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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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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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1%
기타24%
  • 다방, ‘부동산 AI 분석’ 서비스 개시

    부동산 정보 앱 ‘다방’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부동산 거래 사고를 차단한다.  스테이션3는 SK C&C, 법무법인 한결과 공동으로 다방 앱에서 ‘부동산 AI 분석(이하 AI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AI분석은 부동산 인공지능이 다방에 등록된 부동산 매물의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부동산 권리관계를 분석, 해당 매물의 거래 안전 정보를 소비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비자는 AI분석을 통해 거래 안전 등급과 변호사가 자문한 거래 전 확인해야 하는 권리관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I분석은 부동산 매물의 거래 안전 등급을 ▲안전 ▲양호 ▲안전장치 필요 등 총 3등급으로 구분해 노출한다. 스테이션3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방을 구하는 임차인과 부동산 중개를 진행하는 공인중개사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임차인 입장에선 AI분석을 통해 복잡한 부동산 권리관계에 대한 해석과 고민을 덜고 임대인과 보다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인중개사들도 AI분석을 통해 자신이 확보한 매물의 신뢰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방은 우선 거래 금액이 큰 서울, 경기, 부산 지역의 아파트, 오피스텔 매물에 우선적으로 AI분석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향후 이용 추이 등을 분석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다세대, 다가구주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스테이션3와 SK C&C, 법무법인 한결은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토대로 부동산 매물의 권리관계를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부동산 인공지능(AI) ‘에이브릴 랜드’를 공동 개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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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 차량 교보재 전달

    현대자동차가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를 제공하며 자동차 정비교육 발전에 앞장선다.현대차는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18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진행된 교보재 기증식을 통해 G80와 벨로스터 차량 2대 외에 엔진과 DCT(변속기) 등 총 6종의 차량 교보재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행사의 일환으로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진행했다.이번 차량 교보재 지원은 다음달까지 일반∙전문대, 특성화고 등 전국 자동차 관련 28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70, 싼타페, 아이오닉 HEV 등 다양한 차종을 기증할 계획이다. 최근 전문적인 차량 정비기술 역량이 중요해지는 경향을 반영해 주행보조, 편의, 안전사양 등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된 지원 차량을 선정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최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차종을 활용해 실습함으로써 정비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7년 동안 전국 121개 자동차 교육 기관에 교보재용 차량 296대를 기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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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롱기스트 런 인 서울’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는 국내 유일 온·오프라인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 캠페인 ‘롱기스트 런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롱기스트 런 인 서울은 지난 7월 24일부터 약 3개월 간 진행된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마무리하는 러닝대회로 오는 11월 9일 열린다. 참가자들은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출발해 서강대교 등 여의도 일대 10km 구간을 달리게 된다.현대차는 8000명의 참가자가 함께 달리는 10km 러닝대회는 물론, 인기가수의 콘서트,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획득한 뱃지를 교환할 수 있는 ‘아이오닉 마켓’ 등의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롱기스트 런 인 서울 대회 참가 접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누적 10km 이상의 러닝 기록을 남긴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10월 22일까지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총 8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롱기스트 런 인 서울은 전용 앱을 사용하지 않은 고객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에코트리를 구매한 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판매된 에코트리는 서울시 동네 숲 조성에 모두 기부된다.현대차 관계자는 “환경과 연비를 생각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아이오닉 이름을 걸고 기획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해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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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11월 공모 실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버스를 지원하는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의 11월 공모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7일 접수 후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 45인승 버스 1대와 운행 기사를 비롯해 톨게이트비, 주차료, 유류비 등 버스 운행 비용 일체를 함께 지원받게 된다.지원 대상 기관은 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 적절성, 운영 계획 중인 프로그램의 타당성과 차별성, 지원 후 예상되는 효과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다. 