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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5일 서울 양재동 소재 본사에서 ‘제75회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총은 약 50분 만에 끝났다.주요 안건으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상정됐다. 특히 이사 선임 의안을 통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번 선임으로 기아차를 비롯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그룹 핵심계열사 4곳의 사내이사를 겸임하게 됐다. 보유 주식수는 706만1331주다. 주총 행사장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기존 박한우 사장 역시 이번 의안을 거쳐 사내이사 임기가 연장됐다. 새로운 사내이사로는 주우정 기아차 재경본부장 전무가 신규 선임됐다. 주 전무는 현대제철에서 경영관리실장을 역임했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남상구 가천대학교 경여대학 석좌교수를 재선임했다.기아차는 올해 배당금을 전년보다 100원 늘린 보통주 1주당 900원으로 확정하고 이사 보수한도는 20% 감소한 80억 원으로 책정했다. 배당금은 다음 달 15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신형 쏘울과 K5 등 주력 신차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주요 시장 판매량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인도 시장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한 어르신이 본사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었다며 큰 목소리로 항의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의장을 맡은 박한우 기아차 사장이 진땀을 뺐다. 빠른 진행을 원하는 다른 주주들의 항의로 장내가 일부 소란스러웠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2세대 ‘랜드로버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재규어 XE 페이스리프트’는 아시아 시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혁신의 가속(Innovation Accelerators)’을 테마로 신차 3종을 비롯해 재규어와 랜드로버 모델 14종으로 꾸며진다.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은 고성능차 개발 부서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pecial Vehicle Operations, SVO)’ 기술 센터가 특별히 제작한 한정 생산 모델이다. 5.0리터 슈퍼차저 V8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4.5초로 스포츠카에 버금가며 제한된 최고속도는 시속 274km다.아시아 시장에서 국내에 가장 먼저 공개되는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지난 2011년 처음 선보인 1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모델이다. 특유의 쿠페 스타일 실루엣이 더욱 강조돼 이전에 비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 철학이 반영돼 LED 헤드램프가 얇아졌고 레인지로버 벨라에 적용된 플러시 도어 핸들이 더해졌다. 휠베이스는 20mm 길어져 이전에 비해 넓은 실내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전방 아래 시야를 확보해주는 그라운드 뷰 기능이 세계 최초로 탑재됐다. 연석이 높은 시내 주행과 험한 구간 주행을 돕는 기능이다. 또한 안테나와 결합된 카메라를 통해 리어 미러에 고해상도 후방 화면을 보여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 기능도 장착됐다. 시트와 실내 온도 등 실내 환경은 인공지능 기술이 운전자 선호도를 학습해 자동으로 세팅해 준다. 외장 컬러는 국내 수도의 이름을 딴 ‘서울 펄 실버’ 색상이 추가됐다.재규어 XE 부분변경 모델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전·후면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 및 테일램프 디자인이 새로워졌고 실내 디자인과 사양도 보강됐다. 특히 첨단 기능으로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탑재된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와 스마트 실내 설정 기능이 더해졌다. 여기에 스포츠카 F-타입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트시프트(SportShift) 셀렉터 기능이 추가돼 역동적인 감각을 살렸다.이밖에 이번 모터쇼에는 재규어가 선보인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F-페이스 SVR’과 브랜드 첫 전기차 ‘I-페이스’ 등이 전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 던킨도너츠는 오는 15일부터 ‘헬로키티 램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헬로키티 램프’를 5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헬로키티 램프는 던킨도너츠와 헬로키티가 협업해 제작된 제품으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실리콘 소재 램프로 하얀색 헬로키티 얼굴에 핑크색 리본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밝기 조절이 가능한 터치센서가 있고 핑크색 빛 설정 기능도 탑재됐다.프로모션은 램프 소진 시 종료되며 상품 개별 구매는 불가하다. 프로모션 상품을 제외한 결제금액 0.5%는 해피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지난 2월 헬로키티 협업으로 진행한 거울 프로모션과 키티송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램프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3월에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램프와 함께 달콤한 도넛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은 스페셜티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소비자 맞춤 서비스 ‘커스텀 커피 로스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커스텀 커피 로스팅은 커피앳웍스 로스팅센터의 전문 로스터가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 기호에 맞게 커피 생두 종류와 볶음 강도 등을 조절해 개인 맞춤형 원두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그니처 블렌드 3종(디바, 블랙앤블루, 앳 블렌드)과 싱글 오리진(에티오피아 시다모, 콜롬비아 트로피칼,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게이샤 등) 중 소비자가 고른 취향에 따라 볶아준다.원두 역시 핸드드립과 드립백, 캡슐 등 소비자가 원하는 추출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소비자가 원하면 전문 바리스타가 커피를 추출해 제공한다. 맞춤 로스팅 정보를 기록했다가 매장 방문 시 설정한 정보에 따라 재주문도 가능하다.이 서비스는 동부이촌동점에서 먼저 선보이며 향후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커스텀 커피 정기배송과 전화주문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커피앳웍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개인 취향에 따라 최적화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커피애호가를 위한 최상 품질과 서비스로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커피앳웍스는 지난 2014년 SPC그룹이 론칭한 브랜드다. 