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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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7~2026-01-26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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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부고] 한준희(GC녹십자셀 경영관리실 상무)씨 부친상

    ◇ 한상욱씨 별세, 한준희(GC녹십자셀 경영관리실 상무)·제희(개인사업)·진희(고희선그룹 전무)씨 부친상=4일(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2층 25호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49번길 46), 발인=6일(장지 수원시 연화장승화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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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스케어,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수상…신약 ‘케이캡정’ 개발 공로 인정

    CJ헬스케어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CJ헬스케어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정으로 지난 2016년 기술수출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신약개발상 대상을 받았다. 케이캡은 ‘코리아 P-CAB’을 의미한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모두 허가를 받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계열 신약으로 작년 7월 국내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아 이달 1일 급여 출시됐다.케이캡정 주요 특징으로는 빠른 약효발현과 야간 위산분비 억제 등이 꼽힌다. 특히 하루에 한 번, 1정 복용으로 첫 날부터 최대 위산분비 억제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24시간 동안 위 내 pH를 4 이상으로 유지해 야간 위산 분비 억제 효과도 확인했다고 CJ헬스케어 측은 설명했다.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하다. 지난 2015년 중국 제약업체 뤄신(Luoxin)과 약 1143억 원 규모 기술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작년에는 베트남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와 수출 계약을 체결해 베트남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최근에는 멕시코 카르놋(Laboratorios Carnot)과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 국가에 케이캡정을 독점 공급하는 dir 10008억 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케이캡을 글로벌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육성해 국내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20회를 맞은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해 제정된 국내 첫 시상이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졌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후원 받아 지난 1999년 4월 제정됐다.한편 이날 진행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식에서는 김봉태 CJ헬스케어 임상의학센터 부장이 케이캡정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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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물산, 신입 인턴사원 전원 정규직 전환

    의류제조업체 태평양물산은 이달 1일부로 2019년 공채 신입 인턴사원 15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태평양물산에 따르면 85대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올해 1월 입사한 인턴사원들은 지난 2개월 동안 사내외 입문교육과 멘토링, 실무 배치 과정을 수료했다.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 인턴사원들은 정식으로 태평양물산 가족이 됐다.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는 “지난해 의류사업 부문 실적 호조로 순항 중인 태평양물산은 앞으로도 공개채용을 통해 글로벌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태평양물산은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와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 달간 정시 출근하면 다음 달 하루 업무를 2시간 단축하는 ‘해피 투 아워’ 제도를 시행 중이며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한편 평소 인재 육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임석원 대표는 이번에 선발된 인턴사원들의 부모님 앞으로 화분과 소정의 선물을 보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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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닛산, 2세대 ‘신형 리프’ 가격 공개…4190만~4900만원

    한국닛산은 오는 18일 2세대 전기차 ‘신형 리프’ 공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판매 트림과 가격 정보를 4일 공개했다.한국닛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DIFA)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신형 리프는 브랜드 전기차 개발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이다. 특히 리프는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39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린 전기차로 안전성과 내구성을 소비자들로부터 검증 받았다고 강조했다.신형 리프는 국내에서 S와 SL 등 2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트림과 색상에 따라 4190만 원부터 4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외장 컬러는 실버와 블랙, 블루 펄 등 총 7가지를 고를 수 있고 펄 화이트는 투톤 컬러 적용이 가능하다. 올해 신형 리프 구매자에게 지원되는 환경부 보조금은 900만 원으로 정해졌다. 여기에 지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450만~10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신형 리프는 업그레이드 된 e-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 수준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경쾌한 주행감각에 초점을 맞췄다고 닛산 측은 강조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경우 최대 23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e-페달’ 시스템이 새롭게 탑재됐다. 하나의 페달만으로 가속과 감속, 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코너 구간에서는 각 휠에 실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 주는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이 발동돼 주행안전성을 높였다. 편의사양으로는 차량 주변 이미지를 360도로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차간거리 제어 장치, 비상브레이크 등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 첨단 사양이 더해졌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신형 리프는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우수한 상품성을 국내 소비자들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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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50주년 맞아 징계 직원 불이익 해소 조치

