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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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7~2026-01-26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르노삼성 협력업체·부산상의, 임단협 타결 촉구…“중소업체·지역 경제 타격”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7일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와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속히 임단협 타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고 28일 밝혔다.르노삼성 협력업체와 부산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두 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진전없는 협상과 총 1502시간에 달하는 파업으로 협력업체들과 지역 경제가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협력업체들의 경우 본격적으로 파업이 시작된 작년 12월 이후 예상하지 못한 휴업과 단축근무가 지속되면서 인력 이탈을 비롯해 약 110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많은 중소 및 영세 협력회사들은 자금난을 겪고 있어 사업 존폐 기로에 몰려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많은 근로자들이 실직하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르노삼성수탁자기업협의회와 부산상공회의소는 노사가 상생 DNA 문화를 하루빨리 회복해 부산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임단협 협상이 길어지면 향후 신차 물량 확보가 불투명해져 경영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협력업체는 직접적인 손실로 심각한 타격을 받게된다”고 말했다.박인호 부산시민단체 대표는 “부산·경남 지역 르노삼성 협력업체 약 90곳이 1만2000명에 달하는 지역 인재 고용을 책임지고 있는데 소모전 양상을 보이는 노사대립이 지속되면 지역 경제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에 따르면 국내 1차 협력업체는 전국 260곳이다. 이중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종업원 수는 약 6만4000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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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새로운 맛 ‘베리 그래놀라’ 출시

    SPC그룹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새로운 맛 ‘베리 그래놀라’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한 케이크 신제품도 준비했다.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베리 그래놀라는 마스카포네 치즈 아이스크림과 라즈베리 리본, 고소한 그래놀라가 조합돼 상큼한 맛과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스크림 뿐 아니라 우유를 넣고 블렌딩한 ‘베리 그래놀라 와츄원 쉐이크’도 함께 판매된다.‘신상’ 케이크도 선보였다.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으로 유명한 예술가 ‘알렉산더 지라드’의 상징인 ‘러브하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케이크 2종이 판매에 들어간다. 8가지 맛 조각 케이크가 하트 모양으로 구성된 ‘볼빨간 러브하트’와 라즈베리 소르베로 만든 하트 바이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러브하트 블러섬’을 고를 수 있다.이달의 디저트 제품으로는 ‘두근두근 하트 미니 스노우 모찌’를 제안했다. 하트 모양 스노우 모찌로 마스카포네·라즈베리, 로즈향·라즈베리 등 2가지 맛, 4개입 세트 제품으로 구성됐다.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블주니어 사이즈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신상품, 베리 그래놀라 와츄원 쉐이크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알렉산더 지라드의 상징인 러브하트를 활용한 신제품 케이크를 기획했다”며 “기념일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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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를 리스펙”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장학금 1억7000만원 전달

    SPC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신대방동 소재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15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총 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그룹 내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그룹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상생·나눔 프로그램이다.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허영인 SPC그룹 회장 뜻에 따라 지난 2012년 상반기부터 올해까지 총 1328명 학생에게 장학금 약 23억 원이 지원됐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식과 함께 장학생간 네트워킹 시간과 그룹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 선발하는 제도를 도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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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장학재단, ‘2019년 장학금 수여식’ 진행…올해 6억원 지원

    호반건설은 호반장학재단이 지난 27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사에서 ‘2019년 호반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전중규 부회장, 장학생, 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호반장학재단은 20년째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회 장학금’과 외국 유학생을 위한 ‘국제교류 장학금’,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총 6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워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장학생이 된 이경현군 등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긍지를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장학재단은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현재 출연자산 158억 원, 평가자산 약 92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지난 1999년 설립됐으며 20년 동안 7600여 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총 129억 원 규모다. 지난 26일에는 ‘2019 호반 국제교류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베트남 유학생 10명에게 2000만 원이 전달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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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오는 2020년 ‘마칸 전기차’ 생산

