우선 수속 및 탑승, 무료 수화물 추가, 기내식 및 음료, 스트리밍 방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공항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수요 창출과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 도입하게 됐다”며 “가격 경쟁 대신 상품 경쟁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에 라이프(Life) 트림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트위지 라이프 트림 가격은 1330만 원이다. 기존 모델보다 100만~150만 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원톤 바디 컬러, 스틸 휠과 화이트 휠 커버가 적용돼 외관이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등 안전사양은 기존 인텐스 트림과 동일하다.올해 초소형 전기차 국고보조금은 420만 원이다.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에 따라 250만~500만 원이다. 이번에 선보인 라이프 트림의 경우 보조금 최대 920만 원 지원을 통해 41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한편 르노삼성은 최근 트위지 인텐스·카고 모델을 70만 원씩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트위지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80km다. 인텐스와 라이프 트림은 2명 탑승이 가능하고 카고 트림은 최대 180리터에 달하는 화물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8년·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충전 문제 발생 시 출동 서비스와 긴급 충전 대응이 이뤄지며 정비는 전국 총 233개 AS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다음 달 26일 경기도 포은아트홀에서 올해 마티네콘서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참여한다.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고품격 악단 연주와 수준 높은 지휘 및 해설이 어우러지는 클래식 공연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2년부터 용인문화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8년 동안 공연을 후원하고 있다.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매회 평균 750명 넘는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며 연간권 구매 회원은 400명을 넘어섰다.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이번 피아니스트 백건우 공연에 이어 오는 4월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7월과 9월에는 각각 무용가 김용걸과 첼리스트 송영훈이 공연을 선보인다. 12월에는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협연자로 나선다.한편 일동제약은 마티네콘서트 외에 디자인 재능 협업과 인디밴드 후원, 각종 전시회 후원 등 다양한 메세나(기업 문화예술 지원활동)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JYP)’와 손잡고 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K-POP(K팝)’ 프로젝트다.기아차는 21일 JYP와 함께 K팝 문화 확산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공동 마케팅 일환으로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에 쏘울 부스터가 등장한다. 해당 영상은 21일 깜짝 공개됐다.쏘울 부스터는 ‘사운드 무드 램프’가 처음 적용된 모델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해 젊은 세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전부터 ‘JYP 드림팀’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신인 걸그룹 있지는 뮤직비디오에서 쏘울 부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기아차는 있지와 협업해 쏘울 부스트에 관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젊고 활력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한다는 전략이다.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각종 음원 차트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현재 5000만 뷰를 넘어섰다. 특히 K팝 데뷔 그룹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내에 1000만 뷰를 돌파한 것은 있지가 최초다.기아차는 소비자 호응을 반영해 있지와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스페셜 영상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달 중 글로벌 문화 마케팅 전용 플랫폼인 ‘기아 온 비트(Kia on Beat)’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BEAT 360)에서 있지가 참여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즐겁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지난달부터 YG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 위드(with) 기아’ 스폰서십을 추진 중이다. 아시아 7개국 투어 중 5개 콘서트를 마쳤으며 공연과 연계해 사전 티켓 이벤트와 포토존 및 차량 전시 부스 운영,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여성복 시장에서는 ‘나만의 개성’을 찾는 여성을 위한 ‘페미닌(Feminine)’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작년 스트리트 패션과 오버사이즈 등 과장된 실루엣이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올해는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편안함을 강조한 페미닌룩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번 시즌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페미닌 룩’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벨트 디테일과 비대칭 디자인을 활용해 페미닌 룩을 제안한다. 브랜드 모델 정은채는 남성적인 어깨 라인을 강조한 ‘벨티드 테일러드 재킷’에 잔잔한 주름이 흐르는 ‘언밸런스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 동시에 구현했다.‘토리버치(Tory Burch)’는 허리를 강조한 실루엣에 클래식한 디테일을 재해석한 페미닌 무드 드레스를 출시했다. ‘메쉬 스타 드레스’는 드레스 전체에 잔잔한 주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밴딩 처리로 허리 곡선을 강조했다. 미국 헐리우드 파티룩을 연상시키는 소재와 별 프린트 포인트로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르베이지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디자인을 강조한 ‘실크 믹스드 드레이프’ 블라우스를 선보였다. 팬츠나 스커트를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팬츠와 함께 착용해 도시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고 스커트와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컬러는 베이지와 네이버 등 2가지를 고를 수 있다.김현정 구호 디자인실장은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여성들의 욕구가 발현되면서 올해는 페미닌 스타일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아한 느낌을 살린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한 새로운 페미닌 무드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판교신도시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알파돔시티 마지막 2개 블록이 기공식을 진행하면서 사업 완성이 가시권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난 2005년 정부의 신도시 조성 계획 발표로 사업이 시작됐던 판교신도시 역시 조성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부 오피스텔과 오피스 건물을 제외하고는 모두 입주를 마쳤거나 분양이 마무리된 상황이다. 