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종근당은 8일(현지 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4회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자가면역질환 신약 ‘CKD-506’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CKD-506은 염증성 장질환 동물 모델의 장조직과 혈액에서 염증성 분자의 발현을 억제하면서 면역항상성을 유지하는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이중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한 장길이 감소와 장점막 손상, 배변이상 등 증상에도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결과 발표는 연구 우수성과 약물에 대한 학계 관심도가 높은 과제를 주로 다루는 본회의장에서 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두로 이뤄졌다.종근당에 따르면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억제 T세포 기능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신약이다. 현재 유럽 5개 국가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a상이 진행되고 있다.종근장은 임상을 통해 확인한 약효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CKD-506을 미충족 수요가 높은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종근당 관계자는 “CKD-506은 새로운 기전의 신약으로 최근 국제학회에서 연구결과를 잇따라 발표하면서 글로벌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CKD-506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해외 임상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는 글로벌 86개국에서 의료 관계자 약 6000명이 참석해 크론병과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 치료와 임상시험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행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보령A&D메디칼은 손목형 혈압계 ‘UB-52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이트 ABS 소재를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내구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약 90g(배터리 제외) 경량 크기로 만들어져 휴대가 가능하고 쉽고 간편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화면을 통해 혈압 측정값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혈압 등급이 표시된다. 평균 혈압 계산 기능과 혈압 측정 데이터를 최대 60회까지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여기에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심방세동은 분당 400~600회 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줄중이나 다른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심방세동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심방세동 환자수는 지난 4년 동안 약 18% 증가했다. 하지만 소비자 대다수가 심방세동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발작성 심방세동 환자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흉통과 호흡곤란, 운동 능력 저하 등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만성으로 전환되면 심장 기능 저하 가능성도 높다. 합병증으로는 심방 내 혈전(피떡)이 생기면서 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혈압 증가는 심방세동과 관련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혈압은 심방세동 발생의 주요 위험요소로 혈압감소가 이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혈압을 상시 측정하면 심혈관 질환을 보다 빠르게 예견할 수 있어 지속적인 혈압 측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보령A&D메디칼 측은 전했다. 가정용 혈압계 사용은 혈압 관리와 심방세동 조기 발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심방세동 감지 기능 적용된 UB-525는 불규칙 맥파(Irregular Heart Beat)나 심방세동이 감지되면 별도 표시부에 하트마크가 나타난다. 해당 표시가 자주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일본 엔드(AND)사에서 개발한 UB-525는 일본 지치(Jichi)대학교가 공동 연구를 통해 소프트웨어 매개변수를 변경한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심방세동을 감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보령A&D메디칼에 따르면 UB-525는 오픈마켓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한섬·삼성·바바 컨템포러리 3대 패션그룹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각 패션그룹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선보인다.수입·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명품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면서 명품에 버금가는 디자인과 개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컨템포러리 상품군 판매는 7.8% 성장했고 남성 제품은 10.7% 증가했다.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백화점 패션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설명이다.행사에는 각 패션 그룹사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시즌 중 세일과 할인을 전혀 제공하지 않는 브랜드 특성상 이번 페어가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롯데백화점 측은 강조했다.한섬의 경우 타임과 마인, 랑방컬렉션, 톰그레이하운드, 이로 등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비롯해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클럽모나코맨 등 남성 브랜드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 10%를 한섬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삼성물산은 구호와 르베이지, 띠어리, 비이커, 랙앤본 등 여성 브랜드와 준지, 띠어리맨, 비이커맨, 슬로웨어 등 남성 브랜드를 포함해 총 11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바바패션은 지고트와 더아이잗 컬렉션, 아이잗바바, JJ지고트, JJ로(JJ-RO)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10% 할인과 회원 가입 시 추가 10% 할인을 지원한다.