    대한항공은 4일 창사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첫 단계로 징계 받은 직원들의 불이익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노사 화합으로 임직원 사기를 높이고 미래 지향적인 조직 문화 조성을 추진 중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발의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업무상 실수로 인해 징계를 받은 직원에 대해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조양호 회장은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준수하지 못해 책임을 져야했던 직원들이 과거 실수를 극복하고 일어서 능력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인사상 불이익 해소로 임직원들이 화합 속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대한항공은 안전운항 체제를 확립하고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부문에서 엄격한 규정과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회사 업무 수행 과정에서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임직원 1000여 명은 기존 징계 기록이 인사평가에 반영되지 않게 됐다. 다만 성희롱이나 횡령, 금품·향응수수, 민·형사상 불법행위, 고의적인 중과실 행위 등 엄중한 사안은 이번 면책에 포함되지 않는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순간의 실수로 인해 불이익을 받아왔던 임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하면서 역량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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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내식당서 ‘셀카’ 찍힌 신동빈 롯데회장…탈권위 행보 눈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일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위치한 구내식당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직원들이 요청한 사진 촬영에 기꺼이 응해 탈권위적인 모습을 보인 것. 신 회장이 등장한 ‘셀카’ 사진은 직원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등록돼 주목 받고 있다.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구내식당을 찾았다. 신 회장은 평소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구내식당에서 주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구내식당은 임원 전용 공간 구분 없이 모든 임직원이 오픈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구조다. 신 회장 역시 직접 줄을 서서 음식을 받은 뒤 식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시설은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물산과 롯데케미칼 임직원들이 이용한다. 때문에 이전에도 ‘신 회장 구내식당 목격담’이 직원들 사이에서 종종 나왔다는 게 롯데지주 측 설명이다.한편 이번 일을 계기로 신동빈 회장 특유의 소탈한 행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회사가 잠실로 이전하기 전 ‘소공동 시절’에도 임원 전용 엘리베이터 대신 혼잡한 직원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것으로 유명하다는 후문이다. 검찰수사와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기 전에는 평일과 주말 편안한 차림으로 백화점과 마트 등 현장을 종종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한 동안 어려움을 겪은 신 회장이 본격적으로 체제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탈권위적인 행보가 자주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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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월 판매 ‘희비교차’…“내수 부진 해외 실적으로 만회”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3만3222대, 해외 16만4425대 등 총 19만764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 시장이 부진했지만 해외 판매가 늘어 전체 실적 하락폭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국내 판매는 10.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모델 노후화에 따른 신차효과 감소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판매대수가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모델별로는 카니발이 4312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11개월 연속으로 브랜드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유지했다. 쏘렌토는 4157대 판매됐고 K3는 3392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모닝 3355대, K5 2787대, K7 2226대, 스포티지 2214대, 레이 2020대, 니로 1774대, K9 906대, 스토닉 823대, 쏘울 608대, 스팅어 292대, 모하비 180대 순으로 나타났다. 상용차 봉고트럭은 3989대 팔렸다.해외 판매는 2.5% 늘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전년 동월 대비 25.1% 증가한 3만7630대로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고 리오(국내명 프라이드)와 모닝은 각각 2만2273대, 1만5089대씩 판매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신흥시장 공략, 친환경차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 세부 전략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특히 미국 시장에 신차 텔루라이드와 신형 쏘울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올해 1~2월 누적판매대수가 총 40만7517대로 전년(40만3766대) 동기 대비 0.9%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국내 판매는 7만1232대로 6.4%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2.6% 증가한 33만6285대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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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2월 내수 판매 11%↓…“고비는 넘겼다”

