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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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3~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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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3%
  • SK엔카닷컴, 4분기 채용 진행

    SK엔카닷컴 4분기 22명 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사업, 제작, 영업지원 부서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접수는 엔카 채용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기간은 10월 13일까지다.SK엔카닷컴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직무에 따라 12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사업부는 컨설팅, 자동차 금융 사업기획, 데이터 엔지니어, 온라인 사업기획, 광고 마스터, 비대면 판매 서비스 운영, 차량 촬영, 클린엔카 기획/운영 부문, 제작부는 웹/앱 서비스 기획, 백엔드(Back-end) 개발 부문, 영업지원부는 반일제 인바운드 CS 등 2개 부문이다. 이번 4분기 채용에는 특히 IT인재 모집을 위해 SK엔카가 직접 찾아가는 ‘딜리버리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백엔드 개발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엔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강남 지역에서도 면접이 가능하다. 과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이다. 전형 결과는 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엔카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SK엔카는 도전과 혁신, 열정과 유머가 넘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O2O를 잇는 신뢰와 기술로 차량을 사고파는 모습의 진화를 만들어 갈 인재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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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19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 개최

    쌍용자동차 ‘2019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을 개최하고 연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쌍용자동차 인력·관리 담당 이상원 상무와 노동조합 노기상 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연탄나눔은행은 쌍용차 사내 봉사동아리인 ‘연탄길’이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민신문과 공동 주관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민모금과 연탄천사 후원을 통해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쌍용자동차는 올해 4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평택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노사가 함께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쌍용차는 평택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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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10월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분양

    현대건설은 내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10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 76㎡, 총 30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공급되는 면적은 ▲59㎡ 153가구 ▲76㎡ 150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며 환기성과 맞통풍이 뛰어난 전 가구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안양시는 서울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며 사통팔달 도로가 잘 발달돼 있다. 안양시 내에는 1897개의 기업체가 있고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도 있어 입주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남부의 주거지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곳이다.주거여건이 좋다보니 안양시는 정주율도 높은 편이다. 2018년 안양시에 전입한 건수는 7만3467건으로 이중 안양시 내 이동이 3만2530건을 차지해 지역 내에서 이동하는 비율이 44.3%나 됐다. 안양시는 신규 공급물량이 적고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2018년에는 9006가구로 한시적인 분양물량의 증가를 보이긴 했지만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분양물량은 9638가구에 불과했다. 또 안양시에서 10년 이상 된 아파트는 11만4153가구로 전체(13만50가구)의 87.8%를 차지했고, 20년 이상 된 아파트도 7만1457가구로 전체의 54.9%나 돼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단지는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로 주변 타 단지에 비해 상품경쟁력이 뛰어나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성을 한 데다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일부타입) 등 수납공간도 극대화 해 지역 내에서 압도적인 평면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대형 드레스룸 선택제 및 알파룸을 활용한 와이드 다이닝형 주방 평면 선택제(전용 76㎡, 유상옵션)도 적용한다. 힐스테이트의 하이오티(Hi-oT) 서비스도 도입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집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으로, 조명과 가전을 키고 끌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주차알림은 물론 외출 시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 할 수도 있다. 택배 도착도 알려준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설치되고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유상옵션)도 제공 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준다. 60% 이상 남향 위주의 배치를 했고,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과 사생활 보호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100% 지하주차장 조성으로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지하에 세대창고도 설치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본보기집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12 일대에 마련되며 오늘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769 한스하임 101호에 위치해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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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SUV 부활 이끈 G4 렉스턴… 프리미엄 찾는다면 ‘제격’