심사 결과는 10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기관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지원과 한 가지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테마형 체험 활동을 기획한 사회복지기관에 연 3회 버스 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테마지원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틔움버스 테마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잡월드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진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도 45인승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1차로 선정된 23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약 840명이 7~8월에 걸쳐 틔움버스를 이용했다. 9~12월 2차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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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LH 대토보상 규정 강화 추진에 3기 신도시 토지주들 ‘직격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대토보상확대 방침에 따른 전매 제한 금지나 편법 처벌 등 규정 강화를 추진하면서 사업자들과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3기 신도시 토지보상이 연말로 다가온 가운데 해당 대토보상지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국토부는 신도시 조성 시 풀리는 토지보상금을 최소화하고 대신 대토보상을 확대하는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는 막대한 토지보상금이 풀리면서 야기되는 부동산 시장 불안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원주민 정착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현금보상 대신 대토보상 활성화를 중점 추진 중이다. 특히 원주민을 위한 현실적인 보상과 대토보상제도 활성화 및 리츠(REITs)제도 도입 등을 통해 원주민 재정착율을 높인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는 현재 정부 정책에 계속 반대하고 있는 제 3기신도시 주민들의 불만을 누그러트리고, 지속적으로 공공택지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정부 의지로 풀이된다. LH도 ’대토보상리츠‘를 신규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대토보상채권의 담보를 통한 대출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토지보상 및 대토보상지침’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지주들은 LH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지주들은 대토보상채권담보 대출을 통해 대토보상사업 진행을 계획했지만 무산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해당 지주는 “LH는 리츠를 통한 신규사업을 위해 대토보상활성화 방침과 반대로 대토보상규모를 축소하고 불법인 대토보상권의 전매를 막기는 커녕 합리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일부에서는 이를 악용한 편법적인 행태를 보이는 사업지도 나오고 있다. 현재 구리갈매, 남양주 진접2지구 내 시행사들은 토지보상자들의 대토리츠의 주식을 보상금액(출자액)에 더 높은 프리미엄을 제시 후 주주 명의이전 형태로 대토리츠 주식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리츠가 구성되는 시점까지 사업초기 계약 시 미등기약정을 하고 리츠가 구성되면 구성원 명의 변경을 통해 합법적으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게 시행사들의 주장이다. 한 시행사 관계자는 “기존 대토보상제도하에서는 매매가 어려웠지만 이젠 합법적인 주식거래로 더욱 편하게 매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행위가 대토보상 지주와 현금보상 주체인 LH 모두 피해를 준다는 지적이다. 경기도 공공주택지구의 한 위원장은 “단순히 대토보상제도를 악용하는 자들을 막기 위해 대토보상 및 개발을 규제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 탁상행정에 불과하다”며 “이는 선량한 토지주 및 대토보상자들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몰아넣고, 대토보상을 활성화하겠다는 국토부 정책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위례신도시 및 하남미사 등 사업에서는 지주들이 대출을 통해 양도세 및 기존대출금상환과 이주비생활자금 등으로 사용해 왔다. 현재 LH에서 추진중인 방향으로 대토보상 금융이 막힌다면 지주공동사업방식의 대토는 진행하기 어렵다. 또한 토지보상 중 대토신청 규모는 전체 10%수준 이하로 급격히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3기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위원회는 보상 지주들이 진행하는 대토개발금융을 통한 사업은 기존과 같이 진행돼야 한다는 민원을 LH에 제기하고 나섰다. LH는 대토 보상 허점을 노린 시행사들의 대토 보상 채권 전매 및 양도 행위를 막기 위한 최선의 조치라는 입장이다. 토지보상법은 토지로 보상받기로 결정된 권리는 보상계약 체결일부터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칠 때까지 전매(매매 증여 등)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토지보상자들의 실질적인 대토신청을 줄여 가치가 높은 토지를 보상으로 주지 않고, LH가 좋은 땅을 일반 시행사 및 시공사에 팔아 수익성만 확보하는 꼴”이라며 “LH가 주도하는 대토리츠는 LH 수익성 개선효과를 가져오지만 반대로 토지주의 희생과 피해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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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건설원전 보조기기 공급자 상생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총 12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대표들은 지역상생, 동반성장, 소통협력 등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돌아보고,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 및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추진현황 등 최근 원자력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지난 3차례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의 기틀이 마련됐음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주지역 상생활동 및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연내 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올해 원전 생태계 유지와 지역 상생 등을 위한 각 기관의 활동들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원자력 산업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힐 갓”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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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건설원전 