    포르쉐는 26일(현지 시간) 차세대 ‘마칸’ 라인업에 전기차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신형 마칸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마칸 전기차는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오는 2020년 초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이사회 회장은 “브랜드 첫 전기차 타이칸과 타이칸 크로스투리스모에 이어 마칸 전기차를 선보여 ‘E-모빌리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마칸 전기차는 우수한 효율과 강력한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모델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생산설비에 약 60억 유로(약 7조6609억 원)를 투자하고 2025년까지 제품 라인업 50%에 전기구동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포르쉐에 따르면 마칸 전기차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 시킬 모델이다. 이 모델은 아우디와 공동 개발한 PPE 플랫폼(Premium Platform Electric)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차세대 마칸이 생산되는 라이프치히 공장은 대규모 자금이 투입돼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났다. 포르쉐는 공장 생산 유연성과 효율을 개선해 미래 생존력을 강화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포르쉐 라이프치히 공장은 지난 2002년부터 카이엔 생산을 맡아왔다. 현행 마칸이 출시되면서 판금 도장 시설을 갖추게 됐으며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간 9만대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현재 이 공장에서는 플래그십 모델 파나메라가 생산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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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가장 강력한 소형 SUV ‘티록 R’ 공개…내달 모터쇼 데뷔

    폴크스바겐은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 ‘티록 R(T-Roc R)’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티록 R은 출시될 경우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소형 SUV로 등극할 전망이다. 2.0리터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SG), 사륜구동 시스템(4모션)이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9초,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로 설정됐다.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는 첨단 기술도 대거 채택됐다. 먼저 일반모델보다 서스펜션을 낮춰 주행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스포츠 러닝기어를 적용해 접지력을 끌어올렸다.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레이스 스티어링은 기민한 코너링을 돕는다. 17인치 브레이크 시스템은 효과적인 제동을 지원한다. 역동적인 주행에 적합한 레이스 모드는 론치컨트롤을 지원해 가속 시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최적 트랙션을 제공한다.내·외관 디자인은 일반모델과 차별화됐다.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주간주행등이 장착됐고 ‘R’ 브랜드 전용 디퓨저와 배기구가 더해졌다. 기본사양으로 18인치 스필버그 전용 알로이 휠이 적용되며 19인치 프리토리아 다크 그래파이트 무광 알로이 휠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R 엠블럼’은 그릴과 펜더에 부착됐다. 실내에는 크리스털 그레이 스티치로 꾸며진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블랙 헤드라이너, 패들시프트, 스테인레스 스틸 페달 등이 갖춰졌다.폴크스바겐 관계자는 “티록 R은 성능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고성능 소형 SUV”라며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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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리테일, 기능성 데님 ‘찰진’ 출시…신축성·복원력↑

    이랜드리테일은 올해 S/S 시즌을 맞아 기능성 데님 첫 번째 시리즈인 ‘찰진’을 2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찰진은 그동안 자체 브랜드를 통해 쌓은 상품기획과 생산 노하우가 반영된 브랜드로 전 국민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 콘셉트가 적용됐다. 스판이 3% 내외로 포함된 원단이 사용돼 착용 시 몸에 감기고 신축성과 복원력이 높아 격한 활동에도 적합한 기능성 데님을 선보인다.자체 브랜드 제이빔의 찰진 부츠컷의 경우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와 입체 패턴이 적용돼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 보이도록 만들어졌다. 각 제품은 허리밴드 부분에 기능성 히든 밴딩이 추가돼 앞배와 옆구리 살을 효과적으로 잡아준다고 이랜드리테일 측은 설명했다. 시즌에 따라 찰진과 쿨(cool)찰진, 웜(warm)찰진 등 다양한 시리즈로 기획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찰진을 이랜드리테일 자체 브랜드 대표 청바지로 브랜딩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 국민이 편하게 입는 제품으로 포지셔닝 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랜드리테일은 찰진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5일까지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제품은 전국 NC와 뉴코아,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및 온라인 이랜드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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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2019 일본 PB&OEM 개발전’ 참가