해외 유명 산지에서 생산되는 커피 생두 중 상위 7%에 해당되는 최상급 생두만을 선별해 사용하며 핸드드립을 비롯해 케멕스, 프렌치프레스 등 다양한 추출 방식으로 커피를 제공한다. 매장은 현재 동부이촌동점과 양재역점, 현대천호점 등 수도권 7곳과 인천공항 매장 5곳 등 총 12곳이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삼립은 14일 프리미엄 냉장 디저트 ‘카페스노우’가 프랑스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Kiri)’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카페스노우 끼리’ 제품은 프랑스에서 생산된 크림치즈를 사용해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제품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은 필링과 고소한 슈가 어우려진 ‘진한 크림치즈 슈’와 촉촉하고 푹신한 시트 위에 크림치즈를 토핑한 수플레 타입 치즈케익 ‘진한 크림치즈 수플레’, 롤케익 속 크림치즈가 가득한 ‘진한 크림치즈 모찌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전국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2015년 선보인 카페스노우는 카테고리 확장은 물론 브랜드 콜라보레이션과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편의점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은 14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회사는 CKD-506 유럽 임상2a상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한다. 이를 통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억제 T세포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 치료제다.종근당은 전임상 시험에서 CKD-506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 유럽 임상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했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 5개국에서 임상2a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임상시험은 내년 완료될 계획이다.종근당 관계자는 “CKD-506은 약물 우수성과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임상 시험부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신약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부처 간 연구개발(R&D) 경계를 초월해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을 운영 중이다.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연구기관에서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은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임대아파트 예약 건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많은 인기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이뤄진 임대아파트 예약에서 566가구 공급에 총 2132건이 접수됐다. 이번 사전접수는 기존 선착순 계약 제도를 대체한 것으로 밤샘줄서기와 대리줄서기, 공정성시비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약 당첨자 계약 후 잔여가구 발생 시 추첨으로 당첨자가 선정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높은 접수율로 인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청약 일정은 지난 13일 특별공급이 진행됐고 14일 일반공급 1순위, 15일 일반공급 2순위 순으로 실시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부영 위례 분양사무실에서 이뤄진다. 모집공고와 평면도, 단지 배치도 등 단지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단지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임대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 모집 절차 이후 4월 초부터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단지로 계약 전 직접 단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지하 2~지상 최고 14층, 14개동, 전용면적 85㎡와 134㎡, 총 566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타입별로는 전용 85㎡의 경우 A타입 271가구, B타입 69가구, C타입은 68가구다. 전용 134㎡는 A타입이 79가구, B타입 39가구, C타입은 40가구로 구성됐다.입지의 경우 남한산성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쇼핑센터, 영화관 등이 들어선 스타필드 시티가 지난 12월부터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트랜짓몰도 위례 상권에 있다. 대형 상업시설인 가든파이브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도 가깝다. 교통은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역을 연결하는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선, 도보권에 위치한 위례역(예정) 등 다양한 철도교통망이 예정돼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헌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지난 1992년부터 누적 참여 인원은 1만5000명에 달한다.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작년 연말 GC녹십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과 소아암 환우 지원단체에 기부해 생명나눔 활동에 힘써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지난 2017년 지분을 인수한 베트남 최대 제약사 트라파코(Trapaco)와 본격적으로 기술이전 및 현지생산을 위한 실무협의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킥오프(Kick-off) 미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기술이전과 현지생산으로 트라파코는 전문의약품(ETC) 분야 기술을 보완할 수 있고 대웅제약은 베트남 현지 입찰그룹에 진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대웅제약은 우루사를 포함해 트라파코 신규 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가능한 8개 제품을 선정하고 원료소싱과 장비구입, 분석기술법 이전, 시험생산 등을 포함한 생산기술 이전을 올해 안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부터 제품 판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라파코는 대웅제약 제품 영업과 마케팅을 위한 조직을 신설하고 현지생산과 판매 유통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각국 문화와 환경, 제도 등 전반적인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를 추진하는 사업구조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왔다”며 “베트남은 자국산업 보호정책에 따라 현지 생산업체에 가장 높은 비중을 주는 입찰규제를 시행 중으로 이번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트라파코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작년 5월 전략적 제휴(MOU) 체결을 통해 제품생산과 의약품유통, 연구 및 개발에서 상호협력을 결정한 바 있다.