보조기기 공급자 상생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총 12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대표들은 지역상생, 동반성장, 소통협력 등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돌아보고,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 및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추진현황 등 최근 원자력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지난 3차례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의 기틀이 마련됐음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주지역 상생활동 및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연내 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올해 원전 생태계 유지와 지역 상생 등을 위한 각 기관의 활동들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원자력 산업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힐 갓”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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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전기차 가격 낮춘다”… 전동화 전략 조기 구축에 사활

    “2040년 폴크스바겐 친환경 시대가 온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속한 폴크스바겐그룹이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이하 IAA)에서 친환경차 보따리를 풀었다. 지난 2015년 디젤 게이트 파문 이후 줄 곧 친환경차 사업에 공들인 끝에 올해 하반기부터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구체적인 친환경 전략을 야심차게 공개한 것이다. 폴크스바겐은 이번 IAA를 통해 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명확한 노선을 그렸다. ▲ 오는 11월 4일 본격 생산에 들어가는 폴크스바겐 순수전기차 ‘ID.3’ ▲전기구동 오프로드 콘셉트카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 ▲포르쉐 전기 슈퍼카 ‘타이칸’ ▲람보르기니 최초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시안’ 등이 대표적으로 폴크스바겐그룹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10일 IAA 폴크스바겐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미하엘 요스트(Michael Jost·사진) 폴크스바겐그룹 제품 전략 및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고 전략 책임자는 “전세계 폴크스바겐 승용차가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량은 전체 1%를 차지한다”며 “유해물질 감축이 바로 폴크스바겐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파리기후협약 이행에 전념하고 있다. 파리기후협약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15년 맺은 국제협약으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2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억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2017년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했다. 폴크스바겐은 완전한 탄소중립 달성 시기를 2050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핵심은 바로 전동화로의 전환이다. 미하엘 요스트 책임은 “2050년까지 파리기후협약을 이행해서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2027년 기존 내연기관 플랫폼 개발과 7년 후인 2034년에는 기존 내연기관과 관련된 신차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세 로드맵을 토대로 회사 측은 2040년 이산화탄소중립 차량만을 생산할 방침이다. 다만, 2040년에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도 가져가는 투 트랙 전략이 유지되는 시기로 폴크스바겐은 예상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목표 기간 내 전동화 전환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로 차량 가격의 합리화를 꼽았다. 실제로 2019 IAA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ID.3 가격은 3만 유로 수준(독일 기준)으로 책정됐다. 자사 내연기관 차인 ‘골프(약 2만6000~2만8000유로)’와 비슷한 가격대다. 미하엘 요스트는 “폴크스바게은 누구에게나 접근 가능한 가격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나올 전기차 기반 차량도 일반 소비자들이 소유할 수 있는 가격 범위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1세대 전기차 가격이 2~3세대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며 “생산량이 늘어나면 1대당 생산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이 가능해지면서 전기차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폴크스바겐은 조립 공정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떨어뜨릴 계획이다. ID.3를 비롯해 폴크스바겐 전기차 생산을 도맡게 될 폴크스바겐 츠비카우공장은 2021년까지 12억 유로를 투자해 탄소중립 공정 및 자동화를 확립, 인건비 절감에 앞장선다. 또한, 주행거리 확보도 전동화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 사안이다. 미하엘 요스트는 책임은 “ID.3의 경우 배터리 선택에 따라 동급 최고 수준인 330km~550km 범위 내에서 주행이 가능하다”며 “폴크스바겐은 향후 10분 충전에 최대 400km까지 달릴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폴크스바겐의 디지털화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폴크스바겐은 더이상 장치기반 제작 업체가 아니라 장치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는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미하엘 요스트는 “폴크스바겐그룹은 앞으로 내비게이션,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전자식 보디 컨트롤 등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며 “이를 위해 2만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고용·육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폴크스바겐은 궁극적으로 오는 2028년까지 7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개발·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투자규모만 300억유로(약 39조4400억원)에 달한다. 그룹 내 전기차 점유율은 2030년까지 최소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폭스바겐그룹은 모든 공장의 탄소배출량을 2010년과 비교해 2025년까지 50% 저감할 요량이다. 또한 그룹에 속한 폭스바겐은 MEB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를 1000만대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프랑크푸르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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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닛산, 플래그십 ‘맥시마’ 8세대 부분변경 모델 출시