    일동홀딩스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에서 열린 ‘2019 PB&OEM 개발전(PB&OEM 트레이드쇼)’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기술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PB&OEM 트레이드쇼는 일본능률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 PB 및 OEM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4일 동안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총 160개 부스가 마련됐으며 약 6만 명이 방문했다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전했다.다양한 균주와 발효기술, 코팅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다수의 특허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행사에서 유산균 균주를 비롯해 다양한 원료들을 소개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70여 년간 축적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해외 100여 개 업체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6년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사업부를 분사해 설립한 회사다. ‘지큐랩’ 등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원료와 완제품을 생산하고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국내외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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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사라펜 플라스타’ 출시…“근육통·관절염 방치하지 마세요”

    동국제약은 27일 관절염과 근육통, 타박상에 효과적인 ‘사라펜 플라스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사라펜 플라스타(첩부제)는 주성분으로 케토프로펜 30mg이 함유돼 있어 피부 투과력이 높고 투과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신속하고 강력한 소염 및 진통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공법이 적용돼 국소 부위 환부에 약물이 빠르게 도달한다. 짧은 시간에 통증 완화 효능이 나타난다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했다. 약효는 24시간 지속돼 기존 제품보다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별도의 밀착포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이며 4방향 신축성 원단으로 만들어져 관절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 부착이 용이하다. 제품 패키지는 지퍼백 형태로 이뤄져 보관이 편리하고 이형 필름에 이중 칼선이 있어 사용도 간편하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근육통과 타박상 등 급성질환 뿐 아니라 관절염 등 만성질환에도 효과적인 사라펜을 상비약으로 구비해 두기 바란다”고 말했다.사라펜 플라스타는 10매입으로 판매되며 1일 1회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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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스케어, 국내 30번째 신약 ‘케이캡정’ 출시…“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CJ헬스케어는 27일 국내 제 30호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을 출시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케이캡정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케이캡정은 오는 3월 1일부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사용 시 보험 급여를 인정받는다.이 약은 P-CAB(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으로 작년 7월 해당 계열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주요 적응증 허가를 모두 확보했다.제품 이름은 ‘대한민국 P-CAB 신약’을 의미한다. 빠른 약효발현과 복용 첫 날부터 최대 위산분비 억제 효과, 야간 위산분비 억제 효과 등이 특징이라고 CJ헬스케어 측은 설명했다. 특히 PPI계열 제품 한계를 극복해 향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CJ헬스케어에 따르면 케이캡정을 하루에 한 번 1정 복용한 경우 1시간 내에 약효가 나타났다. 또한 야간에도 위 내 PH가 4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효과가 확인됐다. 복용 첫 날에는 위 PH가 4 이상 유지되는 시간이 14일째와 유사해 첫 날부터 최대 위산분비 억제효과를 입증했다. 복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식전이나 식후 관계없이 어느 때에 복용하더라도 유사한 약효를 발휘해 PPI계열 치료제보다 복용이 편리하다. 케이캡정은 50mg 한 가지 용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정당 1300원으로 책정됐다.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케이팝(K-POP)과 케이푸드(K-FOOD)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듯이 케이캡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빠른 세대 교체를 이뤄내 환자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제품 출시에 앞서 CJ헬스케어는 지난달 종근당과 신약 공동 영업·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전국 800여 명 의료진을 초청해 제품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해외 시장 진출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5년 중국 제약업체 뤄신(Luoxin)과 총 1143억 원 규모 기술수출계약을 맺었으며 작년에는 베트남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와 계약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멕시코 카르놋(Laboratorios Carnot)과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 국가를 대상으로 약 1008억 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신약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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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면세점, 올해 동남아 다문화 가족 400가구 지원