판교신도시는 1기 신도시였던 분당신도시와 맞닿아 있고 서울 접근성이 우수해 강남 대체신도시로 조성 초기부터 주목 받았다. 아파트값도 수도권 2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3.3㎡ 당 평균 3000만 원을 돌파했다. 판교신도시 내 백현동의 경우 아파트값이 작년 말 평균 3768만 원으로 집계됐다. 강남권을 제외하고 서울 웬만한 지역보다 높은 수치다.이런 가운데 올해 판교신도시는 광역급행철도 GTX A노선 수혜 지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GTX A노선은 작년 말 착공에 들어갔다. 이 노선은 파주를 시작으로 킨텍스와 서울 도심을 거쳐 강남 삼성동과 판교를 지나 동탄까지 이어진다. 판교신도시 인근에는 성남역(가칭)이 개통 예정으로 인근 지역은 역세권 수혜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신분당선은 연장 사업을 통해 서울 강북 지역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생활권이 강남을 넘어 강북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강남역(2호선)과 신사역(3호선) 연장 공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신사역에서 용산까지 연결되는 공사가 확정된 상태다.판교신도시 특유의 자족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는 제2테크노밸 리가 준공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판교신도시가 수도권 대표 신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판교테크노밸리가 큰 역할을 했다. 이곳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NC소프트, 넥슨, SK플래닛 등 국내 유수 IT기업들과 R&D센터가 위치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판교테크노밸리 성공에 이어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지난 2015년부터 조성 사업을 시작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미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등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또한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작년 10월 지구 지정이 발표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위치에 들어서며 주거와 업무가 동시에 가능한 복합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조성 완료 시기는 오는 2023년으로 설정됐다.이런 상황에서 판교신도시 내 마지막 주거시설로 작년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역’이 주목 받고 있다. 파격적인 조건과 마지막 주거시설이라는 상징성이 눈길을 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은 현재 잔여 호실이 분양 중이다. 2개 블록에서 총 584실 규모로 분양이 이뤄진다. 계약금 10% 조건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은 60%(만 19세 이상, 1인 1건에 한함)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 예정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17 알파돔타워4 지하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KD건설은 법정관리 중인 터치스크린 패널 제조사 이엔에이치와 인수합병(M&A)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A는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스토킹호스는 회생기업이 인수의향자(업체)와 공개입찰을 전제로 조건부 인수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관계인 집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말까지 인수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엔에이치는 메탈메쉬 방식 터치스크린 패널 제조 업체다. 지난 2003년 설립돼 현재 아산테크노밸리에 공장을 두고 있다. 터치스크린 패널과 관련 제품을 주로 생산하며 삼성전자 협력사에 냉장고 터치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2015년 9월 신규 투자비용 부담과 영업환경 악화 영향으로 법원 회생절차 대상으로 정해졌다. 2016년 1월에는 인가 결정을 받고 M&A를 추진하게 됐다. 회생종결 후 터치센서 적용 제품 확대와 거래선 다각화 등을 통해 매출증대와 수익 개선을 추진 중이다.KD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기존 냉장고 터치센서뿐 아니라 휴대폰사업영역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뤄졌다”며 “연구개발 역량 증대와 투자를 통해 전자분야 3개 자회사가 모두 대기업 협력업체로 선정되는 등 향후 KD그룹이 중견그룹으로 도약하는 데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KD건설은 작년 1월 삼성전자 무산사업부 1차 협력업체 알티전자(휴대폰 브라켓 외)를 인수한 바 있다. 7월에는 삼성전기 1차 협력업체 EIS(PCB검사)를 인수했다.한편 KD건설은 기존 건설 및 부동산개발 사업으로 출발해 작년 피에르가르뎅 라이선스를 보유한 재영실업과 다양한 라이선스를 갖춘 데니스를 인수·합병해 KD데니스패션을 설립한 바 있다. 패션·유통사업 진출에 이어 현재 전자부문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연이은 부동산대책 발표로 인해 건설사들이 신규분양시기와 일정을 뒤로 미루는 등 분양시장이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추세다.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정부는 무주택자 우선 청약제도 시행에 맞춰 부양 재개를 권장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미 분양한 단지들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천 영종지구의 경우 주요 비규제지역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종 개발호재와 교통인프라 구축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틈새시장으로 꼽힌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조성과 영종대교 개통,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공항신도시 입주 등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점차 인구가 증가했다. 영종하늘도시 조성 이후 눈에 띄게 발전했다. 여기에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시저스코리아와 인스파이어 등 3개 복합리조트가 운영되거나 사업 추진에 들어간 상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통 등 개발호재가 이어져 오는 2020년에는 약 18만 명 수준으로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상황에서 아파트 공급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영종도 내 실물경기가 활성화되면서 편의시설과 생활인프라 등 기반시설 구축 속도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통의 경우 영종하늘도시를 주목할 만하다.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제3연륙교가 내년 착공 예정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기존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4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영종과 서울시내를 잇는 기존 지하철노선과 연계 사업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종 지역 외형 발전과 함께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 단지로 관심 받고 있다. 