    한국닛산이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 8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17일 출시헀다.닛산에 따르면 이번 뉴 맥시마는 약 4년만의 부분변경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전체적으로 이 차는 ‘스포츠 세단 콘셉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닛산 패밀리 룩을 완성하는 V-모션 그릴은 이전 모델 대비 더 커지고 낮게 배치돼 강인한 이미지와 안정감을 자아낸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19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루미늄 휠과 세련된 느낌의 쿼드 크롬 배기 파이프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차량 내부는 탑승자를 배려하는 설계가 적용됐다. 3중 밀도 폼으로 설계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저중력 시트 탑재는 물론, 전 좌석 열선 내장, 1열 통풍시트, 조수석 6방향 파워시트 등으로 탑승객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도 더욱 향상됐다. 이와 함께 뉴 맥시마에는 탑승자 식별 센서가 탑재된 닛산 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시스템과 함께 총 10개 에어백이 들어간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도 겸비했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뉴 맥시마 출시는 소중한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한국닛산의 다짐”이라고 말했다. 국내 출시되는 뉴 맥시마는 플래티넘 단일 트림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45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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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 기술 올림픽 대회 ‘2019 비스타’ 개최

    볼보트럭은 기술 올림픽 대회 ‘비스타(VISTA)’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스타란 볼보그룹이 매 2년마다 개최하는 기술 올림픽으로, 전세계의 볼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이 참가해 전문적인 정비 지식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대회다. 이를 통해 정비사들의 팀워크 정신과 자부심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9-2020 비스타는 오는 3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로저 알름 볼보그룹 트럭부문 총괄 사장은 “볼보트럭 고객의 비즈니스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는 업계 최고의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수”라며 “비스타는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정비사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주는 동시에 볼보트럭이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주는 발판”이라고 말했다.1957년부터 스웨덴 본사에서 시작된 비스타는 2007년 세계대회로 개최돼 각 국가별 예선을 거친 우승자들이 경합을 벌여 챔피언을 선정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5000개 팀에서 2만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나 로그브랜트 비스타 프로젝트 매니저는 “비스타는 정비사들의 역량과 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단순히 기술적인 경합을 넘어서 팀워크, 다양성 및 재능을 모두 기념하는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행사”라고 말했다. 2018년 6월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개최된 2017-18비스타 결승전에는 총 40팀이 진출해서 경합을 벌여 써니팀이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스피릿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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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4년 연속 편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2019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26개 기업 가운데 12.6%인 318개 기업이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에는 19개 기업만 속해 있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며 4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동차 부품 산업 내 ‘DJSI 월드’에 편입됐다.2019년에는 사회공헌, 공급망 관리 등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CSR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전사 차원 CSR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긍정적인 영향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8년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의 경제∙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정한 이래 공급망 구성원들과 함께 인권 및 환경 보호, 투명성 제고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재배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천연고무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또한 올해는 기후변화대응 관련 전담 의사결정 기구 운영, 사내 투자의사 결정 시 탄소가격 활용 등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아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외에도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진행,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 및 지역사회의 이슈를 구성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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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인권존중문화 확산 위한 인권주간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인권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지정된 한수원 ‘인권주간’은 임직원의 인권존중 의식을 높이고, 차별 및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한수원 경영방침인 화합·열정의 조직문화를 구현하고자 작년에 이해 2회째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인권 관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 인권 주제 사진전(9월 16~20일), 뉴욕 카네기홀 연주 경력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9월 16일), 임직원 대상 인권 미디어 교육(9월 16~20일) 등 이다. 