    신라면세점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중구가족센터)를 방문해 ‘연간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라면세점은 올해 중구가족센터에 등록된 동남아 다문화 가족 회원 약 4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 가정의 부모 국가 중 베트남과 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 지역 비율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신라면세점은 첫 지원 활동으로 해당 가정에 새 학기 학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향후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나들이와 문화공연 관람, 제빵클래스 체험, 한복 체험, 고궁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구가족센터 소속 베트남 회원에게는 신라면세점 통역 인원 우선 선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한국과 신라면세점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소외 이웃 중 동남아 다문화 가정을 돕는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지난달 연말 자선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제주 연동 주민센터와 제주도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달 12일에는 서울시 중구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학용품과 생필품 구매 비용을 기부금으로 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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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산업, ‘AGE 20’s 뷰티클래스’ 개최…뷰티 인플루언서 초청

    애경산업은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가 국내외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대상으로 ‘2019 S/S 시즌 맞이 봄 메이크업’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에이지투웨니스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신라면세점에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왕흥과 재한 중국인, 국내 인플루언서 등 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뷰티클래스를 통해 인플루언서에게 올해 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초케어 제품을 활용한 환절기 스킨케어 방법을 비롯해 에센스 커버팩트 메이크업 기술, 루나(LUNA) 색조 화장품 활용법 등이 시연을 통해 소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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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임직원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국내 편의점 문화 선도

    CU(씨유)가 임직원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다. 씨유는 다음 달부터 SNS(소셜미디어)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CU덕후’ 대상 범위를 기존 소비자에서 임직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CU덕후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부터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지금까지 배출된 CU덕후 500여 명은 신상품 출시 전 제품을 미리 체험하고 솔직한 의견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SNS 채널에서 수백만 건의 공감을 이끌어내 신상품 입소문에 큰 역할을 해왔다. 씨유는 실제로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씨유에 따르면 ‘임직원 CU덕후’는 20여 명 규모로 선발될 예정이다. 개인별 콘텐츠 제작 능력과 미디어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징되며 매달 기본 활동비와 추가 리워드(Reward)가 제공된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CU덕후는 이름 그대로 편의점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소비자를 말한다”며 “임직원 참여 기회를 통해 직원 개인의 숨어있는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대상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고 국내 편의점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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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인기 완구대전’ 진행…아이부터 성인까지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토이저러스 인기 완구대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다양한 할인을 마련했다.남자 아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영화 ‘헬로카봇 쿵’ 주인공들을 재현해 낸 헬로카봇 쿵 시리즈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닌텐도 인기게임인 ‘스위치 이브이 몬스터볼 플러스 세트’를 할인한다.해즈브로 게임과 플레이도는 3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롯데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플레이도 미니쉐프-뿌링뿌링 쿠키타워’와 ‘플레이도 응가 특공대 8팩 보너스팩’ 등이 준비됐다.야외활동에 적합한 완구도 선보인다. 비누방울과 노래가 함께 나오는 ‘멜로디 자동 버블건’과 ‘이보크 붕붕카 전동차’ 등이 마련된다. 또한 해당 기간 손오공과 영실업, 토이트론 등 인기 완구 브랜드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색칠 크레용 세트’를 선착순(총 2만개)으로 증정한다.성인들을 위한 키덜트 완구도 판매한다. ‘조이드와일드15 각성 와일드라이거’와 ‘SDCS 유니콘건담 3호기 페넥스 NT’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장지황 롯데마트 토이프랜즈팀장은 “신학기와 봄을 맞아 시즌 특성에 맞는 완구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이는 물론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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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e커머스, ‘공유커머스’ 시장 공략 박차…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롯데e커머스는 27일 스타트업 인재들과 함께 ‘공유커머스’ 시장 재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유커머스는 본인이 소유한 유·무형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한다. 일본 ‘메루카리(mercari)’와 미국 ‘오퍼업(OfferUp)’이 대표적인 공유커머스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거래하고 싶은 상품을 게시하고 결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해당 시장 공략을 추진하는 롯데e커머스는 지난달 ‘제1회 롯데e커머스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해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모았다. 공모전에는 총 150여 개 팀이 기획안을 제출했다. 서류와 PT 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최종 6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에게는 약 3000만 원 규모 상금이 수여됐다.의류와 잡화, 취미 관련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공유커머스 관련 아이디어들은 롯데e커머스 온라인 운영 노하우가 접목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임성묵 롯데e커머스 전략기획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인재들이 관심을 보였다”며 “롯데e커머스는 앞으로도 외부 스타트업 혁신 인재들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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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제12회 로맨틱 그랑서울’ 미팅 이벤트 개최…“직장인 싱글남녀 모여라”