    한국GM은 지난달 한 달 동안 내수 5177대, 수출 2만7541대 등 총 3만271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했지만 전달에 비해 하락폭이 줄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내수 판매는 10.8%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스파크가 2401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말리부는 1075대로 간신히 1000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트랙스는 920대로 뒤를 이었고 이쿼녹스는 133대가 팔렸다. 다음으로는 카마로 18대, 주행거리연장차 볼트(Volt) 4대, 임팔라 2대, 아베오 1대 순이다. 소형 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95대, 328대씩 판매됐다. 임팔라는 재고가 부족해 판매량이 2대에 그쳤고 아베오는 단종 수순에 들어감에 따라 실적이 저조했다.수출은 10.9% 줄었다. 모델별로는 RV가 1만7683대 선적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경승용차 8770대, 중대형승용차 968대, 소형승용차 120대 순으로 집계됐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연초부터 주요 모델 가격을 인하하면서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는 추세”라며 “이달부터 시장 성수기가 시작되고 2019년형 쉐보레 볼트EV가 출고될 예정으로 내수 판매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올해 1~2월 누적판매대수가 총 7만1423대로 작년 대비 9.7% 감소했다고 전했다. 내수 판매는 1만230대로 25.0% 줄었고 수출 물량은 6.5% 감소한 6만1193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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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월 내수 판매 8%↓…파업 영향 ‘5000대 벽’ 붕괴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4923대, 수출 6798대 등 총 1만172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1만5994대) 대비 26.7% 감소한 수치다. 수출 물량 감소가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으며 내수 시장도 부진했다. 임단협으로 인한 파업과 판매 비수기 요인이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내수 판매는 8.0% 줄었다. 대부분 차종이 부진한 판매량을 보였지만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는 2280대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작년(1883대)에 비해 21.1% 많은 판매 실적을 거뒀다. SM6는 1061대로 간신히 1000대 넘는 실적을 유지했다. ‘가성비’를 앞세운 SM3는 369대로 뒤를 이었다.다음으로는 QM3 324대, SM5 299대, SM7 231대, 르노 클리오 158대, 상용차 르노 마스터 97대, 트위지 74대, SM3 전기차(Z.E.) 30대 순으로 집계됐다. 르노삼성 측은 상용차 마스터의 경우 현재 약 700대가 예약돼 있고 이달부터 물량 공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임에 따라 판매량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수출은 36.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수출용 모델인 닛산 로그 선적 물량이 4866대에 그쳤고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1932대가 수출됐다. 닛산 로그 모델 노후화에 따른 현지 판매 감소와 임단협 파업 영향으로 줄어든 생산량이 실적 감소 요인이라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올해 1~2월 누적판매대수가 내수 1만97대, 수출 1만5317대 등 총 2만5414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작년에 비해 내수와 수출이 각각 14.1%, 41.3%씩 줄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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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식 진행…반세기 동안 승객 7억명 탑승