롯데백화점은 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며 롯데카드로 50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에게는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탁세훈 롯데백화점 패션부문 치프바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세일 브랜드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내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확장을 추진하고 신규 브랜드 확보에 공들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 시즌 개편을 통해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마닐라 그레이스(Manila Grace)’가 지난달 25일 부산본점에 입점 됐고 이달 5일에는 잠실점에 매장이 마련됐다. 이밖에 바버와 지스타로우를 새롭게 선보였고 시스템옴므와 클럽모나코 등 기존 브랜드는 점포를 늘렸다. 특히 강남점 5층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만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의결권 자문업체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제기한 헤지펀드 엘리엇의 고배당 요구에 반대 입장을 냈다. 글로벌 1·2위 의결관 자문기관이 한 목소리로 엘리엇의 고배당 요구가 지나치다고 지적한 것이다.ISS는 11일(현지 시간) 엘리엇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제안한 배당안에 대해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엘리엇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 보통주 1주당 각각 2만1976원, 2만6399원 등 총 8조3000억 원에 달하는 배당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글래스루이스도 회사 측 배당안을 찬성하고 엘리엇 제안을 반대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이들 의결권 자문기관이 모처럼 한 목소리를 낸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특성상 지나친 고배당이 회사가 추진 중인 연구개발(R&D)과 각종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장기적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률 제고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이다.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각각 3000원과 4000원을 배당하는 안건을 오는 2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다만 사외이사 선임에 대해서는 두 자문기관의 의견이 엇갈렸다. 글래스루이스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추천한 사외이사들이 충분히 자격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반면 ISS는 엘리엇이 추천한 사외이사 3명 가운데 2명에 대해 지지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ISS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시장에서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고 글래스루이스는 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침체에 빠진 모습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에서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 상품 ‘지식산업센터’는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는 일반 오피스보다 임대료 부담이 적고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기업 사무공간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교통과 입지도 우수한 곳에 조성되기 때문에 직원 출퇴근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는 서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중소업체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와 관리비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주변 산업단지와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남양주 별내신도시와 다산신도시, 하남 미사강변도시, 안양 등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에 공급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끈다.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로 수도권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인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는 ‘동광비즈 타워 별내’ 지식산업센터와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별내’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중이다. 동광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74-1·2 일원에 공급하는 동광 비즈타워 별내는 트리플 역세권(경춘선, 지하철 8호선·4호선 연장선) 입지를 갖췄다. 지하 2~지상 13층, 연면적 8만9741㎡ 규모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77실) 등으로 구성된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연장선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특화설계로는 차량 진·출입이 용이한 직선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됐고 지상 6층까지 5톤 차량 진입이 가능한 구조로 이뤄졌다.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일부 호실에 도입돼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기준층 5.5m 층고(천정고 3.8m)로 물류이동 및 하역 보관이 편리하고 40피트 컨테이너 하역장도 설치된다. 다.남양주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 용지 8-1블록(남양주시 별내동 974번지)에는 에이스건설이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별내’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한다.지하 1~지상 14층, 연면적 3만6696㎡ 규모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풍부한 지식산업센터 시공경험을 갖춘 건설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동광비즈 타워 별내와 마찬가지로 직선 드라이브 및 도어 투 도어(지상 4층) 시스템이 도입된다. 지상 1층에는 화물전용차량 주차장과 하역장이 마련된다. 기숙사의 경우 4.5m 층고로 오피스텔형 다락 설계가 도입돼 개방감을 높였다. 경기 하남시에서는 유탑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 자족시설용지 12-2·3블록에 ‘하남미사 U테크밸리’를 분양하고 있다. 