    쌍용자동차가 다목적차량 트렌드를 이끌면서 SUV 명가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티볼리’로 국내 소형 SUV 인기를 주도한 쌍용차는 대형 SUV ‘G4 렉스턴’을 연이어 안착시키며 명가 재건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쌍용차는 국내 소비자들의 대형 SUV에 대한 수요를 정확히 예측해 렉스턴 성공을 이끌었다. 렉스턴의 주요 타킷층인 4050세대의 생활 패턴을 파고들어 최적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보험개발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050세대 인구수는 1698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 1인 32.9%를 차지하는 수치로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소비의 중심축이다. 이들은 경제력이 갖춰져 있고 자신을 위한 소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제품 소비도 주저하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로 4050세대들의 여가시간이 증가하면서 캠핑이나 낚시 등 아웃도어 취미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발맞춰 4050세대들은 아웃도어 장비를 수납할 수 있으며 편안함과 안정성이 뒷받침되는 프리미엄 대형 SUV를 찾고 있다. 쌍용차는 상품성이 강화된 2020년형 G4 렉스턴을 통해 다시 한 번 4050세대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20년형 G4 렉스턴은 안전함과 편안함,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SUV의 면모를 강화했다. 입체감을 살린 메쉬 타입 ‘체인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선보이고, 가로폭을 키워 전면 디자인을 더욱 대담하고 웅장한 이미지로 구성했다. 대형 모델 고유의 품격을 느끼게 하는 마블 그레이 색상도 신규 적용됐다.G4 렉스턴의 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을 위해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친 뉴 e-XDi220 LET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뉴 e-XDi220 LET 엔진은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3kg.m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5km/ℓ(2WD, A/T)이다. 쌍용차 축적된 4WD 기술력이 깃든 G4 렉스턴 4트로닉 파워드 시스템은 평소 후륜으로 차량을 구동해 승차감과 연비 중심의 운행을 하며, 노면 상태와 운전자 판단에 의해 4WD_H/L 모드를 선택하여 구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G4 렉스턴의 편안한 내부 디자인 역시 프리미엄 SUV에 어울리는 사양을 갖췄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최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컬러와 소재, 형상은 물론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한다. 특히 장거리 주행 시에도 변함없는 편안함과 자세 안정성을 제공한다. 2020년형 G4 렉스턴은 안정성 면에서 탁월하다. G4 렉스턴은 2열 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동급에서 가장 많은 9에어백과 신규 개발한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1.5GPa급 초고강도 기가스틸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혁신적 구조 설계로 큰 폭의 경량화를 달성한 쿼드프레임은 사고 시 상대 차량의 안전성까지 동반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각종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통해 탑승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엔트리 모델인 럭셔리부터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와 같은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탑재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G4 렉스턴은 대형 SU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G4 렉스턴은 최적의 공간 설계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해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2020년형 G4 렉스턴은 아웃도어 취미 생활을 즐기는 4050세대들이 선호할 만한 넓은 적재공간을 지녔다. 2단 러기지 보드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변형함으로써 활용성을 대폭 향상했다. 국내 최초로 2열 더블 폴딩을 통해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2020년형 G4 렉스턴 가격은 ▲럭셔리 3439만 ▲마제스티~스페셜 3585만~3856만 원 ▲헤리티지~스페셜 4141만~4415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특히 마제스티 트림의 경우 중형 SUV 수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2020년형 G4 렉스턴은 프리미엄 SUV 모델로서 경제력 있는 4050세대들에게 만족할 만한 편안함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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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퓨처 모빌리티 전시 개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사회투자가 주관하는 ‘새로운 시작 The Next Chapter’ 전시가 오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 혜화동에 위치한 JCC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모빌리티의 변화가 가져올 미래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그리는 퓨처 모빌리티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1층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4층에서 3층, 2층 순으로 진행된다. 공간에 따라 과거와 미래, 현재, 상상을 키워드로 모빌리와 관련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최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순수전기차 ID.3를 비롯한 ID.패밀리 모델들을 가상현실(VR)을 비롯한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조봇 체험, 리액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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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2024년 자율주행차 양산”