한편 시장조사기관 BMI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시장은 약 9300만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약 5조1935억 원(2016년 기준) 규모를 갖췄다. 오는 2020년 7조735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베트남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는 약 65개로 규모는 2000억 원 수준이다. 현재 현지 상장제약사 지분을 인수하고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며 현지 기술이전과 생산을 하는 업체는 대웅제약이 유일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그룹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18년도 결산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결산 결과 지난해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등 총 27명에게 장학금 총 2억13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지난 1984년 윤 회장이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규모)와 현금 3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 목적 재단이다. 현재 이 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4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6만여 주 등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해당 자산을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범 이후 25년 동안 517명에게 총 26억여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세계 최대 규모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Airport Schiphol)에 전용 라운지를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라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회원과 회원사 항공편 퍼스트·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이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공항 면세구역 내 출국장2(Departure 2) 파노라마 테라스 층(Panorama terrace level)에 위치했다. 쉥겐구역(Schengen Area)에 있어 유럽연합(EU) 내에서 운항하는 항공편을 탑승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라운지 내부는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건축사무소 디독(D-Dock)과 협업을 통해 도시 고유의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네덜란드 하늘과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네덜란드 느낌을 살린 가구와 장식물이 활용됐다.이용객은 라운지에서 무료 와이파이(Wi-Fi)와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 USB 포트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수하물 보관 시설과 개인 업무 공간, 공동 사무 테이블, 다이닝 및 바, 휴게실, 와인바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생맥주와 음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프린트와 스캔 업무 서비스도 지원된다.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운영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크리스티안 드래거(Christian Draeger) 스타얼라이언스 소비자경험 담당 부사장은 “스타얼라이언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자 여행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8곳의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에서 최신 서비스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MY) 르노삼성’ 이용자를 대상으로 ‘2019 서울모터쇼’ 초대권과 맞춤형 드라이빙 슈즈를 제공하는 ‘조금 특별한 모터쇼’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를 맞아 기획된 이벤트로 앱에 가입한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브랜드의 ‘조금 다른 특별함’ 50가지를 완성하는 코너에 참여할 수 있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특별한 점을 사진과 함께 응모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모터쇼 관람권과 르노삼성 부스 멤버스 라운지 이용권 각각 2매(총 300명)가 제공된다. 초대권 당첨자 가운데 50명에게는 맞춤형 드라이빙 슈즈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발표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맞춤 드라이빙 슈즈는 모터쇼 행사장 르노삼성 부스 내에 마련된 라운지를 방문해 사이즈와 소재, 각인 이니셜 등을 당첨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한편 르노삼성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브랜드 광고 영상과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다음 달 30일까지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한 보잉의 최신 항공기 ‘B737 맥스8(MAX8)’ 기종에 대해 운항 중단을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도 올해 도입 예정인 해당 기종을 운항하지 않기로 정했다.대한항공은 올해 도입 예정이었던 보잉 B737 맥스8 기종을 안전이 완벽히 확보되기 전까지 운항하지 않겠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종은 오는 5월 첫 도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앞서 대한항공은 보잉과 B737 맥스8 기종 50대(확정 30대, 옵션 20대)를 도입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었던 노선은 다른 기종으로 대체돼 운항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절대 안전 운항 체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항공기 도입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잉 측이 조속히 안전 확보 조치를 추진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15년 6월 창립 50주년인 2019년 첫 투입을 목표로 국내 항공업계 최대 규모인 항공기 100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보잉 B737 맥스8과 에어버스 A321네오(NEO) 등 각 업체 최신 항공기를 각각 50대씩 도입하기로 했다. 당초 신규 항공기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고가 명품가방이나 프리미엄 취미가전 판매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경제력을 앞세운 ‘뉴노멀 중년’이 늘면서 고가 제품 판매도 증가한다는 분석이다. 