연면적 8만8520㎡, 지하 4~지상 10층, 총 5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이주 4개 동은 지식산업센터이고 1개 동은 기숙사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오는 2020년 개통 예정) 역세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두산중공업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9 일원에서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를 선보인다. 지하 3~지상 11층, 연면적 4만5627㎡ 규모로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섹션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가 함께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3~4분 거리에 있고 4호선 범계역과 금정역도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경기 부천시 신흥로 284번지 23 일대에서는 동성건설이 ‘신중동 더퍼스트’를 공급한다. 연면적 2만9045㎡, 지하 1~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지역 일대에 공급이 부족한 제조형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이뤄지며 근린생활시설과 기숙사도 갖추게 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마련되며 기숙사는 지상 10~13층에 위치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 신중동역과 가까워 강남 논현역까지 약 45분 만에 도달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부천IC)와 외곽순환도로(중동IC)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김포공항과 인천항은 30분대 이동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화약품이 지난해 발매된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동화약품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윤인호 동화약품 OTC 총괄사업부 상무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번 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부돼 해외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네팔 다일렉(Dailekh) 지역 식수 공급시설 건립과 위생교육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총 1500가구 약 6000여 명이 혜택을 받게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윤인호 동화약품 상무는 “이번 기부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물로써 활명수의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활명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활명수는 1897년 궁중비방에 서양 의학을 접목시켜 개발된 국내 최초 의약품이다. 이름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캠페인은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 민중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활명수의 시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되는 활동이다.동화약품은 지난 2013년 처음 선보인 활명수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기념판과 쇼미더머니 기념판 등 새로운 기념판을 매년 출시하면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패션 브랜드 ‘게스’와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트릿 감성을 더한 121주년 기념판을 선보였다. 제품은 활명수와 가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 까쓰활(活), 미인활(活) 등 총 6개 모델로 생산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와 전역(예정) 장교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서류를 접수받는다.상반기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모집 부문은 영업관리와 전략기획, 재경지원, 상품운영, 전문직군 등 5개 직군이다. 물류와 정보처리, 산업안전 등 전문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와 인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현장실습,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BGF리테일에 따르면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과정을 간소화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검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무 에세이 심사를 강화하고 지원자 직무적합도 분석을 보다 꼼꼼히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채용설명회는 시간과 공간 제약에서 벗어나 보다 쉽고 편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전개한다.채용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각 전형에 대해 안내하며 채용 프로세스 소개와 현직자 직무 인터뷰, 주요 질문 등 기존 현장 채용설명회에서 담지 못한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장영식 BGF리테일 HR팀장은 “지원자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을 활용해 먼저 다가가는 열린 채용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현업 중심 인재채용과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헬스케어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년 CJ헬스케어 대리점 파트너스데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파트너스데이다. 헛개컨디션과 헛개수, 히비스커스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전국 대리점과 협력을 도모하고 상호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강석희 대표이사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을 주관하는 헬스앤뷰티사업부(H&B사업부) 비전 발표, 제품 마케팅 전략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강연도 이뤄졌다. 유인경 작가 겸 방송인이 초청돼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CJ헬스케어 관계자는 “전국 대리점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주신 덕분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리점 관계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와 박정원 H&B사업부 상무를 비롯해 전국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이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됐다.