특히 18일에는 인권 특강 ‘사례로 이야기하는 인권’을 개최한다. 영화 ‘재심’ 실제 주인공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가 그동안 재심 변호사로서 마주했던 노숙인, 미성년자,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인권침해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인권영향평가 시행,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인권가이드북 제작,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인권영화상영회 개최 등 인권경영 책임을 이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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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니스트 조성진 첫 지휘 도전… 통영 학생 1300명 초청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지휘 및 협연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20일 통영 학생들만을 위해 열린다. 이번 공연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조성진과 친구들’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되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K. 466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욕지중학교와 사량중학교 등 섬 마을 학생들을 포함한 통영 시내 10개 학교에서 1300명이 이번 공연에 초청된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통영시 초중고생을 위한 무료 공연인 ‘스쿨콘서트’를 시즌 공연과 별도로 개최해 왔다.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취리히 체임버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의 음악을 통영 학생들에게 들려줌으로써 클래식 음악 저변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이번 공연으로 지휘에 처음 도전하는 조성진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를 협연하는 동시에 지휘자로서 이 작품의 오케스트라 파트까지 자신의 해석을 반영해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 스레텐 크르스티치가 이끄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조성진 피아니스트가 각기 다른 포맷의 훌륭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조성진과 친구들’에는 벨체아 콰르텟(19일),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20일),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22일) 등이 조성진과 협연한다.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 조성진’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와 더불어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이 공연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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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 사전 계약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 출시를 앞두고 16일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래 미국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링 SUV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국내에는 1996년 첫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약 3만3000대가 누적 판매됐다. 9년 만에 전면 변경 된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는 짧아진 오버행과 늘어난 휠베이스 및 낮아진 차체로,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검은색 A-필러와 D-필러, 차체 색상과 같은 C-필러 등 익스플로러 고유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이번 모델에도 유지됐다. 새롭게 디자인 된 실내는 더욱 늘어난 공간과 운전자를 돕는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운전의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덜고 더욱 더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올 뉴 익스플로러 기능들은 7개 모드로 선택 가능한 올 뉴 TMS,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포드 코-파일럿360 플러스, 무선 충전 패드, 12개 스피커를 갖춘 B&O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올 뉴 익스플로러에 적용된 2.3L 에코부스트 엔진은 전세대 대비 향상된 275(5500rpm)마력, 42.9kg.m(3500rpm)토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지능형 4WD와 새로운 지형관리 시스템(TMS)은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한층 개선시키는 한편, 최초 적용된 10단 변속기로 인해 연비 효율성도 개선됐다.오는 11월 초 예정된 신차의 한국 시장 공식 출시는 북미 시장 이후 두번째이자,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다. 올 뉴 익스플로러 가격은 2.3L리미티드 모델 기준 59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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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분양 가을 성수기 진입… 서울·경기·대전 신규 단지 주목