    “현대자동차그룹, 2024년 자율주행차 생산하겠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3일(현지 시간) 업계 최고 자율주행 기술력 보유 업체로 평가 받는 ‘앱티브’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 설립 관련 미국 뉴욕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이르면 2024년 자율주행차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자율주행 전문 업체인 앱티브와 손잡고 약 2조4000억원을 투자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운전자 개입 없이 운행되는 레벨 4·5(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시장에 조기 투입해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전략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오는 2022년 완성차에 장착해 시범운행을 진행할 것”이라며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양산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존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고 있었지만 이번 앱티브와의 조인트벤처 계기로 레벨4~5 기술을 연구하게 되면서 단숨에 업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이번 조인트벤처 방식 2조 원대 직접투자를 결정한 것은 다른 완성차 메이커들에 대한 소프트웨어 공급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다. 그는 “성능뿐만 아니라 원가의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워야 한다”면서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이 뛰어나다면 다른 완성차 메이커들에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앱티브는 안전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 자율주행 기술이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 수석부회장은 “실제 소비자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는 수준 자율주행이라면 보수적으로 보면 2030년쯤 자율주행 시대가 올 것”이라며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같은 곳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우리나라는 중간쯤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자율주행 시스템과 맞물리는 배터리 성능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장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는 자율주행에 적격인 플랫폼”이라며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는 서로 맞물려 개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기차 추세에 대해선 “2020년 이후에 계속 성장해 머지않은 시기에 자동차시장의 30% 정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이번 조인트벤처에 직접 투자금 16억 달러와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연구개발 역량, 지식재산권 공유 등 4억 달러 가치 등 총 20억 달러를 출자한다. 연산 30만 대 규모의 해외공장을 건설하는 데 대략 1조 원이 투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현대차그룹은 2개의 완성차 공장을 건설하고도 남을 수준을 미래차 분야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셈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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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세계 최고 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신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나서면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APTIV)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에 합작법인(이하 JV)를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이 같은 완성차 업체와 유력 자율주행 기업이 별도의 JV를 설립해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모델은 이례적이다. 단순 협업의 틀을 넘어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최적의 공동개발 방식을 택한 현대차그룹의 ‘정공법’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IT 기업이 주축이 된 자율주행 업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현대차그룹과 앱티브 자율주행 기술 전문 JV 설립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고 인간중심에 기반하는 완벽한 ‘이동의 자유’를 실현해 고객가치를 높이겠다는 공동의 목표에 따른 것이다.신설 합작법인은 2022년까지 완성차 업체 및 로보택시 사업자 등에 공급할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JV 설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운전자 개입 없이 운행되는 레벨 4, 5(미국자동차공학회 SAE 기준) 수준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앱티브는 차량용 전장부품 및 자율주행 전문 업체로 인지시스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컴퓨팅 플랫폼, 데이터 및 배전 등 업계 최고의 모빌리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차량용 전장부품만 공급하는 업체 순위로는 세계 선두권 업체로 꼽힌다.특히 앱티브가 핵심 사업 분야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부문은 바로 자율주행이다. 2015년과 2017년 자율주행 유망 스타트업으로 꼽히던 ‘오토마티카(ottomatika)’와 ‘누토노미(nuTonomy)’ 인수를 통해 자율주행 개발 역량을 단번에 끌어 올렸다. 앱티브 자율주행 기술력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업체 중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현재 보스톤에 위치한 자율주행사업부를 중심으로 피츠버그,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들 거점에서 자율주행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앱티브 자율주행사업부의 임직원 수는 총 700여명에 달하며, 총 100여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있다.여타 자율주행 전문 업체들이 주로 무난한 교통환경에서 기술을 구현하는 반면, 앱티브는 복잡한 교통 및 열악한 기후와 지형 등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앱티브는 지난 201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간 중 다양한 업체들이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가운데 비가 오는 날에도 유일하게 서비스를 운행하며 기술력을 과시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자율주행 전문기업 설립을 통해 전세계에서 운행이 가능한 레벨 4 및 5 수준의 가장 안전하고, 최고 성능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JV 설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인류의 삶과 경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함께 전진해나가는 중대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와 현대차그룹의 역량이 결합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앱티브 케빈 클락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ADAS를 비롯한 차량 커넥티비티 솔루션, 스마트카 아키텍처 분야 앱티브의 시장 선도 역량을 보다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최첨단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은 자율주행 플랫폼의 상용화를 앞당기기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총 40억 달러 가치의 합작법인 지분 50%를 동일하게 갖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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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자동차 부문 신규 딜러사 모집