    대한항공은 4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69년 3월 1일 항공기 8대를 보유한 작은 항공사로 출범한 이래 적극적인 노선 개척과 서비스 혁신, 끊임없는 변화와 투자를 기반으로 44개국 124개 도시를 누비는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했다.이날 기념식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지난 50년 동안 대한항공의 두 날개는 소비자와 주주의 사랑, 국민의 신뢰였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다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날개가 되는 것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대한항공의 새로운 100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50주년을 계기로 대한항공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비전 2023’ 경영 발전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지속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 경영 투명성 및 주주 친화 정책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미래 전략을 실행에 옮긴다는 설명이다.조중훈 창업주가 1969년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하면서 출범한 대한항공은 반세기 동안 5대양 6대주 노선을 개척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 1970년대에 태평양과 유럽 및 중동 하늘 길을 잇따라 열며 국가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 1980년대에는 서울올림픽 공식 항공사로 국가 위상 증진에 일조하기도 했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대한항공을 진두지휘하면서 회사 발전을 이끌었다. 조 회장은 1992년 대한항공 사장을 거쳐 1999년 대한항공 회장에 올랐고 2003년부터 한진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조 회장이 사장직에 오른 1990년대에는 그동안 굳게 닫혀 있던 베이징과 모스크바 노선을 개설했다. 2000년대에는 당시 글로벌 항공업계 흐름에 발맞춰 국제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창설을 주도한 바 있다. 여기에 프랑스 루브르와 러시아 에르미타주,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10년대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공식 파트너 업체로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도왔다. 특히 조 회장은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대회 유치와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작년에는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협력을 추진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도모하고 있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50년 동안 소속 항공기가 운항한 거리는 총 101억8719만3280km다. 이는 지구를 25만4679바퀴 돌고 지구에서 달까지 1만3400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해당된다.또한 대한항공 비행기가 실어 나른 승객은 국내 전체 인구가 13번 이상 비행기를 탄 횟수에 해당하는 7억1499만 명으로 집계됐다. 화물은 8톤 트럭 506만7500대 규모인 총 4054만 톤이다.기단 규모 성장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한항공은 1969년 3월 제트기 1대와 프로펠러기 7대 등 총 8대 기단으로 아시아 11개 항공사 중 11위 규모로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회사는 B777 42대와 B787-9 9대, B747-8i 10대, A380 10대 등 총 166대 항공기를 보유한 글로벌 항공사로 발돋움했다.대한항공은 새로운 100년을 맞아 최근 발표한 경영 발전 전략 ‘비전 2023’을 적극 추진해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각 사업부문별로 맞춤형 전략을 도입한다. 여객 부문에서는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를 통해 미주와 아시아 네트워크 노선을 확대하고 동시에 유럽과 동남아 등 중장거리 신규 노선 개발에 나선다. 화물은 베트남과 인도, 중남미 등 신흥시장 노선 개발을 통해 의약품과 신선 화물 등 고수익 상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시킨다는 방침이다. 항공우주사업부문에서는 민항기 제조 부문 신기술 개발과 무인기 양산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서비스의 경우 기내식과 기내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구매 패턴을 분석해 수익 개선을 꾀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23년 매출 16조 원을 달성하고 기단 규모를 190대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여기에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 내부에 설치된 감사위원회와 경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안전위원회 등 다양한 경영 관련 조직들의 운영 효율을 개선시킨다는 계획이다. 재무구조의 경우 흑자경영을 이어가 오는 2023년까지 차입금을 11조 원으로 낮추고 부채비율을 395% 수준으로 내리기로 목표를 정했다. 안정적인 배당 정책과 정기적인 기업설명회 활동을 주주 가치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이날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우수 임직원 수상과 케익 커팅식, 사내 합창단 및 전직 객실여승무원동호회 합창단 축가, 임직원 얼굴 사진을 모자이크로 만든 50주년 엠블럼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1977년 입사해 42년 1개월 째 근무 중인 강만수 부산김해중정비 공장 부장과 류대영 품질경영부 부장이 각각 최장 근무 직원상을 받았다. 1983년 입사해 비행시간 2만2393시간을 보유한 이덕열 기장은 최장 비행시간 운항승무원상을 수상했다. 1980년 입사한 객실승무원 오영미 사무장은 3만8159시간의 비행 기록을 보유해 최장 비행시간 객실승무원상을 받았다. 이밖에 최다 칭찬상과 탑승수속상, 전화 예약 접수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이 진행됐다.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 감사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내달 23일 운항하는 50주년 기념 비행기 인천~호찌민 노선 KE681편에 다양한 소비자를 초청해 운항에 나선다. 호찌민은 대한항공이 민영화된 이후 처음으로 개설된 국제선 노선으로 의미가 남다르다.또한 196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된 11종의 유니폼을 모두 착용한 객실승무원을 3개 팀으로 구성해 LA와 도쿄, 베이징, 시드니, 제주 등 대표 노선에서 4월 23일부터 5월 말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으로 꾸며진 항공기 10대는 연말까지 운항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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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혈액순환 개선 활성비타민 ‘비맥스 엠지액티브’ 출시