    추석 연휴가 끝나고 하반기 분양 시장에 큰 장이 들어선다. 특히 10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앞두고 분양되는 단지들이 많아 옥석 가리기가 더 절실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면 전매제한과 거주기간 등이 늘면서 분양 시장이 위축돼 공급이 줄고 청약 조건도 까다로워 질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추석 이후 9월에 나오는 예정 물량은 전국 28곳, 2만88가구로 집계됐으며 분양가 상한제 전에 나오는 알짜 단지들이 대거 포진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분양 단지를 살펴보면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등 10대 건설사는 물론 1000가구 이상 대단지도 6곳이나 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청약조건과 전매제한 등 규제가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에서 나오는 물량도 있어 세간의 이목이 몰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라클래시가 분양 대기중이다. 삼성동 상아2차를 재건축 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2가구가 일반에 나온다. 후분양을 검토하다가 9월에 분양하는 단지로 세간의 관심이 크다.경기도에서는 추석 이후, 비규제지역인 평택에서 포스코건설이 브랜드, 대단지인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를 선보인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 기간 제한이 없고,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이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공동1블록 공급되며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64~115㎡ 1999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구성될 예정이다. 지제역과 걸어서 5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해 SRT와 지하철 1호선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예정돼 있다. 고양시에서도 청약규제 미적용 단지가 나온다. 9월 분양 예정인 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는 주택이 있거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6개월이다. 능곡1구역을 재개발한 곳으로 단지는 전용면적 지하3층~지상 34층 8개동, 6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피스텔도 전용 38~47㎡ 48실이 공급된다.지방에서는 포스코건설이 9월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시 중구 목동에 993가구 규모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목동 더샵 리슈빌’은 지상 최고 29층 9개동에 총 993가구 규모며 이 중 전용면적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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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분당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개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51번길 1 소재에 분당전시장을 전국 최대 규모로 확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분당 전시장은 수입차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분당 지역 공략을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개설된 곳으로 그동안 분당 백현 서비스센터와 연계한 풀 딜러쉽 제도를 운영해왔다. 볼보코리아는 매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성장세에 발맞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판매와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0년만에 기존 면적대비 약 708% 확장된 전국 최대 규모로 확장했다. 이에 따라 신설된 분당전시장은 연면적 5576m2, 3층 규모로 동시에 42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과 더불어 워크베이 8대를 통해 일반정비를 지원하는 서비스센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확장한 전시면적을 통해 시판중인 볼보자동차의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물 외관은 북유럽 감성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 콘셉트를 새롭게 적용해 야간에는 스웨덴 오로라를 형상화한 조명 아트를 선보인다. 실내는 북유럽 감성이 묻어나는 원목소재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이번 서비스센터에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도입해 예약부터 수리/정비, 사후관리까지 일원화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판매와 서비스를 연계한 에이치모터스 포인트 카드 제도를 통한 정비비용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에이치모터스는 이번 분당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 고객에게는 재고 소진시까지 우산, 텀블러 등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9월 중 출고 고객을 위해 LG전자 코드제로 A9 청소기,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1박 숙박권,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등의 선물도 준비됐다. 또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재고 소진시까지 골프 장갑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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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강남 서비스센터 새 단장

    한불모터스는 푸조·시트로엥 강남 서비스센터를 새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불모터스 공식 딜러인 한오토모빌레가 운영하는 푸조·시트로엥 강남 서비스센터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리모델링 끝에 서울 및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 서비스 센터로 거듭났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제2경인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있어 서울은 물론 경기 남부권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조·시트로엥 강남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977㎡(610평) 규모로 10개 워크베이와 본사 CS교육을 이수한 전문 서비스 인력도 대거 배치해 하루 평균 40대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일반 정비부터 판금 및 도장과 같은 사고 수리까지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정기 점검 및 단순 부품 교환 서비스를 전담하는 전용 패스트 레인을 운영, 워크베이 2개와 전담 테크니션을 배치해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형민 한오토모빌레 대표는 “이번 강남 서비스센터 리뉴얼 오픈을 통해 서울과 경기 남부권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한오토모빌레는 강남과 송파, 서초, 그리고 강동까지 서울 주요 4곳의 전시장 운영에 이어 지난 5월 송파 서비스센터 오픈, 그리고 이번 강남 서비스 센터 리뉴얼 오픈까지 최근 1년간 공격적인 투자와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푸조 시트로엥 최대 규모 딜러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푸조·시트로엥 강남 서비스센터는 경기 과천시 중앙로 411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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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반기 공채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9일까지 2019년 하반기 채용에 나선다. 1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경영지원, 마케팅 직군을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최첨단 연구시설과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갖춘 ‘한국테크노돔’에서 미래 타이어 기술력을 이끌어 나갈 이공계 인재들과 한국타이어 글로벌 도약을 견인할 인문계 인재들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채용기간 동안 회사와 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원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프로액티브 랩 투어’를 마련했다. 