    BMW코리아는 자동차 부문 신규 딜러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BMW코리아에 따르면 사업 분야는 BMW 자동차 부문 신차와 애프터 세일즈, 중고차 사업 등으로 지역은 서울 서남부 2개 지역과 경기도 남부 2개 지역이다. 사업자는 BMW 자동차 단독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능력이 있어야한다. 모집 대상은 BMW 사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법인이다.지원을 원하는 법인은 다음달 18일까지 사업의향서(소정양식), 최근 3개년 감사보고서, 법인소개서와 담당자 연락처 등이 기재된 필요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MW코리아는 이후 별도 안내될 제안서 발표 평가를 통해 신규 공식 딜러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BMW 공식 딜러 모집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BMW 커뮤니케이션센터와 딜러 개발 담당자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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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헤이 플로깅’ 러닝크루 발대식 개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헤이 플로깅’ 러닝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볼보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전개중인 플로깅(Plogging) 문화의 확산과 함께 안전하고 건전한 러닝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이삭을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볼보코리아는 2030세대들이 함께 모여서 달리는 러닝크루 문화와 이를 연계해 일상 속에서 보다 많은 이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련된 발대식에는 수도권에서 활동중인 러닝크루 22팀, 약 400명이 참가해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약 6개월에 거쳐 개별적으로 플로깅에 동참하며, 개별 SNS 채널을 통해 각 활동을 소개하는 형태로 플로깅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특히 볼보코리아는 이들이 플로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플로깅 친환경 쓰레기 봉투 ▲야간 안전을 위한 LED 암밴드와 러닝 경광봉 ▲상처치료나 갑작스런 질병증상에 대응할 수 있는 구급함 및 근육 테이프 등 총 9종으로 구성된 ‘플로깅 세이프티 키트’를 특별 제작해 크루별로 전달했다.이윤모 볼보자코리아 대표는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볼보자동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 중 하나”라며 “이를 위해 이번에 소개하는 플로깅 문화가 앞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기업과 사회구성원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볼보코리아는 23일부터 ‘헤이 플로깅’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총 인원 1500명 규모로 선착순 모집하며 총 6km의 코스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러닝 플로깅’과 왕복 2.6km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다양한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워킹 플로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비는 전액 환경재단에 기부되며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들에게는 친환경 메달 및 간단한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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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 위한 재원 조달 확보

    대림산업은 신한은행 및 우리은행과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금융업무협약식에는 대림산업 이종태 주택영업실장과 신한은행 이영철 본부장, 우리은행 강봉주 센터장 및 및 각 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체결금액은 은행 별로 7조원 규모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소요되는 천문학적인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 체결됐다. 대림산업은 향후 수주에 성공하면 이들 금융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림은 국내 건설사 중 최고수준인 AA-급의 국내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양대 신용등급 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로부터 투자적격등급을 올해 획득한 유일한 건설사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올해 도시정비시장 최대어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5816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약 2조원의 공사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는 7조원 이상이 투자될 것으로 추정된다. 10월 18일 시공사 입찰제안서를 마감하고, 12월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달 2일 현장설명회 보증금을 가장 먼저 납부한데 이어, 현장설명회 참여 건설사 중 가장 먼저 단독시공을 결정하고 조합에 참여의향서를 전달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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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오감만족’ 헬로! 가을바람 캠프 실시