대웅제약은 세계 최초 혁신 신약 ‘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비 지원 범위는 해외 임상 1상과 비임상 시험이 대상이다.DWN12088은 PRS 단백질 활성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켜 폐섬유증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갖는 경구용 섬유증 치료제다. 전 임상 결과 난치성 폐섬유증인 특발성 폐섬유증 동물모델에서 효능을 확인했다고 대웅제약 측은 전했다.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이번 과제 수행으로 질환에 대해 강력한 항섬유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면 환자의 미충족 의약수요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폐 외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다양한 섬유질환에 대해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으로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추진하는 신약개발사업은 부처간 연구개발 경계를 초월해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국가 R&D사업이다.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대웅제약은 오는 2025년 섬유증 치료제 발매를 목표로 DWN12088 임상시험을 오는 7월부터 개시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달부터 조기 대차·폐차 지원 프로모션을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폐차와 말소만 지원하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차를 매각하고 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해왔다.만트럭버스코리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국내 트럭 시장에서 폐차와 말소를 진행하는 차주는 많지 않고 차를 매각하고 신차를 구입하는 대차 수요가 대부분”이라며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대차 관련 혜택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11월부터 중고차 대차 및 폐차 후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온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국내 대기 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프로모션을 배기가스 등급 제한 없이 전 차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소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800만 원가량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차종 및 옵션에 따라 지원 금액은 달라진다.또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주요 모델 구매자에게 1100만 원 상당 차량유지관리 프로그램인 ‘만 케어프리 패키지(MAN Carefree Package)’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패키지는 5년 동안 8개 항목, 52개 세부사항을 점검하고 부품 교환을 지원하는 차량유지보수 서비스다. 차량 컨디션이 최적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 궁극적으로 소비자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해당 패키지는 TGS 500마력 8x4 덤프트럭 및 500마력 10x4 카고트럭, TGX 500마력 6x2 트랙터 등 3개 차종 구매 시 무상 제공된다.심재호 만트럭버스코리아 트럭 영업 및 제품 총괄 부사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범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조기 대차·폐차 지원 프로모션을 전 차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보다 친환경적인 상용차 개발과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각종 세정 관련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 매출은 무려 43배 늘었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인 할인 행사 ‘올영세일’ 매출을 중간 집계한 결과 세정제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제품별로는 세안제가 58%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샴푸 등 헤어 세정제는 45%, 바디 세정제는 44%로 뒤를 이었다. 미세먼지로 민감해진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에센스 매출은 무려 132% 성장했다. 작년 세일 기간과 비교했을 때 클렌징폼이 봄철 강세인 향수 매출을 넘어서는 기현상도 나타났다.미세먼지로 인해 눈과 목 건강을 관리하려는 수요도 늘었다. 렌즈 세척액 등 눈 관리 용품 판매는 41% 증가했고 가글 등 구강 청결 제품은 38% 늘었다.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매출이 43배가량 증가했다.세부적으로는 ‘안티 더스트(Anti-dust)’와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 수요가 눈에 띈다. ‘보타닉힐 보 안티 더스트 글루 폼 클렌저’는 255% 늘었고 ‘BRTC 안티 폴루션 앤 풀메이크업 클렌징 오일’은 28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 수량 기준으로는 올리브영 입점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메디힐 안티더스트 카밍 마스크’가 기존 마스크팩 베스트셀러를 제치고 판매량 톱10(TOP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소비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가 상품’ 인기도 두드러졌다. 올리브영은 이번 세일 행사 기간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블러셔 등 인기 색조 화장품을 특가로 선보이고 있다. 세일 기간 중 매출 상위 품목을 살펴보면 1위에서 5위 상품 중 2개가 할인에 할인을 더해 판매한 ‘오늘의 특가’ 상품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일과 7일 최대 99% 할인 판매한 ‘선착순 특가’ 행사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3분 만에 완판되는 등 초저가에 열광하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올리브영 측은 설명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관련 제품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한편 올리브영은 올해부터 정기 세일 타이틀을 ‘올영세일’로 정하고 오는 10일까지 봄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매일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오늘의 특가’와 인기 아이템을 할인하는 ‘단독 특가’, 적립금 추가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 라인 2019년 S/S(봄·여름) 시즌 전속모델로 방송인 김나영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바네사브루노아떼는 편안하고 감각적인 프랑스 감성 스타일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의류뿐 아니라 슈즈 라인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해 ‘패셔니스타’ 김나영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전속모델로 선정된 김나영은 뛰어난 패션 센스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패션 매거진이 주목하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졌다.