    GS건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3월 16일 토요일 종각 소재 그랑서울몰에서 싱글직장인 단체미팅 이벤트 ‘제12회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이트데이는 3월 14일이지만 평일을 피해 주말인 토요일로 행사 일정이 잡혔다.행사 참가 대상은 27세부터 37세 싱글 직장인으로 여성과 남성 각각 15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다쯔미와 브리오슈도레, 크레이지후라이, 사보텐 등 그랑서울몰 내 레스토랑과 카페 7~8곳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동성 2인1조로 제휴된 음식점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음식점에 입장하면 스텝 안내에 따라 자리가 배치된다. 음식과 맥주가 무제한 제공돼 자연스럽게 음식을 맛보며 이성과 만남을 갖게 된다.행사장 중앙에는 포토존이 마련되며 참가자 연락처 교환율을 높이기 위해 러브커넥트와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GS건설이 개최하는 로맨틱 그랑서울 이벤트는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누적 참가자수는 3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싱글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행사로 자리 잡아 매회 모든 행사가 조기 매진됐고 실제 결혼까지 연결된 커플도 탄생할 정도라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김동삼 GS건설 부장은 “매회 행사가 이슈되면서 그랑서울몰도 홍보효과를 얻고 있다”며 “싱글 참가자들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인연을 만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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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이사회, ‘6조원 규모’ 엘리엇 배당 요구 반대…“작년 당기순이익 상회”

    현대자동차 이사회가 엘리엇이 제기한 주주제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현대차 이사회는 26일 엘리엣이 제기한 주주제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공개했다. 먼저 이사회는 주주제안이 이뤄진 보통주 1주당 2만1967원 배당 안건의 경우 현 시점에서 회사의 투자 확대 필요성 등을 감안하지 않은 안건으로 보고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현금유출이 발생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배당 총액이 약 4조5000억 원으로 지난 5년간 회사의 배당 총액을 상회하고 우선주 배당금까지 고려하면 배당 총액이 약 5조8000억 원으로 증가하는 등 작년 당기순이익을 큰 폭으로 넘어서게 된다고 지적했다.이사회는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수립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가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관련 주주제안은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각 후보자 경력 전문성이 특정산업에 치우쳐 있고 이해상충 등의 우려가 있어 반대한다고 전했다.다만 이사회는 정관 일부 변경 관련 보수위원회 설치 안건의 경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고 회사 지배구조 개선 방향성에 부합하기 때문에 정관 개정을 통해 도입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설치돼 운영 중인 투명경영위원회를 정관에 명시하는 주주제안 정관 변경 안건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을 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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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엘리엇 측 제안 반대…“기업·주주가치 훼손 우려”