    쌍용자동차는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 개소 1년을 맞아 가을 맞이 쌍용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쌍용패밀리데이는 ‘헬로! 가을바람 캠프’를 주제로 충북 제천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지난 21~22일 진행됐다. 쌍용차는 캠프 체험 프로그램으로 추억의 달고나&마시멜로 만들기를 준비했다. 또한 솜사탕 마술쇼, 그릴 소시지와 커피를 제공하는 스낵카페도 운영했다. 저녁에는 혼성 버스킹밴드 스프링스 공연도 있었다. 쌍용차는 지난해 가을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쌍용차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를 업계 최초로 개장하고 1년 동안 운영해 왔다.일반 캠핑사이트 대비 최대 2배 넓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성수기와 비수기, 평일 및 주말에 관계 없이 연중 동일한 요금으로 운영함으로써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는 개장 후 지난 1년 동안 총 2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매월 1회 ‘쌍용패밀리데이(S.F.D)’를 지정해 색다른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광섭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은 “국내 업계 최초의 고객 전용 빌리지는 SUV 명가 쌍용자동차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며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캐러밴 이용 고객을 위해 일반 캠핑사이트 대비 4배 넓은 사이트를 이 주부터 신규 운영하는 등 사람과 자동차, 아웃도어가 어우러지는 앞선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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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주행 타이어 점검해보니… 46% 관리 필요 상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7월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기간 중 진행한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 조사 결과, 점검 타이어 중 46%가 관리상태 부적합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외관 상 점검이 불가능한 공기압 과다나 부족상태 타이어가 37%로 가장 많았고, 외부 충격에 의한 타이어 손상 타이어 13%, 마모 과다 타이어가 7%를 각각 기록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압력보다 낮으면 타이어 옆면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주행 중 타이어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제동력과 연료효율이 나빠진다”며 “반대로 타이어 공기압이 과다하게 높으면 외부 충격으로 인한 타이어 손상 및 편마모 현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또한 타이어 홈 깊이가 마모한계선(1.6mm) 이하로 마모가 진행되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 부족으로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한국타이어가 실시한 빗길 제동력 실험 결과 시속 100km로 젖은 노면 주행 중 급제동을 할 경우 홈 깊이 1.6mm인 타이어는 새 타이어보다 제동거리가 약 2배 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안전운전을 위해 젖은 노면 제동거리가 급격히 증가하는 홈 깊이 3mm 시점에 타이어 교체를 권장한다.한편 점검 대상 차량 399대에 장착된 총 1596개의 타이어 중 한국타이어 비율은 38.8%였다.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22.7%와 20.7%로 그 뒤를 이었고, 해외 브랜드 타이어가 17.8%를 차지했다.한국타이어는 안전운행을 위해 월 1회 타이어 공기압 확인, 최소 분기 1회 타이어 안전점검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을 통해 무상 10대 안전점검 등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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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중국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크래들 베이징’ 공식 개소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현대차그룹은 중국 베이징 시에 ‘크래들 베이징’을 공식 개소하고, 중국 현지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크래들 베이징은 미국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 이스라엘의 ‘현대 크래들 TLV(텔 아비브)’, 독일의 ‘크래들 베를린’에 이은 현대차그룹의 다섯 번째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다.현대차그룹은 크래들 베이징을 통해 중국 현지 ICT 대기업과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대학, 정부, 투자 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피터 양크래들 베이징 사무소장은 “정보기술(IT) 시대에서 ‘데이터 기술(DT) 시대’로 전환해감에 따라 크래들 베이징은 중국 현지 혁신 네트워크와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인터랙티브 플랫폼’을 구축하려 노력할 것”이라며 “크래들 베이징은 전 세계에 중국으로부터 발원한 혁신 솔루션을 공유하는 허브로 기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중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세계 2대 창업대국 중 하나로 현대차그룹의 크래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베이징 시는 중국의 청년창업센터인 중관촌이 위치해있을 뿐 아니라, 벤처 캐피탈 투자사가 집중돼 있어 ‘창신 정책의 발원지’라 불린다.현대차그룹은 작년 말 중국 칭화대와 ‘수소에너지 펀드’ 공동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2018 CES 아시아에서는 중국 인공지능 기술 분야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딥글린트(DeepGlint)와의 협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중국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미래 기술 파트너십을 추진해나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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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는 반려견 헌혈에 대한 문화 조성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 헌혈 관련 소개 및 인식 개선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현재 국내 반려견 혈액은 90% 이상이 수혈용으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고 있다. 반려견이 늘어나는 만큼 수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국·폴란드 등의 반려 선진국에선 반려동물 헌혈센터가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등 반려견 헌혈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 수요 충족을 위해서는 공혈견에만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건국대 부속동물병원,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23일 온라인 상에 바이럴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에서 반려견 헌혈 캠페인 참여 신청을 받는다.현대차 쏠라티를 개조해 제작된 헌혈카는 채혈실 및 최신장비 등을 통해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헌혈에 참여한 반려견에게는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다양한 반려용품을 지급한다. 반려견 헌혈카의 자세한 전국 순회 일정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반려견이 헌혈 조건(2-8세, 25kg 이상 대형견)에 부합하지 않거나 헌혈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반려견 및 그 견주는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응원 댓글을 남기는 이모티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족한 반려견 헌혈 인식 제고 및 헌혈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현대차 모빌리티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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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신형 ‘푸조 508’ 강남 팝업스토어 운영