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바네사브루노아떼은 이번 시즌 슈즈 테마를 ‘굿럭 슈즈’로 설정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어글리 스니커즈를 비롯해 새롭게 기획된 슬링백 스니커즈와 여성스러운 슬링백 뮬, 금속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 느낌을 강조한 로퍼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됐다.바네사브루노아떼 최신 슈즈 화보에서 김나영은 블루 컬러 재킷과 차분한 베이지 색상 슬링백 스니커즈를 매치해 독특한 여성 수트룩을 선보였다. 또한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에 메쉬 소재 핑크색 슬링백 슈즈를 조합해 우아한 봄 스타일을 뽐냈다.한편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는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LF몰에서 ‘신제품 10% 할인 쿠폰’과 ‘사이즈 무료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은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신축·기증하는 기숙사 ‘우정학사’ 기공식을 진행했다. 기공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과 최양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조원표 이산학원 이사, 박주현 교장,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부영그룹 관계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과 한국디지털미디어고는 작년 8월 우정학사 신축 및 기증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한 바 있다.부영그룹이 시공해 기증하는 우정학사는 연면적 약 1320㎡, 3층 규모로 총 13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시설로 만들어진다. 기숙사 33개실(1실 4인)과 샤워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신명호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은 “우정학사에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육영사업을 비롯해 교육시설 지원에 공들이고 있으며 기숙사와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개 학교 관련 시설을 기증한 바 있다. 특히 회사 창립 초부터 30여 년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사회에 기부한 금액 규모는 약 7600억 원에 이른다.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014년에는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마켓은 8일 하루 동안 ‘뷰티’ 상품 구매 시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향수 등 인기 선물 품목도 특가에 판매한다.이번 할인은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슈퍼프라이데이’ 혜택으로 뷰티 상품 전용 20% 할인쿠폰을 화장품과 향수, 바디, 헤어 등 관련 카테고리에 적용할 수 있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7000원까지 할인되며 계정당 총 1회 다운받을 수 있다고 G마켓 측은 설명했다.신한카드 이용자에게는 추가 10% 할인이 제공된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6개 백화점(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대구) 뷰티 상품 구매자에게는 ‘10% 중복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한정 수량 판매되는 특가 상품도 준비됐다. 화이트데이 선물로 적합한 ‘존바바토스 향수 75ml’가 2500개 한정 판매된다. 뷰티 상품 전용 20% 할인쿠폰과 신한카드 10% 추가 할인 등을 활용해 1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고 G마켓 측은 강조했다.강도경 G마켓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는 “환절기는 전통적으로 뷰티 상품 수요가 많은 시즌”이라며 “여기에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인해 클렌징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주 혜택 카테고리를 뷰티로 선정했다”고 말했다.G마켓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클렌징 상품 판매가 급증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클렌징크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가량 늘었다는 설명이다. 클렌징폼과 남성용클렌징 제품은 각각 9%, 22%씩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가 영국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과 협업한 세 번째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8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유니클로 엔드(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에서 먼저 만나봤다.JW 앤더슨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지난 2008년 론칭한 브랜드다.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런던에서 패션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조나단 앤더슨은 현재 LVMH그룹 산하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밀레니얼 감성이 담긴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로 최근 ‘쇼핑 큰손’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플한 디자인에 위트를 더해 감각적인 아이템을 창조하는 조나단 앤더슨의 재능이 스트리트 패션에 열광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다.유니클로와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영국 클래식 스타일과 경쾌한 스트리트 패션이 조화를 이룬다. 조나단 앤더슨에 따르면 이번 유니클로 컬렉션 제품은 박물관이나 갤러리에서 전시를 감상하는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영감을 받아 예술을 사랑하고 사색을 즐기는 지적인 유스(youth)에 대한 애정이 담겼다. 