뉴노멀 중년은 자기계발이나 취미활동 등 본인을 위한 소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40~50대 소비자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가족에 헌신했던 중년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방증한다.CJ ENM 오쇼핑부문은 뉴노멀 중년 수요층을 타깃으로 오는 15일 새벽 1시에 400만 원대 제품인 ‘루악오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루악오디오는 30년 전통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다. 1960년대 수제 가구 외관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하이파이 전문 스피커 제작 노하우로 유명하다. 실제로 루악 브랜드는 영국 고급 백화점인 ‘헤롯’과 ‘셀프리지’, 하이엔드 생활용품 편집숍 ‘더 콘란숍’ 등에 입점해 있다.CJ오쇼핑은 작년 11월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루악오디오를 선보여 완판 기록을 세웠다. 높은 가격과 늦은 방송시간에도 불구하고 목표 대비 160% 넘는 실적을 거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제품을 구매한 남성 소비자 비중이 약 40%에 달했다. 평균적으로 TV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남성 소비자 비중이 25%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1.5배가량 높은 수치다.CJ오쇼핑에 따르면 과거에는 40~50대 남성들이 소비에 인색했지만 최근에는 취미생활에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늘면서 유통업계 ‘큰손’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도 구매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이번에 CJ오쇼핑이 준비한 루악오디오 제품은 하이엔드급 모델인 R7과 R4, R2, R1 등 총 4종이다. 테이블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R7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한서진(염정아)의 집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최대 45만 원)과 카드사 청구 할인 5%,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최근 유통업계 소비 양극화가 두드러진 가운데 TV홈쇼핑에서도 고가 제품 인기가 높은 추세”라며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경우 다른 관련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등 우수 고객 전환 비중이 높아 TV홈쇼핑 충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 광복점에서 스페인 브랜드 ‘토레스(Torres)’ 화이트와인 ‘비나 에스메랄다 스프링 에디션’을 1800병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비나 에스메랄다 스프링 에디션은 지중해를 낀 ‘카탈루냐’ 지방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빛을 발하는 옅은 노란빛을 띄며 사과와 오렌지 향을 배경으로 상큼한 열대과일 맛이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지녔다. 병에는 봄을 상징하는 꽃을 담아 아름다움을 더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반스(Vans)는 새로운 캠페인에 맞춰 아이코닉 클래식 모델인 ‘에라(Era)’ 신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캠페인 ‘디스 이즈 디 에라(This is the Era)’는 에라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시즌 에라 컬렉션 출시에 맞춰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캠페인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1976년 ‘스타일 #95’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에라는 프로 스케이터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스케이트 슈즈로 알려졌다. 출시 이후 매 시즌 다양한 소재와 패턴, 컬러가 조합된 제품이 소개되며 스케이터 뿐 아니라 서퍼와 ‘패션피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번 시즌 컬렉션은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컬러를 재현한 디자인과 빈티지 스타일을 구현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커스텀 아트 디자인이 프린트된 제품도 준비됐다. 브랜드 특유의 체커보드 패턴 디자인은 총 3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다.제품은 반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글로벌 의결권 자문업체 글래스루이스가 현대모비스 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회사 측 제안을 대부분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헤지펀드 엘리엇이 제안한 배당안에는 반대했다. 글로벌 점유율 1위 의결권 자문업체 ISS에 이어 2위 업체까지 현대모비스 의견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현대모비스 주총 주요 안건인 배당과 관련해 회사 측 제안에 찬성하고 엘리엇 측 제안은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엘리엇 측 제안은 회사 미래투자를 위해 동의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앞서 현대모비스는 보통주 1주당 4000원 규모 배당을 제시했고 엘리엇은 1주당 2만6399원 배당을 제안했다.글래스루이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업계에서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관련 투자(R&D)와 M&A 활동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현대모비스 이사회가 제시한 투자전략을 지지한다”며 “현대모비스는 주주배당을 확대하는 등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잉여현금흐름 20~40% 수준 배당정책을 운영 중인 현대모비스는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달 자사주 추가 매입(3년간 총 1조 원 규모)과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총 4600억 원 규모)을 단행한 바 있다. 또한 3년 동안 총 4조 원 넘는 자금을 투입하는 미래투자 계획을 발표했다.사외이사 선임 건에 대해서도 글래스루이스는 현대모비스 제안을 지지했다. 이사회가 제안한 사외이사 후보 칼 토마스 노이먼과 브라이언 존스에 대해 창사 최초로 외국인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으로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독립성을 확보해 조직 내 통찰력을 키우고 기업 경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엘리엇이 제안한 사외이사 후보 2명에 대해서도 찬성의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정관에 명기된 이사의 수를 현재 9인에서 11인으로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하지만 이사회 정원을 현행 9명으로 유지할 경우 현대모비스 이사회가 제안한 후보 2명은 찬성하고 엘리엇이 추천한 후보 2명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현대모비스 측은 엘리엇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중 로버트 알렌 크루즈는 중국 전기차 업체 카르마의 CTO로 올해 카르마와 거래 관계 확대를 모색 중인 회사의 사외이사가 될 경우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후보인 루돌프 마이스터는 글로벌 변속기 제조사 ZF 근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연구개발이 아닌 부품유통사업 분야에 치우쳐 있어 미래차 핵심 신기술 집중 전략과 부합하지 않다고 반대 의견을 냈다. 