    한불모터스가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뉴 푸조 508 및 뉴 푸조 508 SW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와 주말 시승행사는 뉴 푸조 508 라인업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내부, 역동적인 성능 등 뉴 푸조 508과 SW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강남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1층 포켓가든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전시 모델은 뉴 푸조 508 GT와 뉴 푸조 508 SW로 에서 영업사원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는 현장 계약 고객에게 뉴 푸조 508 카드지갑 킷과 매그넘인파리 사진전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08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말동안 전국 시승행사도 열린다. 뉴 푸조 508 및 뉴 푸조 508 SW 모델을 대상으로 21~22일까지 전국 푸조 전시장(강남, 서초, 송파, 강동, 제주 제외)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지정한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푸조는 이번 팝업스토어와 시승행사를 통해 출고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8명에게 레이노 윈도우 및 후면 틴팅 시공권, EPP 생활보호 패키지 시공권, 차량 도장 코팅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와 시승행사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획기적으로 변화한 뉴 푸조 508과 뉴 푸조 508 SW 스타일과 성능을 직접 보고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플래그십 라인인 뉴 푸조 508과 뉴 푸조 508 SW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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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10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편입

    현대건설은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10% 기업을 의미하는 ‘DJSI 월드’에 10년 연속 편입됐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 건설사 중 유일한 성과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평가 전문업체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기업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투자지수다. 전 세계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는 지역별로 세분화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600대 기업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기업에는 ‘DJSI 아시ㅏ 퍼시빅’, 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기업에는 ‘DJSI 코리아’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올해 평가에서 지난 2010년부터 10년 연속 DJSI 월드에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해외 건설시장의 매출 1, 2위 기업인 스페인의 그루포 ACS, 독일의 혹티프 등도 이루지 못한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건설은 환경경영 부문(기후변화 전략‧자원 보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2030 글로벌 그린 원 파이오니어’라는 비전을 설립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연계해 선제적 환경에너지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회사는 2015년 대비 2050년까지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량 52.5% 감축을 목표로 삼았으며 지난 10년간 환경보호 투자액도 138% 늘렸다. 또 최근 10년간 톤당 용수 사용량을 82.9% 감축시키는 등 효율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실현하고 있다. 올해 4월에도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인정받아 국내 최상위 4개 기업만 수상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DJSI 월드’에 10년 연속 편입된 것은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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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 분양… 평균분양가 4750만원 책정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9-1, 4번지 일원에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강남 중심부인 삼성동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인데다 지역 선호도가 높은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71·84㎡ 타입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1㎡ A타입 17가구 ▲71㎡ B타입 18가구 ▲71㎡ C타입 8가구 ▲84㎡ A타입 26가구 ▲84㎡ B타입 23가구 ▲84㎡ C타입 20가구다.래미안 라클래시는 10년 만에 삼성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로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하고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일부 가구)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소품, 휴게공간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갤러리가로가 설치되며 곳곳에 주민들의 놀이 및 운동시설을 배치해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사우나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내부 설계도 품격과 실속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조성한다. 일반분양 112가구 모두 전용면적 71, 84㎡ 타입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100% 구성돼 있다.래미안 라클래시는 강남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먼저 강남 명문학군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춤.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인접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학동로,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한 편이다.래미안 라클래시 또다른 매력은 일반분양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일반분양 물량 중 10층 이상이 72%나 돼 일반청약자들도 로열층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래미안 라클래시의 평균분양가는 3.3㎡당 4750만 원대, 계약금은 20%로 2회 분납제를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이달 24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일이다. 이후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본보기집은 서울 송파구 충민로 17에 위치한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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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렌트, 24시간 상담 서비스 운영