    GC녹십자는 4일 연질캡슐 제형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엠지액티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비맥스 엠지액티브는 비타민의 빠른 체내 흡수를 돕는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B12,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돼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 개선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GC녹십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시중에 판매 중인 비타민제 중 활성비타민 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이 가장 많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벤포티아민은 체내 지속시간이 길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근육통과 신경통,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GC녹십자에 따르면 비맥스 엠지액티브는 연질캡슐 제형으로 만들어져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캡슐 겉면에 타르 색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도 높다.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엠지액티브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으로 하루 2회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며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는 이번에 비맥스 엠지액티브를 출시해 비타민제 판매군을 총 6종으로 늘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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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새로운 미드십 스포츠카 ‘F8 트리뷰토’ 공개

    페라리는 28일 최신 8기통 모델인 ‘F8 트리뷰토(F8 Tributo)’를 공개했다. F8 트리뷰토는 새로운 미드리어 엔진 구조 2인승 베를리네타 모델로 기존 458과 488 GTB의 계보를 잇는다.페라리에 따르면 이 모델에 탑재된 V8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2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인 488 GTB보다 최고출력은 50마력 향상됐고 공기역학 효율성은 10%가량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면에 라디에이터 그릴을 배치하고 공기흡입구를 스포일러 양쪽에 적용해 엔진 열 관리 효율을 높였다. 무게 역시 가벼워졌으며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은 최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브랜드 최초로 마네티노 레이스 포지션에서 사용 가능한 최신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FDE+)가 적용돼 보다 쉽게 동력성능을 제어할 수 있다고 페라리 측은 전했다. 스티어링 휠은 크기를 줄였고 그립감을 개선했다.외관의 경우 488 피스타에 처음 도입된 후 재설계된 S-덕트가 장착됐다. 개선된 S-덕트는 다운포스를 증가시켜 보다 안정감 있는 주행을 지원한다. 새로운 헤드램프는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 개선을 고려해 디자인됐다. 엔진룸은 가장 유명한 8기통 모델 F40의 디자인 요소를 이어받은 것이 특징이다. 루버(louvre) 형태 엔진룸 스크린은 스포일러 기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엔진 열 관리를 돕는다. 테일램프를 감싸고 있는 스포일러는 지난 1975년 선보인 308 GTB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실내는 운전자 중심 콕핏 설계로 이뤄졌으며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 터널 등 대부분 요소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다. 차세대 HMI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조수석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페라리 F8 트리뷰토는 내달 7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대중에 소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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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그룹, 美 설비 확충에 5조원 투자…“지프 전기차 나온다”

    FCA그룹은 미국 미시간 주 소재 기존 5개 공장에 총 45억 달러(약 5조580억 원)를 투자하고 디트로이트 시와 협력해 도시 행정 구역 내에 새로운 공장 설립 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프 브랜드 신차 2종과 전기차 생산을 위한 조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약 6500개)에 기여할 전망이다.공장 설립의 경우 FCA그룹이 지난 2016년 시작한 생산라인 개편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FCA그룹은 스포츠유틸리티차종(SUV)과 트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형차 생산을 중단하고 지프와 램(RAM) 브랜드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마이크 맨리 FCA CEO는 “3년 전 FCA는 미국 내 생산 가동성을 개편해 지프와 램 브랜드 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성 증대를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며 “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해당 조치에 이은 후속 단계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능력을 강화해 지프 브랜드 신차 2종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친환경차 4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디트로이트 시는 이번 프로젝트 실행에 핵심적인 시설 인수와 관련된 양해각서를 60일 내에 체결하게 된다. 추가 투자는 성공적인 협의와 개발 패키지에 대한 주 및 기타 지방 정부 최종 승인 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한편 FCA그룹은 신형 지프 왜고니어와 그랜드 왜고니어 생산을 목적으로 워렌트럭(Warren Truck)과 전기차 생산 협력사들의 시설 개편을 위한 투자금을 15억 달러(약 1조6860억 원)까지 증액하기로 지난해 6월 확정했다. 왜고니어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현행 그랜드 체로키보다 상위 모델에 해당한다. 생산은 오는 2021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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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신형 투아렉 V8 TDI’ 공개…“벤틀리 심장 얹었다”