    현대모비스 이사회는 정기주총에 앞서 엘리엇 등 일부 주주가 제안한 내용에 대한 검토 의견을 26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 주총은 다음 달 22일 열릴 예정이다.공시에 따르면 이사회는 보통주 주당 2만6399원과 우선주 주당 2만6449원 등 총 2조5000억 원 규모 배당과 관련한 엘리엇 측 제안에 대해 회사 미래경쟁력 확보를 저해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훼손시킬 우려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중장기 투자계획과 현금운용계획에 기반한 배당 및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일시 배당액 증대 요구에 응하는 것에 비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부품산업 공급망 안전을 위해 약 3조5000억 원 수준의 현금 보유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불확실하고 변화가 큰 시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향후 3년간 4조 원 이상 투자가 불가피하고 이런 상황에서 2억5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현금배당은 회사 경쟁력을 저해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끌어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선임과 관련된 주주제안은 일반적인 측면에서 이사회 다양성을 보강할 여지는 있지만 회사 측 추천 후보가 사업 운영 측면에서 최고 수준 전문가라고 판단해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제안한 후보들이 향후 미래사업 추진과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적합한 적임자라는 판단에서다.현대모비스 이사회는 현행 3인 이상 9인 이하로 정관에 명기된 이사 수를 3인 이상 11인 이하로 변경해달라는 엘리엇 측 요구도 반대했다. 회사 규모와 사업구조, 이사회 내 위원회 운영, 사외이사 전문성에 대한 효율적 활용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할 때 현재 이사 수가 최적화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다만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 및 보수위원회 설치에 관한 정관 변경 관련 제안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견이다. 투명경영위원회가 이미 이사회 내 위원회이고 보수위원회의 경우 앞서 회사가 검토하던 이사회 개선 방향과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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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하반기 ‘신형 코란도’ 가솔린 출시…“올해 판매목표 3만대”

    쌍용자동차는 26일 열린 ‘신형 코란도’ 신차발표회에서 하반기 가솔린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해 적극적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형 코란도는 이전 세대(코란도C) 모델 출시 이후 약 8년 만에 풀 체인지를 거쳤다. 쌍용차에 따르면 4년에 걸쳐 약 3500억 원에 달하는 개발비가 투입됐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신형 코란도는 티볼리와 렉스턴에 이어 국내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경영정상화와 중장기 발전 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모델”이라고 말했다.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뤄진 신형 코란도 사전계약대수는 3000여대 수준이다. 기존 티볼리를 넘어선 수준으로 출발이 순조롭다는 평가다. 연간 내수시장 목표판매량은 3만대로 잡았다. 이전 세대 모델인 ‘코란도C’ 판매량이 지난해 3000여대에 그쳤지만 신차효과를 바탕으로 목표를 10배 가까이 높게 설정했다. 장기적으로는 내수와 수출을 합쳐 연간 판매량 10만대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유럽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또한 새로 개발한 신형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전했다. 신형 코란도 가솔린 버전을 비롯해 브랜드 첫 번째 전기차 모델에 해당 플랫폼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신형 코란도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과 기술을 담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티볼리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며 곳곳에 젊은 세대를 고려한 요소를 더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차체를 넓고 낮게 디자인해 안정적이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살렸다.실내는 독창적인 설계를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은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연동되며 34가지 컬러 조합이 가능한 무드등이 적용됐다. 대시보드와 에어벤트 라인은 수평으로 뻗은 디자인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새로 개발한 1.6리터 디젤 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차 시 엔진이 꺼졌다가 출발할 때 시동이 켜지는 아이들 스톱&고 시스템은 전 트림에 기본 장착됐다. 다만 사륜구동 시스템을 추가하면 해당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3~14.1km(자동변속기 기준)를 기록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7 에어백 시스템과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기능(정차 및 출발 기능 지원),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보조, 탑승객 하차보조, 앞좌석 히팅 및 통풍시트, 음성 명령 지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쌍용차 신형 코란도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가 2406만 원(자동변속기 기준), 딜라이트 2543만 원, 판타스틱은 2813만 원이다. 사륜구동 시스템 옵션 가격은 트림에 따라 180만~21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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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신형 코란도’ 출시…“첨단 SUV로 변신”