이사 수의 경우 조직 운영과 효율적인 활용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할 때 현행 이사 수가 최적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글래스루이스는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박정국 사장과 배형근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는 회사 측 제안에도 찬성했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제안한 사외이사 후보 칼-토마스 노이먼 박사와 브라이언 D. 존스 대표를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하자는 의견에도 모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관련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유망 기술업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한 개방형 협업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모비스는 13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물인식과 행동패턴 분석 기술을 보유한 중국 스타트업 딥글린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지분투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55억 원 규모다.딥글린트는 중국 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인식 분야 선도 스타트업 중 하나다.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 행동 패턴 등을 이미지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안면 인식과 분석 시스템은 50m 거리에서 10억 명 중 한 사람의 얼굴을 1초 내에 판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 지분투자는 딥러닝을 활용한 차량내부 동작인식, 패턴분석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향후 운전자와 탑승객 얼굴을 분석해 감정을 확인하고 음악 선곡과 조명 조절 등 개인 맞춤 커넥티드 서비스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재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딥글린트 영상 인식 기술을 융합하면 탑승자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와 딥글린트 기술 협력은 차량 보안 인증과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차량 내 가상비서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차량 보안 인증은 정교한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얼굴 인식을 통해 운전자가 확인이 되면 차량 문을 열거나 시동을 거는 형태다. 최근 전장화가 가속화되면서 스마트키나 시스템 해킹 등 다양한 우려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지문 인식이나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복합적인 인증 방식을 활용한 보안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생체 정보를 활용한 기술을 도입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차량 내 카메라로 운전자 얼굴이나 시선, 표정을 분석하는 기술로 운전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사고 예방을 돕는다. 가상비서 서비스는 고성능 안면 인식 기술이 적용돼 소비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향후 차와 사용자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술로 협력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오는 2021년까지 미래차 핵심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 센서와 카메라, 레이더, 라이더 센서 융합, 배터리셀, 연료전지 분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작년 6월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에 80억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스트라드비젼과 협업은 자율주행용 차량이 센서를 통해 외부 객체를 인식하는 데 활용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 딥글린트와 협업은 자율주행차량 내부에서 운전자와 탑승객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커넥티드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개방형 협업을 통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투자와 ICT 혁신기술 관련 신사업 추진이 주 업무다.이를 통해 앞으로 자율주행 부문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센서와 인공지능(AI) 영상 인식, 커넥티드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로보틱스 등 광범위한 분야에 기술 제휴와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수경 현대모비스 기획실장(전무)은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전장 기술과 ICT 융합으로 대표되는 미래차 영역은 개방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랜드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13일 소고기 무제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브랜드 5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특별메뉴로 평일 저녁과 주말·공휴일에 즐길 수 있다.미국산 소고기에 간장으로 만든 특제 소스와 양파, 숙주나물, 부추 등 다양한 채소가 조합된 볶음 요리로 소비자 요청 시 라이브존 철판에서 바로 구워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소고기 무제한 메뉴는 기존 봄 신메뉴에 추가되는 것으로 황금바삭오리구이와 양념새우장, 간장게장, 옛날치킨, 굴짬뽕 수제비, 복숭아 케이크 등과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고 자연별곡 측은 강조했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육해진미 봄 메뉴에 소고기 무제한 메뉴가 추가돼 동일한 가격에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임피리얼팰리스서울은 미세먼지와 일상에 지친 소비자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줄 ‘리프레싱 스파 패키지(Refreshing Spa Package)’를 13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오는 12월 20일까지 판매된다.해당 패키지는 천연목재로 꾸며진 온돌 객실과 ‘러쉬’ 입욕제, ‘오리진스’ 마스크팩, ‘스미스 티(Steven Smith Teamaker)’, 계절 과일 룸서비스 등 힐링을 위한 서비스로 구성됐다. 아침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는 뷔페 패밀리아 2인 조식권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호텔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수영장,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여성에게는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한 패키지를 2박 이상 예약하는 소비자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추가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