    폴크스바겐은 내달 7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신형 투아렉 V8 TDI’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벤틀리 벤테이가’ 디젤 버전과 엔진 유닛을 공유하는 모델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4.0리터 V8 TDI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4.9초,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로 제한됐다. 배기가스 배출 기준은 유로6d를 충족시킨다.판매 트림은 엘레강스(Elegance) 디자인 패키지와 애트모스피어(Atmosphere) 패키지 등 2가지로 구성된다. 엘레강스 디자인 패키지는 메탈 소재를 활용해 하이테크 느낌을 연출하고 애트모스피어 패키지는 목재와 부드러운 컬러 톤이 적용돼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살렸다고 폴크스바겐 측은 설명했다.두 트림 모두 비엔나(Vienna) 가죽 마감 도어 트림이 장착되며 브랜드 최신 장치인 이노비전 콕핏(Innovision Cockpit)이 적용된다. 디스플레이 등 실내 각종 장치는 고급 가죽과 크롬,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로 꾸며진다. 애트모스피어 패키지 모델에는 대시보드 패널에 ‘커브 빔 우드’ 소재가 더해지며 패널 형태를 따라 물푸레나무(ash)로 만들어진 우드 애플리케이션이 장착된다고 폴크스바겐 측은 전했다. 안전·편의사양으로 에어 서스펜션과 전동 트렁크 도어, 컴포트 시트, 도난방지 경보 장치, 스테인레스 스틸 페달, 자동 조광 외부 미러 및 인터렉티브 헤드램프 등이 추가됐다. 타이어는 19인치 티라노 합금 전용 휠이 장착된다.폴크스바겐 관계자는 “신형 투아렉 V8 TDI는 강력한 엔진이 탑재돼 저속과 고속, 온로드와 오프로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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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약품, 마시는 칼슘 ‘헬씨올리고 칼슘드링크’ 출시

    현대약품은 28일 마시는 칼슘 제품인 ‘헬씨올리고 칼슘드링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헬씨올리고 칼슘드링크는 평소 칼슘 섭취량이 부족하거나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마시기 힘든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간편하고 쉽게 칼슘 섭취를 돕는다고 현대약품 측은 설명했다. 칼슘을 비롯해 비타민D와 글루코사민, 프락토올리고당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사과향이 나는 달달한 맛으로 맛있게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박원호 현대약품 식품마케팅 PM은 “평소 칼슘 섭취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마시는 칼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유용한 건강 음료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약품은 국내 대표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와 건강기능식품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선보인 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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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국내산 ‘생물 참치회’ 한정 기간 판매

    신세계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자연산 생물 참치회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냉동 원양산 참치를 해동해 판매했던 기존과 달리 2월 말부터 동해안과 남해안에서 어획된 생물을 선보이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냉동 참치에 비해 신선하고 풍미가 깊은 국내산 생물 참치를 기존 가격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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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3제 복합 개량 고혈압 치료제 ‘올로맥스’ 허가…오는 5월 출시

    대웅제약은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고혈압 치료제 ‘올로맥스’의 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로맥스는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올로스타’에 암로디핀을 추가한 3제 복합제다.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올로맥스는 세계 최초로 ARB계열 올메사르탄과 CCB계열 암로디핀, 스타틴계열 로수바스타틴 성분이 결합된 복합 개량신약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대웅제약에 따르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환자 25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임상 3상 연구에서 올로맥스는 치료 8주차 시점에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가량 낮췄다. 여기에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은 기저치 대비 평균 5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강하와 지질 수치 개선 효과는 치료 4주차부터 확인됐다.손찬석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환자 중 약 절반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고 있다”며 “올로맥스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환자들에게 혈압 강하 및 지질수치 개선 효과, 복용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올로맥스를 매출 200억 원대 주력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력한 고혈압 치료제 라인업 구축을 통해 환자에게 맞춤형 처방 옵션을 제공하고 각 제품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 올로맥스는 오는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로수바스타틴 성분 함량(5~10mg)에 따라 구분돼 2종으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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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향균·방수·자외선 차단 습윤밴드 출시