    케이카(K Car) 렌트는 상담 서비스 24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카 렌트는 신차 대비 가성비 높은 중고차 렌트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상담 서비스를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케이카 렌트 홈페이지에는 신차급 중고차는 물론 보다 저렴한 월비용의 가성비 높은 중고차까지 총 320대의 매물이 올라와 있다. 이와 함께 장기렌트 릴레이 특가전을 통해 최대 15% 할인된 월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매물을 매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렌트 이용 기간에 따른 구체적인 비용은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인 추천 이벤트도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케이카 렌트를 이용한 고객이 지인에게 추천하고, 이벤트 기간 내 지인이 실제 렌트 계약을 완료하면 추천인에게 주유상품권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추천 받은 지인이 케이카 렌트 계약 시 또는 홈페이지 내 상담 예약 신청서에 추천인을 입력하면 참여 완료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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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 영국 부동산 컨설팅 업체 k2 그룹 인수

    한미글로벌이 영국 건설·부동산 컨설팅 업체 k2 컨설턴시 그룹(k2 Consultancy Group)을 인수했다. k2 그룹은 2001년 설립된 PM·CM(건설사업관리), 프로젝트 계획, QS(사업비관리), DM(development management·부동산 개발관리) 서비스 전문업체다.현재 k2 그룹은 10억 유로가 넘는 건설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다. 항공 및 인프라, 예술 ·문화, 호텔·레저, 주거건물, 사무 및 상업 시설, 리테일, 학교 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건설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k2 그룹 인수를 통해 우수한 인력과 기술 활용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k2 그룹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전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영국-중동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재 한미글로벌이 활발히 활동 중인 중동지역에서 사우디 법인과 함께 다양한 공동프로젝트들도 수행할 예정이다. 2000년대 초부터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시작한 한미글로벌은 2010년 영국의 터너앤타운젠드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2011년에는 건설업계 최초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미국 오택을 인수했고, 이후 미국에서의 사업확장을 위해 데이씨피엠, 로리스를 추가 인수했다. 2017년에는 사우디 최대 국영기업 부동산개발업체인 아카리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한미글로벌의 이번 k2그룹 인수를 통해 건설선진국인 영국, 유럽에 본격적인 사업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은 물론 세계 건설 시장에서 건설사업관리 선도 기업으로서 선진건설 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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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 ‘부동산 AI 분석’ 서비스 개시

    부동산 정보 앱 ‘다방’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부동산 거래 사고를 차단한다.  스테이션3는 SK C&C, 법무법인 한결과 공동으로 다방 앱에서 ‘부동산 AI 분석(이하 AI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AI분석은 부동산 인공지능이 다방에 등록된 부동산 매물의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부동산 권리관계를 분석, 해당 매물의 거래 안전 정보를 소비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비자는 AI분석을 통해 거래 안전 등급과 변호사가 자문한 거래 전 확인해야 하는 권리관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I분석은 부동산 매물의 거래 안전 등급을 ▲안전 ▲양호 ▲안전장치 필요 등 총 3등급으로 구분해 노출한다. 스테이션3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방을 구하는 임차인과 부동산 중개를 진행하는 공인중개사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임차인 입장에선 AI분석을 통해 복잡한 부동산 권리관계에 대한 해석과 고민을 덜고 임대인과 보다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인중개사들도 AI분석을 통해 자신이 확보한 매물의 신뢰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방은 우선 거래 금액이 큰 서울, 경기, 부산 지역의 아파트, 오피스텔 매물에 우선적으로 AI분석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향후 이용 추이 등을 분석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다세대, 다가구주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스테이션3와 SK C&C, 법무법인 한결은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토대로 부동산 매물의 권리관계를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부동산 인공지능(AI) ‘에이브릴 랜드’를 공동 개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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