먼저 우수한 입지와 박석공원 ‘숲세권’ 환경이 눈길을 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5만㎡ 규모 박석공원은 단지를 감싸고 있어 체감녹지율이 높다. 단지 내부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고 테마 조경으로 꾸며졌다.편의시설의 경우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단지로 희소성과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송도신도시의 경우 입주시점이 비슷하더라도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단지가 시세가 높게 매겨지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해당 입지를 충족하는 단지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단지는 영종하늘도시 A4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최고 39층, 5개동, 총 657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에 따라 73㎡, 84㎡ A, B 등 3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 중심상업지구 내에 분양홍보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에는 샘플하우스가 마련됐다. 계약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 등이 제공된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영종은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추세”라며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했고 숲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화성파크드림은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 입지로 꼽힌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ST는 개방형 협력 강화를 위해 ‘제3회 동아ST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계 기초 연구를 지원하고 혁신신약 연구 관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분야는 퇴행성 뇌질환(희귀질환 포함)과 동아ST 제품 적응증 확장 및 제반 연구 등 2가지로 구성됐다. 국내 대학이나 병원 교수 또는 연구원이면 지원 가능하다.연구과제 공모는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접수받는다. 동아ST 홈페이지에서 연구계획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정해진 이메일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과제는 2차에 걸쳐 검토 후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동아ST로부터 1년 동안 최대 1억 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연구과제 선정 여부는 오는 5월 개별 통보된다.앞서 진행된 1~2회 공모에서는 총 127개 과제가 접수됐다. 이중 면역항암 연구 분야 6개와 동아ST 연구 분야 7개가 선정돼 연구 지원이 이뤄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애경산업은 뷰티 브랜드 ‘플로우(FFLOW)’가 국내외 디자인어워드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먼저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2019’ 코스메틱 패키징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고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펜타어워즈 2018’ 패키지부문에서는 실버 어워드를 수상했고 ‘굿 디자인 2018’에서 골드 어워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특히 올해 수상한 iF 디자인어워드 2019에서는 50개국으로부터 접수된 6400여개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각국 전문가 6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애경산업 측은 설명했다.플로우는 자연성분을 화장품에 담아 자연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적용된 스킨케어 브랜드다. 디자인어워드에서는 깔대기와 삼각플라스크를 연상시키는 사선 각도 용기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애경산업 플로우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제품 용기 디자인이 다양한 디자인어워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점에서 디자인어워드 수상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GF리테일은 지난 18일 편의점 ‘CU(씨유)’가 독일 디자인협회 주관 ‘iF 디자인어워드’ 커뮤니케이션 CI 브랜딩(Branding)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iF 디자인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미국 IDEA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로 불린다. 수상 브랜드에게는 iF 로고를 부여해 디자인 우수성을 보증한다.지난 8일 씨유는 ‘2019 독일 디자인어워드(GDA)’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GDA는 기업 출품을 받지 않고 글로벌 디자인어워드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작품들 중 후보작을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국내 편의점 업체 처음으로 글로벌 유명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7년 진행된 BI 리뉴얼에 대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밝은 브랜드 컬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민승배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가맹점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씨유는 소비자와 친근하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만나면 반갑다’는 뜻과 ‘다시 만나자’는 의미를 담은 ‘나이스 투 씨유(Nice to CU)’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리뉴얼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랩셀은 ‘제대혈은행 라이프라인’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제대혈’은 신생하 탯줄 속 혈액으로 줄기세포가 풍부해 출산 시 채취해 냉동보관했다가 백혈병과 재생불량성 빈혈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 GC녹십자랩셀은 상담부스를 찾은 예비부모들에게 제대혈 보관 기술력과 안전성을 소개하고 제대혈 보관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을 전문 상담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상담을 받은 예비부모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유아 화장품이 기념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GC녹십자랩셀은 지난 2004년 ISO 인증 취득 후 매년 정기심사를 통해 제대혈은행 표준업무지침서와 제대혈 보존 시설 및 안전에 관한 품질 인증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GC녹십자랩셀은 바이오 물류 사업을 통해 직접 제대혈 포장부터 운송까지 책임지고 있어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대혈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