아우터부터 팬츠와 셔츠, 티셔츠, 원피스, 버킷햇, 더플백, 스카프까지 영국의 젊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봄 시즌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여성용)는 JW 앤더슨을 상징하는 체크 패턴과 단색 두 가지 컬러를 스타일링할 수 있는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다만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체크 패턴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JW 앤더슨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페이즐리 패턴 제품도 출시된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페이즐리 패턴을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이 원피스와 블라우스, 스커트 등 여성용 제품에 적용됐다. 비대칭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여성용 머서라이즈 코튼 티셔츠는 제품 하단 좌우 디자인을 다르게 만들어 평범한 티셔츠를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완성했다. 애쉬 매트릭 원피스 역시 좌우 디자인을 비대칭으로 구현해 차별화했다.남성용 아우터는 립 블루종과 포케터블 파카가 대표적이다. 스트리트 스타일 대표 아이템인 블루종을 체크 패턴과 단색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포케터블 파카는는 경쾌한 컬러로 꾸며진 기능성 자켓으로 트래블백에 넣어 휴대가 간편하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언밸런스 줄무늬 포켓으로 포인트를 줬다. 애쉬 매트릭 보더 티는 ‘마린룩’과 비대칭 스트라이프가 특징이다. 스웨트 풀 파카는 마린룩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적용된 후드티다.햇과 토트백은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단색과 패턴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플백은 스트라이프와 페이즐리 등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이밖에 여성용 제품으로 돌먼 슬리브 파카와 랩 스커트, 플레어 쇼트 팬츠, 턱시도 롱셔츠, 와이드 크롭 팬츠, 벨 보스텀 진, 탱크탑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 남성용 제품은 그래픽 티셔츠와 멀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러거 셔츠, 테일러드 재킷, 셔츠, 쇼트 팬츠, 스트링 팬츠, 리버서블 후디드 코트 등이 판매된다. 공용 아이템은 코튼 리넨 스카프와 양말이 마련됐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협업 대상을 선정할 때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웨어’ 콘셉트 실현 가능 여부를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며 “JW 앤더슨 시그니처 디자인은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콘셉트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파트너십을 체결해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초소형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편리한 차량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전국 25개 이마트 매장에 르노 트위지가 전시되며 팝업스토어가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차량 구매 및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앞서 르노삼성은 새로운 구매 채널을 선보이며 새로운 자동차 판매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을 통해 트위지를 판매한 바 있다. 당시 한 시간에 걸친 방송시간 동안 총 3700여건의 상담예약이 접수돼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이번 이마트 판매를 통해 유통 체계 다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르노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경제성과 편의성이 우수한 미래형 이동 수단이라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판매가격을 최대 170만 원 인하한 ‘라이프’ 트림을 선보여 가격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트위지 라이프 트림은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원톤 바디, 스틸 휠과 화이트 휠 커버를 적용해 보다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한 모델이다. 여기에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 상위 트림인 인텐스에 적용된 안전사양이 모두 갖춰졌다. 가격은 1330만 원으로 국고보조금 42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 250만~500만 원을 지원 받아 최저 410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편의사양이 추가된 트위지 인텐스와 카고 트림은 각각 1430만 원, 148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70만 원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김진호 르노삼성 LCV&EV 총괄 이사는 “이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유통 채널을 개척했다”며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자동차 구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닛산은 전기차 리프(LEAF)가 글로벌 판매대수 40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리프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모델로 지난 2010년 처음 선보였다.닛산에 따르면 불과 8~9년 전만 해도 전기차는 일부 소비자에게만 관심 받는 틈새시장용 모델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 인식은 친환경 자동차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자동차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신형 리프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첨단 반자율주행 시스템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다니엘 스킬라치(Daniele Schillaci) 닛산 총괄 부사장은 “이번 판매 기록은 리프가 대중적인 전기차로 거듭났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을 더 나은 세계로 이끌기 위한 노력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닛산은 리프 1세대 론칭 당시 무공해 차량을 생산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또한 전기차 충전을 쉽고 편리하게 구현하고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방법을 개발했다. 