    쌍용자동차는 26일 인천 소재 송도 컨벤시아에서 ‘신형 코란도’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날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 접수가 시작되며 차량 인도는 다음 달 초부터 이뤄질 예정이다.신형 코란도는 이전 세대(코란도C) 모델 출시 이후 약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쳤다. 쌍용차에 따르면 4년에 걸쳐 약 3500억 원에 달하는 개발비가 투입됐다.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첨단 주행보조 기술, 정숙성, 동급 최고 수준 탑승 공간, 역동적인 디자인을 꼽았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브랜드 위상을 높여 왔듯이 신형 코란도 역시 국내 준중형 SUV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신형 코란도는 경영정상화와 중장기 발전 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외관의 경우 전면부는 안정감을 강조한 후드 라인과 역동적인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헤드램프는 다초점반사(MFR, Multi-focus Reflector) 타입 풀LED가 적용됐고 수직배열 LED 안개등이 더해졌다.캐릭터라인은 ‘활 쏘는 헤라클레스’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루프와 바디를 분리하는 C필러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클린실도어는 스텝 하단부까지 감싸 승하차 편의를 높였다.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도 선택할 수 있다. 후면은 보석을 형상화한 LED 리어콤비램프와 반광크롬 엣지라인, 스키드플레이트 일체형 범퍼가 조합됐다. 외관 컬러는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 블랙, 블루, 오렌지, 레드 등 7가지를 고를 수 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450mm, 1870mm, 높이는 1620mm(루프렉 장착 시 1630mm)다. 이전 세대 모델인 코란도C(4410x1830x1715)보다 전장과 전폭이 늘었지만 높이를 낮춰 안정감 있는 비율을 구현했다고 쌍용차 측은 강조했다. 경쟁모델인 현대자동차 투싼(4480x1850x1645)과 비교하면 길이는 짧지만 폭은 넓고 높이는 낮다.실내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이 적용돼 세련된 구성을 갖췄다. 특히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서로 연동되며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인피니티 무드램프는 총 34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9인치 터치스크린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음성조적을 지원하며 5:5 화면 분할 기능도 제공한다.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가 적용돼 황사와 미세먼지를 정화시켜 준다. 대시보드는 현악기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벤트 라인이 적용돼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트렁크 공간은 동급 최대 수준인 551ℓ다. 골프백 4개(또는 유모차 2개)와 보스턴백 4개를 수납할 수 있고 매직트레이를 활용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폭 19cm의 럭키스페이스는 여러 소품을 분리·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인테리어 컬러는 에스프레소 브라운과 차콜 블랙, 소프트 그레이 등 3가지 컬러가 마련됐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1.6리터 디젤 엔진과 아이신(AISIN) 젠Ⅲ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현대차 투싼 1.6 디젤 모델(136마력, 32.6kg.m)과 비슷한 수준의 힘을 낸다. 연비는 전륜구동 모델이 복합 기준 리터당 14.1km이며 사륜구동 버전은 13.3km/ℓ다. 정차 시 엔진을 정지시켜 주는 아이들 스톱&고 기능은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된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과 스포츠, 윈터 등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사륜구동 모델은 락(Lock) 모드를 활용해 험로 탈출 시 구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쌍용차는 동급 최고 수준 흡·차음재를 적용해 정숙성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노면과 바람, 우천 시 소음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차체 하부와 루프, A·B·C필러(차체와 루프 연결부위)에 흡음재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안전의 경우 차체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했다. 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 사용 비율은 46%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여기에 10개 핵심부위에는 1500Mpa급 강성을 갖춘 핫프레스포밍(Hot Press Forming) 공법이 적용됐다. 또한 7 에어백 시스템과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 상해를 방지하고 벨트 압박을 완화하는 로드리미터 시트벨트가 국내 최초로 전 좌석에 장착됐다.첨단 운전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은 고속도로에서 부분 자율주행 기능을 발휘하며 정차와 출발까지 제어한다. 이밖에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 장치와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보조, 탑승객 하차보조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쌍용차 신형 코란도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가 2406만 원(자동변속기 기준), 딜라이트 2543만 원, 판타스틱은 2813만 원이다. 사륜구동 시스템 옵션 가격은 트림에 따라 180만~21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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