한국테크노돔을 견학하며 최첨단 기술 혁신과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로액티브 랩 투어’는 9월 20일과 25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서는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직무 안내서와 임직원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타이어 연구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직무들의 역할과 필요역량, 관련 전공 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입사 희망자는 9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중순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성적과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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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WTCR 7라운드 중국전 우승… 올해 챔피언십 선두 부상

    현대자동차는 서킷 경주차 ‘​i30 N TCR’이 ‘2019 WTCR’ 일곱 번째 대회에서 1~2위를 동시에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i30 N TCR은 지난 독일과 포르투갈 경기에 이어 3연승을 거두며 연간 누적 점수로 결정하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로 올라서 올해 종합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 팀 챔피언십에서는 3위를 유지했지만 1위 팀과의 격차가 기존 82점에서 36점으로 크게 줄어들어 남은 3개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도 가능한 범위로 좁혀졌다.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 노버트 미첼리즈와 가브리엘 타퀴니는 지난 15일 열린 두 번째 레이스에서 i30 N TCR을 몰고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에 올랐다.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는 이어진 세 번째 레이스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2019 WTCR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로 독일 포르투갈 중국 일본 모로코 등 10개국에서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총 3번씩 연간 총 30번의 레이스가 열린다. 매 경기 결과를 합산해 해당 연도의 우승팀과 드라이버를 가리게 된다. 이번 중국전은 7번째 경기로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3개 경기가 남아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폴크스바겐 ‘골프 GTI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26대가 출전했다. i30 N TCR은 중국 대회 두 번째 레이스에서의 우승으로 2019 WTCR 드라이버 부분 선두로 나서며 아시아 지역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대회를 기분 좋게 맞이했다. 노버트 미첼리즈는 중국 대회에서 총 40점을 더한 247점을 기록하며 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2위 에스테반 괴리에리(시빅 Type R, 231점)를 16점 차이로 제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분 선두에 올랐다. 팀 순위에서도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1위팀과의 격차를 ​기존 82점에서 36점으로 크게 좁혔다. 아직 전체 팀 순위는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1개 대회만으로도 충분히 1위를 탈환할 수 있는 근소한 점수차다. i30 N TCR은 지난해 WTCR에서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십 우승을 모두 차지한 바 있다.WTCR 대회 규정은 제조사의 직접 출전은 금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고객인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카테고리에 해당한다.현대차의 i30 N TCR 경주차는 이번 2019 WTCR 대회에 고객 레이싱팀인 'BRC Hyundai N 스쿼드라 코르세 레이싱팀'에서 2대, 'BRC 현대 N 루크오일(LUKOIL) 레이싱팀'에서 2대가 참가하는 등 총 4대가 출전했다. 2019 WTCR 8라운드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스즈카에서 열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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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브이 샷’ 출시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아이나비 브이 샷’을 16일 출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전방 FHD 후방 HD 영상 화질을 탑재한 2채널 블랙박스로 주행 중 선명한 영상녹화를 지원한다. 야간 주차 시에도 밝기가 낮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녹화 가능한 ‘나이트 비전’도 적용했다. 여기에 정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2.0’ 기능도 탑재됐다. 녹화 영상을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PC나 스마트 폰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정적인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 버전도 지원된다.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 폰 앱을 통한 문자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 충격 시 실시간 문자가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녹화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터치 LCD ▲전원인가 시 3초 내 작동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주차 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외장 GPS를 통해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기반으로 과속단속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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