이후 ‘닛산 에너지 이니셔티브(Nissan Energy initiative)’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 파트너십은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를 가정과 기업, 전력망과 공유하는 개념으로 이뤄졌다. 보다 유용하게 전기차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누적된 리프 판매대수는 연간 380만 배럴의 석유를 절약할 수 있는 규모라고 닛산 측은 강조했다. 한편 닛산 리프는 글로벌 50개국 넘는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남미 6개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연말까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7개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7일 성실한 기업공시를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로부터 ‘2018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는 공시우수법인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을 수여하는 표창패와 표창장 시상식이 진행됐다.한국거래소는 공시 건수 등 정량 평가와 공시 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영문 공시 및 지배구조 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 평가 결과를 합산해 우수법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일동제약을 포함해 총 8개 업체가 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법무팀 책임 하에 공시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고 공시규정 및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면서 거래소 및 상장협이 주관하는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영 활동과 관련한 회의록 및 계약사항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공시 관련 법규 개정 등에 대한 공시 및 안내 등 대내외 주요 사안을 유관부서에 전달해 신속·정확한 공시를 유도한 부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일동제약은 이번 수상을 통해 향후 3년 동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와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해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국내 제약업체는 일동제약이 유일하다.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사장은 “지속적인 성실공시를 실천해 증권시장의 건전성 제고와 신뢰 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기업 최초로 ‘양성평등기업 인증(Equal Salary Certification)’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인증은 남성과 여성 직원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문화와 제도를 적용한 기업에게 부여되는 제도다.인증 부여는 비영리재단인 양성평등기업재단이 담당한다. 스위스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재단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공인하는 인증이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90여개 국가에 위치한 현지법인들이 글로벌 기업 최초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인증 평가는 남녀직원 임금 책정 공정성 데이터 비교와 직장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경영진 노력 및 기여도 등을 항목별로 점검해 이뤄졌다고 필립모리스 측은 설명했다. 또한 직원 인식도 평가도 진행됐다.한국필립모리스는 엄격한 인증 프로세스를 통과하기 위해 동일한 평가를 받은 남녀직원 임금 데이터를 제출했고 여성 직원 승진 관련 공정성에 대한 심사를 받았다고 강조했다.프라빈 우파디예 한국필립모리스 피플앤컬쳐(People & Culture) 총괄 상무는 “필립모리스는 최근 인사담당 부서 이름을 ‘피플앤컬쳐’로 변경하는 등 차별 없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제도적 공정성을 더욱 개선하고 ‘유리천장’으로 불리는 차별 요소가 없는지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이번 인증은 평등한 기업 문화와 제도 구축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아이코스와 히츠 출시 이후 전사적으로 변화 중인 회사 혁신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1989년 국내 사업을 시작하고 2002년 경상남도 양산에 공장을 설립한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 연기 없는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 다양성 확보에 공들이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오는 2022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을 40% 수준으로 확대해 여성 리더십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기준 한국필립모리스 여성 임원 비율은 35% 수준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임피리얼팰리스서울은 봄을 맞아 프랑스 고급 티(tea)와 벨기에산 초콜릿이 제공되는 ‘살롱 드 떼(Salon de thé)’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살롱 드 떼는 프랑스어로 ‘찻집’을 의미한다. 유럽 왕실에서 시작된 고급 티문화를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유럽 앤티크 스타일로 꾸며진 객실 1박과 ‘황제의 차’로 불리는 150년 전통 프랑스 프리미엄 티 브랜드 ‘쿠스미 티’, 90년 역사를 갖춘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의 골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쿠스미 티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엑스퓨레 애딕트와 아나스타샤, 부케 오브 플라워스 앤 108, 아쿠아로사 중 1가지가 제공된다. 옵션으로 유러피언 스타일 카페 ‘델마르’에서 선보이는 ‘딸기 애프터 디너 티’ 세트도 선택할 수 있다. 딸기 애프터 디너 티 세트는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3단 트레이와 파스텔 톤 컬러 유럽풍 장식이 돋보이는 트레이 세트를 기본으로 커피나 티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패키지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과 활기를 공급해 주는 ‘라비오뜨 프리미엄 마스크팩’ 10매가 증정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여성 소비자에게는 무료 발렛 파킹이 지원된다.한편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이달 말까지 패키지를 예약할 경우 20% 할인과 무료 룸 업그레이드 혜택(선착순)이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