    JW중외제약은 28일 향균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동시에 갖춘 습윤밴드 ‘하이맘밴드 에이지썬프로텍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이 제품은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고 상처 부위 색소 침착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이라고 JW중외제약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향균 작용을 하는 은(Ag)이 함유된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을 적용해 상처 치료를 돕는다. 특히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 시에도 제거할 필요가 없고 점착력이 우수해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 사용도 용이하다고 전했다.JW중외제약은 크기에 맞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편리하고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을 맞아 상처 치료를 돕고 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는 습윤밴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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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팔탄공장에 해외 사절단 방문이 늘어나는 이유

    한미약품 팔탄공장에 해외 사절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ICT 기술로 구현된 스마트플랜트에 다양한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4세대 기술 기반 고형제 제조공정 과정이 많은 주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한미약품은 지난 26일 동유럽 벨라루스 보건부 차관과 경제부·산업부 차관 등 14명이 한국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의 행사 일환으로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중동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과 사무총장 등 5명이 공장을 찾았다.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공장시설을 견학한 것이다.공장을 둘러본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은 “플랜트 내 각종 설비가 인터넷으로 연결돼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렇게 수집된 정보가 다시 현장에 적용되면서 효율성을 크게 개선됐다”며 “직접 확인한 한미약품의 첨단 ICT 기술을 바레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보리스 안드로슈크 벨라루스 보건부 차관은 “벨라루스는 올해 물류 분야 혁신 과제로 RFID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한미약품 스마트플랜트 설비는 벨라루스 국영기업 스마트화 정책에 적합한 롤 모델”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최근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 CIS 국가들의 고위 정책결정자 및 실무자, 국내 정부 부처와 학계, 기업인들의 팔탄 스마트플랜트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작년에만 공장을 다녀간 국내·외 방문자 수가 1400여명에 달한다는 설명이다.한미약품은 팔탄 스마트플랜트 기획과 생산, 설계, 판매, 유통 등 전 공정을 RFID 기반 첨단 ICT 기술과 접목했다. 단순히 노동력을 대체하는 공장 자동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축적된 빅데이터를 토대로 생산 최적화와 지능화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생산량 등 규모 측면에서도 국내 최대 수준이다. 연면적 3만6492m², 지하 1~지상 8층 규모로 지난 2017년 완공됐으며 연간 최대 60억정의 약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플랜트 운영 노하우와 규모를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글로벌 제약업체 CDMO(위수탁 개발·생산)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CDMO는 단순히 주문을 받아 생산을 대행하는 CMO와 달리 발주기업이 요구하는 의약품의 기획과 연구, 개발, 상용화에 따른 대량생산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포괄적 사업 영역이다.박재현 한미약품 전무(팔탄 공장장)는 “통합 ICT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다양한 국가 및 관련 기관과 공유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해외 진출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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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신개념 ‘혈우병 항체 치료제’ 환자 투여 개시

    GC녹십자가 신개념 항우병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GC녹십자는 28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혈우병 항체 치료제 ‘MG1113’의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가 부족해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질환이다.이번 임상시험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뤄진다. 건강한 성인과 혈우병 환우 49명을 대상으로 치료제 투여 시 안전성을 평가한다.GC녹십자에 따르면 MG1113은 부족한 혈액 내 응고인자를 주입하는 기존 치료 방식과 달리 응고인자를 활성화시키는 항체로 만들어진다. 항체 치료제 특성상 기존 약에 내성이 생긴 환자도 사용이 가능하고 A형과 B형 혈우병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MG1113은 기존 약보다 반감기가 긴 고농도 제형으로 피하주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약물 투여 횟수와 통증이 줄어들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MG1113은 반세기 이상 축척해 온 GC녹십자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기술력이 집약된 치료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상업화를 위한 후속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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